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명근 의원 발언

김경표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0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3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의거 주요사업추진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 소관 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오늘 현장방문할 곳은 광명5동 청사예정부지, 광남고등학교 신축현장, 광명7동에 있는 공공체육시설(테니스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현장을 다녀오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7분 회의중지
14시0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오전에 주요사업추진현장방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주요사업추진현장을 방문하시고 위원님들이 느끼신 점이나 문제점 앞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대안이 있으시면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광명5동 청사예정부지를 방문하시고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으시면 현장을 방문해서 위원여러분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은 속기를 했습니다. 그것을 대신해서 속기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방호현위원
신축시 광명5동의 최원거리지점에서 도보로 몇 분 걸립니까?
하진
윤하진광명5동장
11분정도 소요됩니다.

김영환위원
현 동사무소에서는 몇 분 걸립니까?
하진
윤하진광명5동장
7분 정도 소요됩니다.

박명근위원
당초 신축예정부지를 도면상의 위치와 변경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진
윤하진광명5동장
당초 부지는 재건축 예정부지이며 교통혼잡등으로 매각후 더 많은 부지를 확보하여 공원등 주변환경이 좋은 부지를 택했습니다.

김경표위원장
신축입지는 언덕길로 노약자나 유모차를 끌고 오는 민원인에게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입지환경이 좋은 편이라는 의견들이었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광남고등학교 신축현장을 방문하시고 의견이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오늘 광남고등학교 신축부지 현장을 다녀오면서 상당히 주변환경이나 입지적 여건은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진입로가 문제로 대두되고 제가 재작년에 뉴질랜드나 호주를 다녀왔고 근자에는 어떤 책자를 통해서 싱가폴이나 이런 데서는 집을 하나 짓는데도 보통 몇 년에 걸쳐서 연구하고 검토해서 짓는데 설계부터 시작해서 집짓는데까지 보통 10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천명의 학교교육을 담당하는 공사를 하면서 설혹 개교가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천천히 했어야 하는데 너무 급히 공기를 단축하다 보면 오히려 나중에 큰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많이 했습니다. 내년에 개교가 안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교육환경으로써는 좋을 것 같은데 어떤 공약사업으로 인해서 무리하게 공기를 단축하다 보면 거기에 따른 부작용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본 위원으로서도 우려가 되고 수천명이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학교를 급조해서 한다는 것을 볼 때 상당히 가슴 아프고 과연 그런 곳에서 학교 공부가 제대로 되느냐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영환위원
박명근위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구체적인 말씀은 박명근위원님이 하셨기 때문에 제가 중복해서 말씀을 안드리고 행정부나 교육청하고 상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방금 박명근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대로 내년에 입교가 안되더라도 부실공사로 인한 불상사가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 현장을 제가 일주일에 두세번 넘어갑니다. 주민들 반발이 심해서 저쪽 뒤로 차가 돌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학생들을 모집을 안하더라도 영원히 우리 광명의 재산이고 학생의 배움터인데 공기단축으로 졸속으로 학교를 짓는 것을 우리 위원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김경표위원장
좋은 말씀입니다. 이승호위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호위원
본 위원도 박명근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개교를 좀더 늦추더라도 아까도 말이 나왔지만 설계도면은 60년대인데 21세기 학생들이 공부할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것 뿐만 아니고 추후에 지금 학생들 체형이 큰데 교실의자나 책상을 그대로 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요새 아이들 체형에 맞게 잡기구입을 체크해 주셨으면 하고, 다음은 정문과 후문문제인데 정문도 안산가는 대로 방면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좋겠고, 광명여중쪽에는 후문을 만들어서 졸업식이라든지 행사를 할 때 지장이 없었으면 하고, 건설자에게 5년이내에 하자나 부실시공일 경우 책임을 묻는 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시공자 책임조항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경표위원장
위원님들의 의견이 집약되는 것 같은데 이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문제점을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하기 위해서 소위원회같은 것을 구성해서 거기에서 좀더 깊이 있는 검토를 해서 우리 의견을 보내서 시정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해 볼까요.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종선위원
시행처가 경기도위원회 소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소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이런 것은 안됩니다.

김경표위원장
시행청이 경기도인데

최종선위원
문제점은 제시할 수 있지요.

김경표위원장
우리가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연구검토해서 우리의 문제점을 경기도의회에 건의하는 형식을 하기 위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뜻입니다.

김영환위원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보다 총무위원회 명의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집행부하고 교육청하고 1차적으로 한번 이야기해서 이것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문제가 없는데 그것이 관철이 안되었을 때 우리가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청 관내고 도의회관계인데 시의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이러고 저러고하면 그쪽에서 조금

김경표위원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소위원회 문제는 여러 위원님들이 반대하면 구성이 안되겠습니다만,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아직 수박 겉핥기식으로 제대로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모두 가서 활동하는 것보다 몇 분이 좀더 심도있게 시장이라든지 공사 관계자들을 만나고 도에 올라가서 자료수집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뜻입니다.

김영환위원
제가 다시 이야기합니다만, 이것이 박명근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목이 모든 것이 관철되서 잘 되어 가면 소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1차적으로 접촉해서 우리가 이야기한 것이 무시당하고 일방적으로 내년에 꼭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준공을 한다면 문제점이 생기니까 그때 소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입니다.

이승호위원
지금 김영환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 견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저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고 현장 답사해 본 결과 학교 부실공사문제가 심각합니다. 예를 들면 하안중학교 뒤에는 방음벽 설치를 시에서 했습니다. 지금 바깥에서는 안보입니다만, 기울어져서 기둥을 설치해 놨습니다. 그래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고, 하일초등학교는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고, 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하안12단지에 하안남초등학교는 건축을 잘못해서 교실이 통풍이 안되서 여름에 더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지금 짓는 학교에 대해서라도 난방이라든지 여러 가지 환경을 건물 자체는 60년대 설계지만 짓는 것만큼은 우리 후배세대가 공부할 수 있도록 부실공사가 안되도록 우리 후배들이 그 당시 시의원들이 무엇을 했느냐는 욕을 안먹기 위해서는 새로 짓는 것을 아까도 나온 문제지만 내년에 개교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또 12학급을 만들기 위해서 뚱땅거리고 방학이라든지 겨울공사를 해야 합니다. 겨울공사는 부실공사가 되기 때문에 3년여동안 내년에 들어온 1학년 학생들은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공사소음을 들어야 합니다. 개교가 늦더라도 1년동안 완공하고 '98년에 개교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체 위원이 아니더라도 몇 명 위원이라도 교육환경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표위원장
지금 학교 짓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 대두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체육시설(테니스장)에 대해서 먼저 의견을 듣고 나서 정식으로 여기에 대해서 안건을 상정해서 위원님들 각자 의견을 다시 듣는 것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후에 말씀해 주시고, 세 번째로 공공체육시설(테니스장)을 방문한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들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현장에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내용을 속기록에 올리는 것으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방호현위원
테니스장 시공은 케미칼식과 클레이식이 있는데 어느 방식인가요.
선오
이선오생활체육계장
클레이식입니다.

방호현위원
케미칼식은 시설비가 더 들지만 나중에는 관리비가 더욱 저렴하고 우천시에도 간단한 관리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니 가급적 또는 적어도 전시설의 50%정도의 케미칼식 시공이 어떤지요.
선오
이선오생활체육계장
예산의 부족으로 어렵겠습니다. 추경에 반영시키는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명근위원
완공후 관리운영에 있어 직영입니까, 위탁입니까?
선오
이선오생활체육계장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결정하겠습니다.

김권천위원
관리계획은 종합적이며 항구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중도에 관리계획등이 수시 변동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선오
이선오생활체육계장
종합관리계획 수립후 직영. 위탁관계를 검토하겠습니다.

김경표위원장
네. 김영환위원님 말씀하세요.

김영환위원
테니스장 관계는 아까 계장님이 와서 설명을 해서 우리가 의문하고 싶은 것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요업무보고때 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문제점이 있을 때 하기로 합시다.

김경표위원장
그렇게 하기로 하고 광남고등학교 신축현장을 다녀온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위원님들 의견을 듣기 위해서 다시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무슨 일이라는 것이 무리하는데서 사고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단 몇 개월내에 그것도 겨울공사까지 빼다보면 3, 4개월내 12학급을 지어서 내년 3월에 개교를 한다는 것은 큰 무리가 뒤따르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공약이나 목적을 위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대 또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과연 이것이 바람직한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가져 보았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위원님들이 광남고등학교 신축현장을 방문하고 거기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시위원님들이 좀더 심도있게 파악하기 위해서 3개고등학교신축공사조사소위원회를 5인으로 구성했으면 하는데 위원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반대하시는 분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최호진위원님.

최호진위원
현재 우리 광명시에서 3개 고등학교만 짓는 것이 아니고 초등학교, 중학교해서 5개학교가 지금 착공이 들어가고 착공이 될 예정인 학교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3개 고등학교만 할 것이 아니고 한다면 5개 학교 전체적인 것을 보고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우선적으로 전체적인 공사진도를 관찰하고 나서 물론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 이해합니다. 우리 광명시에서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를 짓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광명시의 학생들을 수용할 학교입니다. 그런데 관장은 도교육위원회에서 하고 있으니까 일단 공사진척도를 파악하고 어떤 문제점이 발생되었을 때 우리 시의회에서 대책을 논의해 가면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소위원회를 구성한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공사추이를 보고난 다음에 소위원회든 특위를 구성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경표위원장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최호진위원님께서 공사추이를 보고 문제점이 돌출될 때 소위원회나 특위를 구성하자는 반대의견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찬성의견은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충분히 개진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찬성토론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한분씩 가.부를 여쭈어 보았으면 하는데

이승호위원
찬성을 하는데 최호진위원님 의견을 받아 들여서 중학교, 초등학교도 짓고 있으니까 5개학교신축에관한소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내소란)

김경표위원장
그러면 최호진위원님의 양해로 3개고등학교신축공사위원회구성은 만장일치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