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남천 의원 발언

이재원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몇가지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보충질문과 답변은 앉으신 자리에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은 강화군지방의회 의회규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제이외의 발언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언횟수는 2회에 한하여 해주시고 본 질문은 20분 이내로 보충질문은 10분 이내에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이효순 의원님 나오셔서 강화종합터미널 및 운수회사 서비스 대책의 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순의원
이효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 군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유병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이 오늘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늦은 감은 있지만 오래전부터 주민들로부터 이것만은 해결되어야 한다 라는 강화군민들의 원성을 의정에 반영하여 시정되어야 할 사항은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드리는 군정질문에 대하여 집행기관에서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리라 믿고 본 의원 역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초정보화 시대이면서 경쟁시대입니다. 시장경쟁원리로 볼 때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경쟁적인 자유경제 체제에서도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 현실을 냉혹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 각종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자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남다르게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차별화 하지 않으면 그만큼 소득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체사업은 분석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해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은 우리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얼굴이라 할 수 있고 강화군 전체의 이미지와 직결돼 있는 강화종합터미널 회사측과 강화운수주식회사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군정질문을 실시코자 합니다. 첫째 강화종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주민과 내방객 그리고 관광객들은 다른 지역의 터미널과 비교가 될 정도로 서비스의 질이 떨어져 있는 강화종합터미널에 대하여 불만의 소리가 높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터미널 내부에 고객들을 위하여 에어컨을 비치하고도 제대로 가동을 하지 않아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객들의 얼굴에는 강화군행정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졌고 터미널측과 운수회사 측과의 불편한 관계로 매표에 어려움이 있는가 하면 이용객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또한 터미널 내 부대시설과 청소환경 역시 타 지역터미널과 비교할 때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강화종합터미널의 본질적인 어려움은 이해가 되지만 강화군민과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교통이용 불편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보고 집행기관에서 그 동안 강화종합터미널과 관련해 추진해 온 사항을 말씀해 주시고 터미널 이용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강화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의 경우 비교적 청결하고 여름철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커튼 등이 설치돼 있고 에어컨이 가동되어 이용객들이 불편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내 완행버스의 경우 여름철에 일부 버스가 커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에어컨도 가동하지 않아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운수회사에서 어려운 점이 있지만 가능한 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위하여 버스회사에서 자발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에서는 금년도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행정지도를 사전에 하셨는지, 하셨다면 추진한 사항을 말씀해 주시고 행정지도를 했음에도 교통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을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경제교통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천
권영천경제교통과장
경제교통과장 권영천입니다. 이효순 위원님께서 강화종합터미널 및 운수회사 서비스대책과 관련하여 첫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미널 내부 에어컨 미가동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터미널과 운수회사 측의 불편한 관계로 매표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터미널 내 청소환경 역시 개선이 요구되는 바 대책이 있는지 둘째, 관내 완행버시의 경우 여름철에 대부분 커튼을 설치하지 않고 에어컨도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버스를 운행하여 이용객들이 불편이 있는 바 운수회사 측에서 어려운 점이 있지만 가능한 자발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보며 집행부의 금년도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행정지도를 사전에 하였는지 하였다면 추진한 사항을 말씀해 주시고 행정지도를 했음에도 교통서비스가 개선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하신 터미널 내부 에어컨 미 작동 및 터미널 측과 운수회사측과의 관계 개선 터미널 환경개선 대책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강화버스 종합터미널은 지상1층, 지상3층, 연면적 12763.46㎡, 대지 1만㎡를 95년 11월 24일 준공되어 현 주식회사 정일이 99년 10월에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그동안 사업의 경영난으로 인하여 터미널 및 관련시설이 2001년 8월 2일 경매되어 2001년 12월 28일 강화운수에서 터미널 및 사무실, 대합실과 승차장 등 시설물이 14얼 7400만원이 낙찰되어 금년도 8월 6일 최종 잔금을 납부하여 현재 보존등기 준비 상태로서 현재 주식회사 정일에서는 터미널 시설 운영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터미널측에서는 강화운수에서 사무실 임대료와 야간 승차장 내 박차료 등 미납을 이유로 매표대금을 결재치 않아 양 법인간 법적 계류중에 있는데 현실적으로 터미널 내 환경개선대책과 정상적인 매표방법은 어렵고 다만 법적절차가 완료될 때 가능하므로 우리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강화운수에서 인도 소송 및 등기 완료되면 주식회사 정일에 대하여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제46조 규정에 의하여 터미널시설 확보 등 시정토록 하여 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관내 완행버스의 차내 커튼 설치, 에어컨의 가동 등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집행부의 행정지도와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2조의 규정에 차 실내 냉,난방 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하였으나 커튼설치에 대하여는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커튼설치에 대하여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행버스는 장시간 이용하므로 인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자체적으로 설치하였습니다만 군내버스는 단시간 이용되는 등의 사유로 인하여 관심이 적었다고 판단됩니다. 이 점에 대하여는 앞으로 회사와 협의할 계획이며 행정지도는 사전에 실시하였는지에 대하여는 우리군에서는 여객의 안전수송과 운송질서 확립을 위하여 수시로 지도단속과 병행하여 행정지도를 실시하였으며 5월 20일에서 5월 24일까지도 인천광역시청과 합동으로 관내버스에 대하여 일제단속을 하였으나 냉방장치는 양호하게 가동되었으며 일부차량의 청소불량 및 부착물 상태 부당행위와 경로석 미지정 등으로 1건을 적발하여 과징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객자동차 운송질서 확립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요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효순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효순의원
이효순 의원입니다. 과장님께서는 법적절차가 언제쯤 정상적으로 될 것 같습니까?
영천
권영천경제교통과장
지금 강화운수에서 명시소송을 위하여 보통 3개월정도가 걸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효순의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어서 계속해서 김남천 의원님 나오셔서 하점지방산업단지의 오·폐수처리 관리지도와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사업추진 방안의 건에 대하여 일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남천의원
김남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발전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유병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환경의 가치가 날로 강조되고 그에 따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하점면 지방산업단지의 오폐수 관련으로 제기되는 민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문제점으로 주민여론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사안으로써 이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그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오폐수 관련 추진사업 내용과 지난 ’99년부터 현재까지 연도별 행정지도 및 단속실적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위 공단의 폐수는 관로를 통하여 당산리 승천포로 방류하고 있어 주변 바닷가에는 게 등 갑각류는 물론 식물이 전무한 상태로써 육안으로 확인할 때 환경오염도는 매우 심각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주민이 수시 확인하고 싶어도 거리상으로나 또는 군부대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 등 제약으로 인하여 확인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전주민이 수시로 감시활동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처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오폐수 불법방류 등 근본적인 오염요인이 발본색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행정감시 활동으로 다시는 민원이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촉구하면서 환경녹지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고, 다음은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군의 재정자립도는 20% 내외로써 재정이 매우 빈약한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잘 활용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강화”, “다시 찾고 싶은 강화”로 만들어 보다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정주의식 제고에 힘써 나가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도로망을 잘 정비하여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강화해안순환도로사업 추진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강화군 해안도로는 환상의 도로라는 명성과 같이 우리지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에 반하여 제2공구인 용정~당산간 해안순환도로는 대산리에서 중단되었는데 그 배경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또한 해안순환도로 전체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아는 바로는 군부대에서 수류탄 투척거리를 운운하며 철책선 쪽으로 사업승인을 하지 않아 추진 보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공작원 이선실이 여러 차례 침투하였다는 건평지구에도 승인이 되었으며 수도 한강변 김포외곽도로 일명 제방도로도 개설된 사실에 비추어 본다면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본 지역의 불가이유는 이북에 근접한 최근거리로써 월북자가 발생하였을 시 군부대의 책임에 따른 보신주의적, 편의주의에 입각한 처사로 생각되며, 또한 집행부의 사업추진 의지가 결여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하여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군부대와 상급기관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과의 긴밀한 협조 및 공조체계 유지로 사업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강력하고도 끈질긴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당산~인화간 순환도로는 시행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지역은 민통선 북방지역으로써 개발제한으로 가뜩이나 지역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았다는 것은 지역균형개발이라는 명분에 더이상의 설득력이 없으며 강화군의 인구감소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업은 정주의식고취와 안보관광 차원에서 필히 추진되어야 하며 아울러 조속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대하여 앞으로 어떠한 추진계획을 갖고 계신지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먼저 환경녹지과장님 나오셔서 하점지방산업단지의 오·폐수처리 관리지도의 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환경녹지과장 나장기입니다. 김남천 의원님께서 하점지방산업단지의 오·폐수처리 관리지도 방안에 대하여 첫째, 하점지방공업단지내 입주업체에 대한 ’99년부터 현재까지의 공해배출 관련 지도, 점검 실적과 둘째, 공단배출 폐수의 최종방류구인 당산리 출입을 군부대가 통제하고 있어 전주민의 효율적인 감시가 어려운 바 이에 대한 방안은 어떤지? 셋째, 공단에서의 폐수불법방류 등을 근본적으로 단속할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하신 하점지방공업단지내 입주업체에 대한 ’99년부터 현재까지의 공해배출 관련 지도, 점검 실적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99년부터 현재까지 우리군에서는 분기별 1회씩 공단내 폐수의 최종방류구인 당산리 해병초소옆 맨홀에서 폐수를 채취하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있으며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수질기준을 초과할 시는 경인지방환경관리청에 통보하여 행정처분의뢰를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수시로 발생되는 공단내 환경민원 발생으로 총 12회에 걸쳐 현지확인과 함께 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채취하여 수질검사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4개 업체에 대해 경인지방 환경관리청에 행정처분의뢰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경인지방환경관리청에서 지도, 단속한 실적은 업체별로 총 58회, 오염도 검사는 20회를 실시하여 배출허용기준 초과, 폐수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위반업체에 대하여 총 22회에 걸쳐 고발, 조업정지,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공단배출 폐수의 최종방류구인 당산리 출입을 군부대가 통제하고 있어 전주민의 효율적인 감시가 어려운 바 이에 대한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종방류구인 당산리 해병초소옆 맨홀은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감시가 용이한 장소에 맨홀을 설치하여 배출되는 폐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관련부서인 건설과, 경제교통과 및 공단입주업체와 협의하여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질문하신 공단에서의 폐수불법방류 등을 근본적으로 단속할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공단관리 환경관련업무가 인천시로 위임되면 지금보다는 좀더 효율적인 관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군에서도 민원신고에 의해서가 아닌 능동적인 지도, 단속을 통하여 하점공단의 배출시설에 대한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김남천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환경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장 나오셔서 강화해안순환도로 사업추진 방안의 건에 대하여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봉식입니다. 김남천 의원님께서 강화 해안순환도로 사업추진 방안과 관련하여 강화해안순환도로를 추진하면서 2-2공구 용정에서 당산간 구간 중 월곶리에서 중단되었는데 그 배경 및 앞으로 추진계획과 2단계 구간인 당산에서 인화간 해안순환도로는 시행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바 주민의 정주의식 고취 및 안보관광 차원에서 필히 추진되어야 함은 물론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는 기존도로를 제외하고 총길이 64.2km에 달하는 도로를 1,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96년 착수된 1단계 사업은 27.94km로 그간에 18.14km를 완료하여 개통한 바 있으며 당산리부터 동검간의 2단계 36.26km 구간에 대하여도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사전에 실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를 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추진중에 있는 2-2공구 11.6km 구간중에 대산에서 당산 5km구간은 군부대가 요구하는 철책선 35m를 이격하여 도로 개설할 경우 과다한 농경지 편입으로 농민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된다는 이유로 송해면 숭뢰리, 당산리 주민들이 국방부 및 인천광역시에 민원제기함에 따라 우리군과 해병대사령부, 인천광역시가 합동으로 현지조사 및 검토하였으나 해안철책과 접한 도로개설은 군부대 작전상 협의가 불가하다고 회시되어 철책에 접하여 도로개설이 가능한 여건이 형성될 때까지 부득이 하게 유보한 상태로서 지속적으로 협의 요구와 관할부대 및 주민의견이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해당 실과소장에게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천의원
김남천 의원입니다.

이재원의장
김남천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천의원
지금 송해면에는 데모가 세 번씩이나 하고 그랬던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9년전에 추진위원회에서 작성해가지고 민원을 야기했던 건데 내가 몇 가지 대강만 읽어드리겠습니다. 강화군수의 집무실이 청와대보다 높은 것을 낮추어야 할 것을 부탁드리고, 의회 의원들은 이런 점을 막지 못한 점을 부끄럽게 생각이 들거든 그 자리에서 나와 각자 집에 기거하여 농사나 짓고 전직에 열중하시오. 당신들이 없는 것이 어쩌면 나을 것이오.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군행정을 똑바로 잡을 수 있는 현명한 군수가 나와 강화의 발전을 도모하길 부탁드립니다. 이 말이 참 무서운 말입니다. 보충질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폐수처리시설계약체결은 김학재 군수가 당시 오염도 150ppm이하 1일 150톤 물량처리를 체결하였다는데 이것이 사실인지요? 현재 백광, 삼보, 프로그, 3개 회사에서 1일 약 400~500톤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150ppm이상 200ppm의 오폐수를 방류한다는데 사실인지요? 폐기물관리법에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수질검사는 연 4회 분기별로 실시하는데 과연 민통선 북방 비무장지대에 맨홀을 설치해서 이것이 적합하다고 해서 누가 이런 설계를 해서 만들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래서 본의원은 숭뢰리에서 당산리 다송천 교량 옆에 맨홀을 설치해 주시고, 감독감시할 수 있는 사무실을 3평을 완전히 지어주신다는 것을 여기 이 자리에서 군수님도 계시고 하니까 확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관리초소는 왜 지어달라고 하느냐, 12시가 되든 눈이 오든지 추진위원회에서 감시감독을 해가지고 수시로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점검해야만 이것이 시정된다고 보겠습니다. 농업용수 및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수질은 8ppm이하라야 한다는데 대한민국 법이 아무리 그렇더라도 150ppm이라면 이것은 오폐수가 아니라 독극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의 종말처리장 설치계획은 어떠신지요? 어제 우리가 선원면 하수종말처리장을 가보니까 지금 동락천에서 내려오는 물이 40ppm이라서 이것은 도저히 8ppm이하로 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인분이나 폐기물을 많이 집어넣고서 정화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사업 자체가 사실 어제 안 것이지만 잘못된 겁니다. 아무리 북쪽에 지어서 사람도 가지 않고 하지만 바다를 그렇게 버린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지금 서도 의원님, 삼산 군의원님 계시지만 벌써 기형어 생긴 지가 오래됩니다. 서도 앞에 갯지렁이라고 하는 것은 1급수에서만 사는데 4, 5년 전에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장정리에 물이 부족해서 상수도가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을 송해에서는 7, 8년전에 이미 알았습니다. 앞으로 10년이면 장정리에서 병신나고, 물 하나도 못 먹는다. 왜냐하면 맨 처음에는 하수도 관을 묻었다가 그것이 너무 누수되니까 상수도관으로 교체하는데 예산이 모자라가지고 송해에서는 데모를 하니까 송해에는 묻어주고 장정리 앞에서 현재에도 하수도관을 묻었다는 것을 과장님은 알고 계시는지요? 이래서 본인이 당시 공단과 약정한 계약한 계획서와 계약서, 1차 하수관로를 매설할 당시 계획서와 계약서, 2차 상수도관으로 교체시 계획서와 계약서, 이상 4개 항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사본을 복사하여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원의장
환경녹지과장 앉은 자리에서 답변해 주십시오.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먼저 첫번째 질문하신 계약체결당시의 오염도 150ppm과 1일 150톤 처리물량으로 체결한 사실을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당시 1993년도의 폐수배출허용기준은 COD 150ppm 이하 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법이 강화되면서 ’95년도부터 150ppm이하로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1일 150톤 처리물량으로 계약체결한 사항은 저희과에서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관련부서에 알아보았습니다만 아직 이것은 확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라도 확인되는 대로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백광과 삼보, 프러그 3개 회사가 1일 400~500톤의 물을 사용하고 이 물이 폐수로 150ppm에서 250ppm의 오폐수를 방류한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지금 최근 3개 업체에서 배출한 폐수량을 평균으로 해보았더니 400~500톤이 아닌 822톤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점검을 나갈 때 계량기가 측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을 내보니까 약 822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50ppm이나 200ppm이 방출된 게 아니고 이것을 저희들이 분기마다 수질검사를 해보니까 지난 2/4분기때 수질검사결과 COD는 57.6ppm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150ppm에서 200ppm 정도의 오폐수가 나가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오폐수의 관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다송천 교량 근처에 관리할 수 있는 관리초소를 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이 있었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주민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누구나 감시하기 좋은 용이한 자리를 선정해서 저도 며칠 전에 나가보았습니다만 숭뢰2리 마을회관 앞에 다송천 주변에 약간의 부지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관련부서와 배출업체들과 같이 협의해서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단내에 종말처리장을 설치할 계획이 있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이 오폐수종말처리장은 공단내에는 저희 군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할 수는 없는 일이고 하면 공단 자체적으로 공단내에서 설치해야 되는데 현재 입주업체 중에서 몇 개 업체외에는 상당히 영세한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공단 관리사무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들끼리 공단을 운영하는 운영비조차 못내는 회사가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아직까지 저희군에서는 종말처리장을 설치할 계획은 없고, 앞으로 48국도가 확포장 될 시에 그때가 되면 우리 강화에 강화하수종말처리장이 완성단계가 되니까 거기에서부터 관로를 끌어서 강화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당시에 공단과 약정한 각종 계약서라든지 계획서는 그때 당시에 저희 과가 주무과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모든 서류는 저희과에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이것도 관련과에 협조의뢰해서 이런 계약서와 계획서를 사본으로 해서 별도로 서면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김남천의원
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 과장님은 별 이상이 없이 측정된 것을 재보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석달에 한번씩 나가가지고 맞겠습니까? 지금 백광에 다니는 직원이 송해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로써는 검열나온다고 하면 먼저 안답니다. 그래서 약품 처리하고 난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맨홀을 설치해서 감시초소를 시급히 지어달라는 겁니다. 네,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네, 보충질문 다하셨습니까?

김남천의원
네.

이재원의장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있으십니까? 네, 윤재상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의원
네, 윤재상 의원입니다. 군부대하고는 협조해 보셨습니까?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작년도에 군부대에는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같이 현장에 나가고 현지를 확인하셨지만 그 이후에 저희들이 군부대를 찾아가서 거기 주민들의 여론이 군인들이 보초를 서기 어려울 정도로 악취가 나고 그런다, 그런 여론이 있어서 제가 몇 번을 나갔습니다. 군부대 찾아가서 밤에 군인들이 보초설 때 냄새가 난다든가 무엇인가 이상이 있을 때는 항상 전화해 달라, 그래서 핸드폰 전화번호라든가, 사무실 전화, 집 전화번호까지 다 적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군부대에서 신고가 들어온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도 나가서 군부대 초병들과 같이 얘기도 해보았습니다만 악취는 염색공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악취는 저희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윤재상의원
최근에 협의한 일자가 언제입니까?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한 3일 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윤재상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관내가 5연대로 알고 있는데 그 5연대하고 협의가 되었느냐 이겁니다. 말씀드려 보았느냐고요?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5연대가 아닙니다. 거기에 소대본부가 있습니다. 초소를 보초서는 곳에 찾아갔었습니다.

윤재상의원
소속이 5연대인데 5연대장 이하 대대장급하고 협의가 이루어져야지 그쪽에 하달이 되지 소대나 중대에 가가지고는 그런 임의적으로 근무자들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맨홀도 좋지만 한 번 상급기관에 협의하셔가지고 주민들이 갈 수 있도록, 맨홀을 설치하더라도 기간이 걸리고,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 그 전이라도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셔서 상급기관에 한 번 의뢰해 보십시오.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그것도 해보겠는데 지금 맨홀에 주민들이 가셨다 하더라도 뚜껑을 덮어놓았는데 그것을 혼자서 들어서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김남천 의원님이 질문하신 것과 그냥 누구나 겉으로 가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윤재상의원
과장님, 뚜껑이 무거우면 말입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 얇은 것이라도 사람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철판이라도 해서 우리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하셔야지 거기에 저도 가 보았습니다. 그것이 무겁기는 무거운데요. 그런 방법으로 해서 하셔야지요. 그렇게 좀 한 번 해보십시오.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재원의장
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방선기 의원님 나오셔서 교동 대룡리….

김남천의원
건수가 두 개니까요. 의장님, 두 개 있잖아요. 건수가 환경녹지과하고 건설과하고요.

이재원의장
그렇지요.

김남천의원
그런데 건설과는 질문이 없었잖아요?

이재원의장
김남천 의원님 건설과 분야에 대한 보충질문이 있으십니까?

김남천의원
네.

이재원의장
보충질문해 주세요.

김남천의원
여기 건설과장님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남쪽에만 발전시키는 의도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송해, 양사에 관광차 하나 들어가는 것 보았습니까? 저로써는 성의가 없다고 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가지고, 거기는 송해 사람만 사는 데가 아닙니다. 거기에 외지 사람들 농사 짓는 사람들 많아요. 매일 뭐하면 송해 사람들이 반대해서 길 못다니게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군부대와 협조체계를 잘 해가지고 높은 사람한테 진정을 낸다든지 이래야지 그냥 조금 하려고 하다가 안 돼, 안 돼 하니까는 그까짓 것 그만둬 버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라도 적극 노력하셔가지고 이런 것을 쫓아다니면 건설과장님 업무추진비도 들겠지만 그런 것도 고려하셔가지고 꼭 군수님도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데 당산리에서 양사로 돌아가는 데도 군부대에 어떻게 하든지 승인을 받아서 하면 한꺼번에 해야지, 그쪽에는 ’95년도에 미지정으로 놓아두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될 겁니까? 그러면 무슨 해안순환도로라고 가치가 있어야 남쪽에 관광도로 닦아놓는 것이지 진짜 해안순환도로를 뚫어놓는 것은 북쪽이 우선권이지, 그리고 강화군청이나 대학교 교수들이 하는 것을 보면 참 웃기는 사람들이에요. 왜냐, 남쪽으로는 토성 하나 조금만 건드려도 펄펄 뛰는데 먼저 그 계획 짜놓은 것 보십시오. 고려 23대 고종때 토성 만리를 쌓은 겁니다. 몽고군의 침범을 막기 위해서 그런 건데 남쪽부터 쌓았겠습니까? 승천포 앞부터 토성을 쌓았겠지요. 그리고는 나중에 2차 계획에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뚝방 있는 게 토성입니다. 그런 데에 설계를 해놓아가지고 가보시면 알지만 군인들도 주민이 있어야 군인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정말 송해, 양사, 하점은 창후리로 배나 다녀서 사람 구경이나 하지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네, 알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99년 2월에 송해면 주민들이 국방부하고 인천광역시에 진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99년 5월 11일에 해병대사령부, 강화군, 인천광역시하고, 지금 돌머루 앞에서 같이 현장조사도 하고 협의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군부대에서는 철책으로 붙이는 게 안 된다고 불가통보를 5월 18일에 저희들한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다시 2001년 7월 5일에 다시 한 번 협의를 보냈는데 그 역시 현재 상태로는 안 되겠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군에서는 이 부분을 가지고 상당히 해병 2사단하고 접촉을 많이 했습니다. 그 와중에 사람도 바뀌다 보니까 다시 처음부터 이야기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그쪽에서의 이야기는 이 부분을 상당히 많이 강조합니다. 경계근무가 눈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귀로도 해야 되기 때문에 철책에 너무 도로가 붙으면 야간에 경계근무를 하는데 상당히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해서 저희들이 다시 협의할 때는 그것을 대안으로 해가지고 다시 협의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감시카메라가 1㎞ 커버를 하니까 감시카메라를 네 군데 설치하면 5㎞는 어느 정도 경계근무하는 데 커버 될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보완해가지고 다시 군부대하고 협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쪽 도로가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안 쪽 제방으로 들어옴으로해서 토성관계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그쪽으로 날 때는 주민들의 농경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사실 ’99년도에도 50~60%는 협의를 했습니다만 나머지 부분은 돈이 안되었기 때문에 철책으로 갈 수 있는 여건까지 일단 중지하자고 해서 중지한 겁니다. 그렇게 군부대하고 협의할 계획이며,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순환도로가 돌머루에서 끊어지니까 순환도로로써의 기능이 되지 않습니다. 당산리까지 가야지 어느 정도 순환도로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군에서도 자체적으로 노선판단을 다시 해가지고 군부대하고 다시 한 번 협의해 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네, 김남천 의원님 보충질문 다 끝났습니까?

김남천의원
네.

이재원의장
이득환 의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이득환의원
해안순환도로에 대해서 잠깐 질문드리겠습니다. 군부대를 설득하는 데 조금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해안순환도로 개설사업에 군부대가 투입되는 것은 기간산업도로가 아닌 도로를 군부대가 투입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 해안순환도로를 군부대가 작전도로로 겸하여 사용하기 위해서 군부대가 투입된 겁니다. 그러니까 군부대를 설득할 때는 이것이 해안순환도로로 관광도로로만 닦는 도로가 아니다. 이것은 군부대가 작전을 위해서 닦는 도로다, 그렇기 때문에 군부대 너희들이 필요로 해서 닦는 도로다, 이렇게 설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화군은 강화해안순환도로에 군부대가 투입된 동기가 백령도의 작전도로를 군부대가 닦았기 때문에 그 예를 들어서 공병대가 강화군에 투입되기로 협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군부대와 협의할 때는 이것이 우리가 해안순환도로가 관광을 위해서 닦는 도로가 아니고 너희 작전도로를 닦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병대가 투입되어서 닦는 것이다, 우리 예산 절감만 하기 위해서 닦는 도로가 아니고, 군부대 너희들의 군부대 작전을 위해서 닦는 도로다, 수류탄 투척거리 30m를 이유로 해서 해안철책선이 안 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군부대를 설득할 때 강력하게 작전도로의 개념을 가지고 설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해안순환도로의 목적이 군부대작전을 위해서 닦는 도로다, 그래서 너희들이 투입되어서 예산절감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 작전을 위해서 닦는 도로니까 너희들이 투입되어서 너희들 편리한 대로 닦는 것이다, 그러니까 30m 수류탄 투척거리라든지 이런 것을 이유로 해서 안 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강력히 항의해가지고 설득해서 농민의 피해가 없도록, 저희들도 군부대 협조할 때 나가보았는데 문제점이 많아요. 농경지를 뚫어서 한다면 사실 군관계자들의 의식을 전환시켜서 시기가 조금 늦더라도 해안순환도로를 해안철책선으로 겸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강력히 저도 생각이 들어서 군부대를 설득할 때 그런 착안점을 가지고 설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해안순환도로가 북쪽으로 가면서 남쪽에는 자전거전용도로를 1.5m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운영하다 보니까 좁은 면적입니다만 북쪽에는 2.5m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은 유사시에 자전거전용도로를 군부대 작전도로로 확보해 주기 위해서 2.5m로 했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그 부분도 군부대 작전로 개념까지 해서 다시 한 번 재협의할 때에는 그런 부분까지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네, 이득환 의원님 됐습니까?

이득환의원
네.

이재원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문있습니까? 김홍중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의원
김홍중 의원입니다. 어제 초지에서 강화대교 개통식을 했는데 상당히 어제 남단에는 큰 역사적인 다리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군수님과 부군수님, 실과소장님, 또 실무에 접하고 계시는 건설과장님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본 의원이 12시에 집에 들어갔는데 저 다리를 네 번 왕복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은 앞으로 생각해 볼 문제고, 아까 경제교통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병목현상이 많이 나는데 그것은 앞으로 우리 군수님이나 부군수님, 실과소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며, 지금 서남촌에서 가천의대 구간 개설문제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추진사항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건설과장님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남촌에서 가천의대로 해서 동들머리까지 도로는 현재 보상측량중에 있고, 감정평가도 의뢰한 상태이고, 시공측량을 현재 시공사와 협의해서 시공하고 있는 겁니다. 그 부분은 금년에 보상을 먼저 실시하고 보상이 되는 구간부터 시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마 내년도에 완료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산이 다 서있지 못하기 때문에 금년에 예산 10억 서 있는데 그 부분을 2대교가 개통됨으로해서 분산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도로를 집중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홍중의원
그러면 금년에 착공이 안된다고요?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금년에 보상되는 부분부터 일단 저희들이 면에다 시급한 부분부터 과천의대 앞은 상당히다른 부분보다 시급하거든요. 그 부분은 먼저 시공승낙을 받아 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공승낙되는 부분부터 먼저 사업을 실시토록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상을 시행을 하면서 시공사를 선정한 것입니다.

김홍중의원
그러면 거기 자전거전용도로까지 포함되는 것입니까?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네. 포함되는 것입니다.

김홍중의원
몇 미터입니까?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자전거전용도로는 2.5m입니다.

김홍중의원
전용도로 말고는?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8m입니다. 2차선입니다. 지금 우리 해안순환도로하고 같은 규격으로 가는데 거기에서 자전거전용도로가 조금 넓게 했습니다. 왜그러느냐 하면 1공구, 2공구 자전거전용도로 1.5m운용을 하다보니까 교행할때 어깨가 스치고 그래서 조금 더 확보를 해서 자전거전용도로겸 보도 그리고 저희들이 운용을 하다보니까 지금 시골에는 경운기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농기계도 같이 운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자전거전용도로 폭을 조금 확보했습니다.

김홍중의원
거기 선두리쪽은 차선이 아주 협소한 관계로 지금도 교행을 못하고 그러는데 초지대교가 개통이 됨으로 그쪽으로 이용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빠른 시일안에 조기에 착공이 되어서 완공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문 있으십니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계속해서 방선기 의원님 나오셔서 교동 대룡리 생활폐수 농지유입 폐지를 위한 하수구 설치와 양갑리 소재 부시미 배수갑문 이전 및 개인관리 방조제 전환의 건에 대해 일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방선기의원
방선기 의원입니다. 주민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유병호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사회는 오늘 경제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농촌에 부작용으로 도출되는 생활하수의 농경지내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앞으로의 처리방안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갖고 계신지에 대하여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교동면 주민의 생활 중심지인 대룡리는 187세대가 살고 있고 음식점 등 각종업소가 50여개소가 산재되어 있어 많은량의 생활하수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생활하수는 각종 쓰레기 등과 함께 대아천 등 인근 소하천을 통하여 고구저수지 용수로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용수로를 사용하는 20여 ha의 논에 생활폐수를 저수지의 농업용수와 함께 이수하여 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각종 쓰레기의 유입 및 악취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청정 강화쌀을 생산하여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할 시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바 교동면의 대아천으로 흐르는 생활폐수를 집수하여 바다로 배출시킬 수 있는 하수구를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조성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여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둘째로 교동면 양갑리 소재 부시미 배수갑문 이전설치 문제입니다. 부시미 배수갑문은 부시미산 앞 서쪽에 위치하여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관리 배수갑문입니다. 본 배수갑문은 교동면 양쪽을 가르는(무학리, 대룡리) 중요한 배수로로써 재해예방을 위한 배수와 만조시 해수유입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설치되어 있는 배수갑문은 해안선에서 약 1km안쪽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그 폭은 20m ~30m로 간조시 해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1년 12월 7일 교동면에서는 본 사항을 민원사항으로 보고한 바 있으나 농업기반공사의 2001년 12월 28일자 회신내용을 보면 배수갑문 밖 1km 양쪽 제방은 개인관리 방조제로 관리의무가 개인에게 있으므로 배수갑문의 해안쪽으로의 이동은 불가하다는 회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십년전 식량증산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개인들이 바다를 농토로 만들어 현재까지 양쪽 2km를 관리하여 농사를 짓고 있으나 이제는 현재의 배수갑문을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 이전설치 하는 것과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농민이나 국가적으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의식을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때라고 생각하여 따라서 개인관리 방조제를 지방관리 또는 국가관리 방조제로 조정하여 주실 것을 제안하며 본 몽리지역은 용수공급을 받는 고구저수지와도 멀리 떨어져있어 한해 시 많은 피해를 입는 지역이기에 군에서 배수갑문을 해안선으로 이동하고 그 공간은 농업용수 담수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사항이 주민의 편의와 농촌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꼭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니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환경녹지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
나장기환경녹지과장
환경녹지과장 나장기입니다. 방선기 의원님께서 교동면 대룡리 생활폐수 농지유입 방지를 위한 하수구와 관련하여 교동면 대룡리에는 187세대, 516명이 거주하고 있고 음식점 등 각종 업소가 50여 개소에서 많은 생활하수가 대하천을 통해 경지정리내 용수로로 방류되어 악취 등 주민의 불편을 겪음에 따라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집수하여 인근바다로 방류될 수 있도록 하수도 시설 설치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본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는 경지정리내 용수로를 경유해서 약 1.5km 지점의 공유수면으로 농,용수와 같이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하수도 설치사업을 계획할 경우 향후를 대비해서 대룡 1리와 2리를 전체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도 시설이 검토되어야 함에 따라서 지역여건과 기술적인 면에서 전문용역업체로 부터 사업의 타당성 및 기본계획과 수질분석 등을 통해서 방류수 수질기준에 의거 최종 방류구를 바다로 처리할 수 있는 계획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서 우선 시급한 용역비는 2003년 사업 계획시 우선 반영을 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수관 매설시 경지정리내 도로부지를 활용하여야 하나 현재 농업기반공사에서 추진중에 있는 대구획 재경지정리사업 예정지구로 계획하고 있으며 농업기반공사 교동출장조에서도 생활하수에 대한 심각성을 감안하여 재경지정리사업시에 하수도 사업을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농업기반공사와 유기적인 협조로 본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봉식입니다. 방선기 의원님께서 교동면 양갑리 부시미 배수갑문 이전 및 개인관리 방조제 전환의 건에 관련하여 첫째 교동면 양갑리 소재 부시미 배수갑문은 국가관리 배수갑문으로 해안선에서 1km정도 안쪽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해안선으로 이전설치하여 그 공간을 담수지로 활용하는 방안과 둘째 같은 곳 양쪽 2km의 개인관리 방조제를 지방관리 또는 국가관리 방조제로 조정하여 수해 및 해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하신 부시미 국가관리 배수갑문 이전과 담수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교동면 양갑리 949번지선에 있는 부시미 배수갑문은 1964년 설치된 배수갑문으로 양갑방조제와 대룡방조제를 연결하는 국가관리 배수갑문으로 해안에서 약 500m 육지 안쪽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이후 간척사업으로 배수갑문보다 해안선 바깥쪽으로 농경지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배수갑문을 해안선 쪽으로 이전하면 그 공간을 담수지로 활용한다면 농업용수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국가관리배수갑문 개,보수 이전설치 공사는 농어촌정비법시행령 제21조 및 농업기반시설관리규정 제5조에 의거 시설물 관리 주체인 농업기반공사에서 사업을 시행하여야 하는 바, 우리 군에서는 사업시행이 어려운 실정이며 관리주체인 농업기반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상부기관에 건의하여 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개인관리 방조제를 지방관리 또는 국가관리 방조제 전환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교동면 양갑리 786-3번지 외 10필지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제방은 개인관리 방조제로서 몽리면적이 약 4ha이며 포용 조수량이 약 10만㎥ 정도 됩니다. 개인관리 방조제를 지방관리 또는 국가관리 방조제로 지정 관리하려면 방조제법 제3조 및 제3조의2의 규정에 의거 개인관리 방조제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여 관련법 절차에 따라 지정하여야만 가능합니다. 이 경우 국가관리 방조제는 포용 조수량이 300만㎥ 이상의 방조제만 국가관리 방조제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본 거은 국가관리 방조제로 지정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지방관리 방조제의 지정은 방조제법 제3조의2 제3항 및 강화군관리방조제범위등에관한조례 제2조에 의거 개인관리방조제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동조례 제3조에 의거 강화군관리방조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관리방조제로의 지정이 가능하므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신청이 있으면 강화군관리방조제범위등에관한조례 절차에 따라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은 각 해당과장에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방선기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선기의원
나장기 환경녹지과장님께서 소상히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13개 읍면에서 생활폐수는 농지유입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교동면 대룡리는 질문에 나타났듯이 180세대가 집단으로 살고 있고 인구가 1개리에 500명 이상 살고 있고 음식점이 면 소재지이기 때문에 50여개소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생활폐수가 대아천을 통해서 농경지 용수로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방안이 나와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첫째로 저수지에서 물을 청소할 때 용수로로 물이 내려갈 때 농지주들이 먼저 물을 안 받으려고 기피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결이 되어야 되겠고 두번째로 그 수로를 지나다닐 때 많은 악취 때문에 농민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기피하고 있고 또 세번째는 농민들이 들에 나갔다가 물론 요즘 장화를 신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만 갑자기 맨발, 맨손으로 논에 들어갈 경우가 있는데 피사리 하나라도 뽑기 위해서 들어갈 경우에 그 많은 악취 때문에 그걸 기피하니까 조속한 시일내에 이것이 해결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아울러 우리 과장님께서 소상히 답변을 해주셨는데 대룡1리와 전체를 차지할 수 있는 하수도 사업이 실시되려면 우선 2003년 용역비를 투입해서 계획을 우선 반영하겠다고 말씀하셨으니까 그대로 믿고 또한 하수관 매설은 앞으로 그 지역이 재경지사업 지구이기 때문에 교동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 답변하신 대로 모든 사업이 지역주민을 위해서 차질없이 이루어져서 모든 환경에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주시기 바라면서 환경녹지과 소관은 보충질문을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건설과장에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선기 의원님 질문해 주세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방선기의원
간단히 질문을 하겠습니다. 교동면 부시미 배수갑문 이전설치는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 부시미 배수갑문은 여기 답변에도 나타난 것과 같이 1964년데 설치가 되어서 그 이외에 농민들이 옛날에 등짐을 지어서 1km밖까지 나와서 개인방조제를 만들어서 농지를 마련해서 현재까지 농사를 지어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이 4ha이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밖으로 배수갑문을 이전해달라는 농민들의 뜻인데 과장님께서 해줄 의향은 있으신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마는 우리가 2000년, 2001년 한해때 농수산과장님이나 군 관계자 여러분도 많이 겪었습니다마는 저수지에서 멀기 때문에 한해 때 엄청나게 농민들이 피해를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관정이다 해서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마는 그 지역은 관정파는 것 보다 농업기반공사에서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군에서 조례를 정해서라도 배수갑문을 설치해서 4ha 이상의 공간에다 물을 담수해서 농민들이 어려울 때 그 물을 이용하면 관정을 파주는 것 보다 유리한 조건에 놓이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대로 국가관리는 어렵더라도 강화군 관리방조제법을 조례로 정해서 앞으로 절차에 따라서 짓겠다고 했는데 배수갑문과 담수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금년에는 어렵습니다마는 내년부터 농민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기반공사와 협의한 적이 있습니다. 협의한 적이 있었고 저희 군의 생각도 대구의 경지정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농림부에 편입이 되면 해소가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 지금 경지정리 면적이 워낙 많다 보니까 기반공사에서 상당히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하고 우리 지방관리, 일단 소유자들 신청이 있으면 조례에 의해서 검토토록 하고 기반공사하고도 이번에 경지정리를 포함해서 한 번에 밀고 나가면 감보율도 떨어지니까 그런 부분을 한 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방선기의원
물론 기반공사가 있지만 기반공사와는 잘 안되니까 군에다 요구하는 것이니까 과장님 힘을 써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요. 밖으로 나감으로 해서 개인방조제가 얼마나 관리가 됩니까? 그렇죠?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그러니까 군 차원에서도 기반공사와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방선기의원
담수도 중요하지만 개인 방조제 관리 차원에서 배수갑문을 이전해야 되겠다는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니까 건설과에서 어렵겠습니다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선기의원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군정질문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지하게 군정질문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02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