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의총무과장
총무과장 김영의입니다. 평소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정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우리 행정복지위원회 박종국 위원장님, 김원재 간사님 또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제안설명에 앞서 금번 3월 5일자 인사발령에 의해서 새로 업무를 맡게 된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인환 총무팀장입니다. 윤정문 국제교류팀장입니다. 먼저 부천시와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간의 자매결연 체결 심의안건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즈음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협력하고 경쟁하는 지방의 무한경쟁시대입니다. 부천시도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부천 지역 발전과 부천 시민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그동안 경제교류 중심으로 MOU를 체결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의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조직적인 교류추진을 위하여 2008년 6월 중 자매결연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자매결연을 체결하고자 하는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안서류 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발렌수엘라시는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닐라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리적 접근이 매우 용이한 지역으로서 현재 주민등록 인구 59만 7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면적은 부천시보다 약간 적은 47㎢이며 경공업도시로서 9천여 개의 다양한 기업체가 있습니다. 2004년부터 부천시 수출 유망상품 필리핀 특별전시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는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부천기업의 수출시장 교두보로서 많은 기업인들이 교류를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의 교류 추진현황을 보면 2004년 10월 제1회 부천시 수출 유망상품 필리핀 특별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부천기업 15개 정도 업체가 참여하여 수출계약과 상담으로 필리핀 시장에 부천 상품의 인지도를 성사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또 2005년 8월 제2회 부천시 수출 유망상품 필리핀 특별전시회는 우리 시 부시장님이 단장으로 참석하여 필리핀 한인무역협의회 발렌수엘라시장 등과 교류관계를 협의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6년 2월 양 도시 간 교류여건 조사 및 교류의사를 타진하기 위하여 국제교류팀 실무직원과 무역진흥팀장,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3명이 현지를 방문하여 상호교류를 위한 심의회를 가진 바도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06년 7월 제10회 PiFan 기간 중 양 도시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교환했습니다. 참고로 필리핀 한인무역협회와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인 모두는 양 도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정식 교류 관계를 갖게 되면 부천기업의 수출시장 확보와 상품홍보에 많은 이익이 있다고 판단하고 대표단 상호방문 시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양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해 줄 것을 부천시에 수차례 요구한 바가 있었습니다. 또 부천시와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간의 자매결연 기본합의서의 방향은 양 도시의 발전과 동반자로서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경제, 교육, 문화 등 교류기회를 통한 지역사회 상호 이익도모,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장려하는 데 있습니다. 자매결연 합의서는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과 부천시 국제교류협력추진협의회 사전심의를 거쳐 발렌수엘라시와 실무협의를 통하여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교류추진 사업에는 발렌수엘라시 협조로 부천 수출 유망상품 필리핀 특별전시회를 확대 발전시켜 부천기업의 동남아 수출시장 전초 기지로 구축하고 또 부천 청소년 어학연수와 대학생 교환 연수, 산업기술 연수와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자매결연 합의서(안)은 6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대상자 선정 심의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명예시민증은「부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에 의거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및 재외동포 또는 타 시·군 인사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25명에게 수여하였습니다. 그중 내국인은 5명, 외국인은 20명이 되겠습니다. 금번 수여대상은 국내외적으로 부천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부천시와의 국제협력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일본 오카야마시 다카야 시게오 시장과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신 프랭크 트리피키오 님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명예시민증서는「부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제3조에 의거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수여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부천시 국제교류협력추진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동의안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카야마시 다카야 시게오 시장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카야 시게오 시장님은 매년 개최되는 복사골예술제 등 국제행사 시에 시민대표단 150여 명과 참관하여 왔으며 오카야마시 모모타로축제 등 부천시 전통예술단이 공연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한류를 일본에 홍보하는 등 양 도시 간 문화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특히 CEO 출신 시장으로서 양 도시 상공회의소간 자매결연을 2007년 11월 16일 체결토록 하여 경제인들과 상호 방문교류를 통한 경제교류 발판을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청소년홈스테이와 공무원 상호 파견 연수, 한·일 미술교류전 순회 개최, 학교간 교류 등 우리 시와의 국제교류협력과 교류 증진을 통해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다음은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협의회장을 역임하셨던 프랭크 트리피키오 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프랭크 트리피키오 님은 부천시와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간 교류증진을 위한 상호 방문과 적극적인 교류 지원을 통하여 2006년 9월 25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데 노력하신 분입니다. 또한 교류사업으로서 청소년홈스테이, 부천 청소년 베이커스필드시 어학연수, 학교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육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우호교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협의회장 당시 한국위원회를 설치하여 한인회 기획국장을 한국 담당 위원으로 위촉하고 부천시와 교류사업 추진에 전권을 위임하는 등 교류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한국 부천의 날 행사 지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등 소수 민족인 한인들이 미국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어 한국교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천시와 베이커스필드시 간 자매결연 체결 및 다양한 교류사업에 대한 전미자매도시협의회에 적극 홍보하는 등 부천시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이에 일본 오카야마시 다카야 시게오 시장님과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협의회 프랭크 트리피키오 전 회장님에게 부천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여 우리 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부천시 발전에 기여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부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에 관한 법규 발췌 등 기타 사항은 제안설명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두 안건을 원안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