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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청원인 의원 발언

4회 제2도시계획변경심사특별위원회199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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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성 먼저 말씀드리기전에 청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습니다. 노상에서 주민들이 방치되어 있고 거기에서 식사를 하면서 오늘 물도 안나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88년 10월부터 주민대표로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을 보았을 때 행정과 동과 우리주민들이 모순된 점을 발견해서 그점을 찾아서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도시과를 찾아가 면담도 하고 상의도 했습니다. 때로는 좋은 답변도 나오고 많은 발전도 있었습니다. 작년 10월로 기억됩니다.

하안동 아파트 2055세대에 저희 시민들을 입주시켜주겠다고 신청을 하라고 해서 희망적인 생각을 가졌었고 시에서 요구하는 공사의 진전을 위해서 우리주민들도 조금씩 양보하고 시에서도 양보하면서 풀어 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국장님이 바뀌고 시에 모든 분이 바뀌면서 강제철거로 일관해서 우리주민들만 한쪽으로 외부에서 모든 분들한테 안좋은 쪽으로 비하되고 주민들은 도로상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아파트입주권이고 이주대책을 원치 않습니다.

지금 현재 노상에 있는 노약자나 어린이가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공동 취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천막 하나치게 되면 강제철거를 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이 다른데로 이주할 수 있는 곳을 찾아주셔서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좋은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