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현문화공보실장
문화공보실장 최태현입니다. 윤명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내공시청안테나부실로인한난시청지역해소대책에 대하여 첫 번째 관내 30개 개소의 설치된 공시청 안테나가 ’82년도부터 ’86년에 걸쳐 약 3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시설되었는바 재정능력이 빈약한 마을 운영에 위임함으로써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대한 집행부의 의견과, 두 번째, 하점면 이강리 무인 T.V.A송신탑 설치로 난시청 지역 일부가 해소되었는데 그 외 지역도 중앙에 건의 송신탑설치 용의와, 세 번째, ’95년도에는 전군의 난시청 지역이 해소된다는데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이행이 가능한 근거와, 네 번째, ’94년 본예산에 수리비 및 설치비가 반영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대한 집행부의 견해에 대해서 답변 드리고자합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겠습니다. 공시청 안테나는 북한 TV방송 공세로 대남 흑색방지 및 국내 TV방송 난시청 해소를 정주의욕 고취와 함께 집적지역 주민안보 취약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국도비로 시설 설치된 것입니다. ’92년 말 현재 TV난시청 지역 현황을 조사한 결과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등이 되겠습니다. 현재 공시청 안테나 설치 현황은 강화읍,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30개소 25개 마을 2,038가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시청 안테나 사업투자 현황 보고를 드리면 ’82년도 2,500만원, ’85년 1억 5,400만원, ’86년도에 1억 2,000마원을 투자해서 총 2억 9,000만원이 투자되었습니다. 그 이후 운영관리 현황을 보고 드리면 ’87년 2월 4일 TV공시청 안테나 관리 체제는 군단위 통합관리로 2개 권역 본도 강화, 양사, 송해, 도서지방, 교동등 2개 권역으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운영관리를 위한 관리비 운영에 있어서는 TV 한 대당 월 1,300원을 징수해서 관리운영 위원 매월 25일 고지서를 발부해 운영위원이 호별 방문, 예금구좌에 입금 사용토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간의 관리비 징수현황을 보고 드리면 ’87년도에 1,562만원 중에서 82%가 징수되고 ’88년도에는 1,789만 4,000원에 63%가 징수되었습니다. 그 징수율은 강화읍이 26%, 양사가 72%, 송해가 32%, 교동이 100%입니다. TV공시청 안테나 기능상실 사유는 저희가 검토한 결과 막대한 예산을 들여 T·V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해서 이렇게 설치를 했는데 위원회가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로서 구성이 되어 있고, 또 한국방송공사법 15조 규정에 의해서 TV시청료도 면제해 주고, 다만 관리비 1,300만원을 징수해서 시설관리 운영토록 했는데 그 당시 타지역에서 시청률 거부운동 확산으로 인해서 무료 시청의식의 팽배와 개인인 이기주의 통합운영으로 인한 미납지역의 수혜, 각종 고장시 수리기간 장기 소요 등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서 ’89년부터는 운영비가 징수되지 않아서 이렇게 지금 노후화 된 상태로서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군에서는 이 TV난시청 해소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 ’91년 12월 16일 난시청지역을 현황 파악해서 ’92년 1월 8일 경기도에 현황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92년 5월 9일 교동면 난시청 전지역 관계 공무원이 현지 답사를 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뒤따르기 때문에 동년 5월 15일 한국방송공사 기술 제작부 및 수신 기술부로 저희가 TV난시청 해소방안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92년 6월 25일 한국방송공사에서 그 해소방안을 회시했는데 방송공사측은 무선방식에 의한 방송중계시설 설치시 난시청 해소는 가능하지만 북한의 TV저지기능이 없으므로 난시청 해소 효과와 북한 TV 저지 기능이 있는 CATV 방식에 의한 해소방안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판단은 되지만 현안 문제인 조기 해소를 위해서는 기존 CATV의 기능욕구가 필요하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국방송공사에서 제1차로 ’92년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2월 24일 2회에 걸쳐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2차로 ’92년 5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21일부터 22일까지 2차에 걸쳐 현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또다시 교동면 무학리 이장단에서 1,330만원 소요예산을 요청을 했고, 또 ’93년 3월 11일자로 다시 추가소요예산 1억 3만원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 기술진으로는 도저히 예산판단이 어려워서 ’93년 3월 24일 한국방송공사에 다시 TV 난시청 정비의 따른 기술 지원 의뢰와 청내 TV 난시청 정비에 따른 소요예산 판단을 의뢰한 동시의 저희 내무과 통신계장을 반장으로 해서 한국방송공사 두 개기관에 의뢰를 한 결과 저희 내무과 통신계에서는 4억 6,600만원이 소요된다고 통보를 하고 한국통신공사에서는 약 7,200만원이 소요된다고 하느데 거기에 따른 기초 설계 부문과 전주로 활용하는 방안, 인건비에 대해서는 추진할수 없다하는 회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두가지를 분석해 가지고 1억 9,000만원이 판단된다고 해서 ’93년 5월 4일 도비사업의 지원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도에서는 계속 검토한 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이런 회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93년 9월 15일 다시 ’93년 도비 지원 사업으로 건의한 바 도비지원 건의사업은 지역주민의 안보고취 및 난시청 해소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는 하지만 ’95년도 무궁화호 위성이 발사되면 사업 효과성이 저하, 예산의 효율적 운영 원칙에 위배되며, 부득이 설치하여야 한다면 공시청 안테나 관리운영 위원회의 규약에 의거 군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회시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로 하점면 이강리 무인 T·V·A 송신탑의 현황은 현재 출력 10~50W로 KBS, MBC, EBS 방송이 출력되고 있습니다. 송신탑에 대한 자료는 현재 수집중에 있으며 검토후 송신탑 설치 해당사항이 된다면 즉시 건의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이 난시청 지역은 비단 본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최근 새로운 민원으로 발생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면 부천 중동 신시가지가 건설됨으로써 인위적으로 난시청 지역이 곳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현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군에서는 ’95년도 통신위성 무궁화는 발사예정으로 직접적으로 전파가 발생되면 강화뿐이 아닌 전국적으로 난시청 해소가 가능하다고 사료되며, 또한 금년 10월 31일까지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국이 김포, 강화 지구에 한 개 방송국이 배분이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알기로는 두분이 신청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그동안 난시청 해소를 위해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지만 한국방송공사에서 이미 말씀드린 전국적인 난시청 지역이 산재해 있어 검토하겠다는 답변과 무궁화호 발사로 인한 예산의 효율적 운영원칙에 위배된다는 점으로 보아서 군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으로 판단은 되나 지역주민의 종합적인 의견과 보수수리 소요예산을 판단해서 ’94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기존 공시청 안테나의 활용이 정상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