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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남중 의원 발언

121회 제1내무위원회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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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속해서 먼저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 한 가지 참고로 할 사항이 있어서 집행부에 제안 겸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보면 시설비목에 등산로이정표설치하고 관광안내판설치하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 각 읍·면에 세워놓을 것도 있고 등산로 주변에 안내판에 세울 곳이 있는데 이 외에도 우리 군에서 터미널 주변이나 관광지 주변에 관광안내판을 여러 곳에 설치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안내판 자체가 곧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안내판 자체부터 우선 만족감을 표시해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안내판을 입체적이고 어느 정도 예술성을 가미된 수준급의 안내판을 제작하는 사람이 안내판을 그려서 입체감도 있고 정확한 거리, 소요되는 시간까지 범례로 해서 대략 표시해 주면 일목요연하게 안내판만 보더라도 정확한 안내가 될 텐데 대부분의 안내판을 보면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솜씨가 떨어지는 관계로 해서 안내판이 좀더 세련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안내판만 보더라도 정확한 안내판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안내판을 제작의뢰할 때에는 그만큼 이 예산을 가지고도 넉넉하게 제작할 수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또 한 가지 동네체육시설 중에서 몇몇 군데는 이용률이 상당히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이용률이 많은 곳과 동시에 예산이 올라온 것도 있고, 또 이러한 예산을 배정할 때에는 요청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만큼 이용자들의 이용빈도와 시급성을 따져서 예산에 반영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