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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류동환 의원 5분자유발언

84회 제2본회의20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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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류동환 의원입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과장님이나 실장님, 모든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강화에서 지금 우리 공무원들이나 모든 분들은 선전하기를 제2대교 놓으면 교통이 원활해질 것이다, 우리 강화군내를 볼 것 같으면 국도고 지방도고 지금 2차선 되는 도가 없습니다.

그러면 제2대교 놓고 차가 강화로만 많이 온다면 어떻게 처리할 겁니까? 맨날 2대교 놓는다고 자랑이나 하고 말이야, 2대교 놓으면 물론 빠지는 건 잘 빠지겠지만 강화에서 소모할 수가 없어요. 강화도로가 현재로써는 어디 가든지 2차선이 없어요.

버스가 다니게 되면 사람은 겨우 들어가서 비킬 정도로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강화에 도로 넓힐 생각은 안 하고 맨날 제2대교에서 어디까지 오면 좋아진다, 이것도 선전입니까? 물론 재정이 문제인데 강화에서 지금 제2대교 놓는다면 강화에서 그 차가 어디에서 어디로 빠져서 소통할 길을 만들어놔야 된다 이거예요.

받아먹을 길 만들어놓고 제2대교 초지에서 온수리까지 그 나머지 길은 어떻게 됩니까? 2차선도 안 되는 실정인데. 모든 것을 행정에서 자랑만 하고 뭐 한다, 뭐 한다, 곧 태권도공원 온다 자랑만 하고 말이야.

그것 하나 성립이 되는 겁니까? 앞으로 두고 봐야 할 일이지. 말만 앞서지 말고 우리 건설과장님도 앞으로 제2대교 놓고 차가 밀려들어오게 되면 강화에서는 어떻게 집어먹을 것인가 이것 생각을 하고 강화에 지방도이고 국도이고 다 4차선 이상으로 늘려야 됩니다.

지금 휴일날 화도 이런 데 가보게 되면 길거리에 전부 차예요. 제2대교 놓으면 차가 더 많이 들어옵니다. 이것 대책을 세워주셔야지 다른 것 아무리 떠들어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는지 확실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