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남궁정재 의원 발언
식구가 바뀐 후에 처음 회의가 소집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69회강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대변자로써 주어진 실력소임을 다 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불철주야 당면 군정을 활기차게 이끌어가고 계시는 권기일 부군수님을 비롯한 실과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올해는 IMF 한파에다 홍수까지 겹쳐 매우 어려웠던 한해 였습니다만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강화군의 한해 업무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계획된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정활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2회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짜임새있는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활기차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깃들이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