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길 의원 5분자유발언
재의
한재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5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명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윤명길의장
반갑습니다. 이제 겨울의 차가움이 약해지면서 초봄의 느낌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새해들어 오늘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변자로서 시대적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당면한 군정을 위해 자치행정에 앞장서 계신 군수님과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소장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최근 이케다유끼히코 일본 외상의 우리 독도에 대한 망언과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문제 등으로 온 국민의 분노가 가속화되고 있고 한편으로는 북한의 식량난 악화와 잇따른 내부인사 망명과 탈출시도로 북한체제 내부변화의 움직임 등 한반도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는 당면하고 있는 수입개방 확대에 대해서 W‧T‧O의 신무역질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를 맞이해 세계 12개국의 무역국으로 부상했지만 앞으로 세계 시장경제는 그야말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국내외적 주변환경 변화를 조심스럽게 지켜보면서 대책을 강구하고 주어진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목전에 두고 지방화, 세계화속에 초정보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지방자치시대의 기틀을 다져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우리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서 굴절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한 정부의 역사 바로 세우기 추진에 동참하고 우리 스스로 주어진 국가적, 사회적 공통과제를 실천하는데 군민적 정서를 모아 우리의 주변환경 변화에 대책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공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진정으로 신뢰받는 자치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고장 강화군이 발전을 거듭하느냐 그렇치 못하느냐 하는 것은 바로 시대적 주어진 공통과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시대 주어진 과제를 실천함에 있어 지난해보다 더욱더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 안목에서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져나간다면 머지않아 우리 강화군은 발전되고 밝은 미래가 약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6년도에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 강화군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7월 11일 제2대 의회개원 이래 6개월간은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끌어가기 위한 준비단계이자 실험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금년도는 이러한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45회 임시회를 기점으로 지난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자치단체의 의사를 결정하는 의결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정열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의회운영도 우리주변 환경변화와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해 나가면서 지방자치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속에 좋은 성과있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늘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재의
한재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5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