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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희경 의원 발언

121회 제1내무위원회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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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민간위탁을 운영하는 것은 구조조정에 치우치다 보니까 너무 서둘러서 시작해서 지금 본위원이 신경쓰고 관찰하고 많은 곳에 나름대로 나가서 경영하는 것을 보았는데 마니산하고 함허동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 아까 우리 김남중 위원님께서 그 분들이 민간위탁을 해가지고 경영수익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민간위탁을 했기 때문에 경영수익이 높아졌다기 보다는 지금 우리나라가 구조적으로, 그리고 우리 강화가 제2대교가 개통되면서 마니산을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구조조정에 너무 치우치다 보니까 마니산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사실은 강화에 찾아오시는 거거든요.

사실은 강화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와가지고 무엇을 느끼고 갔느냐 하면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과거에 공무원들이 하는 것보다 불친절하다 이겁니다. 흔한 예로 저도 마니산에 올라가 보면 이제는 알만도 한데 오시면 나와서들 표도 안내해서 팔아야 되는데 가만히 앉아가지고 까딱까딱 손가락질하면서 오라고 해가지고 거기에서부터 관광객들이 기분이 나빠가지고 가시고, 그리고 조금 수익을 더 올린다고 그래가지고 다른 곳으로 들어간 사람들하고 시비를 심하게 한다거나, 이렇게 해가지고 결국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공단을 설립해서 그런 문제가 해결된다면 공단을 설립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지만 지금 민간위탁은 계약이 끝나면 공무원들이 하든지 해야지 현재 그곳은 문제가 친절도 등에서 대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김남중 위원님의 말씀처럼 예산을 3000만원이나 세우셨는데 이것은 너무 과하게 세워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조사한다기보다도 우리가 기획감사실에서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겁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박희경 의원입니다 해가지고 지금까지 2년동안 해왔던 것을 조사해 보려고 하는데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은 김남중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급적이면 예산을 줄여가지고 하는 것이 우리 강화군에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