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대훈 의원 5분자유발언
광진
김광진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방송주악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대훈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대훈
장대훈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성남시장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과 언론인 여러분!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2011년도 본예산을 심의·의결하고자 제175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제17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제4차 및 제5차 본회의에서 발생된 의장석 점거와 같은 부끄러운 사태와 집행부의 의회에 대한 공세적이고 전투적인 자세로 인하여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2010년 12월 24일 성남시장으로부터 내년도 본예산의 조속한 처리 요청이 있었고, 12월 27일 성남시장, 12월 30일 지관근 부의장님 등 열두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긴급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었으며, 또한 12월 29일 저의 기자회견의 첫 번째 요구사항인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 건,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의회사무국 물품 검수의 건, 의회사무국 직원 인사의 건’에 대하여 성남시장께서 이를 전부 수용하기로 하였고, 민주당대표협의회에서도 12월 27일자 공문과 12월 30일자 기자회견을 통해서 의장석 점거를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였기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의적인 견지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갈등과 반목을 뒤로 하고 내년 본예산 의결을 위해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음을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께서는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2011년도 본예산은 우리시 내년 한 해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예산입니다. 특히 내년은 매우 한정된 재원을 가지고 우리시의 예산을 수립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여야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우리시 발전을 위해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배분되었는지를 소신을 가지고 심도 있게 심의·의결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의결된 예산은 숫자로 표시된 정책으로서 막중한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법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예산 집행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진
김광진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2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