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명근 의원 발언

32회 제3총무위원회1995-11-15

박명근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경표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회 광명시의회 제3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직원으로부터 의안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환

김정환의회사무국직원

의회사무국직원 김정환입니다. 의안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10일 결정된 바와같이 광명시민회관은 김경표위원님, 장순원위원님, 김영환위원님, 문해석위원님, 광명1동, 5동, 7동 사무소는 이승호위원님, 박명근위원님, 최종선위원님, 최호진위원님, 하안복지관은 허근위원님, 김권천위원님, 방호현위원님, 조용호위원님께서 '95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장확인을 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경표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감사대비현장확인의건을 상정합니다. 현장확인은 지난 11월 10일 총무위원회 간담회에서 결정된 바와같이 체계적으로 편성하여심도있는 감사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확인후에는 반드시 보고를 하고 전체 위원께서 현황을 충분히 인지하실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확인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5분 회의중지

13시5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현장확인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현장확인 결과 보고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안복지관을 다녀오신 허근, 김권천, 방호현, 조용호위원조의 현장확인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호현위원

방호현위원입니다. 하안종합복지관 현장확인 활동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김권천위원님, 조용호위원님, 허근위원님 이상 4명은 '95년 11월 15일 하안13단지 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신문지상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시정질문 기간중 질의된 문제점이 복지관 관리운영합리화 여부 전반에 관한 사항을 사회과장 및 복지관 관장에게 심도있는 질문을 하였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질문의 주요내용은 첫째, 지원예산의 적정사용여부, 둘째, 복지관 시설의 적법사용여부, 셋째, 문화취미교실의 적법운영 여부 및 프로그램 개발의 다양성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질문을 통하여 나타난 문제점으로써는 첫째, 지하상가를 사업목적에 위배하여 창고 및 영서공장으로 여전히 임차하고 있었으며, 둘째, 복지관 시설의 일부인 헬스장, 테니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을 타인에게 임차하고 있었으며 프로그램의 취약성이 도출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사회과장 및 복지관관장으로부터 지하상가 임차 및 취미교실등의 사업 목적 위배는 민사문제등이 관계되어, 금년에는 사업변경이 지난하고, 임차기간이 종료되는 '95년에는 사업전반에 대하여 재검을 확약받았고 아울러서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충실히 노력할 것을 확약 받았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경표위원장

방호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광명1동, 5동, 7동 사무소를 다녀오신 이승호, 박명근, 최종선, 최호진위원조의 현장확인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박명근위원입니다. 저와 최종선위원님, 최호진위원님, 이승호위원님과 같이 광명1동과 5동, 7동을 다녀온 결과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광명1동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명1동은 서울시와 인접한 생활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동으로써 생활의 영세성이 상당히 있는 동이고, 도로가 협소해서 주차공간이 미흡한 곳으로 동인구가 만7천여명 되는데 광명1동장도 역시 추진력 있게 여러가지 시재정에도 신경을 써가면서 담배수입세를 올린다든가, 팜플렛이라든가, 리후렛같은 것을 제작해서 동행정에 상당히 추진력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특히 이 동은 이사온 집을 찾아보기 운동을 전개한다든가, 행정실명제를 하듯이 골목길을 실명제 한다든가 해가지고, 통담당이라든가, 공무원들이 종합관찰제를 운영함으로써 관내 전 지역의 골목을 깨끗이 하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다만 현안사항으로는 얼마전 의회에서 예산을 만들어서 드렸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동청사가 비좁고 부지 마련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착안사업으로 관내 지역 유지분들과 잘 상의해서 관상복합상가가 됐든 아니면, 주상복합상가가 됐든 빨리 좋은 청사를 마련해서 동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연계해서 해보라고 제안을 드리고 왔습니다. 비교적 열심히 하는 동으로써 평가도 받았고 저도 새로운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광명5동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동을 가보면 무허가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목감천과 연변에 있는 영세민 판자촌이 상당히 많고 저지대이고 도로도 협소하고 소방도로 미개설로 인해서 일반인들이 동사무소를 찾아기기도 힘들 정도의 열악한 곳이 아닌가 할일은 많고 재정은 빈약하고, 주민의 욕구는 많고 들어줄 수는 없고 하는 동이 바로 광명동 지역 중에서 5동이 아닌가 하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다행히 동장이 광명2동에 있다가 5동으로 간지 서너달밖에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업무추진능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또하나 광명5동의 현안사업으로 너부대라는 지역은 다시한번 재건축하려고 여러방면으로 연구하는데도 불구하고, 재건축에 따른 주민설명회나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이익이 편승되어서 아직까지도 구성원 상호간에 협조분위기가 미흡하다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그곳도 다시 재개발하는데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를 들었고, 돈만 있다면 18개동 중에서 아직까지도 콘크리트 포장이 거의 70%에 가까울 정도로 되어 있다는 것에 상당히 가슴 아파했습니다. 혹시 시위원님들도 5동에서 무슨 현안사업이 올라온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다른 동과 형평이 이뤄질 수 있는 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7동을 다녀왔습니다. 광명 7동장이 주도면밀하다고 할까 조그마한 일이지만 오늘 날짜를 써서 광명시의회의원 방문해 가지고 써놨습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를 볼때 상당히 감동을 받았고 들어서자마자 18개동 행정의 표본이 아닌가, 이렇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비단 저뿐이 아니라, 최호진위원님이나 최종선위원님, 이승호위원님 다 동감을 했는데 열린 행정, 화합 행정을 하는 동이 7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들어서자마자 어느 동사무소나 사무장 책상은 없어도 동장책상은 있습니다. 그런데 7동사무소 동장은 자기 책상을 밑에다 내려놓고 주민들과 직접 열린 행정을 하는 것을 보면서 들어가면서부터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하나는 인구가 2만8천여명에 가까운 동이고 내년초만 되면 3만명이 넘는 동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명1동이나 5동이나 7동이나 공무원 수가 다 똑같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행정수요가 상당히 많고 필요한 동인데 정원18명에 현원 17명으로 1동보다 만명이 더 많습니다. 현재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원조정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하나의 힘이지만 여야를 떠나서 김영환위원님도 계시고 하지만 우리 동민들과 동장이 잘 화합이 되어서 동정을 잘 이끌어 가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깜짝놀랐습니다. 또 하나는 최근에 동장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지만 포괄사업비가 실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차원에서 작년도까지는 3천만원씩 포괄사업비가 내려갔는데 목을 변경해서 지금은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때 그쪽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얘기가 시에서 지원체제가 뒤따라야 되겠다한는 것이고 동에서는 단속업무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그래서 시에 가동반을 편성해서라도 동행정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열악한 여건하에서도 각 동장님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큰 감흥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위원님들도 동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가지고 동장님들이 일하는데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상으로 다녀온 결과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표위원장

박명근위원께서 현장확인 결과를 자세하게 보고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광명 시민회관을 다녀오신 김경표, 장순원, 김영환, 문해석위원조의 현장확인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순원위원

시민회관 현장확인조인 저를 비롯한 김경표위원장, 김영환위원, 문해석위원, 우선 잘 다녀왔다는 것부터 보고를 드리면서 보고 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조는 시민회관을 방문하여 크게 두가지면에 있어서 확인하고 또한 서로 의견교환을 했다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여러 위원님들도 다 아시고 관심의 대상인 시민회관의 입주단체에 대해서 입주사용 형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확인을 해봤습니다. 저희들이 염려했던대로 입주단체가 총 17개 단체에서 상당수의 단체가 정상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은 것과 심지어 모단체에서는 예산의 지원상 어려운 점도 있어서 폐쇄된 단체 또한 있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점에 있어 관장을 비롯한 회계과장한테 잦은 이전없는 시민회관 본연의 취지에 맞는 단체를 입주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둬야될 사항이라고 지적함과 동시에 건의를 드렸던 것 또한 보고 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문제에 있어서, 지난번 31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사항이었습니다만, 시민회관의 사용실적이나 실태에 있어서 그 보고 내용으로 봤을때는 향상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문화적인 행사가 향상되었어야 될 것이라고 보는데 그렇지 않고 비문화적인 행사로 인해서 향상된 요인이 발생되었다는 것 또한 모순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본연의 취지에 맞게 문화적인 행사를 상당히 홍보도 하고 세일즈해서 그러한 면에 있어서 상승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또한 건의를 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그 점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면, 그러한 시설 공간 활용율이 연평균 147일로써 소공연장의 활용이 189일인데 활용은 활발하나, 대공연장 141일, 전시실 104일의 활용도로 보았을때도 좀전에 말씀드렸던 것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소공연장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예식에 있어서 상당히 이용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설문화 체육교실의 운영 실적이 부진함, 또한 지적되었고, 문화예술행사 실적보다 비문화행사 건수가 굉장히 많다는 것도 지적했습니다. 또한 실내 공연에 치중하는 것에 만족을 하지 말고 야외문화공간 조성 및 활용을 적극적으로 계획해서 유도해야 될 점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밖에도 시민운동장의 운동장 활용도는 점점 많아집니다만, 상당히 업무 자체가 사회진흥과에 속하는 데도 불구하고 시민회관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보니까, 시민회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모순점 또한 발견되어서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그 점을 챙겨주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원님들 시민운동장 자주 이용하시면서 화장실을 가보셨겠지만 상당히 불량합니다. 그것 또한 '96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청결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시켜 주십사 하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표위원장

장순원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방호현위원과 박명근위원, 장순원위원이 보고한 사항에 대해서 추가보고할 사항이 있거나 질의토론할 위원이 계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15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