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정훈 의원 발언
위원 어린사람이 아버지 양복을 입고 다닌다거나 어른이 조그마한 애들 옷을 입을 다니면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나 크고, 그러니까 이것은 애초부터 잘못된 사업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지금 생활경제과에서 찾아가는 어린이경제교실이 있고, 가족여성과에서도 물물교환 식으로 해서 몽골텐트 쳐서, 지금 경제시장하면 몽골텐트만 치면 어린이벼룩시장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 예산을 거의 1억을 가지고 텐트 쳐 놓고 하는 행위는 어떻게 볼 때 예산낭비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루 3300만 원씩 텐트를 쳐 놓고 한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는 거죠. 만약에 생활경제과 한 군데에서 모태가 돼서 지원을 한다면 이게 진짜 중소기업 찾아가서 생활경제과를 도와주는 게 됐다면 아마 이게 가장 바람직한 어린이경제교실이 아닌가, 한쪽에서는 경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한쪽에는 물건 교환, 파는 것, 매입하는 것 이렇게 하면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데 올해까지도, 우리 대표이사님 오기 전까지도 이 얘기는 합리적이 아니고 계속 해야겠다고 밀어붙였거든요. 하여튼 잘못 된 것은 지금 인정해서 안 한다고 했으니까 그건 지나간 거니까, 그런 예산낭비가 다시는 있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