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박완정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 주체가 불명확하고 유명무실하게 되는 사례가 많아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 정자1동 같은 경우에 카페거리라고 혹시 아십니까? 파크뷰 쪽에서 아이파크 뒷길 같은 경우에 한 2006년도쯤 조성이 돼서 2007, 2008년도까지 엄청 부흥을 이루었어요.
자체 홍보 노력을 안 했어도 외부에서 많이 와서 견학을 하고 가고 벤치마킹도 하고 가고 분당 자체가 많이 홍보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리들이 요새 경기침체다 다른 이유로 해서 그 카페거리만 놓고 봤을 때 많이 침체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 상가주민들이 우리도 거리활성화, 카페거리를 특화시킬 수 있는 어떤 지원을 해달라는 민원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민원인들한테 이런 사례가 잘못 운영된다 하면 저희가 대답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 정작 필요한 곳에는 들어가지 못 하고 있는데 이렇게 예산이 들어간 데가 잘못 운영되고 있으면 이 운영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게 물론 상인들이 할 일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서 우리 산업진흥재단 같은 데하고 연계해서 마케팅 같은 것을 지도를 해달라든가 하고 연결은 해줄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