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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병규 의원 5분자유발언

28회 제개회식199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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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근

민창근의사계장

지금으로부터 제2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하여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안병규의장

오늘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제28회 임시회를 갖습니다. 여러 가지로 의정활동에 바쁘신데 오늘 등원해 주신 여러 의원님과 홍성원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서 아주 반갑습니다. 오늘 초대의회가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깊습니다. 돌이켜보건데 '91년 4월 15일 벅찬 가슴을 안고 바로 이 자리에서 35만 시민이 주신 의원 뺏지를 달고 의원선서를 하며 최선을 다짐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이 지난 법정 임기 6월 30일도 몇일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불합리한 법과 제도의 절름발이 지방자치하에서 운영상의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의정활동을 통해서 광명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방자치육성과 발전, 더 나아가서 민주주의의 토착하에 크게 기여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아침 10시부터 시작하면 자정을 넘어서 새벽 1시까지 회의를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졸음이 오면 몸을 꼬집어 가면서 각종 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 또는 폐지시켰고 예산심의등 35만 시민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는 의장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릴 것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통해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해서 이번 의회가 알차게 운영되도록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여러 의원님! 을해년 '95년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획을 긋는 중대한 해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절름발이 지방자치가 완전히 지방자치의 원년을 맞고 또 세계화의 원년이요 WTO의 원년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일류만이 살아남는 무서운 경제에 서있습니다. 미국의 진보주의 철학자 존 듀이는 교육과 경험론에서 경륜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갈파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4년간의 의정활동은 지방자치의 원년을 맞이하는 의정활동의 초석과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의원님들! 다가오는 6월 27일 역사적 지방선거에서 일기 당천의 정신으로 출마하시어 35만 시민으로부터 재신임되어 영광스러운 이 의사당에서 다시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35만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서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홍성원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의 각종 자료 요구의 협조와 또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의 성실한 답변등 그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많은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근

민창근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 제2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