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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영일 의원 5분자유발언

175회 제본회의2010-12-31

박영일 의원 프로필 보기 →

대훈

장대훈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를 들은 후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팀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진

김광진의사팀장

의사팀장 김광진입니다. 먼저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2010년 12월 27일 성남시장과 12월 30일 지관근 부의장님 등 열두 분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12월 30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의사일정을 결정하였고, 지방자치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남시의회 공고 제9호로 성남시의회 게시판 등에 공고하였으며, 임시회 소집안내문과 의사일정 등을 의원님들께 배부해 드렸습니다. 금번 제175회 임시회에서 심의하실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신 후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시겠습니다. 끝으로 금번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한성심 위원장님과 조정환 의원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김광진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o 신상발언(김유석 의원)

10시 31분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의 규정에 의거 김유석 의원께서 신상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하실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10분 이내에 발언을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유석

김유석의원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동료·선배 여러분! 제가 제173회 회기 때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발언으로 동료 선·후배 여러분, 그리고 특히 한나라당 최윤길 대표께 이 자리에서 정중히 유감의 표명을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삼선 의원으로서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는 중에도 본인의 거친 언어와 부적절한 언어의 표현으로서 우리 선배 의원님들께 특히 제가 많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서 그런 속에서 제가 이제 9년째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오늘 2010년 12월 31일입니다. 예산안 때문에 양당과 의장님, 시장님 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성남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공직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시의원의 한 명으로서 오늘 어쨌든 간에 본예산안이 꼭 원만하게 처리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김유석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10시 33분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47조의 규정에 의거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

김용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 요청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2분 회의중지

10시 58분 계속개의

대훈

장대훈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은 사전에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2010년 12월 31일 1일간 운영하는 것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2010년 12월 31일 1일간 운영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성남시장 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안 끝에 실음-참조1

10시 59분

다음은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해숙 위원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숙

김해숙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존경하는 장대훈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해숙입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오늘까지 민의의 현장에서 100만 시민을 위해 활기찬 의정활동을 해 오신 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금번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1조 9057억 9037만 2000원으로 2010년도 예산 1조 7577억 7434만 7000원보다 8.4%인 1480억 1602만 5000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는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일반회계 전입금 증가와 일반회계의 지방세, 임시적 세외수입, 지방채 증가에 따른 증액 편성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총 규모 1조 3077억 9671만 6000원 중 지방세수입 6048억 8598만 원, 세외수입 2726억 5161만 원, 지방교부세 45억 5485만 4000원, 재정보전금 2038억 3100만 원, 국도비 보조금 1786억 7327만 2000원, 지방채 432억 원입니다. 특별회계 예산은 총 규모 5979억 9365만 6000원으로 이중,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1억 8160만 7000원, 의료급여기금 40억 469만 1000원, 저소득주민생활안정 3억 9469만 2000원, 기반시설 36억 4361만 9000원, 주거환경개선 7억 8762만 4000원, 토지구획정리 74억 9367만 8000원, 교통사업 842억 8626만 3000원, 판교택지개발사업 2133억 4240만 원, 공영개발사업 860억 6464만 4000원, 상수도사업 1343억 8713만 1000원, 하수도사업 634억 730만 7000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2011년도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과정에서 원활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당초 성남시장이 제출한 안대로 본회의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 간의 조정과 협의 등 최선의 노력을 하였으나, 예결위 안을 제출하지 못하게 됨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2011년도 예산안이 성남시민을 위해 쓰이는 예산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정확하고 공정하게 적재적소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김해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박영일 의원 등 16인 발의)
다음은 2011년도 예산안 의결 순서입니다만, 성남시장이 제출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이미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박영일 의원님 등 열여섯 분으로부터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수정안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발의·형식·성립요건 등 법적 요건을 갖추었으므로 의제가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수정안 발의 대표의원이신 박영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일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문화복지위원회 박영일 의원입니다. 2011년도 예산안 수정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17일 목요일부터 20일 월요일까지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1년도 예산결산 심사를 하였으나, 예결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의 일방적인 집행부 편들기로 인하여 결국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 예산편성권을 가진 자의 힘의 논리로 집행하고자 하는데 더 이상 협상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시정 책임자의 공약 실행을 위하여 성남시민이 평생 세금 부담을 떠안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시장의 시정 신규 홍보예산 8억 1000만 원, 시장의 선심성 주민숙원사업비 신규 증액예산 12억 원, 전문교원도 아닌 학교 사회복지사 파견비용 7억 7000만 원, 아직 이전과 신축이 결정 나지도 않아 낭비가 확실시되는 보건소 주차장 건립비용 12억 원 외 몇 가지는 대부분이 선심성 및 신규 편성 예산들입니다. 또한 의료원 설립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어떻게 복지 차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비전과 목표도 없이 무조건 시장의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시민의 혈세 약 2000억 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논리에 동의할 수도 없었습니다. 과연 진정으로 시민들의 의료 복지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의료원을 건립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데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성남시 한나라당 의원들은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어 파산하는 도시의 시민을 더 이상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이 있더라도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본회의에 수정안을 제출합니다.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수정내용은 붙임과 같으며, 나머지는 성남시장이 제출한 안과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박영일 의원) 끝에 실음-참조2)
대훈

장대훈의장

박영일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일 의원께서 제안설명한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수정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예, 윤창근 위원장님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과 언론인 여러분! 오늘이 201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010년 마지막 날 우리 2011년도 성남시 살림을 살아가야 될 예산을 통과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사태가 오기까지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될 것은 반성하고 극복해야 될 것은 극복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회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합의를 도출하고, 그 합의 도출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민주적인 의회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의장께서도 그러한 말씀을 하신바 있습니다. 독선과 아집으로 본인의 의사만 관철하려고 한다면 결코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의를 도출하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민주적 의회상은 상실될 것입니다. 오늘 존경하는 박영일 의원께서 제출한 수정동의안의 내용을 보면 시장의 신규 홍보예산 8억 1000만 원, 시장의 선심성 주민숙원사업비 신규 증액 예산 12억 원, 전문교원도 아닌 학교 사회복지사 파견비용 7억 7000만 원, 아직 이전과 신축이 결정 나지도 않아 낭비가 확실시되는 보건소 주차장 건립비 12억 원 외 몇 가지 대부분이 선심성 및 신규편성 예산들이다, 이렇게 제안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시립병원 설립에 대해서는 시장의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시민의 혈세 2000억 원을 쏟아 부어야 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정안을 제출한다. 이렇게 해서 제출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는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서 이 본회의에서 의결을 합니다. 상임위는 우리 의회에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곳입니다. 이 회의장에서 의장은 상임위에서 의결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서 올라온 안이 오면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토론한 결과에 대해서 원안대로 통과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의견이 어떻습니까?” 이렇게 묻습니다. 상임위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서 올라온 안이라고 분명히 모든 시나리오에 들어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본회의장에서 그 모든 것을 심도 있는 토론을 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임위 정신은 존중되어야 하고 상임위의 활동이 우리 의회에서는 존중받아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개월 동안 우리 의회는 상임위에서 의결된 것들이 이 본회의에 와서 뒤집어지는 숱한 경우를 겪어왔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토론과 의사결정을 통해서 결정된 것이었다면 소수여당인 저희도 동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러하지 못 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박영일 의원 등 16인께서 제출한 수정안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상임위에서 의결할 당시 총 74건에 38억이라는 삭감을 상임위에서 논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예결위가 진행되기도 전에 한나라당은 벌써 무엇무엇을 당론으로 결정해서 삭감하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예결위를 시작했습니다. 예결위는 아시다시피 야당의 숫자가 많습니다. 민주적인 표결을 통한다면 그 예결위에서는 한나라당이 결정한 당론에 의해서 모든 예산은 상임위의 결정과 전혀 무관하게 삭감되고 부활될 것이 뻔한 이치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한나라당 수정안 새로운 수정안을 보면 총 75건 232억이라는 삭감을 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에서 38억 삭감하기로 했던 부분이 232억 삭감으로 무려 10개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특히 결론 먼저 말씀을 드리면 그렇습니다. 이 수정안은 집단적인 독선에 의한 삭감을 주장하는 수정안이다. 두 번째는 감정적인 삭감을 주장하고 있는 수정안이다. 세 번째는 시민을 기만하는 삭감수정안이다. 이렇게 결론부터 내리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집단적이고 독선적인 삭감이라고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상임위의 결정을 무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숫자가 많고 본회의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상임위의 결정은 모두 무시하고 상임위의 결정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예산의 수정안이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상임위에서 특히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업무를 보면 삭감 55건 중 대부분이 서민과 관련되는 복지예산이었습니다. 그 복지예산 삭감이 시민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여론에 밀리자 그 55건 중 29건이 한나라당 수정안에 의해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55건 중 26건은 계속 삭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26건 삭감과 더불어 추가로 23건을 삭감하고 있습니다. 이 추가로 삭감하는 23건에는 문화예술과 2011년 성남까치 통일아리랑 공연 등 8건, 체육청소년과의 학교사회복지사업과 관련되는 학교사회복지사 파견비용, 그리고 수정구보건소 이전비용, 시립의료원 설립 비용, 분당보건소 시설비, 상임위에서 삭감되지 않았던 새로운 건이 23건 추가로 삭감하고자 하는 수정안이 올라왔습니다. 상임위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상임위에서 삭감시켰던 것을 29건을 다시 부활시키고 새로운 것은 23건 삭감시킨다면 상임위의 논의가 심도 있는 토론이 왜 필요한 것입니까? 두 번째, 감정적인 삭감이다. 저는 이렇게 보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소관된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시책업무추진비 1억 3340만 원에 대해서 삭감을 하자고 그 어떤 동료 위원도 주장한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행 이후 이 본회의에는 시책업무추진비 1억 3340만 원에 대해서 전액 삭감을 하고자 하는 수정안이 올라왔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시책업무추진비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 의원을 비롯해, 지난 정권 때 최성은 의원을 비롯해서 시책업무추진비가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한다고 해서 저희도 문제 제기를 많이 했던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시책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잘 쓰되 저희는 이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삭감한 적이 없습니다. 일부 50%를 예산을 해주고 나중에 추경 때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이 시책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삭감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책업무추진비는 집행부의 공무원들이 업무추진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기 때문입니다. 그 예산의 내용을 보면 불우소외계층 및 이재민에 대한 격려 및 지원, 시책 또는 지역의 홍보, 학술 문화예술 체육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격려 및 지원, 업무추진을 위한 각종 회의 간담 행사, 현장부서 근무자에 대한 격려 및 지원, 소속 상근 직원에 대한 격려 및 지원, 업무추진 유관기관 협조, 직무수행과 관련된 통상적인 경비. 이 예산이 없다면 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과연 어떻게 시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산 전액을 삭감하자고 올렸습니다. 만약에 이 업무추진비가 정말 불필요한 예산이라고 해서 삭감을 주장하는 수정예산안을 올렸다면 우리시의회도 자유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의장의 업무추진비, 상임위원장의 업무추진비, 우리 의원님들의 각종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실 것입니까? 그러나 시장과 관계되는 이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만 상임위에서 전혀 논의된 바도 없는 부분에 대해서 업무추진비를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올라왔다는 것은 시장과 의회의 갈등을 이유로 감정적인 삭감을 요구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 번째, 시민 기만적인 삭감 수정안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동료 한나라당 의원들께서 우리 여당인 민주당과 민노당을 합친 의원보다 두 석이 많습니다. 다수당입니다. 여러분에 의해서 우리 시민들에 관련되는 예산 본예산은 얼마든지 여러분 마음대로 예산을 통과시킬 수도 있는 숫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예산이 통과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민주당과 이재명 집행부에게 화살을 돌리고 여러분의 행동은 어땠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훌륭한 유인물을 만들어서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유인물 제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설득을 통한 갈등 해결입니까, 아니면 짐 싸들고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다수당의 역할입니까? 이 홍보물에 보면 여러분께서 주장하는, 내용을 좀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우리시민은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막대한 시민의 혈세 투입된 예산으로 왜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합니까? 우리 한나라당은 시립의료원 설립에 적극 찬성합니다.’ 여러분! 찬성한다고 하면서 왜 질 낮은 서비스를 받아야 하냐고 같은 이 유인물 위 아랫줄에 전혀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에 대해서는 여러분 모두가 과거 정권에서 동의했고 무려 7년이라는 세월을 통해서 시립의료원 설립은 논의되어온 바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2005년 1만 6000여 명의 시민들의 서명에 의해서 조례가 제정됐고 그 조례는 여전히 유효하고 지난 정권 이대엽 시장 시절에 85억이라는 시립병원 설립 예산을 책정해서 구 시청사 이전 부지에 시립병원을 설립하겠다고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이 동의해서 그 자리를 부지로 선정한 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청 이전되고 나서 그 부지 활용방안과 공동화현상을 막기 위해서 그 자리에 시립병원을 짓겠다고 공약했던 것이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과 함께 했던 이대엽 시장 정부 시절에 여러분이 동의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막대한 시민 예산을 투자해서 시민 혈세 2000억 원을 쏟아 부어야 하는 논리에 동의할 수 없다. 시장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이재명 시장의 공약사항입니까. 이대엽 시장 때부터 벌써 결정되어 왔고 예산까지 편성되었던 것인데 그 연속선상에서 지금 집행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것이 시장공약사업이기 때문에 2000억을 마구잡이로 쏟아 붓는 예산이라고 얘기를 하십니까? 그리고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된다’고 하는 논리의 근거는 뭡니까. 우리는 지난 의회에서 시립병원 설립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에 각종 다양한 시립병원을 벤치마킹한 바 있습니다. 부산의료원, 마산의료원, 진주의료원, 서울 보라매병원. 여러분! 서울 보라매병원이, 부산의료원이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논리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정말 이 시립의료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말씀하시듯이 진실과 거짓을 우리는 분명히 말씀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시립의료원에 대해서 여러분이 속해 있는 지역구별로 과연 의견이 어떻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수정구지역은 모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를 보면 시립의료원의 설립보다는 국립의료원 유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립의료원에 대한 적극 찬성을 한다고 하는 여러분의 의견이 과연 그 지역의 의원들의 의견과 일치합니까? 국립의료원을 유치하자는 것과 시립의료원이 어떻게 동일할 수 있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 옆 지역구에서는 시립의료원은 반드시 위탁경영해야 한다. 그것도 서울대학병원에. 그것도 그 지역의 국회의원께서 의정보고서를 통해서 밝힌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분당 쪽에서는 이 시립의료원 설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동의 여부를 발표한 적을 본 의원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시립의료원에 대해서 적극 찬성한다고 여러분이 시민에게 돌린 이 유인물, 시립의료원의 진실과 거짓에 과연, 어느 한 지역구에서는 국립의료원을 유치하자. 어느 한 지역에서는 반드시 대학병원에 위탁하는 안이 아니면 동의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시립의료원에 대해서 적극 찬성한다고 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얘기하는 것이 과연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저희 민주당은 시립의료원 설립에 대해서 이미 결정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예산을 책정해 준다면 시립의료원에 대한 운영에 대해서 얼마든지 추후 논의할 수 있다. 그것이 직영이든 협진이든 위탁이든, 여러분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그 운영방법을 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립의료원 예산이 발목이 잡혀서 오늘 우리가 본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이 자리에까지 온 것 아닙니까. 본 의원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한나라당 다수당인 여러분 의원들께서 지금 제출하신 이 수정안은 복지예산은 전부 부활했다고 하면서도 29건은 부활하고 26건은 계속 삭감하고 있으며 추가로 23건을 삭감하는 여전히 복지예산에 대해서는 삭감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립병원 예산에 대해서는 과연 시립병원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하는, 뿐만 아니라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 때문에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전액, 이것은 시장의 업무추진비뿐만 아니라 국·과장의 업무추진비까지 포함된 시책업무추진비 전액을 삭감하는, 뿐만 아니라 구청의 주민숙원사업비 12억도 삭감함으로 해서 시장이 하고자 하는 업무에 대해서 감정적인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께서 제출하신 이 수정예산에 대해서는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청석 박수

대훈

장대훈의장

윤창근 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 강한구 위원장님 발언하시겠습니까?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

강한구의원

존경하는 장대훈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십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강한구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설 예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존경하는 윤창근 의원님께서 열과 성을 다하셔서 목소리를 높여가면서 수정안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와중에 좀 문제 있는 발언이 좀 있다 해서 제가 급히 나와서 그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 동의합니다, 윤창근 의원님. 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윤창근 의원께서는 말씀을 안 하시고 계십니다.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고 그리고 결정된 안은 그것은 예비심사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5대 때 후반기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에 6대 6, 한나라당이 여섯 분 그리고 민주당․민노당이 여섯 분이었습니다. 6대 6이면 우리 의원님들 아시다시피 가부동수면 부결입니다. 그 당시에 그야말로 상임위에서 심도있게 논의되어서 올라온 예산을 본회의인 예결위에서 다시 한 번 거르고 결정을 내리는 그러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에 수내공원 조성비 약 70억 원, 수정구 공원조성비 100억, 동원동 산업단지 조성 보상비 100억 등을 예결위에서 6대 6의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야당 의원들과 협의하여 삭감을 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전체 삭감되어 올라온 6급 이하 공무원들의 해외연수비용과 배낭여행비를 조율과 타협을 통하여 50%를 부활시킨 바 있습니다. 이것이 대화와 타협의 결과입니다. 예비된 심사안이 그대로 본회의에서 통과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 윤창근 위원장님은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의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부정하고 이번 예결위를 파행으로 몰고 간 우리 김해숙 예산결산위원장님이 한마디로 유감과 사과의 표현이 없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본 의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5대째 후반기 예산결산위원장을 맡아서 6대 6의 어려운 상황에서 그 당시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과 민노당 의원님들과 끝까지 참고 기다리고 대기하고 그리고 조정과 타협과 조율로써 본회의까지, 예결위에서 예산을 통과시키고 본회의에서 이의 없이 예산을 통과시켰던 장본인입니다. 피나는 노력과 인내와 끈기 없이 그냥 떨어지는 사과를 기다린다는 것은 의원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화와 타협, 맞습니다. 하지만 의회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도 선택을 해야 됩니다. 차선을 선택하고 그대로 있습니까? 또 다시 타협을 통하고 조율을 통하여 상생의 길로 나가는 것이 우리 의원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오늘의 이 부분만 가지고 봐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3년 반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시장님 집행부 3년 반이 남아 있습니다. 3년 반 동안 저희들은 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그 해야 될 일은 우리 의원 개개인이 의원으로서의 충분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그야말로 타협과 조율을 한다면 어떠한 어려운 것도 다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지 못 하고 그 결과만 가지고 얘기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날에 이 사항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한나라당이 길에서 이 바깥에서 홍보를 하고 바깥으로 뛰어나간 것이 원인입니까? 정상적인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의장석을 점거하고, 결국 본회의마저 파행으로 몰고 가고 있는 몇몇 여당 의원들의 잘못이 아닙니까. 먼저 반성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관근 부의장님이나 민주당협의회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거기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한나라당 의원 또한 그 인정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말아야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예결위의 파행, 그리고 본회의의 파행은 누가 얘기하지 않더라도 알고 계실 겁니다. 더 이상 얘기하지 맙시다. 오늘 한나라당 의원들은 그야말로 아까 박영일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하신 것처럼 고뇌와 고심을 거듭하여 수정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수정안에 100% 다 맞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선을 선택하여 다시 한 번 대화와 타협으로서 조율하고 조정해 나가는 것이, 그래서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뜻에서 한나라당의 수정안에 대해서 그러한 충정이 담겨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강한구 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수정안에 대해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고, (

박창순의원

의석에서 - 발언 있습니다, 의장님.) (
종삼

정종삼의원

의석에서 - 충분히 토론할 시간을 주십시오.) 박창순 의원님, 그러면 마지막으로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정훈

정훈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일단 박창순 의원님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 발언은 제가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창순의원

안녕하십니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박창순 의원입니다. (자료 제시) 제가 들고 있는 이 수정예산안을 보면, 박영일 의원 등 16인의 수정안을 보면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심한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한 예산 안타깝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으나 먼저 제 소관 상임위원회 관련 예산안과 몇 가지만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2쪽에 보면 홍보담당관 예산 사무관리비, 쭉 밑에 나와 있습니다만 시정홍보영상물 제작 활용, 공중파 TV활용 시정홍보, 도시브랜드마케팅 홍보, 주요현안 컨설팅 홍보. 우리 성남시의 이미지는 현재 어떻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우리 성남시는 지방자치단체 최대 예산을 편성하는 최첨단을 달리는 살기 좋은 곳이라고 홍보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전임 집행부로부터 물려받은 시 재정은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살림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하고 있습니다. 선출직 전임시장님들의 뒤끝은 어떻습니까? 우리 성남시의 이미지는 이로 인해 끝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추락해 있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살고 있고 우리 자식들 역시 여기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살기 좋은 성남시, 희망이 있는 성남시를 물려주어야 할 상황 아닙니까. 이럴 때일수록 기업논리로만 봐도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 아닙니까. 예산법무과 예산 중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한 것이 있는데 이 예산안은 지방자치 본 목적에 따라 주민들이 예산편성권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 실천에 가장 적합한 제도에 따른 예산안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또 4쪽에 보면 전산개발비와 자산 및 물품취득비, 제가 저번 본회의장에서 언급했듯이 사회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스마트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다들 공감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 역시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이것이 선심성 예산이라고 판단을 하고 계십니까? 총무과 예산 중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 수정예산에 와서는 이 예산 편성에 대한 초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 의원들 남 말을 할 때는 자기 자신부터 떳떳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의원 본인들은 관련 예산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않습니다. 우리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에 관한 예산이니까 이것을 전부 삭감해야 되겠습니까? 본인들의 예산은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시장의 예산이니까 이걸 삭감하겠다. 이게 선심성 예산이고 정치적인 상황 아니면 뭐겠습니까. 이런 예산 편성해놓고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서 통과시키자고 하겠다는 것 자기모순이고 심한 논리의 비약이 아니겠습니까! 이 예산에 대해서 절대 통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시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 날 시민들한테 쓸 예산들입니다. 삭감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재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박창순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41분 회의중지

13시 36분 계속개의

정회가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재호

이재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굳이 당을 구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당 소속 의원께서 발언하시면 혹시라도 민주당 의원께서 발언하시겠다면 한 분씩만 제가 발언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대신 짧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호 위원장님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장대훈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여러분! 이재호 의회운영위원장입니다. 조금 전에 저희 한나라당에서 제출한 수정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윤창근 위원장께서 발언하신 내용에 대해서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시장 고유의 직위에 따른 업무추진비인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1억 1000만 원, 부시장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7700만 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삭감안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이와 같은데 왜 의장의 기관업무추진비와 각 상임위원장들의 기관업무추진비를 같이 언급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선 의원이신 우리 윤창근 위원장님께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잘 알고 계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과 시민 여러분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우리가 삭감한 것에 대해서는 시장의 시책추진업무추진비 1억 3340만 원입니다. 엄연히 기관운영업무추진비하고는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나라당에서 제출한 수정안에는 실무부서의 사업을 위한 각 국과별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시장이 제출한 원안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 의장님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3960만 원, 부의장 1980만 원, 각 상임위원장 1440만 원입니다. 이것은 지금 삭감안에 들어 있는 내용하고는 성격이 다른 업무추진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요. 윤창근 위원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난 5대 때도 2007년도 본예산 심의 당시에 민노당의 주장으로 민주당 의원님들이 동의를 하셔서 시장의 고유 업무추진비입니다. 이것은 기관운영업무추진비라고 해서 이번 수정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때 당시 50% 삭감을 주장해서 50% 삭감을 했던 적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이러한 부분을 잘 감안해서 판단해 주시기 바라고요. 시장의 자리가 개인의 자리가 아닙니다. 100만 시민을 위한 자리이고, 잠시 위임받은 자리를 가지고 시민의 대표들이 모여 있는 의회를 무시하는 행위는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되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시장님의 의회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전환되기를 기대하면서, 윤창근 위원장님과 박창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발언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이재호 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종삼 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
종삼

정종삼의원

의석에서 - 예.) 예,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시장을 선출한 것은 시장님이 시 집행부가 일을 하기 위해서, 일을 하라고 시민들이 시장을 선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의회에서도 제5대 때 저희 민주당 의원들이 시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견제하고 비판하고 했지만 시 집행부가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는 정말 잘못된 예산이 아니고서는 저희가 세워줬습니다. 하다못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다 삭감을 요구한 예산조차도 필요한 예산일 때는 한나라당 의원들을 설득해서라도 예산을 세운 전례가 있습니다. 저희는 시장이 일하는 것에 대해서 발목 잡기 위해서, 식물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무차별적인 예산 삭감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 의원들이 하시는 일은 시장이 하고자 하는 신규사업들에 대해서는 거의 다 모든 삭감을 요구합니다. 하다못해 제가 모 위원회의 예산 심사과정을 지켜봤을 때 삭감을 요구하면서 왜 삭감해야 되는지에 대한 요구도 없이 칼로 무 자르듯이 뚝딱뚝딱 무조건 삭감을 요구하며 읽어가는 것을 보면서 참 의회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예산을 심사하면서 왜 삭감해야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삭감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이것은 정말 의회 의원으로서의 직분을 가지고 일하는 게 아니라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행정에 임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서 얼마나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아까 윤창근 위원장님께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에 제가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수당이 의회에서 표결로 이길 수 있는데 어떻게 다수당이 장외투쟁을 합니까? 저는 다수당이 예산과 관련해서 장외투장을 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기록에 또 남을 겁니다. 그런데 가지고 나간 유인물을 보니까 (유인물을 들어 보이며)보십시오. ‘한나라당은 시립의료원 설립에 적극 찬성합니다.’ 그런데 같은 유인물에 또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 시립병원 설립자금 2000억, 매년 막대한 적자 예산이 투입, 전국 시립의료원 대부분 적자와 의료의 질적 저하로 시민들로부터 외면, 누구를 위한 시립의료원 설립인가?’ 이게 말이 됩니까? 유인물이라도 다른 종류였으면 실수할 수도 있겠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같은 유인물에 앞장에서는 시립의료원 적극 찬성한다고 해놓고 뒷장에서는 시립의료원 반대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에 보니까 시장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이것을 추진한다고 되어 있어요. 시립의료원은 두 번에 걸친 이대엽 시장의 선거공약입니다. 이재명 시장님의 공약만이 아니라, 이대엽 시장이 선거에 두 번이나 시립병원을 세우겠다고 공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야가 합의해서 특위를 만들었고 그 특별위원회에서 구 시청 자리에 500병상의 병원을 짓기로 확정했습니다. 또한 이대엽 체제 여야가 합의해서 시립병원을 짓기 위한 85억 원의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행정절차가 늦어지다 보니까 이번에 불용액 처리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세운 예산입니다. 그런데 이대엽 시장 체제에 세웠던 여야가 합의에 의해서 세웠던 예산안조차 다 삭감하면서 시립병원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 여야가 합의해서 세운만큼의 예산만큼이라도 세워주고 그래야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인정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하나 운영방식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대학병원에 대해서 위탁을 결정해야만 시립병원을 세우겠다고 합니다. 전국에 많은 의료원들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짓고자 하는 500병상 규모로 운영하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시립병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별위원들이 견학을 했습니다. 가보신 곳들의 의료의 질이 그렇게 떨어졌습니까? 가보신 곳들의 운영방식이 어땠습니까? 보라매병원,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의료원, 부산의대와 협진하고 있었습니다. 경상의료원, 경상대학교에 위탁 운영했습니다. 진주의료원, 직영했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위탁만이 의료의 질을 보장하고 위탁만이 적자를 줄이겠다고 합니다. 전국 의료원 중에 유일하게 적자를 내지 않고 흑자 내면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국민연금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일산병원입니다. 일산병원은 국민연금보험공단에서 직영하면서 의사진에 대해서만 연세대학교와 협진하고 있습니다. 그곳만이 유일하게 진료비가 싸고 대학병원과 의사진에 대해서 협진하기 때문에 의료의 질이 보장되고 그리고 또한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남 실정에 가장 맞는 운영방식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나 공청회를 통해서 확정해야지, 대학병원에 위탁해야 된다는 것을 결정해야만 시립의료원 예산을 세워주겠다는 것은 시립의료원을 세우지 않겠다는 이야기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대훈

장대훈의장

정종삼 의원님, 간략하게 정리 좀 부탁드립니다.
종삼

정종삼의원

예,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저희는 개인이 아닙니다. 시민이 선출해준 의원들입니다. 그러면 성남시에 가장 적절한 운영방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위탁방안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거의 증명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아닌 전국에서 유일하게 협진을 하고 있는 일산병원만이 의료의 질과 진료비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병원에 위탁해야만 시립병원 예산을 세워주겠다는 것은 시립의료원을 세우지 않겠다는 겁니다.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시민이 선출해준 공인이면 어떤 게 정말 우리 성남시에 가장 맞는 방법인지에 대한 충분한 전문가 토론, 공청회 이런 것을 통해서 결정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시립병원을 반대하지 않는다면 시립병원 세울 수 있는 예산을 세워주고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나라당 의원들께서는 독선적인 생각을 가지고 시립병원 예산에 대해서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지십시오. 분명히 책임지십시오.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본인들이 얼마나 대의를 생각하고, 시를 생각하고, 시민을 생각하는지. 찔리는 사람 많을 겁니다. 다시 한 번 촉구드립니다. 시립병원 예산, 이대엽 체제에서 여러분들이 합의해서 세워 놓은 예산 그만큼이라도 세워주십시오. 그래야 여러분들의 진정성이 인정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정종삼 의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고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38조에 의거 표결을 하고자 합니다. 박영일 의원님 등 열여섯 분이 발의하신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표결방법은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전자투표에 의한 기록 표결로 가∙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기명 전자투표로 표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
상태

강상태의원

의석에서 - 예, 이의 있습니다.) 강상태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 100만 시민의 한 해 예산을 다루는 예산안 처리 문제로 지금 우리는 진통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뜻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제안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반대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한구

강한구의원

의석에서 - 기명 전자투표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존경하는 강상태 의원님께서는 무기명 전자투표를 원하셨고 또 존경하는 강한구 위원장님께서는 기명 전자투표를 원하셨습니다. 또 지난번하고 유사한 상황이 재연되는 것 같은데요, 그럼 투표방법에 대한 표결을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표결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기명 전자투표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 의장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투표방법에 대해서는 기립으로 해서,) 기립은 좀 지양합시다. (

박완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기립은 지양하고 우리 회의규칙에 나와 있는 대로 기명 전자투표로 하겠습니다. 다 준비가 됐나요? (

박창순의원

의석에서 - 전례에 했던 대로 기립투표 하시죠.) 기립 원하십니까? (

박종철의원

의석에서 - 기립하지 맙시다. 야만적인 그런…….) (

김순례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절충안을 내겠습니다.) 예, 김순례 의원님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
의석에서 - 지금 시간관계상도 그렇고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일단 지금 기립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이 있고 또 기명에 대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수로 하기를 제안합니다.) (

웃음소리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용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 있습니다.) 제가 더 이상 발언기회 안 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명 전자투표 방법으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으로부터 전자투표 진행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진

김광진의사팀장

의사팀장 김광진입니다. 성남시의회 전자투표에 관한 규칙에 의한 투표방법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장님께서 표결을 선포하시면 저희 의회사무국 직원이 현재 의석에 계신 의원님 수와 정면 모니터에 집계된 출석의원님 수의 일치 여부 및 의결정족수를 확인하게 됩니다. 확인이 끝나면 의장님께서 의사봉을 한번 두드려서 투표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투표 시작을 알리는 의장님의 의사봉 1타와 함께 모니터에 20초의 투표시간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하시고 20초 내에 반드시 참석버튼을 누르고 나서 찬성·반대·기권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20초 내에 참석버튼을 누르시고 나서 찬성·반대·기권을 누르셔야지, 바로 찬성·반대·기권을 누르시면 집계가 안 됩니다. 참석버튼을 누르시고 그다음 찬성·반대·기권을 누르시는데, 지금 누르는 게 좀 작습니다. 그러니까 잘 보고 누르셔야 됩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이해하셨죠? 의회사무국 직원은 현재 의석에 계신 의원 수와 정면 모니터에 집계된 출석의원 수의 일치 여부 및 의결정족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확인 되셨나요? 그러면 전자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 직원은 안건명을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계시지 않은 분 안 계시지요? 의사봉 1타로 시작 신호를 알립니다. 아까 입력, 그걸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했던 것 아닙니까. 한나라당에서 수정안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는 겁니다. (

「예」하는 의원 있음

「뭐에 대한 거예요?」하는 의원 있음

「화면에 안 떴어요.」하는 의원 있음

「안 나왔어요, 모니터에.」하는 의원 있음

「뭐에 대한 건지 설명이 안 됐어요.」하는 의원 있음

박영일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아니, 표결방법에 대해서,) 아까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것 뭘 들었어요. (

박완정의원

의석에서 - 아니, 표결방법을 먼저 하신다고 했지 않아요?) 투표방법 자체를 지금 결정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투표방법을 결정하는데 지금 기명전자투표를 한다는 거예요. 이해하셨습니까? (

「예」하는 의원 있음

한구

강한구의원

의석에서 - 어느 게 찬성이고 어느 게 반대고 그걸 말씀해 주세요.) (

「의장님 진행이 맞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영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혼동이 있습니다.) 어떤 혼동이 있어요? (
의석에서 - 투표방법,) 지금 지난번과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데, 강한구 위원장께서는 기명전자투표를 원했지 않습니까. 강상태 의원께서는 무기명 전자투표를 원했어요. 그러면 지금 기명전자투표로 제가 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해가 안 가요? (
한구

강한구의원

의석에서 - 기명전자투표를 원하면 찬성을 누르고 무기명전자투표를 원하면 반대를 누르고, 그렇지요?) (

김용의원

의석에서 - 방법에 대한 것을 지금,) 방법에 대한 것은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것 뭐 결론이 이미 난 건데 그걸 꼭 또 해야겠습니까? (

정용한의원

의석에서 - 예산안을 가지고 하시죠.) (

「예산안을 가지고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박영일의원

의석에서 - 아니, 지금 투표방법에 관한 투표가 아니라 수정안 가부간의 결정을 위한 투표입니까?) 그건 여러분께서 동의를 해주시면 이미 거의 결론이 난 거나 마찬가지인데 저는 그냥 수정안에 대해서 기명전자투표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것 표결하나마나 뻔한 것 아닙니까. 굳이 하시겠어요? 어떻게, 민주당 의원님! 꼭 하시겠습니까? (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아니요.」하는 의원 있음

박종철의원

의석에서 - 아닙니다.) 아니지요? 그러니까 그걸 해보나마나인 건데, 지난번에 했지 않습니까. 제가 그걸 설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바로 수정안에 대한 찬반여부를 기명전자투표로 하자 이겁니다. 혹시라도 이의 있으면 지금 말씀하세요. 나중에 또 다른 말씀하시지 마시고. 그러면 지금 안건명이 입력됐지요? 그래도 종전보다는 조금 진일보된 것 같습니다. 이해도 빠르시고 협조도 해주시니까. 원래는 이렇게 진행 않고 만약에 순서를 다 밟아간다고 하면 먼저 기명전자투표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고 또 무기명전자투표에 대한 찬반여부를 물어야 되는데 그 많은 복잡한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그냥 수정안에 대한 기명전자투표를 하자 이겁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한나라당에서 제출한 수정안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로서 기명전자투표방법으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한나라당 수정안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분은 어떻게 하신다고요? ‘찬성’ 반대하시는 분은 ‘반대’ 의사표시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사봉 1타로 시작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의사봉 1타) (전자투표)

「예,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이해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찬성」하는 의원 있음

진영

민진영의회사무국직원

이숙정 의원님, 투표 안 하셨습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다 참석 버튼 누르셨나요?

「예」하는 의원 있음

내가 하나하나,
진영

민진영의회사무국직원

의장님, 투표.
대훈

장대훈의장

찬반에 대한 의사표시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 표시하셨나요? (

「예」하는 의원 있음

정용한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안 하셨잖아요.) 내가 눌렀는데. (
윤길

최윤길의원

의석에서 - 20초 지났어요.) (

정기영의원

의석에서 - 지나신 다음에 누르셨어요.) 그러면 이게 불행한 일이 생겨요. 지금 시간이, 나는 눌렀는데 진행하다가 내가 놓친 거니까 다시 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웃는 의원 있음) 양해해 주시지요? 다시, (

「예」하는 의원 있음

대훈

장대훈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투료가 종료되어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34명 중 출석의원 33명으로 출석의원 과반수는 17명입니다. 총 투표수 33명 중 찬성 16명, 반대 16명, 기권 1명으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박영일 의원 등 16인께서 발의한 수정안은 지방자치법 제64조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득하지 못 하였으므로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o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김순례 의원 등 14인 발의)
정회시간 중 김순례 의원 등 열네 분으로부터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 수정안은 의석에 배부해드린 바와 같이 발의 형식, 성립 요건 등 법적 요건을 갖추었으므로 의제가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

김용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종삼

정종삼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발언하시는 것은 제가 볼 때 좀 적절치 않다고 보고요, 한 분씩만 제가 발언권을 드리겠습니다. (

김용의원

민주당 이매동 출신의 김용 의원입니다.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두 가지 안건을 가지고 그동안의 지루한 공방을 끝내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한나라당 의원님들께서 수정발의하신 수정안, 또 하나는 저희가 거기에 내용에 동의 못한 수정안의 반대쪽인 원안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찬반토론을 거쳐서 우리가 표결까지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수정안이 부결됐습니다. 수정안이 부결됐다는 것은, (

18시 31분 집행부 간부공무원 일부 퇴장

박완정의원

의석에서 - 집행부들 나가지 마세요!) 원안의 통과와 같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안을 갖고 토론과 찬반토론을 거쳐서 수정안이 부결되었는데 다시 또 재수정안을 낸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자, 오늘 우리가 본회의 안건으로 가지고 왔던 75건의 삭감내용에 담아 있던 박영일 의원님 외 16분께서 내신 수정안입니다. 한 3시간 만에 급조하여 만든 재수정안입니다. (자료 제시) 성격은 같습니다. 단지 숫자가 우위라고, 숫자가 많다고 그때그때 수정안을 만든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다수의 폭력이고 의회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의회민주주의는 절차에도 동의해야 됩니다. 절차상의 오류가 있거나 실수가 있더라도 그 부분은 인정해야 됩니다. 따라서 오늘 부결된 수정안은 원안의 통과를 의미하고 그 법률적 근거로서 불행하게 우리 성남시의회 회의규칙에는 조항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43조 1항을 보면 준용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최후로 제출된 수정안부터 먼저 표결한다.’ 최초로 하나의 수정안, 최후로 낸 수정안입니다. 따라서 지금 재수정안을 내는 것은 법률적 근거에도 맞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김순례 의원님 등 14분이 내신 재수정안은 절대 오늘 이 본회의에서 우리가 토론할 가치가 없는 이러한 안건으로 생각합니다. 숙고하셔서 수정안이 부결된 만큼 원안 통과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지금 수정안을 새로 수정안을 의사봉 방망이를 치셨기 때문에(청취불능)) 김용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분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한성심 위원장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당 의원 전원 퇴장

한성심의원

발언대로 나오며 - 동료 의원이 나가는데 이렇게 나가십니까!) (
창근

윤창근의원

퇴장하며 - 어떻게 일사부재의의 원칙이 있는데 그것을 의사일정을 정해놓고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거지. 얘기 들어보나마나 똑같은 얘기지.)

한성심의원

존경하는 장대훈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성심입니다. 우리가 이 시각까지 왜 이러고 있습니까! 준예산 체제는 어떻게 하든 피하고자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수정안 표결 종료 선포 전이고 집행부의 원안에 대한 찬반토론이 진행되지도 않았고, 또 이 의안이 상정되어서 표결 선포 전이기 때문에 성남시의회 회의규칙에 근거하여 수정안을 얼마든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전 김용 의원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아주 잘못된, 그래서 이 내용은 수정안은 얼마든지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근거에 조금 전 우리 회의규칙 43조를 말씀하셨지만 43조에 보시면 2항에 수정안이 전부 부결된 때에는 원안을 표결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원안에 대한 찬반도 없었고 원안의 찬반 표결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수정안은 제출될 수가 있습니다. 이점을 양지하시고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어쨌든 준예산 체제는 피하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장대훈의장

그러면 수정안을 발의하신 대표 의원이신 김순례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8시 36분 이숙정 의원 퇴장

김순례의원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장대훈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문화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입니다.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3일 동안 성남시 새해 예산안에 대한 충분한 토론과 심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산결산위원장의 미숙한 회의진행으로 인하여 새해 예산안 처리문제가 성남시의회 전체의 파행과 반목으로 12월 31일 마지막 날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나라당은 오늘 반드시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켜 100만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더 이상 시민들과 시 집행부의 준예산 편성 방지 염원에 방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수정내용으로는 성남시장의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1억 3340만 원과 학교사회복지사업 2억 160만 원을 포함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수정내용은 붙임과 같으며 나머지는 성남시장이 제출한 안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김순례 의원) 끝에 실음-참조3)
대훈

장대훈의장

김순례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순례 의원께서 제안설명한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하고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38조에 의거 표결을 하고자 합니다. (

18시 37분 간부공무원 전원 퇴장

재호

이재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석에서 - 여기서 하겠습니다.) 예. (
의석에서 -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
권종

박권종의원

의석에서 - 정회하지 말고 끝내요, 끝내.) (
수식

지수식의원

의석에서 - 정회하지 마요.) 한 5분간만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8시 38분 회의중지

23시 31분 계속개의

대훈

장대훈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표결에 앞서 의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박영일 의원님 등 16분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수정안이 부결되고 정회 중에 김순례 의원님 등 14분이 제출한 새로운 수정안을 의결하고자 하였으나 먼저 본회의장에서 성남시장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퇴장하고 뒤이어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님 16분 전원이 18시 36분경 퇴장함으로써 재적의원 34명의 과반수인 18명의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 하여 정회를 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집행부의 의회에 대한 자세가 여전히 공세적임을 말해주는 것이고 의회를 무시하고 원활한 의사진행을 방해하고자 하는 행동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며 또한 민주당 민노당 동료 의원들께서 일시에 퇴장하신 것은 의원 각자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의회를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당리당략적 차원에서 운영하려는 것으로밖에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또 최고의 의사결정기관으로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자 김순례 의원님 등 14분이 제출한 수정안과 성남시장이 제출한 본예산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고자 함을 동료 의원 여러분,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례 의원님 등 14분이 발의하신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
권종

박권종의원

의석에서 - 거수로 합시다.) 표결을 진행하기 전에 의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성남시의회 전자투표에 관한 규칙 제5조의 투표시간은 현행 20초로 되어 있어 전자투표에 의한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어 향후 전자투표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투표시간을 상향조정하여 실시하고 금번에는 기립표결로 가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기립 표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그러시면 김순례 의원님 등 14분이 발의하신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수정안에 대한 기립표결을 선포합니다. 김순례 의원님 등 14분이 발의하신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수정안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의원님은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반대하시는 의원님은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종료되어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34명 중 출석의원 18명으로 출석의원의 과반수는 10명입니다. 총 투표수 18명 중 찬성 18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지방자치법 제64조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김순례 의원님 등 14인께서 발의한 수정안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안대로 기타 부분은 성남시장이 제출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 가결시켜주신 이 예산안의 경미한 자구, 수치에 대한 정리는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26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방청객과 언론인 여러분! 그동안 협조와 격려를 보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제175회 임시회를 끝으로 2010년 올 한 해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한미FTA 체결, G20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통상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수출실적 7위 달성과 국민소득 2만 불을 달성하면서 경제적으로 위대한 금자탑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천안함 격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은 우리로 하여금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우치게 하였습니다. 튼튼한 안보의 뒷받침이 없는 경제 발전과 사회 발전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최근에 전국적으로 발생한 사상 최악의 구제역 파동과 우리시의 혁신교육지구 선정 탈락이라는 패배를 뒤로하고 올 한 해를 마감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어려움 속에서 행정사무감사 준비, 2011년도 본예산 수립,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 등 당면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내년도 본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제175회 임시회를 마치면서 과연 시민들이 우리 의회에게 부여한 사명과 의무를 다했는지 한 번 되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의결한 2011년도 본예산에 대하여 얼마나 심도 있게 심의하였는지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각자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개회사에서 정책 중심,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당부드렸지만, 이번 의정활동은 저의 기대에 많이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오늘로서 폐회를 하게 됩니다. 폐회기간은 우리 의회가 쉬는 시간이 아니고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깊은 자기성찰을 해야 하는 시간이며, 우리 의회가 좀 더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시민속의 의회,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 좀 더 우리 의회가 시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고자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문가 집단과 정책토론을 하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듣고 현장에 나가서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정책전문가와 대화의 날, 민원인과의 대화의 날, 현장의 목소리 듣는 날 등을 정하여 분기별 1회씩 개최할 계획이며,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시민 속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1년 신묘년 한 해도 때로는 질책하시고 때로는 격려하시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내년 한해도 현장 속에서 시민 속으로 더욱 파고 들어가 좋은 정책을 개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지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우리가 보여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연말연시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와 늘 함께 하시는 100만 시민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내년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17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전자투표 찬반 의원 성명】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박영일 의원 등 16인 발의) 투표 의원(33인) 찬성 의원(16인) 강한구 김순례 김재노 박권종 박영일 박완정 유근주 이덕수 이영희 이윤우 이재호 정용한 정훈 지수식 최윤길 한성심 반대 의원(16인) 지관근 강상태 김선임 김용 김유석 김해숙 마선식 박문석 박종철 박창순 윤창근 이숙정 정기영 정종삼 조정환 최만식 기권 의원(1인) 장대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기립 표결

23시 39분 산회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