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발언
홍국표 의원 발언
요즘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의 연립ㆍ다세대주택 매매거래가 1만 3,107건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가 증가한 수치로 5년 만에 최대 수치라고 봅니다.
아파트값이 너무 올랐고 전세 물건마저 구하기 어려워진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재개발구역 내 노후빌라로 눈을 돌리는 결과라고 본 의원은 얘기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과 신통기획을 통해서 빠르게 사업이 진행 중이고 면목 10구역, 홍제 4구역 등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아주 집중되고 있지요. 재개발구역의 노후 빌라는 토지거래허가제가 적용되지 않고 실거주 의무도 없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맞춰 앞으로 서울시 주택 공급은 아파트 재건축뿐 아니라 노후 빌라 밀집지역의 재개발에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봅니다. 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