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유광상 의원 발언

71회 제5산업건설위원회1998-12-02

유광상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인남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98년도행정사무감사 제5차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소관 ’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실시하기 전에 참고사항을 알려드리면 증인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에 의거 관계공무원을 출석하게 하여 증인으로서 선서한 후 증언하거나 참고인으로 의견진술을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선서를 하는 취지는 ’98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장께서는 증인으로서 선서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선서! 본인은 강화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강화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죄에 대한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2월 2일 농업기술센터소장 유 병 익

황인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 소관업무중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익입니다. 소관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저희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사회지도과장 송병춘입니다. (인 사) 기술보급과장 김정우입니다. (인 사) 지도기획담당은 오늘 1일부터 3일까지 감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력육성담당 이은용입니다. (인 사) 생활개선담당 이교훈입니다. (인 사) 영농장비담당 한재철입니다. (인 사) 시험연구담당 권기선입니다. (인 사) 식량작물담당 조보환입니다. (인 사) 소득작목담당이 오늘 병가라서 차석이 참석했습니다. (인 사) 경영전산담당 노문진입니다. (인 사) 이상 소개를 마치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업무보고를 올렸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황인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실과소 감사자료에 의거 질의를 해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순위원

질의 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고대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순위원

13-12쪽에 강화쌀 전광판 광고에 500만원이 있는데 몇회나 나오는 겁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전광판은 계속 걸어두는 겁니다. 월 몇 번하는게 아니고 터미널 로비에, 승차장입구에 터미널 이용객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볼 수 있게.

고대순위원

아니, 계획을 했으면 몇회나 나오는 겁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몇회가 아니고 거기에 늘 불이 켜져있어요. 형광들이 그 안에 장치되어 있어서 불이 켜져있는 겁니다. 그것 똑같은 내용그림은 민원실에 붙여놓은 게 있거든요. 안에 불을 켜놓았기 때문에 밖으로 비쳐나오는 겁니다. 늘 켜있는 상태죠.

고대순위원

크기가 어떻게 되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크기는 2m에 3.5m입니다.

고대순위원

5개월동안 500만원입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예. 한달에 100만원씩입니다. 근데 그것도 이용객들이 다니는 잘보이는 통로 앞에는 월 120만원입니다. 그게 차이가 있습니다. 측면에 붙였기 때문에.

고대순위원

그 지역만 하나요? 다른 지역에도.○ 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익 거기에 상시 붙어있는 겁니다.

황인남위원장

13-10쪽에 고품질 우량 다수성품종 보급이 있는데 상주벼가 다수성으로 알고 있는데 보급종에는 안 들어가는 겁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보급종으로 저희가 보급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 관내에서, 수원작물시험장에서 재배해서 육성한 품종만 보급을 하는 건데 상주벼가 미질이 좋다든가해서 영남작물시험장에서 저희가 들여다가 3년차 시험을 거쳐가지고 농가에서 수량도 맞고 미질도 괜찮기 때문에, 저희가 보급을 별도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농가가 자율교환을 해서 보급이 되는 것이고 저희가 보급종으로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재작년에 교동에서 심어가지고 작년에 거기서 많이 보급되서 본도에도 많이 심는 것으로 아는데, 고품질 다수종이라고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방에서 북부지방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기후 그런게 아직은 재배하는데 여러 가지 맞지 않는 것 때문에……, 경기도 지방에 보급종으로 올라오는 거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대개의 경우 영남작물시험장하면 경상도 지방에, 호남작물시험장하면 호남지역에만 권장을 하는데 품종의 특성상 나온 내용을 보니까 미질도 괜찮고 상당히 수확성도 높아서 저희가 3년 전에 그것을 들여다가 계속 시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조생종으로써, 저희가 조생종으로는 추강묘를 많이 심거든요. 근데 미질이 좀 안 좋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대등할 수 있는 품종으로 조생종을 보급했으면 좋겠다해서 그것을 들여다 시험했는데 금년에는 수해 때문에 수량이 제대로 안 나왔어요. 시기가 안 맞아서. 근데 작년에 길상에서 시험할 때는 1담보에 640㎏까지 나왔어요. 그래서 다수확에 미질도 괜찮겠다해서, 실질적으로 밥을 해먹어보니까 미질도 괜찮아서 우리가 추강묘 재배하는 것 보다는 그걸 농가에 보급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했는데 농가들이 상당히 선호하고 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작년에 재배한 것이 토질이나 기후에.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적응성이 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고대순 위원 질의하세요.

고대순위원

13-10쪽에 벼 2모작 재배시범이 있는데 지금 강화에서도 벼 2모작이 가능합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게 극조생종이거든요. 극조생종 진부올벼를 7월 6일 수확했습니다. 보통 김장배추를 8월초에 심으니까 가능합니다. 벼를 수확하고 김장배추를 심는 겁니다.

황인남위원장

유광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위원

지도소 사업은 전체적으로 농민들에 대한 지도사업인데, 지도, 교육, 개발인데 사실상 다 좋은 겁니다. 그런데 저는 효과에 대해서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4H가 학생들이 없어지고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없다보니까 앞으로 존립문제가 걱정되는 상태에 놓여 있지않느냐 생각합니다. 4H 육성을 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유광상위원

4H가 앞으로 없어지지 않겠냐는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사회지도과장 송병춘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4H를 이원화시켜서 학생4H와 영농4H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영농4H는 지금 농촌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현재 가입인원이 105명입니다. 13개 읍·면에 105명이고 학교4H가 5개 고등학교에 200명에서 총 305명이 되겠습니다. 지금 영농4H 회원은 앞으로 영농후계자가 되거나 또 병역을 필하기 위해서 산업기능요원까지 흡수해서 지도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방금 유 위원님이 우려하신 바와 같이 앞으로 농촌의 후계인력을 육성해야 하는데 아닌 게 아니라 자꾸 감소추세에 있고 학생들은 영농을 희망하거나 그런 학생들이 많지 않아서 저희들도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하고 있는 영농4H는 영농기술교육이라든가 가재포, 이런 시범사업을 통해서 육성, 지원을 하고 있고 학교4H는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든가 농촌에 있으면서 옛날 선조들이 살던 원시적인 삶의 체험이라든가해서 야외교육이나 경진대회, 4H과제교육, 이런 행사를 통해서 영농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만 효과는 눈에 띄게 설명드릴 수 없는 게 아타까울 뿐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해서 강화는 농업지역이기 때문에 후계세대가 육성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광상위원

그럼 학생말고 영농4H가 105명인데 그렇게 105명이 있어요? 지금 농촌에 보면 학생말고 젊은 사람이 전혀 없다시피하는데 물론 농촌이 자란 것을 보면 4H부터 밟아 올라간 것 아닙니까?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래서 지금 저희들의 목표는 영농4H 회원들이 성장되서 농업인후계자가 되고 후계자가 돼서 나중에 전업농, 농촌지도자 이렇게 체계적으로 인력이 육성될 수 있도록 지도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은 13-9쪽에 벼 직파재배 시범이 있는데 이 문제도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내용과 뜻과는 달리 이것도 비효율적이 아니냐는 생각을, 효과면에서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지도하니까 어쩔수 없이 따라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다가 중간에 다시, 직파해놓고 잘 안되니까 모를 다시 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런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수확면에서도 떨어져서 비효과적이지 않냐, 이런 사업은 앞으로 개선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포기한다든지 이렇게 나갔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직파재배 시험에 대한 것은 원래 농촌진흥청의 기본지침에 의한 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근데 과거에 우리가 직파재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직파재배를 하고나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제초문제거든요. 그래서 제초노력이 일반 이앙기로 이앙할 때 보다 두세 배 더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못자리를 안 한다, 못자리비용이 절감된다는 내용과 과거 기계이앙을 하고나서 병충해방제를 할 때 보면 여러 가지 노력이 많이 들었는데 이것은 모든 것을 기계화로 했기 때문에 노력비가 절감된 것으로 계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비가 전체적으로 절감되는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만 농가들이 모두가 기계이앙을 하기 때문에 이웃농가들이 건답직파를 한다고 했을 때 물을 대고 모를 내면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앞으로는 중앙에 건의를 해서 직파재배는 저희가 안 하는 방향으로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이건 비효율적이고 효과가 안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농사를 1년에 한 번 짓는 건데 첫째 수확이 많이 나야 되는데 직파재배가 아무래도 모판에서 모를 길러서 이앙하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선원면에서도 2, 3년전에 했는데 보니까 몇 사람은 다시 내더라고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이건 품종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이것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논의 위에서 모를 내면 물이 괸다든가 하면 곯아버리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나타나는데 효과면에서 아주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보면 까다롭다고 생각해야죠.

황인남위원장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11시 20분까지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감사중지

11시 20분 감사계속

계속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유광상 위원 질의해 주세요.

유광상위원

13-9쪽 벼농사 지도에서 제초제 실증시범이 있는데 제초제는 논에다 시험하는 겁니까?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거예요?
이것 당연한 것 아니에요. 모내기 전에, 잡초하는 것 이앙전에 뿌리고 한 15일 있다가다년생 중기제초제를 주는 것이 중요한 건데 이것을 지도만 하면 되지 시범까지 보여요.
자기 논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이런걸 지도하고 농사짓는 걸 이렇게 하면 아주 밥까지 해서 먹여줘야지.
그러니까 이런 것은 시범이 아니라 지도를 할 수 있는 자료가 얼마든지 있잖아요. 제초제라는 것이 분명히 초기제초제 있고 중기 제초제 있는 것은 농촌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이런 건 지도차원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예산까지 들여서, 10㏊면 3만평 이예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유광상위원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농촌사람들도 문제지만 이런 걸 시범적으로 한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냐.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참고하겠습니다.

유광상위원

농촌지도소에서 교육과 지도사업을 할 게 있고 시범사업으로 할 것이 따로 있는데 논에 김매는 것까지 시범사업을 한다면 벼베서 아주 밥까지 먹여줘야지 되겠어요. 그리고 그 밑에 올찰벼 종자 자율교환 시범이 있는데 올찰벼가 키가 상당히 큰 옛날찰벼인데 현재 이것 재배가 가능하다고 봅니까?

유광상위원장

그 전에 내가 심어봤기 때문에 쌀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게 키가 무척 크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유광상위원

그래요? 옛날찰벼는 키가 큰 것으로 아는데.
이것 조생종입니까?
망월만 심는 거요. 알았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정해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왕위원

13-15쪽에 병충해 종합관리시범으로 화도면 사기리가 있는데 이건 어디를 말하는 거예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이건 동주농장에 20㏊를 설치했었습니다.

정해왕위원

동주농장은 기업 아니에요? 항상 기업하고 넓은 지역에 지원하는 것보다도 소규모 농업인들 한테 지원해야만 그 사람들이 뭔가도 알 수 있고 지원보조를 받아서 일을 할 수도 있고, 이런 이익적인 문제가 관계되어 있습니까? 꼭 잘되고 큰기업하는 데만 지원한다면 뭔가 문제점이 있지 않나 봅니다.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정 위원님 말씀은 타당성이 있는 얘기라고 봅니다. 근데 이것을 한 배경을 말씀드리면 국비사업으로 지원됩니다. 선정기준과 선정요령이 다 지침으로 시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데가 어디냐, 그러면 20㏊에 여러 농가가 참여를 한다면 경종과정에서 일괄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약을 스스로 뿌리는 사람, 진단도 안 하고 뿌리는 사람, 여러 가지 행태가 있어서 이런 데라도 하면 일괄성이 있고 시기도 잘 맞출 수 있고 또 주변의 농민들을 교육장으로 모셔서 교육도 하고 그래서 그런 조건을 가지고 그 지역에 선정을 해서 했습니다. 근데 지금 정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이 농가에 큰 혜택이 된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0㏊에 500만원 지원을 한다면 농가로써는 사실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육사업이고 해서, 작년에도 보니까 일반농가들은 상당히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동주농장하고 협의해서 했습니다.

정해왕위원

일반농가도 단지를 구해서 하면 되잖아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단지는 묶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 자체가 유충을 보호하고 약을 저독성 농약을 뿌리고 가급적이면 진단에 의해서 안 뿌릴 것은 뿌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 농가를 하다보면 자기 논 저쪽에 약 뿌리다가 남으면 와서 뿌려주고 오늘 뿌린김에 다 뿌린다해서 다 뿌리고 그렇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이 현지 식생조사를 할 때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렇게 했습니다.

정해왕위원

편하게 하려면 뭘해요. 가만히 앉아있지.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것이 복잡하다고 하면 지도할 것도 없는 거고 차라리 어려운 가운데 해야만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데는 기업적인 농사를 하기 때문에 커다란 저기가 없는 것으로 알아요. 영세농민들한테 한푼이라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지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특정인한테 혜택을 주지않나 저는 이렇게 봅니다.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알았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99년도 사업부터는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유광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위원

질의 서두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효과문제에 대해서 자꾸 말씀을 드리게 되네요. 13-11쪽에 쌀 조기수확 시설시범으로 1개소 250평에 710만 5000원의 예산이 소요됐는데 여기서 수확해서 얼마나 나온다고, 벼를 일찍 베어서 얼마나 나온다고 250평의 시설하우스까지 설치해가며 투자를 해서 무슨 효과를 얻으려고 이렇게 하는 겁니까?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상미라고 하면 여주, 이천미를 꼽습니다. 진상미라고 하면 가장 먼저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쌀을 임금님에게 바치는 겁니다. 그래서 그 홍보효과로 해서 지금까지도 여주, 이천미가 그 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쌀값을 비교해보면 이천미보다 저희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강화도 진상미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홍보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겁니다. 매스컴을 탈 적에 강화가 전국에서 제일 먼저 쌀을 생산했다, 그런 홍보효과를 노리는 거예요. 그래서 시설을 지어서 조기재배를 해가지고 기관장님이나 군수님, 각매스컴을 초청해서 그것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생산량이라든가 판매해서 소득에 직결되는 것보다도 강화쌀의 이미지를 빨리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런 뜻으로 저희가 시설한 건데 어떤 경제성을 따지면 의미는 없습니다. 그런 뜻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대개 보면 쌀을 수확해서 일찍 한 것은 ㎏당 1만원도 받는데 시설에서 조기재배해도 수량은 많이 안 나옵니다. 목적은 하여튼 저희가 강화쌀에 대한 홍보효과를 노리고자 하는데 뜻이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선원에서도 김영환씨가 자율적으로 하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처음에는 저희가 보조줬죠.

황인남위원장

보조가 시설비 들어가는 거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유광상위원

원래 하는 것 보면 오이를 심는다든가해서 하우스 지어놓은 자리에 이걸 하고 다른 것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그 사람이 하는 것은 다른 측면으로 봤거든요. 토질관계라든가 물을 대서 모를 내고서 다른 작물을 심으면 잘돼서 그렇게 하나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는데, 경제성으로 따지면 아무 것도 아닌데, 말도 안되는 얘기인데, 이것을 굳이 해야될 조건이 없다고 봐요. 지금 선전이라는 것이 매스컴을 통해서 해야되고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 이것을 가지고 큰 선전이 된다고 나는 보지 않아요. 물론 강화쌀이 맛있다고 하는 것은 선전도 선전이지만 소비자들이 얼마나 선호하느냐 거기에 달려 있는 것 아니에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유광상위원

여러 가지 측면으로 되는 건데 나는 이해가 안 가네요. 강화쌀의 홍보효과를 노린 거다!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강화쌀에 대한 이미지 부각을 시키면서 그 시설을 2모작, 3모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까지도 저희가 계산을 하고 시작을 한 것이 거든요. 그래서 오이라든가 상추라든가 후작으로 그것을 또 심기 때문에.

유광상위원

어쨋든 이런 예산을 보조해줘가면서 하는 것이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해야 되느냐.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해보면 상당히 힘이 들어요. 왜냐하면 2월에 벼를 파종해야 하는데 하우스내에서도 잘못하면 얼어죽고 모를 키우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어린애들 보듯 해야 되는데요. 사실 얼마만큼 효과있느냐는 효과측정에 대해서는 해본 바 없습니다만 예산을 과하게 쓰는 것같으면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어떻게 힘이 드는지 매달리려면 상당히 힘이 들어요.

유광상위원

힘들죠. 당연히 힘든거예요. 이건 기후하고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해내는 건데 힘든거죠.

황인남위원장

올해도 추위가 와서 모 기르는 곳에 물이 언 것으로 아는데 그 때는 피해가 없었어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러니까 2중, 3중 피복을 하죠. 기상정보를 잘 들어야 합니다.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그래서 지난해하고 금년도에는 전국에 최초 벼수확 목표가 달성됐거든요. 이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제성으로 따지면 그것이 없지만 그래도 이것이 전국에서 최초로 벼베기가 TV에 난다고 하면 강화쌀이 앞으로 판매라든가 그런 건 상당히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유광상위원

작년에 금월리……, 그것 하나 효과를 기대하는 구만요.

황인남위원장

그리고 몇일전에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 보니까 강화도를 경기도로 환원하는 것으로 국회까지 상정되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진흥청에서 경기도로 있을 때하고 인천시로 편입되어 있을 때하고 우리 농업기술센터를 보는 시각이 예를 들면 ……, 같은 것을 등한시한다든가 이런 차이점은 없습니까? 진흥청에서.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 것은 별로 나타나지 않는데요. 저희가 경기도에 있을 때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시비나 군비예산으로 사업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그런데 저희가 정보가 늦어요. 경기도에 있을 때 각시·군에 모임을 간다든가 하면 각군에서 어떠한 사업을 하면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근데 여기는 인천하고, 옹진하고 3개인데 거기는 또 정보가 저희만도 못해요. 저희가 배울 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 정보가 늦는 거예요.

황인남위원장

그러니까 인천시에 농정국이 생겨야 되는데 그것이 신설은 안되고 시에 농산과만 있는 겁니까?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지역경제국 산하에 농정과가 있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오히려 정보를 경우에 따라서는 각담당들이 경기도의 큰 시·군에 어떤 사업을 팩스로 받아서 우리가 인용할 수 있는 게 없나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그것은 우리도 많이 들었는데요. 농정행정에 대해서는 더구나 인천시가 떨어지고 일반행정도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런 것은 확실히 공직에 있는 분들도 그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13-12쪽의 소득작목지도는 앞으로 계속사업으로 하실 겁니까? 관광지 유망과수단지 조성인데 이 문제를 지금 농촌에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또 한가지 선호하면서도 우리보고 물어봐요. 배나 포도가 자꾸 식재면적이 상당히 많아지는데 앞으로 전망이 어떻겠냐고 문의하는데 “그것 우리가 알 수 있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계속사업으로 강화에서 추진하실 건지요? 또 원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계속할 겁니다. 왜 이걸 하느냐면 인근에 김포군이 있습니다만 포도만해도 김포하고 저희하고 보면 상자당 1만원 차이가 나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어떻게 든지 기후여건, 토지를 이용해서 품질로 생산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포도작목반이라든가 각작목반을 엮어서, 우리는 상당히 점질토양이 많기 때문에 이게 익는 시기가 늦어요. 그리고 익으면 거의 김포 포도가 들어갈 때 돼야 처음 나거든요. 그 대신에 저희가 훨씬 당도가 높기 때문에 품질에서는 가락동 시장이나 어디를 가도 저희가 훨씬 우세해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관광지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소득사업은 그래도 무난한 것이 배, 포도가 괜찮지 않겠는가, 아직까지 저희도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포도나 배같은 것이 강화과일이 아주 품질이 좋고 맛이 있다는 것은 일반소비자한테 많이 알려져 있더라고요. 근데 나는 이것이 많다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하거든요. 오히려 많아야 더 형성이 되고 오히려 강화라는 게 더 알려질 수 있지않겠느냐,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황인남위원장

그리고 13-14쪽을 아까 설명하셨는데 신령버섯이 ㎏당 50만원이라고 했나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백화점에서는 100만원 이상 호가합니다.

황인남위원장

이것 어디다 재배하고 있습니까?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버섯재배사가 지역농업개발센터 시설이 있죠.

황인남위원장

수확같은 건 연중하는 겁니까? 어떻게 재배하는 거죠?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김정우입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명 아카리쿠스라고 합니다만 우리 지역에는 센터에서 처음 시도를 해서 금년에 한 결과 5주기로 수확을 끝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버섯재배하는 것보다 상당히 쉽지 않느냐 그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배지를 지금까지는 칙하고 단옥수수대를 부순 것을 섞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 못 만들었습니다. 진흥청에서 개발한 배지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배지를 나무도 해보고 두서너 가지 했는데 그것은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명년에는 볏짚배지를 이용하면 훨씬 좋지 않겠느냐, 시험데이터도 나와 있습니다. 그 외에 폐면이라든지 여러 가지 배지를 한 세가지 해가지고 생산단가를 훨씬 더 떨어뜨릴 수 있는 배지를 개발해서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지금 느타리보다는 비싸고 팽이보다는 좀더 비싸고 그러는, 팽이의 한 두배정도만 되면 일반 식용으로 이용하면 어떨까, 약용이 아니라 식용함으로써 국민건강도 좋고 암의 예방효과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지 않느냐해서 신령버섯에 대해서는 명년에도 지속적으로 시범사업을 해서 배지를 개발해서 싼 배지로 농가에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현재는 약용으로 팔리는 거예요?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예.

황인남위원장

생산비가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지금 배지상에 16평에서 약 12㎏ 마른 것, 생 것은 120㎏ 나옵니다. 그러니까 생산비가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배지가 비싸기 때문에.

황인남위원장

이것이 말린 것 ㎏당 50만원이죠?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습니다. 경제성분석을 저희가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죠.

황인남위원장

이것 잘 되면 부가가치가 있겠네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그래서 지금 판로만 보장된다면 경제성이 상당히 높습니다만 이게 처음에 200만원부터 시작해서 점점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버섯을 선호하지 않고 너무 비싸서 못먹겠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백화점에서 100만원도 하고 있고 유통쇼핑센터에서 63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에서는 한 50만원 정도면 수요자한테 공급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계속해서 연구를 잘해서 보급해 주십시오.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광상위원

덧붙여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잘 운영되고 여기서 기술이 축적된 것은 농민들한데 보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농촌지도소 사업중에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신령버섯이라고 했는데 강화에서 그전부터 감나무버섯이 상당히 맛있고 고품질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감나무버섯 같은 것은 한 번 연구해 보실 용의는 없으신지?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감나무버섯은 포자를 채취해서 배양할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좋은 버섯이 있으면 샘플을 채취해다가 진흥청 균2과에 갖다 줘서, 포자를 채취해서 배양해서 그 박사들로 하여금 1차 종균을 배양한 다음에 저희들이 시험할 수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한 번 연구해 보세요. 감나무 버섯이 겨울에 나요. 맛도 기가 막혀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참고해서 명년에 사업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고대순 위원 질의하세요.

고대순위원

여기 지역농업기술센터에 약쑥 작목하는 데가 있습니까?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화도, 내리쪽에 주생산지가 있고 또 양도 인산리에 2000여평이 있고 개인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 1400평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공식 자료로는 3㏊, 약 1만평 가까이 있다.

고대순위원

여기에 대한 생산성은 어떻습니까? 수입이?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농가에서 파는 것을 보면 300평을 재배했을 때 180만원정도의 소득이 있다, 소득 분석을 하면 그렇게 나오는데 그것은 1년을 키워서 첫해에 팔았을 때 그렇고 이걸 천호한방이라든지 일반한방에서 3년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년을 매달아 놓으면 1년에 한 번씩 발효가 됩니다. 쑥은 장마가 오면 하얗게 곰팡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가을이 되면 싹 말라서 제대로 색깔이 노랗게 나오고, 이렇게 3년 발효가 된 것을 해야 약이 좋다, 오래 묵을수록 좋다해서 3년 이상된 것을 하는데 지금 인산리 작목반에서는 300g당 1만 5000원씩 계약을 해서 천호한방에다 납품을 하고 있고 내리쪽에서는, 그 쪽이 저장시설이 나쁘니까 같은 3년을 묵었는지는 확실히 모르나 3년 묵은 것 같은 것은 8000원선이 간다.

고대순위원

저장을 위해서 지원같은 것 해 주신 것 없나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그래서 지금 우선 지도소에서 저장시설을 두군데 창고를 만들어놓고 금년에 면적도 확대하고 가공도 해서 내야되겠다고 예산을 요구했는데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시비를……, 또 ’99년도 예산에 요구해놓고 지도소에서 쑥을 관여하면서 사자발쑥 중에서 또 사자발쑥, 돌연변이가 나오는 거죠. 그것은 향이 다른 것보다 훨씬 좋고 잎도 국화잎같이 크고, 그것을 발견해서 채취해다가 겨울에도 삽목을 해서 종자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년에는 농가에다 줘서 농가에서 스스로 확대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고대순위원

제가 알기로는 강화의 쑥을 한약방에서는 아주 우수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화에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약쑥에 대해서 좀더 지역주민들한테 권장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그래서 지금 화도하고 인산리 작목반하고 한데로 합해서 강화약쑥작목반으로 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에 총회를 했는데 명년에는 면적부터 지금의 두배씩 확대를 하자고 약속을 하고 명년에 예산이 할애가 되면 우선 면적확대한 데다 지원해 주겠다, 그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지도소에서는 약쑥을 강화의 인삼보다는 훨씬 더 유명한 농산물로 각광을 받도록 부각을 시키겠습니다.

고대순위원

알겠습니다.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군수님이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약쑥, 순무, 포도입니다. 그 3개 작목에 대해서 확대를 해야 되겠다고 얘기를 하시기 때문에 저희도 가능하면 각면에다가 한 농가씩이라도 모종을 보태줄 수 있는, 그러한 농가를 농수산과하고 협의해서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올리려고 생각했거든요. 약쑥이나 순무에 대해서 예산이 올라가면 선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유광상 위원 질의해 주세요.

유광상위원

13-15쪽 벼논 오리사육 환경농업시범에 불은면 삼동암리, 교동면 인사리의 7농가에 보급하셨는데 이것에 대해서 효과문제하고 개인이 오리를 사육해서 소득은 어느정도 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농가당 몇 마리씩 주는 겁니까?
정우

김정우기술급과장

1개소당 2㏊에 700마리입니다. 소득분석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우선 일반쌀을 16만원을 계산했고 오리농법으로 나온 것은 22만원에서 25만원 합니다만 20만원으로 줄여 잡았습니다. 기준을 거기다 두고 일반농가에서 금년에 300평당 491㎏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수입이 98만 2000만원인데 경영비 30만 5000원을 제하면 67만 7000원이 일반농가들의 벼농사 소득입니다. 그런데 오리농법을 한 불은면의 경우는 쌀이 평균 434㎏이 나왔습니다. 교동은 457㎏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쌀값으로는 87만 6000원의 소득이 되고 교동은 94만원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당 398만원 더 소득이 오르는, 10a당 39만 8000원의 소득이 더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오리값이 비쌀 때는 많이 올라가고 오리값이 쌀 때는 떨어지고, 금년에 오리가 상당히 값이 없었습니다. 3000원선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1차 가공해서 나가면 부가가치가 높아지는데 우리 농가에서 가공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냥 생오리로 나가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보니까 가공하고 연결이 되면 배 이상의 소득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유광상위원

그러면 쌀 문제에 있어서도 농약을 안 쓰고 지었기 때문에 청청미라고 해서 쌀값을 더 받습니까?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예. 그렇습니다. 대신 양이 적죠.

유광상위원

그러면 판로가 개척이 되어야 하는데 인정받는 것도 문제 아니에요?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그래서 거기서 나온 쌀을, 유기농모임체가 서울에 있습니다. 그런 데서 구입해 가고 아는 사람끼리도 구입해 가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쌀에서도 단가를 더 받으니까 거기에서 소득이 높아졌고 오리팔아서 소득면에서는 일반농사 짓는 것보다 더 나왔다!
정우

김정우기술보급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남위원장

또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유광상위원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 이것은 지도소하고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구지도소 건물 및 부지에 대해서 먼저 이것을 매각하는 것으로 돼 있다가 아직 매각을 안 하고 있잖아요. 물론 그때 의회에서 승인까지 났는데 재무과에서 과장이 4차선 나면 거기가 토지가고 뭐고 올라갈 수가 있으니까 조금 보류했다가 팔자해가지고 한 건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 앞으로 여성복지관과 그 뒤에다 청소년수련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강화군 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고 빈약한 가운데서 제 생각에는 그러한 분야는 농촌지도소가 상당히 넓지 않습니까? 공간도 넓고 부지고 넓은데 건물을 그러한 방향으로 다시 더 활용하고, 문예회관을 활용하면 그런 데 더 투자를 안 해도 되지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도소 건물을 생활개선 이런 것 뿐이 아니라 강화의 여성복지차원에서 또 교육차원에서 그런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는 없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이게 확정된 사업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확정적으로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군청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초에는 40억 정도 시비를 확보해서 여성복지와 청소년수련관으로 쓰려는 방안이 있고 또 하나는 거기가 강화에 들어오는 입구로 관문입니다. 그래서 거기를 강화의 전체적인 관광안내라든가 거기에서 강화에서 나는 특산품을 같이 판매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방안, 공유재산같은 것은 군청 재무과 관재계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관리측면에서는 저희들한테서 떠났습니다. 누구든지 하긴 해야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기요금하고 세콤, 자동무인경비만 예산을 지출하고 있는데 그것은 군의 전체의견이 어떻게 될 건지 제가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답변을 드릴 수는 없고 그것은 강화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유광상위원

그것은 군수 시정연설하는 데도 들어가 있고 그러한 방향으로 하겠다는 것은 이미 얘기가 나온 것이란 말이에요. 물론 시비를 받으면 군 자부담도 있게 마련이니까 자부담을 해서 시설을 해놓으면 그런 시설은 어떤 수입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전부 지출되는 것이란 말이에요, 복지문제는. 그래서 그런 시설을 다시 해서 하는 것보다 지금 농업기술센터가 상당히 넓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데다 더 활용할 수 있는 계기도 되는데 꼭 해야 되겠는가.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저희 농업기술센터 건물사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본건물외에는 각종 시험연구시설이라든가, 과학영농시설이라든가, 교육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10명, 20명이 아니고 강화전체의 청소년이나 부녀자들을 상대로해서 복지센터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고요. 나머지 있는 땅에다 짓는다 하더라고 저희들이 다른 시설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만 포도라든가, 배라든가 강화에 유망한 과수의 시험포장이 하나도 안되어 있습니다. 지금 경지정리 중에 있어서 내년 봄에 조성할 계획인데 이걸 하고나면 그런 복지시설이 들어와서 할 수 있는 여건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유광상위원

복지시설이라는 게 건물 안에서 다 하는 것 아니에요? 체육시설이라든가 교양, 교육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전에 사회복지과에서 얘기했을 때는, 한가지 단편적인 예를 들면 지금 강화에 수영장이 없어서 김포까지 수영하러 간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시설을 하게 되면, 여성들이 그런 데 가서 그런 것도 할 수 있는 시설도 들어가서 복합적인 복지시설이 돼야 되지 않냐는 차원에서 추진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우리 의회차원에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다 그런 것을 자꾸 투자할 게 아니라 그런 시설을 넣는다면 농업기술센터 넓직한 자리가 있는데 거기다 여성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지않느냐 그렇게 보고 있어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공간이라는 것이 방금 말씀드렸지만 현재 건물내에는 공간을 다만 30평이고 40평이고 우선 사무실이라도 하나 차려줄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하는데 지금 기술개발과가 없어져서 2개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있으면서 농업시설에서 제일 취약점이 뭐냐하면 그 안에 농업기자재 전시실이 없었습니다. 우리 농업인들이 오면 포장도 봐야 되지만 모든 작목에 들어가는 농업기자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해서 1층에 들어가면 왼쪽에 기술개발과 사무실은 저희들이 농업기자재 전시실로 쓰려고 거기에 선반이라든가 이런걸 짜놓고 바로 이달말쯤이면 전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놔서 거기에는 그렇게 할애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김홍중위원

위원장,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김홍중 위원 질의하세요.

김홍중위원

반복된 얘기인데 저는 거기에 농촌지도소가 있는 줄 몰랐거든요. 위원이 되고 나서 거기도 가봤는데 조금전에 유 위원님이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그런 모임으로 인해서 여기서 이러저러한 것을 재배시험도 하니까 그것을 홍보하는 차원에서도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거기 가는 분들이야 후계자들, 부녀회 그 외에 분들은 가기가 상당히 떨어져 있고 일부러 견학하러 가기 전에는 갈 수 없는 자리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설이 거기 있으면 그런 기회에 갔다가 그런 것을 보고 또 그것을 홍보해서 우리 농업기술의 발전내력을 알 수 있고 그러니까 홍보자료도 될까 해서 추가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좋은 의견인데요. 저희도 그렇지 않아도 지금 농업기술센터가 들어가서 금년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생이라든가 많게는 200명에서 적게는 50명선에서 버스를 가지고 지금은 타지에서 견학을 상당히 많이 옵니다. 그러면서 지역에 있는 농업하시는 분들이 주로 찾는다고 하면, 저희들이 공식적으로는 작목반이 한 100여개정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농업하시는 분들은 생활개선회나 후계자회뿐만이 아니라 농업하는 모든 작목반이라든가 그런 분들은 얼마든지 시설이 개방되어 있어서 회의라든가 교육을 하거나 하면 장소를 제공해 드리고 있고요. 그래서 부녀복지 그런 문제는 우리가 사회복지과하고 그런 측면에서 다시 한 번 협의를 해서 어느선까지, 어느정도의 면적과 공간이 필요한 건지 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봐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유광상위원

거기가 왜 좋은가 하면 위치도 좋지만 건물도 넓잖아요. 또 거기 연결된 것이 많지 않느냐, 생활개선문제에 대해서 여성들이 각면에 다 팀이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도 좋고 또 수영장이 없다면 옆에다 하나 만들면 되지, 별도로. 강화에서 김포로 수영하러 가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됩니까? 그것 특정인들, 부유층들 다니는 거지 촌사람들이나 서민들이 거기에 수영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돼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것이 강화전체의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여성회관 비슷하게 그렇게 해서 여성들이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지도소 건물에 각종 시험시설이라든가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별도로 있는 것 보다는 활용하기가 자유스럽지 못하니까.

유광상위원

강당같은 것도 1년 내내 계속 쓰는 건 아니잖아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그래서 강당이 두 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소강당과 대강당.

유광상위원

소강당에서는 교육을 많이 하잖아요?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거기는 한 100명.

유광상위원

교육을 많이 하니까 대강당 같은 것은 그런 방향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대강당은 대강당 나름대로 잘아시는 바와 같이 행사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유광상위원

1년에 한두 번 비워주면 되는 거지.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거기에 들어와 있으면 거기에 모든 집기라든가 그런 것이 있어서 상주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거든요. 잠시, 잠시 임대해서 쓰는 게 아니라 모든 집기를 갖다 놓고 상주해서 근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연구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순위원

부지가 몇평이나 됩니까?
병춘

송병춘사회지도과장

전체 8650평입니다. 진입로까지.
병익

유병익농업기술센터소장

8650평이지만 저희가 거기로 간 목적은 농민들에게 보일 수 있는 실증시범포를 만들고자해서 간 거예요. 그게 가장 큰 목적이에요.

황인남위원장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므로 이것으로써 농업기술센터소관 ’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2분 감사중지

14시 08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서 관광개발사업소 ’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실시하기 전에 참고사항을 알려드리면 증인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에 의거 관계공무원을 출석하게 하여 증인으로서 선서한 후 증언하거나 참고인으로 의견진술을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선서를 하는 취지는 ’98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는 증인으로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강화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강화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죄에 대한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2월 2일 관광개발사업소장 유 치 현

황인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 소관업무중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관광개발사업소장 유치현입니다. 소관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배석한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현국 관광진흥담당입니다. (인 사) 정범종 시설관리담당입니다. (인 사) 이상 소개를 마치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렸는데 나머지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성실히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황인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해당 실과소 감사자료에 의거 질의를 해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질의에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순위원

14-11쪽에요. 강화에 살면서도 강화를 다 돌아보지 못한 노인들도 많거든요. 그런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입장료도 있고 해서 우대증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 양반들이 강화를 홍보하는 경우도 있어서 강화분들에 한해서는 입장료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래서 지금 65세 이상은 무료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은 그 이하 노인들인데요 그것은 협조공문을 주시면 내부결재를 통해서, 우리 강화군입장료조례를 보면 군수가 군정에 필요로 한다면 무료입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들어서 해 드릴 수가 있으니까 돈을 내시고 들어가는데 불편을 느끼지 마시고 우리께 협조를 해주시면 강화분에 한해서는 무료로.

고대순위원

어디다 어떻게 해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관광개발사업소로 협조를 요청하면, 내용이 타당하면, 외지손님을 초청해서 하는 것은 안되겠지만.

고대순위원

몇 명, 명수가 있을 것 아니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건 안되고 단체로 하시는 건 우리가 군정에 필요하다고 봐서 결정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고대순위원

강화군내에 요금 받는 데가 대충 어디입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정식으로 받는 데가 7군데, 역사관, 고려궁지, 광성, 덕진, 초지, 마니산, 함허동천을 받고요. 다음에 임시로 마니산 비등산로, 정수사쪽 비등산로로 그 두군데를 더해서 9군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대순위원

여기는 구체적으로 요금 받는 데가어디어디 안 나와 있네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앞에 보시면 입장료 받는 데는 그냥 전적지, 마니산, 함허동천 이렇게만 해놨기 때문에 그런데 전적지는 다시 말씀드리면 역사관, 고려궁지, 광성, 덕진, 초지인데요. 이렇게 메모를 해주시고 마니산하고 함허동천은 거기 명시가 돼 있습니다. 전적지는 한꺼번에 이렇게.

고대순위원

여기는 그렇게 내용적으로 안 나와서.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네. 그러셨죠. 그것은 저희가 하나 복사를 해서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고대순위원

저보다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끝나는 대로 우리 바쁜일이 있는데, 금년도 수익금액을 분석해 가지고.

고대순위원

그것은 담당자들께서 좀.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네. 앞으로 자료를 할 때 지구별로 뽑아서 해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고대순위원

만약에 다른 분들도 어디는 입장료 받고 어디는 입장료 안 받는 것을 물어볼 때는 잘모르겠다면 우리도 저거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자료를 해주세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추가로 우리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네. 정해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왕위원

마니산하고 함허동천에 주차게이트가 설치돼 있는데 다른 데도 그렇게 설치돼 있어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마니산하고 함허동천 두 군데만 해봤는데 장단점이 나왔어요.

정해왕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관광객수도 줄고 입장료 수입금도 10% 감소됐다고 하는데 이 문제가 거기에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지역에 살기 때문에 거기를 많이 지나다 보지만 차를 주차해도 그것 때문에 안 들어가요. 왜냐하면 주차요금이 도시 기준해서 비싼줄 알고 거기를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입장료도 타지역에 비하면 상당히 싼데 그것도 인상시켜야될 문제입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낙산사에 가봤는데 거기는 개인입장료가 2200원이더라고요. 근데 강화마니산은 내가 볼때는 수입금이 주는 원인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거기 근무자가 …, 이게 개인같으면 저렇게 안 합니다. 그 사람들은 24시간 풀가동해서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한얼교회 주차장에 주차료를 받아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한얼교회는 개인땅이기 때문에 우리가 못 받고.

정해왕위원

한얼교회에서는 받을 수 있게끔 건의도 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래서 받도록 주차장을 만들어라, 돈이 들어가니까 못하고 있더라고요.

정해왕위원

거기는 언제나 차가 있어요. 그런걸 볼 때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군에서 직영하는 것은 전부가 수입이 적더라고요. 그 만큼 관심도가 적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런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정해왕위원

왜 그 사람들 인건비를 지불해 가면서 그런 식으로 하느냐 이말이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위원님의 말씀에 대한 답변을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주차게이트를 설치한 것은 감사원 감사시 권고대상입니다.

정해왕위원

감사원 감사라는 것보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해야지.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다 들어보시고 말씀해 주셔야 되는데. 저희가 해봤는데 그걸 했기 때문에 줄어든 것은 아니고 작년도에 유일하게 마니산만 주차요금이 더 걷혔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97년도에 주차요금을 저희가 9957만 6000원을 걷었는데 ’98년도에 1억 586만 6000원, 그래서 주차게이트 때문에 불편했던 것이 아닌 것으로 분석을 해봤을 때 나왔고.

정해왕위원

거기는 점점 관광객들이 늘어요. 근데 거기 주민들한테 물어보면 전부 대다수가 그것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 입장을 안 한다는 거예요, 주차게이트 때문에.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저는 이것을 자료를 분석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거기가 등산객이 1% 줄었습니다. 제일 적게 줄어든 것 중에 하나인데주차료는 늘었어요. 주차대수도 늘고. 그걸로 봐서는 주차게이트 때문에 반드시 적다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자꾸 줄어드니까 분석을 해보죠. 그 다음에 요금인상하는 것은 요금인상안을 검토해가지고 내년 봄정도에 요금인상을 추진할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한얼교회 주차장관계는 저희가 한얼교회 측에다 주차장을 만들어서 요금을 받아라했더니 계속 말을 안 들어요. 근데 주차요금은 별개 아닌데 그쪽으로 올라가는 관광객이 많아서 입장료 징수를 한 9부능선에서 하다가 그것을 아래쪽으로 내렸습니다. 그래서 원천적으로 그쪽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거기에 다 걸려서 그렇게 하다보니까 평일하고 공휴일 임시매표소에는 입장수입이 마니산쪽이 상당히 늘었어요.

정해왕위원

그 외에도 많을 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체에 휀스를 칠 수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지적을 해주셔서 한 1만 5000명분이 더 걷히고 있죠. 수입으로 볼 때 1년에 한 1천 200만원,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지금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은, 올해 또 줄었는데요. IMF가 상당히 컸고 여름에 수해가 상당히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마니산만은 제일 적게 줄어들고 주차요금은 더 걷히고. 우리도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주차게이트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해서 지켜봤습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안 들어가시는 분도 있긴 있는데 그걸로 인해서 확연하게 줄지는 않고 오히려 한 4000여대가 11월 12일까지 늘었고, 통계표로, 우리가 작업일지를 항상 쓰기 때문에.

고대순위원

제가 말씀드리겠는데요. 아까 내가 처음에 질문했던 것, 강화군내 사람들의 입장료를 말씀드렸는데 그것을 입장료 1000원, 2000원 때문에 관광개발사업소로 가고, 연락을 하고 번거로운 입장에서 그런 것보다는, 강화인이라는 것을 매표소에서는 모를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주민등록증도 있으니까 요금 때문에 관광개발사업소 와서 하나 떼가는 것보다 매표소에서 매표하는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우리가 주민등록증만 내보여도 강화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러니까 아까는 노인들을 말씀하셨는데 노인들이 아니고 전체주민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고대순위원

그러니까 일부는 그런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그 면도 생각해 볼.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전체주민이라는 것은, 그러면 우리가 조례를 개정할 때 강화주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그냥 들어가는 것을 조례로 반영하자는 것은 현재로는 어렵고요. 현재까지는 군정수행에 도움이 되는 분들은 단체라든가 요청이 왔을 때 해드리는데 전체주민을 대상으로는 제가 여기서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조례개정이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건 다시 한 번 연구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고대순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은 노인분들 중에서.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네. 노인들은 그렇고 마을단체로 올 때 “우리가 한 번 가보겠다는데 이것 어떻게 안 해주느냐”, 지금 학생들한테는 요청이 오면 전체 무료로 해주고 있습니다, 공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단체 관광객에게는 해줄 수가 있는데 전체를 무료로 개방한다는 것은 아직 할 수가 없거든요.

고대순위원

단체라는 것은 한 30명입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보통 우리가 30명을 단체로 보는데 보통 오시면 한차씩 오시잖아요. 마을에서 전체적으로 놀러 오실 때. 그런 때는 저희에게 요청하면 무료로 하실 수 있는 것은 매표소에도 연락하고 또 저희 내부적으로도 결정해놓고 이렇게 해서 해드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고대순위원

몇분까지 되는 겁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건 상관 없습니다. 30명이 원래 단체입니다. 이상이.

정해왕

위윈 마니산에 지하수가 몇 개나 되는 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마니산 지하수가 상당히 있습니다.

정해왕위원

지금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하수 관정을 묻었단 말이에요. 근데 그것이 잠깐 그때 나오고 물이 안 나온단 말이에요. 하자보수 기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점검을 해야할 텐데 점검도 안 하고 했기 때문에 하자보수하고 자꾸 관정을 파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마니산의 관정이 소형 두군데, 대형이 다섯군데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고심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도 상방리 우체국앞에 관정이 몇 년간 잘 나왔어요. 매년 써징이라고해서 그 밑에 있는 부유물도 건져내고 물상태를 확인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이게 안 나오는 겁니다.

정해왕위원

그것 뿐만이 아니고 저 위에 기도원 있는 데도 지금 안 나오잖아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기도원 있는데 두군데는 나오고 있어요. 그 물가지고 화장실하고 급수를 쓰고 있는 겁니다.

정해왕위원

그 물이 시원찮은데.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기도원 앞에다 두군데를 뚫은 거예요. 근데 그것이 90톤, 50톤해서 140톤이 나오는 것 가지고 쓰는 건데 지금 거기는 오히려 물량이 괜찮아요. 하나 뚫을 걸 두 개를 뚫은 거예요, 안 나오니까. 거기를 네군데를 뚫어가지고 가까스로 두군데로 합쳐놓은 겁니다. 마니산은 저희의 고민이 물이 없어서 상당히 문제점으로 돼 있어서 앞으로 상수도가 들어오면 우선적으로 거기를 해주지 않으면 더 이상 개발이 안 되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정해왕위원

먼젓번에도 내가 말씀드렸지만 상방 2리에 대한 관정을 인수해 갖고, 거기가 오염이 돼서 물을 먹지 못해요, 상방 2리에 대한 관정이. 그게 뭐냐하면 저 위부터 하천으로 유입되는 구간인데 거의가 그 사람들 물을 길어다 먹는단 말이에요. 그 물을 이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위치는 어디냐면 주차장 공터에서……, 그건 어떻게 됐느냐면 1대 때……, 그 물을 뚫으라고해서 싸움까지 한 사람이에요. 자기 승인 안 받고 했다고.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문제는 말씀하신 걸 검토했는데 그 옆이 물이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원래 개발지내에도. 근데 관광개발비, 지역개발비 이런 차이 때문에 그것을 교환하는 것이 어떤 절차가 상당히 어렵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걸 검토하다가 내부에다 두 개를 뚫어서 합쳐가지고 물을 하나 만들어 놨는데 그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말씀하실 때 그렇지 않아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해왕위원

그런 것을 유효적절하게 예산이 많이 투자가 안 되는 방법으로 해갖고 이용할 수 있지 않냐 이말이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바꾸는건데 예산회계법상 항이 바뀌는 일이거든요, 입법과목이.

정해왕위원

상수도사업소에 다시 신청해서 뚫어주는 방법하고 그걸 인수하면 될 것 아니냔 말이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개인과 개인같으면 바꿔치기하면 되는데 회계 전체적인 면에서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논하다가 일단 날은 자꾸지나고 물은 없어서 뚫어서 이번에….

정해왕위원

관정이 7개씩이나 되는데 다 필요없이 2개만 쓴다는 것은 예산만 낭비한 것이지 필요없는 사업을 한 것 아니냔 말이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근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고민스럽긴 한데요.

정해왕위원

그 사람들하고는 틀림없이 물이 몇 톤 나온다는 조건하에 계약을 했을 것 아니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러니까 70톤 이상 해서 맞춰놓은 건데 물이 나오다 안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환장하는 겁니다. 물이라는 게.

정해왕위원

마니산이 전체가 암반으로 되어 있는데 암반 지하에서 물이 빠질 수가 없단 말이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한얼교회가 물이 잘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심지어는 그걸 쓰자고 한 번 협의해 봤는데 맨처음에는 응하다가 신정일씨가 물을 캐나다에 판다고 해서 갑자기 협조를 못한다고 해서……, 근데 거기 물은 참 좋더라고요, 암반수로 나오는데. 그래서 그쪽 지역이 아주 물이 어려운 지역입니다. 제가 해보니까 계속 관정을, 그리고 물이 안 나오다보니까 소방차로 물을 계속 실어나를 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자꾸 파게 되는데요. 하여간 정해왕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희가 앞으로도 더 필요하다면 상수도사업본부하고 얘기를 해서 다른 데 개발해 주면 줄 수 있는 건지 등을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김홍중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위원

김홍중 위원입니다. 지난 번 고인돌축제 때 고생 많이하신 걸로 알고 있고 또 수해를 입었는데 그때 장단점에 대해서는 기이 나왔고 그런데 시기적인 것을 매년 이 시기에 거행하실 건지 묻고 싶습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저희가 이 시기를 정한 것이 맨처음에 고인돌축제를 계획했던 배경이 그렇습니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숙제를 하러 학부모하고 같이 강화를 많이 찾아옵니다. 책자를 사가고 해서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런 축제를 해주게 되면 숙제도 해가고 강화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해서 고인돌축제를 계획했는데 방학시기에 맞추다보니까 8월이 성수기입니다. 그래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이렇게 계획해서, 또 그때라야 갯벌에 들어갈 수 있고. 근데 축제를 계획하면서 사실 이때 하면 안됩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왜냐하면 비가 상당히 많이 오는 시기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정할 때도 10년치 일기예보를 보고 제일 적은 때를 택해가지고 그나마 그 때 이틀 비오고 말았는데요.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이것 시기는 지금 일부에서는 참성단축제하고 합쳐보는 방법은 없겠느냐는 의사도 있어서 좀더 연구를 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하지는 못했는데요. 시기문제는 그렇게 문제점으로 남아있습니다.

김홍중위원

과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마니산축제하고 같이, 어려운 시기에 행사만 자꾸 치르는 게 목적이 아니고 하나만 알차게 하는 것이 좋지않겠느냐는 주위의 여론도 있어서 말씀을 드렸고 또 한 가지는 이정표가 건설과 소관인줄 알고 있습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교통표지판은 그렇습니다.

김홍중위원

그런데 거기의 이정표를 보면 강화읍에서 온수리거리 밑에 영문화하지 않습니까? 근데 영문이 틀리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문으로도 넣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이정표는 영문하고 한글만 씁니다.

김홍중위원

한문도 넣으면 어떨까 하는데.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것은 건설과에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교통표지판도 표준안이 나와서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한문은 표시가 안 되지 않나 생각되는데.

김홍중위원

한문을 넣으면 글씨가 적게 나올건데 가급적이면 한문도 넣으면 좋겠고 길상면이라는 영문이 틀리는데가 있더라고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것은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고쳐나가고요.

김홍중위원

앞으로 길상 주유소앞에도 우회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그 주위에 엄청난 이정표 변화가 있을 것이거든요. 그 때 신경을 쓰셔서 건설과하고 의논을 해가지고 착오없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변경하는 것하고 틀린 곳은 고쳐나가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김홍중위원

이상입니다.

황인남위원장

제가 등산안내도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관광개발사업소장님께서 앞으로 등산하는 분들의 편리라든가 마니산을 한바퀴 돌 수 있는 회주도로가 잘 나와 있는데 이것을 대비해서 미니버스같은 것을 구입해서 앞으로 등산객, 노인들을 위해서 해볼 수 있는 구상은 안 해보셨는지?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지금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군수께만 거기에 마니산의 등산로를 연결할 수 있는 버스를 하나 운영하겠다고 ’99년도 업무보고를 드렸는데 이것이 지금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행정관서에서 돈을 대서 하는 방법, 개인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해서 저희가 시책을 발굴해 가지고 추진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여기보면 마니산등산객편의도모를 위한 셔틀버스운행이라고 제목을 했는데 무슨 말씀이냐면 마니산으로 올라가서 함허동천으로 가고 싶은데 자가용이 있으니까 그 쪽으로 못가거든요. 그래서 그곳으로 넘어가도 셔틀버스를 운행해주면 다시 타고올 수 있는, 대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라는 정기왕복버스개념(셔틀)에서 할 것을 올해 업무보고에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일단 민자로 선정해 보고 정 안 될 경우는 우리 공공측면에서 해보는, 그래서 운행을 한다면 한바퀴 도는 것은 안하고 함허동천, 마니산, 내리까지만 이렇게 왔다갔다하고 점심드실 분도 내리까지 가서 들게 하시고, 이런 식으로 정기왕복버스개념을 도입하겠습니다. 그건 ’99년도 업무보고에 필요성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황인남위원장

타당성 검토를 잘하셔서 우리 군의 세수가 증대될 수 있다면 우리 자체로 예산을 세워서 하든가, 용역업체를 물색해서 주든가를 잘 검토하셔서 앞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저희가 한 번 심도있게 추진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선 민자로 추진해보고 정 안 되면 우리 군 입장에서라도 관광객에게 편의를 주고 이런 것 때문에 운행을 검토하겠습니다.

정해왕위원

거기 관정은 위치가 어디에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전 관리사무소 있죠. 그 뒤에요.

황인남위원장

고대순 위원 질의하세요.

고대순위원

14-4쪽 특산품생산업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한군데로 집중되어 있지 않은데 관광코스화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저희 생각은 기존에 되어 있는 인삼센터, 순무공장, 마늘하면 마니산 마늘, 인산리하면 약쑥, 이런 지역을 관광객들께 얘기해서 끝나고나서 어디 한군데 들를 것이냐, 그걸 물어서 돌게 하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집단화시킨 건 아닙니다.

고대순위원

집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러게요. 예를 들어서 내가면 미곡처리장에 가서 쌀을 사겠다면 관광객들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이번에 인삼을 쇼핑하고 가자, 그동안은 운전기사가 인센티브를 안 주니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안 들르고 그냥 갑니다.. 안내자가 타면 좋은 것 있는데 애들도 사다주고 선물해야 할 것 아니냐해서 그쪽으로 한군데 이상 들러가게끔 유도하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럼 차차 명성이 나게되면 좋아지게 되죠.

고대순위원

그걸 어떤 식으로 도와주실 건가.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내년도에 구농촌지도소를 임시 관광종합안내센터로 일단 운영할 겁니다. 거기에 오시면 단체 관광객에게 강화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일단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거기에서 우리 계획은 자원봉사 관광가이드, 원할 경우 그 분을 탑승시키려고 합니다. 그 분하고 같이 안내 받으면서 가고 그 분이 음식점도 소개해주고 쇼핑할 때도 소개해 주고 이런 식으로 해나가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건 업무보고에도 들어가 있고 군수께서도 긍정적으로 보셔서 추진하라는 말씀이 나왔고 그렇게 될 경우는 특산물하고 자연스럽게, 약쑥같은 것도 부인들에게 상당히 좋다는데 선전이 안 돼서 그냥 내다놓고 파니까 저게 뭔가 하는데 공장에 가서 직접 공장으로부터 얘기 듣고 사가면 상당히 좋을 것으로, 전체는 다 안 되더라도 일부라도 되면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황인남위원장

네, 유광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위원

14-10쪽 마니산 국민관광지 현황에서 지정면적이 금년도에 추가된 게 있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없습니다. 최초지정이 ’77년도에 됐고 한 번 변경이 ’93년도에 됐습니다. 면적이 축소됐죠. 전체를 묶었었는데 주민들에게 상당히 불편을 드려서 148만㎡로 대폭 줄였습니다. 그게 ’93년도가 되고 조성계획은 최초가 ’79년, 변경이 역시 ’93년 10월 25일, 그 때 변경되고 이건 지금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잘 알았습니다. 휴양지 구역이 그 정도가 있어야 돼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이 148만㎡는 조성계획 수립했다고 해서 마니산 이쪽 상방리쪽하고 사기리쪽에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 그것은 변경할 수가 없고 나머지는 등산로 옆에다 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해제할 수는 없습니다.

정해왕위원

지금 개인들이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어요. 관광지중에서는 여러 가지에 대한 이점이 많을텐데 주민들은 손해가 많다는 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 민원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일단 조성계획이 수립되고 관광지로 지정이 된 것을 풀면 이게 관광지로 지정한 뜻이 하나도 없어지고 또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대부분 관광지 안이기 때문에 풀어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무엇으로 추진하고 있느냐면 사들이는 것으로 매년 추진해서, 정 민원이 있는 것은 천생 감정평가에 의해서 살 수밖에 없는, 똑같습니다. 도시계획하고 똑같은데 상업지역은 누구든지 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바로 옆에 있어도 못해 주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법이라는 게.

정해왕위원

그러면 그 내부에 개인주택도 있고 그 사람들은 증축도 못하잖아요. 그건 어떻게 할 거예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증축은 어렵고 개축은 가능하고요. 마침 민가들은 지정면적에서 대부분 많이 빠져나갔어요. 근데 지금 잘못되고 있는 게 그전에 헌집, 이런 것들을 사고 있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민원이 한 두가지.

김홍중위원

거기에서 매매가 이루어집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매매가 이루어졌어요. 준도시지역으로해서. 그걸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했으면 안 살건데 세 분이 그런 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은 현재는 해결하기가 어렵고, 풀어줄 수도 없고 앞으로 우리가 예산이 허용되면 감정가로 사겠다는 식으로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유광상 위원 질의해 주세요.

유광상위원

14-10쪽 고인돌축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고인돌축제 올해 처음했는데 역사성이 있고 강화를 알리는데 한몫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행사때 보면 우리가 처음하는 것이라서 여러 가지 미비점이 없지않아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주로 장소문제라든가 또 그때 날씨가 나빠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었는데 이것 내년도에도 할 겁니까? 매년 할 것으로 되어 있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예. 아까 축제말씀이 나왔는데 관광지 축제는 한 번하는 것으로 되지를 않고 사실은 매달 축제가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성공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1월에는 민속세시풍속을 한다든가 또 2월에는 없으면 씨름이라도 갖다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매달 축제가 있는 관광지로 가는 것이 관광업무를 맡은 저희 목표인데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고인돌축제라는 것을 처음 한 번 해봤습니다. 명칭이 왜 고인돌축제냐는 말씀도 나왔는데 고인돌이 여러군데 많이 알려져 있어요,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그래서 상징적으로……, 이것을 내년도에도 저희가 보완, 발전시켜서 조금더 발전적으로 개최해볼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산도 요구를 했고.

유광상위원

그리고 여기 계획을 보니까 개인소유의 토지문제를 앞으로 매입하겠다고 계획이 돼 있는 것으로 봤는데 이것도 예산이 많이 투자되는 것으로 보고, 개인들이 그렇게 내놓으려고 합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래서 마침 고인돌이 사적으로 지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각종 제한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응할 것으로 보고 있고 만약 안 될 경우 여러 필지의 면적이 있기 때문에 수용까지도 만약 예산이 되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수용까지도 생각한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만약에 이게 예산이 돼서 사게 된다면 그래서 올해 목표를……, 또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국가적으로 검토되고 있어서 또 그 지역에 땅 가진 분들이 거기다 무엇을 할 수가 없습니다. 수목이나 심고 전·답으로 활용하는데 적정한 가격이 되면 서로 합의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광상위원

그리고 관광개발사업소가 처음 신설이 되서 방대한 조직과 많은 사업계획을 갖고 추진, 운영을 했었는데 사실 하나도 된게 없단 말이에요. 민자유치라든가 공영개발이라든가 여러 가지 관광사업을 함에 있어서 이렇다할 만한 성과가 없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아주 많이 축소가 되서 외소하기 짝이 없는데 강화가 역사의 고장이라고 하면서 항상 관광, 문화에 대해서 많이 강조를 하면서도 잘 안 이루어지는 게 이것이 거든요. 과장님께서 앞으로 모든 행사라든가, 문화행사라든가 관광지로써의 구상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상당히 옳으신 지적이신데요. 저희가 ’96년도 1월 9일에 상당히 큰 포부를 안고 관광개발사업소를 발족시켰습니다. 그래서 2과 6개 계로 출발을 해봤는데 관광개발이라는 것이 모든 국토이용개발이라든가 이런 것과 맞물려 있습니다. 그 당시에 출범해서 우리가 성과를 얻었다면 예를 들어서 가천의대라든가 안양대학교 유치, 이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국토이용분량을 사실상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덕정온천이라든가 그 외에 스키장이나 골프장을 할 경우 인천시에서 국토이용변경에 대한 물량을 줄 수 있는 그런 가시적인 효과는 있었고 그것이 다만 IMF라든가 이런 것, 업자선정과정에서 부실, 이런 것 때문에 구현이 안 됐을 뿐이지 앞으로 구현될 수 있는 토대는 마련이 됐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구조조정이 닥치면서 금년도 10월에 구조조정이 돼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중·장기계획에는 관광, 문화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데도 실제 2개 담당만 남고 나머지가 없어진 형태가 돼서 저희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불만입니다. 그래서 2개 담당가지고는 현상유지해 가는 것이 고작이고 지금 내부적으로는 1개 담당정도를 더 신설해 주고 다음에 모자라는 인력을 공공근로중에 고급인력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로 한, 두분 더해서 우선 추진체계를 잡고 내년도에 앞으로 구상은 내년도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몇가지 신규상품들을 개발해 가지고 관광적인 붐 조성, 아까 자료보고에서 말씀드렸지만 관광지도자라든가, 전문업소육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다른 시·군에는 없습니다. 그런 것을 해서 정말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이런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앞으로 제2대교가 나면 저희는 관광객을 200만에서 230만으로 보고 있는데 배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때는 관광을 가지고도 우리가 직접 피부로 느끼는 생활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봐서 관광은 우리가 앞으로 확대하면 확대해 나가야지 줄여서는 안 된다, 아까도 참성단축제하고 고인돌축제하고 합쳐야 한다는 말씀도 나왔지만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합치지 않아야 되지 않느냐, 계절별로 축제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벤트계, 이런 걸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매달 축제를 하는 겁니다. 축제를 하면 무슨 이득이 남느냐면 외부에서 그만큼 보고가면 우리 지역이 풀리기 때문에 지역경제활성화도 되고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요. 제가 예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프랑스 지방에 가면 토마토축제라는 게 있습니다. 그것 우리나라에 갖다하면 아마 미쳤다고 할 거예요. 토마토축제라는 것은 그냥 토마토 갖다가 깨뜨려버리고 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면 저것 죄받은 짓이다, 근데 그네들은 축제를 하거든요. 왜 하느냐, 그 토마토 재배농가들께 사주고 대신 외국에서 보러올 때 달러가 들어오거든요. 자기 국가로 볼 때는 이득이란 말이에요. 달러가 들어오니까. 어차피 또 소모해야 되고. 그래서 이 축제라는 개념이 좀 엉뚱해야 되고 어떤 때는 밑지는 듯해도 사실 남을 수 있는 그런 저기가 있기 때문에 축제를 한두 가지 하는 것으로 합쳐야 되지 않겠느냐는 것은 우선은 그렇게도 느껴지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축제를 더 늘릴 필요가 있지 않느냐.

김홍중위원

모든 것이 자금이 따르니까 어려운 시기에는 또 그렇게 변할 수도 있지않느냐 해서.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래서 우리가 한 번 고인돌축제 해봤던 것이 돈을 벌면서 해보자, 해보니까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그 당시에 우리 실무자들은 체중이 몇㎏씩 빠지고, 저도 그랬습니다만 그 정도로 어려움이 있어요. 그런데도 한 번 해봐야 되지않느냐는 것은 느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고대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순위원

10-5쪽에 국외에 강화 알리기가 있는데 얼마를 들여서 강화를 알리는지 금액이 안 나와 있네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이때 홍보물 만들고 하는 것을 고인돌축제하고 겸해서 했습니다. 한 2000만원에서 2500만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전단만들고 한 것이요.

고대순위원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 강화를……, 잡지나 신문 등에 많이 나갔지만 여기보다는 TV 같은데 나오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해서, 종목종목이 얼마얼마 들어갔는가.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제가 말씀드릴게요. 관광설명회 개최 2회는 250만원 들어갔고요. TV, 라디오홍보는 전부 무료입니다. 그건 우리가 초청해서 기회에 홍보를 했고 신문홍보도 역시 돈이 들어간 게 없습니다.

고대순위원

알리는 것이 TV가 더 효과적이지 않나, 금액은 어떻게 되고.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효과적이죠. 비용을 들여서는 우리가 도저히 못하고 TV 같은 건 비용을 해서 제작하는 방법이 있고 또 거기와 합쳐서 예를 들어서 뉴스성, 이런 기회성 홍보를 하거든요. 그런 것 외에는 우리가 제작을 한다면 이것만 수천만원 들어갑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계획을 못하고 우리가 고인돌축제를 한다면 KBS에 예를 들어서 6시 내고향에 이것좀 찍어줘라해서 그분들 연결해서 하고 MBC에 좋은 아침입니다에 연결해서 우리가 홍보를 했던 거지 이것 돈을 들여서 한다는 건 우리 지방자치단체 역량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관광설명회할 때 기자들은 우리가 초청을 했기 때문에 식사비용정도 들어갔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분들이 잘 쓰더라고요.

황인남위원장

다시 부가해서 말씀드리면 먼저 고인돌축제하고 동막갯벌축제를 묶어서 같이 하지 않았습니까?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네.

황인남위원장

그런데 그때 제가 느낀건데 갯벌축제를 하는 건 좋은데 학생들이 갯벌에 들어가서 개흙을 묻히고 뛰어놀고 나와서 바로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장이나 또 옷을 빨아서 말려가지고 금방 입고갈 수 있는 시설이 꼭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것 구상을 안 해보셨어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이번에 갯벌축제할 때 1200명정도를 3회에 나눠서 하다보니까 닦는 게 상당히 문제가 됐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임시샤워시설을 지금도 철수를 안 했습니다만 해가지고 했는데 물량이 모자라서 상당히 애로를 느꼈습니다. 그쪽이 자연발생유원지기 때문에 환경녹지과가 관련되고 관광개발사업소 입장에서는 관광지기 때문에 거기에 최소한 닦고 또 화장실이 있어야 되고 이런 것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건의를 하고 예산을 확보중에 있는데 그것이 되면 관정도 개발하고 샤워할 수 있는 시설, 화장실 그렇게 세가지 정도는 해볼 생각으로, 지금 도저히 우리가 해보니까 그때도 관정도 없고 그리고 그 쪽이 상당히 좁습니다. 그리고 땅값이 한두 푼 가지 않고 해서 하면 우리가 500평정도는 사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내부적으로는 추진하고 있는데 예산이 허용된다면 구해야 될 것으로 이렇게.

황인남위원장

그리고 여기보니까 서해 앞쪽을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했는데 거기도 관광객이 볼 수 있는 관망대를 어디다 하나 신설해야 할 것 같은데.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번 토요일 오후에 떠나서 일요일 늦게까지, 군수님, 부순수님, 또 총무과장님, 저해서 강화등산회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정동진역을 무박으로 갔었습니다. 가서 보니까 정동진역에 아침 7시 18분경에 떠나왔는데 한 1만명 이상이 모였어요, 그 시간에 보기 위해서. 거기도 조그만 시골지역인데, 강릉시 정동진역인데 거기가 유명하게 된 것은 철도청에서 무박 여행코스를 만들어놨습니다. 철도를 타고 와서 그것 보고 떠나가는 겁니다. 우리는 아이템이 정동진에서는 일출을 보고 강화에서는 일몰을 봐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몇군데를 놓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곳돈대주변이라든가 아니면 외포리 삼암돈대주변, 아니면 섬에서 낙가산이 좋은데 세군데 정도해서 우리가 한 곳을 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필요한 시설을 해주고 그 다음에 일몰과 맞춰서 음악회같은 것 하고 오늘 경향신문에도 보면 작가가 썼는데 낙산에 일출, 강화에 일몰을 감동적으로 봤다는 게 나왔어요. 그래서 스크랩도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정동진에 일출, 강화에 일몰을 등식화 시켜볼 생각으로 해나갈 겁니다.

황인남위원장

세탁같은 것 시설하는데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어려운데 이번 수해때 군부대에서 강화에 와서 빨래를 해주는 차량이 있었는데 그런 것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것 좀.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래서 이번에 갯벌축제할 때 이쪽에서 시간을 내서 문제점은 없는가 가봤어요. 근데 문제점은 뭐가 있었느냐면 물의 양이 문제가 됐습니다. 물량이 부족해서 군부대 급수차를 두 번 대서 물을 대줘야 500명이 닦더라고요. 그래서 물량확보가 상당히 관건이고 옷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여벌옷을 가져오고 그 때는 반바지를 입기 때문에, 간단히 싸가지고 가기 때문에 세탁까지는 안 해줘도 되지 않겠느냐, 세탁을 해준다면 그건 너무 서비스를.

황인남위원장

아니, 세탁비는 받아야죠.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그런 것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유료화해서는 한 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군부대 세탁기가 좋더라고요.

정해왕위원

그 지역에 샤워장이 꼭 필요해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유료화시키는 것은 샤워장도 만들면 유료화를 해야 됩니다. 최소한의 비용은 나와야 하지 않는가, 세탁기 넣는 것하고 그것은 앞으로 우리가 추진한다면 고려해서 편익시설로 해드릴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황인남위원장

고대순 위원님 질의하세요.

고대순위원

지금 전적지나 이런 관광지보다도 그 외에 저수지 같은데 낚시하기 위해 관광객이 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 낚시터 같은 데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생각을 안 해보셨는지요?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낚시터에 오는 관광객도 관광객인데 그 관광객은 우리가 관리를 해주고 낚시터의 기본적인 관리는 지금 농수산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금받는 것은 거기서 하고 낚시객관리하는 것은 관광객 측면에서 우리가 같이 관리하고 이런 차원이기 때문에 관리는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얘기 들어보면 앞으로 아마 선두포 수로도 낚시터로 지정이 될 것으로.

고대순위원

전적지를 떠나서 낚시오는 사람들도 관광객으로 해서 많이 오는데, 저희 주위에도 보면 낚시꾼들이 엄청나게 많이 와요. 그런데 요금은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농조관활로 해서 낚시관리소가 따로 있어서 그 사람이 요금만 받을 뿐이고 쓰레기는 수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지저분하게 해놓고 간단 말이에요. 차는 아무데나 대지, 야외 화장실 같은 것도 제대로 안 돼 있어서……, 또 자기들 먹을 것 사가지고 와서 쓰레기만 떨어뜨리고 가는데 그걸 관광개발사업소장님께서는 그 범위까지, 여기보면 전적지에 신경도 쓰시지만 그 외에 그런 분야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치현

유치현관광개발사업소장

상당히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는데 관광객이 오면 쓰레기만 버리고 간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인데 문제는 우리 군민들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추진하는 게 뭐냐하면 상품을 표준화시켜야된다, 예를 들어서 관광객을 갖다 놓으면 관광객들을 먹게 하고 사가게 하고 이것은 우리 몫이지 관광객 몫이 아니거든요. 쌀같은 것도 가마니로 팔 게 아니라 조그마하게 들고갈 수 있도록 만든다든가 인삼도 꼭 한 채만 해놓지 말고 요즘 핵가족시대인데 한두뿌리 좋지 않습니까? 그러면 삼계탕 얼마든지 끓여먹는데. 단위상품화시키는 것, 가격이 들쑥날쑥 하지 않는 것, 또 강화제품은 강화상품만 파는 것, 중국 것을 갖다가 강화 것으로 파는 것, 이런 것은 순전히 우리 군민의 몫이지 그 사람들에게 라면 하나도 제대로 안 해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가지고 오지, 예를 들어서 여기와서 해장국이라도 드실 수가 있다면 그것을 뭐하러 가지고 오겠습니까? 거기 가니까 사먹을 것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갖고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상당히 시간도 걸리는 일이고 또 군민들이 앞으로 개척해 나가야될 무한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99 주요업무계획인데 전문업소 육성이라든가 이것도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낚시객들이 라면 갖다가 끓여먹기는 하지만 또 라면을 저렴하게 잘 제공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버너같은 걸 가져올 필요가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 걸 자꾸 개발해서 한 사람이라도 거기서 소득을 얻는다면 되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횟집들만 배불리고 나머지는 뭐냐고 얘기들을 쉽게 하시거든요. 횟집에서 돈을 벌면 그 집에서 강화쌀 삽니다. 마늘 갖다 쓰는 거고, 그럼 마늘 판 사람 그것 가지고 학비하는 거지. 그게 파급효과가 있는 거지 꼭 관광객이 마늘만 사가서 예를 들어서 수입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총체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앞으로 관광을 하면 상당히 부가가치는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그 부분은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될, 관광과장 혼자, 소장 혼자 해서는 안되고 다 같이 해야될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인남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이것으로서 관광개발사업소 ’98년도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5시 31분 감사종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