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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오명환 의원 발언

60회 제3본회의199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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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천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0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상정된 안건을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질문.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한분 의원님의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시간을 엄수해 주시고 질문의 중복을 피해서 질문한 내용을 반복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오명환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명환의원

오명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 의정활동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방청석에 계시는 지역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백재현 시장님과 부시장님께서 여기에 참석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30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은 태양이 밝아도 햇빛이 없는 어두운 이 사회에 촛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시정질문에 앞서서 공무원의 책임과 의무에 대하여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공무원법 제56조와 지방자치법 제48조 모든 공무원은 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라고 성실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해태하였을 때에는 응분의 책임을 묻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이 시점에서 공무원의 성실근무와 사고전환을 촉구하며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일부 공무원의 직권남용으로 인하여 시의 엄청난 재산손실을 초래하고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일명 최승권단지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사업시행자가 최승권씨 명의로 광명6동 214번지 일대에 21,439평의 규모로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인 최승권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 사업추진 경위는 '77년 7월 27일 도시계획사업 시행허가를 서울시고시 제253호로 득하여 '79년 6월 22일 서울시고시 제213호로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준공당시 어린이 공원시설을 완료하여 도시계획법 제83조 규정에 의거 도로, 어린이공원, 적환장등 공공용지는 해당시설을 관리하는 관리청에 귀속토록 되어 있습니다. 관계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으로 공공용지에 대한 시의 무상귀속 및 무상양도에 관한 시행 허가시의 부관이 무효가 됨으로써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문제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승권단지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자 '89년 7월 23일자로 최승권단지의 민원사안 처리계획 보고를 하면서 건설국 도시계에서 당시 김용선시장께 대책보고를 하였고 민원 해결방안으로 제2안으로 결재가 된 것으로 본의원이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발견한 것입니다. 국유재산법 절차와 도시계획 절차 동시이행은 허가조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담당 공무원이 자의로 공문서를 위조하여 제1안으로 결정한 것으로 명백히 의심이 가는데 사실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후 '91년 4월 16일 국유재산법에 의거 국유지를 양여할때 공공용지 어린이 놀이터를 기부교환 받아야 함이 마땅한데 이때도 공공용지의 무상귀속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국유지만 양여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의결결정에 참여한 공무원의 안일한 행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유지 양여 당시 공공용지의 무상귀속을 연관시켜서 처리하지 않은 관계공무원의 책임이 막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0년도 건설부 장관과 최승권씨가 양여계약서에 기부교환과 양여재산의 가액차이를 포기한다라고 계약한 사항이 있는데 이를 이행치 않고 공공용지 전체를 기부체납하여야 할 것을 도로만 교환받고 공원용지와 적환장을 빼놓은채 국유지를 양여하여 문제가 발생된 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면 최승권단지의 민원사안 조치계획 보고서를 보면 당시 결재를 한 중요사항 부분은 결재자가 체크한 바 있으나 본 계획서의 체크내용과 다르게 조치의견을 제시한 내용에 대해 사실여부를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참고로 서류를 드리겠습니다. (서류제시하면서) 이 민원사안 조치계획을 참조하시면 이 안에 몇안 몇안 체크되어 있습니다. 당시 김용선시장이 체크한 사인파일입니다. 이렇게 2안으로 된 것을 제1안으로 의견을 조작해서 공문서를 조작해서 처리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것을 철저히 부시장께서는 조사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위생환경사업소에서는 호기성 산화식 처리로 분뇨.정화조오니 드럼스크린 3기를 설치하여 '83년 11월 1일부터 1일 40톤을 처리하였고 '86년 11월부터 1일 50톤을 포함 90톤을 '93년 3월 22일까지 처리한 것입니다. 다음에 '93년 3월 23일부터 '98년 10월까지 분뇨정화조 발생량은 큰 변동이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위생환경사업소에서 '93년 3월 23일부터 '96년 8월 16일까지 3년간 막대한 예산으로 약품 투입비가 지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사용한 것 처럼 허위 운영실태를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할때는 약품 투입이 전혀 필요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 사유인지 철저히 조사를 하여 원인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생환경사업소에서는 호기성 산화식 처리기기인 드럼스크린 3기를 설치 운영하였습니다. 이것은 그 기기를 가져왔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83년 12월 26일과 '86년 1월에 3대를 수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고가 기계로서 이 기계는 관리를 충실히 하면 상당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기계인데도 관리를 소홀히 하여 '96년에 철거하여 고물상에 헐값으로 처분하였는 바 이는 시설관리 체계에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당시 관계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이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소화조 침전물 오니청소작업 도급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92년 12월 29일 동 호기성 소화조 오니케익 침전물 오니를 처리함에 있어서 경북 포항시에 소재한 유창산업에 위탁처리비로 2천 8백여만원을 지급하고 동 위탁 처리과정에서 특수바큠카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침전물 오니의 일부는 하수구에 유입 처리하였고 나머지는 현 위생환경사업소내 부지에 불법으로 매립 처리하여 토양오염을 가중시킨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는데 부시장께서는 위생환경사업소에 대한 부정과 청소작업 관계를 철저히 조사하여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부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잠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방청석에는 광명시 여성협의회 임원들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또한 어머니 합창단 임원들께서도 방청하고 계십니다. 경실련 정상연 사무국장과 의정감시단이 방청하고 계십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방금전 오명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요지는 광명6동 일명 최승권단지에 대한 부분을 질문하셨고 두번째로 위생환경사업소에 대한 부분을 질문하셨습니다. 오명환의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집행부 부시장님께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이영민부시장

부시장 이영민입니다. 방금 오명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최승권단지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승권단지는 '77년 7월 27일~'79년 6월 22일까지 광명6동 214번지 일원에 68,906㎡를 서울시의 도시계획사업 결정 및 시행허가에 의하여 최승권씨 사업을 시행한 일단의 주택지 조성 사업입니다. 사업시행 당시 새로이 설치되는 어린이 공원 2개소, 적환장 1개소, 도로등 공공시설을 무상귀속 조건으로 허가 및 준공을 하였으나 당시 허가청인 서울시의 하자있는 행정으로 인해 조건이행이 불가하게 된 사항으로써 '79년 준공이후 현재까지 20여년동안 사업시행자 및 토지 소유자로부터 수십회에 걸쳐 민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시는 오명환의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9년 7월 23일 민원사안 조치계획 보고서의 관계서류에 의하면 의견난을 공무원이 자의로 기재한 것 같아 이의 진위여부를 밝혀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과 국.공유지를 양여할때 공원 및 적환장부지도 함께 처리했어야 하지 않느냐 당시 관련 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으로 문제해결이 안되었다고 보는데 그당시 참여한 공무원의 책임이 있지 않느냐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관련 공무원들의 안일한 자세와 고의로 작성되었다는 내용들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승권단지가 허가에서 부터 준공 그리고 그간에 업무처리 된 것이 최근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20년전의 일이기 때문에 이를 규명하여 진위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다소의 시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철저한 조사를 해서 원인규명을 하도록 하고 조사가 완료되는대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공원의 필요성을 저희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IMF사태 이후 우리시의 재정여건이 대단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민원사항을 적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일련의 계획과 재정여건등을 검토하여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환경사업소 관리실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양하수처리장으로 가는 하수는 약품투입이 필요없는데도 약품투입비가 지출되어서 예산의 낭비가 있었다고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96년 이전에는 분뇨의 연계처리가 서울시와 협의가 안된 실정이었기 때문에 1일 처리용량 90㎘에 대하여 환경부가 정한 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하도록 실험실 운영에 필요한 약품을 '93년도에는 1백 40만원 상당, '94년에는 48만 4,000원상당, '95년에는 63만 3,000원 계 255만 2,000원을 구입해서 사용한 사실이 있습니다. 1996년8월16일 서울시와 연계처리를 하기로한 이후에는 약품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미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남은 약품은 연계처리 이후에도 사용을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남은 약품의 사용기간이 도래되어 폐기하기 보다는 최대한의 수질을 맑게 처리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되어 탈취제 54ℓ와 응집제 90㎏을 사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협작물 제거를 위한 드럼스크린의 관리소홀로 조기철거 되었다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드럼스크린이란 분뇨 및 정화조 오니에서 발생한 각종 협작물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물을 말합니다. 드럼스크린은 1차로 '83년도에 분뇨 1일 처리용량 40㎘분 2대를 설치했고 2차로 '86년도에 50㎘분 1대를 증설한바 있었습니다. 본 설비는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분뇨에서 발생되는 각종 가스.염분 등으로 인하여 빨리 부식되는 특수성과 처리용량의 증가로 고장이 잦았으나 자체 보수 등으로 어렵게 유지관리 사용하다가 환경기초시설 보완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를 받아 시설을 교체하게 되어 철거조치한 것입니다. 그리고 소화조 침전물 오니청소작업을 위탁처리함에 있어 부실하게 처리하였다는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면 우리시에서는 '92년 소화조에서 발생한 침전물 오니를 경북 포항시 소재 유창산업 주식회사와 위탁처리계약을 하였습니다. 위탁업체에서는 침전물 오니를 지방의 농장이나 화훼단지 등에 퇴비로 공급처리하였고 그 당시 처리과정에서 위생처리장내 공지에 침전물 오니를 임시 적채하던 중 우수로 인하여 일부 침전물이 방류구에 유입된 사항으로 의도적으로 방류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또한 위탁처리 비용에 대하여는 '93년도에 시자체에 종합감사시 타시군과 비교를 하는 등 예산과다 사용여부에 대하여 확인을 한바 있었으나 지적을 받은 사항은 없었습니다. 위생환경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세심한 부분까지 지적해주신 오명환의원님의 고견을 적극 수용하여 앞으로 위생처리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명환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명환의원님께서 보충질문에 대한 통지를 해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명환의원께서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명환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한 부분은 시장께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명환의원

방금 부시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 말이 왜그러냐 하면 20년이 된 이 시점이라고 말을 하시는데 최승권씨와 건설부가 계약된 것이 '90년도에 교환양여 라는 계약서가 있습니다. 제가 이 계약서를 가지고 나왔는데... (자료를 보여주면서) 이 계약서가 바로 '90년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때는 도시계획법이 다시 살아났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해주셔야지 말을 그렇게 하면 됩니까? 모르면 잘 알아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전문성을 가지고 얘기하세요. 공무원의 행정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이에 대한 답변에 대해서는 내가 낱낱이 다 질문할테니까 소상히 밝혀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뭡니까? 이때부터 승계가 되면 계약이 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되서 문책을 하고 처리를 한다고 해야지 왜 이렇게 답변을 하십니까? 현재 광명6동에 소재한 일명 최승권단지의 어린이 놀이터 부지인 광명6동 357번지외 6필지 1,359평이 공시지가 '97년도 40억9,571만5천원을 1989년부터 1996년까지 6억2,500만원에 법원으로부터 경락이 되었습니다. 현 소유권자들은 이 땅이 도시계획상 공공용지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순 투기 목적으로 법으로부터 경락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부지를 경락대금에 준하여 시에서 매입해서 원래의 목적대로 어린이 놀이터를 건설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그 다음에 오니는 적정하게 처리를해서 몇년도에 어떻게 내보냈다고 그런데 전처리,후처리를 분석을 못하는 모양인데 '93년도 3월23일날 감독관으로 제가 있으면서 공사를 했고 그 장소에 기계 설치를 잘 못한게 엄청난 피해를 본 것도 내가 경쟁해서 조치시정을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93년도 3월23일부터는 차집관으로 연결시켜서 나간후로는 약품이 응고되든 뭐하든 반납하면 되는 것이지 엄청난 금액을 낭비해놓고 그 숫자가 보고서 올려놓은 것을 보니까 다 틀려! 계산도 틀리고, 약품도 틀리고 이것을 제대로 조사해서 보고하세요? 그 다음에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기기가 정화조 오니 청소를 하는 과정에 말을 교묘하게 우월적인 답변을 하시는데 이것이 행정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번복해서 돌려서 의견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통합해서 해석을 못하도록 최승권단지처럼 말이죠. 이런 방법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잡아나가자고 촛불을 켜는 심정으로 이자리에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니처리 2,800만원은 반드시 도급계약입니다. 거기서 특수바큠카 기계를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침전물 오니의 일부는 하수구에 유입 처리하였고 나머지는 현 위생환경사업소내 부지에 불법으로 매립해놓은 것을 내가 확인하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조치한다는 말은 안하고 그렇게 처리가 되는 과정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씀을 하십니까? 160톤이 지금현재 1일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정확히 알고 답변해주시고 우월적인 행정의 문서작성으로 통과시키는 일은 절대 아니되도록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주시고 안되면 나하고 가서 당장 파봅시다. 그러면 나올 것 아니에요? 그리고 '92년도라서 오래됐다고해도 그 침전물은 발견되게 돼있습니다. 그때 당시 관계자를 엄벌 문책해서 조치해달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기계 노후된 것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해주십시오? 왜냐 그 기계를 산지가 내가 감독관으로 들어와있을 당시 그 기계를 보수를 하고 수리해서 쓸만한 것을 뜯어바꿔가지고 운동장에 널어놨다가 이것을 싼값으로 폐기처분 했습니다. 이 아까운 것을, 그때 당시부터 현재까지 돈 들어간 것을 계산해서 잘못된 과정 하나하나를 짚어내서 조사해서 철저히 보고해달라는 그 뜻이지 변명하라고 지금 질의를 한게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서 꼭 조사하고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권천의장

오명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오명환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준비가 됐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정회를해서 답변준비토록 하겠습니까?
영민

이영민부시장

(의석에서)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잘모르기 때문에 담당 국장이 좀더 보충설명을 하는 것이

김권천의장

원활한 답변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회의중지

11시2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오명환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을 허가하겠습니다.

오명환의원

오명환의원입니다.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의장께서 시장이 답변을 하도록 진행하였는데 본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장이 할 것인지 관계 공무원이 할 것인지 명확히하여 주셔야 원만한 의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권천의장

오명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명환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은 시장님께서 1차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담당국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명환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하여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김권천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의회규칙상 1개 의제를 가지고 두번이상의 발언을 할 수 없게 돼있습니다. 그러나 의장의 권한으로 오명환의원님께 특별히 발언권을 한번만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명환의원

아까 시장님께서 처음부터 말을 다 들으셔야 되는데 안듣고 중간보고도 역시 들은 내용을 관계공무원 마음대로 답변하는 이러한 말씀을 시장님이 하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사실을 밝혀드릴려고 말씀을 드립니다. 자꾸 20년이 됐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90년도에 건설부에서 바로 도시계획이 이 서류에 의해서 결정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 안을 1안으로 할 것이냐, 2안으로 할 것이냐, 3안으로 할 것이냐 이렇게 싸인까지해서 공문서를 위조해가면서까지 하는 것에 대한 이렇게 잘못된 사유를 밝혀달라고해서 질의를 하는거지 내가 아까 시장님 말씀하신 것 그 말을 들을려고 한게 아닙니다. 이것은 진짜 기가막힌 사연입니다. 이 싸인을 보십시오? 김용선시장 싸인한 것 전부다 임기내에 한 것을 검토를 해봤습니다만 싸인을 하면서 이 체크한 자료는 반드시 2안인데 1안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때 도시계획법이 바로 적용됐습니다. 그래서 주거가 아닌 것이 결정이 났는데 이런등등을 뭐 1회 때 20년전 최승권이 '79년6월 며칠날 말하자면 결재했던 사항을 번복해서 짬뽕을 해가지고 우월적인 행정으로 작성한 행정이 말이죠. 아주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밝혀서 답을 해주시라는 뜻 때문에 시정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하셔서 보시면 사실 이것은 싸인을 한 것입니다. 이 서류가지고 계신분들 계실 것입니다. 이것을 시정조치를 해달라구요. 기계는 아까 좀 시일이 오래 됐고 하는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압니다. 기계를 구입한게 며칠날짜인지 적어놓지는 않았지만 이것은 뜯지 않아도 되고 지금 종합처리물 기계 하나만 그대로 놔두고 쓸 것을 폐기했기 때문에 내가 그 당시 감독관으로 있었습니다. '95년11월달부터 '96년1월달까지 감독을 하면서 그 아까운 것을 방치했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만 듣고 말씀하시지 말고 철저히, 아까 제가 질문한게 속기록에도 나올 것입니다.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꼭 조사를 해서 조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권천의장

오명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십시오?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88년이라고 기재돼있습니다.
(의석에서) 1안을 가지고도 능히 해결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김권천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렇게 하시죠.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답을 안해주시고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권천의장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다시 속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부족한 부분은 오후에 다시 답변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오명환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회시간에 충분한 의견이 되었으므로 답변을 생략하고 바로 방호현의원님의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방호현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호현의원

존경하는 김권천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백재현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3동 출신 방호현의원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국경이 없는 무한경쟁시대, 그리고 변화와 개혁이 요구되는 역사의 수레바퀴위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김영삼 정부의 실정으로 IMF 관리체제하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기업은 퇴출되고 실업자는 양산되고 있는 등 국가가 전반적으로 총체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뼈를 깍는 노력으로 50년만에 여,야 수평적 정권교체로 들어선 국민의 정부가 당면한 6.25이후 최대의 국난극복과 민족의 재도약을 위해 계획하고 추진하는 제2의 건국운동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은 개혁의 주체이며 전도사임을 명심하여 개혁마인드를 갖고 복지부동, 무사안일, 권위주의 자세에서 벗어나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고 공무원이 공복이 되는 본래의 관계로 되돌아가 주민지향적 행정, 생산성이 높은 행정, 문제해결성이 높은 행정이 될 수 있도록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의원은 첫째, 민선 제2기 백재현 시장님에게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한 제안을 드리고, 둘째 '96년도에 우리시가 추진한 재정통합시스템 구축사업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인 지방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제안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날 1국2과를 감축하고 공무원 정원도 106명을 감축하는등 감축관리를 통해 작고 생산적인 지방행정의 구현을 위하여 첫출발을 하셨습니다만 본의원은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의 개념은 양적으로는 축소되지만 전문화된 정부기구, 합리적으로 재조정된 정부기능을 통해서 보다 충실한 행정서비스를 공급하는 적극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타의적으로 작은 지방정부의 출발이 시작되었지만 작은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구축은 당면한 지방재정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며 재정의 자립도와 건전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방만한 조직구조와 인력을 수술하여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으며 불요불급한 선심성사업, 불공정한 입찰경쟁, 독점으로 인한 예산낭비등 불합리한 지방재정의 지출구조를 합리화 시킬 수 있으며, 지방정부의 개입범위가 크게 축소되어 지방공무원과 주민들의 형태를 개선시킬 수 있으며, 작고 반응적이고 신축적이며 경쟁적이고 동태적인 모습으로 변해 점증하는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본의원이 몇가지 제안을 드리고저 하니 백재현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은 본의원의 제안을 검토하고 연구하셔서 작으나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지방정부 구축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첫째, 대내적으로는 능률성과 형평성, 효과성과 민주성, 합리성과 신축성이 조화되어야 하고 나아가 공무원들 간에 권한과 책임이 합리적으로 배분되고 참여가 장려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수행상의 불필요한 시간낭비와 번문욕례를 억제하여야 하며 부서 할거주의의 벽을 허물고 동료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개방성이 중시 되어야 합니다. 또한 행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내부적인 경쟁분위기를 도입해야 하며 감시와 불신의 행정에서 벗어나 성원들의 자율성과 자기 책임성을 보장함으로서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주민들의 요구가 진정으로 수렴되는 반응성이 행정의 중심가치가 되어야 하고, 규제를 없애는 것이 민간인을 통제하고 민간인으로부터 대우 받는 권력의 끈을 놓친다는 사고에서 벗어나 조정지원하는 참된 봉사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민간부문과 과감하게 경쟁함으로서 민간의 앞선 기술, 적극성, 창의성을 수용하는등 경쟁하는 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민들로 부터의 통제와 질책을 기꺼이 수용하고 이를 통해서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주민들을 실질적으로 참여시켜 주민들과 책임을 공유하는 참여행정과 열린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백재현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으로 지방공무원들의 형태가 쇄신되어야 합니다. 지방공무원들의 형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내부적으로 권력지향적, 확대지향적 사고에서 업무지향적, 참여지향적, 합리적 사고로 전환시켜야 하며 외부적으로는 규제지향적, 통제지향적, 무책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서 지원조장적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형식주의적, 절차 중심적인 사고에서 실질적이고 결과중심적인 사고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할거주의적이고 배타주의적인 형태에서 목표 중심적이고 개방적인 형태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또한 법규만능적, 무사안일적 사고에서 신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방행정의 업무수행이 객관적인 기준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정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현상인 사인주의적 형태를 지방행정 내부적으로는 표준화된 절차와 명령체제를 존중하는 객관주의적 형태로 주민과의 관계에서는 모든 주민들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보편주의적인 형태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백재현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서는 계층제적 관료제조직의 혁신을 위한 팀조직의 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의 조직은 엄격한 계층제 조직으로 권한의 집중화를 초래하였기 때문에 승진에 과잉집착 하게 하여 업무를 등한시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더구나 승진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미진한 상황에서 상급자에게 잘 보이는 것이 승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업무수행보다는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거나 정치적 지지세력을 확보하려는데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현 계층제 조직은 관리업무와 관리인력을 늘림으로서 실무인력의 수를 줄여 행정낭비를 초래했으며, 의사결정권을 상부층에 집중시키는 관계로 관리자들로 하여금 권한축적에 몰두하게 하여 그 결과가 조직규모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계층제 조직은 경직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이는 상황변화에 융통성있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킴은 물론 인력의 총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데도 장애요인이 되므로 궁극적으로 "작은지방정부"를 구현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성원들이 업무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서 업무의 능률성을 제고하며, 관리계층을 줄이고 관리비용을 절감함으로서 행정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태적이고 임시적인 조직형태인 애드호라시의 한 유형인 팀조직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행정조직에 팀조직을 일시에 전면적으로 도입하는데는 많은 부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정조직은 생리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데다가 사기업과 같은 다양한 동기부여를 구비할 수도 없어 공무원의 저항을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법은 점진적으로 팀조직을 도입하는 것인데 도입순서는 기획관리부분, 감사부분, 정보통신담당관등 참모기능이 강한 부분 부터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다음에 개선 부문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백재현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지금의 행정환경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격동적입니다. 공무원 모두는 환경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동태적인 행정조직을 자율적으로 구축함으로서 작은 지방정부라는 감량행정에 나서야 합니다. 행정이 고객인 시민의 요구에 반응하는 조직구조를 갖추는 것은 도덕적인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계층제 보다는 장점이 많은 팀조직 도입을 실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백재현 시장님 이하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공공서비스를 시민과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생산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지방정부의 공공서비스를 시민과 정부가 공동으로 생산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은 공동생산을 통해서 민간부문의 인력과 재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지방정부의 인력팽창과 지출확대를 억제할 수 있으며, 또한 공동생산을 통해서 민간부문의 전문성과 다양한 생산기법들을 흡수함으로서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동생산을 하게 되면 행정수요를 파악하는 것이 용이하여 행정의 대응성을 높일 수 있으며, 민간으로 하여금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민간부문도 공공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게 됨으로서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불만을 줄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동생산이 작고 생산적인 정부구현에 필수적인데 공동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는 우선적으로 다음과 같은 제도적인 장치들을 잘 구비하여야 합니다. 첫째 지방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공공서비스들 중에서 어떠한 것들이 공동생산을 할 수 있는 부문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둘째 공동생산 과정에 흡수한 민간지원의 범위를 잘 선정해야 합니다. 셋째 지방정부와 시민들이 공동생산한 공공서비스의 결과물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적절하게 시정조치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넷째 시민들을 단순하게 일손을 덜어주는 보조인력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명목적으로는 공동생산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순응 잘하는 주민들을 행정과정에 동원하고 행정을 정당화 시키는 방편으로 이용하는 것을 벗어나는 공동생산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존경하는 백재현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 국민의 정부는 21개 항목에 달하는 "열린시장경제로 가기위한 국가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다시한번 "작은정부"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방정부도 이러한 압력으로 부터 자유스럽지 못합니다. 이제는 개혁을 하는 과감한 결단과 이행자세가 국민의 요구이자 역사적 사명입니다. 따라서 행정서비스의 양적인 확대와 질적인 충실화를 기할 수 있는 작고 생산적인 지방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각별한 연구와 노력을 당부드리면서 다음으로 광명시 재정통합 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정보화 촉진 기본법 제2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에 근거하여 추진된 초고속 정보통신 공공응용서비스 개발사업의 정책과제 개발지원대상으로 지정되어 한국전산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정보화를 수단으로 경쟁력있는 지방자치단체 구현과 대민서비스 수준개선을 위하여 '96년 12월 5일 부터 '97년 10월 31일까지 지방세, 세외수입, 인허가, 예산회계등 재정관련분야의 1단계 사업을 사업비 약 8억4천6백30만원에 삼성 SDS 주식회사와 계약을 하여 1단계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향후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비 약 5억2천만원으로 공기업특별회계, 상하수도 요금관리 전산화, 코드표준화, 시군구 행정종합정보화 사업연계등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1단계 사업을 검토해 보면 요구분석단계 파악 미비, 전체적인 총괄추진체계의 미흡 및 시스템 개발 전과정에 걸쳐 관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미흡, 기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업체와의 갈등과 반목등으로 인해 지난 '97년 12월 24일 준공검사 이후 10개월이 되어가는 지금도 개발된 프로그램 1021본중 130본이 보완이 필요하며, 특히 전체용역의 약 44%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지방세 분야는 아직도 20%정도 보완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었는데 앞으로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기 바랍니다. 또한 더욱 개탄할 일은 이렇게 많은 오류가 있는 용역성과품이 지난해 12월 24일에 전 분야에 걸쳐 검수된 결과 이상없음으로 준공검사를 받았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온 연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러한 잘못된 준공검사로 인해 삼성 SDS 주식회사와의 기술용역계약 특수조건 17조에 의하여 최종검수 완료후 12개월간 하자보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내년 유지보수비로 추정되는 약 6천2백여만원이 유지보수비로 집행된다면 공무원의 형식적인 검수결과에 의한 예산낭비라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향후 많은 오류가 있는 용역성과품을 납품한 삼성 SDS 주식회사와 협의해서 성과품의 문제점이 완전히 보완될때 까지로 무상하자 보수기간을 정할 용의가 없는지 시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면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방호현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호현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시에는 보충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명쾌하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재현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호현의원님 시장님 답변에 만족하시는지요.

방호현의원

(의석에서) 간단히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그러면 방호현의원님의 보충질문을 허가하겠습니다.

방호현의원

제가 지적한 문제점에 대한 답변은 시장님께서 정확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먼저 감사드리고 그리고 또한 재정통합 관리시스템에 1차 사업을 완전하게 보완한 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결의에 찬 답변을 들어서 또한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시스템을 개발하는 측면에서 볼때 일단 어느정도는 성과품을 받은 다음에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례라는 답변을 주셨는데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의원도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중에 시정을 인수하시고 문제점을 파악하셔서 어떤 평가단의 평가에 의한 보고서를 받으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평가단의 보고서를 물론 시장님만큼 충분히 완료된 평가 보고서는 받지 못했지만 8월에 실시된 중간적 성격인 평가 보고서를 저도 받았습니다. 이 평가서에 보면 아까도 말씀하셧듯이 이 프로그램이 약 1,021본중 지방세 분야가 약 443본이 됩니다. 무려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다음에 중요성은 시장님께서도 70%라고 언급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지방세 분야에 대한 평가단의 의견은 어떻게 나와 있느냐 지방세 분야는 자료변환의 어려움등 다수의 오류가 발생하였으므로 대폭적인 수정보완을 필요로 함. 그러니까 용역 성과품을 대충 개발해서 납품한 다음에 1년동안 하자보수 기간중에 대폭적인 수정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에 그렇게 만든 것인지 아니면 우리 공무원들이 물론 검수과정에서의 어떤 전문성의 부족이나 이런 부분에서 시장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전문성도 전문성이지만 이러한 용역을 준 것을 납품받은 성과품에 대한 실질적인 검수의지가 있었느냐 이 부분을 형식적으로 하나의 요식적인 행위로서만 검수과정을 거치지 않았느냐 이러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적이고 형식적이고 요식적이고 다음에 기간만 사실 지금 전산담당관 측면에서는 이것이 1차가 마무리 된 다음에 추진하는 시기고 완료시기가 2차까지는 2000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에는 사실 약 '98년도인가 아마 1,2차 사업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추진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추진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 계획에 맞추어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도 그냥 넘어가는 이러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해서 향후에 절대로 이렇게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한번더 나온 것입니다. 8월 평가서도 그렇고. 다음에 시정질문 내용중에 물론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약 1,021본의 프로그램중에서 무려 130건이 아직도 보완건수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에 130건의 보완건수중에 약 94건은 또 A급 그러니까 급히 개선을 해야 될 보완건수로 제가 자료를 받아 놨습니다. 그러니까 8월에 평가한 지방세 분야는 거의다 다시 해야 되는 것이고 그이후에 시장께서 새로 취임하시고 의욕적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한 이 상황에도 약 130건이 남아 있고 긴급개선을 요하는 것은 94건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시장님께서 3월이후에 1차 재정통합 시스템 사업의 완성 결과도에 따라서 향후에 2차 사업을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볼때 보세요 아직도 11월 12월 1월 2월 3월 무려 5개월동안 계속 보완작업을 해야 됩니다. 이런 성과품이 여러분들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선 성과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요구한 만큼에 도달되지 못한 미완성된 성과품이 아니냐 그래서 저는 후자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주식회사 삼성SDS에서 물론 개발을 하고 감리는 한국전산원에서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전산원의 감리결과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종합의견 그래서 개발된 시스템이 실 운영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검수 테스트가 충실히 수행되어야 하며 검수 테스트를 실시할때에는 실업무에서 사용하는 실 데이타를 이용하여 데이타 처리에 정확성을 점검하여야 함. 감리단에서 이러한 종합평가를 이미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검수하는 실무 부서에서는 전문성이 결여되었고 또 아까 말한 형식적인 검수과정으로 임했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은 용역 성과품이 준공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8월에 평가서와 지금까지도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데 우리시에서 한 검사결과를 보면 지금도 130몇건이 있고 다음에 8월에 무려 지방세 분야는 거의다 문제점이 많다고 평가단이 지적했음에도 시에서는 종합토지세, 재산세에서 3개항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남. 약 62개를 지적했지만 3개가 부적합하고 59개는 변환만 하면 된다는 단순하게 검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삼성 SDS에서 물론 보완조치 계획을 세우고 또 결과를 통보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준공확인서를 보면 12월 24일자 검수확인서를 보면 지금도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는데 전부 이상없음입니다. 물론 아까 시장님의 논리대로라면 일단은 개발해 놓고 다음에 보완기간이 있으니까 그 기간동안 보완해 간다는 아까 시장님 견해에 동의는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되어야지 이렇게 오랜 시점이 지나서도 문제점이 많이 있고 최고의 권위를 가진 평가단의 평가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된 성과품이 과연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고 또한 보완해서 될 사항이냐 이점에 대해서 본의원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고 앞으로는 집행부 공무원들은 정말 이러한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해서 해주는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능력이 부족하시면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생산적이고 작은 지방정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공동으로 생산해야 된다고 했지요. 시장님이 취임하시고 전문가를 불러서 제대로된 진단을 하니까 이런 문제점이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민간인한테 의뢰하고 그런 것이 사적인 부분으로 못 부른다면 예산을 세워서라도 제대로 해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한 점검을 해주시기 바라고 또한 앞으로 시장님도 의견을 개진하셨지만 SDS하고 좀더 협의를 하셔서 무상으로 하자보수하는 기간을 완전히 치유될때까지 확답을 받을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면서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권천의장

방호현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명환의원님께서 오전에 보충질문한 부분을 아까 정회시간에 집행부와 오명환의원이 원만한 의견조정이 된 것으로 인지하고 시장의 답변을 듣지 않기로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명환의원님께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시장님께서 답변하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분뇨를 퍼서 운동장에 메꾸었는데 그부분에 대한 답변이 없었습니다.

김권천의장

그러면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명환의원

(의석에서) 네.

김권천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오늘 제2일차 시정질문을 이것으로 종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오늘의 시정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공무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9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