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석진 의원 발언

197회 제2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2013-11-19

이석진 의원 프로필 보기 →

송정열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제환경국 및 군포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경제환경국 소관 담당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과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장님들은 퇴장하셔도 되구요. 지역경제과 끝나면 그때 들어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국장님한테 특별하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다고 하니까 국장님도 이석하셔서 일 보셔도 됩니다. 과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이순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송정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지역경제과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1쪽에서 72쪽 2013년도 업무추진성과 및 평가의 잘된 점과 발전방향은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3쪽 서민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입니다. 상수도 및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및 인상시기를 분산하고 현재 17개소인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및 지정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김치찌개 및 삼겹살 등 개인서비스 요금 45종에 대해서는 월 1회, 배추 및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 20개 품목에 대해서는 주 1회 물가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해서 경기도 물가정보시스템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정보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74쪽 전통시장 활성화입니다. 목표는 전통시장 특화육성 및 환경개선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산본과 군포전통시장 2개소에 대해서 공공요금 및 아케이드, 공중화장실 등 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운영비로 4,000만원, 경제 불황과 대형마트 등의 지역상권 침입으로 상대적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2개소와 산본중심상가의 특가판매 및 할인행사 등의 공동마케팅비로 각각 350만원씩 1,050만원을 지원하고 고객편의 증진과 전통시장의 취약한 배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산본전통시장 무료배송센터 인건비 등 운영비로 1,860만원, 고객지원센터가 없는 군포역전시장에는 사무실임차비로 국비 4,800만원을 포함해서 8,000만원을 지원하고 미소금융재단으로부터 2억원을 지원받아서 산본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을 점포당 500만원 이내로 대출코자 합니다. 참고로 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자에게 자활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75쪽 소상공인 창업·경영 지원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군포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장 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으로 신용보증서, 부동산담보 등 담보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융자를 받지 못하는 업체로서 상시근로자가 5내지 10명 미만의 사업자를 말합니다. 아울러 내년도에 특례보증자금을 2억 5,000만원을 출연해서 8배수인 20억원의 특례보증금을 확보, 1명당 2,000만원 한도로 최소 100명의 소상공인이 특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의 창업절차, 자금지원 등을 위해서 소상공인 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월 2회 경영상담창구를 운영하면서 지원시책 설명회와 기초창업 무료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입니다. 76쪽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기업환경 지원입니다. 먼저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사업을 통해 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한 사업계획입니다. 기업의 신제품 및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개발지원 사업비 5,000만원 지원을 비롯해서 우수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관내 중소 벤처기업이 지식재산권의 창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창출지원 사업비로 5,000만원, 중소기업별 특성에 맞는 제품개발, 생산마케팅이 연계된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인 G-패밀리 클러스터 사업비로 7,200만원, 기업의 정보부족 등으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애로 및 기술지원을 해 주는 기술닥터 사업비 1억 3,300만원 등 4개 사업에 3억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확보한 예비 창업자에게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서 창업활성화 및 사업의 성능 제고를 위한 창업보육센터 지원 및 상공회의소 협력지원을 통한 협력 사업비로 1억 9,3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로 65개 업체에 2억 2,50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77쪽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운영자금 지원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중소기업 육성 운전자금은 업체별로 3억원 이내로 100개 업체에 200억원 지원계획이며 대출했던 이자 중 일반기업은 2.5%, 여성 기업은 3%의 이자차액을 보전지원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결정을 받고도 담보능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 기준미달인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업체당 2억원 이내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지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마케팅 지원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산동성 린이시 박람회에 관내 5개 이상 기업체가 참가하고 시정홍보를 위한 군포시 홍보관을 비롯해서 참가업체에 대한 전시물품 운송 및 통역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9월 6일부터 9일까지 참가한 결과 참가한 업체 모두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으로 박람회에 참가해서 박람회를 찾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는 평가입니다. 향후 박람회를 찾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인근 시 중소기업 합동참가 검토 등으로 박람회 참가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78쪽 코트라 해외 지사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군포시와 코트라간 업무협약을 통해서 93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관내 중소기업체의 해외지사로 파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가기업의 현지시장성 등을 검토한 후에 업체를 선정해서 1개 업체당 코트라 해외무역관 참가비의 70% 정도인 2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넷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입니다.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전문수출대행사와 협력을 체결 인터넷 해외광고 마케팅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수출증대를 도모코자 하는 사업으로서 업체당 33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79쪽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입니다. 사업내용입니다. 고용·인적자원 개발사업을 비롯해서 노사협력 사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고용노동부로부터 일부 지원받아서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련기관, 노동단체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로 노사민정 협력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업지원 사업을 위한 사회적 경제학교를 운영함으로써 향후에 사회적 기업을 비롯해서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설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사업은 국비 80% 보조 사업이며 내년 2월 고용노동부에 사업지원 신청을 하는 사항으로서 적극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안양 고용노동지식청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80에서 81쪽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추진입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입니다. 2010년 1월 우리 시와 한전이 협약을 체결하고 162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는 송전탑 지중화사업의 송전선로는 현재 초막골 공원 입구 양묘장 부근까지 2.01킬로미터를 매설해서 공정률 80%입니다. 참고로 송전탑 지중화사업은 금년 연말에 준공 예정이었으나 당초 계획 대비 도시관리계획 시설결정 기간이 약 4개월 지연되는 등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감안해서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한전 측에서 검토한 결과 부득이 내년 5월말 준공일정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12월초까지 실시계획인가 및 사업시행자 지정 예정이고 실시계획인가를 득하면 케이블헤드 부지 등에 대한 사유지의 매입협의와 현재까지 지중화 송전선로가 매설되지 않는 초막골 공원 내 574미터 대한 관로매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3월까지 매설된 관로에 지중화 고압케이블 포설 및 접속을 하고 케이블헤드를 비롯한 철탑 기초시공과 조립을 하게 되며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내년 5월말까지 송전탑 19기를 철거하고 준공하게 됩니다. 공사를 주관하는 한전 측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공사가 차질 없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2쪽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지원입니다. 인증 사회적기업 1개소와 예비 사회적기업 2개소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사업개발비로 11개소에 대한 50명 인건비 지원을 비롯해서 사회적기업의 생산품 및 용역기관 우선구매와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좋은터 등 마을기업 2개소에 대한 육성지원과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을 비롯해서 마을기업, 일반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토대마련을 위한 설명회 및 교육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겠습니다. 83쪽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마을 조성입니다. 먼저 친환경 우수농산물 생산 공급으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안전농산물 공급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친환경농산물 인증농장 10개소와 포도 등 3개 작목반에 군포심벌마크를 삽입한 8만매의 농산물출하 포장재를 공급하고 유기질비료 1,000톤도 공급하겠습니다. 아울러 고품질 포도생산 시범농가에 대해서 농장직판 추진 등으로 지역농산물 판매를 지원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도시농업 체험농장 조성으로 도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대야동 일원 15개소에 도시농업체험농장을 조성하여 분양하고 보리 재배단지를 16핵타에 조성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도시농업체험농장 참여시민 500가구를 대상으로 작물재배 교육도 병행 실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84쪽 유기동물 발생방지 및 동물보호를 위한 동물등록제 추진입니다. 반려동물인 가정에서 기르는 개 1,000두 추가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내 동물병원 11개소에서는 생체칩 시술을 하고 시에서는 목걸이 장착을 해 주면서 등록을 실시코자 합니다. 우리 시 가정에서 기르는 개는 6천 내지 7천두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위원

이석진 위원입니다. 과장님 77쪽 좀 봐주세요.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마케팅지원 해서, 과장님 지역경제과로 가신 지 얼마 안 되셨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7월 23일자로 갔습니다.

이석진위원

혹시 린이시 박람회에 참가하신 적은 계신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금년에 참가를 못 했습니다. 우리 담당 팀장이 다녀왔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가보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기회가 되면 참석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는 작년에 갔다 왔던 것 같아요. 국가가 아닌 지자체끼리의 어떤 무역으로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활성화되면 상당히 바람직한 방향인데 지금 내용으로 보면 오히려 조금 줄어드는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작년에도 이견행 위원이 갔다 와서 많은 얘기를 했어요. 갔다 오신 분들이 기업하시는 분들하고 후에 미팅을 가져서 모니터링을 해 보고 그쪽 린이시에 요구할 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점검을 해 보고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와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그 이후에 갔다 와서 올해는 그럼 갔다 오셔가지고 그런 것을 하셨었나요? 뒤에 한번 여쭤보세요. 팀장님들한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그 참가업체하고 부시장님 간담회를 해서 발전방향도 찾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왜 줄어들었죠? 이것은 어떤 내용에서 이게 줄은 거죠? 부스라든지 박람회 면적, 규모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작년에 비해서 좀 줄어있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작년에는 8개 업체가 참여했었는데 금년에는 5개사가 참여했는데요. 일부 업체에서 숙박비 등을 본인들이 부담하는 줄 알고 참석을 안 하셨던 그런 사항도 있습니다. 간담회 결과 얘기를 나누던 중에 그런 내용도 알게 됐습니다.

이석진위원

이것 2014년도 계획이잖아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내년 정도에는 6개 부스에 54제곱미터고 참가업체는 5개 기업만 참가하신다고 그러던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5개 업체로 돼 있었는데 금년에 다녀오신 분들하고 간담회 과정도 하고 그래서 또 부시장님도 이번에 다녀오셔가지고 내년도에는 인근 시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도 강구해서 박람회의 취지를 개선하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석진위원

인근 시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예전 같은 경우에는 안산시라든가 기업체에서 같이 참여할 수 있느냐, 이런 제안이 들어온 사항도 있었습니다.

이석진위원

글쎄요, 일단은 우리 시부터 활성화가 된 다음에 인근 시도 같이 규모를 넓혀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꼭 갔다 오셔서 모니터링을 해보세요. 과장님도 같이 참석을 해서.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리고 그쪽에 작년에도 그런 말씀을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대만이나 이런 데에서 많이 박람회에 참석을 하는데 그들은 거의 시장에서 장사하는 수준의 이런 박람회 수준이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참여하는 기업체들만 정말 무역다운 무역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를 연상합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러면 린이시하고 긴밀하게 그런 내용들을 협의를 해서 정말 어떤 무역박람회가 되고 또 민간단체로서 무역이 이루어질 수 있는, 순수 민간단체로서 무역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런 계기를 마련해야 되는 것, 또 활성화돼야 되는 것 이게 맞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걸 하시고 있는 거잖아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석진위원

그래서 그것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그 부분에 과장님께서 집중적으로 해주실 필요성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우리 관내에 물론 완제품이 없다고 그러는데 1,200개 업체가 어쨌든 우리 시에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적극 검토하시고 좀 다녀오시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석진위원

83쪽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마을, 사실 우리 관내에는 쉽게 얘기하면 농업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많지 않은데, 많지 않으면 사실 그분들을 더 보호하고 해줄 수 있는 이런 지원이 돼야 되는데 그 부분은 사실 상당히 미약한 것 같아요.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전 세계가 먹거리 전쟁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사실 우리 시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가지고 자급자족이 되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것은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그나마 조금 있는 농가들을 우리 시에서 적극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이런 제도나 지원이 돼야 되는데 오히려 타 시군에 비해서 미약하다고 얘기를 듣고 농가 분들도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현재 이게 지원하는 것도 보니까 예산도 작년보다 오히려 줄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앞으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적극 지원하고 또 도시농업체험농장 조성을 통해서 농민들 소득증대에 최대한 기여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결론은 지원하는 것은 예산 아니에요? 과장님.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예산이 주는데 어떻게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어요? 그렇죠?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더 지원이 되고 이분들이 정말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낼 수 있게끔, 하여튼 지원이 적극적으로 우리 시에서 이루어져야 되지 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82쪽에 사회적기업 관련해가지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우리 군포시 사회적기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진행중입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문섭위원

진행중이죠? 지금.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지금 예비 사업적기업이 인증절차를 마치고 사회적기업이 된 게 몇 개나 되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인증 사업적기업 현재 2개소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어디어디입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군포YMCA 아가야하고 비비컴퍼니 두 군데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비비컴퍼니?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군포YMCA에서 제품생산은 어떤 걸 주로 하는 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아이돌봄서비스,

이문섭위원

그럼 비비컴퍼니는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쌀화환 같은 것 판매사업,

이문섭위원

대야동에 있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지금 사회적기업이 11개소로 돼 있고 3개소를 더 발굴 지원할 계획으로 돼 있는 거죠? 자료상에 보게 되면.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런데 우리가 예를 들어서 우리 시청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딱히 우리 꼭 필요한 제품은 많지 않다고 봐야 되겠네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 공공기관에서 우선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이문섭위원

우리가 필요한 제품이 사실상 없는 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지금 우리가 구매한다면 주로 뭐겠습니까? 11개 중에서. 예비 사업적기업하고 또 인증받은 사업적기업을 합쳐서 보게 되면.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주로 예비 사회적기업이 윙2002 제과제빵이구요. 그리고 천연비누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제과빵은 어디에서 하는 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윙2002에서.

이문섭위원

그럼 김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비누는 티트리.

이문섭위원

비누?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천연비누입니다.

이문섭위원

어디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티트리.

이문섭위원

천연비누는 우리 이엠비누하고 또 약간 저기하네요. 지금 제과빵을 윙2002에서 하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혹시 생일 맞은 공직자 분에게 하다못해 5,000원, 1만원짜리라도 빵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까? 아니면 도서상품권을 준다든가 이런 제도가 있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예전에는 생일을 맞이하면 케익 같은 것을 줬었는데 지금은 그 제도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각자 직원들이,

이문섭위원

과에서 임의대로 아니면 그 팀에서 임의대로 한다는 얘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행사가 있을 때 윙에다 많이 신청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행사가 있을 때 많이 신청을 하는 게 아니라 신청을 안 하니까 저희한테 온 거예요. 뭐라고 했어요? 팀장님이 뭐라고 전해준 것 같은데.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윙2002에서 생일 맞이하는 직원들한테 케익을 주고 있다고 저한테,

이문섭위원

그것 봐요. 우리 과장님은 과에 있는 직원들도 챙기지 않고 과 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지금. 아니, 본위원이 이 정도 질의하게 되면 알고 하는 거지. 말씀해 보세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제가 생일 때 케이크를 받지 않는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문섭위원

과장님이 생일 때 케익을 안 받은 것은 그 전에 다른 과에 있었다고 봐야죠? 그렇죠? 그러니까 오신 지 얼마 안 되니까 생일을 넘어갔지 않나 생각을 하고, 지금 윙2002에서는 시에서 거의 물품구매를 안 해준다고 나와 있어요. 이게 자기들 큰일 났다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셨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천연비누 같은 경우는 어떻게 돼요? 이건 우리가 구매할 수 있는 저기가 안 되나?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채용박람회를 금년에도 6회 정도 했는데 그때 기념품으로 천연비누를 구입해서,

이문섭위원

구입해서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빵은 구입하기로 됐어요. 천연비누는 지금 어떻게 할 거예요? 이런 것까지 의회에서 지적을 해야 되는 겁니까? 오죽하면 11개 기업에서 물품구매를 거의 안 해준다는 겁니다, 지금. 천연비누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한번 얘기 해봐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앞으로도 예비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많이 우선 공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안 해도 된다는 뜻인데, 과장님 지금 여기 과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7월달에 왔습니다.

이문섭위원

7월달에 오셨으면 몇 개월 됐네요? 그렇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7월에 부임해 오셔서 그동안 구매실적이 뭐 있어요? 한번 얘기해 보세요. 11개소의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구매실적에 대해서 뒤에 한번 물어보세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금년에 8,000여만원 구매했어요.

이문섭위원

얼마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8,200만원 정도 구매했습니다.

이문섭위원

8,200만원이면 주로 어느 쪽이에요? 제품이 많지 않은데.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클레이앤아트스쿨에서 클레이 교육을 했고 티트리에서 천연,

이문섭위원

아니, 교육이 아니고 물품 구매를 뭐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내역을 쭉 얘기해 봐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천천히 하세요, 너무 말이 빠르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클레이앤아트스쿨 거기에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있구요.

이문섭위원

뭐를 어떻게 지원하냐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강사 양성교육입니다.

이문섭위원

강사 양성교육을 했다, 제가 물어본 게 제품 구매실적을 물어본 거예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티트리에서 천연비누를 박람회 때 구입해서 제공했구요. 윙2002에서,

이문섭위원

가만있어 봐요. 이것 위원님들 알아야 되니까 천연비누는 얼마를 구매했어요? 100만원, 200만원 단위별로 얘기해 봐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죄송합니다. 이 내용을,

이문섭위원

지금 뭘 했냐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자세하게 금액이 나와 있지 않아서요.

이문섭위원

자세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게 없으니까 지금 물어보니까 것 아닙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내역을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아니, 빨리 지금 자료 받아요. 제출해야 소용없으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총 구매액은 나와 있는데 물품, 공사, 용역 이런 식으로 나와 있어서 자세하게 세세하게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이문섭위원

이것 하다가 정회할 수 있어요. 시간 넘기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과장님 봐요. 본위원이 구체적으로 이렇게 들어가는 게 뭐냐 하면 거의 구매실적이 없습니다. 모 언론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물품구매가 꼴찌가 군포예요. 물론 제품이 우리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런 영향도 있는데 데이터 상으로 나온 건 군포시가 경기도에서 꼴찌라는 얘기죠, 사회적기업 관련해서 제품구입 실적이. 아셨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예를 들어서 윙2002에서 빵을 생산 하는데도 빵은 다른 데 가서 산다는 얘기예요, 말하자면. 천연비누 이렇게 해서 어떤 사업을 했다 그러는데 행사를 저는 한 90% 정도 소화하고 있습니다. 별로 못 봤어요. 그런 것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유심하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조그만 일에도 세심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일자리 창출 효과는 어느 정도 있어요? 11개 예비 사회적기업하고 2개의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한번 말씀해 보세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2009년부터 현재까지 247명 중에서 146명입니다.

이문섭위원

2009년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 몇 개 있었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1개소 있었습니다.

이문섭위원

2009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몇 명이요? 일자리 창출 효과가?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247명 중에서 취약계층 수가 146명입니다.

이문섭위원

아니, 정부에서 예산 지원 받아서 거기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일을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몇 명이냐구요. 2009년부터 하면 11개소가 되어 있는데 일할 수 있는 인원이 네다섯 명뿐이 더 있습니까? 10명, 20명을 정부에서 예산 지원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100명 뽑으면 다 지원해 주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매년 15명 정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매년 15명 정도 지원해 주고 있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 15명이 3년에서 5년 근무하니까 내내 15명입니다. 그런데 무슨 200명, 300명이 나오는 거예요? 정부 지원이 15명 내외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리고 그 사람들이 근무할 수 있는 게 3년에서 5년까지입니다. 맞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우리 시에서 얘기하는 데이터하고 틀려요. 11개소의 예비 사회적기업이 있고 2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정부 지원은 15명 이내고 1개소 기업체당 4명에서 5명, 많게는 6명입니다. 일하고 있는 사람이 회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대로 일하고 있는 겁니다, 3년에서 5년까지는. 그래서 거기에서 배워서 기업체로 나가는 것 아니에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5명씩 11개소 한다 그래도 50명에서 60명입니다. 그런데 200 몇 명이라 그러면 안 되죠. 아셨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사회적기업을 보면 예비 사회적기업에서 인증받기까지 상당히 어렵게 일을 하고 있는데 행정지도 내지는 지원을 통해서 어떤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까? 물론 사회적기업 인증은 경기도에서 받지 않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인증은 고용노동부구요.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도로 올라가잖아요? 우리 시에서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렇게 되면 2개소만 예비에서 인증을 받았는데 주로 행정지도 내지는 지원을 어떤 것을 해 주고 있습니까? 그냥 예비 사회적기업을 신청 받으면 경기도로 서류 올려서 그냥 가만있지 않지 않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예비 사회적기업에는 일자리 창출 인건비하고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행정적으로?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과장님이 7월달에 지역경제과로 오셨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 전에는 수도사업소에서 근무하셨나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하수과에서 했습니다.

이문섭위원

지금 7월에 과장님으로 오셔서 사회적기업이 11 플러스 2가 있는데, 그렇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총 11개소입니다.

이문섭위원

11개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모여서 간담회 내지는 회의를 한 것이 몇 번이나 있어요? 과장님이 오시고 나서 몇 번이나 있냐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총체적으로 모여서 간담회를 한 게 없습니다.

이문섭위원

과장님이 주관한 게 몇 번이나 있냐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없습니다.

이문섭위원

없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과장님이 오신 게 정확히 7월 언제예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23일자로 왔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행정감사 지나고 그때 오신 거네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업무 인수인계 어떻게 받으셨어요? 지역경제과 관련해서 우리 의회에서 요구한 사항이 많을 텐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의 업무 인수인계는 어떻게 받았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내용을 받았습니다.

이문섭위원

뭘 받았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이마트 휴무제 진행이 있었고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관내 주유소 지도점검,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예비 사회적기업 현황이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다섯 여섯 개 업무보고를 지역경제과장으로 왔을 때 받으셨는데 행정사무감사 지적 및 건의사항이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것도 다 하나하나 진행 중에 있고 지도점검하고 계시는 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 당시에도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을 의회에서 요구를 했습니다. 과장님이 오신 지가 몇 개월 되지 않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이문섭위원

우리 의회에서 요구한 사항을 과장님께서 집행을 하셔야 돼. 지금까지 3개월 이상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회의 한 번 안 했다는 건, 과장님이 시간 없으시면 담당팀장님한테 얘기를 하셔도 되잖아요. 그래서 보고만 받으셔도 되는데 그런 절차가 하나도 없고 우리 의회에서 지적하고 건의를 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해도 이행이 안 되니까……, 지금 업무보고 끝나면 12월부터 예산심의 들어갈 것 아닙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내내 같은 얘기가 나올 건데 이걸 특위장에서 굳이 우리가 속기록 남겨가면서 이것을 지적해야 되냐는 얘기죠. 아셨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인수인계 받은 사항을 진행만 하지 마시고 결과물이 나와야 됩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는 예비 사회적기업 관련해서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위원회 위촉 및 위원회를 개최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시정 요구사항에. 그 부분을 이행하고 간담회 관계는 잘 몰랐습니다.

이문섭위원

세세한 그런 것까지 팀에서 보고를 못했는지 몰라도 하여간 그 정도는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우리가 인근 시하고 비교 검토했을 때도 군포시 사회적기업이 썩 잘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시고는 있는데, 그것을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예산 때 다시 한번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지적된 여섯, 일곱 개 사항을 그대로 다시 한번 묻기로 하고 오늘은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믿어도 되겠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위원장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문섭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는 것 아니죠?

이문섭위원

네.

송정열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우근위원

한우근 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 질의하신 것 중에 이석진 위원님이 아까 질의를 하셨는데 친환경 우수농산물 생산 공급 이 부분이 2013년도 예산 대비해서 꽤 줄었어요. 올해 얼마나 줄었는지 혹시 기억하세요? 3,000만원 정도가 줄었네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한우근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맞아요? 답변을 하셔야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3,000만원 내용을 잘 몰라서요.

송정열위원장

뒤에 팀장님들 앉아서 뭐하세요. 빨리빨리 좀 해주시지.

한우근위원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1억 1,400만원 정도, 제가 예산서는 확인 안 했지만 그렇게 해서 보고가 됐고 14년도에는 8,450만원 정도로 소요예산이 업무보고책자에 보고가 됐어요. 팀장님들 확인해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세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죄송합니다. 세세한 내용이 저희 직원도 파악이 안 돼 있습니다.

한우근위원

아까 이석진 위원도 왜 예산이 줄었냐고 질의를 하셨어요. 특히 우리 군포시 같은 경우에 농산물 재배하는 부분들이 사실 농가도 많지가 않고 그런 상황인데 우리 시에서 조금 더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되는, 추가는 안 하더라도 지금 하는 만큼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지금 예산설명서를 13년도 하고 비교해 보면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 농장은 6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났어요. 늘어났고 농산물도 출하포장재 공급도 5만매에서 8만매로 늘어났어요. 늘어났는데 예산은 줄었어요. 이 내용이 어떻게 된 건가, 이 부분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 확인하러 간 것 같으니까 그건 확인해서 답변해 주시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2013년도, 2012년도 해서 쭉 고유 업무를 진행해 왔을 거예요. 그렇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2013년도와 2014년도에 와서 특별하게 지역경제과에서 중점적으로 이 업무를 해야 되겠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12년도와 2013년도에 했던 것과 조금 차이 나게 특별하게 2014년도에 업무를 계획하고 계신 게 있나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내년도에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도 좀 더 추가해서 할 계획이구요.

한우근위원

뭐요? 노사민정?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중소기업 쪽에도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한우근위원

그러면 2013년도에는 어떤 지원을 했는데 2014년도에는 추가로 더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려고 합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금년도에는 신규 사업으로 기술닥터사업 1억 3,300만원을,

한우근위원

2014년도에?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별도로 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우근위원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해줘 보세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그런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서 현장 애로 및 기술지원을 해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그게 1억?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3,300만원입니다.

한우근위원

1억 3,300만원 정도, 그리고 다르게 특화해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어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한우근위원

사회적기업은 우리 이문섭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그 부분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마을협동조합도 확충해 나가고 마을기업,

한우근위원

본위원도 우리 이문섭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사회적기업에 대해 군포시에서 대처하고 있는 부분들이 좀 미흡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우리 동료위원님들 중에서 그쪽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부서와 행감 때도 얘기를 하고, 업무보고 때도 지적을 했는데 이런 부분들은 우리 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서 발굴하고 지원해 주고 성장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 되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담당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시기를 바라구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그 두 가지 정도가 2014년도에 중점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72쪽에 보면 발전방향 있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적극적인 일자리 발굴 및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발전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기업체를 직접 방문 구인 수요 발굴한다는데 여태까지는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나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지금도 하고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월 몇 회 정도 기업체를 방문하고 있으신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금년에 일자리 발굴단이 있어서 360개 업체에 850명을 발굴했습니다.

한우근위원

발굴해서 구직이 된 분들이 860명이 됐다는 얘기입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850명입니다.

한우근위원

거기에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해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이 내용은 어떤 부분입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SK벤티움 같은 데를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회의실 같은 데다 박람회장을 만들어놓고 찾아오게 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가 직접 현장도 찾아가서 박람회를 개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현장을 찾아가서?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SK벤티움 같은 경우는 1층 회의실 같은 데 로비 같은 데서,

한우근위원

취업준비생이 찾아오나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그런 경우에는 e비즈니스고 같은 데 찾아가서 강의도 해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고등학교 같은 데 가서?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그리고 업무보고 책자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잘된 점인데 문제가 있어서 공기가 5개월 동안 늦어졌다면서요. 그렇잖아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그러면 원활한 추진으로 잘된 점이 아니죠. 그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업무보고 할 적에 해 주시구요. 서민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인데 추진계획에 보면 공공요금의 인상을 최소화하고 인상시기를 분산시키겠다고 하는데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이 역할이 좀 핵심적으로 하나요? 이것 할 수 있나요? 상수도, 하수도, 정화조 같은 경우는 수도사업소 이런 쪽인데 지역경제과에서 하는 역할은 어떤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이 지역경제과에서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현황만 하는 건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 관련해서 위원회도 있고 그런 부분을 심사할 때 저희가 총괄적으로 관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인상하기 위해서 저희 과에서 조정도 하고 위원회도 개최하고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실질적으로 그런 역할을 하나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74쪽에 시장 활성화 지원수립 연구용역이 나왔습니까? 전통시장 74쪽에.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12월 20일 경에 나올 예정입니다.

한우근위원

그러면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보고서가 나왔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산본전통시장 사람들이 일부 반대가 있어서 중지시켰다가 다시 재개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그러면 업무책자 보고했을 때 그런 부분들이 들어가 있어야죠. 쉽게 얘기하면 시장 활성화 지원 수립 연구용역이 10월에 끝났으면 2014년도에 연구용역에 우리 시에서 접목시켜야 될 부분들을 포함해서 예산에 반영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여기 10월에 보고를 하셨는데 내용을 보면 이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를 우리 시에서 특별하게 접목시켜야 될 부분들이 안 나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죄송합니다.

한우근위원

그 밑에 보면 전통시장 소액 대출사업 이 부분은 미소금융재단하고 산본시장진흥협동조합하고 해서 협약이라 그래야 되나?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협약.

한우근위원

이래가지고 대출사업을 진행하는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시하고 해서 하는 건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전통시장하고 직접,

한우근위원

직접 하는 겁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그러면 군포시장 같은 경우가 더 어렵고 열악하고 우리 시에서 지원을 중점적으로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군포시장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군포시장 자체가 가입을 안 해서 그런 사항인데 앞으로 그쪽으로 내년도에도 고객지원센터 사무실을 임차해 주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산본시장, 군포시장, 이렇게 우리 군포에 2개의 전통시장이 있는데 나름대로 산본시장을 우선으로 해서 여러 가지 현대화 사업이나 시에서 지원해 주는 부분들 그리고 여러 가지 여건이 그래도 산본시장이 낫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담당 과에서 더 자세히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또 군포시장 같은 경우에 여러 가지 조건이나 환경이나 이런 부분들이 참 어렵고 열악하고 여러 가지 그런 걸로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 시에서 군포시장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어떤 사업도 발굴하고 지원방안도 모색하고 이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냥 있는 여건에서만 하던 대로 관성에 의해서 업무를 하지 마시고 좀 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그래도 우리 시에서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명확하게 목표의식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우근위원

여러 가지 부분들을 보면 산본시장하고 군포시장하고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시에서 지원해 주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도 그렇게 느낌이 와요. 의도적으로 그러지 않겠지만 그래도 좀 더 신경 써야 될 부분은 군포시장이 아니겠느냐, 저는 지역구는 산본시장 있는 데지만요. 시장 활성화 지원수립 연구용역 이건 재래시장에 관해서 이렇게 연구용역하는 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산본시장만 하는 건가요?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두 군데 다 합니다.

한우근위원

전체적으로 하는 거죠?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한우근위원

그런 연구용역한 결과가 나오면 우리 시에서 실질적으로 군포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산본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접목시켜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재래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우근위원

여러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 오래 하는 것 같고, 간단하게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기업이라는 부분들은 관에서 나름대로 지원해 주는 부분들도 한정이 될 수가 있고 하지만 기업이 잘 경영이 되어야만 고용부터 소비 여러 가지 전체적인 지역경제 이런 부분들하고 연계가 되어 있는 그런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인이 기업을 경영하지만 관에서 여러 가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 기업이 잘 경영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것 아닙니까?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그렇게 하려면 문제는 관련된 부서나 또 관에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방법들을 강구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예산이 투입되어야 되는 부분들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기업 지원에 대한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 이래서 나름대로 아쉬움을 느끼고 있어요, 본위원 같은 경우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우리 시에서 개발해서 기업이 잘 경영되고 그럼으로써 고용이 증가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리고 그런 분들이 지역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그런 부분이 지역경제과의 중점 업무 중에 하나니까 2014년도에는 조금의 효과라도 가시적으로 볼 수 있게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순형

이순형지역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우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한우근 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쉬었다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01분 회의중지

11시 3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환경자원과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자원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환경자원과장 주장희입니다. 2014년도 환경자원과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85쪽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평가는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86쪽 대기 및 악취배출에 대한 중점 관리입니다. 공업지역 공장으로부터 배출되는 대기, 악취, 소음·진동 등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요인에 대하여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처로 쾌적하고 평온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사업개요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사업장 176개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9개소에 대해서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며 생활소음, 공사장소음 등 생활환경민원에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87쪽입니다. 폐수배출시설 사업장 특별관리입니다. 수질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유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폐수배출시설 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정기 및 수시 특별지도점검을 통하여 수질 및 수생태계를 적정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사업개요입니다. 폐수배출시설 사업상 정기 및 수시 특별지도점검과 환경기술인 업무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여 관내 수질 및 수생태계를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88쪽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오염총량제 추진입니다. 진위천 및 한강수계와 시화호 연안 등 3개 수계의 군포시 전역에 체계적인 오염총량관리를 통해 조화로운 지역개발과 수질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사업개요입니다. 법적근거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와 수질 및 수생태계의 보존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하여 기간은 2013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8년간이며 군포시 전역 3개 수역, 대상물질은 BOD5와 COD, TP를 적정히 관리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89쪽입니다. 청결한 거리환경 분위기 조성입니다.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운반·처리 및 올바른 쓰레기배출 문화 정착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평가조례의 제정운영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 투입인력 및 장비는 투입인력은 176명이며 청소차량은 32대를 실시하겠습니다. 주요 추진내용은 각 가정 및 청소취약지역 주택가 뒷골목, 정류장, 재래시장 주변에서 매일 발생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조치하고 생활쓰레기 불법무단투기를 강력하게 단속하며 올바른 쓰레기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건설·건축폐기물 및 사업장배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및 지원과 그리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의 평가조례 제정 운영 등으로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자원과 201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환경자원과 소관 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환경자원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책자를 쭉 보다가 과장님한테는 칭찬해 주려고 제가 먼저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작년이나 이럴 때 보면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책읽는군포실도 있고 기획감사실도 있고 문화복지국 산하에 5개과가 있잖아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다음에 경제환경국도 5개과가 있고 건설도시국 4개과, 안전행정국 8개과가 있습니다. 보건소, 그다음에 수도사업소 2개 부서가 있는데 전체적인 업무보고책자를 쭉 보니까 주요업무계획에 보면 잘된 점, 미흡한 점, 미흡한 점이 아니라 잘못된 점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다음에 발전추진방향 이렇게 똑같이 다 나와 있는데 유일하게 과에서 하는 사업이 미흡하다고 나온 부분이 과장님 과에서 나왔는데 거기에 환경자원과하고 차량등록과 그다음에 상수과가 미흡한 점이 한 건씩 올라왔습니다. 나는 이런 것은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고 싶어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감사합니다.

이문섭위원

본인들의 미흡한 점을 이야기해서 의회의 동의를 얻고 또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자세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과마다 잘못된 점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지 못하는 속사정도 있겠지만 과장님께서는 과감하게 미흡한 점을 이렇게 올려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미흡한 점을 좀 이야기를 합시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착이 그것 관련해서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우리 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지금 3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첫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있는데 공동주택에서는 지금 차량계근 방식, 예를 들어서 아파트 동별로 N분의 1로 나누는 그런 방식으로 하고요. 차량으로 계근하고 그 요금은 N분의 1로 나누는 그런 방식이 있는데 지금 금년도 초기에 14,460세대 약 22%의 세대에 RFID 기계를 240대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니까 N분의 1로 나누는 걸 불만하고 좀 불편하다는 분들한테 희망해서 RFID를 설치해가지고 11월 15일날 준공을 마치고 12월 1일날 요금부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범기간을 10월, 11월 두 달 줬는데 시범기간 동안에 불편사항이 1건밖에 안 나오는 그런 좋은 제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단독주택은 아시다시피 지금 3리터, 5리터, 20리터 통을 배분해가지고 칩을 꽂는 그런 방식으로 해서 공동주택은 차량계근하고 RFID하고 단독주택은 통 칩방식으로 해서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시범기간에 민원이 1건만 들어왔다고 하면 자리를 잡아간다고 봐도 되겠네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특별한 민원은 지금 현재 없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이렇게 시범기간을 거쳐서 12월 1일부터 시행을 하는 걸로 돼 있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음식물 쓰레기가 얼마나 감량이 됐어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직까지는 감량이 계측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사업보고서라든가 사업계획서를 보게 되면 전주라든가 몇 군데 있었는데 전년도보다 20%가 감량됐다는 그런 발표가 있기 때문에 그런 목표를 두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우리 시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이것을 보게 되면 다른 시는 그대로 종량제봉투를 쓰는 시가 일부 있고 우리처럼 RFID방식을 채택하는 데도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두 가지 종류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국가적으로 종량제는 이미 시행됐구요. 2016년까지 비닐봉투 개별봉투는 쓸 수 없도록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근에서 안양과 의왕 같은 데서는 한시적으로 쓰고 있는데 저희 시는 그걸 건너뛰어 가지고 바로 칩방식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겠지만 나중에 다시 바뀌는 번거로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안양 같은 데는 봉투를 지금 쓰고 있지 않습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거기도 우리처럼 RFID방식을 채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2016년도 이후를 대비하게 되면.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RFID가 됐건 칩방식이 됐건 그 방식으로 해야 됩니다.

이문섭위원

지금 우리 시가 하고 있는 방식을 안양시나 의왕시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우리 시가 몇 년 앞서가고 있는 형편이니까. 그렇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한두 건 외에는 민원발생 소지가 없었고. 그러면 지금 단독주택단지에서도 현재 별다른 민원은 없었죠? 통으로 해가지고 하는 것도.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단독주택단지는 그동안에 민원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하절기 때 악취라든가 벌레 발생으로 인했는데 지금 동절기에 들어오니까 조금 민원이 줄었는데요. 그동안에 민원이 5가지로 크게 분류해서 발생했는데 첫 번째는 음식물쓰레기 용기에 칩을 꽂지 않고 배출하는 방법, 또 다른 사람이 내다놓은 용기에다 그냥 무단으로 배출하는 방법, 또 이사를 갈 경우에 그대로 방치하고 가는 방법, 또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집에 안 갖고 가고 길거리에 내놓고 배출하는 방법, 또 칩 미부착용기를 안 가져가니까 그게 오랫동안 냄새가 나는 것이 있는데 그 건건이 저희들이 스티커를 붙여가지고 방법이라든가 개선내용이라든가 또 위약금이라든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조금은 그런 단속에 따른 민원도 감소되고 또 아까 말씀대로 계절이 동절기다 보니까 악취라든가 벌레 끄는 게 좀 줄어들어서 지금은 거의 단독주택도 민원이 없어진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집안에 두게 되면 하절기에 냄새가 나다 보니까 아예 통을 바깥으로 내서 그 통을 집으로 안 갖고 들어가지 않습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다음에 칩을 실수로 인해서 미부착해가지고 칩 없이 그냥 바깥에다 내놓고 그러는 건데 가끔 지나다 보게 되면 스티커를 붙여놨대요. 그 통을 방치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통을 방치하면 그걸 수거하겠다라고 예고적인 스티커인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실제로 수거하고 하니까 다 가지고 들어가고 그래가지고 지금은 그런 사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우리가 자동차 주정차할 때 스티커와 비슷한 건데 그렇게 하루 이틀 방치했을 경우에 우리가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습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리고 나서 페널티가 뭐가 있어요? 그냥 놔두면 되는 거예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 통을 안 가지고 들어가면 저희들이 수거하면 본인들이 다시 돈 주고 사야 되기 때문에 어떤 물건에 대한 손실이랄까 그런 때문에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문섭위원

지금 그 정도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페널티 부분은 상당히 뭐랄까 미미하네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통값 정도니까 조그만 통 하나.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직은 계도기간이기 때문에,

이문섭위원

그러면 그 이후로는 좀 어떻게 하실 예정이에요? 통을 우리가 스티커를 붙였어요. 주인이 안 갖고 올라갔어요. 그러면 바깥에서 굴러다닐 것 아닙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다른 주인이 와서 하나 사든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배출을 해야 되는데 그 이후로 계도기간 이후로는 어떻게 할 거냐구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러니까 통이 없으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곤란하시겠죠. 그래서 통을 부득이 사야 되는데 그때마다 안 가지고 들어가면 저희들이 바로 수거하니까요. 그것은 다른 어떤 과태료라든가 행정처분 없이, 다만 밖에 내놓는 걸 방지할 목적이기 때문에. 바로 그다음에는 밖에 내놓지 않고 가지고 들어가는 그런 시정된 사례가 됩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스티커 붙이면 효과 좀 봐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보고 있습니다. 지금 밖에 내놓은 것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문섭위원

스티커를 보니까 우리 자동차 주정차 위반했을 때 그 수준의 스티커던데요, 보니까. 거의 떨어지지 않는 거더라고요, 보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 통을 보니까 뭐랄까 아주…… 많이 개선되고 있다니까 다행입니다. 그리고 나서도 몇몇 가구가 큰 통 20리터인가요, 100리터인가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120리터 통입니다.

이문섭위원

120리터짜리 사용을 원하면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옛날 방식으로.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1세대는 안 되구요. 6세대가,

이문섭위원

여러 세대가 모아서 해야 되겠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6세대가 합동으로 공동배출방법을 희망하면 저희들이 바로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다음에 우리 관내 미화원이 몇 분이나 됩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91명이구요. 시청의 미화원이 91명, 위탁업체의 미화원이 75명 해서 136명입니다.

이문섭위원

동에 계신 분들이 대개 몇 분 정도 근무를 하고 계시나요? 물론 동마다 성격이 다른데 대개 보면 비슷비슷한데 기존도시가 좀 많을 것 같은데.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면적과 인구 비례해서 많게는 7명부터 적게는 2명까지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2명부터 7명까지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2명 있는 동은 어디입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최하가 4명부터입니다.

이문섭위원

그렇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대야동, 궁내동, 수리동, 오금동 이렇게 4명이구요. 군포1동 15명, 군포2동은 11명 그런 식으로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렇죠? 4명부터 15명까지 있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이분들 일하는 시간이 주로 새벽부터 시작이 되고 있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새벽 5시부터 하루 8시간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이분들 주로 얘기는 미화원 수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러다 보니까 혼자서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감당하기 어려우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인원증원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저희들이 보고서에도 올렸습니다만 약 4명 정도가, 지역이 넓어진 데 군포1동 1명, 군포2동 2명, 대야동 1명 해서 4명 정도가 수요가 부족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래서 여건이 되면 그 동에도 보내줄 계획은 돼 있는 겁니까?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직까지는 시 전체적으로 총 정원제, 또 총 예산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시에는 총 정원이 꽉 찼습니다. 그래서 미화원을 늘리려면 다른 무기계약직을 줄여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이문섭위원

현재는 힘들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시 차원에서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이분들도 어떻게 합니까? 아니면 1년 정도 근무하고 순환하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우리 공무원하고 똑같이 인사이동을 하고 있는 겁니까? 동별로.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일반적으로 2년에 한 번 하는데 가급적이면 그 지역을 잘 알아야 되기 때문에 큰 변수가 없으면 이동하지 않고 본인이 희망한다거나 또 전체적으로 파악해 봐서 필요한 사람에 한해서 한정적으로 최소한으로 그렇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다음에 본인들이 맡고 있는 구역은 동의 동장님의 어떤 계획 아래 이렇게 하고 있나요? 각 동의 주민센터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저희들이 배치만 하고 그 동 안에서는,

이문섭위원

운영은 동에서 알아서 한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관리 하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거기서도 보게 되면 자기 구역이 계속해서 그 구역만 가는 것 같아요. 거기 동내에서도 지역을 변경해서 한다고 봐야 되나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글쎄,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파악 못하고,

이문섭위원

동장님 하셨잖아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동장님이 관할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거기는 정확하게 제가 모르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우리 과장님이 궁내동장 하실 때는 어떻게 했어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저 있을 때는 크게 변동 없이, 제가 1년 5개월 있었는데 계속해서 한 사람이 했습니다.

이문섭위원

처음부터 맡은 구역은 1년에서 2년 근무할 때까지는 그대로 그 자리만 한다는 말씀이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본인이 그 안에 어떤 민원발생으로 해가지고 갈등이 있다거나 그럴 때 바꿔달라고 요청하게 되면 반장이 있는데 반장하고 의논해가지고 바꿔준다거나 그렇지 특별히 본인이 의도하지 않는데 동장이 일방적으로 바꾼다거나 그런 사례는 거의 없을 겁니다.

이문섭위원

결국은 협의해서 하는 거네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대부분이 본인이 희망한 대로,

이문섭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음식물쓰레기 정착이 빨리 됐으면 좋겠구요. 또 미화원 분들 어렵게 청소를 하고 계시는데, 물론 열심히는 하시는데 나름대로 사람이 부족하니 안 부족하니 이런 얘기도 있고 또 주위에서는 내 집 앞이 깨끗하니 안 깨끗하니 이런 민원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어느 정도 민원해소를 해주시고 하여튼 아까 말씀대로 유일하게 우리 환경자원과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에 관련해서 말씀을 이렇게 과감하게 하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위원

이석진 위원입니다. 과장님, 지금 방금 이문섭 부의장께서 질의하신 부분, 공동주택은 음식물쓰레기가 문제없는데 단독주택은 민원 많죠? 사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석진위원

민원 많잖아요? 지금도 단독주택은 통이 바깥에 다 나와 있던데.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러니까 통이 밖에 나와 있어가지고 다른 민원이 제기하지 않는다면 모아서 놔두고 있구요. 다른 사람들의 민원이 많이 제기돼가지고 악취라든가 벌레라든가 또 굴러다닌다거나 그러면 저희들이 스티커를 붙여서 그걸 제거하는 그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그렇게 해서 그게 해소가 되나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러니까 아까 드린 말씀대로 물론 100% 해소는 안 되겠죠. 하지만 많이 시정돼 있구요. 그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고 또 동절기다 보니까 악취라든가 벌레가 안 나오니까 어떤 민원들이 거의 줄어드는 그런,

이석진위원

그럼 계속 순환되는 거죠. 날씨가 추워지면 관계없지만 여름철뿐만 아니고 제가 볼 때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거의 그런 현상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이 지금 어떤 반상회 같은 게 있어서 서로 주민 간에 협의를 해서 통을 하나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그게 사실 쉽지 않잖아요. 반상회 같은 것도 없어지고 거의 없고 단독주택 같은 경우는 ,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음식물쓰레기 제도 시행방법 가지고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옛날에 종량제 하지 않을 때 비닐봉투에 담아가지고 갖다버리는 게 제일 깔끔하고 쉬운데 그것은 환경오염물질 때문에 그래서 국가정책으로 바꿔야 하니까요. 비닐은 못 쓰게 돼 있기 때문에 하는데 지금 현재 시행방법이 그나마 여러 가지 제도적으로 낫다고 해가지고 시행하고 있는데 이 민원을 100%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반상회라든가 모임을 통해서 이 음식물을 국가정책이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서로 간에 피해 안 주고 잘 처리할 수 있는가, 이해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는 게 좋겠죠.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그런 국가정책을 시행하면서 6세대 이상만 모아서 신청하게 되면 120리터 큰 통으로 해가지고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데 그 많은 세대에다 120리터 큰 통을 지급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6세대 묶어가지고 최소 단위로 해서 지급해서 민원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이게 본위원이 알기로는 별 민원이 다 있을 거예요. 그게 조그만 통들이지만 쉽게 얘기해서 내 집 앞에다 내놓으려고 생각 안 하잖아요? 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장소도 문제잖아요? 서로 싸우고 주민 간에 오히려 갈등만 더 증폭될 수 있는 사항도 되고 서로 그렇잖아요. 원래는 내 집 앞에 딱딱 하나씩 내놔야 되는데 조금 뭐랄까요? 사람들 심리가 조금 후미진 곳 내지는 조금 넓은 데가 있다든지 이러면 다 그쪽에다 갖다 내놓잖아요? 그렇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석진위원

그래서 그런 민원, 여름에는 악취가 얼마나 나요? 음식쓰레기가. 그리고 그 통을 누가 가지고 들어가냐구요? 단독주택에서 안 가지고 들어가지. 다 비닐 갖고 나와서 거기다가 쏟아 붓죠. 그냥 놔두고.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어떤 대책을 강구하시겠지만 예전에는 큰 통들을 단독주택에 하나씩 놓고 일괄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나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그 전에는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제도가 있었는지 잘 모르는데 글쎄요, 저는 아파트에서 거주하면서 그런 사례는 거의 못 봤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우리 시는 그나마 공동주택 비율이 많기 때문에 민원이 덜한데 다른 안양이라든가 수원이라든가 기존도시 같은 데는 우리보다 더 큰 민원, 더 많은 민원이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까 드린 말씀대로 각 개인 세대에다 120리터 큰 통을 다 지급할 수는 없고 아까 장소가 있는 데는 큰 통을 가지고 와서 비치하는 방법으로 해가지고 요금을 종량제로 하지 않고 그렇게 했었는데 종량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해서 낭비되고 그래서 그것을 좀 줄이자고 국민계도 차원에서 지금 전국적으로 법으로 해서 종량제를 실시하니까,

이석진위원

그런 부분은 시민들도 다 알고 있고 다 하죠. 다 하는데 실질적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은 거의 단독주택에 사시는 분들도 맞벌이 부부들이 많고 또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지금 현 사회가 님비현상이 심해서 어쨌든 내 집 앞에는 냄새 나는 것 싫고 그러니까 안 놓으려고 그러잖아요. 그러다 보면 어떤 적당한 장소에 큰 통을 놓고 단독주택은 방법을 달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조그만 통으로 하면 제가 볼 때는 민원에다 감당이 안 될 것 같은데요, 과장님.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우리 시에도 조그만 통이 약 3만 5,000개, 큰 통이 약 4,800개, 굉장히 많은 숫자가 지금 나가 있습니다. 그 통을 관리하는 데도 상당히 민원도 많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인력도 많이 들어가는데 그걸 아까처럼 가급적이면 큰 통으로 할 수 있다면 하면 좋죠. 좋은데 오랫동안 또 큰 통 가지고 배출하려면 최소한 1주일 이상 있어야 되기 때문에 냄새가 나기 때문에요. 어느 것이 가장 본인의 편의성이라든가 민원 최소화에서 좋겠는지,

이석진위원

그러니까 단독주택으로 해서 칩계근 방식으로 하는 게 지금 기간은 얼마 정도 되는 거죠? 과장님.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2년쯤 돼 갑니다. 2년은 채 안 되고 1년 10개월쯤 됐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이게 계속 그런 민원이잖아요? 다른 민원은 아니잖아요, 그 민원이지.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지금 말씀하신 그 민원. 그러면 시행해서 안 되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서 그 방법을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다른 방법이 국가적으로 지금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요. 저희들도 다른 시군에 가서 선진사례라든가 많이 보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그런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드린 말씀대로 그나마 우리 시는 공동주택이 많기 때문에 민원이 적은 편인데 민원이 많은 기존 도시,

이석진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제가 볼 때 공동주택은 문제가 안 되잖아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석진위원

지금 단독주택은 얼마나 되는 거죠? 세대수로 따지면.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약 4만 세대,

이석진위원

꽤 많잖아요? 4만 세대를.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석진위원

그 4만 세대가 예를 들어서 3리터 내지, 보통 가정집에 음식물쓰레기 통이 거의 3리터짜리일 것 같은데, 그렇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3리터가 제일 많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러면 그것 쭉 내놔보세요. 4만 세대가. 장소도 그렇거니와 예를 들어서 그쪽 구역에 지나가는 차량이 예를 들어 고장 나서 그 시간대에 못 돈다든지 이럴 때도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닐 텐데. 지금 날씨가 추워지니까 조금 덜 하겠지만 완전 음식물 냄새로 군포시 단독주택단지는 뒤덮일 텐데. 제가 볼 때는 방법을 달리 대책을 강구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큰 통으로 해서 임의적으로 시에서 나눠주든지, 이렇게 해서라도 그런 방법으로 해야지 하나씩 놓는 것은, 3리터짜리 세대당 하는 것은 계속 문제가 발생되고 또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되면 다른 대책으로 강구를 해야 되는 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아까 관계법과 정책적인 범위 내에서 그나마 저희들이 최선을 다한다고 하고 있는데 다른 시군에서 좀 더 좋은 사례, 보다 나은 사례가 있다면 바로 저희들이 시범해 본다거나 그래서 가급적이면 좋은 방법으로 민원 없이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없앨 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전에는 덜 했던 것을 오히려 이 방식을 사용해서, 물론 음식물쓰레기 양을 줄이는 데는 조금 일조를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민원이 더, 경중을 따질 때 오히려 그 민원이 더 많으면 그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이 들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직까지는 평가가 안 나오기 때문에 좀 더 두고 보면서 다른 시군하고 국가 정책적으로 봐서 저희들이 같이 해야지, 물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우리 시만 따로 할 수 있겠죠. 그런데 현재 나와 있는 방법 중에서 좀 더 획기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국가 정책적으로 판단해가지고 좀 더 좋은 제도를 보급한다거나 알선한다거나 그렇게 하겠죠. 그래서 우리 시 나름대로 평가해 보고 또 시험해 보고 국가정책도 수렴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하여튼 대책을 강구해서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단독주택은 계속 문제제기가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더 주민들 간에 갈등만 더 첨예하게 생길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다분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대책을 정말 절실하게 생각해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구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86쪽에 대기 및 악취배출원에 대한 중점관리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대두되는 얘기인데 악취배출 사업장에 지속적으로 시설개선도 유도하고 계속 지도단속도 하고 계속 하시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저희 관내는 9개의 중점 악취배출 사업장이 있는데요. 사례를 들면 건설화학, 삼양통상, 대왕제지, 대화제지, 가온전선, 선양, 영진식품, 농심, 수리산참숯가마 이렇게 9개가 있는데 다른 곳은 대충 문제없는데 그 중에서 삼양통상과 건설화학이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그동안에 상양통상이 2009년도에 아주 악취로 기준치 초과해서 저희들이 시정개선권고 해가지고 2009년도에 시설비 약 7억을 해가지고 1차 개선을 했구요. 또 다시 2009년도 9월 26날 개선 이후에 또 2013년도 금년도 6월 10일날 기준치 초과의 악취가 배출돼가지고 저희들이 8월 23일까지 개선권고해가지고 11월 15일까지 저희들이 개선완료해서 검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절이 겨울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개선한 이후에는 큰 민원이 없고 또 건설화학이 작년도 2012년 9월 26일날, 금년도 6월 4일날 기준치를 초과해서 개선 권고해서 8월 9일날 개선 완료 보고해서 현재는 어떤 법적 위반사항이라든가,

이석진위원

법적 위반사항을 점검하는 건 시에서 지도단속이나 이런 걸 나갔을 때 건설화학도 그런 악취 배출원으로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건가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니요. 어떤 민원이 발생할 때 저희들이 수시, 정기, 불시로 해서 점검했을 때,

이석진위원

민원이 발생해서 가서 점검했을 때 그랬던 거예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글쎄요, 그쪽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그쪽 길로 차를 타고 오다 보면 차 안에까지 냄새가 들어오는 경우가 지금도 있던데 그 부분이 저는 삼양통상 쪽에서 나는 냄새가 아닐까 싶은데 건설화학 쪽에도 그런 민원도 발생되는가 보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석진위원

민원의 건수는 어느 정도나 돼요 ? 예를 들어서 ‘시에 바란다’라든가 전화민원이라든지 민원사항이 다양하게 많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아직까지 취합 정리는 안 했는데 일주일에 두세 건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계속 지속적으로?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이석진위원

저도 그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보면 안 날 때도 많이 있는데 날 때는 지나오는데 차 안에까지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건 방법이 없죠? 계속 지도 단속하는 방법밖에는 특별한 뾰족한 방법이 있나요? 없죠?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저도 불만인데 예를 들어 법적 기준치가 굉장히 강하다면 강하게 단속할 수 있는데 제가 보더라도 어느 정도 냄새까지는 법적 기준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하다 보니까 개선권고 지도밖에 할 수 없는데 초과한다면 상당히 생활하기가 어려운 단계다 보니까 냄새가 어느 정도 나더라도, 또 시기적으로 일시적으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고, 또 기준치 이내다 보니까 권고지도 그렇게 해서 다소 법적 기준이 미약하지 않냐는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하여튼 나름대로 계속 지도단속을 하는데 민원은 계속 들어오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 본위원이 생각해도 답답하고 그런데 뭐 어떻게 하겠어요. 계속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점검하시고 해서 최대한 그쪽에서 배출시설물 가동이라든가 이런 걸 정말 확실히 하고 그러면 악취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 방법밖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잖아요?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우리 최종 목표는 그런 사업장이 이전해서 지방으로 가는 것인데, 물론 그동안에 업종들이 많이 바뀌어서 사업장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사업의 성과라든가 사업장 운영내용에 따라서 쉽게 이전할 수 없기 때문에,

이석진위원

그렇죠. 사업하시는 분들을 일반 시 자치단체에서 다른 데로 이사를 가라고, 그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법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하는 건데. 하여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단속이나 시설 개선이라든지 이런 걸 유도해서 민원사항이 안 나타날 수 있게끔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밖에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꾸준하게 계속하실 수밖에 없고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신 거죠?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환경자원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환경자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희

주장희환경자원과장

감사합니다.

송정열위원장

중식시간을 갖고자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14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네」 하는 위원 있음

12시 06분 회의중지

14시 3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위생과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위생과장 백경혜입니다. 위생과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1쪽 2013년도 업무 추진성과 및 평가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으며, 92쪽 맛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먹거리 축제입니다. 관내 식품관련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먹거리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시민들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먹거리 축제에는 일반음식점의 먹거리를 비롯하여 식품관련 제품의 전시 및 판매와 더불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함께 개설토록 하겠습니다. 93쪽 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한 고품격 업소 조성입니다. 공중 위생업소에 대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위생업소의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4년도에는 숙박, 목욕, 세탁업 등 283개소에 대해서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하고자 합니다. 94쪽 축산물 안정성 검사를 통한 안전 먹거리 제공입니다.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축산물에 대하여 유전자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내 축산물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유해 축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물 위생업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95쪽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어린이의 식품안전을 위하여 전담관리원 8명을 지정 활동토록 하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 및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96쪽 식품안전관리 확보 및 식중독 예방입니다. 먼저 제조·가공·유통·판매업소의 식품관리 및 수거검사 강화입니다. 식품 및 첨가물 제조업소에 대하여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하고 유통 및 식품 판매업소에는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97쪽 식중독 선택적 예방활동 추진입니다. 관내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 제조업 등 식중독 우려 업소에 대하여 조리기구에 대한 오염도를 측정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합니다. 이상 위생과 소관 2014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김동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별위원

김동별 위원입니다. 먹거리 축제가 두 번째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금년에 2회째 했습니다.

김동별위원

해 보니까 어때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저희 나름대로 잘된 점도 있고 아직 미흡한 점도 있습니다. 잘된 점은 여러 업소들 관내 식품관련 제조업체들도 나오셔서 제품도 홍보하고, 업소의 특색 있는 음식을 갖고 오셔서 홍보하고 알리고자 하는 장터가 된 것은 좋은 점이고, 미흡한 점은 참여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가 안 됐다 하는 게 저희 자체 판단입니다.

김동별위원

목적이 가족이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을 위한 먹거리 축제입니까? 정말로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알리기 위한 먹거리 축제입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제일 주된 목적은 상공인들의 상품을 알려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있습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참여 시민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김동별위원

본위원이 봤을 때는 책자에 나와 있는 걸로 기준 한다면 가족이 즐거운 공연의 목적이 저는 더 강하다고 봐요. 작년에도 예산 심의할 때 이게 정말 타당합니까? 타당하지 않습니까? 해서 제 기억으로는 과장님께서 꼭 성공적인 먹거리 축제를 만들겠다고 해서 어렵게 이 예산이 통과가 됐는데 이 핵심이 뭐냐 하면 여기에 참여하는 참가자들도 굉장히 힘들어 하더라구요. 나오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참가자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내가 다 인터뷰를 해봤거든요. 왜냐하면 음식을 제대로 못 내죠. 왜냐하면 시스템 자체가 안 되잖아요. 그렇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김동별위원

예를 들어서 구이 하나를 하더라도 철판도 있어야 되고 뭐도 있어야 되고, 뭐도 있어야 되고 참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한데 텐트 안에다 그런 걸 준비할 수 없으니까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그러한 행사를 우리가 5,000만원씩이나 들여서 한다는 거거든요.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싫어하고 저도 이틀 동안 와서 보면 일반 주민들이 와서 먹는 것도 아니고 이게 맞지가 않아요. 콘셉트 자체가 안 맞아. 예를 들어 시에서 어떤 지역에 독특한 특별난 요리들이 있다든지 이걸 상품화시킬 수 있는 뭐가 있다면 그건 좀 다른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자꾸 이걸 하려고 하네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을 저희도 파악하고 있는데 참여하시는 업소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건 사실입니다. 텐트 안에서 야외에서 조리하신다는 것 자체가 시스템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힘들어 하시기는 하시지만 하나의 축제장소로 해서 행사장소에서 하는 것을 감안했을 적에, 저희도 작년에도 그렇지만 금년에도 행사를 마치기 전에 참여 업소들한테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지속되는 걸 원하느냐, 여기에서 그만했으면 하는 것을 원하는가의 지속 여부를 물었을 때 78%가 지속되기를 원하고 계셨습니다. 순수하게 조사한 걸로 봤을 적에는. 업소에 대해서 조사한 걸로는 그렇게 되어 있고 참여하시는 분들한테는 90% 이상이 상공인들을 위해서 이런 행사는 여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김동별위원

먹거리 축제에 참여하는 상공인들 선정은 어떻게 해요? 희망자에 한해서 받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렇죠. 신청을 받아서 합니다.

김동별위원

신청을 받아서 한다…… 개념이 안 서는 거예요. 뭘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시가 우수 업체를 선정해서 이걸 군포시의 상품으로 특성화시키고자 하는 어떤 목적이 있어서 이러한 행사를 하는 그건 맞는데 아무나 오세요 하니까 순대국 집도 오고 갈비집도 오고 국수집도 온다 말이죠. 예를 들어서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어서 이 행사를 진행한다면 우리는 명석만 깔아주면 되는데 예산이 5,000만원 들어가요. 5,000만원이면 시민운동장에다 2만 명 이상을 깔아놓고 공연을 할 수 있는 예산이에요, 시민운동장에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면 차라리 5,000만원을 그런 데다 투자하는 게 낫지 이 먹거리는, 그것도 시청 안마당에서, 예를 들어서 진해 가니까 그런 게 있더군요. 다리 밑에 가니까 다리 밑에다 포장마차를 쭉 해놨는데 축제를 정말로 해요. 장어축제 같은 것을 해요. 그 축제기간에는 전국 대도시에서 사람들이 다 와요. 싸게 장어구이를 먹을 수 있으니까. 군포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산본시장이라든가 재래시장이라든가 어떤 특성화된 지역을 선정해서 축제 개념으로 간다고 했을 때에는 그건 일리가 있는데 인위적으로 시청 앞마당에다 포장 쳐서 먹거리 축제네……, 이걸 봤을 때는 이건 고급문화가 아니거든요. 문화재단이 있는 도시의 문화는 아니라고 봐요. 시가 이런 잔치문화는 지양해야 된다고 나는 보는 건데, 안 맞는다니까? 제 생각은 그래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담당부서에서 전혀 고민을 한 흔적이 없어. 오늘도 사업계획서 올라온 것 보니까 고민한 흔적이 전혀 없어요. 5,000만원 깔아놓고 신청자 받아놓고 먹거리 축제합니다라고 이렇게 하니까, 예를 들어 5,000만원이 과장님 자기 돈이라면 거기다 투자하겠어요? 나 같으면 절대 투자 안 할 것 같은데요.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김동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위원

이석진 위원입니다. 책자 93쪽에 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한 고품격 업소 조성이라고 되어 있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거기 숙박이나 목욕, 세탁 또 위생관리 용역업은 어떤 업종을 얘기하는 건가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위생관리용역이라는 건 건물 청소라든가 소독하고 이런 데를 위생관리용역으로 봅니다.

이석진위원

우리 관내에 총 283개 업소가 있다는 건가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숙박, 목욕, 세탁, 청소, 소독용역 이런 데 합쳐서?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이런 데 우수업소 표지판을 업소에다 붙여주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이 나왔을 경우에는 최우수 업소로 표지판을 붙여드립니다.

이석진위원

좋은 점이 뭐가 있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업소기 때문에 최우수 업소로 지정해 드리면 업소에서는 자긍심도 가지시고 그 외에 업소에서는 조금 더 노력하면 최우수 업소로 갈 수 있다는 그런 저기 때문에 자율경쟁을 유도하려고 서비스 평가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시민들이 믿고 갈 수 있는 그런 인증업소 이런 취지에서 하는 것이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위생부분이나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하는 겁니다.

이석진위원

예를 들어서 목욕이다 그러면 어떤 것을 평가하나요? 수질 그런 걸 평가를 종합적으로 다 하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위생부분에 대해서 다 같이 하는 거죠. 영업자 준수사항이라든가 청소상태 그런 부분을 다 망라해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이석진위원

현재 우리 관내에 녹색등급이라고 되어 있는 최우수등급이 23개 업소인데 30개 업소로 늘리겠다는 말씀이시구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걸 확대해 보고자 평가를 강화하려고 하는 거죠.

이석진위원

표지판 같은 것 만들려는 소요 예산은 300만원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과장님이 설명하신 대로 자유경쟁 유도로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면 좋은 것 같은데 또 반대로 얘기하면 이런 인증을 못 받은 업소는 불량하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불량하다기 보다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보는 거지 불량하다 그러면 지도점검 상에 처분이 나갈 수가 있으니까 불량하다고 볼 수는 없죠.

이석진위원

총 283개 업소 중에 30개 정도면 몇 % 정도 되는 건가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한 10%.

이석진위원

10% 내외?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그러면 등급을 받은 23개 업소는 어때요? 업주라 그래야 되나요? 업소들은 뭐라 그래요? 평가되고 나서.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평가받고 나서 최우수 업소 표지판을 부착해 드리면 거기에 대한 자긍심이라든가 이런 게 생기는 것 같아요.

이석진위원

생기고 영업상에 어떤 수익,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수익까지는 저희가 파악은 못해 봤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아무래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석진위원

이건 우리 시에서만 하는 방침인가요? 전국적인 추세로 하는 건가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이건 전국적으로 2년에 한 번씩, 금년에는 이·미용 업소를 했고 내년에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 서비스 평가를 하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실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전반적으로 다 하는 거네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알겠습니다. 95쪽에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해서 초·중·고등학교 식품 판매하는 것에 대한, 쉽게 얘기하면 불량식품 파는 것 지도점검하고 홍보 강화하고 이런 취지 인 거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렇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에 대해서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이석진위원

고등학교 학생들도 불량식품 이런 걸 사먹고 그러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주로 매점인데 매점에서 즉석식품 같은 걸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매점의 위생관리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가 고등학교까지 다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매점 때문에?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석진위원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서 불량식품을 지도하고 못 팔게 점검하고 이런 부분들은 초등학교가 주를 이루겠네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렇죠. 학교 주변에 주로 그런 식품 판매업소가 많은 데가 초등학교 주변이 제일 많죠.

이석진위원

중학교만 해도 그렇게 불량식품을 먹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 초등학생들은 모르니까 그렇겠네요. 예산은 지도점검 나가는 홍보요원이라 그러나요, 검사요원이라 그러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이라 해서 어린이 보호구역만 전담하는 관리인원을 여덟 명을 지정했습니다.

이석진위원

월 1회 정도 하세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월 1회 정도로 하고 있는데 사실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방학기간 중에는 유해식품에 대한 염려가 없기 때문에 그때 혹서기 혹한기에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이게 적발된 거나 점검받는 사항이 있나요? 어때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주로 식품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데는 위생수준에 그렇게 미달하지 않지만 학교 앞 문방구 이런 데는 관리를 저희가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시원들이 나가셔서 냉장고라든가 식품 보관상태 이런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군포시에 식품이 인증 받지 못한 불량식품을 팔아서 적발되고 이런 데도 있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런 것은 안 나오고요.

이석진위원

지금?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제조연월일이라든가 유통기한 이런 건 잘 지키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석진위원

특별하게 관내에서는 초등학교 주변에 이런 문방구나 이런 데에서 판매를 해서 적발되는 건 없고 계속 지도하고 점검하는 이런 부분에,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문방구나 이런 데는 영세업체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식품위생법으로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데는 매월 1회 내지 2회 감시원들이 가셔서 안 되면 담당자가 나가셔서 한 번 더 지도하고 해서 시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본위원이 말씀드리는 취지는 초등학생들이 제일 위험하죠. 그 부분을 중점을 둬서 점검을 해 주십사 하고 당부를 드립니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이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9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산지 표시는 잘되고 있습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원산지 표시는 일반음식점에서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고 있구요.

이문섭위원

자리가 잡혀가고 있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지도단속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원산지 표시도 식품위생감시원들이 일차적으로 점검할 적에 한 번 점검을 하고 그다음에 직원들이 정기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우리 시청 공무원만 갖고 안 되니까 경찰서하고 합동으로 1년에 몇 번 정도 하고 있습니까? 하긴 하는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경찰서하고는 원산지 표시와 관련해서는 합동 점검은 안 하고 포괄적으로 금년 같은 경우에는 서너 번 같이,

이문섭위원

그럴 때는 원산지 위생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하고 계시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원산지 표시를 못 시키는 업소가 상당히 있는데 우리시 공직자가 다니는 것은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단속되어서 처리를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원산지 관련해서는 저희가 처분을 한 게 금년도에 14건이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14건밖에 안 돼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전체적으로 요식업체가 얼마나 되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식품위생업소는 2,600여 곳이 되고 축산위생업소가 240여개 업소, 농산물 판매업소가 23개 정도 되는데 여기에서 지도점검을 해서 금년도에 처분한 건 14건입니다.

이문섭위원

2,600개의 식당과 관련된 업체가 있다 그랬어요. 그렇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다음에 200여개의 축산물 쪽이 있고 23개 업체가 농산물 쪽으로 되어 있다 그랬잖아요. 지도점검 단속된 데가 14곳이 있는데 인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그래서 저희 담당직원으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시는 대로 식품위생감시원들을 활용해서 일반음식점 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문섭위원

식품감시원은 몇 분이나 됩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마흔일곱분이 계십니다, 올해 충원을 해서요.

이문섭위원

마흔일곱분?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주로 여자분이 되겠네요? 시간이 되실 때 하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업소를 지도단속 했을 때 마찰이 생길 텐데,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아무래도 업주 분들은 좋아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이문섭위원

안 좋아하죠. 본인은 깨끗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단속반이 들어왔을 때는 그게 안 보니까, 그러면 지금 단속대상에 있는 14개 업소는 패널티를 어떻게 진행 중에 있습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렇게 해서 1회만 하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단속실적은 상당히 저조합니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지금 직전 년도까지는 저희가 이 원산지 표시에 대해서는 계도 위주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상반기도 그렇고. 그렇지만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현재는 일반 식품위생업소에서는 어느 정도 원산지 표시는 거의 안정화 됐다고 저희는 보고 있거든요.

이문섭위원

안정화됐다고 표현을 하신다면 다행한 건데, 우리가 운전을 할 때 안전벨트 착용하는데 그 문화가 정착되기는 10년에서 15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서 일부 운전을 하는 분들 입장에서 보게 되면 안전벨트를 느슨하게 매는 방법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하고 있는데 그 문화가 정착되는 데 10년에서 15년이 걸리고 지정받지 않은 데서 금연금주를 하는 데도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이 먹거리 관련해서 이게 금방 되는 게 아닙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셨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위원님 말씀하시는 사항들은 제가 이해는 하고 있는데요. 지금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위생감시원이라든가 저희 직원들, 요즘에는 또 그게 잘 지켜지지 않을 경우에는 이용자 분들이 신고도 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가서 확인도 하고 하는데 그래서 아직까지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완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가,

이문섭위원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부탁드리구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요즘에 못 보겠던데요. 모범음식점 관련해서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얼마 전까지 반공기 그릇을 주는 게 있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래서 상당히 모범적으로 움직이고 있어가지고 업소에서 때로는 500원을 깎아주고 그런 문화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어떻게 된 게 싹 들어갔어요. 방긋하다가.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반공기는 금년도에도 반공기를 지원을 해 드렸는데, 전년도부터 반공기를 일부 지원을 해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반공기를 지원해 드리는 것은 음식물쓰레기를 좀 줄여보고자 음식문화를 좋은 쪽으로 개선해 보고자 반공기를 지원을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업소에서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반공기니까 요금을 반으로 내려서 받으시고 이러시는 것은 업소 자율에,

이문섭위원

자율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그렇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저희가 지도를 못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건 잘 하셨는데, 그것을 우리가 행정적으로 지도감독 하라는 것은 아니구요. 일부 업소에서는 반공기 그릇이 예쁘게 생겼지 않습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래서 그것을 일부러 주문하기 위해서 과에 문의를 하는 위생업소도 있었을 거예요, 아마.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런데 그렇게 쭉 퍼져나가다가 우리 시에서 딱 끊은 맛이 있다는 얘기죠. 지금 관련해서 우리가 줄 때 뭐 줘요? 그 사람들을.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를.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올해 같은 경우에는 반공기하고 그다음에 리턴용기라고 해가지고 남은 음식 싸가지고 가는 용기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올해도 반공기는 지원해 드렸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반공기를 지원도 하고 또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가는 것도 있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또 옛날에는 수저통도 줬었고, 앞치마도 줬었고 계속해서 변화가 있는데, 그렇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지금 현재는 반공기하고 남은 음식 싸가지고 가는 그런 통이라고 하나요? 뭐 있지 않습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렇게 하고 계시는데 반공기를, 우리가 모범업소 지정을 몇 군데 정도 하고 있어요? 1년에.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지금 현재 모범업소는 98개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지정은 98개 돼 있고 매년 몇 개씩 모범업소로 지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리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평가를 매년 해가지고 신규로 지정되는 업소,

이문섭위원

아니, 예산범위 내에서 몇 개소를 하는 계획이 나와 있잖아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것은 모범음식점에 대해서 다 지원을 해 드리는 것은 아니고 우수업소에 대해서,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모범업소 중에 30%를 올해는 지원했습니다.

이문섭위원

우리 시가 관리하는 98개 중에서 30%만 관리를 해가지고 거기에서 반그릇도 주고 남은 음식 싸가지고 가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이렇게 하고 계시단 말이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또 이렇게 매년 모범업소를 해주고 그러는 게 있지 않습니까? 매년 몇 개 업체를 선정하지 않습니까? 도에서 약간 지원을 받아가지고 하잖아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것은 저희가 지금 답변드린 대로 도에서 예산을 지원받아가지고 모범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게 30% 정도를 해서 금년도에는 32개 업소를 지원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98개 중에서 32개 업소를 한 거고 매년 몇 개 업소를 지정해서 모범업소로 지정하는 게 있게 않습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지정하는 숫자는,

이문섭위원

그 숫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숫자는 정해진 숫자는 없구요.

이문섭위원

개략 예산범위 내에서 하는 게 있잖아요. 1년에 2~30개씩 할 텐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지정을 하는 게 지금 금년도 같은 경우에 재지정 한 게 전년도에 모범업소로 지정돼 있다가 금년도에도 지정된 업소가 88개소고 신규로 신청을 해서 지정이 된 데가 10개소라서,

이문섭위원

10개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신규 얘기하는 거예요, 매년 신규.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신규로 새로 모범업소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10개 업소 되시는 거죠.

이문섭위원

10개 정도 된다? 그것밖에 안 돼요? 연.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목표는 없어요. 저희가 평가를 해가지고, 종전에는 아마 그게 전체 업소수의 몇 % 정도를 모범업소로 지정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문섭위원

네, 목표가 있었어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런데 지금은 지침이나 이런 것 내려오는 것에 보면 모범업소 수에 대한 목표는 없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가 대략적으로 10개에서 15개 업소를 선정해서 신규로 지정을 하고 계시다는 얘기네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신규업소는 그렇게 되는 거죠.

이문섭위원

그다음에 98개 업소 중에서 30에서 32%를 관리하고 계시고, 그렇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게 반그릇 공기가 쭉 홍보가 되다가 딱 끊어진 원인이 여기서 잡히네, 보니까. 왜냐 하면 신규로 들어오는 업체가 10개에서 15곳이 되다 보니까 바깥으로 전해지는 속도가 늦고 그다음에 기존에 98개 업소를 대상으로 해서 30%에서 32%를 선정하다 보니까 98개 업체 내에서 돌고 도는 거네요? 신규 빼고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이미 모범업소로 지정돼 있는 업소도 저희가 매년 평가를 하면서 위생수준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이 평가기준에 미달할 경우에는 탈락하는 업소도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물론 그런 건 있겠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그런 업소들은 빠지고,

이문섭위원

사업을 그만두는 사람도 있을 거고 다 있겠죠?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업종을 변경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죠? 그건 있겠죠. 그런데 물론 기존에 있는 업체의 관리도 중요하고 또 신규로 모범업소로 선정해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것도 그렇다고 해서 몇 %를 꼭 지정해서 할 필요는 없지만 좀 확대해서 할 필요도 있지 않냐는 생각을 합니다. 이왕 하는 김에. 그렇다고 해서 20개, 30개 하라는 그런 얘기는 아니구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신규로 지정하는 업소도 지금 우수업소, 상위 30% 안에 들어가시는 업소들이 있으면 포함이 될 수가 있는데,

이문섭위원

그것은 자격요건이 돼야 신규로 되겠죠? 선정이 돼야 되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하여튼 그 문제도 신규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기존에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계속 보도자료 내가지고 반공기, 반공기 나오더니 꼭 들어간 게 바로 이거네요, 여기서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예산범위 내에서 저희가 반공기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이문섭위원

반공기 주는데 무슨 놈의 예산이 많이 들어가겠으며 무슨 놈의 예산범위 내어서 우리가, 그것을 얘기하시는데. 필요한 것은 예산을 조금 더 늘려서라도 할 필요가 있죠. 이게 반공기그릇 주는 데 수천만 원 들어가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업소 입장에서는 모범업소로 지정됐을 때는 상당히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주면서 독려를 할 필요가 있고, 지금 1년 내에 사업을 접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 파악된 것 있어요? 요식업 중에서.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것은 1년 안에 업종변경이라든가 폐업하시는 분들에 대한 것은 저희가 파악은 못 했지만 ,

이문섭위원

상당히 많은 걸로 나와 있어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요즘에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그렇죠. 신고되는 사항으로 봤을 적에는 상당수가 많으신 걸로 저희가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래서 어려운 경기에 업종을 바꿔서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접는 경우도 있고 신규로 다시 다른 업종을 선택해서 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러 부류를 생각하셔 가지고 모범업소 관련해가지고는 신규로 선정할 필요도 있다는 겁니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네.

이문섭위원

나머지는 다른 위원께서 하셨으니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미숙위원

박미숙 위원입니다. 식품관리, 쭉 식당관리 하시는데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금정먹자골목에 가면 지금 외국인식품 판매하는 데가 프린스호텔 뒤쪽으로 많이 생겼거든요. 그쪽에 단속을 한번이나 해보셨나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외국인식품판매는 저희가 자유 업종으로 해가지고 저희한테 신고나 허가를 받고 하시는 데는 별로 없습니다. 그 숫자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유 업종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은 저희가 관리감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박미숙위원

그러니까 외국인식품이 그쪽으로 많이 늘어났어요. 많이 늘어났는데 그 식품이 제대로 된 식품을 갖다가 판매하는지, 그 검사를 한 번쯤 단속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경찰에서도 이야기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 혼자 가보려고 했지만 저 혼자 가서 어떻게 단속을, 제가 단속반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가보지는 못 했지만 쭉 가서 간판을 봤을 때 한두 개가 아니에요. 그쪽으로 많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그쪽으로 저녁에 단속을 한 번쯤 해봐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일반 제품을 판매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조하거나 이럴 경우에는 저희가 허가를 받도록 하든가 아니면 무신고영업으로 저희가 행정처분을 할 수가 있겠지만 일반 상품을 판매만 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식품위생관리법을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박미숙위원

그러니까 신고를 하고 판매를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것은 가서 단속을 할 수 있잖아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저희가 한번 현황파악을 해보고 단속,

박미숙위원

현황파악을 해서 단속을 저녁에, 주로 저녁에 그게 판매가 되니까 저녁 시간대에 단속을 한번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현황파악을 하고,

박미숙위원

그쪽이 좀 심각해요.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잘 알겠습니다.

박미숙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정열위원장

박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생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경혜

백경혜위생과장

감사합니다.

송정열위원장

교통과 하기 전에 잠깐 쉬었다 할까요? 아니면 계속 할까요? 잠깐 쉬었다 할까요? 네, 잠깐만 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1분 회의중지

15시 5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교통과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듣겠습니다. 교통과장님 자리에 앉으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교통과장 박흥복입니다. 연익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송정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교통과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9페이지 2013년도 업무추진성과 및 평가는 유인물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100페이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는 차량대수는 올해 운영중인 3대를 포함하여 총 12대가 되겠으며 이용대상은 지체·시각·뇌병변 1,2급 장애인과 노약자·임산부이며 이용방법은 전화 및 인터넷 예약이 되겠습니다. 운영구역은 이동목적으로는 관내이며 치료목적으로는 서울과 경기도 전역으로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1,500원과 추가요금은 관외운행시 킬로미터당 200원이 추가되겠습니다. 앞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군포시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 설치하는 사항으로 사업개요로는 내년 5월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53개소에 32인치 LCD모니터를 설치하는 사항으로 총 사업비는 8억 5,000입니다. 앞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하면 총 170개소가 설치 운영되는 사항으로 내년도 5월까지 설치 완료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정보시스템 체험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교통안전의식이 미성숙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군포시 교통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견학함으로써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사항으로 사업개요는 시청 5층에 설치된 군포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관내 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이 참여하는 견학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PT설명과 동영상 시연, 교통정보시스템과 방범시스템 활용사례 등을 설명하는 사항으로 약 40분이 소요되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외버스노선 확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군포공영차고지 입구에 설치된 군포시외버스정류소에 권역별 시외버스노선을 추가 확보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앞으로 신규노선 확충을 위하여 충청도 대전과 강원도 삼척, 동해, 원주 노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추진하여 군포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부곡공영차고지 신설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부지면적은 23,500제곱미터이며 연면적은 1,588제곱미터로서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장과 CNG충전소가 설치되겠으며 총 주차면적은 170면으로 총 사업비는 201억 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으로는 지난 11월 13일 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내년 6월까지 공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양지공원 지류지 겸 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는 사업기간은 내년 7월까지며 총 사업비는 165억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량은 지하 1층으로서 연면적이 8,449제곱미터에 주차장 260면과 저류지 용량은 전용저류조 11,863톤을 포함하여 총 26,378톤이 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다음 달인 12월에 사업자 선정과 내년도 7월말까지 공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여객자동차 및 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행정지도단속 및 효율적인 교육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문화를 만들어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마을버스 운행질서 공표제로서 시민 등 요원을 위촉하여 직접 버스에 탑승 설문조사, 민원사항, 법규위반을 측정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등 화물차 밤샘주차 해소와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민원사항 즉시해결과 무단방치차량 집중해소로 도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보강으로 민원응대 역량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로 위에서 차량단속과 주차질서 계도를 수행하는 업무특성상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노출 및 단속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증거자료 확보로 단속공무원의 안전한 근무여건을 조성하여 보다 안정적인 민원대응을 위하여 주차관리시스템을 보강하고자 합니다. 사업개요로는 주정차단속시스템 교체와 민원체증용 캠코더 구매, 견인차사무소 내 주차장 CCTV를 설치하는 사항으로 총 소요예산은 1억 2,248만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노후 주정차단속시스템 교체로 성능개선과 단속공무원의 안전한 근무여건 및 민원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통과 201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과 소관 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교통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별위원

버스정보시스템이라는 게 버스가 오기 전에 방송해 주는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동별위원

지금 군포에 총 몇 대가 있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지금 현재 117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그럼 앞으로 총,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53개를 하면 170개가 되겠습니다.

김동별위원

53개를 하면 다 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닙니다. 전체는 362개소가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언젠가 어떤 여직원이 와서, 교통과에 근무했던 친구인데 2년인지 3년 됐을 거예요. 이것을 꼭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시민들에게 기다릴 때 정보도 주고 이런 시스템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정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탈 때마다 기다려보고 또 확인도 해보고 해봤거든요. 이게 맞나요? “버스가 3분 후에 도착합니다.”하면 3분 후에 버스가 도착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거의 대부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맞습니다.

김동별위원

맞기는 뭐가 맞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저도 항상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데요. 항상 그걸 보고 지금 버스가 어느 정거장쯤 와있겠구나, 조금 이따 오겠구나 하는 것을 항상 저도, 제가 버스를 타고 다니니까요.

김동별위원

나는 이상한 게 이런 시스템이 왜 필요하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지금 인근 시에서 시민들이 자기가 기다리는 버스가 과연 언제쯤 올까, 기다리는 게 굉장히 그게 급하고 그럴 때는 단 30초, 1분이라도 그게 되게 지루해지고 그런데 알면 언제쯤 온다는 것을 알고,

김동별위원

마을버스 기사들에게 물어봤어요. 이걸 정말 제시간 제때에 맞출 수 있냐, 맞출 수가 없대요, 통계학적으로. 맞는 부분도 있겠죠. 전철은 맞을 수가 있어요. 전철은 어느 코너를 들어오면 시스템 상으로 차가 들어온다고 하면 되는 건데 이것은 버스인데 그리고 더욱이 군포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이게 장거리다, 예를 들어서 한번 정차했다가 그다음 코너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이삼십 분씩 거리가 걸리는 거리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시간상 이런 것들을 고려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가 필요할 것 같은데 군포는 이쪽 정류장에서 이쪽 정류장으로 가는 데 길어야 3분, 3분이 뭐예요, 3분이면 군포시를 넘어가버리는데. 5분이면 넘어가는데. 군포는 이런 시스템이 정말 필요할까, 나는 참 이게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해요.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겠지만 맞대한 예산을 들여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겠나, 그리고 이미 거점지역들은 거의 다 설치가 돼 있는데 이게 바깥 지역까지도 다 설치한다는 건데. 지금 정류장에 이 예산 있으면 뚜껑부터 덮으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것은 나중에 하더라도. 뚜껑도 없는 정류장도 있고 아직도 정류장 말뚝은 박혀있는데 벤치 하나 없는 정류장도 있고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안 된 상태에서 건너뛰어 가지고 이런 게 뭔 필요가 있어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기본적으로 정류장이 있으면 그 자리에 많은 어린이도 있을 수 있고 노인도 있을 수 있고 장애자도 있을 수 있고 그런데. 벤치라도 우선 예산을 확보해서 깔아놓고 그다음에 정류장이라도 제대로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남은 예산이 있으면 이런 정보시스템 같은 것을 좀 깔아놓는다든지. 기본도 안 돼 있는데 이런 시스템 갖다 깔아가지고. 제 생각은 그래요. 그런데 정말로 안 맞아요. 온다고 해놓고 절대 안 와요. 차라리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차라리 그냥 무던히 기다리면 오는데 이게 온다고 해놓고 기다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정말 10분이 지나도 안 오는 경우도 있고. 내가 몇 번 확인을 해봤거든요. 안 되는데 이런 많은 예산을 들여가지고 꼭 이걸 해야 되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우선 당장 정류장 표시돼 있는 데 뚜껑 덮을 예산 없으면 벤치라도 일단 하나씩 가서 다 깔아놓으세요, 벤치라도.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취지를 제가 충분히 알겠습니다. 일정 부분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하여간 벤치, 제가 지금 뚜껑 쉘터는 362개 중에 270개 정도가 쉘터가 돼 있고 나머지 90여개 정도는 표지판만 있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점차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다리는 시민들이 비가 올 경우 피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그런 것도 저희가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예산은 시민들께서 이것을 설치해달라고 요구들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이게 국비가 2억 5,000만원 30%가 포함된 건데 저희가 국토교통부에 제안설명을 해가지고 저희가 단독으로 이것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의왕시하고 공동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 예산을 어렵게 따온 겁니다.

김동별위원

그 예산은 나랏돈은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버스를 타러 왔어요. “버스가 몇 분 후면 도착합니다.” 이것이 필요하겠어요? 아니면 비가 오는데 비 맞고 그 소리를 듣는 게 나아요? 아니면 비를 먼저 피하고 그 소리를 듣는 게 나아요? 어떤 게 낫겠어요? 과장님이 한번 얘기해 보세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비 오고 그러면 피하고 그러는 게,

김동별위원

모든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제가 이렇게 의회에 들어와서 보니까 이 사업이라는 게 앞뒤가 없는 거예요, 앞뒤가. 우선 당장 시민들에게 절대적으로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해주고 그리고 나머지의 돈을 가지고 기타의 문화사업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저는 그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90개 정도가 이런 정류장이 설치가 안 된 상태에서 8억 들여가지고 이것 한다고 그러면 쉽게 누가 동의를 해 주겠어요? 시민들이 누가 이것 설치해달라고 누가 그렇게 전화를 해요? 알았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김동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여쭤볼 거니까 뒤에 팀장님들 중에서 한 분은 지금 정보시스템 있죠? 정보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시간을 어떻게 맞추는 건지 정확하게 정리를 하셔서 과장님한테 넘겨주세요. 마지막에 질의할 겁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박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미숙위원

박미숙 위원입니다. 105쪽에 보시면 양지공원 주차장 건립사업에, 그것 설계 다 나왔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직 다 준공이 안 됐습니다.

박미숙위원

아직 안 나왔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박미숙위원

설계가 아직 덜 나와서 업체 선정도 아직 안 됐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박미숙위원

그러면 업체선정이 언제 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12월중에 됩니다.

박미숙위원

업체선정이 안 된 상태에서 지금 현재 흙을 메꾸는 쪽에 이미 갖다 해놨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것은 공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그것은 비예산으로 저희가 받아놨습니다.

박미숙위원

어디에서 받아왔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저희 관내 케피코하고 안양시 관내 대한전선에서,

박미숙위원

돈을 주고 받아온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비예산으로 무료로 받았습니다.

박미숙위원

무료로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박미숙위원

지금 우리 관내 노인복지관 건립하는 데 그 흙도, 그걸 받아야지 어떻게 다른 데서 받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저희가 당초에 그걸 받으려고 했었는데 거기가 옛날에 산본신도시 하면서 폐기물도 같이 섞여서 나오고 양질의 흙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안 받았습니다.

박미숙위원

깊이가 있는데 어떻게 그 깊이까지 폐기물이 들어있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저희도 당초에 노인복지회관에 흙 나오는 것은 받으려고 계획을 하고 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양질의 흙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안 받았습니다.

박미숙위원

그러면 거기 지금 받아놓은 흙은,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것은 이런 폐기물 같은 것 없이 수순하게 양질의 흙으로 저희가 그런 흙으로만 받았습니다.

박미숙위원

흙이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썩 좋은 저기는 아니던데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이런 양질의 흙만 받았습니다.

박미숙위원

그런데 깊이가 있을 건데 어떻게 흙이 다 폐기물 그런 저기로 돼 있나요? 이해가 안 되는데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 깊숙이에는 폐기물이 안 섞였을 수도 있는데 맨 처음에 걷어내고 이렇게 하면서 폐기물도 같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받지 않았습니다.

박미숙위원

1미터, 2미터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더 깊이 들어갔을 때는 폐기물이 들어 있을 수가 없죠. 애초에 신도시가 저기할 때 흙을 많이 메워서 한 그게 아니잖아요, 그쪽은 더더욱. 그런데 폐기물이 많아서 못 받았다는 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 노인복지관 흙은 화성에 갖다가 버렸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화성까지 가지 않고도 저희가 봤을 때는 노인복지관을 공사하기 때문에 거기 흙을 받아서 해놨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어제 그 과에 여쭤봤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의아했어요. 그러면 이 흙을 어디서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거거든요. 그러면 무상으로 흙을 받았으면 그 흙 메우는 비용은 빼야 되겠네요? 빠져야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런 비용은 당초 설계에 없습니다.

박미숙위원

없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박미숙위원

어떻게 흙을 메우는 저게 없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메우는 거요?

박미숙위원

네. 그게 없을 수가 없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관계는 공사비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박미숙위원

공사비에서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박미숙위원

없을 수는 없는 것이고 그게 흙이 한 차에 얼마인데, 그 흙이 굉장히 많이, 몇 차 받으셨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거기 25,000톤 받아놨습니다.

박미숙위원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박미숙위원

1톤에 얼마씩이라 해도 꽤 금액이 큰 건데 공사비에서 빼셨다 하니까 다행입니다. 아쉬운 건 노인복지관 흙을 겉에 것만 보시지 말고 속에 나오는 것까지 철저하게 보시고 저기 했어야 되지 않나, 그러면 화성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양쪽의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건데 우리시 안에서도 서로 연계가 안 되는 거예요. 안 된다고 보고 어떠한 공사를 할 때 과가 다르더라도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런 건 서로 이렇게 해서 공사비가 조금이라도 덜 들어갈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그렇게 해야 되는데 화성까지 갖다가 돈 주고 벼려야 되는데 버리는 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아요. 위에 폐기물 들어 있는 건 돈 주고 버린다 하더라도 속에는 정말 바위돌이 아니면 흙이겠죠. 그 흙을 화성시에다 돈을 주고 버린다는 건 아무리 무상으로 다른 저기에서 받았다 하지만 우리 시 안에서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 건데 그게 안 됐다는 게 굉장히 아쉬운 거예요. 저희는 당연히 복지관 공사하는 데서 흙을 받아서, 아직 업체 선정이 되지 않았을 텐데 시에서 알뜰하게 흙 하나라도 이렇게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했는데 어제 여쭤보니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의아했습니다. 그런 부분 하나하나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이 같이 연계해서 일을 하셔야 된다고 보거든요. 서로 소통이 없었다는 거죠.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박미숙위원

공사비에서 저기 하시는 건 당연한 것이고 그런 것 하나하나 제대로 공사하시는데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과장님, 팀장님 담당하신 분들은 자주 현장 나가셔서 공사가 제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한 번 공사를 해서 해놓으면 몇십 년을 사용해야 되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박미숙위원

그러니까 제대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공사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미숙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박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위원

이석진 위원입니다. 방금 박미숙 위원께서 질의하셨는데 양지공원 저류지 겸 주차장 건립사업요. 당초 사업비가 118억 9,600만원이었는데 165억으로 늘었어요. 약 45억씩이나 늘었는데 왜 이렇게 늘은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2011년도에 타당성 용역을 했을 때 개략 사업비였었습니다. 119억 정도가 유동성 있는 개략사업비였는데 저희가 실시설계를 하다 보니까 당초에 수리산역 가는 철도의 절개지 부분을 철도공사에서 협의 볼 때 거기 절개지가 무너지지 않도록 가시설 흙막이 공사가 사실 빠졌구요. 용량이 늘어난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물가상승률이 있었습니다.

이석진위원

흙막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절개지 부분에 가시설 흙막이 공사를 해야 됩니다. 철도부지하고 인접해서 사업을 하게 되면 철도청과 협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그 공사가 얼마나 들어가는데 45억씩이나 초과가 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작년도 업무보고 할 때 연면적이 늘어난 게 473헤베 143평 정도 늘어났어요, 연면적으로.

이석진위원

그리고 전용저류조가 11,863톤 해서 9,529톤 정도 전용저류조가 늘어났는데 그 늘어난 것만큼의 45억이 추가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과장님, 1년밖에 안 됐는데 이런 공사에서 물가상승은 이유가 안 될 것 같고요. 철도 절개지 흙막이공사 이것 하는데 얼마나 들어가요? 면적이 얼마나 돼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한 12억 정도.

이석진위원

12억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하여튼 예산할 때 다시 질의를 하도록 하고요. 103쪽에 시외버스노선 확충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상당히 타 도청도 방문하시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어떤 성과는 있으셨나요? 다른 노선을 개통할 수 있게 된 게 있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충남과 충북, 대전 가는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하기 위해서는 충남도청하고 충북도청의 협조가 필수적인 사항이고,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하기 위해서는 버스운수업체 서로 간에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동의가 안 됩니다. 이런 경우에 국교부에서 조정해 주는 사항이 있습니다, 서로가 동의가 안 되고 노선 신설이 안 될 때는. 국교부에서 충청도로 갔을 때 충북도청이나 충남도청에서는 협조를 해 주지 않을까, 저희가 직접 가서 설명도 하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대전 노선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 국교부에서 충남도청이나 충북도청에 협의를 보게 되면 도청에서는 최소한 협조를 해 주지 않을까 그것 때문에 저희가 갖다 온 것이구요.

이석진위원

갔다 오셨는데 성과는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1년에 상·하반기로 국교부에서 조정 신청하는 게 있습니다, 신설을. 조정 신청하는 게 있는데 조정 신청하게 되면 국교부에서 해당 도에 이런 것을 동의를 구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석진위원

가셔가지고 특별한 노선을 확충하거나 이런 건 아직 없으신 거네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대전노선을 신설하기 위해서 갔다 온 것이고, 상·하반기로 국교부에서 하는데 하반기에 하면 내년 상반기쯤 아마 확정될 걸로 생각합니다.

이석진위원

상반기쯤에 노선 개통이 될지, 안 될지 확정이 된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될지, 안 될지 모르는데,

이석진위원

과장님, 우리 시민들한테 혹시 시외버스정류소가 생기면 어느 지역의 시외버스노선을 요구하는지 이런 건 조사해 본 것이 없으시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전에 교통할 때 한 것이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있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충청권 쪽이 제일 요구가 많은 건가요? 시민들이.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충청권 쪽으로 가는 것을 요구하는 게 많냐고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세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권역별로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고루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고루 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그런데 우선적으로 충청권을 과장님께서 다녀오신 것이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협의차?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골고루인데 그래도 많이 갈 수 있는 노선을 빨리 확충하는 게 우선 급선무 아닌가요? 어차피 시외버스정류소가 있으면 그런 조사를 토대로 이런 노선 확충도 할 수 있게끔 협의를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전에 그런 것을 조사해 놓은 게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조사해 놓은 게 있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어느 지역의 시외버스를 요구를 많이 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권역별로 다 있는데 청주라든지 대전,

이석진위원

그런 쪽이 주로 많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물론 과장님이 상당히 노력하시는데 이미 시외버스정류소라고 만들어 놓고, 또 이런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차가 없거나 어떻게 보면 자가용 없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니까 대중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우선적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노선을 확충해 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어떤 뜻으로 질의를 드리는 건지는 알고 계시겠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제일 많다니까 그쪽 노선이 빨리 개통이 될 수 있게끔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석진위원

107쪽에 시스템 보강으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라고 되어 있는데 결국은 민원이 많다는 건 주차위반 단속에 내가 억울하게 위반이 됐다는 그런 민원 아닐까요?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어떻게 보면 우리 군포 소시민들에 과태료를 물리는 건데 이런 부분에 주력해서 대응방법까지 해서 이런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건, 좀 모르겠습니다. 어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민원 요구하는 걸 명문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시스템을 갖추겠다, 좀 어폐가 있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건 아니고 단속공무원들이 불법단속을 하게 되면 다툼이 자주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단속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 단속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보호차원에서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냥 역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런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불가피하게 위반을 하는 거겠지만 예를 들어서 거기에 주차장 시설이 되어 있으면 돈이 많은 사람들은 주차장에다 주차를 대겠죠. 그렇지 않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위원님, 단속 좀 해달라고 민원이 많습니다. 단속을 안 하면 일부 인근 시민들이 불법주차 좀 단속해달라는 민원이 오히려 많습니다. 저희가 불가피하게 단속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민원이 발생해서 안 할 수는 없겠죠. 그런데 역으로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충분히 그럴 소지라는 거예요. 그렇고 주정차 단속시스템 교체하는 데 1억 2,000만원 이건 뭔가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주정차 단속시스템이 2004년도로 9년 이상 됐는데 내용연수가 5년입니다. 시스템이 노후가 되어서 부품이 단종됐습니다. AS도 어렵고 시스템 과부화로 잣은 고장으로 교체를, 일부 타 시에서는 오래된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다가 단속한 정보가 다 날아가 버린 경우도 있고 그래서 저희도 우려가 되기 때문에 시급히 이건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석진위원

물론 단속하는 공무원들의 근무여건도 생각을 하셔야 되겠지만 근무여건 생각하시고 더불어서 반대적으로 시민들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서 이런 행정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릴게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견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견행위원

이견행 위원입니다. 과장님, 중복 질의인데 확인 좀 할게요. 105쪽에 양지공원요. 설계가 아직 안 끝났다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설계가 안 끝났습니다.

이견행위원

책 언제 만들었어요? 여기 책에는 설계 다 끝나서 10월에 공사 발주하는 걸로 나와 있는데.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준공이 안 됐고 조달청에서 원가검토 중에 있습니다. 원가검토를 하게 되면 설계서 세부설계내용이 변경되기 때문에 그러면 저희가 그걸 봐서 설계서를 그때 준공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준공 성과품은 받지 않았습니다.

이견행위원

조달청에 공사 발주는 의뢰한 것이고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사업자는 아직 선정이 안 된 것이고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아까 이석진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예산이 118억에서 165억이 되면 36% 정도가 증액이 된 건데 처음에 공사를 계획할 때 흙막이공사, 그 흙막이공사가 H빔 세워서 칸막이 넣는 거죠?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죠.

이견행위원

H빔 박고 거기다 칸막이 채우는 것 아니에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그것은 당연히 저류조 파고 이렇게 하면 그건 당연히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니었었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런데 애초에 그게 빠졌습니다.

이견행위원

아니, 그렇게 사업을 구상하시면 안 되죠. 이게 일이억이라면 모르겠어요. 물가상승분에 따른 자연증가분이라면 모르겠는데 처음에 165억 해서 의회에 예산 갖고 올라왔으면 위원님들이 심의를 더 신중하게 했을 거예요. 공사 다 진행시켜놓고 예산, 기 확보된 예산 얼마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지금 순수사업비가 88억입니다.

이견행위원

그래놓고 나서 사십 몇 억이 더 필요하다고 이제 예산 올라오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견행위원

이렇게 행정하시면 말이 안 되는 거죠. 이게 무슨 일이억도 아니고 46억씩이나 증액이 된다 그러면 말이 됩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당초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가시설 흙막이를 철도청과 협의하다 보니까 당초에는 저희가 예상을 못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여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견행위원

이건 죄송하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아니죠. 이건 진짜 행정의 중대한 착오죠. 행정을 이렇게 하시면 안 되는 부분이죠. 흙막이공사는 저류조 부분만 흙막이 공사를 하시는 거죠? 전체적으로 철도 법면을 다 갑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양지공원에서 끝에 부분,

이견행위원

철도 쪽 부지 법면은 다 가설을 한다는 얘기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어차피 그쪽은 주차장하기 위해서 지금 기둥을 세워야 되고 콘크리트 타설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면 이 부분도 말이 안 되는데……. 기존 부분에다 콘크리트 타설을 할 건데 그쪽까지 칸막이 공사를 할 저기가 있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절개지 부분에 쭉 가면서 끝까지 가시설 흙막이 공사를 하는 것이고, 지하주차장에 박스를 앉히기 위해서는 중간, 중간 기둥이 있어야 되겠죠.

이견행위원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었는데 이것을 빠뜨렸다? 이것 고의 누락하신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닙니다. 고의는 아니고,

이견행위원

이 사실을 인지를 못하고 사업 구상을 하셨다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당시에는 철도청하고 협의를 안 본 사항이구요.

이견행위원

공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데?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타당성하고 그럴 때는 사면시공으로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한국철도공사하고 협의결과 철도교량의 안전문제로 철도공사에서 요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당초에는 이게 빠졌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견행위원

그러고 저류조 용량 증가에 따른 저거는 예산이 얼마나 더 증가되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 예산이 15억 이상 됩니다.

이견행위원

15억 이상?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견행위원

더 될 것 같은데…… 물가상승분은 얼마를 반영하신 건데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실시설계 원가검토 끝내고 전체가 나와 봐야 확실히 알겠습니다.

이견행위원

165억도 허수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이것도 원가검토하면 다시 이것도 확실하게 됩니다. 저희가 준공서류를 완성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가설계에서 보고 드리는 사항이기 때문에요.

이견행위원

가설계한 금액이 대충 그 정도다? 대충.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견행위원

저류조 부분도 그래요. 기존에 있는 저류조 부분에 더 증가가 되는 게 깊이를 더 하는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넓이도,

이견행위원

넓이도 더 넓어지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넓이도 넓어지고 용량이 훨씬 커집니다.

이견행위원

깊이도 깊어지고 넓이도 넓어지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깊이는 더 깊어지는 건 아니고 넓이가 넓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100년 빈도에서도 물이 다 수용할 수 있는 그러한 저류조입니다.

이견행위원

그 비용이 15억씩이나 들어간다……, 이 부분이 예산심의 때는 다 나오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12월 초 그때도 안 나올 겁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면 우리가 공사 예산심의를 어떻게 해요? 가설계한 것 갖고. 내역이라든가 공사내역서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때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면 예산심의를 어떻게 해 달라는 거예요? 그냥 믿고 맡겨주시면,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예산 저희가 본예산에 반영한 건 어차피 입찰을 조달청에서 하게 되면 낙찰률이 87% 이고 원가검토를 해보면 빠지고 그래서 그런 것을 반영해서 저희가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우리 시의회에서 심의할 때 내역서가 있어야 의회에서도 심의할 것 아니에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죄송합니다. 그때까지는 내역서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견행위원

안 나오면 이것도 또 믿고 맡겨주시면 잘하겠습니다네요? 믿고 맡겨주시면 잘 할 테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큰 틀에서는 거기에 차이는 많이 나지 않을 걸로 생각합니다.

이견행위원

참 답답하네요. 더 자세한 얘기는, 오늘 신문에 나왔는데 매번 의회에서 행정감사 한다고 신문에 기사가 나왔던데 업무보고니까 더 이상 깊이 있게는 안 들어가겠습니다만 예산심의 때는 좀 더 확실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리고 토사 거의 다 채워졌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닙니다.

이견행위원

아직도 더 들어와야 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거기가 예상하기로는 7만 톤 정도가 필요합니다. 빈 공간 구석구석 채워야 되고 박스를 앉히면 거기에 2미터 이상 토사가 필요하고 그래서,

이견행위원

그러게 토사가 더 들어온다니까, 토사 저기할 때 기존에 있던 시멘트 이런 것은 제거하고 나서,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물론 건설폐기물은 다 처리합니다.

이견행위원

그런데 그대로 묻었는데?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닙니다. 일부 조그만 부분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견행위원

기존에 광장 주변으로 있던 시멘트라든가 블록 담이라든가 이것들을 그냥 다 그대로 놓고 토사 부었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일부는 남아 있을 겁니다.

이견행위원

일부가 아니라니까요. 그대로 그 위에다 그냥 토사 채웠다니까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지금 연못 주위라든가 그쪽에,

이견행위원

연못 부위는 아직까지 저류조 공사를 해야 되니까 안 채운 것이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 위쪽으로 화단 했던 부분 그것도 그대로 있고요. 아파트 쪽으로 시민들이 걸어 다니는 길 중에서 일부가 아마 흑으로 매몰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건 제가 인정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다 처리할 겁니다.

이견행위원

다 처리해야 되는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견행위원

그냥 그렇게 매립하면 안 되는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그 부분 확실하게 해 주시고, 또 하나는 본격적인 공사가 안 들어가서 그런 부분인데 제가 담벼락에 물 빠지는 관이 있다고 얘기했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드라잉 보드라는 토목용어가 있는데 설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견행위원

지금 그러면 그쪽 공사할 때 다시 토사 제거하고 공사 하나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지금 일단 받아놓는 것이기 때문에 다 메운 것이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이견행위원

그럴 거면 이 정도 빼서 저기하지, 거기가 왜 그러냐 하면 장마철이라든가 여름철에 가면 산에서 내려오는 지하수가 엄청나게 물을 뿜어요, 분수처럼. 그런 것 그대로 놓고 공사를 하게 되면 엄청난 문제가 생길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드라잉 공법으로 해서 설계에 다 반영됐기 때문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견행위원

토사로 꽉꽉 채우고 중장비가 밀고 작업하고 이래서,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임시로 받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공간을 다 채우고 그럴 때 다 처리할 겁니다.

이견행위원

그런 부분이 이상 없이 착오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관련해서 예산심의 받으러 오실 때는 관련 자료를 첨부해서 예산심의 때 오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견행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제가 아까 숙제 내드린 것 숙제검사 해야죠. 버스정보시스템 왜 그것 하려고 하는 거죠? 장황하게 설명하셔도 되니까 장황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제가 정보 이런 분야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장황하게 설명할 만큼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 서울이고 인근 시에 다 BIS가 다 되어 있구요.

송정열위원장

그걸 왜 하는 건데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거죠.

송정열위원장

교통정보를 왜 제공하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버스를 기다리시는 분이 자기가 기다리는 버스가 어디쯤 오고 있고 몇 분 후에 도착하고 이런 것을 제공하는 거죠.

송정열위원장

제가 아까 뒤에 팀장님들한테 말씀드렸잖아요, 적어서 드리라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여기 왔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지금 속기록에 남아요. 속기록에 남으면 다음번에 예산 할 때 정말 잘라드릴까요?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시면. 얘기를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얘기를. 과장님이 저기하시면 뒤에서 자료를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이 예산 다 잘라도 할 말 없는 거예요, 실과에서는 .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위원장님, 여기 자료는 왔습니다. 왔는데 제가 위원장님이 하는 것,

송정열위원장

설명을 좀 해 주세요. 그것 왜 해야 되는지.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마을버스 GPS단말기를, 버스마다 단말기를 설치해가지고 시청의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수집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현재 데이터의 속도하고 거리를 계산해서 버스도착예정 정보를 표출하게 되게 거죠. 그래가지고 도착 세 정거장 전에 진입할 시에는 잠시 후에 도착한다는 정보가 표출이 됩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그것은 “시간이 거의 정확하게 맞습니다”를 지금 설명하신 거구요. BIS를 설치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자가용 줄이기 운동 많이 하죠?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얘기를 많이 해요. 전철 같은 경우는 각 역마다“전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전전역에서 출발했습니다. 몇 분 후에 도착합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한테 내가 얼마를 기다려야 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알고 그것에 맞춰서 전철역에 오기도 하구요. 이용에 편리성을 줘야 자가용을 줄일 것 아닙니까? 자가용을 줄여야 대중교통을 이용할 거구요.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측면에서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해 주는 거예요,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그냥 우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 대부분 보면 교통약자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 분들한테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지 여기서 내가 버스를 탈 수 있고 급할 경우에는 내가 여기에서 버스를 타면 안 되겠구나, 택시 타고 가야 되겠구나, 선택할 수 있는 선택 폭도 주는 거고. 그러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활성화를 하기 위한 방안이에요.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필요한 시설이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것 많이 있어야 되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설명을 하셔야죠. 그걸 그냥 묵묵부답으로 계시면 어떻게 해요, 설명을 하셔야지. 위원님이 말씀을 하시면 설명을 해서 “이건 이러이러한 의도로 만들어진 거고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시스템으로 해서 시간이 맞게 들어옵니다.” 라고 설명을 해 주셔야지. 그리고 과장님이 그런 것 잘 모르시면 뒤에 팀장님들 거기 다 왜 앉아계세요? 그건 그런 거예요? 과장님.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양지공원 있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양지공원 지난번에 110억 정도였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119억,

송정열위원장

네, 119억. 그런데 이번에 160억이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늘어났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그것 지난번에 실시설계 하던 거였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실시설계,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실시설계는 아니고 타당성조사에서 그렇게 나온 금액으로 계속 저희가 보고드렸던 사항입니다. 실시설계는 금액이 확실히 나와야,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이것도 과장님하고 저하고 얘기를 좀 맞추자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우리가 지난번에 타당성용역을 했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타당성용역을 하면서 기본설계라는 걸 했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기본설계까지 같이 했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기본설계까지 했고 그래서 개략사업비가 119억이라는 돈이 나왔어요.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개략설계를 하면서 119억이 나왔고 이것을 의회에서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실시설계 용역을 주신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실시설계용역은 철근은 얼마를 넣고 콘크리트는 얼마를 넣고 흙은 얼마를 갖고 오고 반입한다면 몇 톤을 반입하고 이건 얼마고 아주 정말 디테일한 금액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실시설계 언제 맡기셨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실시설계 작년도 7월달에,

송정열위원장

작년 7월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2012년 7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2012년 7월에 실시설계를 맡기셨다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2012년도 본예산에 실시설계 용역비가 반영된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2012년도 7월달이면 지금 1년 3개월 지난 겁니다? 1년 4개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런데 아직 실시설계 중이라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기본설계는 언제 나왔어요? 타당성하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타당성은 2011년도에 나왔죠.

송정열위원장

그러면 지지난달까지 의회하고 협의했던 내용은 뭘 가지고 협의하신 거예요? 뭘 근거로 해서.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타당성,

송정열위원장

하고 기본설계를 가지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것 가지고.

송정열위원장

타당성하고 기본설계를 2011년도에 진행을 했고 2012년도 7월달에 실시설계 용역을 줬는데,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지금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결과가 안 나왔다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까도 보고드렸다시피 지금 완성품,

송정열위원장

실시설계 용역 줄 때 과업지시 하셨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과업지시 기간을 얼마로 하셨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런데 행정절차가 늦어지는 바람에 계속 연장이 됐습니다. 도시계획 행정절차가 계속 지연이 되는 바람에 과업기간도 그것에 따라서 조금 연장이 됐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얼마를 주셨어요? 실시설계 기간을.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당초에 1년이었는데 절차 이런 게 늦어지는 바람에 그 기간도 따라서,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이것 있잖아요. 제가 얘기했잖아요. 주요업무보고는 예산의 내용들을 지금 저희하고 토론하는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예산 못 세워줘요, 40억. 아까 동료위원님들이 계속 말씀하시고, 이견행 위원님 얘기했잖아요. 믿고 맡겨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믿고 못 맡기죠. 실시설계는 행정의 절차하고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실시설계는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산출하는 게 실시설계 비용이에요. 그게 지금 실시설계 용역을 준 지 1년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금액이 아직 안 나왔다는 얘기를 하시면 정말 말씀이 안 되시는 얘기에요. 그러면 여태까지 119억으로 저희 의회하고 협의했던 내용 자체도 다 허위였다는 거예요, 지금.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위원장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구요. 저희가 계속 양지공원에 대한 도시계획 이런 행정절차가 완전히 안 됐기 때문에 실시설계도 좀 지연이 된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아니오. 행정의 절차는 그 공원을 주차장 용도로 변경하는, 그러니까 그것도 포함이 되구요. 그다음에 거기가 저류조 아니었습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저류조에 도시계획시설을, 저류조 플러스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것 아닙니까? 도시계획시설결정을 변경하는 절차 아닙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것은 변경하고 돈하고 관계가 있습니까? 과장님. 관계가 없죠? 돈은 여기다가 이렇게 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흙은 얼마를 갖고 와야 되고 콘크리트는 얼마를 타설해야 되고 쇠기둥은 얼마를 설치해야 되고 공사단가의 노임은 얼마를 들어가야 되고 안전관리비는 얼마를 줘야 되고 이런 게 다 합쳐진 게 순수 공사비예요, 과장님.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래서 저희가,

송정열위원장

그런데 그게 아직까지 안 나왔다는 게, 그러면 119억 저희하고 협의한 내용은 뭐냐구요, 도대체.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까 이견행 위원님께 말씀드렸다시피 당초에 철도청의 절개지 부분은 제가 보고드렸다시피 그 부분이 거기에 누락이 된 거고, 그게 추가가 된 거고 그다음에 용량이 더 확충되는 바람에 그게 설계 총 사업비가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지금 얼마입니까? 165억이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165억에 대한 산출기초도 지금 없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지금 개략적으로는 나왔는데 아까도 보고드렸다시피 조달청에서 원가검토하면 거기에서 일부 조정이,

송정열위원장

실시설계가 안 나왔는데 어떻게 조달에다 의뢰를 합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설계가 나온 걸 가지고 지금 완성품만 못 받았다고 말씀드린 거구요. 지금 거기서 조달 원가검토하면 거기에서 일부 설계에 세부적으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그 변경되는 걸 가지고 저희 설계서를 다시 반영해가지고 그 완성품을 받겠다는 겁니다.

송정열위원장

지금 과장님 저는……, 공사의뢰를 조달에 하는 거구요. 조달은 설계단가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기구가 아니에요. 과장님, 제가 여기에서 과장님하고 더 질의응답 하지 말구요. 그만 할게요. 그만 하는데 조달에다 “설계가 맞습니까, 틀립니까? 이게 타당합니까, 타당하지 않습니까?” 물어보는 것 아닙니다. 조달에다는 공사 발주할 때 “우리가 공사를 발주해야 되니까 조달에서 공사 발주해 주세요.” 이거하는 거구요. 공사비는 실시설계가 끝나면 공사비가 나오는 거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과장님이 지금 행정직이시다 보니까 정확하게 공사와 관련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뒤에 팀장님, 실무자 분들 과장님한테 잘 설명해서 예산심의 할 때는 답변 좀 잘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다음에 아까 동료위원님이 질의하시는 과정에서 노인복지회관의 흙 받으려고 했는데 안 받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원래 총 공사비 안에 흙 받는 것 돼 있었습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당초에는 돼 있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걸로 공사비 산정돼 있었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그런데 못 받으니까 케피코나 다른 곳 대한전선 여기에서 받아가지고 오신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지금 부족하신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송정열위원장

그럼 공사비도 더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구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 부분은,

송정열위원장

무료로 받으려고 했다가 무료로 못 받으면 당연히 늘겠죠. 그게 100원이 됐든 1,000원이 됐든 10,000원이 됐든 간에 늘어나겠죠. 그것은 중요한 것은 아니구요. 거기 땅의 흙을 왜 못 받으셨어요?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양질의 공사현장에서,

송정열위원장

양질이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구요. 그 흙이 건축폐기물이에요, 건설폐기물이에요, 일반토사 중에서 양질이 아닌 거예요? 폐기물로 분류가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일반토사 중에서 양질이 아닌 걸로,

송정열위원장

그런데 화성으로 가신다고 그러셨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것은 제가 잘,

송정열위원장

박 위원님, 화성으로 가는 게 맞아요? 뒤에 한번 여쭤보세요. 화성은 건축폐기물 아니면 산업폐기물이 화성으로 가요. 뒤에 담당팀장님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거기 건축폐기물 있는지 없는지.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흙이 좋지 않으면 화성으로 다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러면 화성 시민들 화나죠. 안 좋은 흙 다 간다고 그러면.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그런 흙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송정열위원장

폐기물은 건축폐기물이든 건설폐기물이든 산업폐기물이든 처리시설이 화성에 있어요. 화성에 있구요. 그래서 그쪽 화성으로 간다고 하면 보통 우리가 폐기물이라고 얘기를 많이 해요. 만약에 폐기물이 나왔으면, 폐기물로 처리가 되고 있으면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지금 LH인가요? 대한주택공사. 여기다가 변상 요구해야 될 아주 심각한 문제예요. 그런데 그건 아직 모르시는 거죠?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네, 그건 모르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것은 제가 휴식시간에 자체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의는 이제 다 끝나신 거죠? 죄송합니다. 제가 위원장이 자꾸 안 끼어들고 싶은데, 저도 답답해서 그래요. 과장님이 워낙 온순하시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뭐라고 그러면 “네네네네” 그러시는데 네네네도 좋지만 결정적인 말씀은 하셔야 돼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설명할 것 있으면 설명해 주시구요. 위원님들이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저도 잘 모를 수도 있고. 그러면 설명해서 알려주셔야지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 거지 아무 말씀 안 하시면, 저희 의회는 속기록만 남아요. 역사에 속기록만 남는 거거든요. 이 속기록을 본 우리 후세들이 뭐라고 판단하겠어요? 역사의식 소명감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흥복

박흥복교통과장

감사합니다.

송정열위원장

고생 많이 하셨어요. 차량등록과도 그냥 가겠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과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등록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차량등록과장 김진호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차량등록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09쪽 2013년도 업무추진성과 및 평가는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0쪽 차량등록 민원환경 조성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쾌적한 차량등록민원실 환경조성과 다양한 민원편의 위주의 시책발굴로 시민들께서 만족하는 차량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추진계획으로는 민원대기 시간을 10분에서 5분 이내로 단축하고 자동차번호판 탈부착을 공공근로 2명을 배치해서 무료서비스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대를 교체하고 미니문고를 산뜻하게 단장하며 사무실 공간에 지역작가의 그림을 전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1쪽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행정력을 총 동원토록 하겠습니다. 2013년 8월말 기준으로 차량과태료 체납액이 70억 3,900만원입니다. 올해의 징수율이 6%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징수율을 9%로 상향하여 징수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차량등록과 2014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차량등록과 소관 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송정열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차량등록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위원

이석진 위원입니다. 과장님, 민원업무 소요시간을 10분에서 5분으로 단축하신다고 보고하셨는데 어때요? 차량등록민원실 분위기가.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여기 작은 도서관 만드신다고 하셨잖아요? 110쪽에.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지금 현재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만들어져 있어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280여권의 책이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만들어져 있다구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이석진위원

시간이 5분밖에 안 되는데 5분 동안에 책 보는 민원인들이 계신가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더 단축해서 최대한 시간을 줄이는데 하여간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단축되면 책 볼 시간이 없죠.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저희가 평균적으로 10분에서 5분을 말씀드리는 거고 개중에서 민원이 더 늘어나는 부분도 있으니까,

이석진위원

시간이 길게 걸리는 민원인을 위한 거다, 이런 말씀이죠?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그것하고는 지금 상충되는 부분이 있구요. 분위기는 어때요? 거기가 보니까 상당히 민원인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이래서 어수선한데 건물 자체는 가설건축물 조립식 판넬로 돼 있죠?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그렇습니다. 저희 민원실이 2004년도에 판넬로 신축해서 분리가 됐는데 시청보다는 아무래도 건물의 형태라든가 조건이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군포시 차량등록민원실이 항상 민원인으로 번잡한 이유는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저희 직원들이 아주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인근의 안양이라든가 의왕이라든가 안산 기타 등등에서 저희 민원실로 많이 오시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바쁘게 일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러면서 자긍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팀장님들이나 우리 과 직원분들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부서장으로서 참 진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러면 그 건물을 시설개선이나 또 어떻게 보면 민원인들이 많이 온다는 것은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그 건물을 새로 지어서 개선을 해야 되는 상황 아닐까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장기적으로,

이석진위원

한 10년 가까이 된 거네요? 2004년도에,

김진호차량등록과장

그래도 아직 건물은 사용할 수가 있으니까요.

이석진위원

그런 것에 대한 어떤 불편한 거라든지 이미지 이런 것은 없으신가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시청 쪽보다는 불편한 점은 있지만 없는 가운데서도 잘 활용되는 것이 공직자의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석진위원

민원인들이 제기하는 그런 부분은 모르시구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글쎄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군포시 차량등록민원실로 많이 등록하러 오는 이유가 저희 직원들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그런 뜻에서 많이 오는 걸로 저희는 내부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래서 민원인이 많이 찾아온다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과장님 말씀을 들어서 이해하는데 많이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예를 들어서 내부 시설에 대한 어떤 불만이나 이런 것은 없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들어와서 대기하면 대기시간에 앉아서 기다린다든지 이런데, 춥다든지 덥다든지 어떤 이런 불편한 민원이 없냐 이렇게 여쭤본 거예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그런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저희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커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친절로 커버를 한다?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이석진위원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견행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견행위원

이견행 위원입니다. 확인만 하나 잠깐 할게요. 사무실 공간활용에 지역작가 그림전시 부분, 이게 우리 민원실에서 하는 그림전시회 그 형태인가요? 아니면,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판넬식 가건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건이 좋지 않은 편이죠. 그래서 벽면에 그림을 우리 지역사회의 화가협회랑 협의를 해가지고 좋은 그림을 전시토록 하겠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니까 그림을 구매를 하시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전시공간을 빌려주시겠다는 거예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원래 공직자가 구매를 하는 게 원칙이겠지만 형편이 형편이니만큼 협의를 통해서 기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견행위원

기증을 받겠다?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이견행위원

지역작가님들한테 채무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구요. 그냥 거기 공간에 우리 민원봉사과 민원실 보면 그림전시하고 공간을 빌려주잖아요? 지역작가들 그림 전시하라고. 거기서도 지역작가들이 전시하고 판매도 하고.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좀 협소하겠지만 위원님의 뜻을 잘 알겠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니까 이왕 그림전시해서 사무실 공간을 밝게 하고 그럴 거라면 그런 협조를 받아서 지역작가들 전시하게 하세요. 전시하면 얼마나 보기 좋겠어요?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이견행위원

그런 식으로 하지 뭘 지역작가들한테 어려운 얘기하면서 그림을 전시를 하고 그렇게 합니까?

김진호차량등록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견행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차량등록과장님 아주 답변을 명확하게 하시네요, 친절로. 우리 직원들 친절하고 우리 직원들 엄청 고생하고 한다는 칭찬만 계속 하시고 그냥 답변을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생 많으신 차량등록과 직원들, 그 직원들을 사랑하는 과장님을 모시고 있어서 행복하실 것 같네요. 속기록에 과 칭찬하는 업무보고는 이번이 제가 의정활동 7년 동안 처음인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김진호차량등록과장

고맙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질의 없으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한 과 남았습니다. 잠깐만 쉬었다 할까요? 아니면 계속 갈까요? 잠깐 쉴까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05분 회의중지

17시 2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군포문화재단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포문화재단 상임이사 직무대행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유재식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송정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포문화재단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부터 10쪽까지 군포문화재단 경영전략 등의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경영기획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과 16쪽의 2013년도 업무 추진성과와 발전방향, 주요 사업현황도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에 문화재단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되겠습니다. 기초 광역 문화재단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문화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문화재단 간 상호협력 및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18쪽, 19쪽, 20쪽의 직원 워크숍, 문화의 집 홈페이지 구축, 문화의 집 네트워크시스템 및 전화망 구축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의 홈페이지 보안시스템 구축입니다. 외부로부터의 네트워크 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고 회원의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여 이용자 및 재단의 정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22쪽의 사무용 소프트웨어 및 라이선스 구입이 되겠습니다. 재단 출범에 따른 재단 전산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전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영기획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마치고 문화예술진흥본부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부터 27쪽까지의 업무 추진성과와 발전방향 및 주요 사업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8쪽의 문화예술회관 시설대관 및 관리입니다. 연중 수준 높은 공연과 시민의 다양한 예술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유지 관리하고 공정한 대관 심의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의 2014 군포철쭉대축제 개최가 되겠습니다. 2013년까지 시에서 추진하던 축제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기존에 진행되던 축제의 장점은 유지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 개선하여 축제문화를 발전시켜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0쪽부터 33쪽까지 예술문화강좌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34쪽 민간이 함께하는 홍보마케팅 구축이 되겠습니다. 관내 기업 및 기관과 공연을 위한 다각적인 공동마케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MOU기업(기관)과의 별도 예매시스템 구축 및 주유소, 버스정류장, 카페와 은행 등에 공연 홍보물을 거치할 수 있도록 홍보 후원매장을 구축하는 등 공연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자 합니다. 35쪽부터 39쪽이 되겠습니다. 무대시설의 유지보수사업으로 장비의 노후화로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성능이 저하하여 관련 부품 등을 교체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격조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38쪽에 무대시설 유지보수를 제외한 35쪽에 무대음향 반사판 교체, 36쪽의 하부무대 시설교체, 37쪽에 무대전기부품교체 39쪽의 공연장비 교체관련 업무계획은 문화공보과에서 보고 드렸어야 할 내용이고 또한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 재정여건 및 우선순위 등을 고려 추후 또는 조정사항을 사전에 수정 못한 부분이 있어 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예술진흥본부 소관 주요 업무계획을 마치고 다음은 청소년활동본부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43쪽부터 45쪽까지의 청소년활동본부의 업무 추진성과와 발전방향 및 주요사업 현황도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6쪽부터 55쪽까지 청소년 활동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6쪽부터 55쪽의 청소년 활동사업 중 자치사업, 축제환경사업, 문화사회 참여사업, 학교진로사업, 봉사나눔사업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56쪽의 교육사업이 되겠습니다. 청소년의 특기와 적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여 자기개발의 장 마련과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57쪽부터 64쪽까지의 문화기획사업, 특성화사업, 수영사업 및 건강체육사업도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65쪽에 지역 연계사업입니다.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사업 추진으로 청소년수련관의 이미지를 높여나가겠습니다. 66쪽의 군포영센터 특성화사업이 되겠습니다. 군포시를 대표하는 클럽팀 육성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하며 특기개발을 통해 진로탐색에 있어 다양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내실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7쪽의 방과후아카데미, 69쪽의 수련관 문화축제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70쪽부터 73쪽은 수련원 청소년 활동사업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도심에서 접하지 못한 자연 친화적인 볼거리, 체험거리, 놀거리를 제공하고 수련원 특성을 반영한 소그룹 캠프활동을 활성화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심신을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4쪽부터 82쪽의 당동 및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동네를 아름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꾸미는 당동 청소년문화의 집에 동네 프로젝트사업, 지역사회의 이주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의 다양성 및 국제 이해교육과 참여로 진행되는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 국경 뚫고 하이킥 등 우수한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사업과 접목하여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청소년활동본부 소관 주요 업무계획을 마치고 끝으로 문화교육본부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85쪽부터 88쪽까지의 업무 추진성과와 발전방향 및 주요사업 현황도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9쪽의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가 되겠습니다. 사형 전 읽던 책을 마지막으로 읽기 위해 5분만 시간을 달라는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고 책읽기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 독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90쪽에 군포 나누미학교입니다. 시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 그리고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민들께서 자발적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문화공동체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2쪽에 한글날 기념행사 ‘책은 읽을수록 맛이 났다’, 93쪽의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95쪽의 예술과 함께하는 시민의 일상 ‘행복한 상상’은 연중 운영되는 사업으로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97쪽의 시민 창조적 문화생산활동 지원 ‘창조 플랫폼’입니다. 군포 인재발굴과 양성, 창조적 시민활동의 전문적 지원을 통해 시민이 문화 생산자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화센터 공간을 활용 창조적 문화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9쪽부터 102쪽의 소통과 문화 나눔을 통한 문화복지의 확대와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사업, 경력단절 여성취업 지원사업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103쪽부터 104쪽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형 시민 사업과 시민중심 시설운영사업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역량 증대로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의 문화복지 구현, 세대가 소통 공감하는 문화공동체 조성,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꿈 실현을 모토로 저희 문화재단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201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포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송정열위원장

상임이사직무대행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상임이사직무대행께서 맡아주시고, 지금 직무대행 맡으신 지 며칠이나 되셨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10월 31일자로 임명받았습니다.

송정열위원장

10월 31일자면 불과 20일도 안 되셨어요. 이 책자 만드실 때 같이 참여 안 하셨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참여 못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참여 못하시고 제가 봤을 때는 오전에는 시의 국장 맡으시고 오후에는 문화재단에 가서 일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업무파악이 안 됐다는 전제를 달아 드리겠습니다. 업무파악이 안 됐다는 전제 하에 가능하면 뒤에 배석하고 계시는 실무자들께서 바로바로 자료라든지 질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주시고 국장님은 즉답을 안 하셔도 됩니다. 즉답을 안 하셔도 되니까 직원들하고 구체적으로 의논하셔서 구체적으로 정리된 내용을 말씀해 주시는 걸로 시간여유를 많이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감사합니다.

송정열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호위원

이길호 위원입니다. 워낙 이 업무가 방대해서, 어제도 위원들이 제가한 문제인데 특히 위원장께서 강하게 제기하신 문제인데 재단 예산을 편성할 때 공보과하고 협력 그런 부분들은 너무 허술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까 국장님도 잘못했다고 시인하셨는데 한번 지적하는데 그 과정이 어땠는지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예술회관 시설보수라든가 교체 이런 부분은 이원화되어서 업무가 보고됐는데 그 과정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 건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예산부분은 2012년도에 안전진단 결과로 무대시설의 경우에는 3년마다 안전진단을 받게 되어 있고 기타 제반시설도 13년째가 경과되면서 지금은 15년이 되겠습니다. 시설이 상당부분 노후화된 상황이라서 2012년도에 정비시설, 잠깐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길호위원

교체해야 되는 부분은 좋습니다. 교체해야 될 시기가 됐거나 낡았으면 교체해야 되는데 문화공보과에서 보수해야 될 예산하고 의회에 재단 쪽에서 올라왔는데 그 이원화된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재단 쪽에서는 10월 28일에 업무보고서가 작성된 걸로 알고 있구요. 문화공보과에서는 문화복지국 전체 업무보고 내용이 11월 14일자로 제작이 됐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오차가 좀 있었구요. 문화재단 쪽에서는 예산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초기에 요구를 했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올렸던 부분이구요. 문화공보과에서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을 때 제작이 되어서 일부 내년도 예산 우선순위라든가 재정여건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추후 반영 또는 조정된 부분들이 있어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길호위원

경영기획실은 어떤 일을 합니까? 경영기획실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운영, 이건 재단 전체를 말하는 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이길호위원

그럼 경영기획실도 그냥 손 놓고 있었던 거네요? 전혀 돌아가는 상황이 파악이 안 됐던 거네요? 예산편성 하면서 전체적으로 총괄을 해야 되는데.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 부분은 잘못된 겁니다.

이길호위원

그 부분이 잘못된 거네요. 이 부분은 다른 위원들도 아마 지적을 하실 것 같으니까 저는 여기서 고만하고, 예술진흥본부 쪽을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교육본부나 청소년활동본부 같은 경우는 기존에 각 단체들을 흡수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업무가 주로 진행이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됐을 텐데 예술진흥본부 같은 경우는 새롭게 업무를 만들고 시행하는 거겠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이길호위원

그것 아직 파악 안 되시죠? 재단이 만들어지면서 내년에 새롭게 할 사업들에 대한 것은 정확이 파악이 안 되시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열심히 파악 중에 있는데 미흡한 부분은 있습니다.

이길호위원

25쪽에 청소년과 예술단체를 위한 외부 지원사업 유치해서 201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유치라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안 되시면 뒤에 본부장들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오. 이게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이 사항은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지원사업을 유치한 사항이구요. 예산은 7,000만원이구요.

이길호위원

7,000만원 지원받으셨고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4월에서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는 사항이구요.

이길호위원

이것은 올해 2013년도에 받으셨다는 얘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정기연주회 두 번, 초청연주회 두 번의 공연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길호위원

우리가 2개의 상주단체가 있죠? 그 2개가 배분이 되어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프라임오케스트라하고 세종국악관현악단 두 군데가 되겠습니다.

이길호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일단 하고 다른 동료위원들이 질의할 테니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미숙위원

박미숙 위원입니다. 29쪽에 보면 철쭉축제 개최가 올라와 있거든요. 이게 날짜가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서 8일간으로 올라왔는데 선거법상 이 축제를 할 수 있나요? 6월 4일이 투표날이고 5월 20일부터 선거에 들어가는데.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계속 이어져 왔던 축제의 경우에는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미숙위원

계속 이어온 행사라도 선거 앞두고 한 달 전부터는 큰 행사를 못하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걸 선관위에 한 번 제대로 저기해 보시고 본예산 때 제대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뒤에 본부장님들이나 실무자들 역시 이 안 잡으시면서 확인해 보셨을 것 아니에요.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잖아요. 국장님이 가신 지 불과 20일밖에 안 되셔서 내용파악을 못하고 계세요. 그걸 의회가 동의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많이 드리는 겁니다. 어느 부서에서 이것 계획 잡으셨죠? 계획 잡으신 부서에서 체크 다 해보셨을 것 아닙니까? 체크해 본 결과를 알려 주세요.

박미숙위원

계획 잡으실 때 예술진흥본부 쪽에서는 선관위에 질의해 보시고 잡으신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매년 상설적 행사는 진행되어도 무방한 것으로 보고 다만 그 행사진행 과정상에 선거법 위반사항을 안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미숙위원

선거법상?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행사진행 과정에서 선거법 관련 제반 사항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주의해야 될 부분, 해서는 안 될 부분,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저희가 선거법에 저촉이 안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미숙위원

저촉이 안 될 수가 없죠. 이런 큰 행사를 하는데 어떻게 선거법을 피해가면서 행사가 될까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행사 자체는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박미숙위원

선관위에서 알아보신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확인한 사항이랍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미숙위원

모르겠어요. 본위원 입장에서는 선관위에 제대로 확인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행사를 하게 말씀하셨다는 부분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에요. 4억 600이 올라왔는데 4억 600이라는 돈을 투입해서 행사를 하는데 하루 이틀 하는 행사도 아니고 8일간 하는 행사인데 우리가 매년 행사하면서 보면 그 행사에 시장님이나 누구나 저기하신 분들이 빠지고 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행사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거 앞두고. 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대로 검토를 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면밀히 확인하고 검토하겠습니다.

박미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박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견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견행위원

이견행 위원입니다. 저는 문화재단과 관련해서 한 가지 사항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청소년 관련 시설들이 문화재단에 포함되는 것에서 심각한 우려를 갖고 그 문제 제기를 계속해 왔었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 그 우려가 현실이 되었어요. 정말로 특히 이 문화의 집과 관련된 업무보고 내용을 보니까 정말 문화재단에다 이 시설들을 위탁을 줘서 문화재단이 관리를 했을 때 이 기존에 해왔던 사업 내용들이, 사업들이 아니라 내용들이 그 본래 문화의 집이 가졌던 그 가치 있는 일들이 이루어질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진짜로! 아직까지 위탁이 안 끝나서 12월 말까지라서 그러신 건지, 아니면 정말로 이 문화의 집을 어떻게 운영하실 생각으로 이런 업무보고를 하신 건지 답답하네요. 호칭을 제가 뭐라고 해야 되나요? 직무대행님 이렇게 해야 되나요?

송정열위원장

네, 직무대행입니다.

이견행위원

네, 직무대행님.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일단 광정동 문화의 집, 당동 문화의 집이 잘 운영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가 이 업무보고 상에 그 수많은 부분들을 다 여기다가 넣을 수는 없는 사항이구요. 이 부분 보고드린 내용도 현재 광정동·당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해서 작성을 했고,

이견행위원

제가 문제라고 드리는 말씀이 그래서 문제라는 거예요. 문화의 집이 가지고 있는 존재이유, 문화의 집 존재이유가 청소년 관련 사업을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이러한 사업들을 하는지는 생각해 보셨어요? 이 사업들은 부수적인 것들이에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알고 있습니다.

이견행위원

이 사업이 주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사업은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어쩌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는 아이들, 또 어쩌면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아이들, 그 아이들을 케어 해내고 자아를 발견시켜 주고 하는 과정의 일부가 이 사업들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 없이 지금 여기 내용들은 사업비만 올라왔어요. 그것도 단편적인 사업들. 이 사업 업무계획 짜면서 혹시 문화의 집 시설장들이나 문화의 집 관계자나 현재 운영하시는 분들하고 협의를 해보신 적은 있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는 못했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럼 뒤에 본부장한테 확인 좀 해주시겠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아직 협의는 못했구요. 직원 채용문제 이런 부분들하고 연계해서 바로 인수단 준비를 해서 인계인수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면서 그 과정에서 관장님이라든가 직원들하고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러니까 이런 업무계획서가 나왔죠. 그러니까! 문화의 집을 제대로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런 업무계획서가 나오지 않죠. 미리 그 시설을 운영했던 분들하고 협의를 통해서 어떻게 문화의 집을 운영해야 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고 했었어야 되는 게 맞아요. 그렇지 않고 하니까 이렇게……, 여기 있는 사업들은 대부분이 그거예요. 우리 시에서 그동안 문화의 집에 줬던 사업비,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같은 경우 시에서 사업비를 2,500만원 줍니다. 그 사업 예산만 올라와 있어요. 혹시 직무대행께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광정동에서 외부 프로모션을 통해서 가져오는 사업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세요? 연간 8,000, 9,000됩니다. 시에서 받는 2,500만원에 네 배 가까이 돼요. 그것 어떻게 하실 거예요?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 당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이제까지 해왔던 일들을 정말로 그대로 잘 진행하겠다 그러면 그 사업비는 다 어떻게 하실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일단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저희 나름대로 또 다른 공모사업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물론 당동이나 광정동 문화의 집의 자치활동이라든가 문화교육활동이라든가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활동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한 노하우랄까 잘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충분히 수용을 해서 잘돼 있는 부분은 저희가 갈 거구요. 또 나름대로 그동안에 장소 협소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아쉬웠던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 청소년수련관하고 같은 문화재단 내에 청소년활동본부를 중심으로 하지만 문화예술회관의 장소문제라든가 주변의 그런 부분도 연계해서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유지해 나가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이견행위원

이 시스템대로 간다면 제가 감히 예측을 하면 청소년문화의 집 사업은 지금 여기 명시된, 시에서 주던 사업비 범위의 그 사업을 넘어가지 못할 거구요. 여기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사항들은 대부분 청소년수련관에서 하겠죠. 그러면 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관련 사업활동, 행위, 행사만 하는 그런 기관으로 전락시킨다는 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견행위원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업무보고를 이렇게 하실 게 아니죠. 청소년활동본부, 각 문화재단의 본부장들이 있는데 본부장들이 자신의 맡은 역할에 지금까지 업무보고 올 때까지, 이제 인수인계 한 달 남았는데 업무파악 그런 것 제대로 하지 않고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인수받고 하신다고요? 적어도 그런 의지가 있다면 그런 의지를 보여주셨어야지 왜 그런 의지를 안 보여 주세요? 왜 재단직원이 문화의 집 직원들한테, 문화의 집 관계자들한테 가서 자문 구하고 그러면 창피합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문화의 집 존재이유는 행사를 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시설이 아니라는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견행위원

그런데 왜 일은 그렇게 하세요? 이러니까 자꾸 그렇게 우려를 하고 계속적으로 얘기를 했었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청소년관련 시설은 문화재단에서 빼자.” 그렇게 얘기를 했었고. 안 되면 문화의 집만이라도 빼고, 아니면 분명히 제가 얘기했을 때 “문화의 집이 그렇게까지 안 된다고 그러면 재위탁을 주는 방향도 고민을 해봐라, 그렇게 가는 게 맞다.”라고 했을 때 그렇게 하겠노라고도 전 과장님이 얘기를 하셨었어요. 그런데 재위탁 안 되죠? 위탁받은 기관이 또 위탁 줄 수 없잖아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이견행위원

아주 좋은, 지금 사업이라고 그러면 뭐하지만 일례로 이런 게 있죠. 지금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지난 10월 26일날 관현악단 멜로디에코 공연을 했었어요. 악기라고는 한 번도 만져보지도 못 했던 그런 아이들이었거든요. 악기를 구경조차 할 수 없었죠. 그런 아이들이 매주 토요일날 나와서 1년 가까이 10개월을 연습을 했었어요. 그 연습을 하고 공연을 한 거예요, 첫 공연을. 그런 거거든요, 그런 거. 그 아이들이 거기에 참여하면서 정말로 토요일날 아이들도 얼마나 바쁘겠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놀고 싶겠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신이 나서 토요일날 거기 옵니다.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에 와요. 와서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 지휘자하고 서로 교감하면서, 또 대학생 선생님들한테 그 악기를 다루는 법을 배워가면서 그렇게 1년을 피나게 연습을 해서 공연을 한 거거든요. 그 아이들이 갖는 자긍심, 그것 돈으로 환산할 수 있겠어요? 그런 일을 하는 곳이 청소년문화의 집이거든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도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군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엘시스템화를 모델로 한 꿈의 오케스트라 그 맥락하고도 좀 연계되는 사업일 수도 있는데요. 광정동 나름대로의 특이한 그런 장점 있는 특화돼 있는 그런 부분들은 저희도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견행위원

이 사업 예산 3,000만원짜리에요. 3,000만원짜리 어디에서 받았는지 아세요? 혹시. 기아자동차의 후원 받았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도 하여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이견행위원

제가 실례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대행께서 하실 수 있는 기간이 한 달 정도밖에 안 되시죠? 상임이사 대행하는 기간이 한 달밖에 안 되시잖아요. 지금 여기에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면 지금 재단에 있는 청소년활동본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고민을 했었고 해야 되는 부분이 맞아요. 그런데 그런 것 일체 없이 지금 대행께서는 그렇게 하시겠노라고 여기에서 말씀하시는데 그러고 나서 안 하시면 그만이잖아요, 또. 그러시잖아요. 제가 없는 얘기 한 것도 아니고 이제까지 그래왔고. 만약 그럴 의지가 있었다면 진작에 미리미리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파악을 하셨어야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로서는 제가 대행으로서 언제까지 할지 여부, 그것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니구요. 의지를 표현하는 측면에서 제가 답변을 그렇게 드렸는데 후원을 받아서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구요. 또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하는 쪽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견행위원

제가 행사를 많이 해라, 청소년관련 행사를 많이 하라고 요구하는 것 아니거든요. 말씀드렸잖아요, 행사가 목적이 아니라고. 행사가 목적이 아니라니까요. 또 하나는 당동 청소년문화의 집 같은 경우도 청소년동아리 예산을 788만원 이렇게 올려놨는데 이게 여가부 지원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여가부의 지원금액이 내년부터는 50% 감액이 됩니다. 그래서 이 예산 가지고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 전혀 모르시잖아요, 지금 우리 본부에서. 그래서 관계자를 만나서 자문을 구하라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게 없으니까 그런 것 당연히 모르시고 그런 부분 모르면 이 예산 안 되면 어떻게 하실 거냐, 그러면 청소년수련관으로 돌리겠죠. 그런 식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청소년문화의 집은 여기 적혀 있는 대로 몇 가지 사업만 하는, 행사만 하는 그런 기관으로 전락시킬 수밖에 없다는 이런 얘기에요. 그런데 그렇게 운영할 거라는 것이 보이는데, 뻔히 눈앞에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그대로 인정을 하겠어요? 저희가. 이것 인정 못 하겠어요, 저는. 도대체 맡길 수가 없겠어요. 문화의 집을 문화재단에 맡길 수가 없겠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잖아요, 아무것도. 인원만 채용한다는 공고 내고 인원만 채용하면 다 되는 것 아니잖아요. 그런 노력의 흔적도 없이 “잘해보겠습니다.”라고 하면 잘 되는 것 아니거든요. 일단 성의부터 존재의 이유부터 고민을 하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고민을 하고 사업구상을 하고 이렇게 일이 진행되는 게 순서, 그런 것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고민이 필요하네요, 고민이 필요해. 문화의 집 시설과 관련해서. 이렇게 수수방관하는 기관에다 이런 시설을 어떻게 맡길 수가 있어요? 못 맡기지. 의회에서 그렇게 회의 때마다, 관련 문화재단 얘기 나올 때마다 이야기를 했던 일들인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맡기겠어요? 제가 지금 문화의 집 관련된 부분만 말씀을 드렸지만 다른 부분들도 그런 것 같아요. 도대체 나는 재단이 어떤 역할을 하려고 하는지 동의를 못 하겠어요, 재단과 관련해서. 어떤 노력의 흔적들이 안 보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하고도 심각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구요. 기왕에 재단이 출범했으면,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특위에서 감사원 감사 청구한 부분도 있고 그 감사원 부분도 남아있고 하기 때문에 단정을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일은 하셔야죠, 일은. 제대로 좀 일을 하셔야죠. 취지에 맞게, 재단이 출범한 취지에 맞게 목적에 맞게 일을 하셔야죠. 일을 안 하시면 안 되는 거죠. 일할 의지가 전혀 보이나 않는 기관이 어떻게 예산을 주고 어떻게 사업을 위탁시킬 수 있겠어요? 재단 상임이사 2월달에 부결됐습니다. 1년이 다 돼 가는데 상임이사 다시 모집할 생각도 안 하시고. 얼마 기간이 남지 않은 우리 국장님 보고 대행하시라고 하고. 이게 재단을 제대로 운영하시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3년 2월 19일 제1차 조례및기타안건심사특별위원회에서 사실상 상임이사 임명동의안이 부결됐구요. 2월 28일 문화재단 창립 후에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구체적으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있어서 어려웠던 그런 상황에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견행위원

그래서 상임이사 저기를 못 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런 여건이 좀 형성이 안 된 것은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견행위원

글쎄요, 의지 문제겠죠, 의지 문제. 의지 문제겠죠, 의지. 더 길게 말씀 안 드리겠는데요. 재단과 관련해서 좀 답답합니다. 많이 답답하네요. 정말 많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위원님 생각하시기에 미흡한 부분 분명히 있구요. 또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지금 지적하신 그런 부분들 고려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견행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견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석진위원

이석진 위원입니다. 국장님, 18쪽 보면 직원워크숍 개최한다고 보고한 것 있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혹시 올해 2월에 출범하셨나요? 재단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이석진위원

2월말에 출범하셨죠? 출범해서 올해 혹시 직원 워크숍 안 갔다 오셨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아직 안 가셨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2기로 나눠서 지금 하고 있구요. 지난 11월 6일, 7일 했었구요. 11월 20일 내일 출발할 계획입니다.

이석진위원

11월 6일, 7일은 예를 들어서 2개 팀으로 나눠서 하면,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첫 팀 직원을, 혹시 그 다녀온 것에 대한 어떤, 여기 지금 목표가 조직역량강화 및 공동체의식 함양, 명소탐방 해서 재충전 기회마련, 또 문화재단 발전방안 모색, 이런 것 토의하고 이런 내용들이 혹시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 있나요? 갔다 오신 것, 전반기 때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아직 정리는 못 했구요. 내일 출발하는 2기가 있기 때문에 갔다 오고 나서,

이석진위원

2기까지 다 갔다 오셔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때 재단 워크숍을 가는 것은 9월중 다녀온다고 한 것 같은데 왜 늦었죠? 그랬어야 거기에서 다녀오면서 지금 여기 목표대로 하고 또 내년도 주요 업무를 하시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런 것 아닐까요? 워크숍 가는 이유가 그 이유 아닐까 싶은데. 2014년 9월달에 가겠다고 세운 것은 2015년도를 준비하는 그런 워크숍이 되겠네요? 그런 건가요? 어떤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여기 직원 워크숍 개최 부분은 내년도 계획중에 있는 사업이구요. 당초에 보고드린 대로 9월경에 저희가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당면 현안사항 문제도 있고 또 나름대로 저희가 장소 이런 부분들에 문제도 있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11월로 연기가 돼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석진위원

여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책자를 보면 장황한데 이건 평소에 하던 것 그대로의 그런 업무고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특별하게 고유의 어떤 사업을 계획하고 한 것은 얼마나 되나요? 몇 가지가 되나요? 국장님, 혹시 파악하셨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나름대로 외부 공모사업, 지원금 또는 후원금, 보조금, 국도비 보조금 지원사업 외 그런 부분, 또 업무협약 MOU 이런 부분들, 또 기능보강 각 본부별로 특색사업들을 나름대로 많은 사업들을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석진위원

내년도 업무보고 장황한데 본위원이 볼 때는 재단이 생기면서 특별하게, 정말 여기 비전을 제시했던 핵심가치마냥 격조 높은 문화콘텐츠 발굴로 문화도시 지향하고 소통과 화합 구현하겠다고 하고 청소년문화를 연계하는 문화복지를 구현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한 어떤 그런 것을 이런 워크숍에서 토론이 돼야 되고 그런 계기 마련을 하기 위해서 워크숍을 가는 거구요. 지금 여쭤보는 것은 내년도 업무계획 책자에 보면 결국은 청소년수련원, 수련관 내지는 당동문화의 집인가요, 여성회관, 예술회관에서 하던 것에 특별하게 재단이 생기면서 하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제일 어려웠던 부분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석진위원

네, 말씀해 보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청소년활동본부나 문화교육본부 차원은 많은 사업들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예술진흥본부의 경우에는 2013년도 금년도 예산편성은 재단창립 이전에 문화예술회관에서 편성한 예산을 증액 없이 그대로 인수받아서 재단 예산을 편성했었구요. 저희가 앞에서도 지적을 하신 그런 부분에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기획공연비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2012년도 예산보다도 금년도 예산이 삭감 조정된 부분도 있구요. 따라서 재단창립 전에 편성된 예산대로,

이석진위원

잠시만요. 국장님,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올해는 그러다치고 내년도 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올해 문화재단을 출범해서 운영했잖아요. 했으면 거기에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여기에 수록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예산 타령하고, 예산은 자체적인 예산도 있을 거고 문화재단을 만듦으로써 어떤 타 기관의 후원을 받아서 하겠다고 그런 식으로 해서 재단 만드는 것 아닌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렇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똑같으면 만든 존재가치가 없는 것 아닌가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국장님.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금년도에 어려웠던 상황설명은 드렸구요. 저희 나름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외부 공모사업이라든가 후원금, 국도비보조 지원사업 등을 통해서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을 하구요.

이석진위원

노력을 더 좀 해 주시구요. 국도비 보조사업이나 이런 것은 우리 관에서 했을 때 다 했던 사업들이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가 새로 유치한 사업들이 금년도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19쪽 보면 아까 이견행 위원도 얘기가 있었는데 현재 당동 문화의 집이나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이 홈페이지가 다 구축돼 있죠? 알고 계신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구축돼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런데 이게 재단 홈페이지하고 통합하는 데 이런 사업비가 들어가는 건가요? 이게 어떤 소통 안 하고 지금 이견행 위원이 얘기했듯이 전혀 그쪽하고는 별개로 생각하고 재단에서 인수해서 그냥 운영하면 된다, 이런 식의 어떤 계산이기 때문에 하다못해 이런 홈페이지 구축에 대한 것도 돼 있는데도 이런 사업비가 올라오고 이러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지 않나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슨 인터넷전화망 시스템 전환하는 데도 1,920만원 예산 세워놓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자체 홈페이지로 돼 있어가지고 저희 재단하고 통합을 하면서 회원관리라든가 사업내용 공유의 필요성이 있어서 통합작업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석진위원

통합작업을 하는데 그렇게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면 이렇게까지 들어가는 사항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독단적인 어떤 판단 하에서 이런 사업계획이 나왔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하여튼 20일 됐으니까 국장님이 업무파악 잘 못하시겠지만 직대로 계시는 동안까지 체계를 좀 잡아서 해 주실 필요성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잘 알겠습니다.

이석진위원

그렇게 당부를 드리구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우근위원

한우근 위원입니다. 문화재단 참 머리가 좀 아프시죠? 상임이사대행을 한 20일 되셨다고 그러셨나요? 한 20일.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한우근위원

앞으로 얼마간 상임이사대행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탄생부터 또 지금 8개월, 9개월 정도 되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한우근위원

운영하면서도 여러 가지 좀 시끄러운 잡음이 있는 이런 과정을 거쳐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시에서도 문화재단을 탄생시키고, 아까 동료위원이 질의했지만 상임이사를 의회동의를 구하지 못해가지고 부결이 됐고, 그러면서 문화재단 자체가 기획실장을 비롯해서 각 본부장들의 책임 하에 운영을 하는 그런 부분이지만 그런 부분들이 매끄럽게 운영이 되지 않아서 고육지책으로 대행을 선임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만큼 문화재단이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설립부터 또 운영하는 부분까지 여러 가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 이런 틀을 잡아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요. 구체적인 업무나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파악을 하시려고 노력을 했겠지만 좀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공감을 해요. 이렇게 복잡하게 어려운 과정, 현재도 해결해야 될 부분들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문화재단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동료위원이 질의를 했지만 좀 나아지는 부분이나 변화돼가는 이런 부분들, 문화재단 출범하면서 우리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복지시설 운영을 효율적인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을 설립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한 10개월 정도밖에 안 돼서 그런지 여러 가지 조직체계가 덜 갖춰져서 그런지 의회에서 제기했듯이 채용된 직원들에 대한 어떤 하자가 있는 부분인지 이런 부분은 모르겠지만 점점점점 나아져야 되겠죠. 우리 문화재단에 지금 본부가 몇 개 있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3개 본부가 있습니다. 경영기획실하고 3개 본부가 있습니다.

한우근위원

경영기획실은 말마따나 문화재단의 경영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경영기획실이 해야 될 역할이 있을 것 같고 그 외에 예술진흥본부, 그다음에 청소년활동본부, 그다음에 문화교육본부. 2013년도에 여러 가지 나름대로 기존에 하던 부분들을 연계하고 또 새롭게 했던 사업들이 일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많이 있습니다.

한우근위원

2013년도보다도 2014년도에 문화재단에서 각 본부에서 특색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부분은 있는지, 책자 보니까 거의 100여 페이지가 되니까 그런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2014년도에 각 본부별로 이런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특화시켜서 집중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는 부분이 있으면 본부별로 한두 가지씩 말씀해 보세요.

송정열위원장

저기 한우근 위원님 본부장님들한테 얘기하시라는 거예요?

한우근위원

아니죠.

송정열위원장

그러면 실장님하고 본부장님들은 한두 가지씩 빨리 알려주세요, 알려주셔야 답변을 대신하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문화교육본부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강생 4%가 증가했구요. 문화센터 5층에 상상극장이라고 있습니다. 연 관람인원이 최초 1만 명을 돌파했고 작년 대비 20% 정도 증가가 됐구요.

한우근위원

상임이사대행님, 국장님이라기 좀 그런데 2014년도에 집중적으로 2013년도와 비교해서, 내년이면 문화재단이 1년차 넘어가는 부분 아닙니까? 그래서 집중적으로 신경 써서 우리 군포시 문화발전을 위해서 이런, 이런 사업을 하겠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업무보고라는 게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핵심적인 부분을 한두 가지씩 답변해 주십사 하는 부분이에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각 본부별로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 하나둘씩 설명드리는 방법도 있구요. 문서상으로 해서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우근위원

문서까지는 필요 없고 특별히 조금 더 집중적으로 신경 써서 이런 사업을 진행하겠다 하는 부분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일단 문화교육본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 참여사업 평생교육사업이 있고 문화사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시민 참여사업 중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추모행사가 있고, 군포 나누미학교가 있고, 한글의 날 기념행사가 나름대로 금년도에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처음 시작하는 행사고 내년에도 계속 이어서 할 생각입니다.

한우근위원

그 다음에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예술진흥본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술진흥본부는 구체적으로 내년도 기획공연이 확정이 안 된 상태입니다.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공연을 나름대로 금년과 차별하게 준비를 할 것이고 철쭉대축제 아까 말씀드린 부분, 물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선거법 관련 이런 부분을 같이 연계해서 확인이 되어야 될 부분이고 진행할 것이고요. 문화재단에서 처음 실시를 할 것이고, 그동안에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했던 부분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라고 해서 군포시 전역을 대상으로 해서 도 문화재단 지원금이 2,200만원 확정이 되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아시겠지만 ‘파출소가 돌아왔다’로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해서 유치를 해서 금년도에 사업을 알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파출소가 돌아왔다 2탄’을 준비 중에 있고 ‘파출소가 돌아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청소년활동본부에서는 수련관의 경우에는 금년에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예산을 확보해주셔서 수영장이 리모델링이 되어서 재 오픈되었고 청소년수련관은 나름대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활동사업 활성화 측면에서 저희가 적극 노력할 계획으로 있구요. 아까 이견행 위원님이 걱정하신 문화의 집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복지사업 쪽으로 적극적으로 창출을 해서 후원에 의한 사업이 될 수도 있고 나름대로 문화재단에 상주단체도 있고 해서 그런 부분을 중심으로 한 문화복지사업 그 부분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수련원도 마찬가지로 수련원이 시설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설 확충에 따른 수련원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많은 사업들이 있는데 일일이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구요.

한우근위원

한두 가지 핵심적인 부분을 말씀해 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본부별로 다섯, 여섯 가지씩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런 사업들을 쭉 듣다 보니까 특화되어서 문화재단이 탄생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열심히 했고 이런 사업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한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말마따나 ‘파출소가 돌어왔다’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홍보도 꽤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고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됐기는 했지만 좀 의미 있는 부분이었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들긴 하는데 이런 거죠. 위원님들이 걱정하고 시민들이 걱정하는 부분들, 문화재단이 생김으로써 아까 얘기했던 대로 문화복지가 증진되고 그런 일을 함에 있어서 좀 창의적이고 기존에 하던 부분들에 일관성도 같이 가져야 되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에 우리가 위탁 준다든지 했는데 시에서 직접 관리한다든가 이럴 때보다는 창의적인 이런 부분들이 겸비가 되어야 되기 위해서 문화재단을 설립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나름대로 문화재단에 계신 분들은 열심히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런 차이가 있는 거죠. 참 본위원으로서는 어쨌든 문화재단이 탄생되는 부분에 대해서 의미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서 저는 찬성했던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면서 탄생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 지금도 법적인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참 있어서는 안 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느끼고 있어요. 왜, 저는 이 부분이 말마따나 잘 운영이 되고 했을 때 문화재단이 탄생된 부분이 도움될 수 있다, 우리 군포시가 문화예술 발전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고 시민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를 가질 수 있겠다 하고 느꼈었는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는 참 답답하기도 하고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업무보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을 얘기하는 게 적정한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 상임이사대행께서 얼마 동안 대행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문화재단이 처음의 설립 취지에 맞게끔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조직 관리부터 사업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문화재단이 해야 될 역할들 이런 부분들을 잘 챙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만 확인을 해볼게요. 32쪽에 청년을 위한 문화예술 멘토링 추진해서 추진계획에 보면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해서 2013년도에는 1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했다는 얘기죠? 그리고 2014년도에는 2회 정기연주회를 하겠다는 계획이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공모사업이면 확정된 사업인가요? 2014년도에 공모를 할 예정인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2012년도부터 내년까지 3개년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부터 시작해서 내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해서 공모사업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문화재단이 출범하기 전에 벌써 3년 공모해서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건가요? 문화예술회관에서 해가지고 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이 설립되어서 공모를 해서 이렇게 딴 사업은 아니네요? 그런 거죠? 2012년도에 공모사업에 당선이 됐으니까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사업이 조건부 사업이 되어서 운영이 잘 안 되면 중지될 수 있는 사업인데 잘 운영을 해서 내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네,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계속 진행하는 걸로 됐겠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이 사업이 아까 이견행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시는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그 사업하고도 맥락은 비슷한 사업입니다.

한우근위원

그렇게 답변을 하시는 걸로 이해를 했어요. 그래서 문화재단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변하셨는데 여기 뒤에 계신 문화재단 소속 직원들이 공모사업을 해서 딴 건 아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맞는 거죠? 뒤에 계신 직원들은 문제없이 잘하기 때문에 3년 동안 계속 이 사업을 진행하게끔 되어 있는 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한우근위원

어쨌든 문화재단 이 부분이 우리 군포시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은 있는 건 사실이구요. 재단으로 오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외부 지원금이라든가 후원금 이런 부분에서 나름대로 유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을 포함해서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문화예술본부 쪽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우근위원

재단이라 그래서 문화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주관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아니에요. 공익적인 부분이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 시나 시의회나 시민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문화재단이 만들어졌고 우리는 재단 직원이니까 우리는 재단 직원으로서 할 수 있는 부분만 우리 나름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공적인 부분이 더 중요한 부분이에요. 상임이사대행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한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두 분 계시는데 식사를 하고 할까? 그냥 할까요? 짧으세요? 상임이사직무대행님 그리고 뒤에 계시는 직원 여러분들, 식사시간이거든요. 식사시간이 지났어요. 식사하시겠다 그러면 여기서 정회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진행하시겠다 그러면 진행을 할게요. 식사하시고 할까요, 아니면 진행할까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보다 위원님들께서 결정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어차피 같은 동격의 위치에 이 자리에 계시니까 여쭤보는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알았습니다.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진행했으면 좋겠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위원 여러분들도 나머지 질의 다 하신 분들도 식사 하고 할까요? 그냥 할까요?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 게예요.

이견행위원

위원장님도 질의하실 거예요?

송정열위원장

저요? 해야죠.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문섭 부의장님 먼저 하시죠.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여러 동료위원들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우리 직무대행님께서 직무대행이라는 것을 행사장에서 제가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문화재단이 출발해서 의회의 동의를 못 받아서 지금 여기까지 오면서 삐거덕 삐거덕 대고 있는데 문화예술회관 여성작가협의회에서 전시회 행사를 한 상태에서 유재식 직무대행님께서는 의전 서열에 없다가 어떤 분께서 축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게 됐단 말이에요.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이미 그 전에 우리 직무대행님께서는 임명장을 받은 상태라고 봐야 되겠죠? 어떤 형태로든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행위가 있었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이문섭위원

행위가 있었는데 저희는 아무 것도 모르다가 행사장에서 그것도 시장님이 여기 이분이 직무대행이라고 해서 알게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박수도 유도했고요. 이것 되겠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직무대행으로 임명이 10월 31일자로 됐구요. 제가 알기로는 그 다음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여성작가 발표회가. 그리고 바로 의회에 그 임명 사실이 통보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행사는 그 뒤였었던 것 같구요.

이문섭위원

통보를 공식채널을 통하지도 않고 어떻게 말로 했는지 몰라도 저희가 행사를 많이 다니다 보면 별 행사를 다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공식적으로 거기서 의전 서열을 따져서 내빈 소개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 진행자 내지는 공직자분들도 몇 명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떠한 말도 없이 이렇게 하다 갑자기 이렇게 유도가 됐는데 그만큼 우리 시는 문화재단을 이끌어 가는 데에 의회와 관계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있는 겁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가시는 행사에는 담당국장이 안 가는 게 상례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그 행사를 주관하시는 분하고 저하고 나름대로 개인적인 인연이 있어서 저는 갔던 것뿐이고요. 또 의전관계 지금 말씀하시는데 의전관계는 당연히 빠져야죠, 시장님이 계시는데. 그래서 빼달라고 했었던 사항이구요. 과정이야 어떻게 됐든 간에 부의장님께서 오해가 있으셨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특별한 오해라기보다는 깜짝 놀랐다는 거죠. 아마 직무대행께서도 그 순간을 보니까 깜짝 놀라신 것 같은데, 별 생각 없이 갑자기 일어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하여간 좋습니다. 그걸 보면서 우리는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본위원은 우리 군포시가 의회하고 관계없이 모든 일을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단 말이죠.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시는 부분이 다 그런 뜻이 포함되어 있어요. 금방 동료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재단이 된 이후, 또 되기 전까지가 다른 게 뭐가 있습니까? 냉정하게 판단하게 되면 다른 게 뭐가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옛날이 안정적으로 더 잘된 것 같아요. 현재 업무 추진성과를 보게 되면 예산 지원받은 내역은 나와 있습니다. 이게 재단만 된다고 예산 지원 받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재단이기 때문에 후원금조로 받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제도적으로 되니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방법으로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겁니다. 이것을 온통 홍보를 다해서 돌아온 파출소니 뭐해서 계속 해왔고, 그러면 10월 31일날 직무대행을 시작하셨다 그랬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보름 정도 넘었네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이문섭위원

언제까지 국장님께서 직무대행을 하실지 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떤 각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님께서 유재식 국장님한테 이러이러한 상태의 어려운 가운데에서 의회하고 시 관계에서 국장님께서 거기서 직무대행을 하면서 이러이러한 일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업무지시가 있었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은 안 하셔도 되는데 대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지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무대행으로 그냥 보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가벼운 얘기만 해 보세요. 그냥 잘해라 이 정도만 했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런 취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런 뜻으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이문섭위원

의회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것도 그냥 잘해라, 믿겠다, 이 정도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이문섭위원

좋습니다. 시장님하고 우리 직무대행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더 물어볼 건 없는데 그러면 우리 직무대행님의 각오는 어떤 겁니까? 이건 제가 물어볼 수 있죠? 말씀해 보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현재 당면한 어려운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직 내에도 그렇고 3개 본부 간에 소통부분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은 못했고 나름대로 3개 본부를 통합해서 소통에 우선적인 주안점을 두고 운영을 해왔구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문섭위원

지금보다는 더 잘해 보겠다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이문섭위원

잘 좀 부탁드리고 양쪽이 잘 안 맞다 보니까 너무나 시끄러운 소리만 나고 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겁니다. 그래도 우리 직무대행께서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직자한테 가장 인기가 있는 국장님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여러 가지 지시 내지는 어떻게,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이 있었을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 주문에 맞추어서 그동안 공직생활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공직자들이 뽑아준 국장님으로서 직무대행으로서 하시고자 하는 뜻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변화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필요는 없고 뭔가 체계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보여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보이면 소용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직무대행님,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또 그렇게 하시겠다고 직무대행으로 오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동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별위원

김동별 위원입니다. ‘파출소가 돌아왔다’ 그것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무슨 사업인지.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파출소가 돌아왔다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사업으로 해서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문화예술본부에서 추진을 했고 2013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저희가 결과보고회를 하면서 지난 6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김동별위원

뭘 했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파출소 유휴공간을 시민들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레지던스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창작활동도 전개를 했고요. 결과물의 전시·공연도 개최한바 있구요. 참석인원은 연인원 3,000여명 참가를 했고 장소는 금정, 당정, 도장, 산본, 재궁파출소, 군포경찰서, 군포문화예술회관 등의 장소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김동별위원

파출소가 비어 있는 데에서 그러한 사업들을 했다는 말이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김동별위원

문화관광부로부터 1억 받으셨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1억 받았습니다.

김동별위원

1억 받아서 6월에서 10월까지 했으니까 5개월 했네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김동별위원

거기에서 참석인원이 3,000명 정도네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김동별위원

그러면 파출소 사용료를 줬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도장파출소만 자산관리공사에서 현재 관리 중에 있기 때문에 거기만 대여료 200만원,

김동별위원

10개월에 200이에요? 매달 200이에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사용하는 기간입니다.

김동별위원

아니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200만원씩 3개월 6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김동별위원

한 달 쓰는데 200씩 주고 도장파출소 공간을 빌려 썼네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김동별위원

3개월 쓰는 데 600만원을 썼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임대료 산정기준에 의해서 저희가 지불을 해야 되기 때문에,

김동별위원

거기에서는 뭘 했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가야마을 목공소라고 해가지고 오래되고 페인트가 벗겨진 소소한 가구들부터 시작을 해서, 그 앞에 바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것 도색도 하고 리모델링 차원에서 바로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부터 했고요. 가야마을 목공소에서 주민들을 모집해서 강좌도 열고 실제로 제작해서 리폼도 해가고 또는 그동안에 시민들의 휴식처로 제공되기도 했고요. 상당히 알찬 사업 중에 하나였고 주민들로부터도 커다란 인기를 얻은 그런 사업입니다.

김동별위원

다른 지역들은 그러면 사용료를 안 줬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다른 데는 사용료를 안 줬습니다.

김동별위원

확실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경찰서에서 치안지구대 차원에서,

김동별위원

그냥 무료로 주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리고 금정파출소 같은 경우는 외벽에 인공바위 형식으로 해서 벽에 부착한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밑에는 근무를 하구요. 또 산본파출소의 경우에서도 2층만 저희가 이용을 했고, 그런 식으로 해서 경찰서 같은 경우는 외벽 담장,

김동별위원

무료로 하고 도장파줄소만 200만원씩 주고 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충무2단지 앞에 거기 담벼락에는 벽화사업, 학생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한,

김동별위원

매달 임대료 200을 주고 석 달을 해야 될 만큼 가치가 있는 장소였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는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김동별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 하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내년에도 파출소가 돌아왔다 2탄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그러면 문체부에서 예산을 또 1억 준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아직 확정은 안 됐는데 제2탄으로 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관심 사업이기 때문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우리 군포 같은 경우는 부득이하게 파출소가 비어있기 때문에 사실 그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이용한 것이죠? 파출소다 보니까 파출소가 돌아왔다 그런 건데 파출소라고 해가지고 사업내용을 들어보니까 경찰, 파출소하고 또 거기에서 하는 사람들의 일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문화사업인 줄 알았더니 내용은 전혀 다르네요? 일종의 그냥 문화공간이라고 보고 거기에서 사업을 한 것이네요? 그러면 굳이 파출소가 돌아왔다고 하는 명칭을 써서는, 나는 보니까 거창한 것 같아서 내용을 들어보니까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동안에 놀리고 있던 유휴공간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구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저희하고 비슷한 여건에 있는 파출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본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제가 왜 그걸 물어보냐면 도장파출소 같이 임대료 200씩 주고는 활용할 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고, 수리동도 파출소 비어있고 아까 금정동, 몇 군데 비어있는데 굉장히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아까웠거든요. 왜 그러냐면 어차피 경찰서도 그걸 사용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보면 혐오시설이 되기 때문에 시가 그것을 빨리 접수를 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단발적으로 그냥 예산 따다가 1억 쏟아 붓고 그냥 또 예산 안 주면 말아버리고, 그건 안 되죠. 어떤 형태로든지 그것을 문화공간으로, 경찰서에 협조요청하면 경찰서도 좋아할 것 아니에요? 경찰서도 좋아한다고. 왜 그러냐면 그 공간을 놀리면 자기들도 부담스럽거든. 그 안에서 뭐 사고 나고 불미스러운 일 일어나고 그러면 일정 부분 자기네들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공간을 시가 빨리 캐치를 해서 그것을 장기적인 측면으로 연속성 있는 문화사업을 해나가야 되는데 단발적으로 딱 끝내고 나 했노라고 그래버리면 그것이 문화재단의 마인드라고 했을 때는 내 마인드보다도 떨어지잖아요. 본부장 연봉이 4천 이상, 거의 5천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어요? 내 판단에는 그래요. 그건 빨리 접수를 했어야 되는 거지. 그런데 그런 와중에 도장파출소를 돈 주고 사서 거기다가 도서관 짓는다고 어느 부서에서 사업이 올라왔는데 정말 이게 도대체 나는 앞뒤가 전혀 안 맞는 거예요. 오히려 재단이 들어와가지고 그냥 수선만 피우는 결과가 날 수가 있는 거예요. 파출소 이 사업도. 연계성이 없으면 차라리 안 하는 것보다도 못 하거든요. 문화라고 하는 것은 연속성을 첫째로 전체로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것은 내년에 문체부에서 또 주겠습니까? 그 사업내용 갖고. 대표적인 것만 내가 한번 봤어요. 전체적인 프로그램 이것저것 너무 많아서. 철쭉축제 한번 봅시다. 29페이지 한번 봐보면 이게 2014년도 철쭉축제 한다고 그랬어요. 추진계획을 보니까, 이것 하나 물어봅시다. 이것 철쭉축제 누가 주관하나요? 내년에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문화재단에는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문화재단에서 합니까, 예총에서 합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문화재단 중심입니다.

김동별위원

문화재단에서 주최합니까? 본부장님들, 확실해요? 문화재단에서 합니까, 군포예총에서 합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재단에서 할 계획입니다.

김동별위원

계획이면 안 할 수도 있다는 거네요. 그런가요? 이게 축제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의 가장 큰 사업인데 이것을 아직도 주체를 누가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정하지 못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주체는 문화재단입니다.

김동별위원

주관은?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주관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모에 의해서 할 수도 있는 방법이 있구요. 저희 자체,

김동별위원

축제도?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김동별위원

이 4억짜리 사업을 공모를 하면 문화재단 직원들은 뭐 할 건데요? 그러면.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가 직접 운영할 수도 있고,

김동별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요, 사업계획을 가지고 왔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누가 이것을 주관할 것인가가 이 사업의 가장 큰, 왜 물어보냐면 국장님 한번 보세요. 이게 지금 문화재단에서 올라온 내년도 축제 내용인데 주요 내용을 보면 개막식해요, 퍼레이드 해요, 공연하고 그 유명한 향토먹거리장터 운영한다고 괄호 쳐가지고 크게 나왔어요. 나머지가 뭐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예산도 똑같이 올라왔어요. 이것 너무한 것 아니에요? 재단에서 하는 일이, 아이고 참, 아니, 이것 할려고 수십억 들여서 문화재단 만들었습니까? 제일 모토가 축제분야 아니에요? 그래도 문화재단에서 주관 관리해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업인데 이것 제대로 하나, 작년 사업계획 그대로 올라왔어요.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예산까지 정확하게 올라왔어요. 그러면 한 가지 더 물어봅시다. 아까 우리 국장님, 상임이사님 말씀하실 때 재단이 어수선해가지고 제대로 역할을 못 했다라고 하는 의중으로 내가 받아들였는데 못한 겁니까? 아니면 안 한 겁니까? 아니면 정말 능력이 없는 겁니까? 지금 몇 개월, 거의 1년 가까이 다 돼 가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어떤 것 하나 시민들에게 “우리가 문화재단이 만들어졌으니 우리가 이런 일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내놓을 수 있는 사업이 뭐가 있어요? 이 축제 하나라도 제대로 어디 가서 다른 데 가서 벤치마킹이라도 짜깁기라도 해가지고 와야죠. 그래놓고 의회가 뭐 어쩌네 저쩌네 그러면 안 되죠. 여기는 막 일을 열심히 하는 데 아니에요. 머리로 하는 사업이지 노동하는 사업 아니에요. 이것저것 사업 벌여가지고 그런 데가 아니고 착착 하나씩 만들어내는 거예요, 프로그램을. 그래서 전문가 집단으로 뽑으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거예요. 그래서 뭔가 대표적인 것들이 팍팍 나와야지. 군포 정서에 맞는 뭔가가 자꾸 창출되는 어떤 문화예술이 나와야 되는데, 작년에 있던 그대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이걸 가져와가지고, 이것도 내년에 누가 할 것인가도 정하지 못하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 부분은요, 프로그램이라든가 축제사무국을 편성해서,

김동별위원

저기요, 국장님, 잘 알았구요. 올해 2013년도 공모해가지고 총 예산 따온 게 얼마입니까? 시 예산 말고 다른 데 공모사업으로 해서. 문체부 1억 들어왔구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마울아리랑이라는 사업이 2,500만원 있구요.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아까 말씀드린 육성사업 7,000만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8,000만원,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에서 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 등 해서 4,570만원, 청소년활동본부에서 NH농협 후원금이 1,200만원, 문화교육본부에서 한국복지협의회에서 책읽어주기 문화봉사단 해서 1,450만원 등이 외부공모 사업이구요.

김동별위원

단체에서 거기에서 예산을 받아다가 이 사업을 다 끝냈죠? 지금. 끝냈나요, 진행중인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나머지는 다 진행됐구요. 책읽어주기 문화봉사단은 경기도 전체를 사업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아까 내가 잘 적지는 못 했는데 오케스트라 무슨 사업, 그게 뭐예요? 오케스트라가 뭔 사업이죠? 오케스트라가 들어가는 음악회 사업 하나 있는 것 같던데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라는 내용으로 해가지고 지역 내에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김동별위원

그게 8,000만원짜리 공연인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김동별위원

또 음악회 뭐 하나 있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등 해서 4,570만원, 한국문화예술회관장 앞에서 받은 게 있구요. 이 부분은 지방문화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김동별위원

무슨 음악회라고 그랬나요? 죄송합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입니다.

김동별위원

그러면 이 음악회는 왜 했나요? 목적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 그냥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였나요? 제가 왜 이걸 물어보냐면 우리 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연중, 내가 봐서는 거의 두 달 만에 한 번씩 음악회 하고 있고, 또 여기에서 음악회 하고 이게 쉽게 얘기하면 겹친다라는 거예요. 어렵게 예산 따가지고 와가지고, 군포는 굉장히 음악회가 많은 도시 중에 하나예요. 그런데 그것도 오케스트라 쪽에다가 이렇게 하는 건데 왜 이걸 물어보냐면 지금 내가 정확하게 숙지는 안 됐습니다만 사업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는 사업들이 많아요, 내가 봐서는. 이런 것도 앞으로 문화재단에서 고민해야 될 사항이에요. 시가 어느 컨셉을 한쪽으로 몰고 가야죠. 몰고 가서 문화를 최대한 압축시켜서 군포시하고 접목되는 사업을 맞춰가지고 예산을 따오더라도 그렇게 따가지고 와야지. 그냥 막 돈 준다니까 이것저것 따다가 음악회 한번이면 8,000만원짜리 쫙 깔아버리고 4,500만원짜리 쫙 깔아버리고 사람 댓 명 앉혀놓고. 이런 것에 대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내가 봐서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베르디탄생 200주년기념 음악회는 저희 군포필하모니,

김동별위원

필하모니하고 같이?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같이 연계해서 하구요.

김동별위원

따다가 필하모니를 줬네요. 그러면 필하모니가 한 거네. 저도 그 행사장 갔었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협력 사업입니다.

김동별위원

한 가지 청아하늘한마당이 사업계획서 보니까 굉장히 많은 게 나와서 보니까, 청아하늘한마당은 뭐예요? 이게 무슨 축제인가요?

송정열위원장

죄송한데 김동별 위원님, 질의하실 것 많으시면 우리 한 5분만 쉬었다가 하시면 안 될까요?

김동별위원

하나만 하면 끝나요. 그것만, 무슨 축제죠? 이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청소년수련관 내에 각종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청아라는 의미가 티가 없이 맑고 아름다운 그런 의미가 있구요.

김동별

네, 알았어요. 우리가 수련원에 대한 게 참, 이게 마지막 질의인데요. 수련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수련원을 활성화 시킨다고 하는 사업계획서가 올라왔어요. 보니까 지역 내 청소년단체 및 기관의 수련원 이용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쉽게 얘기해서 단체나 기업체를 유치함으로써 수련원을 활성화시킨다고 했는데 단체는 어디까지 범주를 생각했나요? 단체. 일반 시민단체 바르게살기 이런 데 개념으로 봤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단체의 개념이 광의적으로 각종 저희 나름대로의 시에 소재한 단체뿐만 아니고 모든 단체를 총망라한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동별위원

그러면 수련원을 처음에 왜 시가 그걸 사가지고 거기다 막대한 예산을 투자했나요? 청소년수련원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사서 투자한 이유가 뭐예요? 국장님, 거기는 결과적으로 우리 군포시 청소년들에 대한 복지차원이 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거기다가 수련원을 지어가지고 거기에서 우리가 이익을 창출할 정도로 시가 그렇게 마인드 있다고 보지 않는 건데 결과적으로 보면 활성화 차원에서 딱 보면 가장 중요한 게 학교가 빠진 거예요, 학교가. 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어떤 노력을 통해서 우리 군포의 42개의 초중고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되지, 그게 첫 번째 1번이라고 봐요. 첫 번째 1번이야. 어떤 형태로든지 우리 군포시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이 정말로 다른 시설보다도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청소년수련원이 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청소년수련원한테 우리가 돈 벌어가지고 오라는 소리는 안 한단 말이죠. 그런데 그 핵심이 빠져버린 거예요, 핵심이. 그리고 이 사람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유치를 해야 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도 없고, 막연하게. 재단 정도가 되면 구체적인 전략들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용들은 막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많이 올라왔는데 핵심이 없다는 거예요. 결국은 뇌관이 없다는 거예요.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가. 그러면 뭐예요? 결과적으로. 재단설립에 대한 궁극적인 목적이 없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 이것은 우리 재단직원들에게 야단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잖아요. 뭔가 다르겠지라고 기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심플한 것이 나오지 않으니까 제가 한 마디 드린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하여튼 지적해 주신 부분은 충분히 알겠구요. 그 전에 70페이지에 수련원 청소년 활동사업에 그런 내용들, 지금 위원님 말씀 그런 부분들이 있구요. 다만, 활성화사업에 그런 미비된 부분 그것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별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김동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나요? 박미숙 위원님 추가질의 하실 거죠? 5분만 쉬었다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정회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9시 14분 회의중지

19시 2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전 시간에 이어서 직무대행과 문화재단 주요업무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박미숙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미숙위원

박미숙 위원입니다. 지금 선관위에 질의를 해본 결과 예술본부팀에서는 위에 내용만 가지고 “시 자치행정과에서 보조금을 지급하여 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철쭉대축제의 경우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시행 가능하다. 1 자치행정과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행사에 대해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2 시의 보조금으로 후원되는 사항 음식물, 교통편의 등이 추정되도록 명시하지 말아야 함”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항을 보면 지금까지 시에서 철쭉축제를 주체를 해왔습니다. 그 부분은 군포시민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아는 사항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시 보조금으로 축제를 안 한다고 표현을 하고 철쭉축제를 할 수 있을지 그게 의문이고, 그런 부분이 처음 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행사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지금까지 철쭉축제가 대대적으로 다른 시에서까지 행사를 올 정도로 알려져 있는 행사입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으로 넘어가서 행사를 한다 해서 시가 보조금을 줘서 하는 것을 시민들이 모르겠습니까? 다 알지.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해서 이 행사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를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잘 알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이시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리고 문화재단직무대행을 겸직하고 계시고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문화재단직무대행을 겸직하시는 건 문화재단 전관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이죠? 상임이사가 요구 시에 이사장이 직무대행을 지명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명을 받으신 거예요 ?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리고 국장님은 당연직 이사로 계시는 거구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당연직 이사가 끝나시면 어떻게 되는 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당연직이사가 끝나면 이사직 상실의 요건이 됩니다.

송정열위원장

이사직을 상실하게 직무대행을 할 수 있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 부분은 검토를 안 해 봤구요?

송정열위원장

안 해 봤다구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안 해보셨다구요? 아니면,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의 신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한 바가 없고,

송정열위원장

국장님의 신분에 대해서 우려하는 바가 아니고 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상임이사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드리는 거거든요, 국장님 개인에 대한 부분이 아니고. 그 부분을 명확히 알고, 국장님 위치와 관련해서 얘기가 되다 보니까 국장님이 답변하시기가 상당히 난처하신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 얘기는 안 하고 정확하게 흐름만 짚어가는 거예요. 직무대행은 당연직이사, 당연직이사는 문화복지국장님이기 때문에 당연직이사를 하시는 것이고 문화복지국장의 직을 내려놓으시면 당연직이사가 안 되는 거예요. 당연직이사가 안 되면 이사에서도 그만 둬야 되는 거구요? 맞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사가 안 되면 직무대행도 할 수가 없어요, 이사 중에서 이사장이 지명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공무원분들이 보통 보면 정년을 1년 정도 앞두고 명예퇴직들을 많이 하세요. 후진들에게 길을 내주시기 위해서 명예퇴직들을 많이 하시는데 국장님도 뭔가 결단의 수단이 불과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한 바도 없구요. 직무대행으로서 주어진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정열위원장

저는 국장님의 품성이나 성품을 봤을 때 정말 명예퇴직을 하시는 그날까지 그 어떤 공직자보다도 충실하게 직무에 최선을 다하실 거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국장님을 처음에 뵌 게 95년도에 뵀으니까 거의 20년 가까이 됐죠? 20년 전에 뵈어왔던 국장님의 모습과 지금의 국장님의 모습은 전혀 변하지 않으셨어요. 그때도 온화하셨고 그때도 일에 있어서는 상당히 열정적이셨고요. 외유내강형의 공무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국장님이 직무대행을 좀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현상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불과 한 달밖에 못하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까 과연 문화재단은 어떻게 가야 할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상당히 우려하는 거거든요. 제 우려하는 의도의 지점은 거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도 그저께 숙제를 드렸죠? 그저께 드렸나요, 어저께 드렸나요? 어제였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어제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어제였죠. 문화복지국을 했을 때 국장님한테 재단이사장님한테 상임이사와 관련해서 향후 어떤 형태로 조직의 안정화를 기할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봐주십사 하고 당부를 드렸었어요. 국장님, 혹시 대화 나눠 보셨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말씀 안 드렸고요.

송정열위원장

못 드렸어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문화공보과장한테도 주문을 주셨기 때문에 그 부분,

송정열위원장

부분으로 갈음한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국장님한테도 제가 질문을 드렸었고 문화공보과장님한테도 제가 똑같은 이야기를 드렸었어요. 그런데 국장님한테는 조직의 최고결정권자 이사장과 상임이사 직무대행과의 조직관계에 있어서의 상임이사에 대한 부분을 여쭤봤던 것이고, 문화공보과장님한테는 그런 위치가 아니라 문화공보과장한테는 어떤 위치였냐 하면 문화공보과가 문화재단의 지도감독기관이 아닙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문화재단의 지도감독기관의 책임자로서 문화재단이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도감독을 해달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내용 자체가 다르죠. 지도감독을 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최고책임자인 이사장한테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책임자인 상임이사가 임명되지 못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어떻게 타계할 것입니까라는 것을 지도감독을 하셔서, 국장님은 여쭤보는 거였고 과장님은 지도감독을 하셔서 그 지도감독의 결과를 오늘 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 직전까지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요구를 했어요. 답변이 왔습니다. 서면으로 얘기했더니 서면으로 답변이 왔어요. 문화재단 상임이사에 대한 임명요청과 관련한 사항해서 왔는데 “문화재단 상임이사에 대한 임명요청은 군포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 제3항에 의거 상임이사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의회의 동의를 얻어 이사장에 임명한다로 규정되어 있어 군포문화재단에서 처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적어 주셨구요. 군포문화재단에 대해 지도감독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이렇게 왔어요. “군포문화재단에 대한 지도감독은 군포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7조 제1항에 의거 시장과 의회는 재단의 경영상황 및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보고·감사·조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재단은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앞으로 감사기능과 지도감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이 왔어요. 이게 뭐죠? 이게 뭐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그래서 오늘 안 할라 그랬어요. 재단 주요업무보고를 안 받으려고 그랬어요. 동료위원님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권고하셔서 제가 오늘 받은 겁니다.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지도감독도 안 되고 직무대행에 대한 신분조치를 어떻게 할 것이냐, 조직운영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내부 논의도 안 되고 있는 그런 곳이 문화재단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안타까운 조국의 현실이죠. 이것은 국장님한테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고, 여기까지 넘어가고, 그래서 시작은 했으니까 국장님한테 제가 당부를 드릴게요. 질문은 국장님한테 할 수밖에 없어요. 제가 이것도 고민을 했어요. 본부장님들을 발언석에 세워서 각 1실장 3 본부장에게 직접 실과 본부 업무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려고 법률 검토를 해보니까 그것도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상임이사직무대행한테 여쭤볼 수밖에 없습니다. 상임이사직무대행은 직무대행으로 임명되신 지가 불과 20밖에 안 되셨어요. 오늘로 딱 20일 되셨습니다. 그렇죠? 10월 31일날 했으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중에 일요일 빼고 뭐 빼고 하면 불과 십 며칠 그중에서도 오전에는 본청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나 가셔서 잠깐잠깐 업무보고를 받으시니까 저는 여기 나와 있는 책자와 관련해서 우리 직무대행은 하나도 모를 것이다, 하나도 모른다고 해도 납득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장님이 열심히 노력하셔서 업무를 파악하신 부분이 있다면 정말 다행구요. 모른다는 전제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해드릴게요. 동의를 해드리기 때문에 뒤에 계시는 본부장님이나 실장님에게 여쭤보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알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국장님, 이 책자가 만들어졌잖아요?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이라는 책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자를 만들기 위해서 1실 3본부는 어떤 노력을 했죠? 주요 업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경영기획실의 주요 업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경영기획실은 무슨 노력을 했죠? 뭘 했죠? 경영기획실장님 뒤에서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것 직무대행한테 빨리빨리 알려주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수차례 내부회의 등을 거쳤고 규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통일시키고 해서 작성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예술진흥본부는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예술진흥본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송정열위원장

회의를 예술진흥본부의 어떤 분들하고 어떤 회의를 하셨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내부회의 등 의견 조율과정을 거쳐서 내년도 사업이라든가 향후에 뭐를 할 건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토의를 거쳐서 작성이 된 걸로,

송정열위원장

작성이 된 걸로 저도 이해하고 싶은데 여기에 보면 잘된 점, 못된 점 평가가 있어요. 잘된 점, 발전방향 이런 식으로 평가가 되어 있어요. 평가회의 했습니까? 평가회의 한 본부 있습니까? 본부 있으면 직무대행한테 알려주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수차례 내부회의 등을 거쳤고 분기별 평가와 상반기 평가를 통한 2014년도 사업계획을 오랫동안 내부 토의 과정을 거쳐서 확정지어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청소년교육본부는 그렇게 하셨고 문화교육본부인가요? 거기도 그렇게 하셨나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게 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예술진흥본부도 그렇게 하셨고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예술진흥본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좋습니다. 평가는 하셨고, 2014년도 문화재단의 목표가 뭡니까? 재단의 첫 번째 목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시민과 함께 창조하고 발전하는 재단 운영, 조직역량 강화 및 건전한 경영구축 확립을 목표로 해서 여러 가지로 경영기획실을 말씀드렸구요.

송정열위원장

아니, 문화재단 전체에 대한 목표를 말씀해 주시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지역문화예술 진흥확대, 큰 틀에서 청소년 육성정책 강화, 시민 문화예술 창작지원,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송정열위원장

아니, 국장님 죄송한데 문화재단 전체의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2014년도 전체에 대한 목표, 우리 문화재단은 2014년도에 이런 목표를 가지고 조직을 운영하겠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단은 이러한 목표 하에서 사업들을 이렇게 배치하겠다, 관통하는 흐름이라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구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지금 말씀드린 지역문화의 예술진흥부분 확대 거기에는 문화예술진흥사업 활성화,

송정열위원장

죄송한데 그게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6쪽입니다.

송정열위원장

6쪽에 지역문화 예술진흥의 확대, 청소년 육성정책의 확대, 시민문화예술 창작지원,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이게 목표라고 말씀하신 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이건 본부별 목표인 것 같고요. 제가 직무대행하고 질의응답을 하면 안 되는데 참…… 그러면 예술진흥본부의 2014년도 목표가 지역문화 예술진흥의 확대인 것 같은데, 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이걸 가지고 배치한 사업이 뭐가 있습니까? 이걸 이루어내기 위한 사업. 저기 본부장님은 빨리빨리 좀 알려주세요. 이것을 만들어내는 논의 구조 안에 직무대행께서 안 계셨어요. 그리고 직무대행이 기본적으로 15일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에 이 업무를 파악하실 수도 없고요. 그래서 제가 본부장님들하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본부장님들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증인 요청이 안 돼 있어서 제가 앉으시라고 말씀도 못 드리는 거예요. 빨리빨리 좀 알려주세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예술진흥본부는 무슨 일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

송정열위원장

우리는 하나의 조직이 만들어지면 조직의 목표가 있습니다. 만들어진 조직의 목표, 우리는 왜 이 조직을 만들었다, 그러면 그 목표에 맞게 우리는 매해 사업의 계획이라는 것을 잡습니다. 사업의 계획이라는 것들을 통해서 조직의 목표를 이루어 가는 거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우선 주요 사업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철쭉대축제가 있고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라든가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꿈의 오케스트라, 여기에는 내용이 없지만 다양한 기획공연 그런 부분들이 되겠구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각종 후원금 또는 지원금 유치사업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포함해서 다양한 문화를 시민들께 제공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우리는 문화재단을 만들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화재단을 만들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했냐 하면 “전문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역량도 강화하겠습니다.”라고 했어요.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리즘을 강화하고 발전시켜 낼 수 있는 그런 조직적 기반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지금의 공무원 조직으로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문화재단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지역 내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시켜 내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문화재단을 처음 만들 때 목표가.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것에 부합되는 사업이 뭐가 있을까요? 지역 내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 뭐가 있을까요? 거의 100페이지가 넘어가는 사업계획서를 올렸어요. 본부장님들 직무대행한테 조언을 해 주세요. 계획 잡으셨잖아요. 실장님도 그렇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문화재단 설립으로 인해서 아직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제반 요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인력조직을 기반으로 해서 문화재단 운영에 있어 창의적인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기획 운영해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제공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할 것이구요. 청소년활동본부, 문화교육본부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사업들을 많이 유치했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문화예술진흥본부의 경우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새로운 사업들을 창출해서 시민들께 양질의 수준 높은 공연 등의 프로그램, 기타 공연사업 등 여러 가지 재단에 맞은 이런 사업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하나의 조직의 목표가 만들어지면 그 조직의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서 진행하는 것은 사업이라는 형식으로 나타나는 거거든요. 이 사업이라는 형식은 우리는 기획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하죠. 그리고 이벤트라는 형식을 통해서 발표를 하고 보여지는 거구요. 문화예술도 그렇고 청소년 부분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관통하는 흐름이 없어요. 사업은 되게 많습니다. 다 파편화 됐어요, 사업 자체가. 이 사업을 통해서 이루어 내려는 조직적 목표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 사업을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낸 조직적 목표를 기반으로 해서 조금 더 나은 조직적 목표를 이루어가야 되고요. 없어요, 안타깝게도. 직무대행님,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직무대행님도 아마 느끼실 거예요. 직무대행께서도 아마 느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관통하는 흐름이 없어요. 매 사업이 다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다 단절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사업들을 통해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문화재단을 만들어준 이유는 그게 아니었죠. 좋습니다. 그러면 목표와 그 사업의 내용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흐름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문제제기를 하고, 102페이지가 되는 이 사업들 중에서 2013년도에 추진했던 사업이 아닌 2014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 있으면 각 1실 3본부실, 1실은 빼겠습니다. 실은 빼고 경영기획실장님은 쉬시고 3본부에서 2014년도에 새롭게 하려는 사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사업내용이 많아서 2013년도에 진행된 건지 2014년도에 진행된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계속 질문을 하면 감사장이라고 또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감사가 아니라 잘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실장님은 하실 필요 없어요, 실장님 어차피 저기니까. 2013년도에 한 사업이 아닌 새롭게 2014년도에 새롭게 만들어진 사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철쭉대축제는 조금 전에 축제사무국을 통한 예총 주관으로 해서 운영했던 부분이 내년에 철쭉대축제를 재단에서 운영할 계획이구요.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

송정열위원장

그게 몇 페이지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 부분은 지금 제가 별도의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예술문화강좌 30페이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장

30페이지인가요? 이것 했었잖아요. 2013년도에도 했던 사업이에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리고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라는,

송정열위원장

몇 페이지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업무보고에는 없는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업무보고에는 없는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업무보고에 없습니까? 무슨 사업이라고 말씀하셨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사업이 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게 뭡니까? 그 사업이.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저희가 경기도 문화재단에 지역기반 문화예술공동체 사업 공모를 통해서 시민 주도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운동 활성화를 기대하고 도 문화재단에서 지원금 2,200만원을 받아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받았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그것은 결정된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언제 결정이 됐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경기도 문화재단협의회에서 확정이 됐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언제요? 언제. 옆에 좀 계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경기도 내에 문화재단협의회 회의 때 확정이 돼서 통보를 받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언제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11월 초가 되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11월 초에?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2014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내려왔어요? 2014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내려왔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반영됐습니다.

송정열위원장

2014년도 예산에 반영이 됐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반영요구를 한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반영요구한 사항이고 그것은 경기도 문화재단협의회에서 예산이 올라온 거고, 지금 자료에는 없구요. 또 말씀해 주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청소년활동본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청소년들한테 올바른 경제마인드와 바람직한 소비생활양식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머니가 뭐니” 사업을 수련관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구요. 군포청소년 8경, 이 부분은 청소년들이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사진을 통해 표현해 냄으로써 창작력을 향상시키고 살고 있는 곳의 모습을 발견하고 알리는 그런 활동을 통해서 애향심을,

송정열위원장

이것도 지금 주요업무보고에 하나도 없는 내용이네요? 있어요?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

송정열위원장

저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최소한 뒤에 본부장님들은 “우리가 2013년도에는 이런 이런 사업들을 했었는데 2014년도에 새롭게 특화되는 사업에는 뭐뭐뭐뭐가 있습니다.”라고 너는 바로 바로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바로 바로 안 나오네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군포청소년 8경 사업이 있구요. 우리들의 리더 만나기, 청소년소셜, 벤처 다나눔 등이 청소년활동본부,

송정열위원장

그게 몇 페이지에 있냐구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이게 워낙,

송정열위원장

워낙 책이 두꺼워서,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아까 말씀드린 머니가 뭐니 53쪽,

송정열위원장

머니가 뭐니는 53쪽이구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군포청소년 8경은 업무보고서에는 군청8경으로 돼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네?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군청8경으로 돼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몇 페이지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55쪽입니다.

송정열위원장

55쪽, 군포청소년 8경, 군청 8경?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이 정도 사업이 청소년교육본부에서 2014년도에 새롭게 하려고 하는 사업이라는 말씀이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우리들의 리더만나기 51쪽에 있구요.

송정열위원장

네? 우리들의 리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뭐라고 말씀,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우리들의 리더 만나기, 우·리 만나기라는 내용으로 해서,

송정열위원장

그러면 이 사업을 청소년교육본부에서 2014년도 사업계획과 사업의 목표와 이 사업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왜 이런 사업들이 배치가 된 건지.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머니가 뭐니 하는 부분은 청소년활동이 학교진로사업의 일환으로 해서 경제교육으로 가는 사항이구요. 군포청소년8경은 청소년 활동의 봉사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51쪽에 우리들의 리더만나기 그 부분은 문화 사회참여사업으로, 청소년소셜벤처 다나눔 사업은 청소년활동에 축제환경사업으로 진행을,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뒤에 본부장님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가만히 앉아계실 거면 여기 왜 오셨어요? 지금 직무대행 혼자 여기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 아무 본부도 안 넘겨주고 있어요, 자료를.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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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페이지에,

송정열위원장

국장님, 직무대행님, 됐습니다. 그만하시자구요. 기본적으로 제가 확인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지금 안 나오고 있어요. 안 나오고 있고, 속상한데 정말 이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모습은. 국장님 혼자 그렇게 딱 앉혀놓고 아무도 뒤에서 움직일 생각도 안 하고 전달해 줄 생각도 안 하고, 알겠습니다. 각 본부가 있잖아요, 그냥 편안하게 저는 국장님이라고 부를게요. 죄송합니다. 이게 직무대행이라고 불러야 되는데 참 표현이 그래가지고. 각 과에서 이것 잡을 때 실과하고 협의하셨나요? 실과하고 협의했다고 보고받으셨어요? 우리 본청의.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는 문화공보과, 여성회관 같은 경우는 여성가족과, 그다음에 청소년수련관 같은 경우는 청소년체육교육과하고 협의했다는 보고 받으신 것 있으세요?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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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하고 어차피 연계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가지고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협의한 걸로 그렇게,

송정열위원장

한번 여쭤봐 주세요, 본부장님들한테. 예산관련 협의가 아니라 사업관련 협의를 하신 게 있는지,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다 받으셨는지.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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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본부, 문화교육본부의 경우에는 업무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청소년활동본부하고 문화교육본부요?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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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화예술본부도 예산안 편성하고 연계하고 또 이사장께 보고하는 과정에서 각 부서장들이 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뒤에 본부장님들 맞습니까? 12월달에 예산심의 있어요. 맞습니까?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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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를 했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리고 과에서 확인한 바로, 속기록에 남아있는 내용입니다. 국장님 안 계실 때. 협의한 적 없다고 답변하셨어요, 담당과장님이. 담당과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어느 과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는데,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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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께 주요 업무보고회 하면서 배석을 시켰기 때문에 일단 같이,

송정열위원장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이 책자를 만들 때 2013년도 같은 경우는 기존에 세워졌던 예산을 가지고 바로 문화재단이 사업을 진행한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사업을 왜 만들었는지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몰라요. 그냥 진행만 한 겁니다. 그런데 2014년도부터는 내 사업이 돼야 되는 거죠. 내 사업이 돼야 되기 때문에 긴밀한 협의와 협조를 통해서 업무인수인계, 물품에 대한 인수인계가 아니라 정신에 대한 인수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정신에 대한 인수인계가. 지금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은 기본적으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특화된 사업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럼 정신 인수인계를 받았냐 이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정신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받으신 것 같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구요. 그것은 제가 직무대행님하고 논쟁할 이유는 없죠. 직무대행님은 그 자리에 안 계셨기 때문에.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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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에 신규 사업 또는 주요 사업들은 각 업무보고서에 맨 앞부분에 주요 사업들은 다 열거가 돼 있구요. 다만 예산액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지금 예산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 마무리가 안 됐기 때문에,

송정열위원장

예산작업 중이 아니라 예산작업 끝났죠? 유인중이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마무리 단계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유인중이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이 내용은 지금 상당부분 조정이 된 사항이구요.

송정열위원장

그러면 제가 지금 여태까지 오늘 회의한 것 중에서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철쭉대축제 가지고 한번만 얘기해 볼까요? 이것에 대해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인수인계가 됐는지. 이것 안 돼 있잖아요. 철쭉대축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국장님이 아니라 뒤에 본부장님한테 이 내용과 관련해서 바뀐 게 뭐가 있냐면 군포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철쭉과 책을 접목해서 관광자원화 하신다고 했어요. 기대효과입니다. 목표입니다, 이게. 철쭉대축제의 목표. 관내 시민들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 참여기회 확대로 군포시의 이미지 제고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할 건데요?
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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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앞으로 축제사무국도 구성을 해야 되구요. 금년도에 잘된 부분, 미비점 이런 부분들이 결과보고서에 다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참고를 하고 또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라든가 이런 다양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종합해가지고,

송정열위원장

그 부분은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정답이에요. 정답인데 이것은 어디에서 정답이냐면 문화공보과가 이 사업을 이야기할 때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답이거든요. 그런데 문화재단은 처음으로 이 사업을 받아간 거예요, 철쭉대축제라는 행사를.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지금 내용을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지금 있으면 얘기하신 것 있으면 답변을 하세요. 저는 그나마 다행이에요. 국장님이 여기 상임이사 직무대행으로 가셔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올해 12월 31일까지 하실지 내년에 하실지 모르겠지만 국장님이 계시면 흐름이라도 아니까 다행인데 이 흐름도 모르는 문화재단의 본부장님 이하 직원들이 과연 이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스럽죠. 그리고 축제사무국을 만들 것 같으면 문화재단에 왜 줍니까? 우리 문화공보과에 있을 때 축제사무국 만들었는데요.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 건데요. 그러면서 관광자원화를 어떻게 하고 외부관광객의 참여기회를 어떻게 보장하고 기대효과가 있으면 최소한의 마스터플랜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계획이 있어야 이런 기대효과가 나오는데 “일단 기대효과부터 내세워놓고 계획 잡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이 사업이 과연 타당하냐, 계획에서부터. 그렇지 않다는 거죠. 관광자원화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다.”라는 게 나와야죠. 최소한 이 부분은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라는, 아까 평가회의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뒤에 본부장님들이. 평가회의 하셨으면 그 평가회의의 결과가 “우리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었는데 2014년도에는 이렇게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그림이 그려지죠. 그 그림 안에 사업들은 배치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차별화 방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미비점, 잘된 부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구요. 저희가 바로 내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송정열위원장

우리 시가,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시민도 참여를 하고 또 나름대로의 전문가라든가 이런 부분들 자문도 받아보고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송정열위원장

우리 시가 직무대행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시에서 예산을 편성할 때 보면 아우트라인이 나오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아주 디테일한 계획까지는 안 나오지만 최소한의 아우트라인은 나와요.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그 아우트라인이 나온 것들을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디테일하게 만들어가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공사 같은 경우는 기본설계 뜨는 그 과정까지 하는 거고, 예산하기 전에. 그리고 예산을 하면 실시설계라는 것을 하죠? 그것을 행정에서는 아우트라인이라고 이야기 하고 그 예산이 세워지면 디테일한 세부계획으로 작성이 되는 거구요. 저는 아우트라인을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아우트라인도 만들어지지 않았단 말입니다, 지금. “이제부터 잡겠습니다.”이것은 말이 안 된다는 거죠. 그런데 다행히도 국장님이 계셔서 행정을 아시는 분이 계시니까 잡아가겠구나라는 기대감을 가졌어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보니까 국장님 임기도 12월 31일로 끝이네, 그럼 이걸 누가 하지 도대체? 이 의문이 생겨서 숙제를 내드렸던 거예요. 상임이사에 대해서 “어떻게 조직안정화를 어떻게 기하실 생각입니까?”라고 물어봤더니 그것에 대한 답변도 아무것도 없어요. 걱정스러운 거죠, 지금. 되게 많이 걱정돼요.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잘 해내야 되는데. 우리 직원들이 문화재단 없을 때도 잘 운영했던 그런 사업들 그대로 문화재단 만들어서 그대로 넘겨준 것밖에 안 되는 상황이 되니까 안타까운 거예요. 그마나 우리 직원들은 업무에 노하우라도 있었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구요. 미흡한 부분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구요.

송정열위원장

네, 청소년교육본부에서는 청소년문화의 집하고 지금 2014년도 업무계획과 관련해서 협의하신 것 없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없습니다.

송정열위원장

협의하셔야 돼요. 협의하셔야지. 왜냐하면 그분들이 갖고 있는 건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노하우를 갖고 계세요. 단순하게 사람이 들어가서 시설 운영하는 그런 게 아니거든요. 아까 동료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시에서 지원해 주는 예산의 몇 배의 외부 행사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그분들만이 갖고 있는 진정성이 후원해 주는 분들한테 통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거든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장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청소년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지금 이견행 위원님이 워낙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얘기를 많이 하셨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100% 동의를 하구요. 그런데 안타깝게 지금 채용공고는 떴어요. 그렇죠?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송정열위원장

속상한 일이죠, 그것도. 그렇게까지 지속적으로 부탁을 드렸는데 정말 냉정하게 채용공고를 내셨더라고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전국 최우수기관, 우수기관이에요. 그 기관을 운영했던 직원들이 그 기관을 떠나려고 하고 있어요. 이해가 안 되죠. 지금 있는 상태보다는 신분상으로나 신분의 안정성이나 급여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훨씬 더 나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곳을 떠나려고 하는 그분들은 남음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일이 군포에서 지금 벌어졌어요. 우리가 사람이 필요하면 삼고초려가 아니고 십고초려도 한다고 그래요. 필요하면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와야 되는 거예요, 필요하면. 저는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릴게요.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정말 아니에요, 정말. 잘 아시잖아요? 국장님 말씀 못 하시는 부분들도 있을 거고. 과연 2013년 10월, 11월달 군포의 청소년수련시설인 당동·광정동 청소년문화집이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가는 그 시점에 과연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그 결정이 과연 정말 내가 살아왔던 삶에 있어 자신 있게 옳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이건 국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저 자신한테도 하는 얘기입니다. 역사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구요, 제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뒤에 계시는 본부장님을 포함한 문화재단 직원 여러분들도 가슴 속에 한번 담아보세요. 과연 2013년도 10월, 11월 군포에서 벌어진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과 관련한 결정이 군포의 청소년의 문제를 보다 올곧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기를 당부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마칠게요, 국장님.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국장님이 업무파악을 많이 하셨네요. 많이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다행도 이제 불과 한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제 한 달이 지나면 또 답답해지겠죠.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재식

유재식군포문화재단상임이사직무대행

네, 없습니다.

송정열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군포문화재단 상임이사직무대행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3차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도시국, 보건소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 14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