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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명근 의원 발언

29회 제2총무위원회199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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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석민남과장님의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환경단체가 바르게 살기도 있고 새마을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환경단체가 하고 있는 실적이 좀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도 그런 봉사단이 있습니다. 그것도 좀 알아보시고 환경보호라는게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대두돼 있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린라운드니 뭐니 해서 환경에 대한 것이 상당히 지구촌 전체가 떠들썩한 추세인데 환경보호과에서도 광명시민이라도 혈황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총무인들의 연수계획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뉴질랜드나 호주같은데 가보시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새로와지실 겁니다. 뉴질랜드 같은 곳은 이미 기내에서 방역을 합니다.

인간까지 방역을 할 정도로 환경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현안사항 마지막부분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초대 시의원을 하면서도 안양하수종말처리장 문제 때문에 상당히 의원님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하수종말처리장이 돼있습니다만 거기에 분뇨처리시설까지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집행부측에서 강력히 하지 말도록 해주시고 또 한가지 전에도 시장님들이 계속 오실 때마다 이제는 붕어가 뛰놀고 자라가 기어다니고 할 정도로 매일 환경에 대해서 재기하는데 아직도 목감천이나 안양천 가보면 실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누가 시찰을 나온다고 하니까 누가 붕어를 갔다놨는지, 실제 붕어가 사는지 안사는지 몰라도 붕어 잡았다고, 붕어가 노는 것을 봤다고 보고를 받은적이 있는데 석민남과장님께서 사실 그대로를 말씀해 주셔서 고맙기는 하지만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꼭 높은 사람이 온다니까 붕어가 논다고 또 거기서 잡았다고 하는데 이래서는 안되겠습니다.

지금 과연 안양천이 물고기가 뛰어 놀 수 있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각별히 환경에 대해서 과장님의 의지를 집약시켜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