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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유광상 의원 5분자유발언

71회 제6본회의199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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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정재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1회강화군의회 정기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어제에 이어서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강화산성복원계획및동문안도로확장건에 대하여 김남중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2분 질문시작

김남중의원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김남중 의원입니다. 마치 오늘 날씨는 봄날씨와 같이 아주 어려운 분들도 겨울을 따뜻하게 나라고 따뜻한 봄날씨를 마련해 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집행부에 질문하고자 하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화산성(동문) 복원계획과 동문안 도로확장에 관한 건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132호, 강화산성(동문) 복원 계획에 따라 주변토지 및 건물 등을 매입 복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동 주변에는 강화중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신규 주택과 빌라 등이 건립되어 차량 및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하여 등·하교 시간에는 도로가 매우 협소해 주민 및 학생과 차량통행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질문코자 합니다. 첫째, 강화산성(동문) 복원에 따른 토지와 건물보상은 언제까지 완료되며 전체적인 복원 면적과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복원이 완료되면 외부관광객 및 대형 관광차량 등이 몰려 더욱 통행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이에 따른 대책은 어떻게 강구하고 있는지, 현시점에서도 동문안 도로가 매우 협소해 주민 및 학생과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인 바, 본 의원은 강화산성(동문) 복원 이전에 동문안 도로확장이 선행 또는 병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따른 집행부의 의견을 묻습니다. 이상입니다.

남궁정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중 의원님 질문사항 중 강화산성복원에 대해서는 문화공보실장께서, 동문안도로확장건에 대해서는 도시과장께서 각각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공보실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문화공보실장

문화공보실장 이기홍입니다. 먼저 김남중 의원님께서 강화산성(동문)복원에 따른 토지와 건물보상은 언제까지 완료되며 전체적인 복원면적과 세부추진계획을 설명 요구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강화군의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뿌리를 찾고 가꾸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계시는 김남중 의원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강화는 외세침입에 항쟁한 호국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21세기 세계화와 서해안 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강화일원의 문화유적을 문화관광 명소화하는 등 강화문화유적을 집중적,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국민역사교육도장 및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효용도를 높이고자 범정부 차원에서 문화재관리국이 추진하고 있는 제2차 5개년 7대 문화권 유적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강화문화권 정비계획이 수립되어 연차별 투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먼저 강화문화권정비계획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강화문화권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52억 8700만원 중 국비 88억 9400만원, 지방비 63억 9300만원의 예산으로 강화산성복원 25억 5500만원을 포함하여 ’98년부터 2002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강화산성(동문)복원계획은 올해 ’98년부터 2002년까지 사업비 28억 5500만원을 투입하여 2000년까지는 동문주변사용토지 및 건물 총 21필지 5966㎡, 건물 13동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1차년도인 올해 5필지 1547㎡에 건물 6동을 매입하였으며 2000년까지 잔여 16필지 4419㎡, 건물 7동을 매입하여 최소한의 녹지 및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관광객 및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문 문루복원은 토지 및 건물보상이 모두 이루어진 2001년부터 복원계획으로 문루 규모는 강화산성 서문의 14.13평의 수준으로 성곽 일부를 복원하여 이로 인한 차량 및 주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도시계획과 연계된 세부적인 복원계획과 심층적인 고증을 통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서 강화산성 성곽 및 동문 원형복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궁정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공보실장 답변에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김남중의원

네, 있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네,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김남중 의원입니다. 지금 문화공보실장님께서 답변해 주셨는데 앞으로의 복원계획과 복원에 따른 주변의 토지매입, 녹지 및 주차공간을 확보해서 관광객 및 주민의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동문의 원래 이름이 뭐지요?

이기홍문화공보실장

망한루가 되겠습니다.

김남중의원

네?

이기홍문화공보실장

망한루.

김남중의원

그런 것 정도는 알고 계셔야지요. 거기에 따른 복원계획에 따라서 일을 추진하는데 우선 실장님한테 여쭙고 싶은 것보다는 우리 도시과장님한테 질문해야 될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도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김남중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강화경찰서에서 강화중학교까지는 도로 6m폭에 190m, 도로폭 8m에 60m, 도로폭 10m에 100m 등 총 350m의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나 현재는 도로가 확장되지 않아서 통학하는 학생 등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동문복원계획이 ’98년부터 시작해서 2002년까지 완료토록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복원할 계획이 있으나 현 동안길이 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현재의 도로가 4m 내지 5m의 협소한 도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문안길 도로확장을 위해서 도로부지수용 및 건물보상 등 연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도로확장계획을 수립하고 동문복원과 시기를 맞추어서 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상급기관에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자체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동문복원사업과 교통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동문안길의 도로부지 및 건물의 보상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예산확보에 어려운 실정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남궁정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님 답변에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문있으십니까?

김남중의원

네.

남궁정재의장

네,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지금 앞서 답변에도 나왔습니다만 ’98년부터 2002년까지 동문을 복원하신다고 그러셨는데 우리 도시과장께서 답변하신 내용 중에 경찰서부터 동문까지는 도시계획서상에 6m 도로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현재 4m 내지 5m 되는 도로를 확장하여 대형차량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에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다고 방금 전에 답변하였습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우리 강화군청 뒤로 해서 교육청 뒷편으로 해서 도시계획서상에 15m 도로가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도로에 대한 도시계획을 실시하면 그만큼 민가라든지 상가도 덜 들어가게 되며 오히려 교통소통도 원활하게 될 수 있으면서 보상비 또한 적게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도로에 도시계획을 실시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강화경찰서에서 동문까지, 강화중학교까지의 협소한 도로를 확장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지금 군청 뒷편 15m 도로가 있습니다. 도시계획도로가 한 450m 정도가 되는데 집행부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지금 김 의원님 안하고 강화경찰서에 들어가는 안하고 1안과 2안이 있는데 그것이 앞으로 예산이 적게 들어가고 효율적인 방안이 저도 2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지적하신 15m 도로가 보상비도 적게 들어가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어서 2002년까지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이것을 김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러한 방안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확정은 안 되었지만 검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있으십니까? 그리고 먼저 문화공보실장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남중의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할까 합니다.

남궁정재의장

네,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지금 우리 강화군에 있는 서문과 같은 규모로 해놓고 또 교통소통도 서문과 비슷한 형태로 소통을 시킬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사실상 문화재를 복원하다 보면 성문 밑으로는 차량통행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동관계라든지 화물적재라든지 대형차량이 통과할 수 있는 성문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문을 하겠는데 어느 성곽 일부를 절개해가지고 따로 차량이 통행될 수 있게끔 이렇게 계획을 세우셔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안 해주셨거든요.

이기홍문화공보실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린 도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린 도면 중에서 빨간색으로 된 면적이 전체 2000년도까지 부지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노란 선은 ’98년도에 구입한 것이고 앞으로 2001년까지 전체 면적을 복원하기 때문에 그 면적 중에서는 현재 도로하고 앞으로 도시계획도로하고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망한루 밑으로 차량이 통행하는 것이 아니고 외곽도로를 이용해서 주차 및 통행을 할 계획입니다.

김남중의원

이렇게해서 동문을 복원하려다 보면 사실 부지매입하고 도로를 개설하는 것만 하더라도 진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전체적인 토지매입비라든지 도로를 개설하는데 따른 전체예산은 어느정도 되는지 예측해 보셨습니까?

이기홍문화공보실장

그것은 동문안 복원센터 안에 있는 것에 대해서만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28억 5500만원이 소요되는 걸로 현재 나타나 있습니다.

김남중의원

우리 실장님께서 제출해 주신 자료에는 동문 누각이 들어설 자리, 그 일대의 토지매입하고 그 그림만 그려져 있는데 여기까지 복원이 된다 하더라도 아까 본 의원이 질문한 것과 마찬가지로 차량이 접근할 수 있고 기존 도시계획상에 강화우회도로가 사업시행이 안 되는 관계로 해서 기존의 도로를 확장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도시계획에 설정돼 있는 그러한 새 길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 비용까지 하게 되면 엄청난 비용이 들 걸로 알고 있거든요. 28억이 문제가 아니고.

이기홍문화공보실장

그렇습니다. 28억이라는 것은 단순히 문화공보실에서 동문을 복원하는데 쓰이는 토지매입비, 동문복원사업비입니다. 따라서 도시과에서도 전체적인 도시계획 속 안에 동문을 복원하게 되면 따라서 같이 통행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도시계획에 대한 사업비를 반영시킬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도시계획에 따른 동문복원에 따라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군비는 물론 시비도 지원하는데 협조를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동문통행이 원활하게 되고 강화가 좀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남궁정재의장

아니, 그것은 도시과장이 산정한 액수가 없어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한 100억 들어갑니다.

남궁정재의장

다른 의원님? 예, 전종식 의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종식의원

전종식 의원입니다. 지금 도로자료도면을 김남중 의원님만 드렸는데 지금 말씀하신 여러 의원께서도 협조해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여러 의원한테도 도면을 주셔야죠. 어떻게 김남중 의원만 도로 자료를 주십니까?

남궁정재의장

자료가 배부 안 됐어요?

이기홍문화공보실장

예, 죄송합니다.

전종식의원

힘든 것도 아니잖아요. 우리 의원들은 지금 김남중 의원님 질문하신 내용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자료를 주면 다 똑같이 공평하게 주셔야지 어떻게 질문하신 의원만 드리냐고요.

이기홍문화공보실장

죄송합니다.

전종식의원

저 뿐이 아니에요. 전부 드려야지 왜 저만 갖고 와요?

남궁정재의장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문화공보실장

알겠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예, 유광상 의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의원

제가 간단히 질문드리겠습니다. 제2차 5개년계획으로 7대 문화권유적 정비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현재 강화에 미복원된 문화유적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뒤로 나가면 좌강돈대라든가, 용진돈대라든가, 화도돈대라든가, 그런 외에 미복원된 문화유적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전체적인 것이 포함이 돼 있는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문화공보실장

예. 그 152억원 중에는 우리 삼랑성, 강화산성, 외규장각지, 고종홍릉, 강화선원사지, 5진7보53돈대를 포함해서 2000년도까지 152억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유광상의원

전체를 다 포함한 거죠?

이기홍문화공보실장

예.

유광상의원

잘 알았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의있으십니까? 예, 김홍중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의원

김홍중 의원입니다. 조금전에 실장님께서 총사업비가 강화에 전체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전등사 동문에 공사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연차적으로 시행을 하시는 건지, 이번에 하고 끝이 나는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문화공보실장

예. 삼랑성은 올해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이 120m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앞으로 연차적으로 5개년 계획안에 다 포함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홍중의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남궁정재의장

다음은 공영개발사업및구지도소건물매각건에 대하여 유광상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25분 질문시작

유광상의원

안녕하십니까? 유광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 어제 본의원이 환경녹지과 군정질문에 이어 오늘은 도시과 소관과 재무과 소관에 대하여 추가질문 코자 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질문하는 것은 강화군의 예산과 재산에 대한 데 의미를 두고 중점적으로 질문하는 것입니다. 먼저 도시과소관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확보를 위하여 집행부에서는 ’93년도부터 공영개발사업을 실시계획으로 외포지구와 내리지구에 총 12억 4000여만원을 투입하여 민자유치를 주도하였으나 사업의 성과를 못 거두고 있어 집행부에서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줄로 압니다. 그동안 추진하면서 검토된 기초자료를 어떠한 방향으로 활용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어서 재무과 소관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97년 8월 12일 제59회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본 의원이 구 농촌지도소 부지매각을 다룬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구 지도소를 매각해서 현재의 농업기술센터에 필요한 재원을 대체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당시 집행부에서 조정위원회에 부의한 바 그 쪽 부지가 4차선도로로 준공이 되면 오를 것으로 본다고 그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한푼이라도 더 받기 위하여 지가가 오를 때까지 유보시켰다가 매각하자고 협의되어 일단 보류가 된 줄 압니다. 당시 상수도본부 강화사업소에서는 지도소 부지와 건물을 사려고 26억원이라는 예산까지 세웠는데 못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왜 집행부에서는 1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마냥 가지고만 있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그 건물은 여성복지회관과 청소년 수련관으로 활용할 방안을 가지고 있는 줄 아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남궁정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유광상 의원 질문사항중 공영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도시과장께서, 구지도소건물 매각건에 대해서는 재무과장께서 각각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시과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유광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공유수면매립사업 추진은 공유수면매립법 제4조 및 동법시행령 제14조의2항 규정에 의해서 매립면허와 인가신청시 구비사항인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등 용역비로서 외포지구에 1억 9700만원, 내리지구에 10억 4850만원 등 총 12억 4550만원이 소요되었으며 ’95년 8월 26일 매립면허승인을 득한 후 ’96년 11월 13일 외포지구와 ’97년 2월 28일 내리지구의 실시계획인가에 의하여 민간투자업체를 유치코자 6회에 걸쳐 68개 업체에 투자설명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 침체, 부동산 가격의 하락등 민간업체의 투자기피로 사업추진을 국가경제 회복시까지 유보한 사항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자료는 향후 공유수면매립사업 추진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이상입니다.

남궁정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 답변에 유광상 의원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의원

’94년부터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결론적으로 예산만 낭비한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집행부가 성의부족과 신축성 없이 모든 일을 대처했다고 생각하며 지금 68개 업체에 투자설명을 해도 경제난으로 민간업자가 참여를 안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강화군에서도 하나의 고집부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쨌든간 집행부에서 신축성 없이 대처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환경부와 시민단체에서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으로 강화를 지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강화갯벌살리기운동이 시민단체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공영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문제가 앞으로 있는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정재의장

예, 도시과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지금 유광상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지금 공유수면매립사업을 죽 실시해 오다가 국가경제난에 의해서 투자업체도 접수하는 데도 없고 그리고 설령 온다 하더라도 우리의 조건에 안 맞는 그러한 내용이 많아서 현재까지 유보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리 공유수면하고 외포리 공유수면매립을 계속 추진해오다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동안 집행부에서 참가업체에게 너무 무리한 조건도 했다고 우리가 시인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12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갔는데 그 예산은 지금 죽어있는 게 아니고, 낭비가 된 게 아니고 앞으로 경제난이 풀리고, 경기가 풀려서 계속 앞으로 할 경우가 생긴다면 그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그리고 또 우리 군에서도 우리 군 집행부의 입장만 생각할 게 아니라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구매력을, 업체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해서 공유수면매립사업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유 의원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이 지금 자연환경단체에서 생태계를 보존하자는 추세에 있는데 굳이 공유수면매립사업을 해야 되느냐 그런 내용은 앞으로 우리가.

유광상의원

앞으로 해야 되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문제점이 있느냐 없느냐를 묻는 거죠.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러한 문제점이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막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발을 해야 되겠고 그리고 한쪽에서는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군에서는 이것을 지금 유보상태에 있지만 내리나 외포리 중에 전체를 다하는 방안, 그렇지 않으면 외포리만 개발하는 방안,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밀도있게 집행부에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그러한 지적을 해주신 유 의원님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유광상의원

지금 사실상 이게 ’94년도에 예산을 세운 겁니다. 실질적으로 거론이 된 것은 의회 처음에 들어왔을 때, ’91년도부터 얘기가 되었던 것이고 ’91년, ’92년, ’93년도에 계획이 다 서가지고 ’94년도부터 12억 4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이 돼서 ’94년도부터 ’98년도까지 왔는데 IMF 오기 전 상당히 경기가 좋을 때 아닙니까? 그런 호기를 놓치고 앞으로 좋은 기회가 오면 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안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광상의원

아니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설명 자체가 앞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좋은 시기가 되면, 때가 되면 하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앞으로 그때보다 더 좋은 시기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상당한 시일이 걸려야 그러한 시기가 오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문제점을 본의원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 강화군의 빈약한 재정을 갖고 강화군의 수익사업을 하겠다고 예산을 투입했는데 이것이 결과를 맺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지금은 경기가 침체가 되어서 사업 전망이 사실상 불투명합니다. 인천에 국제공항이 개항되고 또 2002년에는 월드컵이 개최됨으로 인해서 우리 경기 여건이 좋아지면 강화에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면 공유수면매립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대두될 것이며, 우리가 또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자연환경보전을 하면서도 꼭 필요한 지역이 있습니다. 이것은 꼭 개발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꼭 의회 의원님들한테 협의를 하고 자연환경단체에 협의해서 필요한 지역은 우리가 개발해서 지역개발이 되고 세수촉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의원

의장!

남궁정재의장

네, 김남중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지금 도시과장이 답변하는 중에 본의원이 듣기에는 몇 가지 지적을 할 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외국의 경우나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공영개발을 아주 잘해서 잘 운영되고 있는 자치단체가 있는 반면 공영개발을 제대로 못해가지고 막대한 재정적인 손실을 끼치고 생태계만 파괴해 놓은 지역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영개발 자체에서 지금 여기에 쏟아부은 12억 4000만원이라는 돈은 설계용역비라든지 환경영향평가라든지 각종 용역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 용역비만 지출하고 사업시행을 안 해서 본의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0여 업체가 전부 들어와서 타당성 조사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포리 지구만 하더라도 굉장히 좁은 지역입니다. 해안지역입니다. 거기에 어디 공유수면을 막고 말고 할 공간이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강화군 실정으로 현재 상수도가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다고 그러셨는데 그러면 그런 업체한테 돈을 무한정으로 내 줄 거에요, 자연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환경오염방지시설을 안 해주어도 좋다는 것인지, 외포리나 내리 지구같은 경우에는 상수도가 보급이 안 되고 또 정화조설치라든지 이러한 조건을 우리 강화군 주변에 있는 해안을 오염시키지 않을 수 있는 수준에 맞게끔 해달라고 해서 전부 못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확하고 솔직한 답변을 해야지 지금 12억 4000만원 들어간 돈에 대해서 아깝다고 얘기할까봐 현재까지 조사한 것을 나중에 자료로 쓰기 위해서 전혀 쓸데없는 연구용역비는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낭설을 늘어놓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포기할 것 같으면 깨끗이 포기하는 것이 훨씬 강화군의 장래를 봐서라도 저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좀 확실하게 해주세요.

남궁정재의장

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지금 말씀하신 중에 제가 의원님한테 어폐가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들어간 예산하고 우리가 유보시킨 것에 대해서는 자꾸 변명같지만 현재 할 업체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 집행부에서 판단하기로는 이것을 잠시 유보해 가지고 경기가 풀리면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해서 과연 김 의원님 말씀대로 꼭 이것을 당초의 예산이 들어갔다고 해서 해야 될 것이냐, 안 해야 될 것이냐를 그때 가서 확실하게 판단해가지고 여태까지 추진한 것이 시행착오적인 것이 있으면 그것을 거울삼아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저희가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여기서 답변을 못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유보상태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다시 이것을 취소냐, 계속 유보냐, 앞으로 계속 추진할 것이냐는 앞으로 군정조정위원회에서 결정될 사항이기 때문에 실무과장으로서 말씀드린다면 지금 유보상태로 하고 지금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외포리는 지하수가 아주 부족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지하수가 우선 해결되어야 하는데 해결할 능력있는 업체가 실무담당과장으로는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점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종합해서 앞으로 이것을 추진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는 나중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의회 의원님들한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점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정재의장

네, 또 다른 의원님 질문있으십니까?

이재원의원

네.

남궁정재의장

네, 이재원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원의원

지금 도시과장께서 설명하신 대로 알고 있습니다만 민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6회에 걸쳐서 68개 업체에게 투자설명회를 하셨지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이재원의원

거기에 별다른 성과는 없고 그냥 어영부영 지나만 왔는데 그 원인은 도대체 무엇이었으며 지금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현재 민간업체로서 투자희망업체가 있다면 과연 매립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실하게 답변하여 주세요. 제가 이에 대한 건을 부군수님이 저기 앉아계십니다만 희망업체가 있어가지고 사업계획서 및 모든 내역서 일체를 갖다 드려서 검토를 도시과장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도시과장이 검토를 하고 간단하게 이런 내용의 회신이 온 것 같은데 이런 회신이 온다면 영 이런 공사를 할 수 있겠어요? 못 하는 것 아니에요? 어떠한 파격적인 조건제시를 해서 업자에게 유리하게 해서 매립공사를 추진하도록 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런 말이 씨가 먹혀요?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문제는 도시과장이 답변하고 부군수님 답변 하나 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9일 오전에 있었던 사항입니다. 부군수님이 이 공사건에 대해서 뭐라고 했느냐 하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느냐 하면 이상태 라는 사람이 있고 이종진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내가 보기에는 외포내리지구사업을 목적으로 계획한 것이 아니고 당시에 군수가 설계용역회사에 설계비를 주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짐작이 간다, 이러한 내용의 얘기를 그 사람들한테 했는데 이는 어디에 근거를 두고 말씀하셨는지 소상히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6회에 걸쳐서 68개 사가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서 추진이 안 된 원인이 무엇이냐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가 이를 검토해 보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희망업체에 대해서 우리 군에서 자격조건에 대해서 너무 까다롭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원의원

물론이지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것은 솔직히 시인을 합니다.

이재원의원

내가 그 협약서를 검토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 그런 조건하에서 어떤 민간업체가 그 공사에 참여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투자하면 투자된 대가가 나와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그쪽에 하는 얘기가 그쪽 업자대표,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불러서 일단 협의를 한 번 해보라고 했건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보가 되었고 지금이라도 외포리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외포리에 어떤 희망업체가 있다면 그러면 그것에 대한 사업상 검토서라든가 여러 가지가 업체에서 제출되겠지요.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거기는 첫째가 지하수입니다. 그래서 거기 외포리 지역은 지하수가 아주 부족한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수가 선행이 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이것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예산이 많고 경비를 조달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조건에 해당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검토해서 이 위원장님한테 그것을 드렸는데 그 분도 한 번 만났습니다. 우리 사무실에 한 번 오셨었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재원의원

애초에 이 사업계획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니오! 이 12억원이라는 돈이 무슨 애들 장난감 사는 돈이오! 이것이 군민들이 낸 혈세요. 그런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런 설계를 해놓고 물도 안 나오는 자리, 그러면 공무원은 책상위에 앉아서 뭐했어요? 그것은 말도 안 되지 않소! 물도 안 나오는 자리에 이런 막대한 돈을 들여서 설계해 놓고 지금 물 안 나오는 자리가 되어서 일을 못한다는 막연한 얘기를 하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얘기에요, 이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에 제가 드렸는데 그러한 시행착오적인 것을 교훈삼아서 앞으로는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도록 철저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남궁정재의장

그러면 그 설계서상에 용수에 대한 것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거기에 대해 답변하세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당초 설계서상에는 인천광역시의 팔당댐에 의해서 끌어오는 것으로 우리가 그것을 하다가 이것이 상수도계획이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당초에 장기계획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것이 빠진 바람에 지하수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재원의원

그러면 12억원이라는 돈을 투자하지 말아야 될 것 아니오! 그렇게 막연하게 앞뒤가 맞지 않아요.

유광상의원

상수도계획은 제2대교가 나면 제2단계 상수도 끌어서 하는 것으로 계획이 서 있던 것 아니에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그렇게 됐는데, 그것을 제2대교에서 외포리까지 끌어다가 하는 계획이 있었는데 지금 2대교도 중단된 상태고 그리고 인천광역시 상수도계획에 안 들어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수 관계에 의해서 앞으로 유보상태에 있지만 인천광역시 상수도계획이라든가, 어떠한 계획이 수립되면 이것이 검토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재원의원

도시과장 얘기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부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스톱요.
아니, 내가 하나 더 말씀드립시다. 부군수실이 사석의 개인의 집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습니다. 말씀하시지요.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사석이라고 했는데 관방입니다. 부군수실 방이에요. 어떻게 사석입니까? 다방이나 개인 안방으로 생각하십니까? 그것부터 말씀해 주세요. 이해가 안 가네요. 어떻게 해서 사석이 됩니까?
그게 얘기가 됩니까?

남궁정재의장

알았습니다. 황인남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남의원

황인남 의원입니다. 지금 과장님 답변중에 군비 12억 4500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은 우리 의회로 볼 적에는 집행부에다 구상권을 청구해야 마땅하나 차기자료로 쓸 수 있다고 하니까 그것은 감수하겠습니다마는 이미 내리나 외포리 공유수면매립허가 신청은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다시 경제가 나아진다고 해서 재심받을 수 있는 겁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면허가 상실돼 있는데 그러면 다시 우리가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천시장한테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그 자료에 의해서 근거로 해가지고 다시 우리가 면허신청을 하면 면허가 나오게 되겠습니다.

황인남의원

그렇다면 용역비는 다시 안 들이고 근거자료로 다시 제기할 수 있는 겁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것은 여건변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것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되셨습니까? 예, 김남중 의원 질이하세요.

김남중의원

김남중 의원입니다. 자꾸 설계용역비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아까 이재원 말씀하시는데도 부군수님이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계획자체가 엉뚱한 발상에서 타당성도 없는 것을 실행에 옮기려다보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오죽답답했으면 그렇게 답변을 했겠느냐,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채산성도 없고 당초에 하지 않아야 될 사업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온 것이거든요. 자꾸 우리 도시과장께서는 설계용역비 들어간 걸 가지고 합리하를 시키려고 그러시는데 되지도 않는 게임 하지도 말라니까요.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65개, 68개 업체가 들어왔다가 모든 여건이 안 맞으니까, 장사해서 남을 여력이 안 될 것같으니까 손 뗀겁니다. 그리고 엉뚱한 투자해가지고 한탕주의로 하려고 그러한 사업구상을 자꾸 하시지 말고 진짜 맞는 계획을 세워서 우리지역에 꼭 필요한 것인가, 이렇게 하고 해야지 무슨 공약사업이다, 누가 한 건을 올리기 위해서 사업을 했다, 전부 이런 것 때문에 우리나라도 IMF가 온 거예요. 그러면 지금이라도 깨끗하게 포기할 건 포기해야지 자꾸 그건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될 수 있다는 답변이 어디서 나와요. 본의원은 그 답변자체에 실망하는 거예요.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꾸 김남중 의원님께서는 미련은 갖지 말고 자를 건 자르자, 좋습니다. 우리도 그것은 적극 동감하는 바입니다. 왜 그러냐, 안 될 것을 계속 가지고 왜 이것을 옛날 그런 것의 수렁에 빠져가지고 안 될 것을 계속 나가면 그만큼 더 예산이 낭비되는 것 아니냐,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가슴 후련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유보입니다. 안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입장에 있는데 지금 김 의원님께서 고견을 내 주셨는데 그 고견을 받들어서 적극적으로 우리가 이것을 과연 끌고 나가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는 우리 각 부서와 조정위원회를 거쳐서 “이것을 과감히 버릴 건 버리자”, “옛날 것을 갖고 이것을 해서 계속 인적, 물적 예산 낭비하느니 과감하게 우리가 검토를 해가지고 자를 건 자르자” 이러한 검토를 해서 의회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올리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런 말씀 해주셔서.

김홍중의원

의장!

남궁정재의장

네. 김홍중 의원 질의하세요.

김홍중의원

김홍중 의원입니다. 지금 과장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전에 김남중 의원이 말씀해 주신 것과 저는 동일합니다. 거기에 비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동검리 연육교 가보셨습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자주 가봅니다.

김홍중의원

거기 지금 어떻게 형성이 됐습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연육교 주변에는.

김홍중의원

뻘이 죽었죠?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거의 죽었습니다.

김홍중의원

지금 그것을 뚫어야 할 판입니다. 근데 공유수면매립을 하게 되면 유속의 변화로 인해가지고 뻘이 형성되는데 그것을 외포리나 그런데 생각을 해 보셨는지?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렇습니다. 환경측면에서는 저도 강화사람으로써 개발을 하면서 환경이 파괴돼 가는 것을 생각 안 한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유속이라든가 생태계변화, 또 관광지로써 이런 아름다운 환경을 파괴시키는데 동전의 양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전에 김남중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러한 김홍중 의원님의 말씀도 곁들여서 폭넓게 꼭 이것을 개발해야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를 양당간에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홍중의원

지금 동검리 연육교 놓은 것이 실패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앞으로 뚫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면서 지금 선두리쪽에 뻘이 형성되가지고 뻘이 죽어가지고 어획량이 줄고 그 전에는 김양식도 거기서 했는데 지금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육고 뚫는 것도 아주 급선무에요. 그렇게 뻘이 형성되는 것을 볼 적에는 생태계에 엄청난 변화가 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연구를 많이 하셨겠지만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일찍 포기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해서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런 말씀에 대해서 동감합니다. 앞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유광상의원

의장님!

남궁정재의장

네. 아직도 질문이 남으셨습니까?

유광상의원

간단히 하겠습니다. 이 질문은 본의원이 했는데 동료의원 여러분들이 여러 질문이 있어서 제가 할 말은 많았었는데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이건 처음부터 잘못된 거냐, 그럼 처음에 잘못 된 것은 아니거든요. 엄연히 공영수익사업입니다. 공영개발수익사업, 우리 강화군의 수익을 위해서, 재원을 위해서 한 건데 지금 그렇게 무책임하게 답변하셔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의원이 물으면 이렇게 답변하고 저렇게 답변하고 왔다갔다 해요. 그러니까 하나로 일관성있게 답변해 달라. 저도 예산만 낭비한 것 아니냐는 뜻을 서두에서 말씀드렸는데 이러한 뜻에서 보다 또 앞으로 환경문제에 대해서 환경단체에서 상당한 반발이 있을 것으로 봐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경제난이다, 환경단체에서의 거센반발이라든가 이런 걸로 볼 때 앞으로 추진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런 얘기에요. 그런 가운데서 일관성있게 답변하시라 이거에요. 이랬다 저랬다 마시고.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환경문제도 그렇고 경제난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보상태에 있는데 앞으로 판단을 해가지고 계속 유보냐,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그것을 차치해 놓고 앞으로 이것을 추진할 것이냐, 포기할 것이냐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자체 판단을 해가지고 의원님들 한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유광상의원

그리고 내가 한가지 덧붙여서 질문코자 하는 것은 민자유치도 공영개발사업과 비슷한 사업입니다. 민자유치에 있어서 ’96년 10월 16일 4개 회사가 확정돼서 12월 23일 협약체결을 하고 큰 기대속에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관련 공무원들의 뇌물수뢰로 불미스러운 일만 초래했고 별로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찬우물개발계획은 이보다 훨씬 먼저 시작했으나 부지만 매립 해놓고 전혀 개발이 안 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은 물론 전 토지주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토지를 도로 돌려달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찬우물 주변에 무질서한 환경을 정비하고 거기에 민자유치사업으로 해서 강호개발에서 땅을 매입을 했습니다. 매입을 했는데 지금 계속 연기해 오다가 경제난으로 인해가지고 현재 땅을 제가 확인을 안 해봤습니다마는 그 땅이 법정관리로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맨처음에는 주민들이 많이 협조를 해주셔서 그것을 원만하게 추진하다가 무슨 일인지 강호개발에서 그것을 미루고, 미루고 해서 작년에 우리가 거기에 건축허가를 해줬습니다. 이게 1년이 경과했는데도 착공이 안 됐어요. 그래서 건축법상 보면 3개월 이내에 한해서 연장을 해주게 돼 있는데 그래서 3개월 연장을 해줬습니다. 그것 자체의 건축허가도 취소될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찬우물 개발에 대한 것은 우리 집행부에서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

유광상의원

지금 찬우물개발에 대해서 작년에 건축허가를 내주셨다고 하셨는데 작년에도 본의원이 그것 하도 개발 안 하고 그냥 놔두니까 휴경지로 그렇게 놔둬도 되느냐, 공한지세를 물리라고 내가 자꾸 얘기하니까 허가 내가지고 시작한다고 해놓고서 그만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은 처음의 계획과 빗나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집행부나 주의에서 서둘러가지고 땅을 사준건데 주민들 불만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 어떤 개인들한테 땅장사 시켜준 게 아니냐 하는 의혹이라든가, 실질적으로보면 내가 알기로는 그 땅이 지금 압류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그 사람이 지금 개발하기는 이미 틀린 것 아닙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틀린 상태입니다.

유광상의원

그렇죠?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예. 그래서 본집행부에서도 그것을 포기한 상태로 있습니다.

남궁정재의장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2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회의중지

11시 30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재무과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재무과장 유중현입니다. 유광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요지인 구농촌지도소 부지 및 토지를 매각해서 현재의 농업기술센터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대체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당시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지가가 오를 때까지 유보되었는데 1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마냥 가지고만 있었는지와 둘째 현재 그 건물은 여성복지회관과 청소년수련관으로 활용할 방안을 가지고 있는 줄로 아는데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을 바라셨습니다. 첫째 구농촌지도소 건물 및 부지매각미시행 사유에 대하여는 1997년도 일반및특별회계예산편성시 농촌지도소 부지 및 청사 매각수입을 세입으로 계상하여 의회의결을 받고 동 재산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을 위하여 1997년 6월 12일 군정조정위원회에 부의한 결과 48호선 국도확장공사 완공에 따라 향후 재산의 가치향상이 기대되어 유보결정된 바 있고, 이에 따라 동 재산의 매각수입을 삭감한 1997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이 1997년 8월 16일 제59회임시회에서 의결되었으며, 1998년 3월 2일 동 건물 및 부지를 여성복지회관 및 청소년수련관으로 활용키로 결정됨에 따라 현재는 매각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둘째, 여성복지회관 및 청소년수련관 활용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여성복지회관과 청소년수련관의 건립은 현재 우리군 인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여성·청소년의 교양·레져·스포츠 등 복지시설이 전무한 실정으로 이들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건립계획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여성복지회관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계획 수립시 부지매입비 12억원과 건축비 95억원 등 총 107억원을 투자하여 2001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되었으며 군유토지 중 적합지역을 검토하여 송해면 하도리 산 5-2번지 군유임야에 신축할 계획이었으나 경사도가 20°이상으로 부지조성에 대한 어려움과 강화읍 생활권과 떨어져 있어 활용도 측면에서 1998년 3월 2일 현재의 구 농촌지도소가 적지로 판단되었습니다. 여성복지회관은 구농촌지도소 건물을 개·보수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건물 개·보수 및 운영비 6억 8800만원을 인천광역시에 지원요청하였으며, 1997년도 예산에 4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수련관은 구농촌지도소 뒷편인 강화읍 갑곶리 1075-1번지 외 2필지 540여평 규모에 국비 12억원, 시비 12억원, 군비 3억원 등 총 27억원을 투자하여 2001년 완공할 계획으로 1999년도에 양여금 2억 8700만원과 시비보조금 8억원이 확보되었으며 군비 3억원은 토지매입비로 199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 제70회임시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1999년도예산안에 편성되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궁정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에 유광상 의원님 보충질문있으십니까?

유광상의원

네.
정제

남궁정제의장

네, 유광상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의원

다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히 의회하고의 약속을 안 지켰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97년도 본예산에 농업기술센터 신축비로 22억 4790만원 중 구지도소를 매각해 17억 6194만 5000원을 충당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구지도소매각 계획이 변동됨에 따라서 17억 6194만 5000원을 추경에 삭감하고 지역개발기금 차입이나 지방채를 발행해서 대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가가 상승하면 매각해서 군청 재정에 많은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4차선이 되고 나서 가격이 얼마나 상승하였으며, 하락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차입을 했다면 이자가 발생하였을 것이고 가격이 하락되었다면 재산상의 상당한 손해를 보았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정재의장

재무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답변올리겠습니다. 지방재정법시행령 제84조에 보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재산의 취득이나 처분은 구건물인 경우는 1억원, 토지인 경우는 1000㎡까지는 의회의결대상으로 처리하는데 물론 당초 대체재산조성시에는 구지도소 자리를 매각해서 지금 농업기술센터를 짓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재산이라는 것을 제가 관리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정이나 또는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나 재산을 보유하고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측면이 더 현명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대체조성 당시에는 그것을 매각해서 팔아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만 여건변동으로 인해서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국도 48호선이 확장됨에 따라서 재산가치가 얼마나 증식되었으며 그동안 자금을 가지고 활용하였다면 어떠한 차이점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그 재산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가격차이를 저희들이 따질 수가 없고, 만약 매각이라든지 처분하는 과정에서 감정평가를 받아야 될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아직 따져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공유재산 중에서 공유부지를 활용키 위해서 답변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송해면 하도리에 대해서 검토했습니다만 여기에 있는 재산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스럽다 해서 결정을 변경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의회와의 약속을 어겼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예산검토라든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상정하는 과정에서 의회의 의결을 거친 것으로 갈음했기 때문에 그것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의원

아니지요. 의회의 의결을 거친 것은 아니고 제가 이것을 읽어드릴게요. ’97년도 제59회임시회에서 본의원이 질의한 내용입니다. 그때 기획감사실장이 지금 의장이신 남궁정재 의장이신데요. “기획감사실장님께 강화군의 예산을 기획하고 담당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예산을 다룰 때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17억 6000여만원이 삭감되는 조정안이 올라왔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농촌지도소건립사업은 현지도소를 매각해서 대체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9억 4700만원을 편성했으나 지금 공유재산매각계획이 변동됨으로써 17억 6194만 5000원을 삭감하는 조정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계획에 의해서 예산편성이 되었는데 이것이 공유재산매각이 변동해옴으로써 차질이 생기는데 우리 의회에서 알고 있기로는 본예산을 세울 때 지도소를 매각해서 건립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예산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내용이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지도소를 건립할 적에 그것을 팔아가지고 자금을 조성해서 사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난 7월에 재무과에서 재산처분계획을 수립해가지고 계획을 미리 세워서 의회의 승인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조정위원회에 부의되었습니다. 그 쪽 부지가 임야하고 대지를 해서 1500평인데 4차선도로가 8월말 준공이 되는데 그 쪽의 예정가격을 잡은 것은 보니까 110만원으로 잡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준공되면 거기가 요충지인데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 아니냐, 그러면 우리가 중요한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 싸게 팔 필요없지 않느냐 해서 유보해 놔두고 그 세입은 지역개발기금이나 지방채를 더 발행해서 충당하는 방향으로 하고 우선 도로가 준공돼서 지가가 오를 때까지 유보시키기로 했습니다.”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우리 강화군의 재산이 그렇게 충분합니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충분하지 않은 것은 자타가 다 공인하고 있습니다.

유광상의원

이것이 왜 그러냐 하면 처음에 지도소를 저쪽으로 이전할 때부터 “왜 지도소가 거기 있었는데 우리 빈약한 강화군 재정을 가지고 지도소를 옮기고 그러느냐?” 그러니까 그 때 당시에 그것을 팔아서 지도소를 저 넓은 데 갖다 지어도 남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추진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계획대로 해야지요. 이것을 빚을 얻어서 지었으면, 차입을 해서 지었으면 이자가 늘어났을 것 아니냐 이 말이에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방채를 발행해서 기술센터를 짓지는 않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유광상의원

무엇으로 했습니까, 그러면? 차입했을 것 아니에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지금 제가 알기로는 토지매입비가 5억 9000만원이 소요되었고, 건축비가 22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재산조성이라는 것이 당초 재산을 처분할 때는 반드시 취득하는 의미가 더 큰 것이지 있는 재산을 처분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것은 아닙니다, 재산관리 측면에서 보면.

유광상의원

저는 그것을 못 팔았다고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계획이 그렇게 서 있어가지고 그것을 팔아서 충당해도 될 것을 차입해서 쓰고 그것을 그냥 놔두었는데 4차선이 되고 나서 보니까 지가가 오른다고 했는데 언제 올랐느냐 이거에요, 거기가? 더 내려갔지.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그것은 감정을 해봐야 비교가 되는데요. 지금 여러 가지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으로 여건변화가 왔습니다만 당시에는 그렇게 예측했던 것입니다.

유광상의원

그 예측이 빚나간 것 아니에요, 지금은?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예측이 빚나갔어도 그 재산을 다시 활용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강화에 여성복지회관이라든지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한다는 것이 지역발전 측면에서 얼마나 바람직한 일입니까?

유광상의원

물론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 계획대로 팔려고 했는데 가격은 내려가고 그러니까 그것으로 대체해서 사업계획을 한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도 돼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그런데 당초에 질문하실 때에 집행부의 의견이 그렇게 집약되어가지고 말씀을 올렸고 그렇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왜 당초 약정대로 안 하고 재정이 빈약한 상태에서 이런 일을 도모했느냐는 추궁의 말씀이신데 이것은 분명히 예산결산 과정이라든지 또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사하시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의원님께서 인지하신 사항으로 알고 그렇게 진행했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질문하셨다고 해서 이 사항이 변경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니까 큰 해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유광상의원

그것이 변동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변동되기는 힘들겠지요.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것으로는 모든 사항이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과연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뭐 그렇게, 지금 공영개발사업이나 모든 것을 다 군정조정위원회에서 계획하고 심의가 되는 모양인데 그러면 의회하고 약속한 것은 뭡니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의회하고의 약속은 법적으로 벌써 제재장치가 있지 않습니까? 지방재정법시행령 제84조 공유재산의 관리계획 승인이라는 것이 취득, 처분, 교환, 양여 등등.

유광상의원

공유재산매각에 대한 것만 가지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 예산에 대한 것만 가지고 말씀하셔야지요. 우리 강화군의 예산과 재산에 대한 것을 가지고 말씀하셔야지. 공유재산 하나만 가지면 지금 안 팔았으니까 우리가 할 말이 없지요. 그러나 예산을 심의하고 예산을 삭감하고 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약속한 것이다 이 말이에요, 이것은.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당해년도 예산심의하실 때 의원님들이 다 관여하셨지 않습니까?

유광상의원

그러면 의회하고의 약속은 안 지키고 그냥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다 해도 되는 것입니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안 지킨 게 아니지요.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다 한다고 다 하나요? 의원님들이 다 심의하시고 의결도 하시고 승인도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 절차, 견제절차가 다 있지 않습니까?

유광상의원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복지회관, 청소년수련관을 설치하고 이번 본예산에 올라온 것 보니까 관광안내센터를 거기에 설치한다고 5000만원의 예산을 승인해 준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주 거기에 모든 것을 다 몰아넣을 것입니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거기가 강화의 관문이고 구대교가 폐쇄됨에 따라서 관광안내를 가장 바람직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적지가 구농촌지도소 건물로 판단이 서서 활용 측면에서 하는 것입니다.

유광상의원

물론 다 좋아요. 여성복지회관이니 청소년수련장이니 관광안내센터니 설립하는 것은 다 강화군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강화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요.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모든 것이 복지차원으로 향상하려면 어차피 행정이 부담이 되는 행위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좀더 차원 높게 생각하셔가지고 21세기를 향한 복지강화 측면에서 감수해야 되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남궁정재의장

되셨습니까? 류동환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동환의원

지금 답변 말씀에 하도리에 애당초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씀하셨지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계획이라기보다도 입지를 검토한 것이죠.

류동환의원

그런데 답변말씀에 강화읍권하고 떨어져서 되지 않고 경사도 져서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 그렇죠?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예, 그렇게 말씀올렸습니다.

류동환의원

그러면 갑곶리하고 송해 하도리에 하는 건 거리가 어떻게 됩니까? 교통관계는 어떻고.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제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비슷한 거리입니다.

류동환의원

그런데 거기서 거기라면 어떻게 강화읍권내하고 떨어졌다고 그래. 그리고 의회하고 모든 것을 협의해서 한다고 그러셨는데 그러면 군정조정위원이 필요한 것이지 우리 의회하고 협의한 건 필요없는 것 아닙니까? 왜 그러느냐면 ’93년도에 토산품센터 매각하라고 의회에서 결의한 것 있어요. 현재 매각을 했습니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제가 그 이후의 경과과정을 자세히는 모릅니다마는 매각을 시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동환의원

현재 어떻게 돼 있어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매수희망자가 없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는.

류동환의원

그럼 그것 팔아서 뭐 한다고 그랬어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팔리지 않았으니까 뭘 한다고 한 건.

류동환의원

애당초 예산이 섰을 것 아니오. 그것 팔아서 송해 하도리에다 공설운동장 유치한다고 그랬던 거에요. 오늘날까지 안 이루어졌어. 그럼 의회에서 결의하는 건 소용이 없고 군정조정위원회에서 하는 건 모든 게 다 해결이 되고. 그런 행정이 어디 있어! 그럼 의회하고 협의할 게 없는 것 아니오. 당신네들 마음대로지.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제가 월권해서 이런 답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저는 재산을 관장하는 재무과장 입장에서 우리 공유재산관리계획상 중요재산에 대한 처분이나 취득이나 이런 것은 의회의 승인을 받고 의결을 거쳐서 한다는 말씀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류동환의원

의결을 거쳐도 행정에서 의회에다 “이것을 팔겠습니다” 해서 올라온 것을 팔라고 승인해 줬어. 그럼 팔았느냐 이거야. 팔아서 공설운동장 유치한다고 해가지고 오늘날까지 어떻게 했소? 그럼 행정에서 계획 세운 게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요. 그리고 현재 갑곶리에다 여성복지회관, 청소년수련장, 관광센터, 앞으로 이게 예산이 얼마나 들어갈 거요? 그때 당시 팔라고 의회에서 협의해 줬으면 팔아서 했으면 짓고도 남았을 겁니다, 더 거창한 건물을 짓고. 지금 가격이 어떻게 하락이 됐어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사업이라는 건 시기가 있습니다. 물론 구농촌지도소를 팔아가지고 농업기술센터를 지은 거고 지금 시점에 와서 구농촌지도소 자리를 활용하는 것은 사업계획이 이 이후에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류동환의원

그러니까 당신네들이 팔겠다고 했으니까 얘기가 의회에서 거론 된 것 아니오. 팔겠다고 승인한 것 아니야, 협의한 것 아니야. 팔지도 못할 것 왜 팔겠다고 그래놓고. 그럼 의회에서 협의하는 건 소용이 없다는 얘기야?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왜 소용이 없습니까.

류동환의원

소용이 있으면 의회에서 협의한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서 우리 군청의 재정이 그렇게 …, 뭐냐하면 복지센터나 여성복지회관 그 돈 가지고 충분히 짓고도 남습니다. 인천시에서 20억 이상을 주겠다고 했으면, 현시가로 거기 20억이 나갑니까? 본의원이 알기로는 20억도 안 나가요! 가상한다면 10억이라는 것 적자를 본 것 아니야.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사업계획이 시기적으로 차이가 나면.

류동환의원

그러니까 “사업계획 시기적으로 차이” 하지 말고 시기적으로 맞춰서 하면 될 것 아니오. 펜대돌리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시기적도 못 맞춘다면 어떻게 의회에다가 그걸 협의를 하고 상정을 한다는 말이오.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그때 당시에는 여성복지회관이나 청소년수련장을 하게끔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았지 않습니까?

류동환의원

지금은 어떻게 여성복지회관, 청소년수련장 만든다는 얘기오? 무슨 돈 가지고?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무슨 돈은 지금 시비, 국비 보조받아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류동환의원

답변이라고 하오, 그게?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제가 앉아서 그 답변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류동환의원

그러니까 앞으로 의회에서 협의한 것은 협의한 대로, 우리 의회에 협의한 것은 소용이 없고 군정조정위원회에서 하는 것만 필요있는 것 아니오. 그런 식으로 하려면 의회에다 상정하지 마세요.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군정조정위원회는 집행부의 의견을 결정하는 것이고요. 그 결정된 사항을 의회의 승인 내지 의결을 분명히 요구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것은 수레의 양바퀴와 같은, 똑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류동환의원

그러니까 의회 의결을 받으면 필요하니까 의결을 받는 것 아니겠어요? 행정편에서 필요하니까 의회의 의결을 받는다는 말씀이야. 필요하지 않으면 의결받을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의결받을 사항있고, 안 받을 사항이 있지만 반드시 의결을 받으면 타당성이 있으니까 의결받으려고 하시는 거야. 철저히 검토를 하셔서 모든 일을 집행해 주시고 강화군 재정이 부족하니까 그런 면을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중현

유중현재무과장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의회의 의견을 존중해 가지고 바람직한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명심하겠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또 다른 의원님 있으세요? 네,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대순의원

의장님! 질문 있습니다. 고대순 의원입니다. 도시과장님 아까 말씀중에서.

남궁정재의장

그것 지나간 것.

고대순의원

아닙니다. 지난 것이 아니라 도시과장님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남궁정재의장

서면으로 하시면 안 돼요?

고대순의원

다 통과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남궁정재의장

그건 본질문에.

고대순의원

아니죠. 아직도 이 시간이 있는 건데요.

「의사진행 발언을 해야죠」하는 의원 있음

네, 고대순 질문 있습니다.

남궁정재의장

말씀 해보세요.

고대순의원

도시과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순 의원입니다. 공유수면 매립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하겠습니다. ’95년도 8월 26일 면허승인을 득한 후 ’96년 11월 13일 외포지구와 ’97년 2월 28일 내리지구의 실시계획인가에 대해서 민간투자업체를 유치코자 6회에 걸쳐서 68개 업체에 투자설명회를 실시하였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자료가 있습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자료가 있습니다.

고대순의원

본의원으로써는 ’96년도, ’95년도에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 전의 것을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게 궁금하고 그리고 좀 전에 우리 의원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외포지구에 물량이, 식수부족으로 인해서 많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예산을 세우고 ’95년도, ’96년도에 의원들하고 예산을 다 세워가지고 일을 추진하신 걸로 믿습니다. 근데 그 부분에서는 아까 과장께서 말씀하시기를 식수가 곤란한 관계로 거기에는 외포지구에 발전상황이나 하는 것을 아까 제대로 답변을 못해 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추가로 질문코자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외포리지구에 10월에 지하수를 개발했습니다. 해가지고 물량이 현재 200톤 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질검사를 기반조성계에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도시과장님 말씀 해주십시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말씀 올리겠습니다. 지금 고대순 의원님이 공유수면매립을 위한 지하수 개발을 하셨다고 했는데.

고대순의원

외포지구에 물량이 부족된 관계로 아까 해가지고 말씀을 제대로 못 해주셨는데, 답변에 대해서. 거기 외포지구에 대해서 물량이 한 200톤 가량 나오고, 10월에 지하수 개발해 가지고 11월에 기반조성계에서 수질검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95년도, ’96년도 거기에 대해서 추진계획을 세워가지고 6회에 걸쳐서 68개 업체에 대해서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그 계획상황이나 지금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말씀 올리겠습니다. 지금 외포지구의 지하수 부족현상은 거기 사시는 분들이나 의원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고 의원님처럼 지하수 개발을 해서 현재 부존량이라든가 일일 200톤 이상이 나온다고 하니까 그런 것은 어떤 분이 개발하셨는지 몰라도 개발주체가 이런 검토서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서를 제출해 주시면 그걸 검토해 가지고 우리 민자유치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부의가 되고 우리 군정조정위원회에 부의가 돼서 그런 것을 유보를 할 것이냐, 개발할 것이냐는 거기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그러한 거기의 지하수 부존량이라든가는 수자원공사라든가 공인기관에서 검증되는 그러한 성적서라든가 이런 것을 제출해 주시면 우리가 검토를 해서 민자유치심의위원회, 군정조정위원회에 부의를 해가지고 거기에서 의결이 되면 유보를 할 것이냐, 앞으로 계속 사업을 할 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고대순의원

다시 건의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물량도 나오고 다 수질검사도 마쳤고 했는데, ’95년도부터 ’96년도로 해서 ’99년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입장에 아직도 이것이 미결로 남아 있는데 지금 도시과장님께서 나에게 답변해 주신 것은 언제쯤 정확한 실시를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해 주십시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그것은 그러니까 어느 업체에서 지하수개발을 해가지고 거기에 대한 부존양이리든가, 여러 가지 시험성적이라든가, 공인기관에서 공인된 검사증을 첨부를 해서 우리 도시과에 제출해 주시면 지하수 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여러 가지를 검토한 다음에 타당성이 있다면 민자유치심의위원회나 군정조정위원회에 부의를 해서 하겠습니다. 그것은 하실 불문하고 그런 업체가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받아서 검토를 해가지고 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자유치심의위원회나 군정조정위원회에 부의해서 거기의 의결을 따를 것입니다.

고대순의원

일을 조속하게 하면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게 됩니까? 타업체나 전에 일을 추진해 오신 실적도 있을 것 아닙니까? 예를 든다면 기간이 얼마 정도 걸린다고 판단 하십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기간이 꼭 얼마다 이렇게는.

고대순의원

아니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95년도, ’96년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미뤄왔는데 이 실정만 봐도 미지근한 면이 있지 않나 해서, 또 3년, 4년 흐른다면 제가 질문한 바가 무용지물되는 그런 입장도 되지 않나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러니까 실무과장으로써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접수하면 빨리 검토해 가지고 이것이 타당성이 있다, 없다를 우리가 판단을 해서.

고대순의원

타당성이 있다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아, 일주일이면 되죠. 우리한테 사업계획서를 가져오시면 한 일주일내에 사업타당성 검토를 마쳐서 업체에 이것은 타당성이 있다, 없다를 통보하고 타당성이 있다면 우리가 민자유치심의위원회에 그것을 바로 부의해서 가냐, 부냐를 빨리 업체에 통보를 해줘서 그 분이 준비기간도 있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되면 되는 것에 대한.

고대순의원

그것 알리는 건 누구한테 알립니까?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건 업체한테 우리가.

고대순의원

아니죠. 여기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주민들한테, 우리가 알려주려면 궁금한 사항도 그 기간이 너무 오래 되면 우리가 그 안에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그러니까 우리는 주민을 상대로 하는 게 아니고 재무구조라든가 지하수 이런 것을 확실하게 챙긴 업체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그것이 한 일주일이면 타당성 검토가 되고 거기서 이것이 참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을 한 달 이내에 군정조정위원회나 민자유치심의위원회에 해가지고 수의계약을 할 것이냐, 공개경쟁으로 할 것이냐 하는 방식이 약 한 달이면 그것이 판단이 날 겁니다.

남궁정재의장

아니, 그건 현재 막연한 것 아니야. 업체가 있어야지 심의를 하지.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글쎄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업체가 있다면 우리한테 사업성검토를 한 것을, 그런 것을 우리한테 제출해달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고 의원님은 빨리 해달라고 하시는데 우리도 사업성검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대순의원

제가 무작정 쇠뿔도 당긴김에 빼라는 식으로, 막 주먹구구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보면 ’95년도, ’96년도 흐름이 3, 4년, 4, 5년 계속 흐르다 보니까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이렇게 늦어지고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영수

안영수도시과장

네. 하여튼 접수를 해주시면 우리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남궁정재의장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7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및 승인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의건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특히 바쁘신 중에도 각읍·면의 새마을 지도자 그리고 부녀회장께서 참석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71회강화군의회 정기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6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