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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상복 의원 발언

54회 제1산업건설위원회199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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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회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4회강화군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의 회의내용을 기억하고 의견을 종합정리하는 간사선임의건이 되겠습니다. 간사선임은 강화군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제1항 및 제2항에 의거 간사 1인을 우리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간사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간사를 호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심홍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심홍택위원

간사선임 방법은 구두호선으로 하고 배정만 위원을 간사로 선임할 것을 동의합니다.

구경회위원장

심홍택 위원님께서 간사로 배정만 위원을 호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이 계십니까? 다른 의견이 안 계시면 호선에 의해 배정만 위원을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강화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배정만 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선임결과는 오늘 실시하는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으로 강화군마니산국민관광지관람료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이 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께서는 검토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석보

심석보전문위원

전문위원 심석보입니다. 조례안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강화관광안내책자 및 관광우편엽서를 제작하여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판매하여 관광강화의 홍보와 아울러 군 수입을 늘리고자 함이며, 또한 각종 시설이 늘어남에 따른 자구수정을 위한 조례개정을 타당하다고 사료되는 바 이만 검토결과를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검토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에 들어가겠습니다. 조례안에 대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기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관광개발사업소 관광진흥과장께서 간단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관광진흥과장 유치현입니다. 같이 온 관광진흥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인사) 먼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이렇게 하시는 일에 제가 처음 설명을 드리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또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 사실은 남궁정재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 설명을 드려야 옳았으나 이 전에 전직 전적지소장님을 초청하셔 가지고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인물을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강화군마니산국민관광지관람료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에 관한 제안설명때도 말씀드렸고, 또 전문위원께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강화의 관광안내책자하고 관광우편엽서를 현재까지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나 내빈께는 무료로 배포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화군의 재정이 그렇게 넉넉한 것이 않은 것이기 때문에 홍보효과도 거두고 또 재정에도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것을 유료화해서 보급하고자 하는 내용을 골자로 갖고 그 다음에는 조례상에 관람권 등 유가증권이 있습니다. 수불부에 증권번호를 기재해 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기재함으로써 저희가 증권관리에 좀더 철저를 기하기 위해서 조례안을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안에 대한 이해를 빨리 하시기 위해서 신구조문대비표가 있는데 보시면 현행에는 시설사용료징수조례라 했는데 시설사용료등으로 했습니다. “등”자를 넣어서 관광안내책자와 엽서를 판매하는데 포괄적인 개념을 도입했고 제1조 목적에는 관람료, 시설사용료 이외에 안내책자와 우편엽서를 판매하는 것이고 역시 5조에도 시설사용료를 시설사용료등 해서 포괄적으로 했고 제5조제3항에 가족퍼팅장이 마니산에도 있고 함허동천에도 있습니다. 마니산에 있는 것은 12홀이고 함허동천은 18홀이기 때문에 그 전에는 1홀에서 12홀이었지만 처음 홀에서 끝 홀로 해서 18홀이나 12홀을 포괄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관광안내책자를 매표소는 물론이고 일반매점이나 관광여행업소에서는 보급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주문을 추가했습니다. 제9조에도 역시 먼저는 매표소에서 관람권의 수불, 시설사용료의 수불, 시설사용권이 퍼팅장이나 주차장이었는데 여기에 안내책자하고 우편엽서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 문구를 더 정리해서 넣었습니다. 2항에는 역시 “등”자를 넣어서 포괄적인 내용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관람권이나 안내책자를 판매할 때 번호를 넣도록 하였고 매표소에서는 안내책자를 3,000원, 관광우편엽서를 1,000원으로 하고 일반매점이나 희망하는 관광여행업체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되 일정마진을 보장해 줘야 되기 때문에 1할로 봐서 안내책장의 경우 300원, 관광우편엽서의 경우 100원의 마진을 2,700원, 900원에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관람권수불부에 보시면 수입, 판매, 잔고를 넣어가지고 개인, 단체가 있고 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표시함으로써 하나라도 누락됨이 없이 개선했습니다. 책자를 나눠드렸는데 내용은 같고 크기는 약간 줄어들게 되겠습니다. 크기는 일반책자만 하게 해서 소지하기 편하게 3,000원씩에 보급하게 되고, 우편엽서는 10장을 만들어가지고 한 군데에 담아서 1,000원씩에 판매해서 서두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강화군은 비용을 안 들이고 홍보하는 효과를 계속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여건도 있습니다. 현재는 3,000원 정도에 제작되고 이것은 700원 정도에 제작이 됩니다. 두번째 판부터는 2,500원부터 2,000원이 되기 때문에 두번째 판은 일반업체에 넘겨도 마진을 남길 수 있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구경회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강화군마니산국민관광지관람료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에대한심사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 안건에 대하여 심사와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선위원

한영선 위원입니다. 지금 역사의 고장 강화라는 팜플릿이 있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단가가 싸게 먹히는 것 같은데 어디서 만든 것입니까?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처음에는 권당 6,500원에 먹었습니다. 이 체제를 유지하면서 두번째 판에 들어가기 때문에 원래는 4,500원 달라고 했는데 우리가 지속적으로 판매해 나가는 것이니까 단가를 맞추자 해서 3,000원까지 다운시켰습니다. 가격이 비쌀 경우 우리가 판매하는데 여러가지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것을 맞췄던 것입니다. 지금 지적하신 것처럼 그냥 인쇄하면 5,000원이상 주셔야 발주할 수 있습니다. 인천일보 출판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구경회위원장

네, 심홍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홍택위원

네, 심홍택 위원입니다. 지금 홍보책자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 전에는 우리 강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무료로 나눠주고 그랬던 것 같은데 과연 3,000원을 받고 파는데 강화에서 수익을 얻겠다고 했는데 얼마나 얻을 것 같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저희 취지는 수익을 얻는 것보다도 홍보를 무료로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원가는 받아들이고 홍보효과만 남기 때문에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만약에 “나는 이것을 유료이기 때문에 안 사겠다”는 사람에게는 이것 말고 소책자가 있습니다. 소책자하고 낱장으로 된 지도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이것은 필요하신 분에게 강화를 좀더 알고 싶어하는 분께는 판매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경회위원장

네, 이기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기홍위원

제가 관광업에 30년간 직접 체험한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판매시기가 늦었습니다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국가에서 판매하는 담배도 10%가 마진으로 남습니다. 그러면 소매가격을 2,700원으로 주고 있는데 과연 이 책장사를 해가지고 얼마의 마진을 해야 하는가도 한 번 참고적으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담배같이 10% 마진인데 원가를 어떻게 책정했는지 몰라도 소매업자가 500원선은 순익을 봐야 서로가 신경을 쓰고 관심을 더 갖지 않느냐, 그랬을 때 우리가 여러번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을 백권으로 했을 때 강화의 홍보가 넓어지지 않겠느냐는 측면에서 보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저희는 조금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일반상회에서 판매하고 있는 강화를 안내하는 책자들이 조금은 조잡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한 군데에서 요청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올 가을부터는 판매가 늘테니까 보급해 주십시오 해서 한 1할 정도면 좋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지금 지적해 주신 것은 저희가 판매하면서 다시 문제점이 나왔을 때는 보완해서 조례를 개정하는 형태로 해서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이기홍위원

고맙습니다.

구경회위원장

네, 김상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상복위원

좋은 질의와 답변이 나왔는데 정확히 역사의 고장 강화의 책자, 우편엽서의 원가가 얼마예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정확하게 3,000원과 800원입니다.

김상복위원

역사의 고장 강화라는 책자의 원가가 3,000원이고 엽서는 800원인데 돈 안 들이고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 원가로 공급해 준다는 것은…….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첫번째 판은 원가로 보급되고 두번째부터는 마진이 조금씩 낫습니다. 2,500원 선으로 다운된다는 조건으로 인쇄하는 데하고 협의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그냥 하면 4,500원이 들어가는데 거기서 계속 되는 것을 봐가지고 좀 다운을 시켜주겠다, 다운이 될 소지가 있다. 이렇게 해서 2,500원까지, 두번째부터 납품받게 됩니다.

김상복위원

1차분은 원가로 제공을 하고 2차분은 원가에서 다운되는 액수만 수입을 보겠다.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네, 그것은 수입을 보게 됩니다.

김상복위원

그럼 돈을 안 들이고 홍보하는 차원이라면 좀더, 책값이 3,000원이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가 있어요, 필요한 사람은 더 주고도 살 수가 있고. 그러나 이왕에 강화를 홍보하려는 차원이라면 더 적은 액수를, 저렴하게 공급을 해주면 더 많이 사볼 수있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예요. 그렇다면 더 홍보가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면 이익을 바라지 않고, 강화를 홍보하는 것이니까 끝까지 원가 차원에서 공급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는데 집행부에서 어떻게 생각을 해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지금 저희가 문화재 책자라고 있습니다. 그것을 2,000원씩에, 지금 1년에 한 만권을 팔고 있습니다. 만권, 1년에 2,000원씩에. 그래서 이것도 그 가격에 승인이 되면 원가를, 판매가를 다운시킬 수 있는 여건이 생깁니다. 그 때는 저희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이라는 것은 우리가 조례로 개정해서 지금 말씀하신대로 반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지금 말씀해 주신 것을 한번 운영을 해보고 저희가 가격 다운, 내려갈 수 있는 요인이 생기면 과감히 내려서 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상복위원

그럼 아예 조례로 등이 들어갔다는 것으로 개정하는 것보다 이 원가에 의해서 홍보로서 가격을 매겨 보급하겠다 라고 넣었어야 정말 조례가 타당하지 않냐 이런 얘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원가라는 개념을 넣을 경우에는 어떤 경우가 생기느냐 하면 몇 원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또 이것이 많게 했을 때, 적게 했을 때 약간씩 기복이 있고 해서 이것은 불가피하게, 예를 들어서 1,000원 단위이면 1,000원 단위, 이런 것이 필요하고 몇 백원 했을 때도 사실 거스름돈같은 문제도 있고 해서 지금 문화재 책자는 저희가 1,200원씩에 인쇄돼 오는데 2,000원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시는 분들이 크게 부담을 안 느끼고 계시고 저희가 경복궁에 한번 가봤습니다. 경복궁에도 이것과 비슷한 책을 저희가 8,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저희가 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참고도 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것보다 질이 떨어지는데도 8,000원씩 이렇게 받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3,000원이나 2,000원 이 정도는 큰 부담은 안 되실 것으로 보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것은 앞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 가격다운 요인이 생겼을 때에는 과감히 조례에 공급가격이라든가 이런 것을 개정해서 의회에서 다시 상의드리는 것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상복위원

내가 말씀드린 것은 강화지역의 전체적인 홍보니까 거기서 다른 데는 막중한 예산을 투입해서 홍보하는데 이런 책자를 통해서 홍보한다고 하니까 그러면 당초에 책값에서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강화를 홍보한다는 차원이기 때문에 내가 그 질문을 한 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네, 알겠습니다.

구경회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네, 심홍택 위원님.

심홍택위원

거기 보충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지금 원가공급을 한다고 했는데 제안이유에 보게 될 것 같으면 말예요. 「책자나 엽서를 판매하여 이로 인한 재정수입을 늘리고자 강화군 안내책자 및 관광우편엽서를 판매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며…….」 라고 했단 말예요. 그럴 것 같으면 그런 얘기는 필요가 없는 얘기란 말예요. 이것은 누구 귀에 듣기 좋으라고…….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우리가 이것을 무료로 했을 때는 1년에 한 1,500만원씩…….

심홍택위원

알았어요. 그리고 이것하고는 그러면 간접적으로 어떤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직접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다 이것입니다. 원가공급을 하면서 무슨 재정수입을 보겠다고 그러는 것은 잘못된 얘기고 또한 지금 문화공보실에서 관광안내판을, 관광홍보의 책자나 무슨 홍보물이 상당한 예산을 들여서 지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나오는 것하고 우리 관광개발사업소에서 하는 것하고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지금 강화를 홍보하는 관광안내 홍보는 저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증정하는 것도, 소책자하고 팜플렛하고 우리가 지금 이것말고도 있습니다. 그것은 있고 지금 공보실에서는 강화를 홍보하는 책자는 별도로 만들지 않습니다, 홍보물을. 거기서는 간행물같은 것을 취급하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고 타기관에서 들어오는 간행물을 구입해서 보급하고 이런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강화를 홍보하는 안내책자나 이런 관광홍보물은 저희 관광진흥과로 단일화가 됐습니다.

심홍택위원

알았습니다.

구경회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있으십니까?

심홍택위원

그리고 지금 관람료및사용료징수조례중에서 퍼팅장이라는 것, 그것 지금 얼마나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퍼팅장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국민관광지라는 것은 조성계획이라는 것이 수립이 돼가지고 승인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마니산같은 경우는 조성계획을 당초에 수립해서 승인받는 과정에 거기 마니산쪽도 그렇고 함허동천쪽도 그렇고 퍼팅장이 들어가도록 돼 있습니다, 시설에. 전망대라든가 퍼팅장이라든가 또 이 궁수대라든가 또 야영장이라든가 거기에 들어가는 종목인데 마니산의 경우는 1년에 한, 작년 경우 250만원의 수입이 들어왔고, 함허동천은 한 100만원 정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함허동천은 나중에 개장이 돼서 조금 적었는데 금년부터는 저희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가서 놀아보면 가족끼리 놀기는 참 재미있는 것인데 홍보가 덜 되고 그 내용들을 잘 안 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철저히 해가지고 그런 것을, 이왕에 갖춰진 시설이기 때문에 이렇게 홍보를 해서 저희가 돈을, 재미있는 일은 우리가 마니산 것이 가격이 비싸가지고 안 치는가보다 해서 가격을 다운시켰습니다, 조례상. 그런데 똑같은 금액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마니산쪽은 머물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데 함허동천은 우리가 머무는 곳이기 때문에 홍보를 조금 더 하면 올해는 수입이 올라갈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영선위원

연간 100만원하고 250만원 정도밖에 안 들어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그 정도, 작년에 함허동천은 6월에 개장이 됐기 때문에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홍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해보니까 가족끼리 놀기는 참 건전한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한영선위원

1회 사용료는 얼마예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3,000원, 1,000원, 2,000원.

한영선위원

시간?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시간은 타수로 정합니다. 그러니까 한홀에 3타, 4타씩 계산해서 18홀 도는 것을 1회로 보는 것이죠. 어떤 것은 3타로 완성시킬 수 있는 것, 그 다음에 4타에 완성시키는 것. 제일 많은 것이 5타입니다. 그래서 1조 4명씩 해서 18홀을 도는데 3,000원. 1인당 3,000원이니까 4명이 하게 되면 1만 2,000원이 되는 것이죠. 또 어린이들은 4,000원이 됩니다. 그래서 가격에서는 그런 정도로 해서 다운을 시킨 가격인데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작년같은 경우는 조금 함허동천이 홍보가 미흡하지 않았나 이렇게 자책하고 있습니다.

심홍택위원

내가 질문을 드린 것은 상당한 예산을 들여서 퍼팅장을 만들어놓고 그랬는데, 무슨 국민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이것이 필수적인 것이다라고 했는데 참 면모갖춘다고 그러다가 강화군 예산은 그냥, 사실 지금 1년에 250만원이면 그것이 수입이라고 생각됩니까?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그런데 그것은 단일적으로 봐주시면 그런데 이제 함허동천이라는 데를 놀러오시다가 거기에 갖춰지므로써 여러가지로 즐길 수 있는, 함허동천의 수입이 한 1년이면 1억 2,000 정도 됩니다, 추산가액적으로. 마니산쪽이 2억 4,000정도.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런데 일환이고 조성계획이 당초에 승인이 그렇게 났기 때문에 일단 그런 오락을 갖춰야 종합적으로 와서 놀 수 있다는 그런 개념이 도입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운영에 앞으로 좀더 홍보를 해가지고 그것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그 대신 그것을 유지관리하는 비용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홍보를 해서 한다면 다른…….

김상복위원

그 퍼팅볼의 원조가 어디예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원조를 지금 제가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그것은 제가 서적을 찾아봐가지고 말씀해 올리겠습니다.

김상복위원

우리 나라에서 역사적으로 퍼팅볼 한 지가 몇 년도 됐어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그것도 역시 제가 정확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김상복위원

그럼 우리나라 것은 아니죠?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그렇죠. 도입된 것입니다.

김상복위원

그러면 내가 관광개발사업소에 부탁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그런 것을 설치해야 승인을 받는다는 개념에서 창안해 낸 것이 그것밖에 없는가 이것입니다. 앞으로는 강화 마니산이라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아는 데다 이런 얘기입니다. 거기는 학생들이 관광하러 상당히 많이 오는 데로 알고 있는데 그 네들이 와가지고 우리 것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유원지를 개발해라 이런 얘기입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지금 국민학교 애들 팽이치는 것이라든지 말이지 또 여러가지 노는 방법이 많아요, 학생들이 즐겨노는 것, 우리 것으로 말예요. 그런 시설하면 오히려 잠깐잠깐 보고 가는 학생들이 호기심에서 많은 돈을 뿌리고 가요.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연구를 해서 마니산하고 함허동천에는 그런 시설을 조속한 시일내에 갖출 수 있도록 개발사업소에서 연구, 노력하라고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그것은 저희가 조성계획 개념과 달리 어떤 놀이문화 차원에서 지금 말씀하신, 저희가 그네하고 시이소오, 그리고 널 이것은 해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따로따로 돈을 받을 수 없는 것이고 무료제공이 되는 것인데 팽이치기라든가 재기차기라든가 이런 것도 갖춰가지고 그런 재미를 더 할 수 있게.

김상복위원

오히려 퍼팅볼이나 재기나 팽이치기가 수입이 더 나아요.
치현

유치현관광진흥과장

그런데 팽이치기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그렇게 고정관념에서 꼭 시켜야만 하고 이것은 법률규제에 묶여서, 이것은 해야만 한다 이런 생각은 버려라 이런 얘기예요, 과감하게.
알겠습니다. 금년도에 보완개발공사에 마지막 단계에서 끝나기 때문에 이런 것은 저희가 수입이 되든 아니면 놀이감으로 제공하든 연구를 하겠습니다.

구경회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없으시면 집행부에서는 퍼팅장 홍보나 또 책자 및 우편엽서 보급단가, 원가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으시고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강화군마니산국민관광지관람료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심사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강화군마니산국민관광지관람료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심사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54회 임시회 회기 중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34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