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남중 의원 발언

배정만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1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학
이서학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이서학입니다. 먼저 휴회 중 안건 접수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29일자로 윤재상 의원으로부터 농민을 위한 농업지원대책의 건, 방선기 의원으로부터 교동연육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의 건에 대해 군정질문 요지서가 각각 접수되어 29일자로 강화군수에게 송부하였으며, 또한 7월 4일자로 김남중 의원으로부터 연안어장의 효율적인 관리대책의 건에 대해 군정질문 요지서가 추가접수되어 7월 4일자로 강화군수에게 송부하여 금일 질문과 답변을 듣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군정질문 순서와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질문에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충질문 및 답변은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하게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제이외의 발언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윤재상 의원님 나오셔서 농민을 위한 농업지원대책의 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의원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오늘 여러 가지로 바쁜 일정을 뒤로 하시고 강화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강화군의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참석해 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과 군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화군의회 윤재상 의원입니다. 그리고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결산안 등 각종 의결요구안을 심사하시느라 애쓰시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강화군의 행정을 책임지고 계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우리 강화군의 주된 소득원이 농업이고,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농산물 수입 개발에 따라 중국으로부터 많은 물량의 농산물이 수입되고 있어서 우리 농촌은 IMF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고 차별화된 농산물을 생산해도 생산비가 많이 들고 국내시장수요를 알 수 없는데다 불투명하고 판로마저 어려워 그야말로 우리 농민들은 우리 농촌의 미래가 어둡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각종 공공요금과 자녀교육비는 매년 인상되고 또한 농가부채는 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농민들은 실망이 깊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정부에서 농민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었던 농업보조금마저 감소되어 농민 스스로 자구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자본도 부족하고 기술도 없고, 생산을 해도 비용을 제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물론 정부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국가간의 수출입 교역 역시 FTA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야 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 농촌은 행정적 지원없이는 머지 않아 존폐위기까지 올까 걱정이 앞섭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농민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고자 농협통합이라는 대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농협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3개 읍·면 농민과 조합원을 상대로 인식을 시켜 주기 위한 서명운동과 토론회를 개최하여 농민과 농협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하는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농업 현실을 감안하여 진정으로 농민을 위한 농업지원대책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의원은 판단하고 집행기관에 좀더 농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마련하고자 몇 가지 군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군에는 8개 농협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된 의견도출이 어려워 우수한 양질미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소비지 등에 출혈판매 또는 납품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집행기관 입장에서 농민들을 위한 복안은 없으신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첫 번째로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제값을 받고 다른 지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우리 강화군의 특성을 살린 청정 고품질 양질미를 단일브랜드화해서 시장에 출하해야 하는데 대책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요즘 중감마진을 없애고 산지에서 유통매체인 통신 또는 인터넷을 이용, 직판해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TV 홈쇼핑입니다. 이것은 전국에서 생산된 공산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홍보를 통해 직간접 판매를 하기 때문에 기존의 상거래 질서가 후퇴되고 구조조정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 기업경쟁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요자들이 홈쇼핑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상가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군에서 예산을 반영해서 우리 농특산물 등을 홈쇼핑을 이용 판매가 되도록 기존 홍보방식을 전환하여 대책을 강구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그동안 농민들에게 농민사업 일환으로 보조금이 지원되어 혜택을 받았으나 정부시책에 의해 지원이 감소되어 농민들에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집행기관에서 농민들을 위해 향후 대책을 갖고 계신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다섯 번째로는 우리 관내에는 찰쌀보리 작목반이 구성되어 현재 많은 양의 보리를 생산하는 이모작 농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농산물 수입개방을 대비해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찰쌀보리는 짧은 기간에 수확을 하고 모를 이양해야 하는데 보리가 짧아 기존 장비로는 수확이 어려워 경작면적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찰쌀보리 이모작을 확대유도해 농업인들에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보리베기 전용 클라스 콤바인을 농언기술센터 농기계은행에 보유해서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용하고 동시에 보리 등 곡물순환건조기를 작목반에 지원하여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실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에서 확고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상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의원
방금 군수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답변 내용이 긍정적인 면과 성의있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미비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만 보충질문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답변과 두 번째 답변을 하나로 묶어서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쌀이 인근 김포시보다는 더 고가의 단가로 농협에서 자체매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김포시와 강화군이 농협에서 자체 매입하는 단가가 약 9000원 내지 1만원 정도가 차이 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실감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본의원이 그 부분에 대해서 협조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강화군에서 생산되는 쌀의 양은 76만 5000가마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의 단가를 덜 받는 금액을 환산했을 때 70억원 정도라는 엄청난 금액을 우리 농민이 손해를 보시고 있다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우리 군에서도 단일브랜드화 할 수 있는 대책과 지역농협에 근무하시는 분들과 의논해서 하루속히 단가를 올려서 농업인들에게 혜택을 주셔야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바쁘시겠지만 군수님이나 담당 과장님이 참여하셔서 그런 부분을 속히 해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답변내용에도 보면 우리가 기존에 홍보가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KBS, MBC, SBS에 출하시기에 맞추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홍보기간이 너무 짧아가지고 군민들이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청률이 놓은 농산물의 입점이 많은 TV홈쇼핑 등을 이용해서 판매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KBS, MBC, SBS에 지불되는 광고료가 얼마나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그것은 TV홍보 예산으로 확보한 것은 강화섬쌀 홍보비로써 예산액은 3억 90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에 있는 와이드 칼라라든가 거울 광고, 민원실에 설치되어 있는 MP비젼에 대한 것으로 3600만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중파 방송은 3개 방송에 3억 9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재상의원
3사 방송사에 홍보비로 지출한 것은 구체적으로 안 나와있습니까? 3억 9000만원은 포괄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홍보비가 나가는 것이고, 3사 방송사에 들어가는 것은요?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그것은 쌀 수확기가 9월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KBS, MBC, SBS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예산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어디에 얼마가 들어갔다는 내용은 잡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수기인 기간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재상의원
본위원이 조금 전에 지적했듯이 3사 방송사에 홍보료를 주는 것보다는 답변 내용대로 TV홈쇼핑에 해서 판매증대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러면 3억 9000만원 중에서 3사 방송사에 두고 계속할 것인지, 답변내용대로 바꿔가지고 할 상황이신지요?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시청율 조사기관에서 자료를 빼온 것에 의하면 시청율은 홈쇼핑이 3% 이내가 되고 스카이라이프에도 홈쇼핑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는 2%대, YTN은 4.3%가 돼서 지금 윤재상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대로 하자면 우선 3억 9000만원으로 지상파 방송으로 3개 방송사에 집중적으로 하고 집행부에서의 생각은 내년에 홈쇼핑에 해서 아직 시간이 있어서 파악은 안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내년 본예산에 세워서 연중 홍보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상의원
좀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하셔서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번째 답변 중에서 군수님이 일부 정부 보조금은 드렸지만 오히려 군에서 예산을 많이 해준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상토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강화군에 9436가구의 상토흙을 50%를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도 조금 더 늘려서 농민들에게 상토흙을 지원해 주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당연히 선호하죠.
상토흙 지원은 좀 더 지원해 주어야 됩니다. 사실상 우리 강화군의 농민이 고령화 되어서 힘드시거든요. 그리고 또 흙을 매년 체취해서 채에 걸러서 못자리 상토를 써야 되는 부분이 번거롭고 힘이 드시기 때문에 상토흙은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됩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답변에서는 답변 내용대로 본 의원도 흡족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강화군에서 이모작을 하시는 분들은 애국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력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노동을 더 하시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는 지원을 해주어야 되고 질문이나 답변 내용대로 보리는 기존에 있는 것이 수확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수확을 하고 이모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꼭 현실화 되어서 농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예를 들면 지금 인근 김포시에는 6년 전에 이미 도입이 되었더라고요. 2003년도에 40호, 2004년도에는 90호, 2005년도에 110호 들어가고 현재 재배면적이 30만평을 작목반에서 제가 자료를 발췌해 왔는데 이것은 또 보리점령 수확기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강화의 농민들이 조금 더 수확을 올리고 이 지역을 사랑하고 신바람 나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정만의장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남중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지금 우리 농산물광고에 대해서 보충질의라기 보다 한 가지 제안을 할까합니다. 지금 케이블 TV로 인터넷 광고방송을 상당히 합니다. 주부들이 가정에서 한가한 시간에 광고방송을 많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대에 인터넷 광고를 해서 케이블TV광고하고 해서 강화섬쌀로 상표를 단일화해서 농협을 통해서 인터넷 판매하는 것을 한 번 제안하면 어떻겠는가 하는데 상당히 좋은 방법 같거든요. 지금 전국의 모든 공산품이나 농산물도 인터넷으로 판매되어서 거래되는 것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TV나 지하철역에 광고판을 설치해서 하는 것 보다 직접 구입처 전화번호까지 넣어서 생산자가 직접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런 방향으로 유도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또한 농어민 지원대책 중에서 상토흙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이웃 김포시만 하더라도 도비로 50%, 김포시비로 20%이상씩 해서 생산자가 되는 농민들은 자부담이 25% 내지 30%밖에 되지 않게 부담을 덜어주거든요. 우리 군도 앞으로 그렇게 된다면 상당한 분들이 신청할 것이고 앞으로 상토흙을 체취하기도 어렵고 또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고령화가 되기 때문에 인공상토흙은 상당히 가볍고 다루기가 쉽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도 시비 지원이 모자라면 군비라도 투입을 해서 농민들에게 직접 지원을 해주는 것 보다 생산원가를 줄 일 수 있겠끔 하는 것도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 이상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중의원
김홍중 의원입니다. 앞서 본 질문에 윤재상 의원님께서 말씀하셨고 보충질문을 김남중 의원께서 하셨습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상토흙 지원대책에 대해서 지난 우리 행정사무감사시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도 상토흙에 대해서 이야기 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상토흙을 소비를 지원받았을 경우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부담을 최소화를 해야 이것이 소비가 잘 되고 또한 시에서 우리 군수님이나 실무과장님께서 시에 상당히 요구를 하셔서 주민부담이 최소화하면 많은 소비가 될 것이고 농민들 역시 상당히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군수님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군청에서 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원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계속해서 김남중 의원님 나오셔서 연안어장의 효율적인 관리대책의 건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남중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남중 의원입니다.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고뇌하고 노력하시는 선배동료 의원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일정 중에도 강화군의회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과 항상 의정활동을 지켜 보고계신 군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국내외 정치·경제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갈등과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남북한 교류 등 경협문제가 있고 한편으로는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추진 등 국제적인 관심이 한반도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는 세계무역 질서가 국가간 자유무역 체계로 발전하고 있고 중국의 경제적 급부상과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공산품과 농수산물의 수입증가 현상 등은 어려운 우리농촌의 경쟁력 마져 비참하게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경제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는 국제 유가 국내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우려속에 경제정책 전반에 걸쳐 수정을 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지 모릅니다. 국가는 국가대로 어렵고 지역경제는 날이 갈수록 어려운데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가는 경쟁력 마져 상실되어 가고 생산기반 마저 뿌리째 흔들려서 농어민들을 더욱 슬프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 군민들께서 모든 것을 행정기관에 의존하고 불만만 가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기관은 행정기관대로 군민들의 아픔이 무엇인지 깊게 인식을 하고 시대적 환경 변화에 따라 시책에 수정이 필요하다면 과감히 변경을 해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때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농민들도 어렵지만 어민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과거 연근해에는 많은 어족이 풍부하고 황금어장을 중심으로 어민들이 많은 소득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다오염으로 어족자원은 고갈되고 있고 머지않아 어민들은 더 이상 어로작업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족자원 고갈은 어획량 감소로 이어지고 어선의 출어작업은 어가 부채의 증가를 가져와 결국 연근해 어업은 그야말로 존폐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어민들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농수산물 수입 개방에 따라 중국산 어종이 다량 수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어촌에 대해 정부에서도 어민들 소득 증대를 위하여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의 어로협정 체결로 어장이 확대되어 어민들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문제는 중국어선에 비해 우리 어선은 상대적으로 기동성면에서 조업 활동이 뒤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된 것은 당면한 연안어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어민소득 증대를 유도하고 기추진하고 있는 시책에 대해서는 군민들의 혈세인 예산이 투자되기 때문에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몇 가지 군정질문을 실시코자 합니다. 첫째 관내에는 많은 어업시설이 있는데 어업면허와 허가 현황을 말씀해 주시고 해안 순환도로 공사추진과 관련해 법정다툼이 있는 곳의 경우 보상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연근해에서 조업하고 있는 어선의 불법 어로행위에 대하여 지도단속을 하고 있음에도 어획량이 감소되자 어린물고기까지 남획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는데 허가된 어로행위 범위와 불법어로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 실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치어 및 종패 방류사업에 대해서 질문 하겠습니다. 치어 및 종패 방류사업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존하고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황복, 꽃게, 우럭, 백합 등 4종을 매년 3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어민들의 어획량과 소득이 감소되고 있다면 이것은 치어방류 사업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누차에 걸쳐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서 치어방류 후 생존여부와 발육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언급하였는데 방류 또는 살포하는 것으로 행정적 조치를 마무리한다면 결국 매년 3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할 수 있다고 보는데 집행기관의 견해와 대책은 없으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해안 항포구를 중심으로 많은 어항시설이 있는데 시설이 낡고 협소해서 어민들의 작업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어항시설의 보완과 물량장, 작업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집행기관에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정부시책으로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어선의 경우 낡고 조업활동이 어려운 어선에 대하여 보상을 걸쳐 구조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구조조정 대상 어선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다음은 창후리 앞바다 모래채취사업 여론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모래채취가 이루어질 경우 조업활동 지장과 인근지역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데 대책은 없으신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의 의지에 따라 연근해 어업이 발전하느냐 아니면 후퇴되느냐가 결정되는 만큼 어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군수님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기대하면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김남중의원
네.

배정만의장
김남중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중의원
군수님께서 이동군청 활동을 하시다가 서도나 서검도에 가실 때 어장에 그물을 설치해 놓은 것을 목격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물이 어느 정도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재임하시는 3년 동안 어업지도선을 타고 직접 어민들이 어로작업하는 곳을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까?
직접 어업지도선을 타고 순시하는 것은 봄에 꽃게잡이철부터 가을에 새우젓잡이할 때도 그렇고 가끔 군수님이 바다에 나가셔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그 분들에 대한 관심도 관심이고, 우리 어장에 대한 어민들로 하여금 자긍심과 우리가 대를 이어서 어로작업을 할 수 있는 터전이라는 인식을 시켜주실 필요가 있는 거거든요. 한 번 정도 있는 것 같다면 군수님으로서는 어민들에게 상당히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답변중에 해안순환도로 관계해서 1억 9500만원 밖에 보상이 나가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번 감사자료만 하더라도 황병하 씨 건부터 시작해가지고 4억원을 보상해 준 것으로 자료를 받았거든요. 어느 게 맞는 금액이지요?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김남중의원
군수님이 다 파악하지 못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우리 농수산과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영수
안영수농수산과장
네. 황병하 건에 대해서는 공탁금 3억원이 수령되었고요. 그리고 1억 9500만원은 외포리 해안순환도로 관계로 인해서 박홍규 2건에 대해서 1억 9500만원의 보상금이 나갔습니다. 그 내용입니다.

김남중의원
그 사람들이 우리 강화군 금고에까지 압류를 했던 사람들입니다. 결국 답변중에 변호사하고 의논해가지고 항소할 것까지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초기 단계에 상당히 우리군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증인도 더 확보할 수 있으면 더 확보하고 그 사람들이 고기를 기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우리군에 어마어마한 보상신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재판에 상당한 힘을 기울여 주어야 될 것이고, 이 관계에 대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면 공직자도 책임을 질 사항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각별하게 주민의 세금을 뜯어간다고 생각하셔가지고 재판에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실 거지요?
그 다음에 해안순환도로 처음에 설계시에도 의회에서도 군정질문을 했고 약간 선형을 변경해서 굽은 도로가 되더라도 그렇게 속도를 내서 갈 필요가 없으니까 선형을 변경해 달라는 요청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러한 의사를 전혀 반영을 안 시키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는데 앞으로 이러한 사업을 하더라도 보상 건이라든지 주민과의 마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지 국가 땅인 공유수면에 허가를 내놓고 고기는 한 마리도 기르지 않고 몇 십억원씩 달라는 이런 뻔뻔한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공직자들이 공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그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일을 잘못 처리했을 때에는 군민의 혈세가 고스란히 엉뚱한 사람들한테 지급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개량안강망은 5통까지밖에 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본의원이 어민들한테 직접 확인하고 얘기를 들은 거예요. 많게는 15통 이상을 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군 농수산과나 군수님께서 어민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당장 1, 2년만 고기를 잡을 것이 아니고 우리가 대를 이어서 바다를 지키면서 고기를 잡는다는 그러한 인식을 심어줘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직무유기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우리가 방류사업을 해도 15cm 이하 되는 고기는 잡비 않게 되어 있는데도 삼산이나 어촌의 수족관에 가서 보면 우리 지역에서 잡은 황복이 10cm 이하 되는 것도 수두룩하게 많아요. 꽃게 등딱지가 5cm이하 되는 것은 못 잡게 한다고 그랬는데 다 잡아다가 가을에 다 팔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것은 단석도 단속이지만 거의 미미한 상태이고, 지도계몽을 지속적으로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갖다 팔아버렸는데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다음에 구조조정을 앞으로 하실 계획인데요. 아직까지 우리 군에서 어선의 구조조정을 꽤 했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조정으로 해서 2, 3억원씩 받으면 다른 데 가서 1500만원, 2000만원 짜리 어업면허를 사옵니다. 그 어업면허가 개량 안강망으로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어업면허를 갖다가 버젓이 도 잡고 있어요. 그러면 그만큼 국고를 축 낸 것이고, 우리 군의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구조조정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어업행위가 이루어진다면 이것 또한 우리군에서 제대로 단속을 못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불법어업이냐, 합법한 어업이냐고 물어본 이유가 그런 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점에서도 앞으로 각별히 구조조정한다면 구조조정한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어업권을 사고파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사온 어업면허가 우리 지역에서 자루고무식으로 개량안강망으로 매지 못하는 어업허가입니다. 그것을 갖다가 버젓이 안강망을 다시 치고 있으니까 고기는 고기대로 다 씨가 마르고 돈은 돈대로 몇 억원씩 지급하고 1500만원, 2000만원 짜리 어업면허 사다가 서로 신고하고 불법어로한다고 민원제기하고 거기에서 다 나온 원인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군수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국고를 들여서 구조조정했으면 그만큼 효과가 나와야 되니까 그것에 대한 단속을 해달라는 겁니다. 몇 억원 들여서 보상해 주었는데 고기 버젓이 잡아서 또 잡고 있으면 하나마나한 것 아닙니까?
당연하지요. 그런 일이 강화에 상당히 많이 있어요.
다 알고 있어요.
그 문제도 그렇고 앞으로 구조조정을 상당히 여러 건 하실 것 같은데 그 구조조정하실 때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는 그것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요.
그 다음에 방류사업이 물론 조피볼락이나 이런 것은 방류한 효과가 꽤 납니다. 넙치도 그렇고 한데 황복도 보면 우리가 방류사업을 하고 곧장 그 고기가 크기 전에 새우젓잡이할 때 그 그물에 다 잡혀들기 때문에 어획량이 늘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7년 동안 제가 의원 생활하면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했는데 그 고기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도 다시 한 번 참고를 해서 다른 어종으로 변경하시든지 효과를 따져보아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창후리 앞바다 모래준설에 대해서 우선 올해 적은 양을 시험적으로 채취를 하고 점차적으로 상황을 봐가면서 사업을 확대하실 계획이신 것 같은데 주로 이 정도 양은 채취한다면 우리군에 지방세로 보탬이 되는 것은 어느 정도라고 예상하고 계십니까?
물론 환경영향평가도 받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만 환경영향평가라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5000년 역사중에 한 번도 거기에서 모래를 판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도 확인해 보지 않은 사실이기 때문에 삼산, 망월, 교동 등 수제공이나 방제가 포락현상으로 해서 붕괴될 경우가 올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나라 서해안 일대에서 태안, 옹진, 신안앞바다 무안까지 해사채취를 한 지역에서 해수욕장의 모래가 하나도 없어지고 모래를 채집할 수 있는 목책을 둘렀는데도 불구하고 2m 이상 되는 목책이 형체도 없이 뽑혀나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지방세 수입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모래를 채취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민들도 거기에 따른 어획량의 감소라든지 이러한 것은 아직까지 한 번도 시행해 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하시더라도 신중을 기해서 무조건 양을 늘리실 것이 아니고 100만㎥ 채취했을 때하고 1000만㎥ 채취했을 때하고는 완연히 다를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래의 목적이 창후리에서 교동 다니는 배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접안할 수 있는 목적대로 하는 것이니까 모래채취하는 데에 중점을 두지 않았으면 하는 본의원의 바램입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각 항포구에 물량장과 어항시설이 한 군데를 하더라도 상당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물량장 확보는 최소한 그 길이가 100m 이상은 되어야 그물을 손질하고 거기에서 새로 장만해서 꾸민다든지 할 때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 지역을 보면 어민들도 상당히 영세한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그나마 물량장이나 그런 것도 제대로 시설되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어항시설을 하려면 우리 군비가지고는 하기가 어려우니까 국·시비를 더 지원받아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어민들이 편안하게 도구를 손질하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정만의장
다 하셨습니까?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더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게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게시므로 계속해서 방선기 의원님 나오셔서 교동연륙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의 건에 대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방선기의원
안녕들 하십니까? 방선기 의원입니다. 우리 군의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의정연구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정례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6만 5000여명의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애쓰시고 계신 유병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금년도도 하반기로 접어들었고, 또한 장마와 날씨도 무덥고 가물어서 비가 좀 왔으면 했는데 시기를 맞추어 95mm의 비가 와서 농민들에게 걱정을 덜어주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바로 강화군의 금년 농사를 풍년으로 확인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요즘 지역경제가 IMF때보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루빨리 경제가 좋아져 지역주민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우리 강화군도 시대 흐름에 앞서갈 수 있도록 재혁신 차원에서 생산적인 방향에서 예산이 투자되고 지역주민들께서는 반사적인 소득을 얻도록 시책을 계획하고 집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본의원이 오늘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교동면 육교건설이 향후 강화군의 구조적인 발전 뿐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조기에 착공해서 강화군의 총체적인 발전을 앞당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관주도의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이루어지면 민자유치 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동면 주민들뿐만 아니라 강화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교동면 연륙교건설사업이 확정되고 설계가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집행기관의 노고에 교동면민 모두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교통연륙교가 설계에서 착공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추진되어야 될 사항에 대해서 본의원이 집행기관에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교동연륙교 설계가 2005년 6월 공고된 줄 알고 있는데 언제 설계가 완료되는지, 그리고 설계가 끝나면 바로 착공되는 것인지, 집행기관의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둘째, 연륙교 업무가 현재 행정자치부에서 건설교통부 소관 업무로 변경되어 예산확보도 빠르고 공사를 앞당길 수 있다고 하는데 집행기관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혹시 이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면 확실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교동연륙교 건설이 2011년 완공목표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륙교 완공을 대비해서 교동면의 임야인 군유림과 국유림을 이용 산림욕장을 미리 조성해서 쉼터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집행기관의 견해는 어떠신지 의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연류교가 건설된다면 교동면의 문화유적지에 대해서도 예산을 미리 확보하여 깨끗한 도시공간으로 만들고 문화유산에 대한 투자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연산군 적거지와 교동 읍성을 복원할 계획은 없으신지, 깁행기관의 미래지향적인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교동연륙교 건설공사가 계획대로 조기에 착공되기를 기대하면서 집행기관에서는 미래지향적이고 호가고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바라면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방선기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방선기의원
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선기의원
군수님께서 교동연륙교 건설공사에 대해서 답변을 하셔서 시원하게 들었습니다만 첫 번째 답변하신 내용은 2005년 5월 13일에 사업수행능력평가와 제출에 관한 공고를 거쳐 2005년 6월 29일의 입찰에 참여한 5개 업체를 선정하여 통보하였다고 했는데 건설사업의 타당성과 기본계획설계용역은 차질없이 될 것으로 되어서 아주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2006년에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해서 2007년에는 착공을 하고 2011년을 완공을 목표로 했다고 해서 교동면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흐뭇합니다. 그런데 두 번째 답변 내용 중에 보면 현재 접경지역 3개 시도에 지원되는 지역개발을 위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되는 사업비는 매년 약 500억원으로서 세부사업별로 분배되면 교동연육교 건설사업시행을 위해 확보할 수 있는 사업비가 매우 미약하고 또한 공사시행기간이 장기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좀 실망적인 답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 교동연육교 건설사업 구간을 당초 군도11호선 구간에서 국도48호선 구간으로 변경하여 도로관리청인 건설교통부에서 신속하게 공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2005년 3월 14일 국도48호선 연장에 관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국토연구원에서 국도 및 지방도 노선조정에 대한 용역시행중에 있어 2005년 12월 이후에는 국도연장의 가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해서 이것도 희망적인데 앞에서 장기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은 좀 실망되고 또한 2005년 12월 이후에는 국도연장의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희망적인데 하여간 12월 국도연장 가능여부가 결정될 수 있도록 건설과장님 확실히 답변할 수 있습니까?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박봉식건설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도연장에 관한 것은 용역을 하고 있는데 강화군에 실사를 나오기로 했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고 저희들이 건설교통부로 방문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 국도연장사업은 일단 용역중에 있기 때문에 가능성 여부는 제가 답변 드릴 수 없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선기의원
앞에 처음 답변에는 2011년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해서 교동면민은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국도연장 용역한 것에 대해서는 물론 군수님이나 집행부 모두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마는 건설과장님께서 책임지고 이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두 번째 답변에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세 번째 답변하신 내용은 여기 답변하신 대로 앞으로 산림욕장이나 산림욕장 준설을 2011년 안에 모든 것을 계획하고 설계하셔서 우리 연육교 건설이 2011년 목표를 두고 있는데 그 안에 좋은 설계를 해서 앞으로 교동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교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바라고요. 네 번째 답변 하신 것은 제가 2003년 7월 8일 제112회 제2차 정례회에서도 질문한 바 있습니다마는 그때에도 2002년 4월에 시와 문화재청에 예산을 40억을 신청했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2005년 오늘 7월 6일인데도 아무런 근거가 없어요. 군정질문 할 때 답변만 해서는 될 일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답변하신 대로 교동읍성에 대해서는 국시비를 2005년 4월 15일날 신청했다고 했는데 앞으로 이 예산을 반영해서 실제로 교동읍성을 복원하는데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교동읍성은 조선인조 7년 1629년에 수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 그때가 언제입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도에 이런 시문화재로 지정됐다면 하루라도 벌써 손을 댔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군정질문 때는 언제언제 어떤 예산으로 신청해서 해 주겠습니다. 답변을 하고 군정질문만 지나가면 그냥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답변은 답변 그대로 문화재청에 예산을 신청했다고 하니까 꼭 2005년 7월 6일 이후에는 금년말까지 노력을 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앞으로 교동읍성에 대해서 손을 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지 윤정혁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정혁
윤정혁문화관광과장
네.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매년 관내 문화재에 대해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문화재를 조사해서 문화재청에 올리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은 20여건에 74억원 정도를 올렸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노력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재정적인 문제점이 한계에 부딪치고 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2003년도에도 군정질문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부분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방선기의원
마지막으로 연산군적거지에 대해서도 제가 이것도 2003년 7월 8일 제11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질문한 바 있거든요. 그때 답변을 보면 우리군에서는 지표조사를 실시해서 자료가 발견되는 대로 유적정비 계획에 수립하겠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사실 이것도 향토유적지로 지정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연산군이 교동으로 1506년에 유배되었다가 두달 있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서울 방학동인가 거기에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동을 찾는 이들이 연산군 유배지에 대해서 아주 많이 교동에 와서 묻곤 합니다. 그리고 또한 요즘 서울 등에서 역사학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교동은 역사가치가 풍부한 곳이다. 왜 교동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복원을 못하느냐 해서 교동면민들은 실망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군수님이나 집행부 문화관광과에서도 신중을 기해서 교동의 향토유적지나 시 문화재를 지정된 만큼 예산을 반영시켜서 점차적으로 한해에는 못하더라도 앞으로 복원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정혁
윤정혁문화관광과장
연산군 적거지는 2개월동안 계셨다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맞습니다. 세 군데로 추정되고 있는데 결정적인 문제는 어떤 문헌의 근거자료가 없다는 것이 그것에 문제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교동읍성 발굴과 더불어 유구조사가 실시 될 때 그때 문헌조회도 같이 이루어져서 같이 복원과 병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방선기의원
앞에서 답변하신 대로 물론 집행부의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마는 우리 교동은 작은 섬이지만 앞으로 교동연육교가 개통된다고 할지라도 볼거리가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시문화재나 향토유적지로 지정된 만큼 좀더 예산을 반영시켜서 복원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질문을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배정만의장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방선기의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정만의장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군정질문을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지하게 군정질문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군수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1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모래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