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명근 의원 발언

48회 제1운영위원회1997-07-30

박명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준헌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직원으로부터 의안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환

김정환의회사무국직원

의회사무국직원 김정환입니다. 의안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97년7월25일 건설위원회에서 집회요구된 제4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을 논의하시고, 의원세미나및하계수련대회에 관하여 논의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준헌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제4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더우신데 나와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매스컴을 통해서 다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기아사태의 발생으로 우리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지난번 지방자치법 제53조 규정에 의해서 임시회 폐회중 건설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건설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25일과 29일 어제 각각 위원회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현황에 대한 보고 청취를 하고, 어제는 현장방문 및 애로사항 등 그러한 것들을 청취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회에서는 기아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서 결의안 및 건의안을 제안코자 의결해 가지고 오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시회를 소집해서 본회의를 개최코자 어제 건설위원회에서 의결을 본 사항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집행부에 대한 현황보고, 현장방문을 통해서 건설위원 10분이 가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기아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서 본회의를 빠른 시일내에 했으면 좋지 않겠나 예를 들면 안산이라든가 창원, 양주군이라든가 여러 군데에서도 벌써 임시회를 소집해서 결의안 내지 건의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시 관내의 유일한 기업인만큼 빨리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준헌위원장

박명근위원님께서 빨리 임시회를 열어서 결의안을 하는 여건을 만들었으면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의견 있습니까? ("찬성입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유승희위원

유승희위원입니다. 기아사태가 벌어지면서 건설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서 의회 차원에서 결의문 대책 회의를 제안하신 요구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우리가 의회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귀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박명근위원

그래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결의안이 되겠고, 하나는 건의문이 되겠습니다. 책상위에 결의문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보다는 다시 건의문으로 해서 새로 쳐서 드렸습니다. 새로 다시 작성을 했습니다. 혹시 결의문으로 해서 자구수정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으시면 이 자리에서 논의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두가지만 읽어드려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건의문부터 읽어 드리겠습니다. (국민기업 기아 살리기 촉구) 건의문 우리 광명시는 수도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산업별 고용인구, 소비상품, 대단위 위락시설 및 도시기반시설이 서울시의 경제권에 속해 있으며, 또한 공업지역의 전무와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제한정비권역으로 공장설립이 불가능하여 도시기능을 갖춘 시민의 일자리 제공이 취약할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의 자급자족 측면에서도 어려운 면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시의 자랑거리이며, 향토기업이자 유일한 대기업으로서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던 기아자동차(주)가 부도방지협약 대상기업으로 지정되어, 본 기업은 물론 중.소규모의 많은 협력회사들 마저도 부도위기에 처해 있어 35만 시민모두가 큰 충격과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아자동차(주)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944년 창업이후 자동차산업의 외길에 전념하여 우리나라 자동차 공업의 선두주자로 한국자동차산업을 세계 5대 생산국으로 발전시키고, 자동차 생산을 중심으로 한 업종전문화를 기하는 등 국민의 애환과 함께 조국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온 기업일 뿐 아니라, 재벌중심체제의 경영원칙을 벗어나 자본과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인에 의한 기업운영과 노.사가 함께 기업구조에 참여하고 국내 재벌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전사원과 일반 국민이 골고루 주식을 소유분산하고 있는 모범적 국민기업입니다. 지금 광명시의회와 시에서는 향토기업을 살리기 위해 긴급 임시회를 소집하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아자동차(주) 및 협력업체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35만 시민에게 기아차 팔아주기, 성금모금 참여하기 등 대대적인 기아살리기 운동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한편, 기아자동차(주)에서도 전사원이 임금인상은 물론 상여금, 휴가비, 월차수당의 반납, 휴일특근으로 공장 100%이상 가동, 사원 1인당 1천만원 모금운동 결의와 자구책으로 보유부동산매각, 인원 감축 등 사활을 건 구사심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정부와 금융권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지원과 성원만이 기아 정상화를 이룩할 수 있으며,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8위 기업의 부도와 도산은 경제상식으로 있을 수 없으며, 기아는 물론 협력사 모두는 수 많은 시민과 국민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일자리입니다. 모쪼록 이런 점을 깊이 헤아리시고 광명시민과 전종업원이 일심단결하여 회사살리기운동 및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오니, 이를 최대한 감안하시어 기아자동차(주) 및 협력업체들이 건전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을 광명시민과 광명시의회 의원 모두의 뜻을 모아 건의하오니, 애틋한 소망과 여론을 깊이 반영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김재업위원

최근 우리시의 자랑거리이며, 향토기업이자 유일한 대기업으로서 그래서 국민기업이다 그랬는데 기아산업 자체가 다른 회사와 달리.

박명근위원

제가 한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뒤에 세 번째 소절을 보시면 국민이 골고루 주식을 소유분산하고 있는 모범적 국민기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국민기업으로 안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실은 논란이 많았습니다. 12분이 다 나오셔 가지고 그러면 진로는 국민기업 아니냐 이런 별 이야기도 다 나왔는데 우선 살려보자고 하는.

조용호위원

건의문 중에서 우리 광명시는 수도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이것을 광명시는 수도권 도시로서 이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용어를 잘 안씁니다.

박명근위원

우리가 생각할 때는 수도서울의 위성도시 수도권하면 조금 어감이 떨어지는 것 같고 이것은 가까이 붙어 있는 것 그런 느낌이 듭니다.

유승희위원

뒤에 문구를 봐서는 그것을 붙이면 안 맞거든요. 전반적으로 다 고쳐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건의문이 시의회 의장 명의로 나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시의회의 명의로 나가는 것입니까?

정준헌위원장

원래 의회대표로 건의문이 나가는 것입니다.

유승희위원

그리고 앞에 제목을 국민기업 기아살리기 촉구를 위한 건의문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박명근위원

유승희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는 것이 문맥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유승희위원

건의문 뒷장에 보시면 문맥상으로 봤을 때 두 번째 단락에 "따라서 정부와 금융권 그리고 국민의 지원과 성원만이" 이렇게 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 하면 국민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빼야 문맥상 맞을 것 같습니다.
태경

김태경전문위원

중간쯤에 보시면 "세계 8위의 기업의 부도와 도산은 경제상식으로 있을 수 없으며" 했는데 세계 8위라는 것이 어제 현장에 갔더니 기아 자체에서 세계 8위 기업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시한번 확인을 해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준헌위원장

세계 8위 그것은 정확하게 확인을 하셔 가지고 해주시고, 정리를 하죠. 유승희위원님께서 국민기업 기아살리기 촉구를 위한 건의문 그렇게 하고 그리고 수정한 것을 전부 아까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렇게 수정을 해주시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경

김태경전문위원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건설위원회에서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이것을 결의문으로 한다는 것은 광명시 의원님들이 어떠 어떠한 것을 행동을 같이 한다는 뜻을 같이 하는 것이 결의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항으로 작성을 할려다 보니까 이것은 첫째로 기아차 팔아주기 참여하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식으로 결의를 할려다 보니까 모양새가 이상하고 또 이것을 한다는 목적이 시민에게 의회에서 일하는 상을 전 시민에게 알려주자 그런 호소의 성격 그것도 함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의문으로 할까 호소문으로 할까 망설이다가 결의문과 호소문의 중간 성격으로 이 내용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우리 마음에는 결의에 찬 마음인데 어떻게 보면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 정도로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문맥을 잡아 봤습니다. 제목은 "기아의 정상화, 광명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우리 고장 기아사태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타이틀을 잡아 봤습니다. 최근 기아그룹이 부도방지협약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우리 광명시의 기아자동차(주)를 비롯한 서울차량공업(주) 및 11개 협력회사들이 2개월이라는 시한부 기업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은 물론 참담하고 허탈한 심정으로 자구노력을 위해 불철주야 뼈를 깎는 아픔을 감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광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4명의 시의원 모두는 부도위기에 처한 기아 및 협력업체 살리기 운동에 총 매진할 것을 결의하면서 35만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기아는 우리시의 향토기업이자 국민의 기업입니다. 기아자동차(주)는 우리시 소하동에 위치한 향토기업이며, 또한 1944년 창업을 한 기아의 정신으로 재벌중심체제의 경영원칙을 벗어나 자본과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인에 의한 기업운영과 노사가 함께 기업구조에 참여하고 국내 재벌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전사원과 일반국민이 골고루 주식을 소유분산하고 있는 모범적 국민기업입니다. 기아가 쓰러지면 지역경제에 엄청난 타격이 됩니다. 우리 관내 기아자동차(주) 및 12개 협력업체는 종업원이 총 10,529명으로 기아관련 가족은 우리 시민이자 우리 모두의 가족공동체이며, 또한 우리시 재정기여도 면에서도 '96년말 재정자립도 65.1%의 총예산 1,971억원을 감안해 볼 때 이들 기업이 우리시에 납부하는 지방세는 47억여원(5.4%)으로 기아 및 협력업체의 회복은 우리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되어 기아를 살립시다. 기아자동차(주) 및 협력업체의 도산과 폐업은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 앞날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게 된다는 면을 생각해 볼 때 기아가 사는 것이 바로 지역경제가 가는 길이라고 하는 것을 깊이 인식하면서 의회 및 시, 공공기관, 시민단체는 물론 광명시민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는 기아살리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아에서는 심기일전하여 노사가 합심하여 헌신적인 자구노력을, 정부와 금융권에서는 기아 및 협력회사 발행어음이 원활히 할인되고, 긴급 운영자금의 지원과 채권회수를 유예시켜 주는 현명한 조치를, 시민 나아가 국민 모두는 기아차 구입하기와 성금모금운동에 다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정준헌위원장

이것을 어떤 식으로 해서 홍보를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야 되는데, 지역지 등 인쇄물을 가지고 배포하는 방법 그래서 이것을 지금 전부 보셨으니까 여기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지금 여기 문구대로 해가지고 우리 시민들에게 배포를 해야 되는 것이고 공고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승희위원

일단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것이죠? 제목 앞에다가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 이렇게.
태경

김태경전문위원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다시피 그 문구를 넣을려다 보니까 문맥이 이상합니다.

유승희위원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이라고 하고 아니면 그냥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광명시의회의 결의문 이렇게 하든지 제가 보기에는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로 하고 2p의 제일 끝에 보면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이기 때문에 "시민 나아가 국민 모두는 기아차 구입하기와 성금 모금 운동에" 그것을 "광명시민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는" 이렇게 해야지 맞을 것 같습니다. 드리는 대상이 모호하니까.
태경

김태경전문위원

타이틀은 그 생각도 많이 했는데 35만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 이렇게 할려다 보니까 조금 이상합니다. 그래서 그냥 타이틀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정준헌위원장

제 생각에는 기아의 정상화, 광명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그 밑에 우리 고장 기아사태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들어가 있으니까 보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긍정이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지, 너무 강력하게 하면 그것도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 같아서는 지금 현재 여기의 타이틀을 보면 좋은 것 같은데 우리 의원님들 결정을 해주십시오.

박명근위원

저도 유승희위원님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읽을 때 좋은 지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일 끝에 "광명시민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정준헌위원장

정리를 합시다. 양해해 주시면 국민기업 기아 살리기 촉구를 위한 건의문하고 또 기아의 정상화, 광명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 부분은 지금 여기에서 위원님들이 보시고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환위원

시민들에게 보내는 것이니까 신문에 일제히 기재해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광고식으로 해서는 안되고 취재식으로 해서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고, 공보실에 이야기해 가지고 유선방송에다가 낮에 한번씩 죽 자막이 나오더라고요. 그 시간대에 내달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준헌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박명근위원

김영환위원님의 말씀에 동감을 하면서 물론 타이틀이 기아의 정상화, 광명시민의 성원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일 위에다가 양쪽으로 박스를 쳐서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준헌위원장

타이틀은 말씀을 하셨으니까 일단 수정할 것을 강력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시민들이 보는 차원에서 동정이 가게끔 문구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나름대로 잘된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지금 이것도 문제려니와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해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김영환의원님께서 유선방송 자막을 통해서 보내주고 지역신문에다가 광명지역신문이 시민들이 전부 볼 수 있는 여건에 안되거든요.

김영환위원

여러가지 신문에 다 내서.

정준헌위원장

좋으신 말씀인데 엄청난 홍보비가 나갑니다.

박명근위원

지역지하고 김영환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유선방송.

김영환위원

지역지라도 이것을 기자실에 가서 이것이 광고식으로 내면 홍보비가 들어가는데 취재식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각 기자들이 보도자료로 그렇게 하면 돈이 안들고 좋지 않습니까?

정준헌위원장

보도자료로 하면 지역신문이라는 것이 일부 배포되는 지역만 배포가 됩니다. 골고루 배포가 안됩니다. 위원님들 제 개인적인 구상은 경비도 절약하고 골고루 35만 11만 세대 우리 지역주민들이 다 보실 수 있게끔 복사를 해서 인쇄를 해서 각 신문사 일간지, 중앙지에 전부 거기에 갖다줘서 거기에다 끼워서 전단식으로 보시게끔 해드리고, 또 예를 들어서 어느 동사무소나 이런데에서 우리 의원들이 보실 수 있게끔 이런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병인

이병인의정계장

그것은 별도로 돈을 줘야 합니다.

박명근위원

1회 추경이나 이런데 좀 안됩니까? 의원 전체 공통비로 나가는 것 있지 않습니까?

정준헌위원장

예산이라고 하시는데 예산이 안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쇄를 보기 좋게 해가지고 동장님들한테 부탁을 하면 됩니다. 통.반장순으로 돌릴 수 있는 여건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골고루 배포가 됩니다.

김영환위원

중복되는 이야기하지 말고 위원장님 말씀하신대로 복사를 전부 해가지고 동사무소에다 배정해 주고 동장, 통장, 반장들까지 전부 동원시켜서 배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준헌위원장

공보담당관실에 얘기해서 유선방송에 넣고 지역신문에는 보도자료식으로 해서 하고 18개 동의 동장님들한테 부탁해서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 좋지 않습니까?
병인

이병인의정계장

세대별로 인쇄해야 되기 때문에 12만매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번 의회보를 제작하는데 의회보 맨 뒷면에 이것을 실을려고 합니다.

정준헌위원장

그렇게 한 방법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유승희위원

이의가 없는데 다시한번 결의문의 서식상 제목이 없으면 안돼요. 기아의 정상화 광명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해서 중요한 문구를 뺀 것이고 유인물의 성격이 뭔지 명확하게 항상 처음에 밝히게 돼 있거든요. 어떤 유인물인지 이것을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이라고 위에 조그맣게 제목을 붙여야 합니다. 이렇게 내 보내면 공식성이 좀 떨어져 보이거든요. 그래서 어느 문구든지 그러거든요. 이번에 안건 내용 자체가 결의문 채택이거든요. 그래서 결의문의 내용 대신에 약간 부드러운 표현을 쓰자는 것이니까 제목을 광명시민에게 드리는 글이라고 명확하게 하고, 뒤에 보면 광명시의원 일동이라고 주체가 분명하게 나와 있으니까 이 유인물의 성격을 분명하게 밝히고 뒤에 주체를 밝히고 해서 어떤 유인물이든지 공식성을 띠어야 합니다. 이것은 토론의 여지 문제보다는 그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결의문이라도 이게 제목입니다. 이 글의 성격자체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드리는 제목을 넣어야 합니다.

정준헌위원장

그것은 그렇게 해주시고 제4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는 박명근위원님께서 제안하신 것과 같이 8월1일 하루동안 개최하여 기아사태에 관한 안건을 처리하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원세미나및하계수련대회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견 있으신 분은 시기, 장소, 세미나 내용 등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근위원

박명근위원입니다. 세미나 및 하계 수련대회는 박명근위원께서 8월26일부터 8월28일까지 2박3일동안 무주리조트에서 실시하도록 안을 제시합니다.

정준헌위원장

세미나 및 하계 수련대회는 박명근위원께서 8월26일부터 8월28일까지 2박3일 무주리조트에서 실시하도록 안을 제시해 주셨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승희위원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언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제 의견이 좀 있어서 그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처럼 행정사무감사기법이라든지 예산심의에 대한 강의보다는 일단 우리가 의정활동 마무리 단계입니다. 그래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방자치에 대해서 전문적인 식견이라든지 깊이 있는 경험이 있으신 분을 모셔다가 강의를 듣는 것으로 세미나식 보다는 강의식으로 진행을 하고 자체 평가 방법을 하는 내용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사무국에서 정리를 하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그래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준헌위원장

알았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승희위원

위원장님 제가 기타 안건으로 두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 첫 번째는 저희가 앞으로 정보화 문화로 바뀌는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게 인터넷에 대한 요구들이 많이 확산이 되고 있는데 그래서 시의회에서 지난번에 인터넷을 설치하는 것을 의결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우리부터 정보화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을 숙지하고 인터넷을 어떻게 접근해 들어갈지 이런 것에 대해서도 앞으로 향후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준비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문적으로 기술적인 접근을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렵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정보화의 개념과 인터넷의 여러가지 간단한 기술적인 접근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 3시간 정도의 특별강좌를 하루 정해서 같이 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설은 시립도서관에 설치가 돼 있고 시민 대상으로 무료인터넷강좌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하루를 저희가 가서 수강을 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구요. PC 컴퓨터에 대해서 기초적인 교육을 원하시는 위원님이 몇 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컴퓨터교육에 대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위원 공통경비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보고 원하는 분들한테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무국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저의 제안을 채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기초교육같은 경우는 우리가 집단적으로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자 자기 주변에 있는 학원에서 수강하는 방법으로 위탁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도 그런 방법으로 원하는 위원님들한테 수요를 조사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에서 그런 결정을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기아사태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을 했기 때문에 결의문 채택까지에 대한 제안을 수련대회에서 좀 할까 하는데 청소년문제 있잖아요. 청소년문제에 대한 사회적으로 여론이 집중되고 있고 특히 광명시 같은 경우는 문화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교육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 최근에 청소년문제로 인해서 각종 단체에서 청소년문제에 대한 플랭카드를 내걸고 있는데 시의회 명의로 해서 플랭카드 5개 정도 제작해서 청소년을 보호하는 청소년의 문제를 어른의 문제로 인식하고 앞장서 나름대로 취지를 담은 플랭카드를 좀 게첨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정준헌위원장

지금 위원님들 잘 들으셨죠? 의정계장은 유승희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정확하게 알아가지고 유승희위원님한테도 말씀을 해주시고 우리한테도 전부 확인해 가지고 지원을 몇 개월에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추경에라도 예산을 세울 수 있는 여건을 세워주세요.

유승희위원

제 생각에는 원칙적으로 다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그렇게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자세한 실무적인 부분은 사무국에 위임하는 것으로 하죠? 그래서 이것은 추경까지도 필요없어요. 별로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이 아니거든요.

정준헌위원장

의정계장이 세밀하게 알아봐 가지고 추진하는 것으로 하세요. 그리고 유승희위원께서 청소년 폭력문제 현수막 얘기를 하셨는데 의회 차원에서도 청소년폭력에 대한 관심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있는건데 그래도 의회 차원에서 현수막이라도 좀 해서 시민들한테 그런 홍보라든가 이런 차원에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것도 사무국에 위임하는 것으로 하고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