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남중 의원 5분자유발언

122회 제4본회의2004-07-08

김남중 의원 프로필 보기 →

배정만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2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결요구안제안설명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강화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중

곽노중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곽노중입니다. 강화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이유을 설명드리면 한시기구인 읍·면·동 기능전환 전담부서의 처리지침이 행자부로부터 시달되어 관계규정을 정비하여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개정되는 주요골자는 현재 한시기구로 우리군에서 운영중인 주민자치과의 존치기한을 연장하고자 합니다. 현행 2004년 6월 30일까지의 존치기간을 2005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연장하는 것으로 개정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에 따른 예산수반사항은 별도 수반되는 사항이 없고, 기타 참고사항으로써 읍·면·동 기능전환추진관련 시·군·구 한시기구 처리지침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시달된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조례안 심사에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강화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지원과장님 나오셔서 강화군지방공무원복무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균

이덕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이덕균입니다. 강화군지방공무원복무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정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토요일 휴무와 배우자의 출산휴가를 확대하고, 공무원의 직무상 비밀엄수 의무를 강화하며, 토요일 휴무 확대에 따른 공무원 연가일수를 일부 축소하는 등 복무 관련 제도를 개선하려는 것입니다.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조례안 제3조 2에 비밀엄수조항을 신설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항을 타인에게 누설하거나 부당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라고 규정하였습니다. 1. 법령에 의하여 비밀로 지정된 사항, 2. 정책의 수립이나 사업의 집행에 관련된 사항으로서 외부에 공개될 경우 정책결정이나 사업집행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특정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줄 수 있는 경우, 3. 개인의 신상이나 재산에 관한 사항으로써 외부에 공개될 경우 특정인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경우, 4. 기타 공무원이 직무상 알게 된 사항으로써 정부나 국민의 이익 또는 행정목적 달성을 위하여 비밀로써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로 정하였습니다. 다음은 토요일 휴무를 2004년 7월 1일부터 월 2회, 2005년 7월 1일부터는 전면 실시하는 내용을 안 제16조의2 및 부칙에 개정하였습니다. 다음은 토요일 휴무확대에 따라 단축되는 근무시간을 보전하기 위해 동절기(11월-2월) 퇴근을 1시간 연장하고, 토요전일근무제를 폐지하며, 2006년 1월부터 재직기간별 연가일수를 1~2일 축소하는 내용을 개정하였습니다. 핵가족화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에 따라 산모의 보호 및 간호를 위해 배우자에게 부여하는 휴가일수를 1일에서 3일로 확대하는 안으로 개정하였습니다. 개정조례안과 신·구조문대비표는 붙임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법령 발췌서와 관련사업계획서 및 예산수반사항, 사전예고결과 및 참고사항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기타참고사항으로써는 행정자치부공무원복무규정개정안(표준안)을 참고해서 개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군정질문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군정질문 및 답변은 질문대상자가 답변해 주시고 실과소장 답변의 경우 질문내용이 실과소를 달리할 경우는 직제순 또는 비중이 큰 관계 실과소장께서 대표로 일괄답변하고 보충질문 및 답변은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의제이의의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정질문 순서는 군청직제순에 의거 먼저 강화군생활체육회보조금지급에대한감독촉구 및 강화군체육회·강화군장학회운영의문제점대책의건, 두 번째 지역경제활성화를위한도로확·포장대책의건, 세 번째 풍물시장관리대책의건, 네 번째, 강화쌀고품질화대책의건, 다섯 번째, 농산물수입개방대비영농지원대책의건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남중 의원님 나오셔서 강화군생활체육회보조금지급에대한감독촉구 및 강화군체육회·강화군장학회운영의문제점대책의건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남중 의원입니다. 무더운 날씨, 지루한 장마 속에 바쁜 일손을 멈추시고 강화군의회 의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하신 존경하는 군민, 선배동료의원,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2004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그동안 강화군행정의 전반적인 사항을 해마다 연초에 군민에게 약속한 군정보고서 및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그때그때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보고서와 일치하는지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은 판단 기준을 정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던바, 첫째의 기준은 합목적성으로 군정목표에 부합되는지, 사업목적이 합당한지, 전시행정 여부, 사업규모, 시기방법의 적절성 여부, 둘째, 능률성 및 효과성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달성 여부, 예산의 낭비 여부, 기대되는 목적달성 여부, 셋째, 합법성으로 법규의 준수 여부, 넷째, 계획성으로 무계획적인 행정 여부, 예산확보 여부, 다섯째, 행정의 반응성으로 민원발생 여부, 주민의 호응도, 집행상의 문제성 여부 등에 주안점을 두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본의원이 요구한 자료를 통해 밝혀진 문제점에 대하여 군수님께 질문하고 향후 행정처리 및 조치에 관한 명확한 답변을 듣고자 군정질문을 합니다.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군민건강달리기대회 예산집행내역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선 최근 5년간 집행내역을 보면 매년 1200만원의 군비지원이 있었고 그 집행내역 중 2000년 1200만원의 보조금 중 기념품, 경품, 추첨권 제작으로 1100만원을, 현수막 및 기타 경비로 100만원을 지출하고 2004년도까지 비슷한 형태의 지출을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최근 5년간 보조금 지출내역 중 특이사항은 보조금 1200만원 중 1100만원 정도의 기념품, 경품 이외에도 후원자 군민으로부터 후원물품 240여점 1400만원 상당의 경품 등 총 2500만원 정도의 경품을 제공함으로써 행사에 참석한 유・소년, 일반 군민에게 행사 근본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과대한 경품으로 인한 사행심 조장과 예산의 낭비를 초래하였고, 오전 6시 30분쯤에 참석한 사람이 11시 가까이까지 아침식사도 거른 채 기다리는 촌극을 연출케 하여 잠깐 동안의 행사에 열 개의 현수막이 게시되는 등 전시행정으로 진행되는바, 시정을 요구하며 시기, 방법, 적절성 여부는 행사당일인 4월 18일은 오래 전에 예고된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개막일로 48번 국도를 장시간 통제하는 관계로 행사참석자와 통행 차량의 정체로 하루 종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여 강화를 찾는 관광객의 원성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보조금으로 지급된 1200만원 중 매년 1100만원 정도의 기념품 경품에 생활체육회장 이름을 인쇄하여 배부한 사실에 있습니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기념품이라는 구실로 개인 명의를 표시하여 지급하는 것이 적법한 행위인지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고, 위법이라면 관계 공무원의 처벌은 물론 그 예산 집행의 최고 책임자인 군수님도 책임을 지시고 생활체육회장으로부터는 그동안 집행된 금액 전액을 배상 조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군수님의 판단으로 추후 일회성 전시행사를 중지하고 적법치 않은 예산은 편성조차 하지 않는 것이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편성된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강화군의회와의 마찰도 줄여서 원만하고 생산적이며 주민에게 봉사하는 일에 의회가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군수배체육대회 현황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강화군수배 조기축구대회 등 8개 종목의 보조금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강화군수는 당연직으로 강화군체육회장을 겸직하고 그 행사를 집행함에 있어 행사비용의 보조금은 담당 실·과에서 각 협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일진대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장에게 보조금 지급을 위임처리케 하므로 각 협회장들이 신속한 예산집행을 할 수 없어 대회를 치루는 데 지장을 주고 강화군생활체육회장의 눈치를 살펴야 된다고 원성이 많은데 이 문제 또한 군수님의 권한과 책무를 제3자에게 위임하여 군정을 혼란케 하며 강화군 체육예산을 특정인 혼자 집행케 하는 권한을 부여함으로 인한 부작용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군수님의 견해는 어떠한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화군장학회 운영과 장학금 지급현황에 대한 질문입니다.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는 강화군이 기금목표액 50억원 중 군 출연금 30억원, 민간인기부금 20억원을 조성하여 장차 강화인의 동량이 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강화군 주민의 혈세인 순수 군비를 해마다 3억원씩 출연하고 민간 기부금을 포함한 기타수입으로 2004년 4월 30일 현재까지 7억 8150만원이 조성돼 있고 그간의 집행액 1억 1200만원 중 장학금 5170만원, 장학회 운영 2860만원, 주차장 운영비 3168만원이 지출됐습니다. 그 지출내역을 볼 때 본의원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 통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장학금 지급액보다 장학회 운영비가 훨씬 많다면 과연 이 장학회는 누구를 위한 장학회란 말입니까? 장학금 지급 또한 많은 문제점이 도출됐습니다. 문화체육 분야의 특기생은 거둔 성적대로 지급하였고, 고등학생 또한 학교장의 추천으로 엄정 선발됐으나 대학생의 경우 2003년도에는 강화군 장학회의 상임이사, 군청고위직 공무원, 관내 유명인사 등의 자녀가 선발되는 이상한 점이 발견되어 기준이 되는 선발 규정과 성적증명서를 감사 자료로 제출 요구하였으나 장학회의 제출 거부로 감사 활동을 원활히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1년에 군비 3억원씩 혈세를 출연하면서 군의회에서 자료조차 받아보지 못하고 감사를 못한다면 집행부보다 강화군장학회가 상급기관인지 아닌지 군수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해야 할 처지의 강화군의 미래인재나 실직자, 노동자, 소농민의 부모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군수께서는 무어라 해명할 것이지 묻고 싶습니다. 설사 그러한 선발 기준과 성적을 충족시키더라도 나보다 남을 위해 부자보다는 가난한 자에게 배려를 해야 하는 지도층 인사들이 군민의 혈세로 조성된 장학금의 혜택을 독차지하는 현실에서 강화군의 미래는 암흑천지가 될 것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경제력, 지식, 정보, 권력 등 가진 자의 양심이 절실히 요구되는 엄연한 강화군의 현실입니다. 강화군장학회 이사회 운영 또한 인적 구성원이 군수님의 동기동창, 선거참모 등 측근이 주축이 되고 이사로서의 동기부여, 의미, 순수성, 전문성이 결여되고 독선 파행운영에 실망한 출범 당시 몇 분은 사임한 상태이고 학생에게 지급된 장학금보다 사무국장 급여, 사무실 운영비, 주차장 운영비가 많은 기막힌 운영 현실입니다. 보통의 강화인이 정상적인 생각으로 지극히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본의원이 제안합니다. 장학금 지급을 가정 형편, 성적, 인성, 선행, 충효 등 다면평가 방식을 도입해서 지급하고 장학회 구성원을 객관성, 공정성, 전문성과 인품이 겸비된 사회의 존경받는 분이 맡을 수 있도록 하고 사무실 폐쇄, 유급직원 채용금지 등 운영비를 절감할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군수님의 판단과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군민 앞에 밝혀 주시고 본의원의 제안이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집행부 공직자, 군민 여러분! 집행부 책임자나, 의회 의원 모두 4년 임기 중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처럼 다시 다짐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에 대한 성찰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다짐합니다. 비겁한 침묵보다 소신 있는 행동으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남중위원

네.

배정만의장

네,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먼저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형태로 할 테니까 군수님께서 같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과장된 부분이 많아서 군민이 호도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느 부분이 과장되게 질문을 했는지 조목조목 반박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한 번 말씀을 해주세요.
이 답변서 군수님이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결재하셨죠?
그런데 답변이 이렇게 나옵니까? 먼저 답변해 주신 자료 앞부분부터 조목조목 보충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매년 군민건강달리기를 하는데 과다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경품은 강화군에서 보조금을 지급받아서 하기 때문에 개인 명의를 사용하면 절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의원이 가지고 나온 이 제품처럼 이번에 배포한 것입니다. “강화군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유천호”, 이렇게 이름을 인쇄해서 전군민에게 참석한 분들에게 3000개가 넘는 것을 올해에도 배부를 했습니다. 보조금으로 개인명의를 인쇄해서 군민에게 나눠주어도 되는지, 합법한지 알아보셨습니까?
군수님이 법학을 전공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장 유천호가 개인명의가 아닙니까?
개인 이름이 들어갔는데 아니에요?
제가 그럴 것 같아서 국회의원 교육시키고 지방의원 교육시키는 국회사무처 연수국장님한테 어제 직접 전화로 확인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보조금으로 이러한 물품을 제작해서 주는 것은 안 되기 때문에 전액 환수해야 될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 위법사실이 밝혀지면 관리 감독할 관계 공무원을 처벌하고, 사용된 액수가 자그마치 ’96년도부터 인쇄한 물품까지도 제가 증거로 확보를 했습니다. 이 금액을 전액 환수하라고 하면 환수할 용의가 있으시죠?
또 이 부분이 민감한 부분입니다마는 공공연히 자천타천으로 생활체육협의회장은 다음 지방선거에서 출마할 뜻이 있다, 이렇게 얘기가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조금을 지급받아서 전 군민에게 본인의 이름을 인쇄해서 배포했다면 선거에도 영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비를 지원해서 선거를 도와준 꼴이 되지 않도록 이것은 우리 집행부 수장인 군수님이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정하십니까?
그 다음, 전시행정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현수막이 잠깐 행사하는 데에 10개가 무려 게시가 됐었어요. 그렇게 많은 현수막이 게시가 된 것도 전시 행정이 아닙니까?
감사자료에는 9개를 했다고 했고요. 사업계획서를 오늘 받았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주신 자료에는 분명히 10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서에도 9개를 10개로 변경을 했어요. 그런데 8개의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8개든 10개든 전시행정이 아닙니까? 현수막이 군수님 말씀대로 8개씩 걸렸다고 하면?
그러면 무슨 행정입니까?
현수막 말씀이 나와서 다시 드리는 건데 48번 국도에 현수막 게시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장사항입니까?
알겠습니다. 다음, 기념품 자체가 정상적인 영수증 처리가 되어서 군민에게 다 주어도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다시 반복합니다만 이것은 관계법을 정확히 군수님도 한 번 파악을 해보세요. 보조금 가지고 지급을 해 주어도 되나? 분명히 저는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음에 생활체육협회장배 대회만 개최하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군수배라고 명의만 해놓고 예산집행 권한은 생활체육협의회장에서 다 위임하다 보니까 너무 권한이 한 군데로 몰려있고 체육예산을 혼자 집행하는 관계로 독선적이고 또, 장기간 혼자 회장의 임무를 수행하다 보니까 거기에 따른 부작용이 많습니다. 몇 년간 재임하셨는지? 또 자율성이나 민주성 같은 것을 가미해서 책임자도 바뀌고 타 자치단체에서 하는 것처럼 2년간이면 2년간씩 임기를 정해서 바뀔 필요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 군수님은 자꾸 생활체육협의회의 규정만 가지고 말씀을 하십니다. 군수배 체육대회를 하면 강화군체육회 규정이 있을 것입니다, 체육회장이 군수님이기 때문에. 왜 생활체육협의회 규정을 갖다가 적용을 하고 군수님이 당연히 하셔야 할 권한도 그쪽으로 위임을 해줍니까? 나는 이해가 안갑니다.
권한을 위임시켜 주셨는데…···.
전혀 군청 문화관광과나 이런 데에서는 관리감독이 안 되고 자율성, 민주성이 결여되어 있으니까 지적을 한 거예요.
강화같은 데가 어디 있습니까? 몇 년간 이 분이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직에 계셨습니까?
썩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다음은 강화군장학회 운영에 대해서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장학회에서 운영하는 동락천 복개구간 하단부는 원래 무료로 군민이 주차를 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주차요금을 징수하지 않던 것을 징수하는 관계로 이용자인 군민으로부터 주차요금을 수탈하는 것입니다, 수탈. 장학사업한다고 핑개대고 생색만 내고 주차요금 징수자 월급 매월 250만원씩 거기에서 받아갑니다. 그러면 그런 비용을 다 제하고 200만원 적자를 봤는데도 남았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리고 당초에 장학회 장학기금 조성할 때 재무과에서 담당직원 하나만 있고 계좌번호만 오픈을 시켜서 그 관리만 주로 하면 인건비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했는데 그게 기부금품모집행위에 어긋난다고 해서 재단을 설립하기로 해서 재단을 설립해서 하라고 했더니 무슨 사무국장 두고, 사무실 군청 재산 임대해주고 해서 그 비용이 2000만원이 썩 넘어가게 들어가고 있어요. ’2003년도에 순수한 대학생한테 100만원씩 10명 주었어요, 1000만원. 운영비 2300만원 들고 장학금 1000만원 주고 이것이 정말 누구를 위한 장학회입니까? 이것은 시정되어야 됩니다. 군수님 생각 어떠세요?
계속 할 거예요?
다음은 장학회 구성원과 장학금 지급 현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장학회 구성원은 지금 10여명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거기에 군수님 동기동창, 선거 때 도와준 분들 다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추후 계획을 말씀해 보시라고 했더니 결원이 생기면 그런 지도층 인사나 존경받는 분으로 바꾼다고 하셨는데 결원이 안 생기면 바꿀 이유도 없는 것이고 한두 명 거기에서 바꾸어서는 이 구성원의 성격, 장학회의 색채가 바뀌지 않아요. 지금 있는 사람들 전부 다시 총사퇴해서 진짜 주민대표나 이런 분들이 자격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시 장학회를 구성해야 돼요. 지금 계신 분들 애를 많이 쓰시고 나름대로 장학금 출연한 것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 들어가지 않아야 할 사람들도 몇 분이 들어갔어요. 그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강화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들어가서는 안 되잖아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강화군 장학생을 선발할 자격이 있습니까?
답변하세요.
주재원은 군비입니다.
군비가 6억원이 들어가고 한 분이 1억원 냈고 나머지는 1년에 몇 백만원 내놓으시는 분들이에요.
요약하겠습니다, 더 이상 안하고. ‘천지신지 아지자지 하위부지’라 했어요. 하늘이 알고 신이 알고 제가 알고 군수님이 압니다. 왜 그렇게 자꾸 구구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지적이 되면 변경을 하세요. 그리고 지금 오늘까지도 장학회의 성적증명서나 운영미지급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다시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시간까지도 안 가져왔어요. 그럼 우리가 해마다 군비 3억원씩 출연을 하는데 공무원이 확인했으니까 알 필요없다 이거예요. 지금 답변에도 그렇게 나와 있어요. 공무원이 확인한 관계로 장학회에 잘 보관된 것 확인했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확인한 것을 보자는 것이 감사 아니에요? 군의회에서 이것을 못 보면 누가 봅니까? 군 행정 1년간 실시한 것 최근 몇 년간 한 행정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는 것을 군의회에서 감사하는 것 아니에요? 거기도 제출을 안 하면 장학회가 행정자치부 정도로 강화군보다 훨씬 높은 데 있습니까?
진짜 군수님 그런 식으로 답변하실 것입니까?
프라이버시 물론 있습니다. 비공개로 의원이 육안으로만 확인하고 돌려주면 됩니다. 인쇄해서 배포할 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감사대상 기관이 어디까지 입니까? 분명히 본의원이 알기로는 군청 집행부, 실·과·소, 군청에서 출연한 공기업, 공기업까지도 다 할 수 있어요. 당연히 강화군장학회는 감사대상 기관이에요. 자료요구하면 내주게끔 되어 있어요. 군비 3억씩 1년에 들어가는데 왜 못합니까?
군수님 제발 그만 마치겠습니다.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그렇게 온 군민이 다 알고 손가락질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정말 실망입니다. 이상입니다.
마찰이 될 수 있는 것을 빼달라고 한 것 아니에요?
아니, 어느 것이 그렇게 비밀을 요하는 것입니까? 열린행정을 해 주셔야지.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김홍중 의원님 나오셔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로확·포장대책의건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홍중의원

안녕하십니까? 김홍중 의원입니다. 우리 군의회에 많은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배정만 의장님과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로 군정을 이끌어가고 계신 유병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우리 강화군의 미래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하여 집행기관의 견해를 듣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군수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께 지역균형발전에 의하여 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군은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반사적인 소득을 얻게 할 수 있도록 해안순환도로를 개설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 결과 단적인 표현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관광객 위주로 도로개설 또한 확포장을 시행하다보니 관광객들은 해안주변 주민들은 생활이 불편해지고 부동산 가격의 상승 등 일부 경기활성화에 기여한 것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관내 지방국도확포장과 도시계획선 도로확장에는 행정자원의 투자가 소극적으로 이루어져 도심상권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러한 투자환경을 이제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화읍과 길상면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국도 84호선 확장과 도심내 필요한 구간인 도시계획도로를 우선 확장해야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꼭 필요한 국가지원 지방국도 및 도시계획 도로확장 공사가 머지 않아 시행되리라 기대하면서 두 가지 군정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첫째, 현재 선원면 창리 찬우물에서 길상면 온수리까지 국가지원 84호선은 강화군에서 가장 차량이 많이 다니는 구간으로써 강화군의 북쪽과 남쪽을 잇는 대표적인 도로이고 또한 과거 우리군이 경기도에 있을 당시 도로확포장 계획이 있었지만 인천광역시로 편입 후 지금까지 도확포장 공사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데 사업량 18km 구간 왕복 4차선에 약 600억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따라서 군수님께서 인천광역시장님과 긴밀히 협조를 하셔서 투융자심사 우선사업으로 인천광역시 중장기사업계획에 반영시켜 계속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길상면 온수리의 경우 도시계획 구역으로 결정고시된 이후 도시계획사업 추진이 되지 않아 온수시내로 관통하는 협소한 도로망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지만 지나치는 곳으로 전락돼 활성화 되어야 할 상권이 침체되어서 지역경제 발전에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길상면 온수리는 인근 주변의 전등사 등 유명관광지가 있고 대도시 관광객들이 초지대교를 통해 온수리를 경유하는 경제적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온수리 도시계획 도로 구간 중 초지 방향에서 양도면 방향으로 이어지는 온수시내 2-2중로 구간을 우선적으로 확·포장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군수님께서 대책은 없으신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강화군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도로망 확충에 따라 향후 진로가 결정되는 만큼 군수님께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시고 인천광역시에 건의하셔서 지역발전의 일대 전기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중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김홍중의원

네.

배정만의장

네,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의원

네,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강화군의회와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은 군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6만 5000여명의 강화군민과 내방하시는 타 지방인들도 우리 강화군에서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 답변중에 강화 초지대교에서 온수도로건설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완료되면 곧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신다고 답변해 주셨는데 도로관리청인 인천광역시와 협의중에 있다고 또 답변하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곧’이라는 상당히 의미가 깊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곧’은 ‘즉시’, ‘바로’ 한다는 부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인천광역시 또는 강화군 예산에서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에 대한 예산이 기이 책정되어야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채는 얼마나?
그런데 군수님 여기에다 ‘곧’이라는 말씀을 넣지 마시고 다른 표현을 해주셨으면 상당히 좋았을 것인데, ‘곧’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곧’이라면 즉시 해야 된다는 것인데 그 예산을 가지고 계신 걸로 답변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린 겁니다.
네, 다음 보충질문은 2002년도 12월 16일 인천광역시에서 우선 7개소에 2.6㎞를 선형개량한다고 건의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구간이 어디에서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세요.
네.
네, 나중에 주시고, 일곱 개소라 하면 위험지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가 사진을 다 찍어왔는데 15곳입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열다섯 군데로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이따가 군수님 드릴게요.
네, 그러면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신촌에서 화도 상방리로 가는 차가 편도 14회, 왕복 28회거든요. 그것이 중로 2-2를 통과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4일, 9일장이면 버스기사님이 찡그려요, 폭이 좁아서. 그러면 그 주위에 있는 상가들도 장사가 안 되고 그래서 상당히 애로가 많은 중로만 개설해 주시면 온수리 상권이 조금 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군수님은.
그러면 도시개발과장님 오셨습니까?
노중

곽노중기획감사실장

도시개발과장님은 오셨다가 영상단지에 급히 해결할 문제가 있어가지고 잠깐 외출했습니다.

김홍중의원

그러면 중로 2-2 확·포장하는 데에 행정적인 절차가 어떠한지 그것을 제가 묻고 싶어서 도시개발과장을 찾았는데요.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행정적인 절차는 예산만 수반되면 상당히 빨리 갈 수가 있습니다. 실시계획 인가를 받고 보상을 하고 사업추진을 하면 되거든요. 그 이후의 절차는 도시계획 이전에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실시계획인가만 받으면 사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해서 실시계획인가를 받으면 만약에 보상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기업자로 지정되기 때문에 토지수용까지 가능합니다.

김홍중의원

네,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군수님 답변을 상세히 잘해 주셨는데요. 강화읍에서 길상 잔여구간 확·포장과 2-2중로 확장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내에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또 계십니까? 네, 구경회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김홍중 의원님께서 방금 84번 국가지원지방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하겠습니다. 강화군 전체 도로가 대체적으로 높고 낮고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리에서 온수선은 대체적으로 가로수를 위한 도로인지, 사람을 위한 도로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가로수가 바짝 바짝 심겨져 있어가지고 차가 지나가면 사람이 피해 갈 길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불은면 소재지 같은 데는 차가 지나가면 사람이 길 옆 개울로 피하든지 아니면 논두렁 밭두렁으로 피하는 아주 위험천만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화군 행정에 대해서 인명을 중요시 하는 것인지, 가로수를 중요시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개탄스럽기 한이 없고요. 강화군의 도로가 대체적으로 많이 좁고 굽고 높고 낮고 그래서 특히 길상~찬우물간은 결빙이 많아서 인사사고가 많습니다. 우선적으로 가로수를 제거하든지 결빙구간만이라도 어떻게 처리하든지 해서 사람이 편안히 도로를 걸을 수 있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군수님 답변 좀 해주세요.

김홍중의원

가로수 문제는 제가 그렇습니다. 우리 해당 과장한테 관내도로를 확장이나 개설할 때에는 우선 인도를 꼭 넣도록 해라 하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도로를 하나 덜 뚫더라도 꼭 인도를 넣어라, 그랬는데 지금 있는 도로에 정말 우리 구경회 의원님 말씀대로 차가 가면 사람이 피해서 설 자리가 없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위험한 지구가 많이 있는데 그런 데도 가능한 한 좀 여유가 있으면 우선 확장하고 피기 전에라도 여지가 있으면 가로수를 잘라내든지 그 옆쪽으로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을 좀 만들도록 지시했는데 그렇게 해서 짧은 구간이지만 개중에는 그렇게 시설이 된 데도 있고, 지금 온수리로 나가는 쪽에는 그런 것조차도 굉장히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말 기채를 끌어서라도 빨리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경회의원

우선 구부러지고 나무가 많아가지고 도로가 얼면 빨리 풀리지 않아요. 그래가지고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데 우선 과장님이 아까 말씀대로, 본의원이 질문한 대로 그쪽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구경회의원

네, 답변해 주세요.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봉식입니다. 구경회 의원님하고 김홍중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호국교육원에서 불은초등학교 앞에 구간은 지금 저희가 환경녹지과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협의를 했는데 일단 나무를 자르려고 하면 고가사다리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게 한전하고만 협조가 되면 환경녹지과에 자체인력이 있으니까 산주는 이득환 의원님네 종중 산으로 다 협의가 되었으니까 한전하고 협의가 되면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이 되면 만약에 한전에서 고가사다리차가 지원이 안 되면 저희들 장비나 재해대책비 등을 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러니까 금년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해결해서 큰 사고가 안 나도록, 특히 인명사고가 안나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네, 그것은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배정만의장

네, 박희경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경의원

네, 박희경 의원입니다. 김홍중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보충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초지대교에서 초지진 옆 등나무횟집 옆에는 자전거도로 150m가 있습니다. 초지진이 있고 주차장이 있어서 관광버스가 주차장으로 들어가기까지 여러 대가 정체될 때에는 일대 혼잡이 일어납니다. 본인이 볼 때 자전거도로는 150m만 있고 거의 연결성도 없습니다. 지금 아주 시급한데요. 거의 쓰이지 않는 자전거도로를 가뜩이나 좁은 도로를 점거만 하지 말고 자전거도로를 빨리 없애서 도로를 넓히는 것이 본의원이 볼 때에는 옳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박희경의원

말씀하세요.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봉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자전거도로가 갑곶 역사관에서부터 초지 삼거리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지 삼거리부터 초지진까지는 연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왜 연결을 안 했느냐 하면 그 노선이 현재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입니다. 그렇게 해서 초지대교로 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초지~온수간 도로가 개통되면 그 부분에 맞추어서 하려고 일단 남겨둔 부분이라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온수리 초지까지 자전거전용도로와 겸해서 추진하려고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뭐냐하면 논 쪽은 매화마름 군락지이고, 가로공원 있는 데는 강화산성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 구간은 자전거 도로로 연결하려고 계획하고 있고요. 지금 초지진에서 초지대교까지 자전거도로를 당초에 시설했다가 초지대교가 개통되면서 상당히 정체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초지~온수간 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일부 자전거도로를 폐쇄한 것입니다, 그때까지 한시적으로. 그래서 초지~온수간이 완전히 연결되면 자전거도로를 연결할 계획이고, 그렇게 해서 자전거도로를 우리 강화 전도로를 다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질문하신 초지진 진입하는 문제,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현지확인을 해가지고 너무 좁다면 그 부분은 일부 더 터서 관광버스가 진입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희경의원

관광 버스가 한 번 오면 보통 10대 이상씩 와요. 그래서 초지진 자전거도로에 방지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방지턱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차가 10대 이상 오다 보면 엄청나게 시간이 지연되거든요. 제가 자전거도로로 자전거가 다니는 것을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공연히 가뜩이나 좁은데 방지턱은 무엇하러 해놓아가지고 다른 과장님 말씀대로 자전거도로를 전부 없앴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것도 없애야지요. 제가 볼 때에는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도로 때문에 가장 정체가 많이 되는 곳이 아마 초지진 말고는 없을 겁니다. 아직까지 보지 않으셨다면 유감인데요. 빨리 나가보셔서 한 번…….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저희들이 초지진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것은 최소 폭으로 일단은 터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좁고 정체된다면 그것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희경의원

개선해야 할 게 아니라 빨리 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또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윤재상 의원님 나오셔서 풍물시장관리대책의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윤재상의원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먼저 바쁘신 가운데 우리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 그리고 늘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결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시느라 애쓰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강화군의회 윤재상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반복될지 모르는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으로 풍물시장 관리에 관해서 집행기관의 대책과 견해를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4월 10일 풍물시장 화재로 점포 관리인이 미처 피하지 못해 사망했고, 상인들의 재산상의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바 있습니다. 화재 원인이 전기 누전으로 추정된다고 신문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당시 시장 상가내에는 식당 등에서 설치한 많은 가스통이 설치되어 피해가 더욱 컸던 것으로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풍물시장과 관련해 지난해 7월 8일,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실시한 군정질문을 통해 대형사고 참사를 예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기관에서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고 화재 이후에도 컨테이너 설치를 잠정허용하면서 당시 상인들과의 컨테이너 설치 및 배치에 대한 약속이행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상인들과 불법건물 등의 이유로 힘겨루기를 할 것인지, 그리고 또다시 대형화재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의문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화읍소도읍육성사업에 포함시켜 현 풍물시장 자리를 주차장화하고 풍물시장을 민속장터로 지정해 2006년도까지 인삼센터 뒤편으로 이전시킨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만 과연 기존의 풍물시장이 옮겨질지 걱정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 풍물시장 관리 대책에 대해서 군정질문을 실시코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 풍물시장에는 각종 식당과 정육점 등이 자리잡고 있는데 식당의 경우 허가 또는 신고를 해야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식품 조리를 위해 가스통이 설치되어 있다면 또 다른 참사가 예고될 텐데 계속 방치할 것인지, 둘째로 동락천 복개 구간에는 어떠한 건물도 설치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풍물시장 대형화재 이후에 또 다시 건축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묵인해 준 이유는 무엇인지, 셋째로 강화읍 소도읍육성계획사업으로 현 풍물시장 이전을 앞두고 있는데 인삼센터 뒤로 이전할 경우 기존에 있는 풍물시장 점포 소유주들이 일부 기득권을 주장하며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향후 강화군에서 확고하게 풍물시장을 모두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이용할 것인지 답변바라면서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면서 집행기관의 성의있고 확고한 의지가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윤재상의원

네.

배정만의장

네,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의원

윤재상 의원입니다. 일단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마는 군수님께서 최근에 그 현장을 다녀오셨습니까?
잠시 후에 다시 한 번 묻기로 하고요.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마는 답변내용과는 현실과 너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만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본 질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바로 1년전 이 자리에서 군정질문을 통해서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대형사고는 예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형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는 답변에 대해서는 군수님께서 강력하게 내일부터라도 단속을 하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우선 불법적인 것을 먼저 파악하고 일정기간동안 홍보를 한 후에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발 또는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단속 또는 고발조치나 과태료 부과 건이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그리고 화재난 동락천 복개구간에 건축물을 묵인해 준 이유에 대한 답변은 소도읍육성 민속장명소화 사업이 완료시까지 향후 2, 3년간 한시적으로 관허업종을 제외한 자율업종에 한해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묵시적 인정을 해주었는데 현재 새로 신축한 지역을 보면 8개의 음식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군수님은 그러한 것을 파악을 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그동안 2003년도 7월 8일 이후에 단속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신축한 건물안에 8개의 음식점이 산재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러면 조금 전에 현장을 다녀오셨느냐고 여쭈어 봤을 때 다녀오셨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러면 이미 무허가 음식점을 파악을 하셨죠? 다녀오셨으니까 무허가 음식점을 파악을 하신 것이죠?
그러면 그것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지시는 하셨습니까?
작년도에도 이 자리에서 똑같은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강력하게 단속을 해서 적법한 조치를 취한다고 그랬는데 사실상 작년도 답변내용에도 보면 2000년도에는 41개 업종을 단속을 해서 과태료 부과를 했고요. 2001년도에는 6개소, 2002년도에는 1개소를 고발조치를 했는데 작년도 본의원이 군정질문한 이후에, 또 군수님이 새로 취임한 이후에는 단속이라든가 고발, 과태료부과 조치 건이 한 건도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불이 또 났다고 봅니다. 그 지역은 무허가 음식점에서 음식조리하기 위해서 가스통이라든가 전선줄이 많이 산재되어 있지 않습니까? 평소에 담당 공무원들이 정리를 좀 하고 했으면 인명피해도 없었을 것이고 수천만원에서 크게는 수억까지 재산의 피해를 봤는데 사실상 그것은 불보듯 뻔한 것을 알면서 단속을 하지 않고 또 군수님도 하신다고 하고 하시지도 않았거든요. 이제서야 행정사무감사에 지적사항으로 들어가고 질문하고 군정질문을 하니까 금년도 7월부터 하신다고 하셨는데 담당 공무원이나 군수님 이하 모든 분들이 직무유기가 아닌가, 말씀만 해놓고 본연의 업무를 망각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냉정하게 생각하실 때 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금 최근에 화재난 동락천 복개구간에 불법건축물을 묵인해 주다 보니까 옆에 있는 SK마트에서 방화벽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죠?
우리가 불법건축물을 묵인해 주지 않으면 방화벽 같은 것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깊이 따지고 보면 군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그런 처사가 되는데 이런 것 하나를 보더라도 앞을 내다보고 모든 행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더 큰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앞으로 2, 3년 후에 인삼센터 뒷부분에 어떠한 시장이 들어서면서 그 분들이 그쪽에 가서 상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인데 만약에 풍물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 쪽으로 가면서 그곳을 철거하겠습니까? 아주 의문인데요. 그렇게 잘 지어놓고서 철거하겠습니까?
그리고 풍물시장에서 불법영업행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과태료를 최고 얼마까지 부과할 수 있습니까?
금액은 자세히 모르고, 그러면 과태료 대상자는 어떠한 행정적으로 어떠한 불이익을 받고 있는지요?
제재받는 것은 하나도 없고요? 과태료만 내면 그만입니까?
우리 강화군의 현실로 볼 때에는 단속하기가 매우 어렵겠지만 또 다른 인명피해와 대형참사가 없기를 바라면서 본의원이 작년도에 이어서 다시 짚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군정질문을 했습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남중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김남중 의원입니다. 풍물시장 상우회 지역이 화재 이후 당초 약속과는 달리 지붕을 씌워가지고 비가림 내지는 씌운 위에 차광막까지 씌워서 햇빛도 가렸습니다. 당초에 의회에 와서 건설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을 때에는 3열로 컨테이너 박스만 놓고 철거나 이런 것을 하더라도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을 했는데 그것이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아요, 벌써. 그 다음에 상우회가 화재 이전에 처음 그 지역에 건축물을 짓고 들어설 때 이행각서를 군청하고 작성하고 공증까지 했어요. 언제든지 군청에서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이의를 달지 않고 철거를 하겠다, 이렇게 공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군에서 손을 못 쓰던 자리입니다. 이 공증을 새로 해놓은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지금 군수님께서 상당히 위험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소도읍가꾸기가 시행되면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그쪽 지역에 이주시킬 것을 분명히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소도읍가꾸기 사업은 강화읍을 중점으로 소도읍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중앙시장이나 강화읍 안골목 영세상인들 형편을 보십시오. 옛날 솔터우물 자리나 동문앞 거리나 여학교앞, 강화초등학교 입구, 남문안 거리 그 어디에도 건물은 가지고 있지만 이렇다 하게 장사되는 사람 없습니다. 기대는 소도읍가꾸기를 하면 그쪽에 여건이 조금 나은 곳에 가서 임대료도 조금 적게 들어가는 데에서 장사를 해봐야 되겠다 하는 사람이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보다 몇 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만 거기에 전원 입주시킬 것입니까? 공정하게 이것은 추첨을 통하든지 강화군 군민 전체에게 상행위를 할 용의가 있는 사람한테는 권한을 똑같이 주어야 됩니다. 따라서 군수님이 현재 상우회에 그런 사전약속을 하셨다면 구두상으로 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전면 수정하셔야 됩니다. 그 문제는 집행부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는지 몰라도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형평에도 어긋나고 그 사람들에게 주는 특혜입니다. 군수님 제가 보충질문을 했는데 아까 하신 답변하고는 저는 이의를 제기한 것이거든요. 다시 한 번 답변 좀 해주실까요?
점포수가 소도읍가꾸기 사업을 해서 민속장터를 마련하든 무엇이든 정해줘야 합니다. 전 요청자를 다 입주시키기 위해서 사업비가 일정액이 책정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규모를 마냥 넓힐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이 3대 1이 된다, 4대 1이 된다, 이렇게 많게 되다보면 현재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이 다 못 들어가게 될 그런 경우도 발생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못 가겠습니다하고 거부한다든지 입주할 비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 들어갈 형편이 못 되어서 여기서 장사하겠습니다라고 남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입주를 할 수 있게끔 하겠다는 답변을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중앙시장이나 그 외에 상업지역에서 장사하는 분들도 본인의 가계에서 직접 가게세 안내고 장사하시는 사람이 얼마 안 됩니다. 세입자가 훨씬 많기 때문에 그 분들도 이쪽으로 내려간다고 요구를 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이행각서 작성여부에 대해서 왜 답변을 안 해주세요?
이행각서를 받는 것이 사실상 군수님도 현재 답변해 주시기를 그렇게 법적인 효력이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군민의 세금인 군비로 나중에 사태를 수습하거나 거기에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을 위해서 보상을 해줄 것이 예측되는 사업장 같은 곳은 행정을 수행하기에 앞서서 일단은 인허가를 안 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말 그대로요. 그런데 이것이 지역이라고 해서 인정이 포함되고 어려운 사람 어떻게 다 법대로 처리합니까? 이렇게 했을 때에는 그 뒤에 따르는 후속사항에 대해서는 군수님이 변제해주든지 분명히 누가 책임을 지는 책임행정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의회에서 그 부분을 완벽하게 처리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강화군민에게 공정하게 행정의 혜택이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따지는 것이지 그분들이 불쌍하고 영세상인인 것을 모르는 의원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도 군수님은 좀더 추상적이고 군수님 주관적인 판단에서 하는 것보다는 객관적이고 적법하게 행정을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57분 회의중지

13시 32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군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방선기 의원님 나오셔서 강화쌀고품질화대책의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선기의원

방선기 의원입니다. 우리 군의회에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항상 강화군 발전과 행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2004년도 갑신년 새해가 국민들의 여망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7월 초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도 하반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4년도 상반기는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나 4000만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한 해인 것 같습니다. 금년도 상반기를 돌이켜 보면 한·칠레간 F.T.A 자유무역 협정 체결로 농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또한 대통령 탄핵 등으로 한층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2004년 6월 21일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보도된 김선일 씨가 알자르카위 소속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된 사실이 알려지고 22일에는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33세의 청년이 참수형이 웬말입니까? 비통과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발생되면서 세계인들은 슬픔과 분노에 처해있고 또한 한편으로 국내의 경제는 더욱 더 어려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국민은 물론 군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우리강화군의 들녘에는 농민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현재 풍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농업 소득을 더욱더 올릴 수 있는 계획은 있는지, 이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첫째, 우리 강화군의 농업인들을 위하여 기술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하여 농사교육을 더욱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그에 대한 계획은 있으신지, 둘째, 우리 강화군의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을 고품질로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계획은 갖고 있는지, 셋째, 우리 강화군의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을 한 단계 높은 고품질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화군의 농협 정미소나 개인 정미소의 시설을 한 단계 더 높여야 된다고 보는데 농협 정미소나 개인 정미소 업자가 보조나 융자를 요구할 때에는 우리 강화군에서는 지원할 용의가 있는지, 확고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강화군의 발전과 더불어 강화 군민들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가 다 잘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군정질문을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농수산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농수산과장 안영수입니다. 방선기 의원님께서 강화군 농민에게 희망을 주고 농업소득을 더욱 더 올릴 수 있는 강화섬쌀 고품질화 대책과 관련한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농업인을 위하여 기술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농가교육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으로 품질 좋은 쌀 생산 핵심기술실천, 생산비 절감 및 환경보전을 위한 재배 기술보급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2004년 6월말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 4037명, 벤처농업소비자교육 4226명,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404명, 농업대학 100명 등 총 9475명을 교육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품목별 상설교육 등 700명을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강화군쌀작목회회원 중심으로 병해충방제 요령 및 고품질쌀 핵심실천요령에 대하여 여름철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도 새해설계교육 등 956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벼농사 사업시기별 여름철 현장교육을 읍·면단위로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교육뿐만 아니라 각종회의, 선진지 견학 등, 현장교육 강화로 강화섬쌀 고급화를 위한 핵심기술실천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농민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로 질문하신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을 고품질로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계획과 정미소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국민 경제가 발전하여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소비자들은 고품질·안전 농산물을 희망하고 있으며, 고품질은 곧 친환경농산물을 지칭하는 의미로 바뀌었고, 소비자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유기농산물 등 친환경농산물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군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밥맛과 미질이 뛰어난 벼를 생산하기 위하여 추청, 일품, 새추청 등 우수품종만을 선정 재배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친환경농업마을조성사업, 친환경농업실천농가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친환경농업실천 기반과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쌀 생산과 생산된 쌀의 고품질화를 위하여 벼보급종 공급 우량종자생산, 벼육묘공장설치, 통풍식 건조저장시설, 팽연왕겨생산 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통체계를 통한 강화섬쌀의 이미지 제고 및 명품화를 위하여 포장재지원사업과 TV, 지하철, 직거래행사 등 각종 매체를 통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정시설 지원사업으로는 미곡종합처리장 4개소 위성시설 2개소가 농림사업으로 보조 및 융자 지원을 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추가 및 증설사업으로 2001년 교동농협미곡종합처리장 증설사업 5억 4000만원, 강서농협미곡종합 처리장위성시설 8억 500만원을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 기준으로 지원한바 있습니다. 2005년도 사업으로는 농림사업신청 1개소에 대한 교동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증설사업으로 건조저장시설 2기에 대한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신청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생산에서 소비 단계까지 강화 섬 쌀의 미질개선과 고품질화를 위하여 기존 미곡종합처리장은 물론 개인정미소에서 생산 및 가공, 유통시설 등에 대한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국비, 시비, 군비를 확보하여 적극 지원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방선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방선기 의원님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방선기의원

네.

배정만의장

네,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선기의원

방선기 의원입니다. 제가 질문한 내용 중에 첫 번째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회지도과장님과 기술보급과장님이 오셨는데 두 분 중에 답변을 바랍니다. 현재 여기 답변 내용에 보면 본의원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강화군의 농수산과 직원은 현재 정원이 30명에 현원이 30명으로 다 차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농업기술센터도 정원이 52명인데 결원이 8명이고 현원이 44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농수산과와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80명 정도 되는데 여기에 나타난 대로 2004년도 6월말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을 2월 4일, 5일, 6일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벤처농업소비자교육도 한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총 9475명이 교육한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본의원이 조금 안타까운 것은 수도작 농사교육과 기술은 우리 강화군 농업인들이 선진농업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화군의 효자품목인 고추라든지 속노랑고구마라든지, 그 외에 많은 작물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7월 8일을 맞이하고 있는데 8일쯤 되면 고추를 1차로 따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가 지나면 강화군의 고추가 역병이나 탄저병으로 변화하고 많은 병이 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나 우리 농업기술센터나 농민들이 아직도 역병이나 탄저병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분석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1년 농사를 허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하절기에도 그런 교육을 철저히 해서 역병이나 탄저병을 막아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갖고 계신지요? 좀 답변을 바랍니다.
은용

이은용사회지도과장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장 이은용입니다. 지금 방선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벼농사라든가 이런 것은 농민들이 잘 알고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말씀하신 대로 고추에 있어서 역병이나 탄저병 이런 것은 농민들이 몰라서라기보다는 병의 병리상 굉장히 어려운 병이고, 그런 작목입니다. 말하자면 교육과 지도가 필요한 건데 병충해가 발생되는 원인은 주로 장마기에 역병 같은 것은 토양에서 전염됩니다. 말하자면 비가 오기 전에는 역병이 잘 발생되지 않는데 비가 온 후에는 빗물이 튀면서 토양에 잠복되어 있던 병균이 고추 잎사귀에, 식물체에 침입하면서 병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이런 원인은 그런 이유로 해서 병이 많이 발생되고 있고, 농가에 교육하는 것은 여름철에도 순회교육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각급학습단체회의라든가 교육시에 교육을 하고 시기에 따라서 앰프방송을 통해서 한다든가 현재로써도 유기적으로 교육시스템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장마가 심해지든가 어떤 해에 따라서 병이 많이 발생되는 해는 집중적으로 중점지도기간을 설립해서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선기의원

그러니까 우리 농수산과장께서 답변했고, 우리 농입기술센터 사회지도과장님이 답변하셨습니다. 하여간 답변은 그 정도로 충분히 생각이 됩니다만 앞으로 우리 강화군 농업소득을 위해서 더욱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금년 상반기에 한·칠레간FTA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농산물이 불보듯 뻔한 것 아닙니까? 계속 밀려들어오면 우리 농산물이 어렵다, 그렇게 되면 우리 농민들이 실망과 아주 허망에 빠져있을 것만은 사실이고, 농업소득이 줄어들 것만은 사실이니까 최대한 그런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러한 특별한 교육을 함으로 해서 선진농업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특별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은용

이은용사회지도과장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선기의원

두 번째 우리 농수산과장님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농수산과장께서 답변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생각하기에 안타까운 것이 뭐냐하면 앞에서 질문한 바와 마찬가지고 WTO체제하에 금년 상반기에 FTA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농산물이 엄청나게 개방과 더불어 들어올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강화군에서는 제일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수도작을 어떻게 앞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냐 하는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보충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강화군의 식부면적은 1만 1999㏊로써 평수로 따지면 3599만 7000평입니다. 그리고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물벼는 본의원이 알기로는 한 8만 3000톤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을 쌀로 환산할 때에는 도정을 75%로 볼 때 73만 가마니, 풍년 들면 85만 가마니로도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당 2125원으로써 해서 강화군의 농사소득이 1241억원에서 1300억원까지는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강화군 8개 단위농협에서 물벼수매나 쌀판매하는 수량을 보면 물벼가 8만 3000톤에서 2만 2900톤밖에 산물벼를 매수를 못합니다. 그리고 또한 일반쌀로 판매할 때에는 440억원 어치를 판매한다고 보면 강화군의 수도작 쌀생산량의 1/3밖에는 못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앞으로 집행부에 대책을 강구하라는 말씀은 무엇이냐, 우리 강화군의 개인 정미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1개면에 10개 내지는 20개가 있었는데 현재 1/5도 안 남았습니다. 교동의 예를 들면 교동에 일반정미소가 24개가 있었는데 지금 5개밖에 안 남았습니다. 다른 면에도 10개 있던 면이 2개 내지는 3개 남았으면 잘 남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정미소가 현재까지는 그럭저럭 돼서 강화군 쌀을 1/3 정도는 커버해 나갔는데 앞으로 농산물 개방과 더불어 쌀값이 떨어지면 시설투자비용과 인건비가 안 나오니까 사기업 정미소는 도태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보면 우리 강화군 8개 농협에서는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쌀을 1/3밖에 감당을 못하는데 앞으로 개인정미소가 다 무너졌을 때 우리 강화군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인근 경기도의 자료를 제가 뽑아보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벌써 2003년도 계획으로 경기도 일원에 있는 농협정미소나 개인정미소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한 단계 높은 좋은 시설을 통하여 고품질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 금년에도 이웃의 김포 양촌면에 신김포농협이 고품질생산단지로 선정돼가지고 12억원을 투자하는데 도비가 3억원, 군비가 3억운, 자부담 6억원으로 시설을 고치고 있습니다. 이웃 경기도나 김포시에서는 이렇게 한층 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렇게 한 단계 높여가는데 우리 강화군은 현재로써 그런 계획이 전혀 없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강화군의 농업인들은 과연 어떻게 견딜 것인가, 이렇게 생각되어서 오늘 보충질문을 하는 것이오니 우리 농수산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서 강화군 농민들에게 수도작쌀을 커버해낼 수 있도록 농업정미소나 개인정미소에서 희망할 때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것인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있는 대로 다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농수산과장 안영수입니다. 방선기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조금 전에 답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한 단계 높은, 한 단계 뿐만 아니라 두 단계, 세 단계 높은 그러한 시설로 가야 WTO에 의한 수입농산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방의원님 말씀대로 어떠한 개인 정미소에 지원해서 좀 더 나은 강화섬쌀이 더 질좋은 것으로 해서 타 지역쌀로 농산물과 대항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는데 지금 강화군에서는 일반 정미소가 농협 정미소 포함해서 67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농협정미소 이외에는 개인 정미소는 시설을 지금 김포를 말씀하셨는데 김포 지역에 있는 데보다도 현격히 시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적을 아주 잘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각 지역에 정미소를 대상으로 해서 우리가 그 분들에게 신청을 받아가지고 조사를 철저히 해서 앞으로 시나 우리군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계획을 검토해서 시나 중앙정부에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방선기의원

우리 안영수 과장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 기획감사실장님, 그리고 농수산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답변을 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제 말을 잘 듣고 앞으로 대응해 달라는 주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쌀로 따지면 5만 8435톤을 현재는 농협정미소에서 1/3밖에 대출을 못하는데 앞으로 3/2를 현재 개인 정미소에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도작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 강화군을 보살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바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이나 기획감사실장님 세 분이 힘을 합쳐줘야만이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화군 농민을 꼭 보호하고 우리 강화군 농업을 더욱더 한층 더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를 계속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오니 본의원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와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 강화군 농업을 한층 더 높이고 강화군 농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네, 전종식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종식의원

네, 전종식 의원입니다. 강화섬쌀 고품질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2004년도에도 교육을 많이 하셨고, 2005년도에도 새해설계교육 및 농가를 중심으로 벼농사 사업시기별 여름철 현장교육을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앞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각종 회의, 선진지 견학 등 현장교육 강화로 강화섬쌀 고급화를 위해서 핵심기술실천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농민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 지역에서 보면 기능쌀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향미쌀이라든지 이런 기능쌀을 생산하고 있는데 우리 강화에서는 이런 기능쌀을 생산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예를 들면 인삼쌀이라든지 이런 쌀은 생산계획이 있으시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용

이은용사회지도과장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회지도과장 이은용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화에도 기능쌀이 일부입니다만 개발되고 있으며 또 잘 성공하는 사례가 잇습니다. 말하자면 송해면 솔정리에 있는 농가 이름을 잊어버렷습니다만 그 농가가 생산하는 순무와 쌀을 이용해서 가공한 쌀인데 순무쌀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이게 백화점에 납품되어서 아주 좋은 호응을 받고 잘 판매가 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고 양도의 버섯재배농가와 하첨 창후리에 있는 태양쌀, 강화농산요. 거기에서 버섯쌀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기능성 쌀이라는 것이 개발하는 대로 잘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특성과 효능은 있는데 소비자들이 볼 때에 성공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것을 판로에서는 별로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쌀 개발을 위해 계속 시도하고 있는 사례가 있고요. 강화농산에서 나온 것 중에 하나는 압착미해서 아주 그것은 고품질 특산품으로 나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현재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만 지속적으로 계속 기능성 쌀을 개발하고 있고, 또 노력중에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전종식의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또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이효순 의원님 나오셔서 농산물수입개방대비 영농지원대책의 건에 대해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효순의원

오늘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여러 의정연구원님들과 강화군민 여러분께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이효순 의원입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뜻을 의정에 반영하시기 위해 앞장서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신 유병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된 것은 수입개방을 앞두고 당면한 우리 농촌의 현실이 한치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고 물론 정부에서도 다각적인 농업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농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있어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군정질문을 실시코자 하는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제 국제간의 통상외교정책도 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협상에서 FTA라는 교육상대국간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 나라도 지난 4월 특별법을 제정하고 칠레와의 FTA협정을 체결한 바 있고 앞으로도 교역이 많은 일본,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보면 우리 강화군 주민들이 대부분 농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 확대해가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한 행정적 지원대책 마련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데 두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특히 우리 강화군은 농업 경지면적이 인천광역시 전체 경지면적의 63%를 차지하고 있고 농업인구 또한 전체 광역시 인구의 80%가 넘기 때문에 행정적 보조지원 개선없이 농업경쟁력을 갖출 수 없고 급기야 기존의 농업기반마져 무너질지 모른다는 위기감 마져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당면한 우리 강화군의 농업지원 대책마련이 불가피하고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하루 빨리 마련하기 위해서 몇가지 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첫째 농민사업지원 계획에 따라 그동안 지원해 왔던 벼육묘공장지원 보조사업이 사업 자체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기상재해 또는 육묘실패 농가들에게는 적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일손부족 해소와 우수한 육묘공급 등 농민들에게 안정된 농업생산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국비지원이 안된다면 상급기관에 건의해서 시비라도 지원받아 확대 공급할 용의는 없으신지? 둘째 현재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기계은행운영이 농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보조지원금이 부족해 농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인데 금년에도 시군비 보조, 자부담 50%로 2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부족한 장비추가 구입과 장비수리 등 유지관리를 위해 시군비 보조금 지원 확대가 불가피한데 이에 대한 대책과 지원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고품질의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현행 국립종자보급소에서 공급되는 우수품종의 신청량에 비해 매년 공급받는 양이 적어 고품질 쌀 생산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확대공급 받을 수 있는 대책은 없으신지? 넷째 벼병충해긴급방제 지원에 따른 농약보조지원사업 역시 시군비를 확보 보조지원하고 있으나 정부 농업시책이 친환경영농으로 선회함에 따라 공동방제 농약보조 지원이 없어져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립도 낮은 우리군의 여건을 감안 상급기관에 건의하여 농약지원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요구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농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확고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해주시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농수산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농수산과장 안영수입니다. 이효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산물수입개방 대비 영농지원대책의 건과 관련한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 차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벼 육묘공장 지원사업 확대 지원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벼 육묘 공장은 농촌노동력의 고령화, 부녀화에 대한 지역영농 발전방안으로 양질의 육묘를 생산·공급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우리 군에는 2002년부터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불은, 길상, 교동 3개면에 각각 180평씩의 벼 육묘공장을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파를 기준으로 하여 6만 3500장의 모판을 생산하여 노령 농가 및 모판 실태, 부족농가에 공급하여 2004년도 모내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4년도부터 농림사업시행지침의 개정으로 벼 육묘공장설치 사업에 대하여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지만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단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 투입을 요구하는 못자리 설치작업에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하여 벼 육묘공장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2004년 농가시범사업으로 시비와 군비 78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하점면과 양도면에 각각 120평 규모의 공동육묘장 설치사업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농촌일손 부족해소와 우수한 육묘공급을 통하여 농업의 안정된 생산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에 예산지원 신청 등 벼 육묘공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농기계은행 및 농기계수리비보조사업 확대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농기계은행은 우리군 특색사업으로 지난 2000년 쌀생산실적 가산금을 모태로 현재까지 8억 9000만원을 투자하여 농민이 개인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기종을 위주로 총 44종 107대를 확보,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하여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영농사업 추진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두되는 문제점으로는 2004년도 농기계수리비로 확보된 2억 5000만원이 농가보조 한도액이 당초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1억원의 농기계수리비가 부족하며 또한 수요증가 및 신 기종의 추가구입, 기존 장비의 노후로 인한 수리비 예산의 증액, 시설장비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세차장 등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농기계은행 및 농기계 수리비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수요증가 장비의 추가 구입, 각종 노후장비의 신속한 수리 및 부품 교체 추진하겠으며 환경오염 방지, 장비의 청결한 유지관리 보관, 임대농가의 세차문제 해소를 위하여 세차장 설치 등의 문제점을 적극 보안하며 부족분 농기계수리 보조금은 2004년 추경에 확보하여 농민과 함께하는 농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벼 보급종 공급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품질 강화섬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국립종자관리소에서 생산한 고품질 벼 보급종을 농가의 신청에 따라 매년 공급하고 있으나 2003년에는 추청벼 보급종 농가신청량이 100톤, 배정량은 134톤으로써 농가 신청량 전량에 대하여 공급하고 잔여 물량 34톤을 반납한 결과 2004년도 배정량이 감소하게 되어 2004년에는 추청벼 보급종 배정량이 81톤이며 농가신청량은 140톤으로 59톤이 부족하여 2003년 추청벼 보급종 생산농가와 자율교환하여 확보토록 하였습니다. 2004년 벼 보급종 물량이 부족한 이유는 쌀의 고품질 유지를 위하여 2004년부터 정부수매 품종을 정부 추천 18개 품종 중에서 군별로 3개 품종 이내로 제한, 우리 군에서는 추청, 새추정, 일품으로 정하였으며 수매를 추청벼 중심으로 실시하고 타 품종은 RPC별 차액 수매를 하고 있어 추청벼 보급종 신청량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2005년에는 국립종자관리소에 추청벼 공급량을 160톤을 미리 신청하여 확보토록 건의 하였으며 추청벼 보급종 공급물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새로 공급된 종자는 4년까지는 우수한 종자로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자율채종 이용지도를 강화하여 농업인들의 우량종자 공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하신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전액 시비로 충당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농업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농업정책이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증산시책에서 환경과 농산물의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육성위주로 정책이 수립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군 역시 농업경영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친환경농업마을조성사업』,『친환경농업실천농가지원사업』등 전 강화의 친환경농업지구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지원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약의 공동살포는 애써 이룩한 우리군의 청정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 병해충 공동방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강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사료되나 지구의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그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한 만큼 금년도에는 벼 병해충 긴급방제사업을 시비와 군비 1억 70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5월 벼물바구미와 애멸구 구제에 사용하였으며 앞으로도 벼 병해충 긴급방제를 위하여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원토록 할 계획이며 우리군의 재정현황을 감안하여 사업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에 건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효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이효순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이효순의원

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순의원

주무담당이신 조보환 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첫번째 질문한 육묘공장 지원사업 확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올해에는 모가 잘못되거나 아니면 모자라서 육묘공장에서 일반인들이 사는데 2500원을 받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조보환입니다. 가격의 적정여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효순의원

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현재 사서쓰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과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육묘를 하는 농가나 기관 입장에서는 일시적으로 하기 위해서 많은 시설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쪽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저렴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경기도내 일대를 봤더니 거래되는 시중가격이 2000원에서 2500원 대로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적정한 가격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효순의원

이것이 농민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불만이 많은데 이유는 이것이 사실 보조금을 만들어진 것이거든요. 60% 보조금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올해는 2개면인데 내년도에도 2개면을 추가로 계속해서 육묘가격이 다운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내야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육묘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상토흙이 한 상자에 500원 들어간다고 합니다. 볍씨가 300원, 종자 얘기는 이따 나오겠지만 이것이 전액 시비로 하면 한 8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고 거기에서 인건비를 조금 더 절약한다면 2500원이 1500원 정도나 1300원 정도 되면 사서 쓰는 사람도 좋고 육묘공장 하시는 분들도 좋고 그러한 얘기를 들었는데 농업기술센터나 농수산과에서는 앞으로 보조받는 육묘공장이나 농가들에게 이렇게 하므로 값도 저렴해지고 고령화시대에 일손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고 한데 그러한 방향으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효순의원

두번째 농기계은행 및 농기계 수리 보조사업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사실 5종에 5만원해서 25만원인데 저희 의원님들이 트렉터하고 콤바인이 수리비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 해서 10만원으로 올려서 지금 35만원을 보조하는데 우리 이장님들이나 농민들 얘기는 트렉터는 1년 내내 많이 쓰기 때문에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려서 지원해 주면 어떤가 하는 건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25만원에서 35만원이 된 것은 증액을 한 것입니다. 10만원씩 증액을 한 것인데 문제는 농가에 수해를 크게 확대해 주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거기에 따르는 예산도 수반이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효순의원

사실은 인천광역시 박용렬 시의원이나 전승기 시의원님이 항상 그런 말씀을 많이 합니다. 인천광역시 예산에 강화군농업의 예산은 새발의 피라고 합니다. 집행부에서 올리기만 하면 언제든지 들어준다는 말을 누누히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좀 확실히 하셔서 인천광역시의 농민이 80%이상 강화에 있으니까 이런 것 만큼은 적극적으로 농민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효순의원

세번째 벼보급종 공급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옛날부터 조상들은 쌀이 없어서 굶을지언정 벼종자만큼은 꼭 남겼습니다. 그 만큼 종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앞으로 강화군에서 벼종자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말씀하신 내용이 지난해 상당량 부족해서 농민들의 민원이 있어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는 갑작스런 정책변경으로 인해서 배양할 시간적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생산 국가기관에다 일정치를 160톤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고요. 올해 추청벼가 330톤만 총량이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80톤으로 했고 작년도에는 오히려 30톤이 남아서 반납을 하는 사례가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가기관에서도 강화에는 많이 주지 않으니까 적게 배정을 했던 것입니다.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그렇게 된 것이고요. 종자가 왜 이렇게 수요가 많으냐 하면 실제 하기 위해서보다 이것이 내가 생산한 종자보다 국가에서 생산한 보급종을 사서 쓰는것이 쌉니다. 올해 그 가격이 싸고 거기다 정선도 잘되어 있고 소독도 완벽하게 잘 되어있어서 쓰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내 볍씨는 있지만 종자를 사서 쓰면 편하기 때문에 사실상 과수요가 이렇게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자라는 분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가 자체생산하면 경기도에 있는 평택종자보급소 시설이 100억이 들어가있습니다. 그 시설을 우리가 한다면 강화농산 같은 설계가 필요하고 거기에 따른 인력이 또 필요하고 100ha라는 새종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배합재배를 해야 하고 이런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현재는 국가기관에서 생산을 해주는데 2002년도부터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첫번째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우리도 지방기능이 이관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시설을 임의로 받던가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종자생산시설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순의원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같은 곳은 주도적으로 하는데 인천광역시는 기술원이 없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못하고 있거든요. 강화만큼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한 가지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000평 땅을 구입해서 파종량을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에서 원흥종을 갖다가 한 52kg, 3000평에 파종하면 52kg정도 들어가죠?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이효순의원

그러면 이것을 기술센터에서 생산하면 6톤됩니다. 이 6톤을 쌀 작목반 농가들에게 나눠주어서 이것을 내후년 정도에 다시 일반농가에 52kg에서 생산되는 양이 6톤인데 이것을 다시 생산한 양은 한 600톤 나옵니다. 그러면 강화군 전체의 종자량의 600여톤 되는 것이죠?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이효순의원

이것이 당장은 예산관계 때문에 안되지만 점차적으로 땅을 구입해서 강화에서 종자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유도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강화가 추청벼, 일품벼, 새추정을 가져왔는데 강화에서 주도적으로 농협하고 의논해서 한다면 강화쌀의 우수한 품종이 쌀 맛나는 쌀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지금 원흥종, 원종 이것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준 정도라면 현재 보급종이 각 농가에 100톤씩 공급되고 있는데 그것이 상당히 순도가 높고 원종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농가들이 뜻만 있고 의지만 있다면 4년 정도는 써도 아주 순도가 높습니다.

이효순의원

그래서 이것은 당장 안하더라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이것만큼은 꼭 하셔서 600톤이면 10억 정도 가는거 아니에요?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네.

이효순의원

그러면 10억을 농가에게 50%라도 해서 5억이라도 준다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육묘 한 상자에 상토흙이 500원, 씨 값이 300원인데 거기에서 값을 다운시켜서 육묘 한 상자에 1300원 내지 1400원 정도 되면 사서 쓰는 사람이나 육묘공장하는 사람도 원활하지 않을까 하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예산을 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강화섬쌀의 우수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집행부 기관에서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의원님 염려하신 분야를 연구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군정질문을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지하게 군정질문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22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내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25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