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산업과장
박홍규 의원님께서 시기적절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강화군이 다른 지역보다도 특색있는 육우사업및 양축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군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 상당히 안타까운 심정에 부딪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자리에서 간단한 강화군의 축산 일반현황과 앞으로의 소값동향, 한우 보존증식 장려 대책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를 드리면서 이것으로 답변해 드리는 것으로 기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군의 일반적인 현황이 되겠습니다. 소사육 현황은 작년도에는 1,911농가에서 소를 14,960두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는 1,713 농가에서 15,782두를 먹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조사표를 보더라도 축산이 점차적으로 기업화되고 소를 한두마리 먹이는 농가가 줄어든다는 통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화군에서는 호당 소를 먹이는 농가가 9두 정도로 되어 있으며, 이것을 재분류해서 보고를 드리면 한우는 작년에 822농가에서 2,085두를 먹였고, ’91년말 금년 조사결과는 737호에서 2,459두, 호당 3,003두가 되겠습니다. 육우는 젓소 숫놈하고 교잡우가 포함되는 숫자가 되겠습니다. 교잡우로써 분리해서 보고드린다면 3,142두가 되겟습니다. 그런데 국가별로 1인당 연육류 소비량이 91년도 통계를 보면 한국에는 소고기가 5.9% 돼지고기가 15.11% 닭고기는 6.8% 육류가 전체적으로 먹는 총량에 비해서 육류를 상당히 많이 먹는 편입니다. 29.8%를 식량으로써 대체해서 먹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38.2% 대만의 경우는 고기를 먹는 것이 57.1%인데 그 중에서 소고기는 2.1% 밖에 안먹고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많이 먹고, 다음에 미국의 경우에는 고기를 다먹는데 소고기 45% 돼지고기 30% 닭고기 30% 먹는 수치가 나온 것을 의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소값 동향에 대해서는 90년말 현재 암송아지가 1백만원 선에서 같고, 숫송아지는 1백 30만원, 큰 소에 한해서는 1백 79만 3천원이고 400㎏ 기준으로 해서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숫놈의 경우에는 1백 93만 9천원이 같고, ’91년말에는 송아지 값이 상당히 올라 암놈이 130여만원이 가고, 숫놈이 150여만원, 큰소값은 암놈이 2백만원 이상이고, 숫놈은 224만원까지 현재 가고 있고, 금년 5월말 현재에도 계속해서 소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송아지 한마리에 150만원부터 180만원에 달하고, 큰소는 400㎏을 기준해서 암놈이 227만 3천원이고, 숫놈은 250만원이 넘는 실정에 와있습니다. 한우 샤로레 교잡용의 경제성을 비교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강화군의 특색사업으로 앞으로 2000년대까지 계획을 하고 1978년도부터 2000년대까지 27년간 한우 샤로레 교잡용 경제성 제고를 해서 하고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우는 18개월이 되면 체중이 420㎏을 100이라는 지수를 따질때 1회 잡종 교잡을 했을때 636㎏이 됩니다. 적어도 51%는 증체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회잡종에서 654㎏ 56%가 증체되고, 3회잡종에는 성장이 떨어집니다. 1대, 2대가 좋고, 3대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우보다는 37%라는 증세가 늘어나는 결과가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당, 양분비료는 한우가 상당히 좋은 평이 되어있고, 소를 도축했을때 용량 나오는 것은 한우가 샤로레보다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우는 59.9%의 도축율이 나오고 샤로레 2대 잡종의 경우에는 63% 정도의 비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우 보존증식 장려 대책으로는 현재 강화군에는 한우를 737호에서 2,459두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우는 우리나라 고유의 소품종으로 강건하고 성질이 순박합니다.그리고 우리 기후에 잘 적응하여 옛날에는 일소의 역할도 하고 고기를 공급하고, 지금 농기계가 발달되고 해서 소고기 생산에만 이용되고 있습니다만 강화군에는 농용우로는 상당히 좋은 소가 됐습니다. 한우는 육질맛은 우수한 편이나 다른 육류에 비해서 체구가 적고 성장 발육이 늦어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이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육류로서의 한우를 재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육 능력이 우수한 개량, 교잡우, 샤로레를 많이 우리 강화군에서는 사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우의 유경으로 개량방안은 순수한 개량방법도 외국의 우수한 유경종을 교잡해서 고능력의 품종을 새로 유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순종 한우 개량방법은 한우의 개량 속도가 늦고, 단절이 있고 교잡종 개량방법은 개량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장기간의 교배체계를 걸쳐서 되야하는 문제가 있어 저희 강화군에서는 아직까지는 샤로레 교잡우를 2000년도까지 해서 증체가 적어도 56%가 더나는 교잡우를 농가들이 많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본군의 경우 1236호에서 3142두의 교잡우를 사육하고 있는데 농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것보다는 교잡우를 사육하는 것이 마리당 30% 이상의 이윤을 주므로 양축농가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교잡우 생산을 위해서는 한우 어미소가 반드시 있어야 하므로 교잡우를 하더라도 한우의 어미소가 없으면 교잡우를 만들어 낼수 없으므로 계속해서 한우에 대한 우량 어미소는 계속해서 증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 울러서 농촌지도소에는 금년에 한우본지구범 사업으로 길상면 길직리 농가 5호를 대상으로 해서 30두를 시범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우 비육우 시범사업으로 6개소 62농가가 600두의 비육 촉진사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군에서도 축협과 협의해서 내년도부터는 중앙지원 사업으로 축종을 개량 확대해서 실시하고 있는 한우 개량단지 1개소 이상을 저희가 조성하고 한우 고급육을 생산하도록 축산농가에 지도해서 대외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한우 개량단지는 전국적으로 200개소가 있는데 여기에는 정부에서 약간의 사료를 지급해주는 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세 양축가에 한우를 지원 증식할 계획을 말씀드린다면, 축산물 수입개방과 관련해서 가격 경쟁보다 이기기 위해서는 10두 내의 부업형 농가를 육성, 육질 고급육을 생산, 앞으로 한우 부업형 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라서 강화군에 소 도축관계를 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평균치를 내보면 소는 하루 2.7두에 가까운 소를 잡고 있습니다. 500㎏의 고기를 시내에 내고, 또 수입쇠고기는 두군데의 전문판매업에 해당하는 것만 보고드린 것입니다. 하루 포장육이 60㎏ 정육이 20㎏ 해서 80㎏이 강화군에 들어와 있고 전국적으로 쇠고기 수급동향을 말씀드린다면 1년에 514,300㎏ 정도의 소고기에 대한 수급이 되겠고, 자립도 현재 44.5%입니다. 앞으로 소고기에 대한 것은 처음 박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