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박윤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윤희입니다. 먼저 성남시 독서토론대회에 대해서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사실 독서토론대회라는 것이 책을 좋아하고 토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토론 문화를 바르게 만드는 아주 중요하고 좋은 사업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 토론 자체를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훈련하고 연습하는 것은 참 좋은데 이것들을 어떤 대회라는 형식을 통해서 가다보면 자칫 기술적인 내지는 상을 받기 위한, 어떤 테크닉만 느는 그런 토론대회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오히려 이런 것은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독서를 하고 자기의 의견을 내고 발표하는 성숙한 어떤 토론 문화를 익히는데 자칫하면 악영향이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상을 줄 때 어느 정도 예선에서 반 정도만 거르시면 나머지들을 꼭 1등 2등하지 마시고 각 팀의 각 아이들의 특징을 살려서 거기에 맡는 포상을 하시는 것, 예쁘게 사람의 감성을 잘 이야기하는 팀들은 거기에 걸맞은 상을 주고 아주 논리적으로 뛰어난 아이들은 그것에 맞는 상을 만드셔서, 토론이라는 게 정답이 있거나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고 의사소통의 아주 중요한 수단이고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사람의 언어를 통해서 감성이나 논리나 이론이나 여러 가지를 통해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들을 이런 대회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심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또 하나는 성남시가 온 지구가 다 그렇고 많은 도시들이 그렇지만 세계 100대 도시를 지향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저희가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시장 공약사항에서도 그렇고.
그래서 예전부터 이 성남지역이 공단지역도 있고 여러 가지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또 20년 전부터 생활협동조합이나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탄천살리기나 교육환경 또 먹거리에 관한 것 지구온난화 여러 가지들에 대해서 자발적이고 좋은 모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머니들께서 생태지도자라든가 기후변화양성 강사 공부를 하신다거나 먹거리가 왜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그런 공부들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공공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건, 뭐 책이라는 게 어느 것이나 다 유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익성을 가지고 우리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이 학생들이 꼭 알아야 되고 그것들이 성남시의 어떤 지속가능한 지역사회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들을 어렸을 때부터 훈련한다면 지구온난화나 먹거리나 이런 부분에 관한 토론이나 아니면 독서를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특화시켜서 준비하시는 것이 정말로 어린이들에게 도움도 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잖아요.
먹거리 공부를 하면, 불량식품 사먹고 엄마들이 아무리 하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그럴 것이고. 그렇게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것 삶을 훈련하는 것 그런 것에 독서가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잡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