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윤길 의원 5분자유발언
윤길
최윤길의장
자리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회하기 전에 의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시장께서 오전 10시부터 행사 참석이 예정되어 있고, 윤기천 수정구청장은 건강검진 때문에 오늘 본회의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의사팀장 시작하십시오.
상구
김상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방송주악에 맞춰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다음은 최윤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의장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과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 봄꽃이 만개한 4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제202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게 생각합니다. 먼저 침통한 마음으로 지난 4월 16일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사망자와 실종자 그리고 그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사고는 안전에 대한 무방비 대책과 어른의 잘못으로 희생된 우리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비통하고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특히 침몰과정에서 보여준 선장과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태와 정부의 구조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부의 재난안전 대책과 사회적 안전시스템을 재편하여 모든 안전 분야에서 이번 사고를 교훈삼아 철저한 대비를 하여야 할 것이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6대 의회의 임기도 이제 2개월여 남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안건을 다루며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하고 다투기도 했습니다만 의원 여러분 모두가 시민을 위하고 시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온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서는 후보자를 선정하는 등 바쁜 정치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남은 임기동안에도 시민과 시정발전을 위하여 끝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6·4 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동료의원께서도 정정당당하고 바른 선거운동을 펼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유권자의 공정한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엄정한 선거중립으로 선거사무를 차질없이 수행하여 주시기 바라며, 봄철 산불예방과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민을 위한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성남시 도시계획조례 재의 요구건을 포함하여 기초노령연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이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고 시민을 위한 유익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조하여 알찬성과를 거두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202회 임시회가 제6대 의회를 마무리 하는 회기일 수도 있기에 그동안 후반기 의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도록 도와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0만 시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구
김상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3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