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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정훈 의원 발언

180회 제경제환경위원회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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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린사람이 아버지 양복을 입고 다닌다거나 어른이 조그마한 애들 옷을 입을 다니면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나 크고, 그러니까 이것은 애초부터 잘못된 사업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지금 생활경제과에서 찾아가는 어린이경제교실이 있고, 가족여성과에서도 물물교환 식으로 해서 몽골텐트 쳐서, 지금 경제시장하면 몽골텐트만 치면 어린이벼룩시장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 예산을 거의 1억을 가지고 텐트 쳐 놓고 하는 행위는 어떻게 볼 때 예산낭비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루 3300만 원씩 텐트를 쳐 놓고 한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는 거죠. 만약에 생활경제과 한 군데에서 모태가 돼서 지원을 한다면 이게 진짜 중소기업 찾아가서 생활경제과를 도와주는 게 됐다면 아마 이게 가장 바람직한 어린이경제교실이 아닌가, 한쪽에서는 경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한쪽에는 물건 교환, 파는 것, 매입하는 것 이렇게 하면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데 올해까지도, 우리 대표이사님 오기 전까지도 이 얘기는 합리적이 아니고 계속 해야겠다고 밀어붙였거든요. 하여튼 잘못 된 것은 지금 인정해서 안 한다고 했으니까 그건 지나간 거니까, 그런 예산낭비가 다시는 있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