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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방선기 의원 발언

112회 제2내무위원회2003-07-02

방선기 의원 프로필 보기 →

방선기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3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그리고 당면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 업무 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파악하고 시책의 모든 단계에서 합리적인 목적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잘못된 부분은 시정 또는 개선하여 지방자치단체 발전을 지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감사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본 행정사무감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실시하기 전에 참고사항을 알려드리면 증인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에 의거 관계 공무원을 출석케 하여 증인으로서 선서한 후 증언하거나 참고인으로 의견진술을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선서하는 취지는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증인으로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선서! 본인은 강화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강화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에 대한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7월 2일 문화관광과장 강종훈

방선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소관업무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강종훈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간략하게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하는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선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신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위원

네.

방선기위원장

네, 김남중 위원님 신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위원

김남중 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문화관광과에서 실시한 사업이나 감사해야 될 내용은 단위사업별로 묻고 따져야 될 것이 많기 때문에 한 위원이 중복질의를 하거나 계속해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신문하더라도 성실히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우선 신편강화사발간내역에 있어서 유감스럽게도 사업예산이 4억 8000만원이나 소요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강화사편찬된 내용을 보면 충실하게 집필되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보완작업이 들어간 데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예산 집행내역에 보면 인건비, 교정·교열비, 감수료, 위원회 개최비 등 직접 강화사를 발간하는데 인쇄비 같은 것하고는 별도로 인건비 등 1회성 비용으로 지급된 것이 많은데 구체적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하실 수 있나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것은 현재 저희가 증빙자료를 구비해가지고 집행한 내역이기 때문에 그것은 증빙자료를 제출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구체적으로 인건비, 교정·교열비, 위원회 개최비, 이런 것으로 지출된 내역을 영수증 증빙자료가 있으면 같이 첨부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강화도 문화축제 및 거석문화축제예산집행내역도 보면 대체적으로 강화도고인돌문화축제, 거석문화축제, 이렇게 해가지고 집행된 총액수만 나와있습니다만 여기에도 증빙자료를 포함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03년도 진달래 축제지원이라고 했는데 1700만원의 예산에 대해서는 뒷부분에도 거론되었습니다만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주로 주차장 확보가 미흡했다든지 행사 참여자관리소홀, 군부대 협의미흡이 있었는데 제일 잘못된 것은 의회의 예산승인없이 보조금을 그냥 지급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사업을 하면서 진달래 심기로 1억원의 예산이 올라왔다가 의회에서 5000만원을 삭감해서 5000만원이 2003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번에 심의·승인되었는데 이것 또한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진달래 식재 자체가 앞으로 이 행사를 계속해서 시행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으며 또한 주차요금이나 입장료 수입 등 전혀 우리군의 재정수입에 도움이 되거나 군민이 얼마만큼의 혜택을 받았다는 근거도 없이 사업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강화사 발간문제하고 강화축제 문제에 대해서 과장님 우리 의회에서 납득할 만한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먼저 강화사 발간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화사 발간사업에 대한 증빙자료는 전부 복사해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강화사를 발간하는 원고작성기간이 2001년도 말을 기준으로 하고 그 이후의 사항도 추가할 수 있는 것으로 했는데 제일 많이 누락된 부분이 정치부분, 선거부분, 그래서 상당 부분이 누락되었습니다. 그것이 교정·교열이나 공람 과정에서 도출이 안 되고 발간하고 나서 사항이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170페이지 부분을 정비해서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고 중복된 부분은 삭제하는 것으로 해서 작업중에 있습니다. 실무책임자로서 다시 한 번 위원님들한테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보완한 사항은 직접 행정부분은 제가 맡았고, 의회부분은 지도위원인 김영우 박사가 직접 집필해가지고 보완한 다음에 여러분들의 자문을 받았고, 의회에서도 검토를 받았던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그렇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보완해서 7월중에는 책자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배부된 책자는 일부 가져가신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만 회수하지 못했고 나머지 3권은 전면 회수해서 작업중에 있기 때문에 작업이 끝나는 대로 다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축제와 관련한 증빙자료도 복사해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축제하고 관련된 예산집행에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은 저도 말씀드린 바가 있고 다만, 강화군의 입장에서는 축제가 10월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러한 축제를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해가지고 봄철에도 한 번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군부대하고 하점면 지역주민들이 건의해왔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행사의 성격이나 취지가 강화고인돌축제와 같다고 판단되어 가지고 부기변경해서 지원해 준 것이 되겠습니다. 다만, 부기변경해서 지원하기 전에 군의회에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의원님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해가지고 예산지원하는 데에 문제가 있었던 데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예산의 집행문제는 예산의 탄력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기변경사항은 집행부에서 가능한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 경우에는 탄력적인 예산운영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다만, 지역의 큰 행사와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군의회에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했어야 될 사항인데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 있고, 너무 예산이 경직성 있게 운영될 경우에는 시키는 일만 하겠다는 쪽으로 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찾아서, 만들어서 하겠다는 일들은 그런 예산의 탄력적인 운영이 불가피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립니다. 군 재정수입에 관련된 문제는 물론 축제행사를 하면서 그 전에는 참가 학생들에게 참가비도 받았었고, 행사중에 입장료도 받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군재정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다만, 행정력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문제점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강화군을 홍보하고 강화에 와서 돈을 쓰고 갈 수 있게끔 하는 데에 주력하다 보니까 직접적인 군재정수입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재정수입은 못 되더라도 군민들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으로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네, 지금 과장님께서 비슷한 성격의 문화축제에는 예산을 변경해서 집행해도 별 문제는 없지 않느냐, 또 예산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탄력적으로 운영해야지 너무 꼭 짜여진 대로만 하면 경직성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맞습니다. 그러나 본예산을 다룰 당시에 저희 의회에서 12월 20일에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의결해서 집행부의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한 달 뒤에 진달래 축제얘기가 일반 시중에서 거론되면서 17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렇다면 이것은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한 것이 아니고 예상했던 행사에 예산을 집행해야 되는데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행사에 갑자기 집행하게 된 것이란 말입니다. 이 문제를 지적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2003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에서 요구한 집행부의 안을 보면 거석문화축제에도 또한 3000만원의 군비지원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 금액을 의회에서 전액 삭감한 일이 있는데 이 예산 또한 2002년도 같은 경우에는 시비로 3000만원을 지원받았어요. 그런데 2004년도에는 우리군에서 인천광역시에 시비지원을 요청한 것도 없어요. 기획감사실에서 요구한 자료를 보면 거기에 분명히 나와있어요. 우리가 분명히 요구를 안 했기 때문에 시비받아다가 할 생각은 전혀 안 했던 겁니다. 그러면 전부 군비 부담만 하는 행사를 치르다 보면 우리 강화군 입장으로 그만큼 재정적인 부담을 할 넉넉한 살림살이냐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은 미리미리 사업의 계획을 세워서 입안단계부터 소요예산까지 정확한 예측을 통해서 우리 군에서 부담할 것은 부담하고 이러한 축제를 치르는데 인천시에서도 보조금을 받는다든지 하는 것은 시비보조금 받아서 치뤄야지요.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누락되었던 것이 그대로 군비부담으로 요청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도에는 2억 8000만원의 예산이 2억 3000만원이 군비이고 5000만원이 시비였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에 저희가 요구한 예산이 시비는 5000만원을 주기로 약속되어 있고 군비는 2300만원을 계상하려고 했던 사항입니다. 그런 것이 예산부서에서는 2억원만을 고인돌문화축제로 계상하고 3000만원을 거석문화축제예산에 계상을 안 해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추경에 작년과 같은 수준의 금액으로 요청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시비는 2002년도하고 2003년도하고 같이 5000만원이 지원되는 금액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남중위원

본예산 다뤄놓고 한 달 뒤에 진달래축제를 하는 것은 미리 예견이 안 되었던 것 아니에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것은 본예산이 확정된 이후에 진달래축제가 거론되었기 때문에 예산에는 계상을 못 할 수밖에 없었던 사항이고요. 이것이 진달래축제에 1700만원을 지원하게 된 것은 본예산에 편성할 때에 나오지 않았던 것이 갑자기 지원해야 될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예측을 못했던 사항입니다. 예측되었다면 저희가 예산요구를 했었어야 될 사항입니다. 예측이 안 되었기 때문에 부기변경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환경녹지과에서 1억원의 예산요구가 있어서 진달래나무 심기에 필요한 예산이 요구되었었는데 5000만원을 의회에서 승인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1억원의 예산요구 역시 우리군 집행부에서 문화관광과에서 요구했든, 우리군 집행부 참모회의에서 얘기가 나왔든 어떻게 되어가지고 지속적으로 진달래축제를 하기 위해서 예산요구가 추가로 더 되었던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진달래축제 이후에 진달래축제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그 지역이 상당히 진달래가 군락이 넓게 되어 있다 보니까 상당히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더 봄철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지 않나 판단은 됩니다. 그래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민간인이 지역축제의 취지에 맞게끔 해나간다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축제에 예산지원이 안 된다면 민간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예전 같이 추진하겠습니다만 군락지의 일부에 잡목들이 있어가지고 보기 싫은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대해서는 진달래를 보완해서 한다면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진달래 보식 예산을 편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렇다면 제 예견입니다만 2003년도 예산에도 분명히 축제보조금 요청이 있을 걸로 봅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저희가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만 민간단체에서 내년도에도 개최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신청이 들어오면 충분히 검토해가지고 사전에 예산편성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니까 부스를 임대한다든지, 이번 축제만 하더라도 농업경영인들이라든지 일반 사설단체에서 들어와가지고 향토음식을 만들어서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판매하였는데 그렇다면 임대료 수입이라도 받든지 해서 세외수입으로 해서 우리가 소득을 올릴 수도 있는데 재정적인 지원만 해주었지 아무 것도 없는 것 아니에요? 남은 쓰레기나 치워야 되고 문제가 있는 거란 말입니다. 재정적인 요청을 해가지고 우리가 지원만 했지 돌아오는 기대효과는 그 사람들이 강화에 와서 어느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가셨는지, 대충 강화에 많은 사람들이 왔으니까 강화에 어느 정도 금전적인 지출을 하고 떠났지 않겠느냐, 이렇게 추측만 하는 것뿐이지 모든 행사에서 뒷마감이 없는 겁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광객 추계를 하는데 전국규모 체육대회도 그렇습니다. 참가자들이나 선수로 온 사람들도 있지만 가족들이 오시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가 지나고 나면 그 주변에는 저희가 조사해 봅니다. 주변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에 확인해가지고 이런 것이 이번 대회에 어느 정도 지역경제에 영향이 있었나를 판단하기 위해서 해보는데 물론 오셨던 분들이 전부 특산품을 사가거나 음식점에 가시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런 행사를 함으로써 강화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큰 보탬이 된다 하는 것이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뽑아보기 위해서 대학교 관광과에 의뢰해가지고 조사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방선기위원장

네, 고규반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고규반위원

네, 고규반 위원입니다. 우선 2-35페이지에 보면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인데 완료가 11건이 다 되었다고 문화관광과장이 얘기했는데 그것을 좀 들여다보아 주실까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고규반위원

처리결과에서 비고란에 완료라고 했고 총괄에도 완료라고 했는데 지원할 계획임, 1번에 지원할 계획임, 그리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가가지고 끄트머리에 가서 협의하겠음, 그랬지요? 그리고 그 밑에도 조치하겠음이라고 했습니다. 그 밑은 시간관계상 얘기를 안 하겠는데 열두 번째로 가가지고는 홍보토록 조치완료라든가, 조치완료하였음이라고 하면 과거가 되지요? 그런데 지금 서류상으로 보았을 때에 조치하겠음은 미래입니다. 그렇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고규반위원

이게 미래인데 어떻게 완료로 봅니까? 그런데 10번에도 보면 10번도 사실상 시기가 미도래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지적사항 처리결과는 본위원은 이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여기에 제가 지적되어서 계획수립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완료로 보았습니다.

고규반위원

안 되지요. 그래서 이 문구 표시 자체가 잘못되었다 이겁니다. 시행중이면 시행중이지 어떻게 완료로 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러니까 해변마라톤대회 코스조정 및 군비지원검토사항도 계획이라고 했습니다만 계획이 완전히 잡혀가지고 대회만 안 했다 뿐이지 코스도 그리 결정해 놓았고요.

고규반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시행이 아직 미도래 된 것 아니에요? 코스만 결정된 것이지 지금 과장님이나 계장들이 처리결과를 정리할 때에 과거도 모르고, 미래도 모르고 현재도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얘기가 안 되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과장님이 아무리 얘기해도 조치하겠음은 엄연히 미래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것은 계속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 진행하겠다고 하겠습니다.

고규반위원

그렇지요. 그것은 얘기가 안 됩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고규반위원

일문일답식으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그리고 2-30페이지에 보면 이것도 액수가 잘못되었어요. 230만원이 33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도 신경을 써가지고 서류를 만드는데 많은 신경을 써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2-24페이지에 강화고인돌공원화사업인데 7만 2724㎡ 토지매입인데 이것으로써 고인돌부지매입은 완료되는 것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습니다. 2만 2000평이 저희가 계획되어 있는데 그것으로써 토지매입은 완료가 되는 것입니다.

고규반위원

그런데 당초에 보면 문화관광과에서 국비를 지원한 것이 있지요? 국비·시비·군비해가지고 30억원인데 예산은 금년도 12억원이 섰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고규반위원

그런데 결국 차이가 나는 것은 18억원 차이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고규반위원

이것은 무엇을 하려고 요구했던 겁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래서 사업이 계획상에는 2007년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2005년도까지 당겨보자, 너무 시간이 소요되니까 2005년도까지 당겨보자는 차원에서 실시설계까지 금년도에 마칠 계획이었습니다. 지표조사하고 실시설계하고, 그게 사업을 하게 되면 문화재유역이기 때문에 전부 지표조사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마칠 계획이었습니다.

고규반위원

18억원의 예산이 서면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렇게 되면 주변정비의 일부도 하천쪽으로 석축까지 쌓고 정비하려고 했던 사항인데 저희가 문화재청에 꼭 필요한 예산만 요구하게 되면 거기에서도 예산이….

고규반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김남중 위원하고 얘기가 많이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고려산 진달래꽃 축제를 계속해서 할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답변내용을 보면 이것을 고인돌 축제와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연계해서 동시에 추진할 계획은 없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고인돌축제는 그동안 7월말부터 8월초까지 행사를 했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시기가 변경된 것이 우기를 피해서 하기로 해서 변경되었던 것이고 진달래는 4월에 피기 때문에 어차피 4월에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고인돌축제와 병행해서 하는 것도 물론 좋겠습니다만 봄의 대표적인 축제, 가을의 대표적인 축제로 분산해서 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봄에는 이틀 중에 하루는 비가 와가지고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었는데 봄철에도 비가 많이 오는 편이기 때문에 봄철에는 진달래축제, 가을에는 고인돌축제로 부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규반위원

본위원의 생각 같아서는 같은 지역이고 금년도에 진달래축제를 해보니까 우선 출입하는 데 불편이 많았습니다. 또 주최측에서는 민간인 주도로 하다 보니까 각 기관하고 협조체제가 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느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은 이것을 고인돌축제하고 진달래축제하고 연계해서 하게 되면 협조체제도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이 갑니다. 연구를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금년도 진달래축제 때에도 주차장을 고인돌 광장 잔디 심은 구간을 빼고 확보된 반 정도를 전부 주차장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런데도 꽉 차가지고 거기에 대한 통제인원이 당초에 배치가 안 되어 있어가지고 일요일에는 급하게 직원들을 비상소집해가지고 고인돌광장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어차피 진달래축제도 고인돌광장하고 연계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것은 축제시기는 다르더라도 진달래축제가 고인돌광장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과 주차장하고 고인돌광장에서도 행사를 할 수도 있고 진달래 축제장에 올라가는 것은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안을 민간단체하고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규반위원

또 한 가지는 기획감사실 자료에 보면 1-6페이지에 망월국방유적이 있는데 그것을 금년도에는 설계중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1-118페이지에 보면 2002년도에 2차 보수로써 11m를 2003년 10월 15일까지 하겠다고 했는데 준공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된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망월돈대 보수는 1차는 2001년도 예산으로 하고 2차는 2002년도에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2001년도 예산 중에서 저희가 용당돈대, 망월돈대 1차, 화도돈대 해서 3개소를 계획했었는데 화도돈대가 지표조사 과정에서 발굴조사하도록 지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에 계획했던 8억 9400만원을 발굴조사를 해야 될 입장이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니까 그렇게 되면 2001년도 사업비를 사용 못하고 그대로 반납해야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망월돈대 2차를 2002년도에 계획했던 것은 지침변경을 요청해가지고 2001년도 사업비로 망월돈대를 하는 것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그래서 망월돈대가 1차, 2차가 다 2001년도 사업비로 되게 되었고 2002년도에도 당초계획에 그렇게 잡혀있었던 겁니다. 그것이 2001년도 것은 망월돈대가 제외되고 광성포대로 된 겁니다.

고규반위원

그러면 망월돈대가 말이죠. 금년도 10월 15일 준공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제 설계해가지고 그게 끝날 것 같습니까? 금년도에 시행은 되는 겁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규반위원

그런데 무슨 설계중이에요? 감사자료 1-6페이지에 보면 설계변경으로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앉아서 서류를 만들어도 상황과 맞게 작성해야지요. 그렇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자료가 설계중인 사업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02년도에 계획된 게 광성포대하고 망월돈대가 2002년도에 계획되어 있다 보니까 여기에는 전부 2건이 다 계획되어 있는 걸로 잘못 작성되었습니다. 이것이 2001년도 1차를 하고 2001년도에 화도돈대까지 해야 되는데 화도돈대가 지표조사결과 발굴조사하도록 지시되어가지고 그 사업비를 망월돈대 2차로 돌린 겁니다. 그래서 설계가 그렇게 된 것인데 자료가 잘못되었습니다.

고규반위원

이상입니다.

방선기위원장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위하여 1시 5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13시 50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위원님들께서는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신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 위원님 신문해 주시죠.

박희경위원

네, 박희경 위원입니다.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꼭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우리 강화군에 배드민턴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화군에 배드민턴부가 있는 것을 우리 강화군민들이 몇 명이나 아느냐, 우리 의원님들 중에서도 이렇게 배드민턴부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 정도로 배드민턴부가 우리 강화군민하고 하나가 되지 못한 가운데 지금까지 존재해 왔습니다. 운동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같이 생활 속에 울고 웃으면서 동고동락하면서 성장하고 그럴 때 배드민턴부든지 배구부든지 성장하고 그러는 것인데 어디에서 운동하고 연습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거의 베일에 가려져서 군수님만 아는 배드민턴부인지 우리 문화관광과만 존재하는 배드민턴부인지 전혀 홍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도 어려운 얘기예요. 다른 사람의 예를 든다면 뭐한 얘기지만 우리가 가끔 가다가 세계 대회에 나가서 국익을 떨치고 작게는 강원도 어느 군, 충청도 어느 군의 누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가끔 가다가 매스컴에 나올 때마다 보이지 않는 자기네 군을 PR하는 격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만큼의 돈을 들였으면 이제 이름도 나올 때가 되었고 강화군민들과 하나가 될 때가 나왔는데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년도에도 이렇게 존재하고 또 그렇게 계속 이어나간다면 과연 배드민턴부가 계속 존재할 가치가 있느냐, 물론 우리하고 인천시와의 관계를 따지고 볼 때 시에서 우리 군과 시와의 모든 것을 생각할 때 시에서 해주니까 우리도 한다고 하지만 사실 시에서 우리 강화군에 주는 예산도 조금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볼 때 이제는 그 사람들이 우리 군민 속으로 들어와서 여기에 와서 같이 숙식하면서 같이 그 사람들이 성장해가지고 강화군의 이름을 떨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계속 나간다면 생각을 다시 한 번 돌려볼 시점이 되지 않았느냐,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런데 군민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과장님이 잘 생각하실 때가 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 전에도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시에 건의했던 사항하고 현황을 파악했던 사항을 사본으로 해서 위원님들한테 드렸습니다. ’98년도 4월 10일에 창단되어서 각 구·군별로 체육팀 한 팀씩이 창단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2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했는데 시에서 50%를 지원해 주었고, 군비로 50% 지원해서 2억원으로 창단했던 것이 매년 시비지원율이 떨어져가지고 ’99년도에는 25%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인건비가 상승되면서 팀운영비는 올라갔는데 2000년부터는 2500만원으로 정액지원만 해주었지 비율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2500만원씩만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위원님들께서도 지난해에도 말씀하셨고, 이에 대해서 저희도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지난해 12월에 군수·구청장협의회 때 그 때 안건으로 집어넣어 가지고 현황 및 문제점보고를 시에 해서 시에서도 그러면 이것을 상향조정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고 군수·구청장 모임에서 건의했습니다. 그것이 저희군만 아니라 각 구·군별로 그런 내역을 뽑아가지고 그것을 건의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금년도에도 2500만원밖에 예산이 본예산에 지원되지 않았습니다만 저희가 이번에 다시 확인해 본 결과 1회 추경 때 2500만원을 더 계상하려고 예산안을 만들어놓았다는 것을 체육 담당과로부터 얘기를 들었고, 이 사항은 군수·구청장님들이 한 목소리를 내가지고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시에서도 지원금액으로 증액되지 않을까 판단이 됩니다. 다만, 인건비는 자꾸 올라가다 보니까 금년에도 3억 44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지금 세광아파트에 임대아파트를 하나 전세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문예회관 체육관내에 선수실을 하나 확보하고 체육관내에 연습장을 마련해가지고 거기에서 연습하고 있고, 또한 인천지역에서도 문학경기장내에서도 강화군 선수단 숙소가 하나 있습니다. 인천지역 대회에 나가면 거기에 가서 숙식하고 연습할 수 있게끔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저희 군민들하고 어울리는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1년에 많으면 10회, 적으면 6회 이상을 대회에 출전하는데 그때에는 강화군청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시·도대항대회일 경우는 물론 인천시로 나가지만 일반적인 실업팀 대회에 나갈 때에는 강화군청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도록 되어 있고, 그것이 전국규모의 체육대회가 다 그렇습니다만 이번에 도로사이클대회도 강화에서 했습니다만 그렇게 대회에 출전해가지고 소속 자치단체를 홍보하는 것하고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한 정책적인 사업이 되다 보니까 많은 군비가 들어가면서도 저희가 시행을 해체하지 못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군민들하고 어울리는 부분은 전강화체육대회 때하고 또 배드민턴대회 때에는 우리 선수들이 나가서 군민들하고 친선게임도 하고 시범경기도 펼칩니다. 그리고 행사진행을 협조 지원해 주고 그런 부분이 군민들하고 어울리는 분야이고 배드민턴 체육교실 운영은 별도의 교사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하고는 안하고 그 외에는 대회출전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희경위원

교육도 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운동도 투자개념으로 보아서 우리가 투자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냥 존재만 한다면 발전이 없는 것이거든요. 과장님이 보실 때는 앞으로 과연 우리 강화군 배드민턴의 미래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타 종목 특히, 여고 태권도 선수들이 대회에 나가서 소년체전이나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하고 또 사격 같은 경우에는 금년도에 국가대표 선수가 한 명 삼량고등학교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수촌에 입촌했는데 배드민턴의 경우에 군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스카우트하는 데도 몇 천만원의 예산이 별도로 투자되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기업의 체육팀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겁니다.

박희경위원

과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태권도하고 제가 알기로는 삼량고등학교 같은 경우 사격도 잘 하지만 양궁도 삼량고등학교가 과거에 잘 하더라고요. 이러한 예산을 희망있는 데에다가 투자해가지고 나중에 어느 학교에 다니냐고 하면 강화의 삼량고등학교 다닌다, 그러면 강화군민까지 모두가 하나의 핵심체가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희망이 앞으로 보이는 그런 것을, 그렇다면 이것은 예산이 많이 투여되는 일반 회사 같은 데서 인천의 굴지회사에서 맡아가지고 선수들을 유망주로 해서 키워나갈 것인데 강화군 어려운 곳에서 별로 앞으로 희망도 없는 것을 갖다가 계속 키워나간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누울 곳을 보고 자리를 깔라고 과연 희망이 없다면 군수님이나 같이 의논들 하셔가지고 차라리 그 예산 3억원을 갖다가 태권도나 사격 같은 데에 집중적으로 해가지고 이름을 날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래서 체육이 전에 엘리트 위주의 체육정책이 생활 쪽으로 많이 전환되었습니다. 그래서 강화에도 배드민턴을 하는 인구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또 강남학생체육관이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강남고등학교에 배드민턴팀이 있고 학생들이 그 동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해서 실업팀으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배드민텀팀을 물론 대회에 나가서 입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들하고 같이 어울리고 호흡할 수 있게끔 군민들의 생활체육을 같이 동참할 수 있게 많이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수단한테도 배드민턴 행사 있을 때마다 배드민턴 체육교실을 운영할 때마다 같이 나가서 군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것이 좋겠다는 얘기를 하였고 선수들도 앞으로는 그런 데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박희경위원

기회가 된다면 배드민턴 선수들이나 감독을 한 번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은 7월 7일까지 대회에 나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하고 귀청하게 되면 군청에 전부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나가게 되어 있는데 그때 회기중이시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도 와서 어떤 감독이고 선수들인지 볼 수 있도록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박희경위원

동막리에 지난번에 해변가에 대해서 감사지적사항으로 다음 7월이 오기 전까지 말하자면 수영할 수 있는 기간 전까지 하시겠다고 지난 109회 때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아까 다 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나무 같은 것도 소독 한 번 하신 것 같고, 그리고 별다른 조치가 아직까지는 취해지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당시 무슨 얘기를 했느냐면 가장 시급한 문제가 뭐냐하면 성수기에 엄청난 사람들이 올 것인데, 그리고 지금은 성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토요일에 가보니까 이미 꽉 찼어요. 갈데도 없고 올데도 없고, 차 댈 데도 없고, 그때만 해도 6월이었었어요. 그런데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하면 과거에 낙지 잡던 사람들이 나무 말뚝을 많이 박아놓았습니다. 보상해 주면서 그 사람들이 말뚝을 뽑아내기도 전에 보상을 다 해줘버리니까 돈 받고는 끝난 겁니다. 보상받은 다음에 말뚝 뽑고, 쇠말뚝 뽑고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관광객들이나 아이들이 와가지고 발 다쳐가는 일이 가끔 생깁니다. 지금도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계속 방치해 놓으면 문제가 있다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지금 뽑았느냐고 하니까 안 뽑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뽑느냐는 거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나무 살리는 사업 부분인데 나무에 대해서 5000만원을 계약해서 소나무하고 그 외의 나무들에 대해서는 전부 전지작업을 했고, 소나무에 영양제 주사를 전부 놓았습니다. 그것이 축대를 쌓으면서 특히 소나무는 많이 죽습니다. 그 사람들이 진단한 대로 그 둘레를 전부 파냈습니다. 콩자갈을 매설하기로 해서 완료되어 있고, 또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가지고 나무 주위까지 포장되어 있던 것은 전부 뜯어서 폐기물처리된 바가 있고, 나무 소독이 한 건 남았습니다. 그 동안에도 두 차례 남았습니다만 나무 소독이 한 번 남았는데 그것을 한 번만 더 하게 되면 나무 생육사업에 대한 것은 끝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7월 5일 중에 완료될 사업이고 그 다음에 갯벌청소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갯벌에 들어가게 되면 조수에 벌이라고 하면 날카로운 돌들이 많습니다. 채석장에서 채석했던 돌들이 밀려와가지고 날카로운 돌들이 많은데 지난번에 마을회에서 인원이 동원되어가지고 자율적으로 돌 제거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철사가 많이 나와있는데 철사도 제거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철사와 돌을 제거해서 한 쪽에 처리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동막해수욕장 바로 인접 지역에 가무락 양식장 허가가 난 데가 있는데 그 지역은 현재까지 허가기간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는 관광객들도 들어갈 수 없도록 조치해야 될 부분이고, 지난해에도 그랬습니다만 500m선까지는 들어갈 수 있게 했고 더 먼 지역에서는 갯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출입하는 것을 제한해서 갯벌에 무분별하게 들어가는 것도 막고 갯벌이 훼손되는 것도 막도록 하겠습니다. 갯벌을 청소하는 것은 7월중에 다시 한 번 마을회하고 협의해가지고 다시 한 번 청소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 주차장 부분이라든가 샤워장 부분은 금주중이면 끝납니다. 팬스 설치하는 것하고 의자 설치하는 것은 7월 15일 전에 끝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분들이 7월 20일 이후부터 많이 오시게 되는데 그 전에 편의시설에 대한 것은 마무리해가지고 조례는 환경녹지과에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조례에 의해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전종식 위원님 신문해 주시죠.

전종식위원

네, 전종식 위원입니다. 우리 강화군에 여러 과가 있는데 나름대로 과의 책임도 있고 역할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관광과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과보다도 상당히 비중이 큰 과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문화관광과에는 홍보팀이 있어가지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강화를 알리는 막중한 홍보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잘 되지 않는 미흡한 점도 없지 않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화관광과가 우리 강화를 알리는 귀한 과이기 때문에 많은 사업도 있고 또 사업의 뒷받침으로 예산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많은 예산이 있기 때문에 지적사항도 많이 나오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관광과는 세부적으로 예산수립을 한다든지 지침을 세워가지고 강화홍보에 차질이 없게끔 많은 홍보를 담당해 주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문화관광과의 감사자료에 보면 우리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대로 성실하게 감사자료가 나온 것을 볼 수가 있는데 그래도 또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보면 저어새 번식지 용역실태라든지 2-36페이지에 관광홍보제작현황을 보더라도 홍보물 제작부수와 액수만 나와있지 홍보제작물을 어떻게 배포하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료를 위원님들이 요구할 때는 강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물이기 때문에 제작을 만약에 2002년도에 관광안내지도를 2500부를 제작했으며 지금 2500부 중에 얼마나 배부했고 현재 남은 것이 얼마이고 앞으로 2003년도에 제작부수가 나와 있는데 앞으로 얼마를 제작해서 강화를 홍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도 다 내용이 있어야겠지만 홍보물 같은 것은 참으로 중요한 제작물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산도 적은 예산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홍보제작물에도 보면 2003년도에 마니산 지도제작이 1만부, 강화관광안내지도가 5만부가 있었는데 5만부를 어떻게 배부하고 있는지, 아까 말씀하시기를 관광안내소 및 매표소 등에서 배부하신다고 했는데 관광객들이 달라면 주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요원이 나가서 제작물을 배부하고 있는 것인지 답변해 주실까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홍보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관광홍보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데 이것은 관광지의 매표소와 안내소에 전부 나가있습니다. 또한 5만부 작성한 것은 작은 것으로 한 장 짜리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보실 분들한테는 이것을 홍보하고 여러분들이 와서 단체로 와서 제작물을 달라고 하면 이런 것을 홍보자료로 줍니다. 강화에 이것만 보면 일반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관광지를 전부 알리는데 이와 같은 큰 내용의 관광홍보물은 관광엑스포가 금년에도 6월달에 삼성동에서 있었습니다. 그런 데에 관광엑스포가 있는 장소에 인천시 부스가 하나씩 나가야 되는데 인천에서는 강화가 제일 큰 관광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강화의 홍보물로 위치하고 그것으로 배부해 드리고 있고 인천에도 인천시내의 관광안내소에도 이것이 전부 나가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물을 보내달라고 하는 분들이 인터넷으로 접수하시는데 그런 경우에도 전부 우편물로 관광홍보물을 발송해 드리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도 전부 배부해 드리고 해서 이것을 1년에 제작하게 되면 거의가 제작되는 부수가 활용되는 정도로 많이 사용하십니다. 또한 문화재별로 광성제할 때에는 광성제에 대한 홍보물을 만들고 마니산 등산에 대해서는 마니산 등산로에 대한 것을 별도로 홍보물을 만들어서 지역별로도 매표소에 가면 전부 그 지역을 자세하게 알 수 있게끔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관광홍보물이고 강화군 전체적인 홍보화보집이 그동안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도에 2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사진수집작업을 벌였고, 금년도에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용역을 주어서 제작완료되면 관광 뿐 아니라 강화군 전체의 특산물 먹거리 사항들이 총망라된 종합홍보물이 금년도에 제작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분야별로는 관광분야는 관광분야, 특산물은 농수산과에서 각자 각자 만들던 것을 이번에 종합해서 문화관광과에서 제작하기 위해서 용역중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오게 되면 종합적인 홍보물이 되겠습니다.

전종식위원

네, 제 생각에도 각 과별로 홍보하는 것보다도 우리 문화관광과에 홍보팀이 있으니까 홍보팀을 보면 지도가 있으니까 각 과를 망라해서 우리 문화관광과 홍보팀에서 전체적으로 모아서 한 데 묶어서 우리 강화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팀이 되어야 할 것이고, 조금 전에 우리 박희경 위원님께서 운동기구를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우리 강화군을 알리는 홍보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요. 1등 못할 바에는 꼴등이라도 해라, 꼴등을 하면 오히려 3, 4등 하는 것보다 더 이름이 날 것 아니에요? 그런 생각이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가 1등 하기가 어려운 문제인데 그래도 이왕 우리 운동부가 있으니까 힘을 내서, 우리가 볼 때에는 많은 금액이지만 운동선수들이 볼 때에는 지원금이 적다고 보겠지요. 그러니까 그들의 사기를 돋워주는 방향에서 우승 아니면 준우승을 하기가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담당해 주시고, 또 지금 제작부수도 그래요.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까 주유소에도 그런 것이 붙었어요. “5만원 이상이 넘는 고액에게는 강화안내책자를 드립니다.”라는 게 있거든요. 주유소에도 외부에서 오는 주유소 같은 데는 그런 홍보물을 주어서 그런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본 주유소는 어디에서 홍보물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열어서 강화군을 널리 부각시킬 수 있는, 예산이 들더라도 강화군은 이러한 곳입니다. 강화군은 재정자립도는 문화관광자원은 많은 군입니다. 이러한 것을 널리 홍보해서 외부인사들이나 외부 자원이 강화군에 투입될 수 있는 홍보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체육팀에 대해서는 대회출전하기 전에는 반드시 당부를 합니다.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둬와야만 너희들이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얘기합니다만 지난해에는 성적이 조금 올랐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한 번 대회에 나갔었는데 금년도에 나간 대회에는 입상을 못했습니다만 감사자료에서 보셨듯이 지난해에도 보면 입상을 많이 해가지고 강화홍보에도 이바지했다고 봅니다.

전종식위원

우리 선수들이 거주하는 곳이 어디쯤 됩니까? 강화군에 있어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아파트는 세광아파트에 임대해가지고 있습니다.

전종식위원

그 분들의 원래 주소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강화 사람이 없습니다. 강원도 사람, 부산 사람, 이런 사람들이 학교에서 운동선수로 활동하다가 인천대학에서 졸업해가지고, 고등학교나 대학교 팀에서 졸업한 사람들이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들만을 스카우트 해오는 겁니다. 스카우트 비용이 좋은 성적의 선수들은 비싸기 때문에 한 선수 스카우트하는 데 500만원 정도의 스카우트 비용을 주고 하는데 1년에 2명 정도의 선수들이 교체되는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전종식위원

노력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홍보물이 있잖아요? 그 유인물을 우리 의원님들한테 안 드렸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제작이 아직 안 되었습니다.

전종식위원

그게 제작되면 우리도 좀 주세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전종식위원

그래야 우리도 어떠한 것이 홍보되고 있는지, 제작물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우리도 좀 보아야 되니까 제작되면 배부해 주십시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분야별로 홍보물을 만들어가지고 종합적인 홍보가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홍보물을 한 다음에 우리 과에서 종합적인 홍보물을 만들어야겠다는 차원에서 금년도에 제작하고 있는데 이것이 제작되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완해가지고 강화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홍보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종식위원

그런데 홍보내용에 한 가지 더 첨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서 것도 홍보가 들어가고 있어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도서지역의 문화재가 적기 때문에요.

전종식위원

문화재가 아니라도 도서지역의 향교, 서도 같은 경우에 볼음도 느티나무, 주문도의 인천시 문화재 제14호 서도중앙교회, 이런 식으로 지역마다 홍보할 수 있는 특색있는 곳이 있으면 강화읍이나 강화 본도를 중심으로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강화 구석구석마다 세밀하게 살펴서 그런 곳까지 홍보할 수 있는, 강화를 찾으면 서도 구석에는 뭐가 있구나, 교동에는 뭐가 있구나 하고 알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했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문화재도 전부 들어갑니다만 특히 강화의 도서지역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항포구의 전경이나 고기잡는 모습, 삼산, 서도, 교동의 도선운항 모습을 전부 포함해서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전종식위원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윤재상 위원님 신문해 주시죠.

윤재상위원

윤재상 위원입니다. 우선 좀 전에 전종식 위원님께서 신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추가로 보충신문하겠습니다. 지금 강화군 배드민턴은 출전할 때 강화군의 명의로 출전하지 않고 인천광역시 명의로 출전하고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시·도대항만 그렇습니다.

윤재상위원

시·도대항은 전국대회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지요. 인천 팀으로 나가는데 유니폼은 강화군 유니폼을 입고 나갑니다.

윤재상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문화관광과 소관인 강화군 홍보팀, 그리고 문화재관리 및 관광진흥 및 전국규모의 행사를 비롯해서 우리군의 중요한 부서로써 예산집행규모가 많고 각종 체육행사 주관이 많은 과로써 이 자리에 계신 강종훈 과장님을 비롯해서 각 팀장님들의 노고에 격려를 표합니다. 특히, 문화체육담당인 김상복 담당께서 많은 행사를 주관하고 챙기느라 수고를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더욱더 열심히 하셔서 빛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축제관련과 전국규모 체육대회 추진 및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처리중에서 해변마라톤대회의 코스조정에 대하여 신문하겠습니다. 우선 문화축제 관련부분인 고인돌 문화축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축제 부문의 고인돌문화축제는 2002년도의 행사를 보니까 전반적인 것을 이벤트사에 의뢰해서 개막식을 비롯해서 모든 행사를 맡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전반적인 행사는 이벤트사에 맡기더라도 개막식에서 이어지는 진행사항은 평소에 많은 경험이 있고 행사를 치르면서 손색없이 사회진행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것만큼은 우리 주무부서인 문화관광과에서 행사진행하면서 운영의 묘를 살리고 우리 지역을 잘 아는 지역정서에 맞는 개막식 사회진행을 보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를 본위원이 발견했느냐 하면 내외빈 소개도 있고 또한 개막식에 태극기도 걸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의례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사회자한테 미비된 점을 갖다가 보완해서 다시 발표도 주문해 보았지만 즉시 시정이 안 되고 얼굴을 붉혀가면서까지 해서야 이벤트사에 소속되어 있는 사회자가 외빈을 소개한 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강종훈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 전국규모 체육대회 추진 및 행정사무감사 지적처리사항은 순번대로 신문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에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난번 고인돌문화축제 개회식때 사회진행자가 수준이 떨어져가지고 개회식 행사를 상당히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축제행사일 경우에는 식을 간단히 하고 바로 공연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획했었습니다만 그래서 개막식에는 사회자를 담당 과장이 보는 것으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바로 전까지도 영상으로 태극기 게양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갑자기 잘못되어 가지고 행사를 시작하면서부터 큰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그것은 저희가 준비를 소홀히 한 탓이 있습니다. 물론 영상으로 비춘다 하더라도 태극기를 미리 단상에 게양해 놓고서 했었어야 하는 사항인데 너무 기계를 믿었던 것이 큰 실례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다시 영상게양을 시도하되 단상에 태극기를 게양해가지고 그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빈소개에 대해서도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이 소개가 누락되어가지고 얼굴을 붉히시는 일이 없도록 제가 직접 사회를 보면서 챙기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윤재상위원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인돌 문화축제시에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해서 외부에서 오는 관람객을 충분히 주차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있기 때문에 멀리서 차를 주차시키고 도보로 와야 되는 아주 불편한 사항이 발생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주차장 부분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나무 심겨져 있는 부분이 이식이 안 되어 있고, 또 축사가 이전이 안 되었고, 공장건물이 그대로 존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6월말까지 이식 작업을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있어서 뽑아갈 나무들은 거의 다 뽑아갔습니다. 지금 그늘막을 위해서 존치해 놓으라고 했던 나무 표시해 놓은 것하고 일부 폐기해야 될 나무들이 있는데 그 지역에 저희가 그늘막을 위해서 존치하는 나무만 정리해 놓고 나머지는 전체 정리해서 그 지역도 주차장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고인돌 아래쪽 부분에 축사가 있는데 축사이전이 농지전용허가가 나가지고 축사를 건립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7월중에 축사를 다 지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젖소를 그쪽으로 옮겨가게 되면 바로 축사부분을 철거하고 철거할 때 과거에 새마을공장으로 활용했던 건물까지 전부 철거한 다음에 정리해 놓는다면 전체 면적 2만 2000평 중에서 행사장으로 활용할 면적, 반 평 정도를 빼놓고 나머지 1만 2000평 정도의 주차장이 고인돌광장으로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주차장이 부족할 것에 대비해가지고 인근의 하점공단내에 공터가 있는데 그 지역하고 또한 양도면 고태희 씨가 운영하는 잔디농장이 있는데 잔디농장이 상당히 딱딱한 상태로 관리되었기 때문에 예비주차장으로 확보해가지고 활용할 계획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도로변에 일방통행을 지정했고, 도로변 1차선에도 주차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일방통행을 안 시키고 도로에는 그냥 차량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윤재상위원

네, 1만 2000평 정도면 주차댓수를 승용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에 몇 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잘 정리해 놓는다면 동시 주차능력이 2000대에서 2500대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 대 하는데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통로부분도 빼놓아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윤재상위원

2000대 정도를 잡으신다면 계속적으로 행사해 오시면서 1일 주차시키는 차량 통계가 나와있지 않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것이 예년에 행사할 당시에 1500대에서 2000대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확보해놓으면 큰 부족현상은 나타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금년도에는 홍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부족사태에 대비해서 예비 주차장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상위원

그렇게 노력하셔가지고 강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윤재상위원

그리고 전국규모체육대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신문하겠습니다. 2002년도부터 2003년 4월 26일까지 8개 종목을 유치해서 체육행사를 이룬 것으로 나와있는데 현재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 유치중에서 강화를 가장 많이 홍보하고 성황리에 치뤄지는 종목이 나름대로 있었을 겁니다. 그 부분에서 어떤 것이 우리 강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어떠한 종목이 효과가 떨어지더라는 과장님의 견해를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유인물에 있는 대회 중에서 가장 많이 강화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회로써는 해변마라톤대회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합니다. 물론 제1회 대회 때에는 3500명의 선수가 행사에 참가했습니다만 그 때는 가족들까지 포함해서 7000명 정도가 강화를 찾으신 것으로 집계되었고, 작년도에는 6300명의 선수가 등록해서 가족들까지 하면 1만 2000명 정도가 참가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대회 코스를 민북지역으로 변경해가지고 홍보를 현재 신청받고 있는데 이 지역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가 특이한 코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실 것으로 예상되고 그래서 대회중에 제일 많이 참여하시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이 마라톤대회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금년에 위원님들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만 태권도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이 2월에 있었습니다만 태권도대회에 많은 가족들이 선수들과 함께 참가해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비인기종목이라고 볼 수 있는 대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회라 하더라도 선수들이나 가족들이 강화에 와서 숙박하면서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인천시에서도 전국규모체육대회 유치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도 앞으로도 전국규모체육대회는 유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판단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김남중 위원입니다. 지금 2002년도하고 2003년도 전국규모체육행사를 추진한 결산내역을 보니까 감사자료를 제출한 내용 중에 윤재상 위원께서 신문한 내용에 이어서 신문할까 합니다. 2002년도 집행액을 보면 1억 1319만원이 소요되었는데 이 금액은 해변마라톤 참석인원 6000명을 빼면 거기에 소요된 비용 3000만원을 제외하고 볼 때에 1일 1인당 2만 3110원씩 들어갔어요. 또한 2003년도에 이미 전국규모대회의 행사를 치르고 695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는데 이 또한 1인당 1만 3900원씩의 소요경비가 들어간 것입니다. 과연 이렇게 금액을 소요되는 행사를 치르고 강화군에 이 금액 이상 주민의 소득향상이 되거나 이득이 있었나 의문점이 됩니다. 또한 춘계전국보디빌딩 선수권대회 같은 경우에는 다른 대회를 유치하다가 당초에 2003년도 말에 예산을 심의할 때에는 없었던 종목인데 어떻게 유치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오전에도 보고드리는 과정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적습니다만 대회기간 동안 계속해서 상주하는 인원들이기 때문에 대회기간 동안에는 강화 지역경제활성화에 상당히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추측 아니에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이 정확한 수치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만 행사를 하고 나면 저희가 지역의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의 숙박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역경제에 상당히 도움은 되고 있다고 저희 나름대로 판단하고 있고, 금년도 고인돌축제 때에는 대학교 학생들을 활용해가지고 축제 때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해서 계수로 나타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전국규모 체육대회 때에도 대학생들을 동원해서 수치화해 놓는다면 앞으로 자료로 크게 사용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방선기위원장

윤재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위원

지금 김상복 문화체육담당께서도 말씀해 주셨고, 조금 전에 김남중 위원님께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지금 강종훈 과장님과 문화체육담당님께서는 체육행사를 치르는데 전력을 다하시고 그 외에 홍보팀장이신 한양수 팀장께서는 홍보를 하는 데 연구를 또 하셔야겠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러한 많은 인파가 강화군에서 며칠 간 잠을 자고 먹고 하는데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다가 강화 특산물을 판매하는 업체와 상의해서 또한 홍보현수막을 내건다든지 아니면 특정기관을 선정해서 인삼이면 인삼, 순무면 순무, 쑥이면 쑥으로 해서 몇% DC 해주겠다고 하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어느 한 팀장이나 과장이 전반적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시지 말고 분야별로 나누어서 하다 보면 그만큼 우리 강화군에 이득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본위원이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최종선발전에 가서 강종훈 과장님께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신경 쓰고 해서 꼭 먹고 자는 것에만 국한하지 말고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담당 팀장님들께서 노력하셔야만이 강화군이 사는 겁니다. 신경을 꼭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변 마라톤대회 코스를 이쪽에 있는 송해면, 양사면, 하점면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말씀하셨고 유인물에 기록되었는데 현재는 이것이 코스가 정해져 있는 것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이것은 인천일보하고 마라톤 종사자와 현지조사를 하고 군부대협의는 3월부터 군부대에 코스 조사한 것을 첨부해가지고 도면으로 협의 거의 마친 상태입니다.

윤재상위원

그러면 이 코스가 국제규격에 맞는 42.195㎞로 선정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그것은 42.195㎞로 풀코스가 안 나오게 되면 육상연맹에서 공인을 안 해준답니다. 그런데 공인을 못 받는 코스에서는 동호인들이 뛰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공인은 반드시 받아야만 대회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인돌광장에서 출발해서 송해면 삼거리 쪽으로 와서 당산리 쪽으로 빠져가지고 철산리, 북성리, 양사면사무소 앞으로 해서 덕고개로 해서 강서중학교 지나서까지 갔다가 다시 코스로 돌아가게 됩니다.

윤재상위원

그러면 코스가 결정된 사안입니까? 아니면 아직까지도 미지수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게 결정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재상위원

왜 본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코스가 본위원이 직접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하점면 망월리, 신삼리 벌판을 가로질러서 내가면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그 쪽을 경유해서 이렇게 오면 더 훌륭한 코스가 되지 않을까 도로도 원만하고 교통량도 그렇게 빈번하지 않고 그래서 본위원이 지금 제안을 드리는 건데 만약에 코스가 확정되어 있지 않으면 그러한 것도 한 번 검토하셔서 그쪽 재래시장이 명분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U턴해서 오는 코스를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하나 유감스러운 것은 어차피 북쪽에서 할 것 같으면 의논도 좀 해서 이러한 코스들이 있으니까 자문 좀 받고서 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런 면이 조금 있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저희가 북쪽에서 도는 코스를 하점벌판을 끼고 돌면 황금벌판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해서 내가 쪽으로까지 같이 검토했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코스를 오려면 강화하면 섬이기 때문에 해안쪽으로 돌아야 된다, 특히 민북지역 철책선이 있고 북한이 보이는 지역이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어 가지고 그 분들이 그쪽으로 선정했습니다. 내륙 쪽으로 도는 것은 거리상으로도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지역을 도는 것은 해안순환도로가 어느 정도 확보가 된다면 사이클 및 마라톤 대회를 그쪽에서 해안도로를 이용해서 해봐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재상위원

전문가들은 그 방향으로 합리화를 시키려는 것이지 뛰는 선수들이 무슨 바다를 바라봅니까? 힘들어 죽겠는데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참가하시는 분들이 물론 기록도 기록입니다만 달리기가 좋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주변의 풍경도 상당히 많이 보시고 코스가 좋다, 어떻다는 말씀들을 의견으로 제시해 주십니다. 코스를 정하는 방향은 어디를 가든지 경관이기 때문에 향후에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상위원

코스 조정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육상연맹에서 나와서 같이 검토하고 승인해 줍니다.

윤재상위원

전문가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윤재상위원

강화가 화도 쪽에도 적합하고 다 가는 곳마다 적합한 것 아니에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강화지역은 공기가 좋고 경관이 좋다 보니까 마라톤 코스로는 상당히 좋은 지역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윤재상위원

덧붙여서 하나만 더 신문하겠습니다. 첫해에는 3000만원을 지원해주었고요. 두 번째 해에는 2300만원은 금년도 것이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첫해에 2000만원 지원해 주었습니다.

윤재상위원

2000만원 지원해 주었고 2회째에 3000만원을 지원해 주었고 금년도에 추경예산에 300만원을 또 반영한 것이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윤재상위원

물론 본예산에 올라와야 될 것이기는 하지만 매년 해변마라톤대회는 군비를 지원해 줄 계획으로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원해 주어야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매년 그 선에서 해주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마 이번에 코스를 변경하면서 조사비로 300만원을 추가로 해주었는데 코스가 조사된 코스대로 활용한다면 코스조사비용은 앞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윤재상위원

아니, 조사비용이 300만원씩 들어가요? 그냥 차타고 한 번 가보면 되는데요. 돈을 300만원 주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아직 안 주었지요.

윤재상위원

그런데 무엇 때문에 300만원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이 육상연맹에서도 내려오셔서 통제선을 설치하고 거리가 맞는지 재고 하다 보면 경비로 들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윤재상위원

육상연맹에서 코스조정하는 전문가는 본연의 임무가 그것인데 돈 받고 해요? 돈을 주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적은 돈은 아니지만 조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고 예산편성하도록 해주셨기 때문에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윤재상위원

이상입니다.

방선기위원장

전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전종식위원

전종식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윤재상 위원님이 지적하신 고인돌축제시에 태극기가 게양이 안 되어가지고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했는데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지적사항이 나왔는데 지금 고인돌문화축제가 우리군에서는 상당히 큰 축제이고, 또 고인돌공원화사업추진이 지금 110억원씩이나 되는 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축제시에 국기게양을 축제시에 해야만 되겠는데 그 전에 이런 큰 공원화사업을 하는데 국기게양대는 설치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국기게양대가 어느 장소에나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게양대가 없어가지고 국기게양을 못했다가 영상으로 하는데 영상에 나타나지 않아서 이렇게 큰 행사에 실수를 하는 오점을 남겼는데 여기에 국기게양대가 사전에 있었더라면, 항상 국기게양을 해놓으면 이런 실수가 없었지 않을까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데 큰 공원화사업 같은 데는 국기게양대든지 또 우리 군기뿐만 아니라 외국기도 달 수 있는 국기게양대를 만들어가지고 각 나라 국기를 다 달 수 있는 게양대로 확대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했다면 영상에 안 비쳤더라도 게양기를 보고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인돌 뿐만 아니라 강화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전종식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사항도 실시설계 때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문화재청에서는 고인돌광장 주변에 인위적인 시설물은 되도록 설치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저희한테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이 작년도에 저희가 기본계획을 용역했는데 거기에도 고인돌 뒤쪽에 박물관이 오히려 나와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문화재청의 의견은 그것을 지하로 집어넣는 한이 있더라도 고인돌 주변은 현재의 상태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그 문제는 저희가 실시설계 준비과정에서 전문가하고 충분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종식위원

한 번 검토해 보세요. 좁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문화유산을 가진 나라의 기, 또 우리기, 고인돌문화축제협회에 들어간 나라의 국기 등을 큰 축제행사에는 게양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는 게 있어요.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좁은 생각에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웬만해서 거기에서 허락이 된다면 그런 것도 설치해 놓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전종식위원

이상입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아까 김남중 위원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 마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4월 25일, 26일에 춘계전국보디빌딩 선수권대회가 문예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것은 당초에 계획을 수립할 당시에는 보디빌딩 선수권대회는 없었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계획 잡는 것 중에서 그것이 각 협회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약간씩 변동될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전국규모체육대회하는 것을 대부분이 인천시 체육회하고 같이 협의해서 추진하는데 인천시체육회에 강화출신이 한 분이 계십니다. 곽희상 훈련과장이 양사 분이신데 그 분이 되도록 강화로 좋은 대회를 유치해 주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래서 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하고 다르게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선기위원장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감사중지

11시 25분 감사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신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위원

네.

방선기위원장

네, 김남중 위원님 신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위원

김남중 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 예산은 주로 문화재와 관련된 것과 문화체육에 관련된 예산이 많은데 거의가 다 일회성, 소모성으로 행사를 치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주로 많습니다. 따라서 본위원이 신문할 때에는 좀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두 질문을 하다 보니까 중간중간에 답변이 빠지는 것이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일문일답식으로 앞으로는 신문을 할까 합니다. 생활체육협의회 각 종목별 예산지원 및 집행내역을 보면 직장, 일반, 각 인천연합회별로 축구시합에 참석한 것이 있고 또 축구, 게이트볼, 자전거, 배드민턴, 테니스, 볼링, 골프, 스키, 이렇게 여러 종목이 있는데 2003년도에는 여기에 탁구의 종목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각 종목별로 보면 원칙도 기준도 없는 것 같습니다. 축구 같은 경우에도 작년 같은 경우에는 월드컵 붐조성대회가 있기 때문에 올해보다는 출전하는 대회의 횟수가 더 많았던 것 같고 매 출전할 때마다 예산의 집행액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게이트볼 강화지회 같은 데에 게이트볼협회에서 쓰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 같은데 이것은 대한노인회의 게이트볼대회와 같이 대회를 참석하고 예산을 집행한 것인지, 우선 축구와 게이트볼에 대해서 2002년도 분하고 2003년도에 보면 축구가 이미 5월 5일까지 20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고 골프 같은 경우에는 2003년도에 700만원을 이미 집행했어요. 탁구도 이미 인천시 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에 450만원을 한 번에 다 지급했는데 그러면 강화 탁구협회장배 대회도 또 할 것 같은데 이런 데는 앞으로 얼마나 집행될 것인지, 또 한 번 대회에 참석하는 데 최하 400만원, 500만원씩 지원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생활체육협의회에 지원해 줄 것인지 우선 여기까지만 신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먼저 게이트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이트볼은 지금 노인회 게이트볼하고 한국게이트볼하고 이원화되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인회 게이트볼대회는 사회복지과의 노인복지예산 중에서 지급되고 여기에 나와 있는 게이트볼대회는 생활체육협의회에 들어가 있는 한국게이트볼대회에 지원된 예산입니다. 그것을 그전부터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만 상당히 양쪽의 의견이 다르다 보니까 한 군데로 통합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처음으로 5월 4일에 두 개 단체가 한꺼번에 게이트볼대회를 한 바가 있는데 그때에만 그렇게 운영했지 그 이외에는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두 개 단체를 하나로 묶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려고 그럽니다. 그 다음은 대회 때마다 지난해에는 축구가 월드컵 관련해가지고 대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원된 예산도 많은 이것이 대회에 참가하는 규모를 봐가지고 그에 맞게 예산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마다 지원해 주는 금액도 다 다른데 신청하는 금액을 전부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다시 신청들어오면 다시 사정해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다시 의견을 조율해서 신청금액에 차등을 주고 있습니다. 골프의 경우에 지난해에는 100만원이 2개 대회에 지원되었고, 금년에도 벌써 2개 대회에 700만원이 지원되었는데 골프 같은 경우는 매년 같은 수준 범위내에서 종목별로 회원들이 많은 데는 예산이 더 지원되고 회원들이 적은 데는 지원이 적게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골프 같은 경우는 4월 30일까지 70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는데 가을철 같은 때는 전액 지원을 안 해줄 겁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예산범위내에서 적합한 시대회나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지원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탁구 같은 경우에도 인천시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에 45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러면 강화군 탁구협회장배대회 같은 것은 개최하지 않을 거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금년도에 군수배탁구동호인이 묶여 졌기 때문에 금년도에 군수배대회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강화체육에서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크게 예산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적정한 금액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게이트볼대회 같은 경우에도 2003년도 5월 12일에 행사를 한 번 치르면서 이 날은 55만원이 지급된 건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남중위원

자, 그러면 각 행사를 치르면서 행사규모나 참석인원과는 관계없이 인천시 행사 같은 데 참석했을 때에는 보통 400만원 내지 500만원 대의 참가비가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과다하게 책정되었다고 보는데 그런 생각은 안 드십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외지로 대회를 나가는 경우에는 차량임차비도 있고, 가서 쓰는 경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데는 대회참가비도 내야 되는 대회도 있고 그래서 외지로 나가는 대회는 강화지역에서 개최되는 대회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400만원 내지 500만원 정도가 지원되는 경우가 많고 강화지역에서 하는 대회는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걸로 조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2002년도 같은 경우에는 인천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직장인이 하는 것은 260만원이 들었고, 일반인이 하는 축구대회는 1700만원이 들었어요. 같은 기간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있었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인천연합회장기축구대회는 팀이 여러 팀이 나왔습니다. 청년부, 장년부, 그렇게 해서 여러 팀이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는 예산이 많이 지원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생활체육협회장기가 없었고, 그래서 연합회장기에 여러 팀이 출전했는데 예산의 범위내에서 조정해서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월드컵 붐조성직장축구대회해서 200만원, 인천시민축구대회해서 600만원이라면 이미 800만원 같은 것은 소요되었던 예산을 올해에는 월드컵 축구가 없기 때문에 안 쓰여질 예산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축구대회에 참석하고도 4300만원을 썼는데 이게 없이도 올해는 4000만원 돈 이상이 올해는 소요된 겁니다. 그 다음에 한국게이트볼 강화지회에서 쓴 예산만 보더라도 당초에 대한노인회에 통합하지 않으면 예산지원을 안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매번 약속했어요. 그런데 올해 역시 통합되지 않았는데 올해 운영비이기 때문에 내년도에 예산을 전액삭감해도 별다른 이의가 없는지요, 통합되기 전에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게이트볼 하시는 분들이 노년층이 대부분이신데 그 분들이 전에는 게이트볼을 하기 전에는 다른 일들로 소일하시는데 지금 게이트볼 하시면서 건강도 좋아지시고 건전한 활동이신 것 같습니다. 물론 두 개 단체가 합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저희가 노력해야 될 부분입니다만 게이트볼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통합은 통합대로 추진하되 지원은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되지 않을까 판단이 됩니다.

김남중위원

통합추진을 몇 년 동안 할 거예요? 본위원이 5년째 의원을 하고 있는데 5년 동안 줄기차게 얘기했는데도 아직도 통합을 추진하는 중이라면 한 50년 걸릴 거예요, 몇 년 걸릴 거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까지 계속 해왔지만 되지는 않았습니다.

김남중위원

언제까지 할 거예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러한 노력이 금년도 5월 4일에 가족사랑게이트볼대회 때에 처음으로 두 개 단체가 한꺼번에 대회를 추진해서 성과도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두 개 단체가 협의해서 통합되지 않을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현재 1279만 6000원이라는 예산이 2002년도에 소요된 것은 전부 한국게이트볼강화지회에 지급된 것 같은데 여기에 등록된 팀 수가 몇 팀이나 되고 대한노인회에 등록된 팀은 몇 팀이나 되는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한국게이트볼하고 노인회 게이트볼하고 지난 5월 4일에 통합해서 대회를 하다 보니까 분명하게 여기는 몇 명이고 여기는 몇 명이라는 것을 확정짓기가 어렵습니다. 중복되어서 등록하시고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한노인회 게이트볼 인원이 몇 명, 한국노인회 게이트볼 인원이 몇 명이라고 딱 들어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지금 통상적으로 한국노인회 게이트볼이 12개 팀에 60명 정도 확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대한노인회는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대한노인회는 이것보다도 배 이상이 많은 걸로 알고….

김남중위원

배 이상이 아니고 54개 팀입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거기에는 인원이 조금 많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사회복지과에서 대한노인회게이트볼을 하시라고 1년에 예산 세워준 것이 1년에 얼마로 알고 있어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제가 정확한 금액을 확인해 보지 못했는데 확인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4배 이상 되면 대한노인회에 게이트볼을 치라고 지원해 주는 비용이 비율로 따지면 6000만원 가량 해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운영되다 보니까 한국게이트볼 강화지회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은 유니폼도 해주고 기구도 사주고, 그러고도 돈이 남습니다. 시중에서 얘기나온 것 얼마든지 들을 텐데 지금 원론적인 답변을 과장님께서 피하고 있어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저희가 개인 장구를 하는 것은 지난 번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이후에는 개인 장구를 구입하기 위한 예산 지원은 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는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갈 것이고, 각종 체육대회에 대한 예산집행에 관해서는 좀더 신중을 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리고 올 생활체육협의회장대회하던 날도 검단, 인천서구지역의 검단게이트볼을 하시는 분들이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도에도 외지에서 사람들을 초청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전부 대한노인회에 소속되어 있고 강화에서 게이트볼을 하시는 노인분들이 전부 무슨 말씀을 하시느냐 하면 왜 외지에 있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강화에 있는 사람들도 참석을 못하게 하면서 초청장도 없었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한테는 참가비까지 주어서 보내느냐, 그것은 누구 돈으로 행사를 치르는 것이냐는 항의를 받았어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행사를 치뤄도 되는 것인지, 좀더 화합해서 좀더 많은 강화에서 운동하시는 노인분들이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체육대회에 참석하게끔 해야 되는데 초청조차 안 하는 것 아닙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서로간에 다르게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저희는 권장합니다만 노인회에서 할 때에도 한국게이트볼을 초청해 주십시오 하고 얘기하고 또 한국게이트볼에서 할 때에도 노인회 게이트볼도 같이 참여시켜서 대회를 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것이 쉽게 융화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게이트볼 팀들도 와서 같이 행사를 하곤 했는데 그것은 서로간에 교류가 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그쪽으로 게이트볼대회를 하러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남중위원

이해가 아니고 이것은 통합되기 전에는 올해는 예산편성해서 올리지 말아요. 우리 심의 안 할 테니까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어르신들도….

김남중위원

몇 년동안 약속했던 것 아니에요, 우리 의회에서?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5월 4일날 그런 첫 시도를 해가지고 그날 행사는 참 멋있게 끝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행사를 기획해가지고 통합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 또 그렇게 추진할 겁니다.

김남중위원

지금 과장님의 답변 중에도 10개 팀에 60여명의 선수들이 있다고 그랬어요, 한국게이트볼에는. 대한노인회에는 54개 팀에 어림잡아도 300명 이상 되는 회원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60여명이 1279만 6000원을 2002년도에만 하더라도 예산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맞지 않는 것 아니에요? 그 정도 지원이 될 것 같으면 다른 운동하시는 분들도 골고루 예산을 지원받아서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지 어떤 사람은 강화 주민이 아닙니까? 해마다 통합시키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했으면서도 거기에 가장 영향력을 행사했던 분이 안 계신 데도 못하겠다고 하면 과연 집행부에서 노력한 게 뭐가 있어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 이후에 저희가 통합하기 위한 대회를 같이 한 번 해보니까 상당히 준비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기 때문에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물론 여러 해 동안 노력해왔습니다만 그게 안 되었습니다만 금년도에도 처음 시도했던 때에도 잘 되었고 하니까 저희가 좀더 노력하면 통합이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되고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운동을 하는 각 종목별로 대회에 참석하고 했던 집행액을 비교하다 보니까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그런데 2002년도 볼링대회에서 서울연합회장배 전국 남녀볼링대회에 참석했던 집행내역과 골프중에서 인천광역시장기 골프대회 참석했던 500만원 지출된 내역, 또 자전거대회 중에서 가평 연인산 자전거대회에 참석했던 집행내역과 인천시테니스연합회장 및 클럽대항대회 533만원 지출한 내역, 게이트볼 중에서 태조봉황배기 전국게이트볼대회 423만원 지출한 내역, 축구중에서 제15회 인천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일반부가 참석해서 1700만원 사용한 내역, 또 강화군수배스키대회에서 300만원 내역, 2003년도 지출내역 중에서 골프대회 700만원 지출한 내역, 탁구대회 인천시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 450만원 지출내역 등 지금 본위원이 지적한 대회에 대한 지출내역서를 증빙서와 함께 같이 제출해 주시고, 우리 문화관광과 과장님에게 생활체육협의회 각 종목별 예산지원 및 집행내역을 보면서 본위원이 느낀 바를 앞으로 강화군 집행부에 건의코자 하는데 타당성이 있다고 충분히 생각된다면 이렇게 운영해 보는 것은 어떤지 대안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지금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 하면 전체 예산에 소요되는 금액 1억 69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생활체육협의회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 지원되는 금액을 각 종목별 회장이 축구면 축구, 테니스면 테니스, 배드민턴이면 배드민턴 강화지회장이 예산을 편성해서 산출기초에 입각한 예산요구를 하게끔 해서 경리관 또한 문화체육을 담당하는 팀장이 직접 관리하면서 각 지회별로 예산이 지원되고 결산서를 받는 운영이 되어야 가장 바람직한 운영방법이라고 하는데 현재 운영방법은 어떠하며 앞으로 운영을 개선해야 될 방안이 있다면 우리 문화관광과 과장님께서 가지고 계신 복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현재 생활체육협의회에 구성 및 정관에 보면 각 생활체육단체는 생활체육협의회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생활체육협의회로 예산을 배정해가지고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예산 신청해서 각 단체에 예산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현재의 체제로써는 맞는 예산집행사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느 단체는 더 지원되고 어느 단체는 덜 지원되는 문제는 있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조정 문제는 저희가 신청서 접수시에 예년도에 행사내역이나 회원들의 숫자를 보아가지고 대회 횟수라든가 지원금액 등을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정관에 정해져 있다고 했는데 정관은 누가 정합니까? 대한민국 공통사항입니까? 생활체육협의회만 따로 정할 수 있는 거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생활체육협의회의 정관이 전국공통사항입니다.

김남중위원

공통사항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면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몇 년으로 되어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제가 지금 정확히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데 임기는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몇년이에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정확히 기억을 못하는데요.

김남중위원

몇 번 연임할 수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확인 해가지고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정관개정은 전국이 공통사항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 이사회에서 개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기준안을 가지고 각 협의회별로 정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대한민국 공통사항으로 각 생활체육협의회 당연직 이사는 문화관광과장님이 맡게 되어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 사항은 제가 확인을 못해보았는데요. 당연직 이사가 문화관광과장이 당연직으로 되어 있는지는 다른 지역에 확인을 못 해보았습니다.

김남중위원

우리 지역에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우리 지역에는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김남중위원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김남중위원

그것이 대한민국 공통사항이라면서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제가 확인을 못해보았는데요. 그것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그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다른 지역이 그렇게 안 되어 있다면 우리도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으면 생활체육협의회장의 지휘 아래에 들어가 있으면서 모든 예산을 요구한다면 공정성을 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중에는 각 생체에 소속된 회장들이 부회장으로 들어가고 이사로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개중에는 각자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강화군 집행부 공직자, 특히 고위직 공직자들이 이사로 현재에도 등재되어 있어요. 그래서 무리한 예산요구가 있다든지 예산요청을 하더라도 심의하기가 곤란하고 또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비쳐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공통사항으로 정관이 정해진 게 있다면 강화군에서 나름대로 우리 실정에 맞게 고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공통사항으로 지킬 수 있는 준칙안에 준해서 해야 되겠고, 임기가 정해져 있다면 임기동안 지켜가면서 연임을 몇 번 할 수 있는지 그것도 강화군이 스스로 지켜가야 됩니다. 또한 꼭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타 시·군 자치단체별로 생활체육협의회를 운영하는 우수 사례가 있다든지 모범적인 사례가 있다면 장점을 따다 쓸 생각도 해야지 생활체육협의회가 문제점이 있는 것은 우리 과장님도 다 아시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직까지 우리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가 원활하게 잘 운영되어 왔다고 생각합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정관상에 전국 공통사항으로 문화체육담당과장이 들어가 있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해보았습니다. 그 사항은 제가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고 물론 담당 공무원이 이러한 협의회에 이사로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분야는 협의회에 이사로 들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그러한 협의회에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과장이 들어갈 수는 있는데 이것이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되어야 될 부분으로 봅니다. 그러나 담당과장이 거기에 이사로 들어가 있다고 해서 협의회장의 지시를 받거나 체육관련 업무와 관련해가지고 지시받지는 않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관련 규정을 더 검토해 봐가지고 다시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위원

지금 담당과장께서는 애매하게 답변하셨는데 분명히 이사회에서 안건을 다루는 사항이 있습니다. 2003년도 5월 20일자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주요안건 내용을 보면 공문에 그렇게 나와있어요. 그 내용은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한 번 열거해 볼게요. 맨 마지막 부분의 안건에 본협의회에서 요청한 예산을 본협의회의 어느 특정인과의 개인 감정에 의해서 정당하게 요구한 생활체육협의회 예산이 삭감되었는데 그 삭감한 의원에 대한 대책협의의 건으로 이사회에 부쳤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사회의 당연직 이사로 문화관광과장이나 우리 집행부의 고위직 공직자가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예산을 심의할 수 있는 것은 강화군의회에서 심의의결하는 것입니다. 그 고유의 권한을 어느 체육협의회 이사라고 해가지고 어떻게 정당하게 요구한 것인지, 정당하지 않은 것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습니까, 그 협의회에서. 그러한 회의를 이사회라고 소집해서 정식안건으로 다루는 것이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예요. 그런데 지금 답변하는 문화관광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되게끔 정관에 나와있어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현재로써는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써 생활체육협의회에서 회의서류를 만든 것을 보니까 제가 보기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전에 그런 사항을 인지했더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그렇게 해나갔어야 되는데 물론 생활체육협의회가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꼴로 회의가 되는데 제가 체육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고 과 전체업무를 보다 보니까 이사회에 나가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1년에 분기별로 체육회의 할 때나 군수님을 모시고 제가 나가고, 대부분이 체육담당 계장이 참석하는데 어쨌든 그 당시 회의서류에 그러한 사항이 들어간 데 대해서는 담당 과장으로서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김남중위원

이 문제는 꼭 다짐을 받고 정정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공문 내용이나 문구 몇 자가 잘못된 사항이 아닙니다. 분명히 의회에서 예산을 심의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한 도전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는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없어야 되겠고, 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매번 이사회나 회의를 하게 되면 예산의 범위내에서 실비도 제공하고 중식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장소가 넓은 장소가 없다고 해가지고 어느 특정한 업소에 가서 고가의 식대를 지출하는 것으로 얘기가 들립니다. 다만, 들리는 설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아주 자주 특히 “어느 업소에서 식사를 할 것”, 이런 정도로 공문이 나가기 때문에 강화군의 웬만한 분들은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입니다. 대개 회의를 하게 되면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가 1인당 어느 정도나 됩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생활체육협의회의 이사회를 할 때에는 예산에서 지원이 안 나갑니다. 그것은 이사들이 돌아가면서 중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사회할 때에는 예산에서 지원나가는 것이 없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지원해 주지 않으니까 거기까지는 통제할 수도 없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맡기는 수밖에 없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김남중위원

그러나 항간에는 생활체육협의회나 이런 데에 관여해서 참석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고급스럽고 값이 비싼 식사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식사하든 간에 관여한 바가 아니다라고 무책임하게 말씀하시는 것보다 전체 강화군민이 볼 때 이것도 하나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그러한 사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문제도 지도계몽을 하셔서 정말로 체육을 사랑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분들이 정신적인 건강도 군민의 모범이 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계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신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위원

네, 박희경 위원입니다. 관공서에서 일어나는 어떤 사업이든 인건비는 갈수록 늘어나고 줄어드는 예는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새도래지 조사에 소요되는 예산 2억원이 모두가 거의 인건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조사원이 몇 명이고 학자들이 조사해서 과연 강화군이 하는 일에 참고나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한 가지 작년도 고인돌 축제시 외부통역이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있었을 텐데 지난번 고인돌축제 발대식에서 군수님께서 지역주민들을 발탁해서 자원봉사자로 이용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시간이 자꾸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먼저 자원봉사가 통역관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안내를 하는 통역원은 일정 수준에 이르러야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외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만 가지고는 안 되고, 관광안내를 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로 강화군에서 확보할 수 있는 인원은 극히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로회장님이나 그런 분들도 일본 분들이 오시면 안내를 담당하시곤 합니다만 연로하셔서 불편함도 있으시고 또 안내를 받는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받기 위해서는 저희가 금년도에는 관광공사하고 협의해가지고 관광공사에서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가 확보하고 있는 통역원은 영어 1명, 중국어 1명인데 영어 1명을 이번에 신규로 채용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 관광안내요원을 관광공사로부터 지원받아가지고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조사관계인데 이것은 저희가 문화재청에 요청해가지고 국고지원을 받은 사업입니다. 어떻게든지 우리 강화군의 의견을 반영해서 결과물이 나와야만 저희들의 재산권 행사나 불편사항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그렇게 유도해 나가기 위해서 저희가 문화재청에 요구했고 문화재청에서도 당초 지정 당시에 너무 성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으셔가지고 실제조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 주셨는데 이것에 대한 것은 지금 저희가 조사인원이라든가 거기에 참여하시는 학자 분들의 명단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제출은 못해드렸습니다만 그 부분은 별도로 저희가 작성해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제출하라고 요구하신 자료와 함께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24일에 관련 지역의 의원님들도 참석하셔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 결과물을 가지고 1차로 2300만평을 조정한 것과 마찬가지로 조정을 삼산면 쪽하고 교동면 쪽, 서도면쪽에 일부 조정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그리고 화도면에도 장화리 하고 여차리 지역이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 지역에도 육지부에는 영향을 받지 않도록 그렇게 조사하시는 분들과는 조율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희경위원

네, 수고하셨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장화리나 여차리 같은 데가 사실 강화군민들이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강화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오·폐수를 내보내가지고 생기는 폐수들이 서울시에서 아니면 인천시에서 나오는 오·폐수에 비하면 비교도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데 서울이나 인천에 가서 제재해야 될 것을 엉뚱하게 강화군민한테 모든 것을 떠맡기는 그러한 결과거든요. 그것은 지난번에 학자들도 인정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께서는 그 점을 항상 머리에 늘 기억하셨다가 그 분들을 만나시면 이런 저어새를 저는 아직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저어새 몇 마리 때문에 특별히 강화 남단에 처해있는 강화군민들이 너무나 재산상 피해를 많이 입고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안하시고 자원봉사자 얘기는 예를 들자면 일본 현대자동차에 가서 3년, 5년 근무하신 분도 있고, 노르웨이에 가서 살다가 오신 분도 있고, 중국에서 살다가 오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늘 영어 1명, 중국어 1명만 말씀하신다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돈 안 들이고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가급적이면 자원봉사자로, 우리나라에서 88올림픽이 성공한 게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봉사가 많이 따랐기 때문에 성공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점을 감안해서 하시라는 말씀이지 공짜를 좋아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안해서 진행하세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김남중 위원님 신문해 주시죠.

김남중위원

네, 김남중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아까 신문 중에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지 않은 부분이 있어가지고 다시 하겠습니다. 각 생활체육협의회별로 예산을 지원해 주고 각 협의회별로 결산하는 것이 좋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는데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었던 것 같고 강화갯벌 저어새 번식지 실태관리방안의 중간보고회 개최시에 관계 군의원 및 면장이 참석하라고 해서 했던 것 같은데 주로 저어새 번식지라고 하는 5개 면에 해당되는 분들만 중간보고회에 참석하게 했던 것 같은데 전체 의원이나 전체 면장님은 초청해야 맞다고 봅니다. 의원이야 4년 임기동안 바뀌지 않겠지만 면장님은 1년마다 바뀔 수도 있고 2년마다 바뀔 수도 있습니다. 또 지역구를 타고 나왔습니다만 저어새 번식지와 관계된 천연기념물에 대한 법은 강화군의회 전체 의원이 다 알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많은 사업비를 들여가지고 용역을 준 것 같은데 사실 본위원 같은 경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락이 안 올 때에는 빠질 수밖에 없고 이러한 회의를 했는지 조차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이런 것은 시정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두 가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생활체육협의회에 가맹되어 있는 종목별, 단체별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른 지역도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것인가를 검토해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고, 검토결과를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어새번식지 중간보고회에 전체 의원님들이 참석하시고 읍·면장님들이 참석하시는 것도 당초에는 해당 지역의 면장님과 의원님들만을 모셨었는데 전부 모시고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두 번 정도 더 할 계획입니다. 중간보고회 한 번 더 하고 최종결과물을 가지고 최종보고회를 할 계획인데 그때에는 의원님들하고 면장님들을 전부 모시는 것으로 수립하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또 다른 신문이 있으십니까? 우리 내무위원회 전체 위원님들이 신문하셨습니다. 2003년도 제1차 정례회를 통하여 많은 신문을 하시면서 많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또한 아울러서 강종훈 과장께서도 충분한 답변을 하였다고 위원장으로서는 생각이 됩니다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하셔서 앞으로 강화군 집행부에서 잘하라고 하는 지적을 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이렇게 충분한 지적을 많이 했고, 충분한 답변을 했습니다만 과장님을 비롯해서 홍보담당, 문화재담당, 관광진흥담당, 문화재체육담당, 관계자들께서는 이번에 도출된 지적사항들을 앞으로 충분히 검토해서 우리 문화관광과의 차질이 없고 군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기를 당부드리면서 또한 2002년도 예비비지출 및 세입·세출결산검사에서 도출된 것이 많은 예산이 명시이월, 사고이월, 계속비이월, 불용액이 강화군 전체 예산의 8%가 불용될 것 같습니다. 하여간 금년도에는 최대한 우리 집행부에서 노력해서 사고이월이나 명시이월이 덜 되고 또한 불용이 덜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또한 1차 정례회가 끝났습니다만 내년 정례회 연말에는 내년 본예산 심의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하여간 이번에 충분히 많은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내년 본예산에는 여러 단체에서 여러 가지로 예산요구가 될 텐데 하여튼 충분한 검토를 해서 예산안을 다룰 때 의회에 제출해서 예산을 심의하면서 지적이 많이 안 나오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답변드리는 과정 속에서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저희가 다시 제출해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그리고 직장경기부 현황에서 시비가 너무 적다고 지적하셨거든요.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시비비율을 2004년도에는 상향조정해서 시비를 더 딸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김남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남중위원

김남중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기획감사실에 요구한 자료입니다만 ’99년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국·시비 신청내역 및 내시된 내역을 보면 특히 문화청소년과 예산 중에서 내시율이 다른 과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이것은 국·시비 신청만 해놓고 그대로 반영되지 않아가지고 문화재를 보수관리하는 데 많은 영향을 초래했다고 봅니다. 또한 국비와 시비 비율 중에서도 시비가 많이 반영되지 않아서 우리 군 살림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봅니다. 인천광역시 전체의 문화재 중에서 강화군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재가 90% 이상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인천시에서 우리 강화군의 문화재를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보전관리하는 비용을 적게 내시해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담당 과장님이 이렇게 내시가 적게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답변을 해주시고, 그 원인이 분석되었다면 2004년도 예산부터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될 것입니다. 2004년도 본예산이 확정되기 전까지 지금부터 벌써 시에는 줄기차게 우리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해야 될 그러한 시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내시율을 높일 수 있는지 그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특히나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가장 많은 곳이 문화관광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화관광과 과장님께서는 두 부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그 자리에 계신 지도 꽤 여러 해가 되었으니까 확신에 찬 답변을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국·시비신청 및 내시내역을 저희가 검토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99년도에는 112억원을 신청해가지고 55억 8000만원이 내시되어서 내시비율이 50%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별도로 자료로 제공은 못해드렸는데 저만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00년도에는 72억원을 신청해가지고 60억원이 내시되어서 84%, 2001년도에는 83억원을 신청해서 64억원이 내시되어서 77%, 2002년도에는 70억원을 신청해서 68억원이 내시되어서 96%, 2003년도에는 124억원을 신청해서 82억원이 내시되어서 66%입니다. 물론 저희가 신청하는 금액은 그때그때 사업비에 따라서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꾸준하게 내시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국·시비 신청을 할 때에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고인돌공원화사업 같은 것은 2007년도까지 계획되어 있던 것을 당겨보기 위해서 금년도 예산에 3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12억원 밖에 안 되었고, 국방유적복원에도 저희가 30억원을 요청했습니다만 14억원이 되었고, 그러한 것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초에 신청할 때에는 저희가 여유를 갖기 위해서 신청을 좀 충분히 올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5년간 매년 내시액이 늘어서 많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신청금액에 비해서 내시율은 적습니다만 매년 국·시비지원액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위원

특히 시비부분이 적게 반영되고 내시율이 약한데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시비부분에는 그때그때 사업비 결정되는 사항에 따라서 사업비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올해 청소년수련관사업이다, 아니면 동막유원지 토지매입비가 있는 해에는 시비금액이 늘어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시비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일정하게 늘어날 수만은 없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통상적으로 볼 경우에는 국비도 그렇고 시비도 그렇고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저희가 국비의 경우에는 5월까지 중앙부처로 올려야 됩니다. 그래서 3월부터 국비에 대한 작업을 해야 하고 시비의 경우에는 9월까지 올려야 되기 때문에 7, 8월부터 작업에 들어가는데 국·시비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현장조사를 나올 때에 상당히 저희가 관련부서 분들하고 긴밀한 협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시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위원님들께서 알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방선기위원장

더 이상 신문이 없으시면 신문을 종결하겠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심사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003년도 7월 9일 실시되는 본회의 3차 회의에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03년도행정사무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15시 40분 감사종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