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병보건소장
첫 번째 보건소의 질적 서비스 문제 질적으로 향상이 되었느냐 물었는데 스스로 답변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보건소의 환자들은 숫자도 비교하고 실제로 과거에 쑥스러운 이야기입니다만 과거에 이용했던 분들이 몇 년만에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소문을 듣고 한 분 한 분 오시기 때문에 분명히 과거보다는 개선은 되었다고 말씀은 드릴 수 있는데 절대적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못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치매요양시설을 유치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건소 부지에 대한 원래 아이디어는 보건소와 부속 시설로서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위한 복지도 같이 겸해서 짓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노인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치매라고 하는 것이 복지가 아니라 보건행정을 하다보니까 질병이나 그런쪽에 더 접근을 하게 되었고 도에서 실시하는 행정연수위원회에 논문을 치매에 관한 것을 쓰다보니까 좀더 깊이 알게 되었고, 보건복지부에다 시설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되어서 정보를 입수해서 중간에 신청을 해서 국고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치매환자들에 대한 연계 처리가 중요하다 맞습니다. 굉장히 중요하고 더구나 관내의 치매환자들을 위한 전문시설이 있고 가장 정확하게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추진중에 있는 것이 몇 개가 있고 대개는 복합시설들입니다. 중풍 환자들이나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나 치매환자가 섞여있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러한 모든 명단을 다 확보해 갖고 시설 입소를 원하는 분들에게 시설안내도 하고,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의 인식이라고 하는 것은 내 부모님이 치매환자일 경우에 가능하면 집안에서 모시겠다고 하는 것이고, 그래서 치매환자 서비스는 재가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금년에 그런 사업을 도에 요청했더니 지원을 받아서 할 수 있게 된 부분입니다. 치매가족 모임은 원칙적으로 이러한 모임들은 시민들이 스스로 결성을 하고 저희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행정적인 지원 정도만 해드리는 것이 원칙인데 치매환자들의 모임이 전국 모임이 송파복지관에 구성되어 있는데 광명시에 가입된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최근의 명단을 달라고 했습니다. 도와주지 않고 너무나 폐쇄적이고 그래서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저희도 이 환자들을 보호자들을 연락을 드려가지고 이러한 모임의 필요성과 이런 것들을 저희가 설명해서 교육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저께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로 치매나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인식, 간호 방법, 그리고 세 번째 모임에는 정신과 의사를 모셔가지고 치매환자가 중풍일 경우에 나타나는 정신적 증상과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지식으로서 알려드리고, 가족분들이 모여서 서로 자문해 주는 선배가 후배를 가르쳐주는 그런 방식으로 구성을 해가지고 어려움에 처하면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리더쉽을 가진 분들이 나타나서 자체 모임이 구성되어서 운영될 때 저희가 빠지고 지원하는 그런 것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에 대해서 실적이 너무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BCG의 경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집단 접종을 한 바 있습니다. 가을에 한 것이기 때문에 소아마비하고 DPT를 같이 접종을 하는데 DPT 백신 수급문제 때문에 DPT를 안 맞고 소아마비만 맞으셨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같이 소아예방 접종표에 보시면 DPT와 소아마비는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부 사람들이 와서 소아마비쪽을 했는데 DPT의 약이 없다고 해서 소아마비만 맞힌 그런 경우고, 대부분의 경우는 지금은 백신 공급이 되어서 이번 주부터는 정식적으로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MMR이라는 것은 볼거리, 홍역, 풍진인데 금년들어서 처음으로 접종 스케줄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는 15개월에 한번 접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15개월에 한번 접종하고 4년 후에 한번 더 접종하는 방식으로 금년부터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물량이 많고 아직 접종 비율이 떨어지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MMR 백신이 두가지입니다. 저희가 일제 백신이 있고, 소아과에서 맞히는 미제백신이 있습니다. 백신의 질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 건의한 바가 있고 보건복지부에서 앞으로 이 접종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관내 소아과에서 맞는 비율이 제대로 보급이 안 되어서 실적은 저희가 소아과나 병원에서 접종한 실적을 취합한 것과 보건소 실적과 합친 비율이기 때문에 금년에는 DPT 백신이나 예방사고라든지 우발적인 사고가 곳곳에서 터지다 보니까 접종 자체가 혼란이 왔습니다. 앞으로 되는 것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예방의학적인 홍보나 교육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그래서 지금 까지 저희가 예산 지침상 단위사업별로 예방의약홍보 그런 것들은 별도로 예산이 있으니까 사업별로 구강보건사업의 홍보를 할 때 별도로 예산을 세워서 하고 전염병관리에 대해서 예방접종을 따로 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과별로 홍보면 홍보에 관한 것들을 예산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실제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생각이 되는데 사업별로 예산을 세우다 보니까 저희가 계획된 것 외에는 별도로 한다는 것이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구강보건사업에 대해서 형식적으로 되는데 저는 구강보건교육은 관내의 어린이집, 그 다음에 유치원 초등학교 일부 이런데 치과 위생사가 직접 방문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교육에 있어서는 굉장히 실질적인 교육효과가 좋아서 방문하지 않은 유치원에서 왜 우리는 안 오는가에 대해서 항의할 정도로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구강 검진은 저희가 어린이집에 대해서 치과의사들이 가서 해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위생사가 검진을 해가지고 이상 있는 어린이들은 치과에 가도록 하고 치과의사가 빠져있습니다만 위생사로서 해주도록 이렇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관주도가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서 원하는데만 저희가 사업에 대한 내용들을 전해주고 신청을 받아서 정말 약품 지원하고 보건 교육 이런 것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조미수위원님이 오해하신 것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1년에 한번씩 가는 신체검사 때 하는 구강검진 치과의사들이 와서 비위생적으로 반사경을 여러 아이들에게 쓰는 그러한 것들은 저희가 치과 의사와 협의를 해서 개선을 시킨 바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잘 아실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받고 치과 병원에 가서 별도로 검진을 받고 다시 학교에 통지서를 주는 그런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보건 행정계 인력이 너무 많다고 말씀하셨는데 보건소는 다른 시청의 다른 부서가 많은데 보건행정계의 직원이 진료실, 약무 이런 식으로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는 개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행정 개편시 5급에 대한 직렬을 복수직으로 열었으면 좋겠다, 문제는 따로 행정직과 보건직으로 되어 있는데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다 그 사무관 자리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