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남중 의원 발언

이재원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학
이서학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이서학입니다. 먼저 휴회중 안건접수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10일자로 김남중 의원으로부터 강화공설운동장관련강화여고이전대책의건, 윤재상 의원으로부터 내가면고려저수지주변유원지개발대책의건에 대해 군정질문 요지서가 각각 접수되어 3월 10일자로 강화군수에게 송부하여 금일 질문과 답변을 듣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군정질문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질문에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충질문과 답변은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제이외의 발언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김남중 의원님 나오셔서 강화공설운동장관련강화여고이전대책의건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남중 의원입니다.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고뇌하고 노력하시는 선배동료 의원님,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강화군의회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과 항상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계신 군민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국내외적으로 갈등과 변화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관계에 있어서는 이라크파병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FTA비준안이 승인됨에 따라 세계무역질서가 국가간 자유무역 체제로 발전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중국의 경제 급부상으로 인한 개발의 붐이 세계 철강의 수요를 극대화를 초래해 국내의 철강과 고철값이 급등하여 건설업계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한편으로는 국제 유가인상으로 우리 경제에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적으로는 불법선거자금 수사 등 새로운 정치개혁을 위해 진통이 계속되고 있고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이라는 정치적 소용돌이속에 군민은 분노와 불안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때 아닌 3월 4일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은 지난번 조류독감으로 많은 농가에 피해를 가져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농가에 생산기반마저 무너뜨려 어려운 농심을 더욱 슬프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우리군에는 큰 피해가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이제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 그리고 군민모두가 슬기와 지혜를 모다 우리 강화군발전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된 것은 잘 아시겠지만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강화여고 이전부지를 적지가 아닌 곳을 선정하려는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계획을 변경시키기 위해 집행기관과 같이 고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학교의 설치는 100년 대계를 내다보고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강화여고 이전 부지선정과 학교시설에 대한 모든 권한은 물론 인천광역시 교육청에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군수님께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에 좋은 교육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강화여고를 이전하려는 남산지구는 도시계획으로 구획정리사업을 통해 택지지구나 상업지구로 개발해야지, 학교부지로는 부적합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강화군의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강화여고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는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근시안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처세에 통탄하면서 우리 강화군 행정을 총 책임지고 계신 군수님의 입장과 의지를 묻고자 합니다. 첫째, 최근 언론보도 내용을 보니까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강화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강화여고 이전부지를 강화읍 남산리 일대로 정하여 학교를 이전 추진한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강화여고를 강화문예회관이 있는 공설운동장 부지로 이전하여 학교타운으로 조성되어야 하는 것이 지역경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집행기관에서는 의지를 분명히 표명해야 된다고 보는데 군수님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인천시교육청에서 강화여고 부지를 공설운동장 부근으로 이전시 덕신고등학교가 근접되어 오히려 면학분위기를 해치고 터미널 부근으로 이전시 학교 정화구역으로 인한 상권침해에는 영향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군수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인천광역시 교육청 주장이 맞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강화읍 남산리로 강화여고가 이전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강화읍 중심상권이 더욱 어렵게 된다고 본 의원은 보는데 이렇게 될 경우 군수님께서 강화읍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있으신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강화군에서 강화공설운동장이 학교부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고 각종 군단위 행사시마다 운동장이 협소해 곤혹을 치루어왔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공설운동장 이전이 거론되어 왔는데 아직까지 수수방관하고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특히 강화읍 발전을 위해서라도 강화여고가 강화공설운동장 부지로 이전되도록 군수님께서 노력해 주시던지 아니면 현 강화공설운동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시던지 군수님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바라면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중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군수님 답변사항이었으나 아시는 바와 같이 군수님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금번 질문의 답변은 부군수님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김남중의원
네.

이재원의장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본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해서 부군수님이 답변을 해 주셨는데 부군수님의 답변은 곧 군수님의 사정으로 인해서 이 자리에 못 나오셨기 때문에 군수님의 답변으로 알고 그렇게 듣겠습니다. 방금 전에 본 의원이 강화여고의 이전문제 등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학교의 이전, 강화읍의 도시계획, 소도읍 가꾸기와 연계한 강화읍 발전계획을 세워서 이러한 학교이전 문제는 하나의 건축물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 하나로 볼 때에도 100년 대계를 위해서 해야 되고 우리 강화군 전체적인 장기종합발전 계획에 맞추어서 행위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번 우리 강화군 집행부에서 보여준 행태는 강화여고의 하나 시설물이 옮겨지는 것으로 간주해서 학교측에서 결정하는 대로 수수방관해 왔지 않나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이러한 학교의 이전문제라든지 소도읍가꾸기라든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한다든지 할 때에는 우선순위가 고려되어야 되겠고 꼭 필요한 시설물이 적절한 위치에 가서 건설이 되나 그것도 함께 생각해서 환경을 펼쳐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 군에서 소도읍가꾸기 최종용역보고회에서도 강화여고의 적절한 위치는 공설운동장 부근으로 이전을 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최종용역보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에서 여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재원의장
실무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순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 한상순입니다. 김남중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대계를 위해서 학교시설의 위치는 종합적이고 도시계획사업에 포함되어서 설치해야 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또한 아울러서 학교시설뿐 아니라 도시계획도로 개설, 각종 공공사업시설은 도시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설치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울러서 소도읍 최종용역보고서에서 학교타운 건설에 대한 그러한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단지 강화여고가 어디에 위치해야 한다는 그러한 도시계획상 위치선정은 된 바 없습니다. 단지 금번 강화여고의 이전계획은 인천교육청 주관으로 여러 가지 의견을 검토한 바 신문리 251번지로 도시계획입안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서 신문리 251번지의 위치결정에 대해서는 저희 군에서도 수수방관만 하는 사항은 아니고 최종적으로 도시관리계획을 입안 결정한 후에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람, 열람 절차를 거쳐서 저희군에 확고한 입장으로 개진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서 현재까지 온 사항이니까 그 점 양지를 하시고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의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죠.

김남중의원
도시개발과장님의 답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강화군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마지 못해서 따라가는 식이 되거나 이미 공람, 공고기간을 통해서 주민의 이의제기가 들어갔을 때에만 의사표시를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될 수 있으면 우리 군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먼저 소상히 파악해서 군정에 반영을 시켜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린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말씀이 미흡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와 유사한 일이 있을 때에는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미온적으로 앞으로도 대응하실 것입니까?

한상순도시개발과장
도시계획을 결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군에서 학교타운으로 종합적인 검토결과 모든 학교의 이전문제는 종합검토해서 학교타운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그런 확고한 도시계획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계획되어 있지 않는 시설 결정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기관의 결정에 저희군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는 그러한 입장으로 현재는 추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 향후 도시계획의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그런 학교타운을 확실하게 조성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서 인천시에 건의토록 그렇게 조치를 해나가고 향후 공공시설의 입지라든가 이런 것도 인천시에 건의를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의원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남산지구라든지 현 공설운동장 부지 근처에 학교를 유치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3월 8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현지를 답사한 결과 현 여고 부지에다 공간을 마련하든지 건물을 철거하고 그곳에 학교를 마련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라는 잠정 결정을 하고 추후에 확실한 위치를 선정해서 학교가 지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결정을 하겠다고 파악을 했는데 만약에 이럴 경우에도 우리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 있으면 협조하고 우리들의 2세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그러한 학교 자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부지알선도 해주어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한상순도시개발과장
부지알선은 사실 도시계획을 입안하는 입안공고와 관리계획을 승인하는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승인하는 그러한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 결정사항이라고 봅니다. 단 저희 군의 의견은 학교타운을 조성해야 된다라는 그런 기본적인 방침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울러서 학교가 종합적으로 일정한 장소에 입지해야 좋다는 의견은 계속 심사를 하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가장 좋은 안이 구성될 수 있도록 저희 강화군의 의견을 계속적으로 개진토록 하겠습니다.

김남중의원
네, 좋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부군수님께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장님께서도 우리 강화군의 공설운동장을 처음으로 와 보신 것 같습니다. 와서 그 열악한 주변 여건과 운동장 사정을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이러한 공설운동장의 이전문제라든지 이러한 것은 우리 군에서 계획을 세우더라도 인천시의 협조와 국비지원이 없으면 이전이 어렵다고 보는데 이번 기회에 강화여고의 이전과 관계없이 군민이 좀더 쾌적하고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된 곳에 공설운동장을 마련할 계획이 있다고만 발표했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밝혀주지 않으셨습니다. 답변서에도 나와있듯이 집행부에서는 ’93년부터 아직까지 이전한다는 말만 해놓고 송해면이다, 선원면이다, 각 면의 주민여론을 들어서 예정부지를 선정했던 일도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났지만 아무 소식이 없어요. 이루어진 게 하나도 없다고요. 여기에 나와있는 회의록만 보더라도 그동안 우리 강화군 집행부에서 얼마나 말로만 일관하고 실행에 옮겨지지 않았나 여실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공설운동장 이전계획에 대해서 집행부의 확고한 견해를 밝혀주시고, 두 번째, 현 공설운동장과 인접해 있는 공설운동장 예정부지는 근 30년간 토지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2만 4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강화읍 주민을 위하고 강화군민이 누구나 찾아서 즐길 수 있는 체육공원부지로 매입해서 주민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제공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러한 계획이 있으신지, 없다면 꼭 그렇게 추진되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또한 현재 공설운동장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3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다는 것은 본의원도 당연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집행부에서 이러한 운동장 부지를 확보하기까지는 농업진흥지역의 해제와 대체농지조성 등 관련법에 저촉되는 사항이 있어서 어려움을 표시했는데 앞으로 국토이용관리법에서는 전 국토를 보존이 요구되는 지역과 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그러한 곳이 빠른 시일내에 정부의 방침이 변경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략 가능한 지역이 어느 곳인지 파악해서 법이 개정된다든지 하면 발빠르게 이 계획에 맞추어서 운동장으로 확보하고 또한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도 국비와 시비를 충분히 지원받아서 해야만이 가능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도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님 말씀하실 것 있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의원님 질문에 부군수님의 답변 중 빠진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설운동장이 타 지역으로 이전결정된다면 현재 공설운동장으로 되어 있는 지역의 사유지에 대해서는 조치하겠습니다.

김남중의원
해제하거나 그 부지를 운동장과 연계한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더 확보해서 조깅코스라든지 휴식공간이 부족한 강화읍에 공원식으로 꾸며줄 의향이 없느냐고 질문한 것인데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네, 현재 공설운동장 부지가 5600평이 되는데 그 부분은 부군수님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체육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을 현재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재원의장
김남중 의원님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십니까?

김남중의원
네.

이재원의장
다른 의원님 질문있으십니까?

이득환의원
네.

이재원의장
네, 이득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득환의원
네, 이득환 의원입니다. 우리 김남중 의원님께서 군정질문을 통해서 교육대계를 위해서 강화여고 이전문제에 대해서 그동안 고심을 많이 하고 또 여기에 대한 주민의견도 들어가면서 건의서도 제출하고 해서 지금 강화여고 이전문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강화여고 부지로 다시 선정되어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 행정이 그동안에 강화여고 건립문제로 인해서 수차례 다툼이 있었고 의견개진이 있었고, 강화의 여론수렴도 했습니다. 강화여고를 남녀공학으로 해서 지금 여고 자리하고 강화여중이 강고로 나오는 방법, 또는 강화의 교육과 교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적가시지역, 접적지역으로 고등학교를 세우면 고과점수를 많이 받으니까 그런 데로 좋은 시설로 옮겨서 하는 방법 등 각종 여러 가지 방법, 또 위치는 어디가 좋고 해서 토론을 해가면서 강화에서 사업주체인 교육청에서 그동안에 고심하고 노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교육주체인 학교 학생, 학부형, 강화군민들, 강화에서 의견을 종합할 수 있는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에 의해 선정되어서, 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동안에 진행되어 왔는데 남산리 251번지 그 일원이 제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서 그런 계획에 의해서 인천시교육청에서도 부지예산을 확보하고 예산이 다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지난 1월 13일에 도시관리계획입안을 위한 공고열람까지 온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에 여러 가지 절차를 밟아서 학교부지문제를 선정하고 이렇게 해서 왔는데 그동안에 이의를 제기해서 그때 당시에 이것이 이렇게 고쳐나가든지 거기에 동참해서 이것이 이루어졌어야지 지금 예산까지 다 확보해서 다 된 상태에서 다시 반론을 제기하고 이론을 제기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행정당국에서 그동안에 이 과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다시 재점검하고 여기에서 판단해서 인천시교육청에 다시 이러한 안을 올릴 때는 강화군민들의 의견이 있던 것을 다 생각해가지고 우리가 그동안에 있었던 것을 다 따져서 과연 이것이 재심이 옳은가, 이것을 판단해서 올려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강화군민들 일부에서는 아니, 그동안에 그러면 왜 이의를 제기 못하고 있다가 지금 다 해서 부지까지 선정해서 도시계획입안이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변경하고자 한다면 이 무슨 행정이 이러냐, 학부형이고 학생 등 교육주체들은 다 현 위치를 원하는데 일부에서 주장한다고 해서 교육행정이 갈팡질팡해서야 되겠느냐, 그리고 여고가 당장 위험한 건물이고 비도 새고,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하고 있는데 이렇게 무산되어서 몇 년을 끌면 학생 피해는 누가 보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판단을 내릴 때에는 본의원은 그렇습니다. 김남중 의원님이 주장하는 것이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그렇게만 되면 저도 좋고 강화발전에도 좋은데 다만, 그것이 이렇게 결정되기 전에 그 때 당시에 이의가 제기되고 그때 당시에 충분히 검토되고 해서 이것이 이루어졌어야지 다된 상태에서 예산까지 확보되고, 이런 상태에서 다시 변경해서 또 문제가 되니까 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 자리에 다시 지어야 된다, 그러면 지금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그 학생은 어디에 가서 공부하며, 여고 앞의 문제점이 무엇이냐 하면 건물이 들어서고 그래서 운동장 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문제가 있는데 저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느냐, 앞으로도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에 판단을 우리 행정당국에서 강화군에 과연 이 문제가 제기될 때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을 고려해서 이것을 대체해서 일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우리 도시계획의 중장기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거기에 따라서 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누가 봅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에는 그동안에 있던 문제를 충분히 검토해서 이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되는 일은 있을 수 없게끔 행정당국이 주체가 되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꼭 교육이라든지 각종 단체라든지 이러한 데하고 유기체제가 이루어져서 행정의 효율성이 적극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윤재상 의원님 나오셔서 내가면고려저수지주변유원지개발대책의건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윤재상의원
안녕하십니까? 강화군의회 윤재상 의원입니다. 먼저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균형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는 유병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된 것은 우리군의관광 이미지가 전국에 알려져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평일과 주말에 찾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광객 유치에 뒷짐만 지고 있는 집행기관에 질타와 함께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우리 강화군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만 과연 관광지에서 강화군 세수증대와 주민들에게 반사적 소득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언제나 군정질문을 통해 답변을 들으면 관광객 유치에는 동감하면서도 강화군 수입과 지역주민 소득과 직결되는 분야에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매년 관광지 유지보수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광객들이 원하는 시설이 무엇이고 우리 강화군에서는 어떠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소득이 되는지 지금까지 추진해온 관광객유치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군에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관광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결코 남는 것 없이 예산만 투입되고 급기야는 교통혼잡과 각종 쓰레기 수거비용만 부담하는 결과만 초래될 것입니다. 물론 일부 지역주민들의 반사적 소득을 배제하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관광지 입장료 수입에만 만족하고 많은 관광객들만 오라고 홍보하는 관광 패턴이 앞으로도 계속 된다면 우리 강화군의 관광객 유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 주5일제 근무 시행을 염두에 두고 관광객 유치전략을 펼칠 때입니다. 과거 관광객들은 유명사찰과 유적지 등을 관람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관광패턴이 많이 달라졌고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보십시오! 대부분 관광 리조트 개발이 붐을 이루고 있고 저마다 볼거리와 각양각색의 테마관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오늘과 같은 우리 강화군의 관광 현실에 대해서 늦은 감이 있다고 보고 여러 분야가 있지만 우선 내가면 고려 저수지주변 유원지 개발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도시계획으로 지정 고시된 내가면 고천리 일원 고려저수지변 유원지가 1974년 5월 16일 경기도 고시 제147호로 75만 8000㎡가 최초 결정고시되었으나 1982년 3월 22일 경기도 고시로 면적이 줄어든 16만㎡로 재결정 고시된 이래 개발없이 22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 도시계획 시설이 어렵다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원지 개발이라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내가유원지 지역은 입지적 여건상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보문사 관광객과 적석사의 낙조봉 등 외포리를 경유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고 이곳을 자연휴양 레져 관광지로 개발한다면 유원지 개발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도모에도 큰 기대가 되고 주민들 또한 반사적 소득도 클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유원지 지역은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의 저촉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적고시된 면적 16만㎡ 중 99%가 농업기반공사 소유토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 인접지역에 최근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테마관광과 레져관광 차원에서 유희시설, 스포츠시설, 휴양시설, 편익시설 등을 고루 갖춘 종합자연휴양 관광지로 개발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군수님께서 기관간 협의를 거쳐 관주도의 개발 또는 민자유치 등을 통해 개발할 용의가 있으신지 그 견해와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상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윤재상의원
네.

이재원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의원
군수님을 대신해서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만 답변 내용이 매우 부족하다고 본의원이 생각하기에 보충질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우선 지적고시된 16만㎡ 중에서 수면이 아닌 지역이 몇 ㎡인지 알고 계십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내가도시계획지구내에 유원지로 지정된 지역이 대부분이 농업기반공사의 소유지로 되어 있고 농업기반공사 소유는 전부가 수면입니다. 다만 지금 남아있는 부분의 면적이 12,000㎡ 정도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이 현재 내가초등학교 북동쪽에 임야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유원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수면이 아닌 지역으로 사유지로 남아있습니다.

윤재상의원
지금 우리 내가 고려저수지 주변을 이용해서 수면이 아닌 지역에 휴회시설이라든지 휴양편익시설을 설치를 하고 그 외에 저수지에는 수영장이나 보트놀이장 등을 개발하게 되면 강화군에서는 최고의 유원지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습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지금 수면이 아닌 지역에는 유원지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면이 아닌 지역은 현재 좋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주변에 벤치시설이나 편의시설 등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학교에서 200m까지의 정화구역내에 그곳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 그 외에 전면적인 유원지 시설, 유희시설 등은 어렵다고 판단이 되고 그런 공원정도의 시설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또한 저수지내에는 기존에 물을 이용하는 수영장이나 보트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그것에 대한 것은 농업기반공사와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만 이루어질 사항이기 때문에 농업기반공사와 협의를 거쳐서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면 그런 경우 개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민자를 유치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윤재상의원
지금 유원지로 지적고시된 지가 약 22년이 됐습니다마는 그동안 우리 집행부에서는 한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인천광역시에는 유원지로 개발할 수 있는 지역이 6개소가 있는데 그 중에 강화군에도 한 곳이 있고 현재 3곳은 유원지 계획이 집행이 되어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화군에는 유원지 입지적 여건으로 봐서 유원지로 개발할 수 있는 지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서에서 전혀 신경을 안 쓴 것으로 밖에 판단이 안됩니다. 관계부서에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되지만 지역의 특수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내가면 고천리 일대에는 도시계획지역내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래시장과 종전에도 말씀드렸던 유효저수량 315만톤의 담수능력을 갖춘 고려저수지 주변으로 매우 경관이 수려하고, 이 지역은 본 질문에서 드렸다시피 문화재보호법이라든가 군사시설보호법이 없기 때문에 개발하기가 굉장히 용이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 군에서 이 지역을 보호지로 선정하고 또한 용역절차를 하실 의향은 있으신지요?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내가저수지의 주목적은 농업용수 공급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낚시터로 상당히 각광을 받고 개발이 되어 왔기 때문에 낚시터도 유원지 휴양시설의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낚시터유원지로써는 지금도 기능을 발휘하고 있고 내가저수지도 낚시터 허가를 받아서 낚시터로는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목적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농업기반공사에 허가를 받아야만 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에 농업기반공사하고 협의를 거친 다음에 가능하다면 용역을 주어서라도 개발 가능성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윤재상의원
그러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를 한 다음에 용역절차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까?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용역은 그렇습니다. 이것이 도시계획상에 개발계획을 조성을 하게 되면 도시계획시설에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가능하다면 민자유치 사업자를 선정해서 사업자로 하여금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절차를 밟아나가겠습니다.

윤재상의원
민자 유치를 하더라도 우선적으로 용역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제가 용역 절차를 밟을 것이냐 이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강화군에는 1년에 100만명이라는 관광객이 다녀갑니다. 그 정도의 인구면 충분히 우리 지역에도 유원지를 개발해서 머무르고 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보문사를 관람하는 관광객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내가유원지가 시설이 된다면, 저수지를 들러서 보트놀이 등 휴양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해야 된다고 보고요. 또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을 1회성으로 끝내지 마시고 꼭 추진이 되어서 성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획감사실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강화군의 유병호 군수님의 취임이후에 강화군내에 내가저수지를 포함해서 한 곳을 더 선정해서 순수하게 군수님이 개발하시겠다고 한 말씀이 있으시거든요. 당시 2002년도 10월경에 본 의원과 대화중에 고려저수지를 유원지화로 보트놀이시설을 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 그 진행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 추진한 곳은 어디고요?
노중
곽노중기획감사실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려저수지주변 유원지 조성사업은 위치가 아직까지 군수님께서 윤재상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하신 내용과 달리 지금 고비고개에서 내려가고 신선저수지로 올라가는 길 그리고 만나는 지점에서 외포리 삼량고등학교쪽으로는 내가초등학교 건너 둑방 위에 현재 경지정리가 안되어 있는 논들이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종합적인 유원지 시설을 설치하고 내가저수지에 수면을 이용한 보트나 기타 물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시설을 하는 그런 관광지를 한 번 개발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기본적인 계획이 있어서 저희들이 인천시 도시기본계획에 여러 가지 사업과 함께 반영해 줄 것을 요청을 해 놓고 지금 우리 인천광역시에서 인천광역시에 대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기본계획이 지난해 까지 된다고 했다가 공식적으로 7월까지 다시 연기가 된 공문이 저희군에 시달이 됐고 들리는 말로는 그보다 더 조금 지연되지 않나 하는 시의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을 해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이 된 이후에 관련법에 의한 절차를 거쳐서 민자사업으로 개발하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시에서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윤재상의원
현재까지는 아무 진행 사항은 없고요?
노중
곽노중기획감사실장
네. 도시기본계획이 끝나봐야 됩니다.

윤재상의원
그리고 도시개발과장님께 한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도시개발지역이기 때문에 연계해서 묻겠는데요. 2002년도 10월 28일 104회 임시회에 본 의원이 군정질문 시에 답변중에 1개소를 길이 166m, 폭 12m로 사업을 집행하시겠다고 했는데 올해가 2004년도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요?

한상순도시개발과장
저희군에는 200여곳에 도시계획 시설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에 대해서 상당히 질문도 많이 하시고 추진사항을 항상 체크하고 계신데 지금 도시계획시설 정비계획은 단기, 중기, 장기계획으로 시설 정비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 정비 계획이 수립된 것은 단기는 2004년, 중기는 2007년 아무래도 2007년 이후로 200여곳의 도시계획시설이 중장기, 단기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계획 가지고 의원님께 답변을 드린 사항이고 단지 이 중장기 미집행시설 계획을 보면 상당히 예산이 많이 뒤따라야 예정된 사업을 추진할 수가 있습니다. 의원님들께 답변드린 2004년도 계획으로 166m로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예산이 확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 언제 추진한다는 말씀을 지금 이 자리에서는 장담을 못해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윤재상의원
그러면 2년전 군정질문에서 그런 답변을 받았는데 일반 도시계획내에 사시는 주민들은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이제 개발이 되나 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금년도까지 166m를 완료하신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다른 말씀을 하시고 지역주민들에게 그렇게 알리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지금 아무것도 된 것이 없지 않습니까?

한상순도시개발과장
지금 단기계획 중에 있는 도시계획시설 정비 구역이 현재 여고진입로, 여중진입로 신문리 도시계획도로 이외에는 지금 예산이 적절치 못해서 전 부분이 추진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아울러서 2년전에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구역은 정말 의욕이 있게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려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현재 예산이 뒤따르지 못하는 안타까움 때문에 사실상 주민 여러분들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재상의원
물론 모든 사업을 하려면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사업을 하는 것인데 지금 강화군 전체를 놓고 볼 때 일부 지역만 개발을 하고 그 외에는 개발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20년이 넘도록 도시계획세만 받아가고 한 건도 해준 것이 없어요. 강화읍 빼놓고 한 곳이 어디있습니까? 주민들을 위해서 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장기적으로 예산이 없다고 하면 우리 군 예산이라도 일부 투입을 해서 주민들에게 당연히 보여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도시계획지역으로 묶어 놓고 도시계획세만 징수해 가고 길하나 뚫지 않고 자꾸 지역은 낙후되어 가고 이것을 어떤 식으로 과장님 답해 주실 것입니까?

한상순도시개발과장
이 도시계획시설은 상당히 의원님께서 생각하실 때에도 사실 답답한 문제고 저희 집행부에서 추진 못하고 있는 이런 안타까움도 같이 상존하는 문제입니다. 또한 아울러서 그런 미집행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서 가급적 불요불가결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진할 수 있지만 필요치 않은 시설은 폐지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금년도도 강화군 전체로 보면 21개소에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할 계획입니다. 주민의 재산권을 억압하고 행사를 못하게 하는 그런 도시계획시설 중 미집행시설에 대해서는 가급적 추진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수립하면서 추진해 나가고 일부 필요치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폐지계획도 과감히 추진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단지 예산 수반사항이 저희 지방자치단체나 주민들의 부응에 따르지 못한 점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상입니다.

윤재상의원
현재까지 도시계획만 수립해 놓고 시행실적이 없다는 것은 행정기관에서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정은 예산이 없다고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예산반영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조금더 이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내가유원지 개발과 더불어서 도시계획구역내에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각별히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상순도시개발과장
저는 소관 과장으로써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재원의장
윤재상 의원님 보충질문 다 하셨습니까?

윤재상의원
네.

이재원의장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고규반 의원님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규반의원
고규반 의원입니다. 지금 답변서를 보게 되면 맨 아래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민자유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군정질문서가 행정관서로 가게 되면 농업기반공사와 협의한 사항이 미진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왔어야 되는데 지금 이 서류를 보게 되면 농업기반공사와 협의한 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협의를 통해서 개발을 하겠다고 답변이 되어 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답변 부서에서 너무나 질문에 대해서 무관심 하지 않았나 이런 감을 느끼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관광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군정질문서를 받고 나서 내가저수지 지역하고 농업기반공사에 방문을 했습니다. 공문으로 보내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받을만한 시간이 안되기 때문에 구두로만 협의한 사항으로써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농업기반공사에서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다만 주 목적이 농업용 시설을 공급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라고 구두로만 답변을 듣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저희들이 문서로 통보를 해서 확실한 답변을 받고 나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규반의원
앞으로는 그렇게 협의 사항이 있다고 해도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그런 협의사항을 답변서에 넣어주면 우리 의원들이 볼 때에도 집행기관에서 성의껏 답변을 했다고 느낄 수 있죠. 그러나 현재 이 답변서는 전혀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우리 의원들로써는 집행부에서 너무 성의없지 않는가 이런 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다른 의원님 질문 있으십니까? 김홍중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의원
김홍중 의원입니다. 조금전에 강종훈 과장님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기록에는 다 들어갔겠지만 문화청소년과장 누가 답변을 한다고 말씀을 하셔야지 제가 답변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의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것하고 문화청소년과장 강종훈입니다 라고 하고 답변하는 것 중에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의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강종훈문화청소년과장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말씀을 사전에 드렸어야 하는데 말씀을 못드리고 답변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김홍중의원
다음부터는 주의해 주세요.
종훈
강종훈문화청소년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홍중의원
의장님, 강조합니다.

이재원의장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의원
이상입니다.

이재원의장
다른 질문 없으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군정질문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지하게 군정질문에 임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8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