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전적지관리사무소장
황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중에서 전적지에 관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저희들이 관장하는 사업은 전적지에 한정되어 있겠습니다. 강화군 전체 전적지를 복원했다면 진이 5개, 돈대가 53개, 포대가 9개, 그중에서 일부인 병인양요, 신미양요 시절의 격전지였던 곳만 복원이 되었기 때문에 전체가 복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관장하고 있는 복원된 장소가 갑곳돈대, 후에 역사관, 고려궁지,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등 저희들이 현장 관리하고 있는 것이 5개며 또 고려궁지에 속해 있는 강화 성곽, 성문 등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관광객이라 하지 않고, 순례객, 관람객 혹은 관광객 이렇게 말을 합니다. 관장하는 관내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고 다른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순전히 정신교육장으로 활용한다는 뜻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차원보다도 정신교육장으로 활용한다는 차원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관광지 유치 실적으로는 89년도에는 76만명이었습니다. 그런데 90년도에는 68만 151명으로 약 8만명이 줄었습니다. 금년도 5월말까지가 작년에는 30만이였는데, 22만 3천입니다. 그래서 아까 공보실장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점점 관람객이 줄고 있으며 가장 큰 원인이 교통체증 때문으로 실 예를 들어보면 차량 대수는 느는데 관람객수는 줄어듭니다. 그것이 과거에는 5개소를 전부 도는데 할인을 하여 드립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전체를 돌때는 330원씩 받고, 주차료도 4000원을 2800원으로 받도록 해주고 있는데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한군데 내지 두 군데만 들려서 강화대교를 3시 반에서 4시 안에 건너가야 제대로 학생들이 귀가하는데 큰 지장이 없지만 그 이후에 강화대교를 건너가게 되면 중간에서 3시간 내지 4시간 지체할 수 밖에 없으므로 기사들이 더 잘 알고 학생들을 인솔하는 교사나 단체 책임자에게 설득을 합니다. 고생을 할려면 다 돌아보고, 그렇지 않으면 한 두개 중요한 곳만 보고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이렇게 유도를 하기 때문에 관광객이 줄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연초에 경기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교육위원회, 교육청, 또 관광업소, 안내업소, 관광업체 또 전국에 있는 도교위원회 관광업체에다가 저희들이 팜플렛과 군수님의 안내문을 동봉해서 전적지의 역사적 배경을 안내문을 동봉해서 전적지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런 곳이니까 수학여행이나 봄소풍때 유서있는 곳에 찾아 오셨으면 좋겠다고 공문을 내서 독려를 해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만 점점 실적이 줄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예산을 주시는 군수님께도 면목이 없고 질문하신 여러 의원님들한테도 면목이 없습니다. 점점 발전하고 확대되어 나가야 할 사항인데 줄어든 상태이니까 앞으로 서울서 강화까지 오는 국도가 확장이 된다면 분명히 관람객이 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소별로 말씀을 드리면 역사관, 갑곳돈대가 작년에 18만 5천 5백 86명이 관람을 해서 3천 8백 25만 2천원의 수입금을 올렸고, 주차료는 10,137대가 주차가 되어 8백 33만원의 수입이 됐으며 안내책자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강화 전체의 유적, 관광 시설물, 유적지를 책자로 묶어서 안내책자를 발매하고 있는데 작년까지는 1천 500원씩 받았습니다만 금년에는 2천원씩 받고 있습니다. 책자 판매가 1,848부값으로 2백 77만 2천원과 매점 임대료가 있습니다. 도로옆에 매점이 있어 작년에는 주차장하고 관람객들이 입장하는 장소하고는 별도로 매점이 있기 때문에 큰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만 조금씩 판매하므로 많은 임대료를 받지 못하고 85만 2천원을 받아서 종합해 보면 갑곳돈대에서 5천 20만 6천원의 수입이 되었습니다. 고려궁지는 7만 6천 3백 26명이 관람을 해서 관람료가 1천 5백 51만 9천원이고 고려궁지는 주차료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곳은 도시계획상 주차용지로서 인정을 받을 수가 없고 실지 넓지도 못하므로 주차료를 받지 못하지만 주차료가 있는것은 다만 들린차 중에서 입장권 사는 차량에 대해서 발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97대에 1백 4만 7천원, 안내책자가 531부에 79만 7천원, 도합 1천 7백 36만 3천원입니다. 광성보는 관람객이 19만 8천 94명이고, 입장료가 3천 5백 19만 1천원입니다. 그리고 주차료가 1만 2천 4백 72대에서 8백 42만 2천원, 안내책자가 234부에 35만 1천원 도합해서 4천 3백 99만 4천원입니다. 덕진진은 7만 4천 45명이 관람을 해서 8백 75만 5천원, 주차료가 7천 9백 93대에서 4백 64만 6천원, 책자가 49부에 7만 3천원, 도합 1천 3백 47만 4천원입니다. 초지진은 14만 6천 1백명이 관람을 해서 1천 9백 3만 9천원 주차료가 1만 6천 5백 25대에서 9백 96만 2천원, 안내 책자가 112부에 16만 8천원 거기도 저희들이 임대하는 매점이 하나 있어서 6만 3천 2백원 도합해서 2천 9백 80만 1천원으로 토탈 작년 수입이 1억 5천 4백 83만 8천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안내 근무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총직원이 기사를 포함해서 저까지 10명입니다. 계장 두분, 별정 6급의 외국어 안내원 한 분, 기술직들이 토목직, 농림직, 행정직 해서 다섯 곳의 현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역사관에는 갑곳돈대를 포함해서 기능직 4명, 일용직 2명, 청원경찰 2명해서 8명이고 고려궁지는 기능직 3명, 고용직 1명, 일용직 1명해서 5명이고, 광성보가 기능직 3명, 일용직 1명, 덕진진도 기능직 3명 일용직 1명 초지진은 기능직 3명 고용직 1명해서 4명씩 근무해서 도합 35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거기 안내를 맡고 있는 직원이 9명이 있습니다. 그 9명 중에서 저희들이 매월 직원들을 한번씩 교육을 시키고, 또 연수를 시킵니다. 안내 요령은 자기가 담당한 지역에서 강화군 전체를 서론에 설명하고, 자기가 근무하는 장소에 대한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연수를 시키고 교육을 시키며 군수님께서 특별히 배려를 하셔서 그 직원들에 대한 안내 근무복을 마련해주셔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복을 착용을하고 근무하고 있으나 거기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남들이 있으나 거기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남들이 쉴때에 주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저희들이 독려를 하고 자세를 가다듬도록 노력을 해서 지금까지 큰 탈이 없이 근무를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이 올 때는 저희 본소에서 안내 담당공무원이 직접 따라가서 안내를 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외국대사 분들이 오신다거나 중앙에서 높은 분들이 오시면 반드시 전 코스를 안내하며 저히들이 자매결연 맺은 북제주군하고 거제주군에서 오셨을 때, 그분들도 저희들이 전 코스를 안내해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다음 질문하신 서비스 대책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주차장하고 화장실입니다. 특히 주차장이 모자라는 곳이 초지진인데 거기는 전등사와 가까워서 아까 보고드린 자료에도 있듯이 주차 대수가 1만 6천대로 다섯 군데 중에서 제일 많습니다. 그것은 전등사에 갔다가 가까운 초지진에 들리는데 다행스럽게도 횟집들이 있기 때문에 웬만한 분들이 들렸다 초지진을 보고 가기 때문에 가장 많은게 아니냐 해서 주차장을 확보하려고 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주차장도 480평이 이와룡씨의 개인 소유땅입니다. 그 당시는 유지로 있던 것을 전적지를 발족하면서 매립을 해 사용 승락을 받아서 했는데, 소유권 이전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여러 차례 교섭을 했으면서도 현재까지도 미결로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는 해결을 봐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되며 그 뒤쪽에도 이와룡씨의 땅이 매립되어 있는데 그곳도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면 하였으나 이와룡씨측은 개인적으로 쓸 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거절을 하기 때문에 아직 해결을 하지 못한 상태로서 가장 시급한 것은 초지의 주차장 확장문제가 되겠고 그 다음에는 광성보에 화장실이 2개가 있는데 사실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떨어져 있습니다. 초지진 다음에 관람객이 많은 곳이 광성보인데 광성보 주차장 옆에 화장실을 하나 짓고, 그래서 지금 성수기에는 간이 화장실을 설치해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관람객이 주로 수학여행 온 학생 단체들이어서 안내원들이 따라 다니며 안내 하기에는 너무 힘이 벅차고 다만 차1대 정도로 오는 일반인 관람객들에 대해서는 안내를 해주고 또 단체라도 설명을 요구하는 분들에게는 상세하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강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가서 널리 선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수입이나 관광을 위해서만 이루어졌다면 저의 전적지 안에도 여백을 두어서 짐심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고, 또 다른 시설에서 놀고 쉬고 갈 수 있는 시설도 따로 마련이 되었다면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수있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도 합니다만 목적이 전적지요 국민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뜻에서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등사가 있어서 초지에 많이 오는 것 같이 덕진타운 같은 위락시설이 자꾸 들어오게 되면 관람객이 좀 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며 욕심 같아서는 저희 역사관, 갑곳돈대에서 해안을 따라서 초지까지 쭉 나가는 해안도로를 개설 한다면 더 관람객이 많이 늘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듭니다만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그것까지는 미쳐 현재 손을 댈수 있는 여건이 못되고, 더군다나 저희 군은 다른 군에 비해서 어려운 군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아직 계획도 수립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것도 복원을 해서 다른 관광도 하고 저희 전적지 관람을 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