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박창순 의원 발언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뵙기에도 당위성이나 목적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의원님들도 만나서 설득하고 했습니다만, 목적에 대해서 공감하는 것 같고, 이 과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을 주로 말씀하셨는데 거기에서 보면 오랜 기간 준비를 해왔다 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또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지금 실시하고 있는 지자체에는 정치적인 격변이 적은 동네였다 하는 공통적인 게 있습니다. 결국은 집행부의 의지로 귀결되는데 어떻게 보면 집행부에서 하고 싶지 않은 사항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시행하려는 의지가 있다.
주민들을 참여시켜서 예산을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하고 그 집행과정을 공개하겠다. 다시 말씀드려서 정보공개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이상 우리 의회에서도 제도적인 뒷받침을 분명히 해서 여기에 보완을 해줘야 된다. 그렇게 되면 지방자치의 본 목적에 충실해질 수 있고 늦었지만 성남시가 전국에서 제일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2004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주로 많이 만들어내던 해였습니다. 늦었지만 우리 성남시가 모범사례로 다시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시고 심도 있는 검토를 다시 한 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