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장섭 의원 5분자유발언

김권천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2회 광명시의회 정기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 부터 상정된 안건을 보고 받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건을 상정합니다. 제안하신 윤지열의원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열의원
윤지열의원입니다. 제62회 광명시의회 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은 지방자치법 제121조의 규정에 의하여 '98년 11월 20일 광명시장으로 부터 제출된 '99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62회 정기회 회기중 심사하게 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제62회 정기회 회기중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7명으로 구성하여 '99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안에 대하여 심도있고 면밀한 심사를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본의원이 제안한 것과 같이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윤지열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은 윤지열의원께서 제안하신대로 의결을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은 운영위원회에서 사전협의한 바와같이 기동서의원님, 김광기의원님, 최호진의원님, 이준희의원님, 문한욱의원님, 오명환의원님, 윤지열의원님으로 7분을 추천선임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께서는 위원장과 간사를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질문,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오전에 2분, 오후에 1분의원님의 질문을 먼저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질문시간을 엄수해 주시고,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반복 질문 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문해석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해석의원
존경하는 김권천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 오늘 이 자리의 방청석에 있는 광명북초등학교 회장단 여러분, 또 교장선생님이하 인솔교사, 방청 시민 여러분, 늘 시민의 알 권리를 전달해 주는 기자여러분, 그리고 의정감시단 여러분 저는 문해석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제1기 민선 3년을 한번 돌이켜 보겠습니다. 제1기 민선 시장이 재직중에 사업을 했던 부분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폐기물 종합처리장 설치는 당초의 발상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를 수거하여 선별 소각하려면 쓰레기를 분류하여 소각처리하는 소각장과의 쓰레기의 이동거리가 짧은곳에 부지가 선정되어야 쓰레기처리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나 쓰레기소각시설 설치공사시 당연히 동부지내에 적환장부지를 통합 시설하였어야 함에도 분리하여 시설토록 함으로서 현재까지 적환장부지를 선정도 못한채 폐기물 종합처리장설치 공사비로 93억9천3백만원의 예산만 편성하여 놓고 사업추진도 못한채 기본설계비로 2천8백만원을 낭비하고 있으며, 또한 철산지하차도 건설공사는 총 사업비 80억5천1백만원이 투자되는 대형공사임에도 사전에 충분한 주민설명과 설득부족으로 사업이 표류함으로서 현재의 예산규모가 물가상승 및 주민요구사항 수렴등의 명목으로 20억원이 증가된 100억5천1백만원으로 증가되었으며 현재까지 사업추진이 3% 도안된 상태에서 예산집행은 감리비 2억1천1백만원, 부대공사비 9천5백만원, 관급비 10억2천9백만원, 도급비 9억8천9백만원등 총 23억2천4백만원이 집행되어 엄청난 예산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안양천 서측도로 개설공사는 '94년부터 '98년 6월까지 공사를 추진하였는바 총 공사비 273억중 광명시 부담액 155억원이 지장물 보상협의 지연에 따른 공사지연등으로 물가상승분이 반영되어 155억9천5백만원이 집행되어, 9천5백만원이 증액집행되어 예산낭비를 초래하였던 것입니다. 종합민원실 신축공사비도 '97년 3월 6일 공사착공시 79억5천5백만원이었으나, 중간에 설계변경등으로 24.2%인 19억2천5백만원이 증가된 98억8천만원으로 준공시 예산이 집행되어 당초 설계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광명시하수종말처리장이 광명7동 469번지 일원에 소요사업비 1,655억원의 사업비로 추진중이고, 그 1단계 사업을 '99년부터 추진하도록 계획되었으나, 현재 주민반발등으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대형사업 추진시에는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주민여론을 수렴하여 장소를 선정 집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전홍보없이 밀실행정으로 추진하다 보니 용역비등 엄청난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하수종말처리장과 관련하여 광명7동 469번지 일원에 대한 용역비등으로 5억4백만원이 집행되어 동 사업추진이 어려울때는 엄청난 예산만 낭비되게 생겼습니다. 또한 능촌지하차도 건설공사비도 '96년 5월 실시설계용역결과 67억원이었으나 지하차도 박스구간 30m연장시공 및 주민의견수렴으로 82억원으로 증액되었으며, 공사지연에 따른 물가변동등에 따라 2억5천만원이 증가된 84억5천만원이 증액되는 등 당초 공사비에 26%가 증액되어 집행되는 등 예산낭비 사례가 되고 있는 바 또한 이러한 잦은 설계변경은 관급공사의 비리를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형공사 추진시에는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추진이 요망된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대행료에 관한 우리시 결손액을 생각해 봅시다. 본의원은 지난 2대 의원 임기때 3번의 시정질의를 통해 우리시의 청소문제를 독립채산제로 전환하라고 수차례 지적하였으나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안일한 생각에 '95년 16억7천만원, '96년 22억3천만원, '97년 33억3천만원 또한 금년에도 35억이 넘는 결손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의원의 대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우리시의 결손을 무려 100억 이상을 냈습니다. 시장! 주민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시의원의 지적사항에 안일한 생각때문에 약 200억에 가까운 시의 결손을 냈습니다. 이렇듯 과거에 펼쳐진 일련의 사업들이 낭비와 모순 그리고 비효율로 점철된 현실을 어떻게 바로 잡으실 것입니까? 이러한 산적한 현안문제에 대하여 제2기 민선시장은 향후 어떠한 계획을 갖고 시정행정을 펼칠 것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관내에는 자동차 학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면허시험을 볼 수 있는 학원은 없습니다. 이미 자동차 학원허가를 냈고 건축 준공까지 난 건물에 재 계약을 못한 관계로 년간 일만명이 넘는 시민이 강서, 안양, 안산 등 타지방으로 가서 면허시험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학원과 골프연습장에 감사원의 원상복구 지시가 있었다면 원상복구를 하든지 아니면 또다른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재계약을 해주든지 아니면 다른곳이라도 자동차 학원허가를 내주든지 아무런 결정을 못하니까 우리 시민만이 고생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시민은 독감 예방주사를 시흥시 보건소나 또는 다른 서울 구청보건소에 가서 4,300원을 주고 예방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13,000~15,000원을 주고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장! 진정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가 자동차 면허시험도 볼 수 없고 예방주사 하나 맞지 못하는 광명시가 진정 시민이 살고싶은 광명이 되겠습니까? 시장!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하향곡선을 긋고 있으며 위기의 끝이 과연 언제일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경기는 침체일로에 있고 구조조정, 도산, 실업대란 등으로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최근 경제위기를 맞아 제2의 건국이라 불릴만큼 각 분야별로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의 장기적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는 양질의 노동력,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 및 경제부양정책과 대외지향적 개발전략에 힘입어 비약적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단기간 급속성장 과정에서 여러가지 구조적인 문제점이 대두되었고 생산자의 생산환경공해문제 등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지방중심의 경제발전을 위한 전략적 과제의 도출이 시급한 실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활성화의 주체가 되어야 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주도적 경제발전의 당위성이 인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제도, 조직, 인력 기능이 개편되고 보강되어 지역의 자율성과 독자성이 차별성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자치단체는 대내외적인 변화에 탄력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산업을 유치, 육성하여 지역내 투자와 생산활동을 강화시키고 지역의 소득증대와 고용창출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즉, 지방으로부터의 경제발전이 곧 국가발전으로 연계된다는 사실을 미루어볼 때 지방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지역경제는 위축으로 인하여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는 극히 미약한 실정이며 지방경제력의 열세는 자치재정력 부족을 동반하고 있으며 결국 지방경제를 위기로 치닫게하는 등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의 조기탈피를 위하여 자치제도의 실시이후 각 자치단체는 국내외 무한 경쟁의 소용돌이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내 기업유치, 전략적지역, 산업육성, 외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력 강화, 첨단 고부가 가치산업의 육성, 테크노파크의 조성, 지역중소기업의 기술 및 재정지원, 기업부담 및 규제완화를 위한 노력 등이 대표적인 예이며 이로서 민주적이며 시장경제원리에 충실하고 경쟁력을 통한 지역발전의 가속화를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 우리시의 자주적 경제의 발전하에 2005년에는 시민이 아닌 국민이 살고싶은 광명의 미래를 구상해보면 광명역세권 개발을 해야 하고 대학을 유치하여야 하며 서해고속도로개통과 아울러 서서울 고속터미널을 유치하고 경륜경기장을 유치해야 되며 청소년 수련장을 완성해야 합니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농수산물 유통센타를 건립하고 70만평이상의 무공해 경공업단지 유치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열거된 일단의 경제활성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의사와 단기 또는 중기계획화를 하여 추진할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7년전 우리시의 도시계획이 무분별하게 어떤 사유로 개발제한구역이 과다하게 지정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기회만큼은 우리시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자족도시로 거듭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이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우리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지역간의 균형발전과 산업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총체적인 대안이 있어 우리가 갈망하는 시민이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집행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얼마나 확고한 의지를 갖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질의코자 합니다. 첫째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우리시의 해제가능 범위는 어느지역에 얼마나 가능한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린벨트의 해제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이의 해제가 벌써부터 알려져있었는데 그동안 준비와 계획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며 또한 해제 이후의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구상을 하고 있으며 산업입지에 대한 적정한 배치는 계획하고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째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범위가 우리의 현실을 무시한채 축소되어 이루어진다면 향후 어떠한 대책을 갖고 있는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누적되어온 중앙집권적인 사고와 제도를 탈피하고 자치단체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장기적 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여야 할 때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경제적 기능, 사회복지기능, 교육문화 기능 등이 조화하여 특화되어야만 진정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으며 또한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것을 본인은 믿어 의심치 않으며 시장의 진솔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시장! 지난 4일 시정질문시 이재흥의원이 시장께 감사시 문제점을 지적했고 시장께서는 향후 지적된 문제점을 확실히 시정하겠다고 답변을 하셨지만 본의원은 운영위원회의 책임있는 위원장으로서 다시한번 몇가지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결단코 이러한 잘못된 관행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념해주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료 작성시 오자가 다소 노출됐으며 60회 임시회에 업무보고와 현장확인시 받은 자료와 내용이 틀리는 등 자료작성은 검토가 미흡하여 불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보고자인 과장들의 업무숙지가 미흡하여 국장 답변이 많았고 의원질의에 핵심을 이해 못하고 불필요한 변명성의 답변이 많았으며 감사시 위원회의 자료제출이 시간내에 제출이 안되는 등 감사자의 태도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작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보조금 지원 단체에 관한 감사 때는 미리 내용을 관련단체에 연락을 해줌으로서 감사전에 관련 단체의 장이 의회에 쫓아오거나 전화를 걸어 로비를 하여 감사를 방해하는 등 일련의 이러한 공무원의 행동에 대하여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장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청 시민 여러분! 감기가 걸려서 목이 안좋은데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문해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장섭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장섭의원
본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 평소 의정에 관심을 가지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과 취재기자단 그리고 의정감시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하1동 시의원 강장섭의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동료의원님들의 노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백재현 시장 이하 1,200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의원은 폐기물의 발생과 처리과정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폐기물의 발생과 처리과정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 폐기물 처리에 가장 많은 비용을 들이고 처리조건이 까다로운 독일은 오는 2030년까지는 현재보다 폐기물 발생량을 30%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환경친화적인 도시만들기를 위하여 그 일환으로 쓰레기 감량화및 리싸이클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내용을 보면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책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쓰레기 문제해결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시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자원으로 인식하여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본의원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시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99년도 발생량이 1일 331톤이 예상되고 소각재가 40여톤이 발생됩니다. '99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의 소각재 발생량을 환산하여 보면 총 25만8백톤의 소각재가 발생되는데 이중 바닥재가 18만8천1백톤이 발생 되고 비산재가 6만2천7백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현재 소각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소각재는 김포수도권 매립지에 반입 처리하고 있고 비산재는 경남 온산 처리장으로 운송처리함으로써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의 자료에 의하면 소각재 처리를 위하여 10년간의 처리비용이 77억4천5백만원이 소요되며 비산재 처리를 위해서 109억7천2백만원이 소요되어 이를 합치면 187억1천7백만원의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소각재를 보도블럭으로 만들어 재활용하여 소각재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도 소각재를 보도블럭으로 재활용한다면 골재 등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면 10년간 20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이를 추진할 용의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익근무요원 제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시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은 총 298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에 집행되는 예산도 연간 약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IMF사태로 인하여 모든 부문에서 구조조정을 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의 구조조정으로 광명시 공무원 정원도 100여명이 축소 조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근무도 효율성을 따져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예산이 지급되는만큼 우리시 실정에 맞게 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 각과 및 각동에 배치되어 있는 공익근무요원의 근무실태를 보면 공익근무요원의 복무분야는 대부분 현장업무인 안내, 계도, 순찰, 감시 등의 단순행정 업무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일부 부서에서는 행정보조를 위한 내근으로 편법 운영하는 부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공익근무요원의 배치목적에 위배됨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만 저해하고 있으며 업무에 따라서는 계절적인 업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의원의 서면자료요구에 대한 답변을 보면 동절기, 하절기의 이동배치 계획이 없는 것으로 답변이 되었는데 과연 업무량을 분석하여 배치하고 있는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우리시 공익근무 요원의 근무인원이 적정인원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판단하기로는 공익근무요원이 필요 이상으로 과다책정되어 예산낭비와 업무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보는데 시장은 병무청에 익년도 공익근무요원 수요요구시 어떤 기준에 의하여 요구를 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자질문제가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 근무자세에 있어서 사명감이 없이 시간 때우기식으로 근무가 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우리시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교육 및 복무단속에 대하여 획기적인 대책이 요구된다고 보는데 시장께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공익 근무요원 불법행위나 근무이탈 행위가 우리시에서는 없었는지 있다면 그동안 어느정도인가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공 시설물에 대한 안전시공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공공시설물은 발주단계에서부터 준공시까지 담당공무원이 책임지고 시공하게 됨으로 일반건축물 보다 더욱 완벽하게 시공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 '94년1월이후 준공된 공공시설물 30개소를 파악한 바에 의하면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공사가 완벽하게 시공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본의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현재까지 30개소의 준공건물 중 전체가 1회 내지 5회 까지 하자보수를 실시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건물시공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보수내용 중 하자보수기간내에 보수한 내용은 49회에 119개 부분을 보수하였으며 하자보수기간 경과 후에 보수한 건물도 6회에 15개 부분이나 보수를 하였습니다. 또한 하자발생유형을 볼 때 건물누수가 28개소, 벽면등 건물균열이 19개소, 방수 및 배수불량이 14개소, 기타 73개소 등으로 나타나 부실공사로 인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물의 안전시공 문제는 행정의 공신력과도 관련되는 사항이고 부실시공시 시민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시공을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사명감있는 업무추진이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공시설물에 대한 완벽한 안전시공을 위해서 시장께서는 어떤 복안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무원 및 시민단체등과 합동으로 공정하게 검사 또는 확인하는 대안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시장께서는 수용여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강장섭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와 시장께서는 문해석의원께서 질문하신 대형공사에 대한 부분, 자동차 학원과 골프장에 대한 부분, 지역경제 육성 및 활성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향후 추진계획과 강장섭의원께서 질문하신 폐기물 발생과 처리과정에 대한 문제점,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소각재의 재활용의 용의,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부분,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시공 문제 등을 질문해주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집행부의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두분의원님의 시정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총무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규
최낙규총무국장
총무국장 최낙규입니다. 강장섭의원님께서 공익근무요원 문제에 대한 관리사항으로서 몇가지 지적을 주셨는데 각 분야별로 구조조정하는 이 현실에서 현장업무를 하도록 돼있는 공익근무요원들을 행정보조에 투입 편법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병무청에 익년도 공익근무요원 수요요구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요구를 하고 있고 그 인원이 적절한 것이냐 최근 일부 공익근무요원들의 불법 탈법으로 인해서 사회에 지탄을 받고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냐 그렇게 요약해서 질문하신 것같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공익근무요원은 1998년12월1일현재 총 14개 분야에서 309명이 복무를 하고 있고 이들 공익근무요원은 시본청 10개 부서, 사업소 4개사업소, 18개 동사무소에서 산림 및 공원녹지, 감시분야에 71명, 보완시설.질서.계도 분야에 159명, 행정보조요원에 60명, 과적차량 단속분야에서 19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 관리 차원에서 행정요원으로 일부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은 편법이 아님을 설명을 드립니다.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수요요구는 각 부서별로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할 수 있는 소요인원을 조사한 후 필요인원에 대해서 매년 4월30일까지 지방병무청에 배정요청을 하면 필요한 소요인원과 별도로 소집연계할 숫자에 대해서 병무청에서 공익근무요원을 추가로 보내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우리시에 주소를 둔 소집대기 자원은 '98년 현재 308명이 있고 매년 징병검사시 소집자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병역의무 해소차원에서 볼 때 대기자원도 신속히 해소하고 또 당사자들이 병역을 빨리 마치고 사회에 복귀해서 기여해야할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 각 실과동에 배치돼있는 공익근무요원을 금년도 소요인원 조사시 공익근무요원의 활용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서별로 소요요구 인원을 취합해서 별도로 연도별로 요구를 받아가지고 공익근무요원들을 활용하고 그 결과 효율성이 일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시 적정인원은 180명선이 되는데 '98년도에는 인원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99년도에는 또한 113명이 소집이 해제되도록 돼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이 정리가 되면 적정인원을 유지해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또한 공익근무요원의 근무지 지정을 복구기관장이 현행법에서 임의대로 배치할 수없도록 돼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시기별로 현실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도록 병무청에 건의하였으나 불가로 회시가 됐습니다. 금번 정기국회에서 복무기관장이 복무분야를 정할 수 있도록 병역법을 개정중에 있으므로 법이 개정되면 우수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최근 타시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의 범죄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 주요 원인은 첫째 공익근무요원들 중 일부군은 가출자나 아니면 범죄행위로 말미암아 전과자가 돼있어 학업을 중단한 저학력자들이고 두번째로는 공익근무요원들은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공공기관등 지정된 근무지에서 근무를 해야 하는데 4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에는 군 인사법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관리를 현행 관리규정상 근무시간외에는 시에서 통제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한 형사사건으로 구속 수감되어 복무중단된 자는 형사사건 종료후에 복무기관에 재복귀해서 복무하게 되는데 병무청에 이러한 자에 대해서 다른기관으로 복무지를 변경해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사항에 대해서도 병역법 개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의 자질향상 및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서 매일 오전 오후 출퇴근확인시 및 복무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이와 별도로 관리부서에서는 시간 근무전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주제하에 전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한 복무교육 및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신규자 전입시와 체육행사등 각종 행사시에는 총무국장이 주관해서 정신교육을 실시하는 등 반복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98년 현재 3회에 걸쳐 외부 인사를 초빙하여 특별 정신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99년에도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서 연 2회 체육행사도 실시하고 있고 저학력 공익근무요원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대학재학 이상인 5명의 공익근무요원을 강사로 해서 고졸 미만인 공익근무요원들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체로 공부방을 운영한 결과 '98년 현재 8명이 대입 검정고시에 응시하여 합격한 바 있습니다. 또한 모범적인 공익근무요원에 대하여 12월중 표창을 수여하므로써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관리지도감독을 철저히 하여 모범적인 공익근무요원 분위기하에서 근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산업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회
구춘회사회산업국장
사회산업국장 구춘회입니다. 문해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중에 쓰레기 적환장 및 재활용 선별장 설치 문제, 청소사업 대행료 결손의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방안등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강장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중에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과 소각재 활용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해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쓰레기 적환장 및 재활용품 선별장 설치 문제와 청소사업 대행료 결손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쓰레기 적환장 및 재활용품 선별장은 현재 우리시의 외곽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소규모의 임시 적환장으로 인해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이 불편하고 다음에 그것에 따라서 집단민원이 발생되고 또 적환장 면적이 협소하기 때문에 쓰레기 선별처리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개선하여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용 쓰레기 선별 및 쓰레기 적환을 추진하고자 의원님들도 다들 아시다시피 노온사동 100-10번지 일원에 32,401㎡에 쓰레기 적환장과 재활용품 선별장을 설치할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인근 지역주민들의 집단민원으로 추진이 어려운 실정에 처하게 되어서 민원의 소지가 없는 제3의 적정장소를 지금 물색중에 있습니다. 의원님의 지적대로 소각장 부지내로 설치하였으면 모든 생활쓰레기를 한곳에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이점도 있었습니다만 주변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가 없었던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원님께서 우리시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함께 고심하여 주신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이 문제를 빠른시일내 해결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청소사업 예산 결손의 문제해결 방안으로 제시하신 독립채산제 실시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청소사업과 관련해서 연간 약 30억원의 세입이 발생되는데 그것에 반해서 청소대행료등 청소에 관한 예산은 약 100억정도 예산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자립도가 30%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적자로 독립채산제 시행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독립채산제가 실시되려면 청소사업과 관련해서 세입과 세출이 거의 비등해야 되는데 현재의 종량제 봉투 가격으로는 균형을 이루기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이런 문제 등의 여러가지 난제들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주민들한테 큰 변화없이 할 시책으로 결손차액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습니다. '99년에는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수거에 따른 제반 원가를 면밀히 분석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시민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해서 청소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활성화 대책 방안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 제안과 각별한 관심을 보여 주신 의원님께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 시에서도 나름대로 지역의 활성화 대책 방안을 강구해서 시정의 최우선 현안과제로 정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경제활성화 정책은 매우 타당성이 있는 사업으로 우리 지역경제활성화에 매우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대책이라고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도 이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해당 부서별로 검토해서 추진하고 있고 또한 제안해 주신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추진하기 위해서 중앙부처 상급기관 유관 기관단체 등과도 긴밀한 협조하에 단계적으로 추진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서 의원님께서 미래의 비젼으로 제시하신 시민이 살고 싶은 광명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신 내용은 구체적으로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개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시는 지역실정과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GB의 대폭적인 조정을 통해 물류단지유치, 대학건립, 무공해 경공업단지 등의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고 또한 경부고속철도 광명 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유통 첨단사항 유치 시책과 경륜장 유치등 우리시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자립도시로써 기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1년을 향한 광명시 장기발전계획을 세밀히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각급 단체와 유관 기관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시민 모두의 힘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경제활성화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강장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 위한 대책과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소각재 재활용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 쓰레기 감량화 및 리사이클링 종합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2001년 생활폐기물의 매립량을 45%로 줄여 나가고 재활용을 35%로 늘려 가기 위한 계획을 수립 시행중에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의원님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타는 쓰레기는 전량을 소각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2000년까지 35%로 늘리기 위한 방안을 수립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95년부터 광명시 철산동 549번지에 재활용센타를 설치해서 운영하여 올해 한해만도 3,000여점의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선 및 보수하여 재활용하고 있으며 3,000여점을 2.5톤 트럭으로 환산하면 300여대 가량이 됩니다. 그리고 광명7동 사무소에 상설 녹색가게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95년부터 우리시 특색사업으로 폐지수거 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서 연간 4,000여톤의 폐지를 수거하는 실적을 거양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이러한 것들에 만족을 하지 않고 재활용율을 2000년까지 35%로 높이기 위하여 광명시 홈페이지에 알뜰매장 코너를 마련해서 21세기를 맞이하는 정보화 시대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 있고 재활용품 수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이벤트 행사는 물론이고 재활용품 교환을 위한 벼룩시장 등을 운영해서 가정주부님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소각재에 대한 재활용 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쓰레기 소각재 재활용이 실용화된 사례는 '93년부터 일본에 도요고도오타 소각장에서 소각재를 용윤교화 시켜서 보도블럭 시제품을 만들어서 소각장내 보도에 사용한 사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소각장내 함유된 중금속등이 벽돌이나 보도블럭 도로 기층재로 사용될 경우 우리나라와 같은 산성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용출우려를 배제할 수가 없고 또한 소각재에 농축 함유된 중금속의 유.무내용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고 소각재를 용윤교화 시켜서 벽돌로 제작시에 별도로 제조 프렌트를 갖추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그 시설 비용이 소각장 건설 비용하고 비슷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경영수익 차원에서 실용적이지 못 하다는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의원님 지적대로 우리시에서도 소각재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두분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사회산업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주
조남주도시국장
도시국장 조남주입니다. 문해석의원님께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서 3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다음에 강장섭의원님께서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시공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먼저 문해석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문해석의원님께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서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우리시의 해제 가능 범위는 어느 지역에 얼마나 가능한지 소상히 밝혀 달라는 말씀과 두번째 GB해제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해제가 벌써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그동안 준비와 계획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며 또한 해제 이후에 도시 균형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구상을 하고 있으며 산업입지에 대한 적정한 배치는 계획하고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두가지에 첫번째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개발제한구역은 '71년도에 도입되어서 수도권을 비롯해서 전국 14개 도시권에 지정된 바 있습니다만 신 정부 출범후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제도적 개선을 위해 '98년 5월 부터 전국 개발제한구역내 전필지에 대해 지목 면적 소유자 표고등 여러 항목에 대하여 공부상 자료를 토대로 관리실태를 '98년 8월까지 조사해서 관련자료를 경기도를 거쳐서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후 '98년 8월 10일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에 따른 주민 및 각 단체의 의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청취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우리시의 안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건의한 주요내용으로는 입상이 양호한 지역은 보존하고 그외 지역은 전반적으로 해제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시 입장이었습니다. 시정질문 1일차에 최호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서도 답변드렸습니다만 '98년 11월 25일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협의회에서 시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을 설명드리면 도시규모와 여건을 봐서 개발제한구역에는 특별한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수단으로 도시를 정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권은 전반적으로 해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발제한구역이 존치되는 도시권에서는 집단 취락구역 지정 이전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지로 조성되었거나 조성중이던 지역 또한 불필요하게 지정된 지역과 기타 보존가치가 낮은 지역이 조정할 대상이 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은 전면 해제지역이 아리나 일부 해제지역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현재로써는 세부적인 지침이 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에 계획이라든지 세부적인 시 나름대로의 개발 구상등은 환경평가 기준이 시달되면 가시적으로 작업이 진행될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건설교통부에서는 해제되는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 자연녹지 지역으로 해놓고 계획적 개발을 위해 도시기본계획등을 수립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이야말로 우리시의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도시기본계획 수립시에는 전문가의 자문, 주민의견 청취, 또는 의원님들과의 폭넓은 대화를 거쳐서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질문으로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범위가 우리시 현실을 무시한체 축소하여 이루어진다면 향후 어떠한 대책을 갖고 있는지 밝혀 달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문해석의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범위가 우리시 현실을 무시한체 축소되는 어느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어느지역은 해제가 안 되면 상대적인 민원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99년 6월까지 중앙의 각 연구단체에서 환경평가 항목과 평가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것은 12가지 항목의 환경평가 기준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큰 관건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 항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표고, 경사도, 식물성, 동물성, 수질보전, 대기정화, 침수위험도, 산사태위험, 가시경관, 농업적 적성도, 임지 적성도, 토지이용 규제등 12가지입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평가기준과 지침등이 '99년 7월경에 지방자치단체에 시달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침이 시달된 후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얼마만큼 재량권을 부여할 것인지 아니면 재량권 없이 주어진 지침에 의거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민원이 있을 것으로도 예상이 됩니다. 이에 대해 앞으로 경기도와 중앙과 긴밀한 협의와 건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건설교통부의 발표내용을 지켜 보면서 우리시의 현실에 맞는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의원님께서 많은 관심과 우리시 발전을 위해 고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문해석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강장섭의원님께서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시공에 대하여 질문하시면서 '94년 이후 준공된 공공시설물 30개소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공사가 완벽하게 시공되지 않고 하자보수를 실시하였으며 그 내용도 다양한 점을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수치까지 제시하시면서 공신력에 대하여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장기 부실공사를 방지코자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으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검사 또는 확인하는 대안이 있는데 수용할 수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공공시설물 건립은 시민 복지구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광명시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추진하는 공공사업입니다. 공공시설물의 축조과정은 계획 설계 단계에서 준공시까지 공사감독 공무원을 지정하여 공사의 지정에 따른 수시 점검등 완벽한 시공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함에도 준공후 하자의 빈도가 잦고 이로 인하여 시설물의 이용시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초래하고 있음은 저희들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간에 시에서 발주한 관급공사가 전반적으로 완벽하게 시공되지 못 했고 하자도 많이 발생되었다고 여러 의원님들이나 주위에서 많은 채찍질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공사를 감독하는 공무원들의 문제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예산의 부족 또는 시공회사가 책임감을 갖고 완벽하게 공사를 못 했다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저희 시에서는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공사 추진과정을 현행 감독 위주로 시행하던 제도를 보다 완벽한 시공을 위하여 설계 초기단계부터 준공시까지 다단계로 여러 사람이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기초조사를 철저히 하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시 반영하여 설계자문 기술심사등을 통해 충분히 검토 심의를 마친후 착공하겠으며 공사착공후에는 설계도서 시방서등에 의거 자체 품질검사 및 안전시공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대리인과 안전관리요원으로 하여금 철저히 이행토록 수시 확인 지도와 점검 감독업무를 성실히 시행하고 기성검사 및 준공검사에서도 외형의 검사보다 각종 시험분석치에 의한 품질검사에 중점을 두겠으며 모든 공공시설물 신축 담당부서 및 관계공무원은 내가 살집을 짓는 자세로 각 공정별 시공과정을 확인하고 준공후에는 본 시설물이 영구히 사용되는 점을 고려 하나의 작품을 완성 전문가의 시각에서 추진하도록 사명과 자긍심을 가지고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공사착공 단계부터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중 2인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하여 시공과정에서 우려되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현장의 감시 감독을 실시하고 준공시에는 명예감독관의 입회하에 철저히 시공되었음을 확인하여 준공토록 처리하겠습니다. 또한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우리시에서는 지난 11월부터 감사부서에서 기본계획부터 설계 계약 집행 준공시까지 각 단계별로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일상감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안전시공과 부실공사 방지에 초석을 다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의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공사시공에 완벽을 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조남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대로 꼭 그렇게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합니다. 다음은 백승화 건설교통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화
백승화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백승화입니다. 문해석의원님께서 대형사업 추진시 사전 충분한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서 집행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계획의 불성실로 예산낭비가 되는 사례가 많다고 대형공사에 대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우리 시장님께서 모든 사업은 정책 실명제를 운영해서 결정된 모든 사안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내역별로 말씀을 드리면 철산지하차도건설 공사에서 당초 80억 5천 1백만원을 들여서 지하차도를 설치하도록 계획했는데 지금 현재 앞으로의 물가상승률과 기타 공사에 추가되는 요인을 따져서 약 1백억 6천 4백만원으로 예측을 합니다. 아직까지 설계변경은 확정이 안되어서 약 20억 1천 3백만원의 증가가 예측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내역을 보면 물가의 상승비용이 13억 1천 2백만원 정도가 예측되고 하수박스 이설이라든지 기타 공사가 6억 8천 8백만원이 증가되는 것으로 지금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안양천 서측도로 개설공사는 155억을 저희가 당초 서울시하고 협약해서 저희가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최종 준공하면서 저희가 정산 통보를 받은 것이 155억 9천 4백만원으로 약 9천 4백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내용은 우성아파트 옆에 고가차도 옆에 바이패스에서 유턴하는 차선을 하나 만들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그 9천 4백만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되는 9천 4백만원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서 서울시에다 정산해 주어야 될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서울시가 9천 4백만원 먼저 예산을 확보 투자해서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만 정산비용은 저희가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해서 상환해 주는 것으로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에 능촌지하차도 건설공사는 67억을 당초 계상해서 추진을 했습니다만 여기에서 지하차도 연장 시공으로 인해서 12억 4천 6백만원 그리고 거기에 물가상승으로 5억 4백만원 그래서 17억 5천만원이 추가된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가 이런 내용도 물가상승 요인과 지역주민의 민원수렴과 지역주민의 수혜 차원에서 변경된 것으로 말씀을 드리고, 다음에 하수종말처리장 사업비 5억 4백만원 내용은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을 2억 2천 9백 50만원 들여서 변경요구해서 완료했고 그래서 완료된 내역을 가지고 저희가 환경부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 결과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하수도처리장을 만들기 위해서 하수도처리장 기본계획 및 환경영향평가를 2억7천 4백 50만원 들여서 계약을 추진하던 중에 환경영향평가 및 기본계획은 기초안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장님이 부임초 정책을 하수종말처리장은 우리 관내에 하는 것 보다 서울시에 위탁처리하는 것이 모든 여건으로 볼때 타당하니까 일단 이것을 중지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계속 추진하자는 시장님의 방침을 받아서 이 용역은 중지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2억 7천 4백 50만원에 대한 용역비는 저희가 현재의 기성을 따져서 타절 준공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등등의 대형사업에 대한 사업집행시 공사비가 변경되었거나 증액되는 요인을 말씀드리면 첫째, 수년에 걸쳐 계속되는 장기공사의 경우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공사비의 총 5% +,- 증가와 감소가 5% 이상일때는 물가상승률에 의한 법적 의무적 사항으로 변경 계약을 해주어야 되고, 두번째 주민 건의에 의해서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민원에 대한 것을 타당성이 있으면 수렴해 주고 또 그 사업을 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가면 그 피해가는 것 만큼 수혜사업이 필요하겠다고 할 경우에는 수혜사업에 대한 것도 검토해서 반영하는 관계로 변경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세번째 요인은 저희가 실시설계를 할때 정밀조사가 불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사과정에서 지하에 지질의 변화라든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시설물이 저희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돌출되는 부분에 대해서 현장에 맞게 불가피하게 변경해서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으로 해서 3가지 유형의 설계변경 요인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가 법적 의무사항인 물가변동사항을 제외하고는 정확한 현장조사를 해서 이해관계인 주민과 충분히 토의와 협의를 거쳐서 최대한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수렴된 내용을 설계에 반영해서 설계변경 사례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설계를 함에 있어서 저희 자료와 기술을 충분히 발휘해서 최선을 다해서 설계변경되는 사례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하안유수지에 대한 자동차학원에 대해 말씀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는 여러 의원님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많은 질문과 조언을 해주시고 해서 저희가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하안유수지내 자동차연습장과 골프장시설은 우리시의 지방재정에 대한 유휴시설물 활용 측면에서 또는 지역주민의 공익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영수익사업으로써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90년 '91년도 2년차에 걸쳐서 감사원 감사시에 시설녹지 부분에 대한 건축물 설치가 용도에 맞지 않는 건축물을 허가해 주었기 때문에 위법이라는 것을 지적받아서 그 위법된 건축물이 저희가 건축허가해서 준공처리가 되었습니다만 그것이 위법된 건축물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사용하지말고 치유가 될때까지 그것을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시 방침으로는 본 시설물 철거로 영업보상 및 손실보상에 따른 재정손실에 대한 사회적 물의가 예상되고 감사원 감사사항도 치유하는 방안으로 '95년 '96년 2년에 걸쳐서 경기도에 도시계획시설변경 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차에 걸쳐서 도시계획시설변경 신청을 했는데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으니까 재검토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저희가 지금 재검토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치유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저희가 '98년 10월 2일 좀전에도 하수종말처리장을 위해서 하수도기본계획변경 용역을 해서 지금 환경부 승인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0월 1일자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이 변경된 것이 승인되어서 저희 하안배수펌프장으로 유입되는 배수구역이 약 212ha 정도가 축소 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안유수지 담수량 또한 초당 당초 15만톤에서 12만톤으로 감소되었기 때문에 하안유수지에 대한 면적이 아울러 여유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용량이 여유가 있는 것을 가지고 녹지를 조성해서 도시계획시설은 빠른시일내 변경 재신청을 해서 이것을 치유하고 다음에 광명시민이 자동차 운전면허라든지 거기에 대한 제반시설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우리시민이 불편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 사항은 저희가 먼저도 의원님들한테 건설위원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하안유수지에 대한 면적 축소되는 것 만큼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소하동 기아산업 앞에다 배수펌프장을 하나 더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그 결론에 의한 치유가 가능하다고 실무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희가 다시 도시계획 변경 입안해서 도에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서 승인이 되면 저희가 치유하는데는 별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문제는 저희 뿐만 아니고 시의원님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계속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백승화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찬병 보건소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병
박찬병보건소장
보건소장 박찬병입니다. 문해석의원님께서 독감예방접종을 65세 이상으로 선정해서 보건소에서 접종함으로서 많은 주민들이 인근 보건소에 가서 접종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시 입장을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희시에서는 독감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 등을 우선으로 해서 접종대상을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면 많은 시민들이 일반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와 인플렌자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독감을 동일한 질병으로 생각함으로서 예방접종을 해야 되는 것으로 인식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나 건강한 성인은 유행성 독감에 걸려도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합병의 발생위험이 적은 관계로 접종대상으로 추천하지 않았고, 65세 이상 노인이나 폐질환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들은 면역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합병증의 발생위험이 높아서 예방접종 대상으로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근거를 뒷받침하는 것으로써 보건복지부의 소아표준 예방지침에 의하면 BCG, B형간염, DPT, 소아마비, MMR, 일본뇌염등을 정기예방접종으로 정하고 있으나 유행성 독감은 임시독감접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예방접종심의위원회에서도 건강한 사람이나 성인은 유행성 독감에 걸려도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적기 때문에 예방접종사업 대상으로 추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명시민들이 시흥시나 서울의 보건소로 가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안양이나 과천등 인근시의 경우에도 65세 이상 노인이나 생활보호대상자, 노약자등을 대상으로 해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였고, 서울의 금천구의 경우에는 65세 이상을 원칙으로 확정하였으나 내소의 민원인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원하는 데에 따라서 접종을 실시해 왔습니다.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인 감기와 인플렌자에 의한 유행성 독감을 동일시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조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주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보건정보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이 과도한 접종을 받지 않고, 적절한때에 적절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를 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이상으로 2분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시장 및 담당국장님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강장섭의원님께서 간단한 보충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허가하겠습니다.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장섭의원
시장님 및 실국장님들의 폐기물 및 소각재, 공익근무요원, 공공시설물에 대한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본의원이 생각한 몇가지만 제안을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아나바다" 운동을 하고 있지만 "아나바다"라는 운동의 뜻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고 이런 좋은 운동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오는 2030년 까지 현재보다 폐기물발생량을 30%를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조금 덜 쓰자, 이것을 꼭 버려야 하나, 이대로 버려도 되는가, 한번 다른 용도로 쓸수는 없을까를 생각하는 독일운동입니다. 우리시도 시장님 및 1250여명의 공무원 그리고 35만 시민 모두 이러한 정신을 갖는다면 폐기물 및 소각재가 자원으로 충분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께서 적극적으로 이러한 운동을 홍보 제작하여 시민을 이 운동에 참여시켰으면 좋겠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다음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시공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무원 및 공신력이 있는 시민단체와 검사 또는 확인하는 것을 시장님께서 꼭 수용하여 주실 것으로 믿고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은 안해 주셔도 좋습니다.

김권천의장
강장섭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의원들에 대한 답변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문해석의원께서 보충질문을 하시겠답니다. 문해석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해석의원
문해석의원입니다. 보건소 독감예방주사에 관하여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답변은 물론 약물이나 이런 것을 과다 복용한다라든지 하는 것은 안 되겠죠. 지금 상당히 독감이 심한 이때에 우리 시장님도 독감을 저렇게 심하게 앓고 있어 답변도 실, 국장님들이 하시는데 어떻게 다른 보건소는 광명시에서 왔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주민이 가면 해줘요. 우리 시민들은 지금 IMF 시대에 자녀들의 독감예방주사를 13,000원 내지 15,000원주고 병원에서 10,000원씩 더 주고 맞춥니다. 4인 가족으로 했을때 보건소에서 맞는 것보다 4만원이 더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흥시 보건소나 서울시에 있는 각 구청에 있는 보건소들은 대단히 잘못되었네요? 광명시 보건소만 아주 잘 되어 있고, 지금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이라든지 방청석에 계시는 분들, 집행부에서도 아시다시피 굉장히 독감이 금년에 독한데 보건소장님은 물론 전문의학용어를 대면서 보건복지부에서도 폐질환 환자라든지 기타 65세 이상 노인네들만 주라는 지침이 있습니까? 지침이 있으면 그 지침을 한번 주시고, 그렇다고 해서 서울시라든지 시흥시에 있는 인근 안산이라든지 주변시에서도 그런 지침을 안 봤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광명시 보건소만 내려왔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두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마쳤습니다. 강장섭의원께서는 특별한 답변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문해석의원님의 답변은 오후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오후 회의는 오후 2시 정각에 속개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14시05분 계속개의
의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본회의에 시장님이 출석을 해야 하나 우리시의회 회의규칙 66조 3항의 규정에 의거 신병치료차 금일 오후 미출석 공문이 접수되었습니다. 의원님들 양해하여 주시고 답변은 부시장께서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해석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관계 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병
박찬병보건소장
보건소장 박찬병입니다. 문해석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및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지침에 의하면 저희 보건소가 정확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꼭 필요한 접종이라면 가급적 저렴한 가격에 모든 시민들이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전문가로서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유행성독감의 경우는 모든 사람이 다 맞을 필요가 없는 접종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의 방침도 결정되지 않아서 작년도에는 저희 보건소가 독감접종을 실시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번 문제는 소아대상자들중 정말 맞아야 하는데 보건소에서 맞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을수 있다는데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내년에는 소아대상자들중 꼭 맞아야 하는 대상자들은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는 예방접종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좀더 충분한 보건교육과 홍보를 하지 못한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하며 앞으로 이러한 분야에 중점을 둘 것임을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보건소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민원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표부의장님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표부의장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표의원
안녕하십니까? 김경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한여름 무더위속에서 출발한 우리의 제3대 지방의회가 벌써 5개월의 시간과 함께 지금은 한해를 보내는 이 12월의 언저리에 섰습니다. 서울의 대형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벌써 불을 밝힌지 오래이고, 거리 곳곳에 간간이 캐롤송은 흐르지만 예전의 설레임이나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그저 시민들에게 다가옴은 오직 처연한 심정일 뿐입니다.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으며, 모두가 고통스러워 아우성입니다. 시장 그리고 1,300여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지금 이순간 지방정부의 지방정치인으로서 과연 이들과의 아픔을 얼마나 함께하고 있으며, 또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여러분께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장! 국민의 정부 제일선은 개혁입니다. 지금 우리는 개혁하면 모두 살 수도 죽을 수도 있지만 개혁하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는 각오 아래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개혁은 힘들고 고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혁명보다 몇배가 힘든 것이 개혁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근대 50년 역사를 볼때 혁명은 있어왔지만 개혁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번만은 어떠한 고통의 댓가를 치루더라도 꼭 성공해 내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개인, 어떤 특정 집단만이 이끌고 나선다고 결코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뜻을 같이하는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만 50년의 썩은 뿌리를 뽑을 수 있으며 거기에서 알량한 기득권을 누렸던 세력의 반발을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가장 우선해서 시행해야 할 것은 바로 중앙정부의 개혁의지를 지방정부에서 과감히 뒷받침 되어야 하며 함께 고통을 떠 안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가의 모든 부분에서 구조조정등 거품을 빼고 새로운 사고와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들은 뼈를 깍는 아픔의 고통을 함께 하며, 묵묵히 참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개혁해야 할 곳, 개혁해 내지 못하면 나라 전체의 개혁의 실패이며, 바로 이곳이 개혁되어야만 바로 우리 이웃들이 개혁을 실감할 수 있는 곳, 지방자치단체의 개혁은 지지부진한 실정입니다. 시장께 묻습니다. 시장께서는 취임후 5개월동안 중앙정부의 개혁을 뒷받침 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해왔다고 자부하십니까? 나름대로 시장께서는 반문하고 싶은 말들이 많겠지만 본의원이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한 바 개혁을 피부로 느꼈던 점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시장! 개혁은 의지와 구호로만 가능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의지와 더불어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하며, 그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감한 공직부패 척결로 명분과 당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국제 투명성위원회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부패지수는 놀랍게도 43위로 나타나있습니다. 부패는 경제와 사회발전의 원동력인 신뢰를 떨어뜨려 사람들간의 거래비용을 높인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경제위기는 부정부패에 있으며, 경제위기탈출은 바로 부정부패 척결에서 시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장! 우리시의 민원처리규정 996종등을 종합검토하여 법령에 근거없는 행정규제, 지나치게 세부적이고 과도한 규제와 집행자의 재량적 판단이 가능한 예외규정을 없애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과감히 정비, 비리근원을 차단해 나가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때와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벌써 중앙부처에서는 이러한 불합리한 규제를 70%이상 정비해 나가고 있으며, 경기도 265건등 인근 지방자치단체등에서도 단체장들의 취임과 동시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시에서는 아무런 성과도 없이 우왕좌왕하고 있는 느낌이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철산지하차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또 여러가지 무리수가 뒤따랐던 평생교육센타 설치도 중요하고 청렴결백하셨던 오리 이원익 선생의 "나의 묘는 작게하여 후손의 귀감이 되게하라" 는 유서까지 남기신 그분의 고귀한 뜻을 저버리면서 까지 토목공사로 치적을 세우려던 전시행정의표본, 전임자의 뜻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시민회관의 많은 사무실을 방치한채 같은 맥락의 도의원 사무실을 새로이 만드는 것도 시장의 입장으로 볼때 중요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께서 국민의 이 아우성 소리를 듣는다면 이러한 것들보다 우선해서 중요시 해야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자명하다 할 것입니다. 시장 본의원은 지금이라도 하루속히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어 내는 행정규제 정비팀을 구성하여 비리의 근원인 싹을 자르는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시장! 그리고 감사담당관실의 기능과 권한이 대폭 강화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감사담당관실의 인적구성으로는 사업부서에 따라 감사는 전무한 상태이며 그나마 일반행정감사는 동료의식이라는 미명아래 직원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본의원이 다시한번 감사담당관실을 시장 직속으로 둘 것을 요구하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조례로 제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또 직원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여 부담스러워 할 부분의 감사에 있어서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교환감사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도 아울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우리시의 쓰레기재활용정책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시도 쓰레기정책에 대한 방향이 전면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쓰레기 문제는 주로 이미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매립할 것인가, 아니면 소각할 것인가가 정책의 초점이었습니다. 모두 막대한 비용과 환경오염을 수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향후 쓰레기 정책은 쓰레기의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당연히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물론 쓰레기의 절대량을 인위적으로 줄일수는 없지만 전체 쓰레기중 매립하거나 소각해야할 쓰레기의 비율을 줄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전체 쓰레기중 가능한한 재활용 비율을 늘린다면 당연히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양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본의원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전체 쓰레기중에는 재활용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여러모로 비생산적인 일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광명시의 경우 하루 평균 쓰레기 발생량은 총 364톤 가량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중 매립되는 양은 184톤으로 50.5%, 재활용은 109톤으로 29.8%, 음식물은 622톤으로 17%,대형폐기물은 9.7톤으로 2.7% 가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립되는 쓰레기중 상당부분은 재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그것을 재활용으로 돌린다면 매립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줄이고 대신 그만큼의 재활용 수익까지 얻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양만큼 환경이 보존되기도 할 것입니다. 일석삼조인 셈입니다. 이러한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재활용이 성과있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시의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재활용을 단순히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만 맡겨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활용문제는 이제 당위적인 것, 도덕적인 것으로만 봐서는 결코 안됩니다. 국가에서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해야만 효과적으로 추질될 수 있을 것입니다. 쓰레기 정책이 매립위주였을때는 매립장을 만들고 매립하는데 필요한 수거체계를 세웠습니다. 또 소각 위주였을때는 소각장을 세우고 역시 필요한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정책을 재활용위주로 전환하려면 마찬가지로 재활용 물품을 한군데로 모으고 품목별로 분류할 수 있는 재활용선별센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현재 광명시에서는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임 시장인 전재희 시장은 재활용선별센터를 노온사동에 쓰레기 적환장과 건축폐자재처리장과 함께 만들려다 주변지역 주민들의 민원에 부딪혀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활용의 중요성을 모르고 계획한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재활용선별센터는 다른것에 우선해서 건설해야 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다른 것을 못한다고 함께 포기할 성질이 아니고 별도로 분리해서 처리했어야만 합니다. 재활용정책은 현재 법률적으로도 명시된 사항입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도지사는 재활용가능 자원을 집하 보관할 수 있는 장소를 설치"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인근 시흥시는 이미 재활용선별센터를 운용해 재활용율이 센타설치이전 '96년도 5,195톤에서 센타설치 이후 '97년도 7,993톤으로 수거율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수원과 인천의 남동구 등도 운영하는 등 여러 기초자치단체에서 재활용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MF 시대 자원재활용은 경제적으로도 필요하고 환경적으로도 장려되어야 할 사업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광명시문화정책에 대하여 몇가지 묻겠습니다. 시장 본의원은 지금까지 기회있을때마다 광명시 문화정책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소신을 피력해 왔습니다. 물론 시장의 시정연설문에도 문화정책에 대한 언급들이 잘 나타나 있었고, 동료의원들의 시정질문과 그에 따른 시장의 답변도 있었으나 문화교육의 도시로 우리 광명시가 자리매김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서 이제 또 문화에 대한 관심이 깊고, 또 이 부문에서 나름대로의 마인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시장께 저의 제안과 함께 시장의 견해를 다시한번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시장!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시도 앞으로의 21세기 문화시대를 위해 새로운 문화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식정보사회, 세계화, 개방화되어 가는 세계사적 변화의 조류속에서 시민들은 새롭고 다양한 가치관을 충족시킬만한 문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문화정책은 두가지 방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문화발전이 시 발전의 핵심동인이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과거 문화정책이 다른 부분과 별개의 것이라는 시각을 벗어나 사회 제분야와 직접적인 상호 연관속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문화가 보고 즐기는 차원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창출, 시민통합, 지역경제 발전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추어 그동안 우리 시가 문화 발전정책으로 제시해온 내용은 그다지 적당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해서는 우리 내부의 시민이든 외부인이든 우리시를 찾아와서 문화생활을 누리고 경제활동을 하고 가도록 해야 하는데 우리 시의 문화정책에는 아직 그런 점을 충족시킬 만한 문화정책이 전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의원은 부가가치 창출이 어느 순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시군을 보면 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시와 많은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정도의 수준에 이른 지자체는 없는듯 합니다. 그 이유는 해당 지자체가 새로운 문화를 도입할때 이것이 우리와 얼마나 연관되고 이해될 수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되지 못하고 외부 연구소나 전문가등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일을 추진하면서 일어난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인근의 부천영화제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고부가가치 문화발전을 추진해야 할 우리시는 부천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추진부서 공무원의 전문가적인 안목과 면밀한 검토와 함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관성적인 사업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보다 경쟁력있는 기획과 적극적인 추진을 할 수 있는 그룹이 필요하며 집행부내에서 그런 작업이 선행되지 못하면 우리시의 문화산업도 역시 다른 시군처럼 시행착오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바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와 새롭게 준비되는 내용이 있으시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는 문화예술 예산의 효과적인 사용입니다. 시는 그동안 장기간 시 예산을 사용하여 문화시설 확충및 문화활동을 지원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의 부족과 사후 평가의 미흡으로 소기의 성과를 못 거두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작은 지역사회이기에 비롯된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여론검증이 사실 어렵습니다. 어려운 지방도시에서 문화예술을 보급하는 활동을 격려해야 하는 바이지만 관성적인 사업실시와 수준낮은 행사에도 언제까지 지원이 이루어져야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경기도 문화재단에서는 문진기금 지원에 대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고, 동 재단에서는 동일 사업에 대해 3년 연속 지원을 하지 않거나 과거와 같이 일률적인 분배가 아닌 경쟁력 있는 지역문화에 차등을 두어 배분하는 방식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 집행부에서도 각 분야의 문화활동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그 문화생사가 지역문화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본의원은 문화도시를 주장하는 우리시의 문화부문에 대한 예산이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하루 빨리 증액편성되어야 한다라고 수차례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예산확대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은 추진되는 사업들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꼭 필요하다 생각되며 특히 시비로만 운영되는 여러 단체들의 1년 사업의 투자 예산대비 효과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단체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접근할 수 있도록 시 정책담당자들의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바 이에 대한 시장의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본의원은 누구보다도 시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그로 인해 애정도 깊습니다. 그래서 시장께서 임기 4년을 그냥 그럭저럭 무난히 해 냈다고 하는 그런 소리로는 부족합니다. 타 지방자치단체의 귀감이 되는 광명역사에 오래 오래 기억될 시장으로서 남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발언제한시간초과로 마이크 중단)

김권천의장
발언시간 20분이 지났습니다.

김경표의원
1분만 주시기 바랍니다.

김권천의장
의장이 특별 허가해서 1분만 시간을 더 주겠습니다. 의원님들 이해 하시죠? ("네"하는 의원 있음)

김경표의원
죄송합니다. 시장, 권력은 좋은 것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권력이 좋다고 여겨질때 그것은 무서운 것이며 인간 내면의 세계로 볼때 더러운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시장께서 광명의 권력을 연.연 이어갈 목적과 수단으로 출발하여 만에 하나 시정을 이끌어간다면 분명 바로 가는 시정으로 나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시장! 시민들의 요구는 쉽게 또 많지만 시장께서는 그 많은 소리를 함께 모아 조율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민이 따를 줄로 압니다. 고독한 결단의 연속 이것이 최고 결정권자의 몫일 것입니다. 그러나 광명시의 진정한 민선 1기 시장으로서 이 어려운 국난극복의 선구자로서의 시장에 대한 우리의 요구는 더욱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공무원의 사고의 틀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얻기 보다는 시장께서 과감한 결단력으로 새로운 틀을 만들어 시정을 이끌어 나아가길 바라며 저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권천의장
김경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답변을 듣겠습니다. 부시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이영민부시장
부시장 이영민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김권천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에게 크게 감사를 드리면서 김경표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각종규제완화 및 제도개선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국민정부출범이후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각종 행정규제 개혁의 기본방향이 국가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의 전면적 개혁 및 신설 규제의 강력 억제, 기업활동 자유와 수준향상 및 국가경쟁력 10권내 진입, 지방 행정의 투명성, 신뢰성을 제고하고 주민생활의 불편부당을 제거하여 주민 삶의질 향상에 발맞춰 우리시에서도 각종 규제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적발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1차적으로 법령에 근거없이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각종 규제의 정비를 위하여 훈령, 예규, 고시, 공고등 자체 규제에 대한 전면적인 기초조사를 실시 법령 또는 조례, 규칙등에 근거없이 운영되고 있는 규제 13건을 발췌하여 현재 4건의 규제를 폐지 또는 법령등에 위임 범위에 맞게 개정하였으며, 나머지 9건에 대하여도 금년말까지 정비할 계획으로 실무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례, 규칙등에 근거한 행정규제의 정비를 위하여 각 담당관, 과및 사업소, 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조례, 규칙, 훈령, 예규, 고시등에 규정된 규제에 대하여 전면 검토를 실시하여 위임규제 327건, 자체규제 52건등 총 397건의 규제를 발췌해서 이중 134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내년말 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들 정비대상 규제 134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조례중 폐지가 50건, 완화가 27건이고 규칙중 폐지가 23건, 완화가 11건이며 훈령.예규.고시 중 폐지가 10건 완화가 13건입니다. 민원처리규정 완화에 대한 행정규제 완화에 대하여는 현재 996종의 각종 민원서류가 있는데 이중 규제가 경미한 신고상의 민원은 물론 규제로 인하여 민원인에게 불편과 불리 그리고 불신을 주는 인허가성 등의 민원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일제 정비 후완화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서류 지침 등 모든 행정규제의 완화가 필요한 목적은 민원서류를 신속.공정.정확하게 처리하여 민원인에게 만족 등을 제고시키고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는데 있다고 판단되는 바 이러한 관점에서 철저하게 정비하여 완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아직도 민원서류 처리에 있어서는 민원인의 이익보다는 공무원이 담당하여야할 행정목적의 달성을 먼저 생각함에 따라 민원인의 불신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민원인의 입장에서 처리될 수 있는 각종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민원서류에 대한 조례. 규칙. 규정. 지침 등을 포함한 모든 행정규제는 법령에서 위임받았으나 받지 않는 것도 모두 포함하여 정밀판단하여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시킬 것이며 규제가 필요한 사항은 반드시 조례나 규칙으로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하여 행정규제 정비팀 의 구성은 각 담당관 과별로 1명씩 인원을 착출하여 분야별로 분과를 두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구성원에 대하여는 평상 근무시간내에는 고유담당 업무를 추진하면서 일과 후 2시간 내지 3시간뒤에 별도의 근무시간대를 설정하여 주도면밀히 정비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실의 기능과 권한의 강화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담당관실을 시장직속으로 두는 것은 지난번 조직개편시 의회와 협의된 사항으로 부시장 주관하에 감사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장을 보좌하며 감사기능의 역할을 증대하도록 하였으며 감사부서의 시장직속 운영시 장점은 감사부서 독립성 유지로 시장이 의도하는 감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으나 감사부서 직원과 타부서 직원간의 위화감조성되는 우려도 제기될 수가 있습니다. 향후 조직개편시 시장직속으로 두는 것이 좋은지 부시장직속으로 두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좀더 장단점을 심층분석해서 더욱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감사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회와 옴부즈만 제도의 복합기능을 가진 옴부즈만 제도의 실시를 위하여 현재 시민과에서 검토중에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감사위원회 구성에 따른 장점은 위촉위원의 적극 참여시 객관적이고 공정성있는 감사업무수행이 예상되나 위원들의 참여저조시 형식적 운영이 우려되며 변호사 등 전문위원 위촉시 적정 수당지급등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즉시 감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보다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하여는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를 감사시 참여시키는 방안도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다음은 인근시와의 교환감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부서에서 감사시 상호 안면과 동료의식으로 감사시 철저한 감사가 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부담스러워하는 부분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향후 경기도 및 인근시하고 간의 심도있게 협의를해서 김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실시방안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다음은 합리적인 쓰레기 재활용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원이 모자라는 우리나라의 실정에서 우리가 쓰고 버리는 쓰레기는 상당량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가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폐자원을 자원화하기 위하여 여러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철산동 549번지에 운영중인 재활용센타에서는 연간 3천여점의 폐물품을 재활용하였고 폐지.수집의 체계적 운영 등으로 폐지 4천여톤의 폐자원을 수집하여 쓰레기양을 줄여나가는 2중 효과를 거양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시적인 것보다는 각 가정에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는 쓰레기에는 상당량의 재활용 쓰레기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선별하고자 재활용선별시설 및 적환장을 설치운영하고자 추진하였으나 혐오시설이라는 인근주민들의 반대로 인하여 무산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자원재활용은 경제적으로 또 환경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적극 장려되어야 하는 것은 김경표의원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재활용품 수거율 제고와 분리수거된 적정가격 보장을 위해서는 우리시에서 적정 장소를 선정하여 동시설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의원님들께서도 적정부지를 모색하는데 협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치의 필요성 또한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시어 시민들이 동참해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문화정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1세기에는 산업과 결부된 문화의 힘이 국가의 경제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영화.영상산업은 대중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예술이라 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이며 어떤 산업보다도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산업입니다. 현재 우리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매년 반복되는 문화재나 예술제로서는 경쟁력이 미약합니다. 다시 말해서 상품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부산, 부천영화제, 과천 연극제, 여주.이천.광주을 연결하는 도자기 축제 등은 산업과 연계된 문화의 창출입니다. 문화의 빛이 주는 우리시를 경쟁력있는 문화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야 하기 때문에 우리시 여건에 부합된 빛과 연계된 산업을 육성하려고 빛의 축제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시는 내년에 문화예술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문화예술위원회의 전문가가 중심이 되도록 하여 문화예술이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청소년. 어린이영화제, 레이져쇼, 거리축제 기타 문화예술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빛을 주제로 각종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후행사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각종 빛과 관련된 산업과 연계한 축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에 대한 예산의 효과적인 사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와 인근시의 문화예술 관련 연간 예산지원 현황을 비교해보면 부천시는 약32억6천만원, 안양시는 14억9천만원, 안산시는 12억9천만원입니다만 우리시는 4억2,800만원입니다. 이같이 적은 예산으로는 다양한 광명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98년 한해는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면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잘된 점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지난 11월11일 문화예술 행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한 결과 매년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인 행사로 인하여 시민의 참여가 미흡하고 일부 행사의 경우 시민의 축제가 아닌 동호인의 축제가 되는 경향이 있는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도출되었습니다. 금년에 행사를 치른 단체들의 자체 평가 결과는 스스로는 한정된 예산으로 비교적 잘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공히 '99년도 내년도에는 예산을 증액해달라는 건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문화예술단체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어 시민들에게 더욱 접근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도록 자체평가와 시민으로부터의 평가를 받는 방안 예를들면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내년에 구성될 문화예술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효과를 검증한후 스스로 노력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의 정책을 추진하는 기본방향은 첫째 전시민이 고루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둘째 독창적이고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 프로그램 세째 전통문화를 현대문화로 계승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김경표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권천의장
김경표 부의장님 답변 잘되셨습니까?

김경표의원
(의석에서) 예

김권천의장
답변이 잘된 것으로 보고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오늘 제4차 시정질문을 이것으로 종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시정질문을 종결 하겠습니다. 다음은 본회의의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99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및조례안심사에 따른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8년12월8일부터 12월18일까지 1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시장님 그리고 부시장님 각 실국장님 4일간 시정에 대한 질문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충실히 했다라고 생각되시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또한 본의장이 생각할 때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본회의장에서 질문답변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저희 의원들은 우리 집행부공무원 여러분의 분발을 촉구하겠습니다. 또 저희들은 질문한 부분이 잘 시행이 되도록 항상 감시감독을 하겠습니다. 이렇게해서 우리시하고 우리 의회가 원만히 갈 수 있는 시장과 의장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시정에 대한 질문이 바로 예산심의까지 이어져서 거기서 다시 잘못된 부분을 다시 토의해야 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본회의는 '98년12월29일 오전 10시에 다시 개의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부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