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윤명길 의원 5분자유발언
종덕
전종덕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7회강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하여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윤명길 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으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윤명길의장
반갑습니다. 이제 활력이 넘치는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오늘 제57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활기찬 의정활동을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군정업무에 여념이 없으신 실과소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우리사회가 말 그대로 격동의 연속선 상에서 정치·경제의 혼미속에 제자리를 잡기위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연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바와 같이 한보사태의 파문은 전국을 흔들 정도로 기업활동을 위축시키고 있고 우리 주변에서는 한보사태에 관한 얘기뿐입니다. 특히 경기침체로 인한 대외무역 수지적자와 중소기업 자금난과 부채증가는 날을 거듭할수록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경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북한의 주체사상의 일인자라고 하는 황장엽의 망명여정이 막을 내렸고 북한의 식량난과 김정일 체제 움직임에 대한 안보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미래예측이 어려운 상황인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안정을 되찾고 새로 시작된 각오로 우리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과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국가경제를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동참해 거듭 경제를 제고하고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개선해 나가는데 의회와 집행기관이 앞장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록 조그만 일이라도 당면한 경제현실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무분별한 과소비를 근절하고 저축을 증대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우리 강화군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일로 일부 공무원들이 구속되는 사례가 있었고 한편으로는 전공무원이 산불방지를 위해 휴일에도 불구하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더욱 더 분발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일하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강화군의 각종 주요시책 입안과 집행에 있어서는 좀더 행정자원의 투자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만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주민만족을 위한 경영마인드방식을 도입해 접목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행정서비스에 있어서는 복잡한 법적 제도의 한계로 참신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모두가 군민을 위한 길은 오로지 행정의 서비스에 의해 결정되고 평가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모름지기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행정의 재량권 확대에 앞서 변화된 모습과 노력을 주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이 지역주민을 위해 좋은 시책을 발굴하는데 더욱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우리 군이 총체적으로 발전되도록 주어진 소임을 발휘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지역주민들은 우리 의회에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고 지속적인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짧은 회기지만 이번 임시회를 통해 회부된 안건을 심도있게 다루어 주시고 모든 안건이 효율적으로 의결될 수 있도록 의정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를 기점으로 앞으로 우리 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주시고 당면한 현안문제 해결과 더불어 우리 강화군이 지속적으로 발전되도록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21세기도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주민들의 뜻과 목소리를 한치도 빠짐없이 의정에 반영해서 군민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좋은 성과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덕
전종덕의사계장
이상으로 제57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