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유재식 의원 5분자유발언
영배
박영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8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재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유재식의장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양인석 군수님과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갑술년 들어 첫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계유년을 돌이켜 보면 문민정부의 출범과 금융실명제의 실시, 민주화를 향한 과감한 개혁과 그리고 7년간을 버텨왔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타결과 대폭적인 개각이 이어지면서 '93년도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중에서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타결로 인해 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개방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농산물분야가 당장 눈앞의 현실로 닥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력을 무기화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생존경쟁의 세계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기심과 지역 이기주의, 그리고 절제할 줄 모르는 낭비풍조를 버리고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공존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쌀증산 위주의 농업정책보다는 순무 등 우리지역의 특화작목을 중점 육성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추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을 강조하신 양인석 군수님의 시책에 찬사와 공감을 보내면서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시책과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군민의 동참 및 협조없이는 목적한 대로 실효를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작은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그리고 가정에서부터 우리 강화군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군민 각자가 맡은 바 직분에 성실하고, 또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 지역이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 국가가 발전할 것입니다. 우리 강화군의회가 개원한 지도 3년이 돼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오셨기 때문에 완전한 지방자치를 위한 초석 다지기에 초대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남은 임기동안에 더욱 분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사실상 1년 남은 우리 의원님들의 임기중인 ’94년도에는 각 위원님들께서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하여 주심으로써 주민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다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나 시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지방자치의 뜻을 숙지하시고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열심히 해야만이 의회와 상호공조체제가 유지될 것이며, 또 살기좋은 강화건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각자 계획하셨던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배
박영배의사계장
다음은 양인석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님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1일자 인사발령에 의해서 실과소장님이 보직 임명됐습니다. 부군수님께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0시 5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