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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당현증 의원 발언

176회 제8천시시설관리공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2-02-17

당현증 의원 프로필 보기 →

효식

안효식위원장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천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제8차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원활한 행정사무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난 15일 제7차 행정사무조사에 이어 총무부장부터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나머지 직원분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대일로 질의하겠습니다. 총무부장과 관련된 직원은 남아주시고요, 총무부장은 나와서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총무부장으로 다시 오신 것은 언제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11월 3일부로 왔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2011년 11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2011년 11월.
정은

원정은위원

그럼 그전에는 어디 계셨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교통정보팀장으로 있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리고 그전에는 어디 계셨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전략기획부장을 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언뜻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부장으로 계시다가 팀장으로 가셨습니다. 직급에는 전혀 변함이 없이요. 그런 식의 인사가 그 이전에도 존재했었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렇죠. 이게 심지어는 일반 사기업에서도 쉽지 않은 인사였고 특히 공기업의 성격을 띤 부천시 산하기관에서 이루어졌던 인사라고는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라고 본 위원이 자료를 쭉 검토하면서 봤습니다. 공단이 99년도 7월 1일에 생겼는데 그 이후에 그런 식의 인사가 있었던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까요. 본 위원은 부당인사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에 대해서 적극적인 소명이나 이런 것을 하실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인사는 저희 이사장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데 어떤 분이 부장으로 있다가 팀장으로 발령이 나고 이러면 뭔가 뚜렷한 이유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일상적으로 생각하기에 특별히 징계를 당할 만한 사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당인사를 당했다고 느끼신다면, 혹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느끼더라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뭔가 적극적인 소명이나 이런 작업들을 하셨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건 전혀 생각 안 해 보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사에 관해서는 장이 고유권한을 가지고 있는 거고 그분이 한 행위에 대해서 저희는 직원으로서 믿고 따랐다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다른 질의를 하겠습니다. 故이미나 직원과는 언제 처음 알게 됐던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제가 전략기획부장으로 근무할 당시에 이미나 직원이 자연학습장에 근무했습니다. 자연학습장을 저희가 수탁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 직영체제로 변한다 해서 거기에 있던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게 됨에 따라서 처음 저희 부서에 와서 근무를 같이 하게 됐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럼 어느 정도 같이 근무하셨던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1년 1개월 정도 같이 근무한 것 같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그때 알았던 직원에 대한 개인적인 자질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교통정보센터팀장으로 계실 때 거기 결원요인이 발생해서 이미나 직원을 직접 지정하여 그분이 이쪽으로 와서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총무팀장에게 말씀하신 적이 있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략기획부장을 할 때는 경영평가와 관련된 일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기획업무하고. 경영평가에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고객만족도 관련 분야가 되겠습니다. 이미나 직원이 자연학습장에서 고객만족도 분야를 했던 직원이었는데, 저희 자료 보시면 알겠지만 그 당시 공단 내에서 고객만족도 점수가 제일 높게 나온 데가 자연학습장입니다. 그런 능력을 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가 총무부장은 아니었지만 저희 전략기획부로 왔기 때문에 고객만족 그 다음에 민원처리에 대한 업무를 부여했었고 그 직원의 업무 능력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그런 사항이고 제가 교통정보팀장으로 있을 때 어린이교통나라를 관장하는 직에 있었습니다. 어린이교통나라가 저희 교통정보센터 내에 있지 않고 도서관 밑에 따로 있었고 그래서 그쪽이 관리상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제가 매일 올라가서 점검을 하지만 거기는 어린이들 교통교육을 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인 선생님들이 계시고 그것을 관리하기 위한 여직원 두 분이 있고 그리고 시설물, 큰 시설물이기 때문에 시설물을 관리할 남자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저희가 2010년, 2011년도에 직원 충원이 상당히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저희 시설관리를 하고 있던 남자직원, 배치됐던 직원이 견인보관소에, 저희가 직영하면서 그쪽으로 직원이 갈 수밖에 없고 충원을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이 됐습니다. 부서에서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입장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여자직원 두 명만 남아서 근무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맡은 책임이기 때문에 봤을 때 업무상 문제가 있다는 직원을 바꿔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원봉사를 하는 선생님들의 의견 자체가, 그 당시 주차부장과 팀장인 제가 포함되어 있는 간담회 석상에서도 나왔었던 얘기가 젊고 빠릿빠릿한 여직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선생님들 했었던 이유 자체는 아주 어린아이들이 와서 교육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거나, 선생님들도 나이가 많은데 직원까지 그렇게 되면 문제가 있고 그러니까 그렇게 배려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고 저희가 남자직원이 없으면서 여자직원 두 명만이 일을 하게끔 되는 그 차원에서는 꼭 그 여자직원이, 젊은 사람들이 필요했었고 그래서 처음에는 누구를 지정한 것이 아니라 젊은 여직원으로 배치해 달라고 주차부장한테 건의를 했습니다.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주차부장이 총무팀장한테 얘기를 전달했고 그 해당자가 이미나였고 그래서 주차부로 인사발령이 났는데 주차부로 인사발령 난 것을 제가 바로 보고 나서 주차부장한테 가서 제가 봤을 때는 어린이교통나라에 제일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게 이미나 직원이라고 하니까, 이미나 직원을 어린이교통나라에 근무할 수 있도록 교통정보센터팀에 주십시오 이렇게 제가 건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럼 다른 분이, 이미나 직원 말고 다른 분이 담당하고 계신 업무가 파악하기로는 어린이교통나라 강사분들에 대한 관리라든가 혹은 본인이 직접 어린이교통나라에 오는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업무까지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필요할 경우에는. 그런 업무를 총괄할 직원이 필요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것을 총무팀장에게 말씀을 하실 때, 주차교통부 부장에게 말씀하실 때 특정인을 거명한다거나 아니면 총무팀장한테 말씀하실 때 특정인을 거명하여 그분이 이 업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다는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실질적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인원에 대한 것을, 처음에 상의할 때는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차부로 발령이 나 있는 상황에서 팀별 인원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제가 주차부장이 총괄이기 때문에 주차부장한테 했고 그 다음에
정은

원정은위원

5월 27일 자 발령 난 사항을 보고 어차피 주차교통부로 故이미나 직원이 배치되었으니 그러면 그분을 어린이교통나라 쪽에서 업무를 보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는 거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5월 27일 자 발령 전에 故이미나 직원을 지정하여 교통정보팀의 어린이교통나라로 배속해달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리고 사실상 이 특위가 구성된 것이 시설관리공단의 전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故이미나 직원의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규명하기 위함이라고 봤을 때 그러면 그 이전에 전략기획부에 계실 때부터 각 부서의 부장들끼리 인사와 관련하여 서로 상의하고 인사담당자에게 인사를 건의하고 그런 관행이 계속되어 왔던 겁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그런 건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직원이 있고 그런 관계로 해서 서로 간에, 특히 일반 부서장들끼리 대화는 많지 않더라도 그건 서로 간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하는 거지만 총무부장하고 일반 부서장이 인력수급 관계나 직원의 적절한 배치를 위해서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인사업무를 총괄하는 총무팀장과도 충분히 부서장들이 상의를 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일반적으로 인사를 담당하는 부장이 이사장에게 가서 인사에 관련해서 어떤 보고를 한다든가 의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겁니까, 아니면 인사를 담당하는 팀장이 직접 이사장에게 가서 인사에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결재를 받고 이런 라인이 일반적인 겁니까? 그동안은 어떻게 해 오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부장이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이사장님이 직원들의 특성이나 부서에서 들은 다른 일이 없는지 확인할 때는 담당자인 총무팀장을 불러서 직접 확인하시고 그리고 업무스타일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인사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담당자인 총무팀장이랑 같이 들어가서 보고드리고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증인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인사에 관련되는 문제는 총무부장이 전권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무자는 담당 팀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담당 팀장이 각 부의 부장들과 만나서 인사에 관해서 논의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전권을 담당하고 이사장과 직접 논의를 해야 되는 것은 부장이 아니겠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맞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에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는 분명히 그런 원칙에 위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부까지만 발령이 난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현재 인사를 관할하고 있는 주무부서 부장으로서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절차상 하자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첫째는 인사예고가 없었던, 관행대로 해 왔던 인사예고가 없었다는 점하고 그리고 통례적으로 한두 명이 인사이동하지 않는 그 이상의 인사로 봤을 때는 팀까지 지정해서, 적재적소에 배치를 함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부서로 줘서 폭넓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한 문제점이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인사예고가 없었던 경우가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 이전에 그리고 혹시 그 이후에도 존재해 왔습니까? 이것이 관행입니까? 필요하다면 보조발언대에 나와서 담당팀장이 도움을 주셔도 괜찮습니다. 위원장님,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효식

안효식위원장

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알겠습니다.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인사예고는 대충 언제쯤, 인사발령 나기 언제쯤 인사예고가 주로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일주일 전에는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인사예고를 일주일 전에 하게 되면 그 인사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거나 문제가 있으면 다시 검토를 하고 이런 작업들을 해 오고 계셨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그렇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데 5월 27일 자 인사는 전혀 그런 인사예고도 없이 급작스럽게 직원들조차도 모르는, 본 위원이 정확한 시간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만 오후 시간대에 되었다고, 심지어 인사 담당자들까지도 인터넷을 통하거나 주변 동료들을 통해서 알았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퇴근을 한 이후에 알았다는 직원도 만난 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제가 총무 쪽 직원들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때는 교통정보팀장이었기 때문에 외부 사업장에 있었는데 그날 늦게 올려놓는 바람에 제가 보지 못하고 퇴근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럼 분명히 5월 27일 자 인사는 일반적인 인사에서 벗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보실 수 있겠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물론 5월 27일 자 인사발령 때 총무부장도 아니었고 총무팀장도 아니었지만 본 위원이 5월 27일 자 故이미나 직원을 포함한 11명의 인사상황을 검토해봤습니다. 물론 견인보관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부정문제 때문에 이 인사가 발생됐다고 하시는데 그 11명 중에 5명은 안내데스크와 관련되는 인사였습니다. 그렇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결국 견인업무 때문에 비롯된 인사면 두세 명, 한두 명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인사가 그것을 빌미로 하여 기존에 문제가 있었던 총무부 기획팀 내 인사와 또한 안내데스크에서 발생된 5명의 인사를 맞바꾸기 위한 인사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그것까지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주차교통부 소속의 팀장이었고 있었던 직원이 견인팀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 내용은 정확히 숙지가 되고 그걸로 인해서 저희한테 필요한 부분은 부장님한테 여러 번 얘기를 했었던 사항이기 때문에 그 사항은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지만 나머지에 대한 것은 추측만 할뿐이지 제가 여기서 답변드릴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총무부장이 인사를 담당하고 계시니까요. 격무부서에 해당하는 그런 부서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안내데스크 같은 경우 어떤 곳은 특별히 일이 더 많고 또 어떤 곳은 좀 더 편하고, 같은 업무라 하더라도. 그런데 어떤 직원들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격무부서에 근무하다 단지 6개월만 그 부서를 벗어난 다른 부서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러다 다시 그 격무부서에 배속이 되는 그런 인사가 있었습니다.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가 그러했다 하겠는데 그러면 이런 인사를 근절시키기 위하여 지금 인사를 담당하는 부장이시니까 질의합니다. 앞으로 이런 인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인사를 해 나가실 것인지도 질의하고 싶습니다. 견해를 밝혀주세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이사장님이 새로 10월에 오셔서 지금 저희 공단이 새롭게 태어나고 정리가 어느 정도 돼 가고 있는 상황이고 제가 11월 3일 자로 총무부장으로 발령받아서 몇 달 동안 굉장히 많은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임된 두 부장에 따른 여러 가지 법적 대응관계에서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힘들게 일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동안 저희가 진단결과까지 직원을 채용하지 못했던 기간 때문에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서 여러 건의 채용관련까지 해서 특별하게 이사장님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든 일을 진행하라는 지시에 의해서 저희가 이번에 채용도 공개채용으로 정확하게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것을 필두로 해서 인사문제도 저희가 직권통합 관련은 기이 보고드린 대로 추진 중에 있어서 그게 끝나는 대로 정기 인사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사장님이 특별히 지시내린 것은 오래된 직원들 또 격무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재배치하라는 지시를 저희 총무 쪽에서 받은 사항입니다. 그래서 일을 그렇게 꼭 진행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말씀하신 것 중에서 직렬 간 통합할 수 있는 인사규정을 들어서 이러저러한 소명작업도 이루어지고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전 인사권자나 부장들의 소명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개정하겠다고 하셨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게 물론 독소조항이기는 합니다만 그 조항이 적용돼서 인사가 됐던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렇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랬다가 그것이 정말 자의적으로 적용돼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아무튼 투명하고 누구나 납득할 만한 인사가 되어야 함을 총무부장께서 강력하게 피력했으니까 그렇게 되리라 믿고 또 하나는 좀 전에 증인께서 증언할 때 분명히 각 부서의 부장들이 인사와 관련하여 총무부장이나 담당팀장에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상당히 자의적으로 악용될 여지가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파벌이나 라인이 존재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직 분위기를 와해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고려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부서 직원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각 부서의 부서장임이 분명합니다만 그 부서장의 자의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인사에 반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신중히 고려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인사의 규정을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잘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근 위원님.

윤근위원

총무부장님, 수고하십니다. 윤근 위원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자료 요청했을 때 견인기사로 입사한 직원이 감사실로 배치가 됐다고 했는데 지금 자료상에는 두 분만 되어 있는데 이 두 분 외에 또 없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두 사람 외에는 없습니다.

윤근위원

견인기사가 감사실로 간다는 것은, 직원들이 감사에 응할 수가 있어요? 총무부장님으로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저희 상용직이 조직 특성상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조직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많은 상용직을 거느리고 있는, 예를 들어서 주차관리원이라든지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분들의 특성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감사직에 쓸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사료가 되는데 지금 질의하신 대로 견인기사가 감사직이 맞느냐 했을 때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윤근위원

그렇습니다. 인사이동이 참 그런데 그 당시 견인부서가 시설관리공단으로 포함이 되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감사의 투명함을 위해서는 뭔가 알고 전문 분야에서 활동을 했어야 그래도, 그것이 납득이 안 되죠. 그리고 총무부장님 쪽 관련된 부서가 나갔지만 그분 위주로 모든 부당행위를 이사장 지시도 안 받고 자기 편의대로 올려서 금품, 향응을 제공했다는 제보도 있고 그리고 그런 분만 명단이, 증인 올렸을 때 그분들이 대부분 되어 있는데 현재 총무파트라든지 기획팀에 있는 분들은 공단 설립했을 때부터 전혀 이동 없이 한 부서에 5년, 10년씩 있다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시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총무부에 5년, 10년 이상 있었던 직원은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예를 들어서 총무 쪽은 순수 공단 전체의 지원업무를 하는 그런 부서고 거기에 따라서 예전에, 지금은 총무로 통합이 됐지만 기획업무나 경영하고 연관이 되어 있는 그런 쪽은 경영혁신팀, 전략기획부 이런 식으로 해서 나눠져 있었습니다. 공채로 들어온 직원들 같은 경우에는 공단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직원들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쪽의 업무 자체가 총무 내지는 기획이나 이런 쪽에 자주 가는 편이고 저희가 맡고 있는 총무부에서도 오랫동안 그런 업무들을 해 왔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단지 그게 총무부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부서는 옮겨 다녔던 부분이고, 그런데 그 직원들도 사업장에 나가서 덜 과도한 업무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 피력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희 공단의 여러 가지 브레인들이기 때문에 본인들을 위해서는 그런 길도 많이 열어줘야 되지만 부서장 입장에서는 공단에 꼭 필요한 직원이기 때문에 붙들어두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여겨지고 그래서 이번에 인사 날 때 아니면 그 후라도 이사장님에게 말씀드린 부분이 보통 팀장 바로 밑에, 팀장으로 진급할 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 올라가 있는 직원들은 사업장에 나가서, 필드에서 업무를 더 익혀서 팀장으로서의 역량을 더 갖출 수 있도록, 물론 기본들은 다 되어 있는 친구들이라도 그런 식으로 앞으로 변화를 가져야 되겠다라고 이사장님이랑 충분히 말씀을 나눠서 앞으로는 그렇게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좀 외람된 말씀이지만 어쨌든 공채로 들어온 몇몇 특별한 직원들은 계속 이런 직에서 저희가 활용할 수밖에 없는, 일반직이 많지 않은 그런 특성상, 인원은 많은데 많지 않은 그런 특성상 그렇게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양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윤근위원

부장님께서도 한때는 팀장으로 내려갔다가 왔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윤근위원

팀장에서 팀원으로 내려간 분이 있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있습니다.

윤근위원

직책에 따라 왜 그렇게 되는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저희 규정상에는 3급이 부장을 하고 4급, 5급이 팀장을 할 수 있고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위해서 이사장님이 판단해서 하실 수 있다 이렇게 돼 있는 거기 때문에 5급 중에서도 조직 팀이 늘어나면 5급이 팀장으로 갔다가 조직이 줄어들면 그중에서 한 사람 내지 두 사람은 다시 팀원으로 앉아야 되는 경우 내지는 5급이 정확하게 팀장이다라는 못이 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5급 중에서도 팀장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이 여러 명 있습니다. 그것은 이사장님이 그 사람 평가에 따라서, 근평이나 여러 가지 평가에 따라서 팀장으로 직책을 부여하느냐 안 하느냐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윤근위원

단지 부장님이나 개인 사적으로 된 것은 아니고 직책상 그렇다는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윤근위원

그런데 관공서나 일반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부장으로서 뭔가 하자가 생긴다 했을 때는 뭔가 징계라도, 직책이 줄었다 해서 팀원으로 내려가면, 당장 어제까지 팀장님 하다가 팀원 한다는 것은 순리에 안 맞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윤근위원

그런 문제를 추후라도 변동이 없게 만들어줘야 앞으로 계신 분들한테도 뭐랄까, 지금 직원이 한 400명 되지만 인사이동이 일어났어도 노란부서라고 할까요, 그 부서 팀들은 아까 말씀대로 행정 TO가 없어서 그분들만 그렇게 한다지만 그래도 기획실에서 총무부로 간다든지 인사팀으로 간다든지 이렇게 지그재그로 왔어야 되는데 그 밑에까지는 변화가 없다시피 하니까 밑에서 불만이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부장님께서는 그런 문제를, 지금 부장님도 이사장님에 대한 불복종이랄까 그냥 팀장 그 밑에서만 주물럭주물럭 해서 공단을 꾸려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정질서에 위반되지 않나 싶은데 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례가, 그런 면들이 많이 안 비쳤어요? 부장님 계셨을 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

윤근위원

답변하기가 거북스럽습니까? 개인 사조직같이 편가르기 되다시피 돼 있고 뭔 파, 뭔 파 이런 식으로 공단이 내비쳐지는데 전혀 쇄신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낱낱이 이번 계기로 다 털고 새로 시작하는 것으로 해야지 공단이 편가르기 식으로 된다면 안 되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새로 온 이사장님을 모시고 저희 총무부에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4월경에, 우선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채용을 투명하게 진행했고 그리고 4월에 있을 정기인사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까지 들어서 오래 근무한 직원 위주로 해서 그런 일들을 점점 줄여나가고 서로 누구 편이다, 편이기 때문에 해 줬다 이런 얘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이사장님 특별지시도 있었고 저희가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윤근위원

그렇습니다. 쇄신을 않고는 이런 상황으로 계속 비쳐지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이 투명한 인사제도가 돼서 변화가 왔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故이미나 직원도 부당한 인사조치로 인해서 결국 한 목숨이 날아갔는데 공단에 비쳐진 의미가 너무 크고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면을 그냥 몇 분만 책임지고 말자 그러면 또 제3자, 4자 나타날 수도 있는 처지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를 위해서는 아까 말씀대로 그 부서의 팀들이 철저하게 인사이동이, 인사이동 없이 위에서는 그냥 그대로 있고 밑에만 그렇게 하면 더 불만이 쌓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투명하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근위원

4월 인사이동을 한번 보고, 저번 인사 채용방식에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했지만 투명한 인사정책이 돼야, 그 앞에 있는 분들은 완전히 시설관리공단만 들어가면 안전빵이라는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이런 공단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부장님도 그런 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알겠습니다.

윤근위원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윤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총무부장으로 입사하신 게 정확히 언제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회사 입사

당현증위원

네, 공단에 들어오신 것.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2008년 6월 16일에 입사했습니다.

당현증위원

그래서 전략기획부로 간 게 2009년 7월 13일이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위원

전략기획부에서 이미나 직원하고 같이 근무하셨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그 당시 전략기획부 부장님이셨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당현증위원

이미나 직원이 그때 맡았던 업무가 뭐였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민원,

당현증위원

팀장님이 기억이 잘 안 나실 수 있으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드리고 제 기억으로는 민원 관련, 저희가 민원 들어오게 되면 답변 내지는 처리하는 그리고

당현증위원

그 당시 전략기획부에 무슨 팀, 무슨 팀이 있었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당시에 기획팀, 전략마케팅팀하고 기획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위원

2009년 7월 13일에 전략기획부장으로 부임하셔서 그 다음에 주차교통부로 간 게 2010년 11월 17일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2010년 11월 17일에 이미나 직원은 총무부로 배정받았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당현증위원

전략기획부에 근무했던 그 기간에 이미나 직원하고 같이 근무했어요. 그렇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그 당시 이미나 직원에 대한 근태나 그런 것은 어떤 느낌이었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굉장히 활달한 직원이었고 일에는 적극성이 있었습니다. 활달하고 적극성이 있다 보니까 약간, 표현을 잘 못 하겠습니다. 조금 덤벙댄다고 할까요, 그런 면은 있었습니다.

당현증위원

제출된 자료에 보면 이미나 직원이 대학원 공부를 재직 중에 했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전략기획부에 있을 때 대학원에 갔었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그때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현증위원

그러면 일과시간 지나서 가기에는 시간이 좀 그렇지 않았을까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일과시간 지나고 갔습니다.

당현증위원

직무에 대해서 직원 상호간에 눈총을 받을 그럴 만한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없습니다.

당현증위원

부장님으로서의 배려 그런 건 특별히 없었다는 겁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일부러 제가 배려를 해 줄 정도로 먼저 나가야 된다든지 이런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당현증위원

그리고 나서 2010년 11월 17일에 주차교통부에 팀장으로 발령받으신 건가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그 당시에 주차교통부장은 누구였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임길종 부장이었습니다.

당현증위원

같은 3급 부장이었네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주차교통부에서는 무슨 팀을 맡으셨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교통정보팀을 맡았습니다.

당현증위원

교통정보센터 관리 하고 어린이교통나라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어린이교통나라 같이 관리하는

당현증위원

아까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이나 윤근 위원도 그런 질의를 했는데 같은 급수에서 팀장과 부장이 있다는 게 받아들이기에는 참 곤혹스러운 면도 있으셨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당현증위원

그러면 3급 주차교통부장이 교통정보팀장을 근평하지는 않았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근평합니다.

당현증위원

같은 3급 부장이 3급 팀장을 근평한다는 얘기인가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근무평정은 직책으로 하기 때문에 직급하고 상관없이

당현증위원

그렇게 되면 모든 조직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본 위원 생각으로는 진급이 유일한 희망일 겁니다. 그러면 근평을 하는 사람과 근평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아주 상반되는 거잖아요. 3급 부장에게 3급 팀장이 근평을 당한다는 입장에서 참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인데 이미나 직원의 사고도 멀리까지 원인을 펼치자면 결국 그런, 입사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예를 들어서 아까 윤근 위원이 질의한 것 중에 채용방식에서 처음에 태생적으로 일반 행정적으로 들어오냐, 계약직으로 들어오냐, 상용직으로 들어오냐에 따라서 한계적인 상황에 부닥치거든요. 내가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인정을 받아도 상용직은 영원한 상용직일 수밖에 없고 계약직은 영원한 계약직일 수밖에 없어요. 일반직으로 들어와서 근태나 근무성적이 떨어져도 영원한 일반직이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맞습니다.

당현증위원

그런 한계를 어떻게 보면 조직문화에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갈등과 분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기는 상당히 곤혹스럽고 단지 이런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까도 몇 차례에 걸쳐서 나왔던 얘기지만 이러한 일련의 문제점들을 저희가 직시를 해서 직권통합이라는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직이 7급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이 그것보다 하나 떨어진 기능 3급이 7급 정도와 같은, 그래서 기능 4급까지 있고 그 밑에 상용직이나 계약직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을 명칭, 모든 것을 다 통일해서 기능 4등급을 일반 8급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그리고 상용계약직을 일반 9급화해서 진급과 호봉에 의해서 자기가 근무한 것에 대한 인정 그리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진급까지 할 수 있도록-현재 맡겨 있는, 특별채용에 의해서 필요해서 열심히 근무한 직원이니까 기능직을 해 주겠다 이런 것이 아니라 일반 직원으로서, 밑에 있는 직원으로서 능력이 되면 8급, 7급으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인사제도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금 우려하셨던 그런 것들이 많이 희석이 되고 저희가 운영만 잘 하게 되면, 투명하게 운영만 하게 되면 여태까지 있었던 문제들 많이 없어지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당현증위원

지금 부장께서 이야기하신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게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투명의 척도를 재는 것도 사람이고 투명하게 해야 되는 것도 결국 사람의 문제인데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고 결국 이미나 직원의 불행한 사건은 인사시스템이 정착화되어 있지 않거나 원칙이 없는 것에 대한 하나의 희생의 제물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에 연결해서 입사 시에 태생적인 한계도 있잖아요? 아까 들어온다는 것. 그것보다 더한 것은 관리자의 관리력이 부재하다는 거죠. 그런 것에는 동의를 하십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일정부분······.

당현증위원

결국은 이미나 직원의 불행한 사건을 기화로 해서 지금 조직문화를 개편하고 심지어는 부끄러운 일이지만 외부 경영전문기관에 막대한 비용을 치르면서 경영진단을 했는데 경영진단 해서 어드바이스나 조언 들어온 것은 있어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시에서 추진했었던 산하 4개 기관에 대한 경영진단 결과 다 받아보셨을 텐데 거기서 많은 문제점이 지적이 됐고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것 중에서 큰 인사 쪽만 봤을 때 채용상의 문제점에 대한 것을 고쳐 나가고 있고 그리고 인사에서 평정이 제대로 되는 관계는 그동안 수기로 작성되어 왔던 근무평정부터 여러 가지 평가들에 대한, BSC, 다면평가 이런 것들을 전산화작업을 통하고 그리고 일정부분 통계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범위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부서마다 상당히 차이를 많이 두고 그동안 평정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전산화시스템에 의해서 그것을 고쳐서 지금 다면평가를 시작으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게 이미 다 완성이 돼서. 그러면서 그것을 가지고, 지금 당현증 위원님께서 어차피 최종적인 것은 사람이 하는 거다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 그 근거에 의해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이사장님 의지도 강하고 저희 총무 쪽에서도 그렇게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현증위원

알겠습니다. 공단에서 제출한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연초에 저희들한테 보고할 때 열린 소통문화 조직 활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면서 임원들끼리 소통채널로 통통도시락제도가 있다고 했거든요. 하고 있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통통도시락이라는 명칭을 지금 하고 있지는 않은데 이사장님이 직원들 개별면담을 일주일에 두 명씩 꾸준히 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정착되는 대로 팀별 내지는 파트별로, 직무파트별로 이사장님이 직접 직원들하고 대화채널을 가동하실 생각입니다. 우선 진행되고 있는 것은 하위 직급부터 지원을 받아서 필요한 직원들이 이사장님하고 하는 것으로 해서 8명 정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당현증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지속적으로 거론하는 문제 중에 하나가 4급 부장 밑에 가서 3급 팀장과 5급, 5급이면 그냥 직원이잖아요? 직원하고 같은 레벨로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행안부에서 지방공기업 팀제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이렇게 서류로 제출을 하는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3급 부장을 3급 팀장이 근평을 하고 3급 부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5급 직원과 같은 팀장 레벨에서 일을 한다는 게 조직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엄청난 부아를 느끼죠? 경험해 보신 것으로 말씀해 보세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

당현증위원

말씀하시기 어려우면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답변드리기 곤혹스럽습니다.

당현증위원

그렇겠죠. 그러면 결국 인사시스템이 행안부안이야 더 높은 데서 지시해도 그 조직의 특성에 맞게 진행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가 그때 직접 겪으신 장본인으로서 조직을 위해서 득이 됩니까, 아니면 실이 됩니까? 그것도 답변하시기 어려울 것 같네요. 하여튼 한 조직이 객관적인 평가를 외부에서 받고 경영평가도 수시로 받는데, 그래서 이미나 직원의 불행한 사건이 올 수도 있었습니다. 같은 부장의 직위를 받고 팀원과 부장이 같이 근무한다는 것으로 봐서 직원 상하 조직계통상에 엄청난 난맥상이 이루어지고 거기에서 불만이나 불안, 불평이 야기되는 조직이었다고 공단을 평가할 수 있는데 여하튼 지금 총무부장님으로서 막중한 타산지석의 예로 삼으시고 그리고 그때 외곽에 있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를 이걸로 마치는데 인사부장님으로서 앞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만들어 가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꼭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잠시 조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조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23분 계속개의

행정사무조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총무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증인께서 이미나 직원과 같이 근무하셨던 것은 전략기획부에 근무하실 때거든요. 그러고 나서 부서가 옮겨지면서 개인적으로 전화통화를 한다거나 교류를 유지한다거나 이런 적은 없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이미나 직원이 굉장히 바쁜, 총무 쪽이 일단 굉장히 바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이미나 직원이랑 저랑 절친해서 교류를 할 정도는 아니었고, 예를 들어서 업무 때문에 오면 같이 점심식사를 한 번 한다든지 그리고 사건이 났을 때 전에 같이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든지 그 정도 외에는 친밀도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저희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이미나 직원이 당시에 교통정보팀장이었던 증인께 임길종 부장 성희롱 사건 관련해서 증언을 해달라고 한다라는 통화를 하신 적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그런 통화를 하신 적은 없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속기 상태에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한데요.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평상시에 故이미나 직원이 주차교통부로 발령이 난 상황에서 당시 팀장님이셨으니까 팀장님은 어린이교통나라로 배치요구를 하셨다라고 증언하셨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데 이미나 직원은 조사된 바에 의하면 노외주차관리원이 됐어요. 그런데 정확하게 자리도 없었단 말입니다. 근무지를 배정받지 못한 것은 알고 계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이미나 직원이 주차교통부에서 주차관리원으로 발령이 난 다음 근무형태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저의 근무지는 아시다시피 교통정보센터 내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본부에, 주차교통부 부서 자체가 종합운동장에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제가 계속 볼 수 없었던 상황이고 단지 저희가 들은 바에 의하면 장기간의 병가신청도 돼 있었던 상태이고 그리고 특별하게 자리를 지정 안 해 줬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제가 제 위치에서 확인하에 있었던 사항은 아닙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결국 전해는 들으신 거잖아요? 노외주차관리원으로 발령이 났는데 정확한 근무지가 지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특수한 사례죠.
정은

원정은위원

일반적으로 일반 사기업에서도 근무하면서 부서 발령이 나서 갔는데 업무도 주지 않고 자리도 없고 이것 굉장히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거든요. 그래서 아마 故이미나 직원도 그 부분에서 압박감을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그런 식의 인사가 재연돼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다른 것은 총무부장으로 근무를 하시고 계시잖아요. 그전에 전략기획부에도 근무하신 적이 있으시고 그러면 각 부서원들 간 알력관계, 물론 친분관계, 조직도 하나의 인간사회이다 보니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기는 한데 그런 것들을 부장께서 파악하시지 않겠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 것을 해소해 보기 위한 노력들도 하게 되겠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노력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데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 쭉 보면 지금까지 그런 소통의 조직문화, 근무상황이 조성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증인께서는 그 이전에 고충민원의 처리라든가 소통과 관련된 업무를 해 보신 전직의 경험도 있잖아요. 그와 관련해서 새로운 조직문화, 시설관리공단 내부의 문화를 바꿔야 될 텐데 개인적으로 구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당현증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던 소통에 대해서 통통도시락이라는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느냐, 지금 이사장님께서 와서 우선 직원들 간 소통문화를 잘, 임원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제일 아래 직급부터 체크하고 계시고 거기에 따라서 공단에서 2, 3년 전부터 각 팀 간 단합 내지는 직원 간 소통을 하는 장을 사실 열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업무가 과중하고 그러다 보니까 많이 활용되지 못했던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각 팀별, 부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총무부서는 지원부서입니다. 이사장님도 처음에 부임하시고 총무 쪽에서는 내부고객 만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고 해서 저도 총무부장으로 오면서 직원들하고 제일 먼저 추진하고 있는 게 실질적으로 현업부서에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더 듣고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더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으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런 쪽 내지는 소통에 대한 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이미나 직원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직원들 간, 저희 특위가 심층면담도 했었고 과정 속에서 파악된바 여전히 소통되지 않는다, 그리고 분명히 어느 정도 나누어지는 분위기다, 직원들 상호 간에. 이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지금 말씀이 소통문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애로 청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하시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그다지 선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저희가 고충처리센터라고 있습니다. 새롭게 구성돼서 노사 양측이 동일인으로 구성해서, 그 창구가 이미 준비는 다 됐는데 그것을 발족해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와서 상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하겠고 그리고 정기인사 대비해서 인사예고를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특히 근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인사에 반영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것이 전제조건이 됐을 때 각 팀별로 단합을 다지고 그걸 부서장이 같이 융합해서 끌고 갈 수 있고 그것과 더불어서 그래도 문제점이 있나, 없나를 이사장님이 직접 소통의 창을 통해서-지금 하고 계시는 CEO와의 소통의 창입니다. 공식적으로 지금 하고 계시는 게-그것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되짚어서 직원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는지 더 추진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상용직 관리규정이 2005년 5월 18일에 개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물론 계시지는 않았습니다. 근무를 안 하셨는데 그 이후에 전략기획부에도 계셨으니까, 관리규정이 왜 이렇게 개정된 거죠? 혹시 개정 배경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제가 들은 바로는 상용직 중 연세가 많으셨던 분이 많이 계셨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저희가 정년이 57세인데 57세 넘으신 분들도 꽤 현존해 계셨다 그래서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런 단서조항이 붙었다고 얘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아니요. 사무, 경비, 안내, 주차, 청소, 라커 직렬 간, 상용직 직렬 간 통폐합에 관련해서 질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렬 간 상호 교차발령 가능하도록 개정했잖아요. 그런데 사실 경비하시던 분이 사무를 보신다거나 청소, 라커를 주업무로 하시던 분이 경비나 안내를 보신다거나 이게 약간은 다르거든요. 어쩌다가 이 상호 교차발령 가능하도록 하는 관리규정을 개정했을까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저희 인원이, 공단에 제가 그때부터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들었던 거나 제가 생각하는 범위를 말씀드리면 직렬별로 맡고 있는 직책에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정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시로부터 위탁업무를 받다보면 위탁업무 항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조정하기 위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분들, 저희가 그동안 근무형태를 봐서 이 직의 수행이 충분히 가능하겠다라고 하면 바꿔드리는 것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글쎄요, 위탁업무의 양이 물론 변경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때그때 필요한 인원을 충원하고 그런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또 적재적소 배치 이것 마찬가지입니다. 안내원은 안내데스크를 맡는 것이 맞고 라커 관리하시는 분은 라커를 관리하셔야지 이분이 주차관리를 하신다든가 사무보조를 하신다든가 사실 그 목적에 맞지 않거든요. 그런데 상용직 관리 규정이라는 것을 개정해 놓으셨고 계속 사문화된 규정으로만 있다가 이렇게 특별하게 목적이 있을 때 이용을 했다든가 이런 게 있는데 관리 규정을 이렇게, 물론 관리 규정 개정된 것을 또다시 개정해서 직렬간 확실하게 교차발령 내지 않겠다고는 하셨지만 이게 가장 핵심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조항인 것 같고, 좀 전에 故이미나 직원에 대해서 알고 계셨던바 그리고 그분의 고충에 대해서 아는 바에 대해서는 물론 증언을 할 수 없다고 거부를 하셨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분이지만 그분과 가까운 분들도 계셨고 그분과 가깝지 않았던 분들도 계셨고 그래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근무에 어려움을 겪으셨고 그런 것들 때문에 인사발령이 났다고 느끼실 수 있고, 총무부장 맡으셨으니까 언제까지 직을 계속 하시고 또 이동을 하시겠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이 마련되어야겠고 그리고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부하직원에 대해서 심히 부당하고 모욕적인 언사 같은 것들이 조직문화 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대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또 추가질의하실 분 계세요?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수고하십니다. 강진석 총무부장님은 처음에 경력직으로 입사하셨죠? 부장님으로 입사하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경력직이 아니라 공개채용으로 왔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공개채용으로 들어오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부장님으로 들어오신 거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부장님으로 들어오셔서 중간에 팀장님으로 되신 것 같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지금 직렬을 통폐합했다고, 그 직급을 팀장으로 했다가 부장으로 그렇게 하실 수 있다고 했는데 부장님께서 그 당시에 팀장님으로 되셨을 때 본인이 생각할 때 좀 언짢으셨을 것 같은데 그 원인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 원인이 있든가 아니면 이미나 씨같이 부당하다는 그런 마음이 충분히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본인 생각은 그 당시 어떠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답변드리기 곤란합니다. 속기에 남아서 기록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양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개인적으로 질의하시면 개인적으로 답변을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저희 조직에 대한 전체적인 문제를 총무부장이 개인적인 의견을, 충분히 제 감정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게 되면 조직문화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건 양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왜 그러냐면 이미나 씨의 죽음으로 시설관리공단 조직 내부의 문제점들이 감사를 통해서 특위까지 구성하게 되었는데 실은 그런 문제들이란 말이죠. 인사의 불공정, 보복성 인사 이런 것들이 계속 팽배하게 진행됐는데도 그게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그 안에서 빙빙 돌고 불만으로 쌓여 있던 것이 터진 거잖아요.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말씀하시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하셨을 때 노력을 하셨을 것 아니에요. 누군가에 의해서 팀장으로 낮아졌으니까 부장으로 또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하셨을 것 같은데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다른 방법은 없었고 맡은 직에 열심히 근무하고 제가 특히 공단 입사기간이 짧기 때문에 전체 시설에 대해서 일일이, 속속들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 있었던 교통정보센터라는 곳은 특이하게 전문 분야기 때문에 상당히 몰랐던 분야고 가서 열심히 내용도 숙지했고 직원들이랑 같이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한 가지만 묻겠는데 팀장으로 오기까지 본인이 생각할 때 근무하는 데 태만을 했거나 과실이 있다라고 생각은 하셨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
동희

김동희위원

말씀하기 힘드신가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직원들을 인사조치하잖아요. 그러면 평가를 하시나요? 평가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가장 큰 평가기준이 무엇이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저희가 공무원 조직이랑 거의 비슷하게 근무평정을 하고 있고 직원들 간 상호 다면평가, 교차평가를 하고 있고 BSC, 저희는 공공성도 추구해야 되지만 수익성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BSC를 통해서 성과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무평정 50%, 그리고 BSC 30%, 다면평가 20%로 해서 각 평가를 직원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에 의해서 그리고 이사장님이 판단해서 업무능력에 따라서 인사조치도 하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러면 다면평가의 점수는 어느 정도 되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전체 100%로 봤을 때 20%가 되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럼 BSC라는 게 근무처의 수익을 얘기하는 건가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평가방법입니다. 부천시에서 적용한 지, 아마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선도적으로 BSC를 도입했고 저희 공단도 시의 도움을 받아서 공단 중에서는 BSC를 일찍 도입한, BSC라는 것은 성과나 경영에 대해서 평가를 할 수 있는 그런 표입니다. 거기에 의해서 각 개인별 평가 내지는 팀별 평가들을 BSC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럼 시설관리공단 종사자들의 성과라고 하면 어떤 것을 가장 크게 들 수 있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부천시민이 다중 이용하는 시설들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 저희 입장에서 고객 분들의 불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게 첫째 문제이고
동희

김동희위원

만족도에 대한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만족도 문제.
동희

김동희위원

그러니까 친절이겠네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그리고 시설 개·보수를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서 문제점 없이 시설물을 관리하느냐라는 문제하고 그리고 그런 시민들을 위한 공공적인 목적도 있지만 공기업이라는 것은 수익창출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수지의 관계를 얼마큼 잘 유지하고 있느냐 이런, 크게 보면 그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김영의 이사장님 계실 때 일어난 사항인데 그 이전부터 이런 일들이 계속 진행됐던 것 같은데 이사장님이 인사에 얼마큼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는지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그 전에요?
동희

김동희위원

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이미나 사건 있었던 그 인사에요?
동희

김동희위원

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
동희

김동희위원

이사장님의 지시가 전혀 반영이 안 된 것처럼 느끼고 있거든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그렇게 얘기는 들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부장님은 얘기만 들은 거고 느끼지는 못하셨나? 부장님도 인사에 이렇게 많은 점수라든가 평가를 매기셔서 의견을 주셨을 것 같은데.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2011년 5월 27일에 났었던 인사 그 자체에서 당연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팀에 필요한 인원이 있었고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제가 지금 총무부장직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분명히 인사에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러면 평상시 인사를 할 때 부장님들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나요? 부장님들의 고과점수에 의해서 이사장님은 그냥 결재만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사장님의 평가도 거기에 같이 들어가나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이사장님의 의견이 많이 포함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원이나 모든 것을 작성하고 그걸 어드바이스하는 것은 총무부, 특히 총무팀장의 역할이고 각 부서에 문제점이 있나 없나를 파악까지 해서 이사장님한테 보고드리는 것은 부장의 역할입니다. 최종적인 것은 부장이 많은 책임을 져야 된다고 봅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일단 총무부에서 취합해서 하기는 하지만 각 부서 팀으로부터 받는 거죠? 인사에 대한 부분 받아서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필요한 인원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래서 총무부에서 재조정하시겠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강진석 총무부장님은 000, 000 씨 두 분과 함께 근무한 적 있으시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이미나 씨가 죽음으로 내몰리게 된 사유가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있는데 가장 큰 게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서 불거진 거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이것은 소송을 했기 때문에 법원 측에서 알아서 할 사항인데 왜 두 부장님이 이미나 씨에게 증언을 하도록 종용했는지 그 원인을 알고 계시나요? 그 사유에 대해서.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본인들한테 유리하게 판단이 되게끔 하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동희

김동희위원

000 씨하고 두 부장님은 관계가 없잖아요? 000 씨와 000의 관계인데 왜 이분들이 나서서 거기에 유리한 증언을 하도록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서로 근무를 오랫동안 같이 하셨던 사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요구하고 서로 도와주고 그랬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사실은 하나도 없고 그냥 전해들은 것으로서는 그럴 거라고 보고, 법원 판단 자체는 실질적으로 성희롱을 했느냐 안 했느냐 판단이 아니라 서로 무고에 대한 부분을 법원에 제소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법원 판결이 다 났습니다. 1심 판결이 전부 나서, 성희롱을 했느냐 안 했느냐 가지고서 판단했었던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판단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양쪽이 주장하는 무고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라고 판결이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성희롱에 대한 것은 어떠한 것도 밝혀진 자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이로 인해서 희생자가 생겼으니까, 인사에 있어서도 불공정한 인사가 됐고 그런 부분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 두 분은 그러면 다른 부장님 한 분하고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이해를 해도 되겠죠?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도. 같이 사내에 근무하는 분들인데 일방적으로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를 바랐던 부분이기 때문에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비공개로 충분히 얘기를 들으셨다고 보여지고 제가 속기에 남도록 어느 쪽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질의 같고 단지 많이 들으셔서, 직원들한테 많이 하시지 않았겠느냐 이렇게
동희

김동희위원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이 5급이 팀장도 되고 부장도 되고 이렇게 되죠? 급수가.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그것은 저희 이사장님께서 계실 동안은,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규정을 개정해서 자리를 잡아갈지 최종적인 결론이 난 것은 없지만 직급에 맞는 직책 부여에 대한 것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잘못되어 있는 부분은 아마 바로잡으실 거라고 여겨지고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3급이 5급 밑에 가서 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이해를 해 주시고요,
동희

김동희위원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단지 저희 3급 자체가 사실 부장을 다 채울 수 있을 만한 인원이 아닙니다. 사실 진급을 통해서 그 인원이 채워져야지 이 문제도, 사실 크게 없어야 되는데 단추를 그렇게 끼게 된 이유 자체가 부서장 자리는 네 자리 내지 다섯 자리가 유지됐음에도 불구하고 3급이라는 자리가 두세 자리밖에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4급이 꼭 부장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고 오래된 직원이나 능력이 되는 직원을 이사장님의 판단에 의해서 부장 자리에 앉혀오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있는 거고 거기에 대해서는 이사장님도 심각하게 바로잡아야 되겠다라는 기본 생각은 가지고 계십니다. 앞으로 그렇게 추진할 생각이 있고 단지 이게 저희 조직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의 관리감독을 받기 때문에 거기와 충분한 상의를 해서 그렇게 추진할 것으로 이사장님이 안 자체를 잡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자의적으로 또 악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렇게 분명히 시정이 되어야 될 것 같고 어찌됐든 이사장님께서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직위가 잘 연결이 되면 지금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어쨌든 시설관리공단의 지금까지 문제점들이 거의 대두된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시정해서 제대로 된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고맙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일반적인 겁니다. 총무부장이시니까, 인사와 관련해서 주무부서에 계시니까. 일반적으로 기능 3급이 기능 1급까지 가는 데는 몇 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규정상으로 봤을 때 4급에서 3급이 2년, 3급에서 2급이 3년 이런 식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규정은 되어 있는데 그 규정대로 일반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죠?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저희가
정은

원정은위원

예가 거의 없습니다. 기능 3급이 기능 1급까지 가는 예가 거의 없거든요. 그것을 일반적인 경우라고 볼 수는 없죠? 5, 6년 내에 기능 3급이 기능 1급으로 되는 예는 거의 없었잖아요?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네, 현재 그렇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굉장히 곤혹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도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부천시의회가 故이미나 직원 자살 사건을 특위를 구성해가면서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가면서 조사하고 이러는 이유는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시민의 입장에서 명확한 규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했다거나 아니면 경찰이 조사를 했다거나 아니면 시설관리공단 내부에서 어떤 조사를 해서 발표했다 이런 것보다도 시민의 대의기관인 부천시의회가 이 사건이 왜 일어났고 이분이 왜 억울하게 자살할 수밖에 없었고 앞으로 관리공단이 운영되면서 이런 불행한 사태가 안 일어나려면 어떤 방안들이 마련돼야 하는지에 대해서 시민의 대의기관이 그에 대한 종합정리를 해줘야 될 필요가 있어서 특위가 구성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묻겠습니다. 故이미나 직원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재연되지 않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 가지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석

강진석부천시시설관리공단총무부장

사실 특위 구성된 것 자체에 대해서는 저희 조직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점검하셔야 되고 대 시민 알권리를 대변하고 좋은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차원에서 당연히 있어야 될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가지 저희가 시 감사실의 특별감사 그 결과에 따라서 내부적으로 인사위원회나 각종 소청위원회 이런 것에 대한 것은 그 나름대로 기관에 맞는 고유권한에 의해서 일이 처리가 됐다고 보여지고 더군다나 이것은 법률적인 다툼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이 보고드린 대로 한 분은 이미 지방노동위원회를 거쳐서 중앙노동위원회, 그리고 한 분은 저희 소청 끝나고 지방노동위원회까지 추진을 하고 있고 분명히 이것은 거의 사법 판단까지도 가리라고, 행정소송까지 가리라 판단이 되는 사항입니다. 당연히 거기서는 정확한 판단이 나오리라 보여집니다. 그런 사항이고 어쨌든 부천시의 모든 공무원하고 관련되어 있는 것을 관장하는 시민의 대표기관이 판단하고 파악하고 저희가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 상당히 고맙다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인사가 만사라고 생각합니다. 얼마큼 인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고 사심 없이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여태까지 일련의 사건이 있었던 것, 또 활기차게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고 특히 이사장님 오셔서 제일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투명한 채용, 투명한 인사 거기에 따라서 활기찬 조직생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이런 것을 주창하고 계시고 저희가 거기에 맞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소통이 안 돼서, 직원들 간에 소통이 적어서 이런 불행한 사태가 나지 않도록 저희 공단 이사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노력해서 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저는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일이 분명히 저와 같이 근무했던 한 사람의 직원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입니다. 물론 공단이 계속 되어야 되고 공단 내부적인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한다 하더라도 누구도 그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리고 누구도 그에 대해서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이러한 조직을 보면서 관리공단에 근무하는 직원 개개인이나 관리공단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과연 한 명의 억울한 죽음을 놓고 단지 두세 명, 네 명 정도의 그분들이 그 직위를 떠남으로써 이것이 모두 면죄부를 받을 수 있을지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특위가 구성돼서 해야 되는 부분이 한정적이라 하더라도 납득할 만하게 추후에도, 그리고 개선의 노력이 분명히 있어야 되고 재발방지의 노력이 분명하게 계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부분임을 저희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이 되고 아무튼 그저 이대로 묻기에는 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중식을 위해서 잠시 조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중식 후 1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조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하는 위원 있음

12시02분 회의중지

13시35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총무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교통부장 나오셔서 질의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네.」하는 위원 있음

당현증위원

조사위원회 때문에 고생 많으십니다. 현재 직이 주차관리부장님이시죠?
공단에 들어오신 게 언제죠?
설립멤버시네요?
그전에는 시청에 근무하셨나요?
처음 입사하실 때 몇 급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3급이시죠?
11월 3일 자로?
인사이동이 몇 번 정도 됐는지 기억하세요?
열한 번 됐어요. 99년 7월 1일에 입사하셔서 따지면 2년은 아니고 1년 남짓. 여쭤보고 싶은 게 본인이 인사이동 된 것에 비해서 인사이동이 너무 잦은 것 같지 않아요? 빈번하게 인사이동이 되는 것 같지 않아요?
불만이 아니라 잦은 것 같냐, 아닌 것 같냐 이거죠.
물론 공단이라는 특수조직이고 거기도 어느 정도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예를 들어서 새로운 업무가 온다든가 이러다 보면, 보직이나 인원이 증원되다 보면 그런 것은 있겠지만 글쎄요, 열두 번 정도라면 굉장히 잦은 거죠. 그렇게 되면 어떤 게 있냐면 업무에 대한 진정성이나 집중력 혹은 스킬, 숙련도 이런 것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면 애착이나 관심이 없어지고 조직에 대한 충실도 면에서 미약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거죠.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인사제도나 이런 게 정착되고 시스템화되면 내가 그 자리에 가면 어느 정도는 있겠다라고 할 때 업무를 대하는 태도하고 언제 갈지 모른다라고 하는 불안감 이런 것에 대해서 보면 그런 문제거든요. 상반된 질의를 제가 드렸는데 조사특위가 왜 구성됐는지는 아시죠?
이미나 직원하고 같이 근무한 적은 있어요?
전혀 없어요?
그럼 이미나 직원에 대한 평상시 주변에서 듣거나 이미나 직원에 대한 인상이나 인간적인 특성에 관해서는 어떻게 들으셨어요?
2008년도인가 공단의 불미스러운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그게 모 부장하고 관련이 됐어요. 그렇죠?
그 사건을 바라보는, 지금 직책이 부장님이신데 그 사건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입장을 한 말씀하시라면 얘기해 주실 게 있으세요?
그 사고 당한 직원하고 멀게나마 원인은 있어요. 저희들이 계속 제출된 자료나 또 조사대상 기관의 의견을 취합하면 관련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 게 부장님들은 어떻게 보면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근무평정자거든요. 부장님이 하시잖아요?
물론 다면평가도 있고 여러 가지 종합적이지만 그래도 부장님이 하는 평가가 많죠? 맨 밑에 직원부터, 4급 이하는 다 하잖아요?
4급을 포함해서. 그렇죠?
그렇게 되면 사내에서 부장님의 권한도 지대하다고 생각하시죠?
물론이죠. 책임과 권한이 그만큼 지대한 것은 인정하시잖아요?
자칫 잘못하면 인간이니까, 조직의 구성원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데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직원들을 바라보는 시각, 근무평정 그런 걸 포함해서 아주객관적인 시각을 갖기가 어려우시죠?
공단 설립할 때 같이 입사했던 설립 멤버가 총 몇 명이었죠?
그럼 행정직으로 주차교통부장님하고 같이 입사한 분 중에 부장으로 진급한 분은 누구누구 있어요?
도지권 부장님이 지금 3급이 아니죠?
직책은 부장이죠?
본 위원이 또 여쭤보겠는데 원래 규정상 3급을 부장이라고 칭하죠?
그런데 4급이 부장인 것에 대해서는 간부회의다 그랬을 때 예를 들어서 부장급 이상이다라고 하면 급수가 다른 부장이 들어오게 되는 거네요?
경영자의 결단이 문제가 아니라 규정화되어 있는 내규, 국가로 말하면 법적인, 내규가 곧 법 아니에요. 3급을 부장이라고 해놓고 4급이나 이런 분들이 부장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개선점이나 불만이나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는 입장 아니에요?
그렇게 함으로써 조직의 화합이나 업무의 효율성에 저해가 되거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으세요? 제가 여쭤보는 것은 이런 거죠. 4급 부장 밑에 3급 팀장과 5급 직원이 같이 근무하잖아요. 그러면 3급 부장은 4급을 포함한 이하 직원을 근무평정을 하잖아요. 부장이 4급인데 3급이 팀장이에요. 그러면 4급 부장이 3급 팀장을 근무평정합니까? 해 보셨을 것 아니에요.
이미나 직원 사고 나기 전후로 해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서 부장들 간에 알력다툼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지금 주차관리부장님을 당시에는 4급 팀장이라고 했나요? 팀장이셨잖아요. 그런 것을, 부장 간 어떤 주도권 싸움이라고 하면 그렇지만 알력이 있다는 것은 공단 창설 멤버면 대충 감지를 하고, 간부회의나 직간접으로 미팅이 자주 있잖아요?
다른 직원도 있고 시간제약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이미나 직원 사건의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부장님 입장에서.
그 사고를 당한 직원의 의지나 의견이나 자기주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았느냐라는 그런 얘기나 오히려 그쪽, 그래도 중견간부 입장에서 그런 자료나 진술에 의해서 그런 인식을 하게 되거든요. 조직 내부의 중견간부 입장에서는, 단도직입적으로 희생이 아니었냐라고, 만약에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라면 어떻게
네.
답변하기 어려우신데 하위 직원으로서의 한계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시죠? 직급이 하위직원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행정 일반직하고의 단절된 상용직으로서의 한계도 있었겠구나라는 그런 심정적인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시죠?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동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수고하십니다. 이제현 부장님을 보니까 굉장히 많이 옮기셨네요. 보니까 4급 하시고 부장도 2년 정도 하시고 진급을 아주 잘 하신 것 같고, 인사조치 문제에 있어서는 불만이 없었을 것 같네요. 내용상으로 보니까. 시설관리공단 내에서 불공정한 인사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부분이 있는데 부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기가 힘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불만은 없으시고?
여기 내용에 보면 굉장히 신임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능력이 있다고 인정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다른 부장님과는 다르게 4급 시절부터 부장님 쭉 하고 아주 정상적인 코스를 밟으시면서 조금 빠른 듯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시설관리공단의 문제가 인사문제잖아요.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내부의 분위기 그런 것들 때문에 그런데 부장님을 한참 하셨기 때문에 인사에도 관여를 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부장님께서는 인사에 있어서 가장 큰 원칙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사이동이 있을 때는 총무파트에서 독단적인 인사를 하나요?
해당부서에서 추천에 의해서 총무파트에서 인사를 조정하는 편이 아닌가 해서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장님도 인사에 있어서 인사의 기준이 있었을 것이다. 그분을 승진시키거나 좋은 보직으로 발령내기 위해서 기준치를 어디에 두셨는지,
기준은 있었을 것 같거든요.
보직을 바꾸는 데 있어서는요?
부서에 여러 직원 있잖아요. 부장님이 그래도 인사권, 추천권이든 직접적인 인사를 하지는 않지만 추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부장님께 잘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직원들은 없었나요?
부장님께서 알아서 직원들을 추천했다 이건가요?
팀원 시절에 총무팀에 있었나요? 팀장 시절에 있었나요?
그 당시는 2002년 정도 되죠?
그 당시 총무팀의 분위기는 어땠어요? 본인이 들어가서 느낄 때.
직원들 간 분위기도 화합적인 분위기이고 그랬나요?
부장님은 굉장히 많이 보직을 옮기셨는데 이유가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몇 분은 굉장히 많이 옮기셨어요. 부장님이라서 그런가요?
불만은 당연히 없으실 것 같아요. 내용상으로 보면 상당히 흡족하실 것 같고 4급에서 부장 단 지도 꽤 오래되셨는데 아까 당현증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3급이 정상적인 부장인데 시설관리공단 내에서는 부장이라 하면 3급과 4급이 동등한 위치에 있다라고 느끼셨나요, 아니면 3급 부장과 4급 부장은 차별이 있었나요?
동등하다는 거죠?
급수하고는 관계없이?
시설관리공단의 문제가 이미나 씨의 죽음으로 인해서 이 문제들이 확산된 거잖아요. 그 부분을 보고 부장님께서는 어떤 마음이 드셨는지요?
팀원들 간에 서로의 갈등들을 누군가는 해소시켜 주고, 부장님께서 느끼는 부분이 이미나 씨가 같은 팀원 중에서도 어떠한 갈등 속에 한 주인공이었다라는 그런 말씀이죠?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그 당시 부장님께서는 이미나 씨의 갈등이 어떤 부분이 가장 컸다고 생각하세요?
들으신 대로, 어떻게 듣고 계셨어요? 이미나 씨의 가장 큰 애로와 갈등과 고민이 어떤 거였다고 들었어요?
그건 결과고 결과 이전에.
네.
부장님 정도면 어느 정도 이미나 씨에 대해서 많이 듣고 계셔야 맞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부장님들은 서로 교류되고 그러시지 않나요? 시설관리공단에 소문이 상당히 빠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장님께서 그 얘기를 못 들으셨다고 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직원들과 소통하고 그런 일을 하셨다고
잘못됐다, 잘됐다가 아니라 그런 것들을 직원들을 통해서든 다른 부장님을 통해서든 그런 내용들을 들으셨을 것 같거든요. 시설관리공단에 부장들이 많지 않잖아요. 그러면 서로 의사소통이, 부장님 보면 다른 부장님들하고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상당히 신임을 받은 측의 한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정도는 많이 듣고 계시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미나 씨에 대해서 감지하고 있지 않았을까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근무는 안 했어도 그런 대화를 나누거나 듣거나, 그냥 발령이 난 그 결과밖에 모르신다는 건가요? 그 결과 때문에 이미나 씨가 고민한 것밖에 모르시나요?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서 증인문제 이런 걸로 해서
신문에 그 정도 났으면 부장님 정도면, 시설관리공단 내에서 들썩들썩하고 여론이 형성되고 그랬었는데 부장님이 그렇게 감각 없이 계셨다면 업무적으로도 굉장히, 시설관리공단 부장급 정도 되면 밑에 직원들이 그렇다면 상당히 신경이 예민하고 그쪽에 관심을 가졌어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내 부서는 아니지만.
벌어진 이후라도 그래도 그 여론에 관심이 있잖아요, 궁금하고.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해서, 어떻게 알고 계시고 어떻게 듣고 계셨는지, 부장님에게는 어떻게 들렸는지 그 여론들이.
이미나 씨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가, 이미나 씨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듣고 계셨느냐 그 얘기예요. 이미나 씨에 대한 억울함이라든가 이미나 씨를 얘기하는 측근이,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을 거잖아요. 부장님이 들으실 때 이미나 씨에 대해서 어떻게 듣고 계셨느냐, 이미나 씨의 상황을.
개인적인 생각도 좋고 누군가의, 좌우지간에 이미나 씨 사건이 보통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하게 시설관리공단 내에서 얘기가 많았을 거잖아요? 그러지 않았나요?
조금 억울한 면이라고 그렇게 얘기, 그 사건이 어떻게 조금 억울한 면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부장님 생각에 조금 억울하겠다 이 정도로 생각하셨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얘기하던가요?
그럼 그런 부분을 가지고 사건이 일어났으면 부장님들 모임을 가졌을 것 같거든요. 대책회의도 있었을 거잖아요. 그렇죠?
충분히 하셨을 것 같은데, 대책회의를 통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 것 같거든요.
주로 어떤 얘기들이 오갔다고,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장님들 모여서 사후문제에 대한, 또 그 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들이 오갔을 것 같거든요.
그것은 사망하기 이전 얘기죠?
이후요? 정규직으로
사망 후에 그렇게 특진시킨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그걸로 위로를
네.
누구요?
그 얘기가 아니고 이사장님이 안 계시면 부장님들이 주체가 되는 거잖아요? 이사장님이 공석이라고 하면. 김영국 국장님이 임시 겸임하셨지만 부장님들의 파워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설관리공단 내에서는. 그러면 당연히 부장님들 주재 하에 모여서 그 사고에 대한 대책이라든가 왜 사고가 났을까에 대한 분석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분명히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없었다면 문제가 있잖아요. 그렇게 큰 사건인데 어떻게 모여서 의논 하나 없었냐 그 얘기죠.
직위해제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렸죠?
사건이 일어나면 그 즉시 모임을 갖잖아요. 직위해제 되기 전 상황을 제가 여쭤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 했다는 거죠?
그렇죠. 하지 않았다는 그게 문제, 내부의 문제로 드러나는 거잖아요?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이제현 부장께서는 보니까 생활시설부 부장으로 2010년 11월 17일에 전보되셨어요. 그래서 2011년 11월 3일까지 계속 생활시설부에 계셨죠?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발령에서 생활시설부에 관련되는 직원들 인사가 몇 명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여기서 특정 직원들이 어떤 신체적인 불편함을 호소하여 당시 총무부장이나 인사담당 직원에게 특정 직원들을 배려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건의하신 적이 있나요?
그런데 아주 공교롭게 특정 직원 중 두 사람이 격무부서에 배속되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아시죠?
네. 안내데스크이기는 하지만 일이 과중한 소사국민체육센터에 근무하시던 두 분이잖아요? 안내데스크 두 분.
한 분이 아니고 두 분이죠.
000 씨라는 분하고 000 씨라는 분도 계셨죠?
000 씨는 분명히 다리가 오랫동안 굉장히 아프셨다는 근거가 있었고 또 000 씨 이분은 왜 격무부서에서 옮겨줘야겠다는 필요를 느끼셨던 거죠?
그 인사가 있기 세 달 전이면 발령을 받은 지 세 달도 채 안 되는 시점이에요. 그렇죠? 기억하십니까?
두 분 다 똑같아요. 소사국민체육센터에 기이 근무하던 직원이 두 분 있었습니다. 여직원 두 분이 각각 3년 이상씩 오랫동안, 이른바 안내데스크 쪽에서도 조금 힘이 든다는 소사국민체육센터에 계셨었어요. 3년 넘어서 이 두 분이 각각 한 분은 부천체육관으로 가셨고 또 한 분은 체육시설부 업무보조로 가셨단 말이에요. 그 두 분이 나가신 자리에 000 씨하고 000 씨가 들어와요. 그런데 이 두 분이 들어온 지 6개월 안 돼서 다른 부서로 옮기게 돼요. 5월 27일에. 옮기게 될 때 이 두 분이 당시 생활시설부장인 이제현 부장께 각각 고충을 이야기한다 이거죠. 그래서 이제현 부장이 인사담당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시죠? 그렇게 하신 것은 맞죠?
그런데 좀 전에 존경하는 김동희 위원님과 당현증 위원님이 질의하신 과정에서 어디를 보내달라고 하는 직원도 없었고 그래서 본인이 직접 부하 직원들의 인사발령에 깊이 관여한 적이 없었다. 크게 관여한 적이 없었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다르시죠?
당연히 애로사항은 말할 수 있습니다. 부장에게 말할 수 있는데 부장님이 분명히 인사담당 직원에게 말씀하셨다는 거죠. 핵심은. 그러면 그것은 5월 27일 자 인사에 반영시켜달라는 의지로 말씀하신 거잖아요? 맞죠?
현장근무는 말이죠, 여기 이 어려운 근무지에서 3년 이상 일하셨던 직원이 빠진 자리에 잠시 이 두 분이 오셨어요. 부장님께 3개월 전에 말했다면 인사발령 받고 한두 달 지나지 않아서 또 부장님한테 말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부장님이 그것을 인사담당 팀장과 인사담당 직원에게 이야기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이 직원들이 최소 6개월을 근무했다든가 1년을 근무했으면 가능한 거죠. 인사발령 받고 격무부서, 나름 생활시설부 내 격무부서라고 하는 소사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 발령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어느 직원은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여기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 있어요. 이분들은 단지 본인들이 무역·개발 직원이었는데 고용승계가 돼서 시설관리공단의 직원이 되었다는 이유로 3년 정도까지 아무 얘기도 못 하고 격무부서에 근무했다는 거죠. 그랬다가 이제 겨우 인사이동이 됐어요. 본 위원이 시설관리공단 직원 전보사항을 쭉 훑어봤습니다. 3년이나 3년 반씩 한 부서에 근무하셨던 분이 거의 안 계십니다. 그런데 이 두 여직원은 공교롭게도 계속해서 근무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조금 편안한 자리로 이동됐는데 6개월도 되지 않아서 이제현 부장이 말했던 이 두 분의 직원들을 다른 쪽으로 인사를 시켜주는 바람에 5월 27일 자로 다시 소사국민체육센터로 복귀가 됐다는 거죠. 다분히 생활시설부 부장으로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근무평가나 개인적으로 어떤 호불호가 작용 안 된 인사라고 볼 수 없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사국민체육센터에 근무하는 안내데스크 직원이 4명밖에 안 되는데 말이죠, 시설관리공단 내 생활시설부에 안내데스크 직원이 4명밖에 안 됩니까? 여러 분이시죠? 그러면 돌아가면서 순환보직을 원활히 하셨으면, 특정 직원들은 계속해서, 그러니까 고용승계가 된 이후로 계속해서 소사국민체육센터라는 어려운 부서에 근무하고 다른 직원은 여기 온 지 두 달밖에 안 돼서 근무여건이 너무나 열악하고 힘들다고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해서 받아들여지고, 그러면 부하직원들 느끼기에 이것 상당히 부당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 요인이 발생하거든요.
나이가 좀 드셨고 허리가 아파서 그리고 컴퓨터도 잘 못하신다는 직원 분이 지금 뭘 하고 계시냐면 이제현 부장이 근무하고 있는 주차교통부에서 어린이교통나라에 교육과 행정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계세요. 본인은 허리도 아프고 나이도 들고 컴퓨터도 못 하고 그렇게 허리도 아프고 연세도 드시고 컴퓨터도 못 하는 분이 어린이교통나라에서 교육, 행정이나 강사들 관리하는 업무 하시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생활시설부 부장도 하셨으니까 생활시설부 내에 직원이 몇 명이나 계신지 혹시 파악하고 계세요?
생활시설부에 90명 정도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많으시죠. 그런데 특정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업무량도 과중하고 힘든 부서에 그렇게 장기간 계속해서 근무해야 하고 어떤 직원은 어려운 부서에 배속받았다가 글쎄요, 객관적으로 입증할 만한, 충분히 그 업무를 담당할 능력이 입증되지도 않았는데 특정부서에 배속되고 그렇게 된다면 공단 내부 상호 인사에 관련해서 부당하다라는 의식이 없었을까? 분명히 존재했을 거라는 생각을 본 위원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말씀 잘 하셨어요. 하루에 2,000, 3,000명의 내방객이 왔다갔다하는 굉장히 어려운 안내데스크에 어떤 직원들은 3년, 3년 반씩 근무했다는 거죠. 그리고 옮겨진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아서 다시 그 직에 복귀하셨어야 했다는 거죠. 좀 다른 얘기입니다. 지금 주차교통부 관할하고 계시잖아요. 5월 27일 자 인사발령에서 주차교통부가 노외주차장, 시로부터 위탁받았는데 결원이 발생해서 노외주차장에 인원이 필요했다. 그리고 물론 견인팀 기사들도 필요했기는 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故이미나 직원이 주차교통부 노외주차장 근무를 명 받았어요. 주차교통부에 오실 때까지는 아니었는데 오고 나니까 노외주차장팀이 되신 거예요. 그렇죠? 그건 알고 계시죠?
5월 27일 자 인사발령에는 그냥 주차교통부까지였는데 주차교통부로 와 보니까 노외주차팀이 된 거죠. 현재 주차교통부장이시니까 노상주차관리원, 노외주차관리원 또 팀을 관리하고 있는 행정에 관련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처음 인사발령을 받게 되면 다 근무지가 지정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무지를 주시죠?
모든 직원은 근무지가 다 지정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아주 특이하게 이미나 씨는 근무지가 없었어요. 그렇죠?
이런 식의 인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분명히 있었던 일이라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런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노상주차장 근무하는 분하고 노외주차장 근무하는 분의 근무여건도 굉장히 다르고 상황도 달라서 굉장히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분은 맨 처음에 직원들을 충원할 때 노상주차장으로 뽑으시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한테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처음부터 노외주차장으로 발령이 나는 분이 계세요. 처음부터. 이것은 왜 그런 건가요?
제가 보고 있는 전보 관련 페이지 한 페이지 내에서만도 2006년에 신규 임용된 어떤 주차관리원은 처음부터 노외였고 2000년에 신규 임용된 어떤 분은 처음부터 노상이었고 지금까지도 노상이십니다. 글쎄요, 그것이 투명하게 관리가 되어 왔다고 선뜻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자료가 다 동일합니다.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원 문제는 故이미나 씨 사건과는 별개의 인사 문제로 또다시 다뤄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지만 지금 부장께서 파악하고 계신 바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도 많다는 겁니다.
자료의 오류라면 오류가 왜 났는지도 밝혀져야 할 문제이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리고 분명히 노외주차장과 노상주차장 직원들 간에 노외주차장을 선호하는 분도 계시고, 그런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고 근무여건도 분명히 다르고 이것은 故이미나 씨 사건과는 조금 다르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라든지 그 외 부분들에서 분명히 다뤄지고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故이미나 씨 사건에 집중한다면, 故이미나 씨와 같이 근무하신 적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죠?
존경하는 두 위원님 질의과정에서도 나왔듯이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도 크게 정보를 갖고 있지 않으셨고 故이미나 씨가 총무부에 있을 때 어떤 관계도 크게 파악된 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인사에 관련되는 문제 때문에 이분이 돌아가셨다고 파악하고 그런 느낌을 갖고 있다라고 했는데 분명히 이제현 부장께서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와 관련해서 필요하다고, 그리고 이 직원들에 대한 고충을 들어달라고 한 직원 중 일부 직원이 故이미나 씨와 반대쪽에 있었던 그런 분들과 가까운 직원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알고 계신가요?
생활시설부에 90명의 직원들이 있었고 그 개개인들의 역량을 충분히 파악하셔서, 참 이상하게 시설관리공단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사를 할 때 부장들의 근무평가, 개인적인 근무평가를 반영해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상에서 이러한 식의 인사가 이루어졌다고 했을 때 납득하지 못하는 본 위원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3년이나 3년 반씩 근무했던 그 두 여직원을 또다시 거기에 보냈어야 되냐는 거죠. 그것이 제대로 된 인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 직원들은 故이미나 씨랑 같이 없어진 무역·개발 직원이었습니다. 그것은 알고 계세요?
이상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하겠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원활한 조사를 위해서 잠시 조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조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4시28분 회의중지

15시07분 계속개의

행정사무조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세요.
동희

김동희위원

다시 묻겠습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당시 시설관리공단 상황을 가장 많이 알고 있고 부장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가장 가깝다라고 생각을 하고 묻겠습니다. 지금 문제가 돼서 해직된 부장님들하고의 관계는 어떠셨어요?
그러시죠?
그리고 성희롱 사건과 관련된 서 부장하고는 어떠셨나요?
시설관리공단에서 매달 간부회의 하죠?
몇 번 정도 하나요?
매주 화요일에?
그러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하네요?
어디서 하나요?
이사장님 주재하에 하는 거죠?
예전에도 계속 그렇게 한 거죠?
팀장 이상 주간보고 한 번 하고 또 부장님 간부회의, 간부회의라 함은 부장님 이상이겠죠?
이 간부회의도 이사장님 주재하에 하나요?
이사장님이 소집하시나요? 이사장님실에서.
사건 있기 전에는 이렇게 계속, 지금도 이렇게 간부회의 하고 주간업무보고를 받고 하시죠?
그런 식으로 하는데 이사장님 주재하에 하는 회의 외에는 부장님들끼리 모임은 따로 안 가지십니까?
이게 끝나면 부장님들끼리 서로 만나는 시간도 없고?
부장님은 어쨌든 일주일에 한 번, 팀장급은 주간보고가 있고 하기 때문에 이 현장에 근무를 안 하더라도 다 들을 수 있잖아요? 업무보고시간에 상황보고를 다 듣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자기 부서는 아니지만 부장님은 어느 정도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그래서 서로 친분이 있는 부장님들과 전화통화도 자주 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소통하는 시간이 전혀 없습니까? 이 간부회의 외에는.
그래요? 그러면 이제현 부장님은 이미나 사건을 신문보도를 보고 아셨어요?
직원이 먼저 알았어요? 어떤 직원한테 연락받으셨죠?
전화로요?
소사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으로부터 들었나요?
중차대한 소식을 들었는데 모른다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몰라서 모르신다고 하는 건지
많은 사람한테 들은 것도 아니고 당시에 전화를 받았는데 누구인지도 모르시나요? 그렇게 오래전 것도 아닌데. 좋아요, 기억이 안 나신다고 하니까 믿도록 하고
효식

안효식위원장

김동희 위원님, 잠깐만요. 기록을 중지해 주세요.

15시14분 기록중지

15시15분 기록개시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 소식을 접하고 본인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그냥 죽었구나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그냥 체육센터에 계셨었나요?
부장 정도의 직급이라면 시설관리공단의 임원이잖아요? 거기 부서만의 일이 아니잖아요. 부장이면 간부잖아요. 그렇죠? 우리 같으면 현장으로 달려가든가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모여서 그 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하고 이랬을 것 같은데 그냥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라는 것도 납득하기가 힘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도적이 아니라고 해도 적극적인 자세로, 그 사고가 보통 사고가 아니잖아요. 대단한 사고잖아요. 그러면 즉시 사건 일어난 곳으로 달려가든가 이사장님과 같이 고민하고 그 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하셨어야 되잖아요. 이사장님이 부르지도 않았나요?
네? 사건사고가 난 그날에 아무 변화도 없었어요? 시설관리공단 임원진들 아무런 변화가 없었나요? 그냥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일했나요?
총무부장이나 부장님 같은 라인이 되면 평점도 같이 주고 회의도 같은 석상에서 하고 이런 위치인데, 수동적인 입장 아니잖아요?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될 직책이시잖아요? 그 사고 소식을 듣고 어떻게 거기서 머물러 계실 수 있느냐 그 얘기죠. 어딘가에 전화를 하고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적극적인 행동을, 모습을 보여주셨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나의 부하 직원은 아니지만 시설관리공단 직원이잖아요. 그렇죠?
그럼 그날 아무 동요된 게 없었네요? 시설관리공단 내에서는 아무런 소집도 없고 모임, 회의를 열어서 사고에 대한 대책회의도 없었고, 그렇죠?
그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효식

안효식위원장

증인 말이죠, 시에서 무슨 일 일어나면 실·국장 회의 이런 것 긴급상황이면 비상회의 소집하고 이러잖아요. 그렇죠?
거기 직원이 하나 죽었는데 어떻게 이사장하고 부장들 비상회의 이런 것도 소집 안 하고 총무부서장만 알아서 하고 나머지는 나 몰라라 하는 것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연히 이사장으로서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대책회의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거지. 부장님께서 어떤 사람을 총무부서에 다른 데로 발령내라고 요구한 적 있죠?
그렇게 인사 요청할 정도인데 당연히 부장으로서 비상대책회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얘기할 수도 있는 거죠. 안 하는 게 이상한 거죠. 어떻게 내 동료가 죽었는데 부서가 다르다고 해서 나 몰라라
동희

김동희위원

그게 나 몰라라 한 거죠.
효식

안효식위원장

비상대책회의를 요청할 수도 있는 거라고요. 이사장님이 안 하면. 그렇죠? 이사장한테 간부직원으로서 이 정도면 해야 되지 않습니까? 당연히 이사장이 해야 되는데 안 하니까 부서장 회의를 해야죠. 같이 대책을, 머리 싸매고 회의 해야 되는 거죠.
지금 증인이 그 당시 실세 부장입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총무부에 인사 조치를 요청해서 그걸 들어줄 정도면 실세 부장이죠.
6개월 만에 원대복귀 할 정도면 보통 인사가 아닌 거거든요.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시죠.
동희

김동희위원

그러면 당시에 본인이 한 조치는 어떤 부분이었어요? 이사장님한테 전화를 했거나 총무부장한테 전화해서 경위를 물어보든가 이런 행동적인 모습을 보여줬을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이 있었나요?
제가 볼 때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부장님, 어떻게 사고가 나자마자 용퇴를 생각하냐고요. 그 분들이, 이사장님도 마찬가지고 사건이 났으면 사건을 수습하고 그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먼저지 자기네 용퇴가 문제냐 그 얘기죠. 그러니 시설관리공단의 문제가 보통 많은 게 아니잖아요. 그만두는 것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모일 분위기가 아니고 전화할 분위기 그건 아니잖아요? 제가 볼 때 부장께서 할 답변은 아닌 것 같아요.
건의가 아니라 우리 같으면 달려와요. 달려와서 스스로가, 간부급은 그런 자리잖아요. 그렇죠? 간부급은 스스로 행동하는 자리잖아요? 부장님들 급수와 관계없이 같은 일을 하신다면서요. 평가도 같이 하고. 그렇죠?
급수하고 관계없잖아요? 누구의 지시 받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행동을 보여줬어야죠. 그날은 아무것도 안 한 거죠? 아무런 모임도 안 가졌죠? 시설관리공단에서.
총무부장한테 전화 받은 것도 없고, 이사장님께도 전화 받은 것도 없고.
단지 직원한테만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직원의 이름도 기억 안 난다 그건가요?
그 조직이 참, 시설관리공단의 조직이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지금 생각하실 때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그때는 몰랐어도.
잠깐요. 그 당시는 당사자가 부장이라는 게, 그럼 그 이전부터 그런 분위기가 돌았다는 걸 간접적으로 입증하시는데 어떻게 사고가 나자마자, 당사자가 두 사람이라는 얘기를 지금 하셨잖아요. 그러면 지금 입증하시는 거예요. 그분들이 그 이전부터 이미나에게 뭔가는 압력을 가했고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을 부장께서는 알고 계시다라는 것을 지금 인정하시는 거예요. 맞죠?
다 알고 계시잖아요?
거기로 발령을 내게 된 사유도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인사조치를 하게 된 원인도 알고 계시잖아요?
누구한테 들었어요?
부장께서 총무부장이나 그때 교통부장 그분들한테 직접 들은 것은 없어요? 술자리라든가 아니면 사무실에 모여서 회의 끝나고 그리고 차 한 잔 하면서나
부장께서는 그래도 그분들하고 굉장히 가깝다라는 것을 저희는 피부로 느끼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그런 부분도 충분히 교감을 이루면서 얘기를 나누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전혀 없었습니까?
직원들까지 알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부장님이 몰라요? 직원들까지 알아서 그런 부분을 부장님께 얘기를 해 주는 상황인데 어떻게 부장님이 그걸 모르고 계셨는지 그것도 조금 이해하기 힘든데 우리 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부장님께서 소통을 전혀 안 하고 계셨다는 것 같은데, 부장님들끼리도.
그러면 직원이라 하면 어느 쪽 직원한테 들으셨어요? 총무팀?
그쪽 직원은 부장님보다도 이쪽 소식을 듣기가 더 힘들거든요. 부장님은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오셔서 주간업무 보고도 하고 회의도 하고, 직원이 빨라요, 우리 부장님이 빨라요? 정확하게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이 사건에 그래도 가장 많은 키를 갖고 계신 분이 이제현 부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의 간부직원이기 때문에 한 가지만 물을게요. 이미나 사건과 관련해서 부장께서 정말로 이미나 죽음 소식을 듣고 억울할 것 같다, 그 인사조치 억울할 것 같다 이 정도 생각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날 아무 동요가 없었어요. 시설관리공단의 엄청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사장님도 총무부장님도 교통부장님도 전혀 동요가 없었어요. 그렇죠?
본인들의 안위에 대한 것만, 빠져나갈 것만 생각했다라고 느껴지네요. 부장님 얘기 듣기로는.
그 이후에 단 한 번도?
부장께서도 거기에 대해서 건의를 드린 바가 없고 이 사건에 대해서 대책회의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의견을 제시한 바도 없으시죠?
이 현장으로 달려오지도 않으셨죠? 그 다음 날도 그쪽으로 출근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잔인하다 그렇게 생각 안 드시나요?
발인은 당연한 거죠. 발인은 당연한 거고, 절차니까 당연한 건데 이미나 씨 죽음에 대해서 너무 초연하고 거기에 대한, 물론 내 직원은 아니었지만 간부들로서 뭔가는 책임감을 느끼셔야 되는데 그런 마음들이 전혀 없었다라는 것에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러면 해직된 두 부장들에 대해 부장님은 그 이전도 그렇고 그 후도 그렇고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셨어요?
술자리도 좀 하시고 그러셨죠?
거기는 그렇게 조직이 서로 유대가 없으신가 봐요. 시설관리공단은. 보통 보면 임원진들은 한 달에 한 번이면 한 번, 두 번이면 두 번 유대를 갖기 위해서 밥도 사고 술도 사고 이러면서 친교를 맺잖아요. 그래야 소통이 되잖아요. 그런 시간들을 갖는데 시설관리공단은 전혀 그런 것들이 없나 봐요?
원래 이사장님을 제외하고, 어디나 총수는 제외하고 그 밑에 사람들끼리 만나잖아요. 팀장급도 좋고 부장급도 좋고 만나서 서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하잖아요. 그런데 시설관리공단 분위기는 그런 게 아닌가 보죠? 제보된 내용들을 보면 관리공단 내에서도 술도 마시기도 하고 또 같이 친교를 맺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는데 부장님들은 거기서 배제되셨나 봐요. 그렇죠?
한 번도?
평상시에 해직된 두 부장님들끼리 좀 친하다 그런 느낌은 안 받으셨나요?
본인이 승진과 관련해서는 그분들께 부탁하고 요청한 바는 없으세요?
네.
그런데 알아서 빠르게 해 주셨나 봐요. 그분들이 스스로.
저희가 볼 때 시설관리공단에서 빠르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 당연하다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더 빠른 사람하고 비교하니까 그렇고 늦은 사람하고 비교할 때는 상당히 빠르신 거거든요. 늦은 사람들이 훨씬 많고 특혜를 받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거든요. 어쨌든 부장께서 입을 안 여시니까
이상 질의하고 나중에 또 질의하겠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부장님, 잠깐만요. 이사장님하고 상임이사님 두 분 다 술을 안 드시잖아요?
아무래도 위 상급자 리더들이 술을 안 하니까 모임을 적게 가지리라 보는데 두 분이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냥 사표만 내고 집에 갈 생각만 하고 그러면 나머지 부장님 네 분이, 저분들이 저런 행동을 하니까 부장들이 긴급 연락을 해서 비상대책위를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거죠. 상급자는 두 분 다 직무유기하고 있는데, 집에 갈 생각만 하고 사표만 던지고 입 다물고 가면 끝이고, 그게 직무유기죠. 대책회의를 하고 해결을 하고 집에 가야죠. 두 상급자가 상급자 역할 안 하고 직무유기를 하면 부장들이 따로 연락해서 대책회의를 했어야죠.
나머지 부장들이 요구해서
동희

김동희위원

아니, 나머지 부장이
효식

안효식위원장

두 부장이 나머지 두 부장한테 연락해서 네 명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할 수도 있는 거죠. 어떻게 전부 나 몰라라 내버려둔다는 말이에요. 대책회의 한 번 안 하고. 집에 가려고 사표 내는 양반도 웃기는 양반들이지만 부장님들도 웃기는 거예요. 두 분은 던지고 집에 가면 그만이지만 나머지 부장들은 계속 할 사람들인데, 이제현 부장님 밑에 부하 직원들이 부장님 신뢰하겠어요? 발 벗고 나서서 어떻게 대책을 마련하려고 했어야 되는 거지, 부서에 관계없이 그랬어야 된다는 겁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죠.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이제현 부장께서는 시설관리공단이 생긴 1999년 7월 1일에 입사하셨죠?
같이 입사한 분들이 전 주차관리부장, 전 총무부장으로 현재는 다 해임된 분들과 같이 입사하셨죠?
그리고 현 체육시설부장, 생활시설부장도 같이 입사하셨고요.
좀 전에 존경하는 김동희 위원님 질의에서 그렇게 승진이 빠른 편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으나 일반 5급으로 맨 처음 임용돼서 지금 3급 부장이 되셨고 본 위원이 조사해 보니까 전 총무부장은 4급으로 입사해서 계속 4급에 머물러 계셨어요. 같이 입사하셨는데. 현 체육시설부장도 일반 4급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4급이십니다. 그리고 같이 입사한 현 생활시설부장도 5급으로 입사해서 4급밖에 안 되세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5급으로 입사했다가 3급 되신 게 빠르지 늦은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맞죠?
시설관리공단이 99년에 생겼을 때 쭉 같이 입사했던 분이세요. 전 주차관리부장, 전 총무부장이 이번 故이미나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해임되셨는데 이분들하고 평상시 전혀 왕래가 없었다는 게 본 위원은 납득이 안 되거든요.
몇 분 되지 않아요. 99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시설관리공단에 계속 남아 있는 분이 그다지 많은 분들이 아니에요. 다 이직하고 이러셨거든요. 몇 분, 그다지 많지 않은데 관계가 굉장히 소원했던 것같이 발언하셔서 의외입니다. 뭐 그러실 수도 있겠죠. 그러면 전 주차관리부장하고 전 총무부장이었던 분하고 같이 근무한 적 있으신가요?
확실히 없으세요?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면 생활시설부장이셨을 때 요청했던 직원의 인사문제가 아주 공교롭게도 그 자리를 故이미나 직원께 와 줬으면 좋겠다고 전 교통정보팀장이 요청하셨던 자리예요? 그건 알고 계시나요?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에 관련하여 당시에 요청했던 분이 두 분인데 그 두 분 중에 한 분이 가 있는 어린이교통나라 교육행정 담당하는 분 있죠, 그 자리가 원래는 전 교통정보센터팀장 3급이지만 팀장을 하셨던 분이 故이미나 씨가 그 자리에 와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요청을 하셨었던 상황이었다고요. 그것 알고 계셨습니까?
모르고 계셨어요?
이분을 생활시설부에서 근무지를 변경해 줬으면 좋겠다고 총무팀장에게 요청했을 때 이분이 주차교통부로 갔으면 좋겠다, 어디로 갔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건의를 하셨습니까?
이 사람에게 애로사항이 있다,
생활시설부장으로서 애로가 있으니 이 두 사람을 옮겨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주 공교롭게도 그 중 한 분이 옮겨간 자리가 실상은 이미나 씨가 그 자리를 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그 당시 담당 팀장이 요청했습니다. 이미나 씨를 지정해서. 그랬던 자리였거든요. 그런데 아주 공교롭게도 현재 이제현 부장께서는 주차교통부 부장이 되셨고 그리고 그 직원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 직원이 나이가 많고 그 업무를 수행하기에 객관적으로 타당하다라고 느낄 만한 근거나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5월 27일 이후로 그 직원 여전히 그 자리에 있거든요. 이것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그러면 현재 주차교통부 부장으로서 이분이 이 자리에 적합한 직원이라고 생각하세요? 객관적으로 묻겠습니다. 이분의 연세나 이분의 경력이나 업무수행 능력이나 특기사항으로 볼 때 교육하고 강사들 관리하고 심지어 어린이교통나라 교통 수칙에 대해서 어린이들한테 교육까지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적절한 인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무슨 말씀이죠? 현재 가용인원에서 무리가 없다 함은 이분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잠시만요. 그런데 왜 전 교통정보센터팀장은 나이가 좀 어리고 어린이들을 교육하기에 적합하고 업무능력으로 보아서 컴퓨터라든가 이런 것을 능통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직원이 이 자리에 와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까요? 지금 상호 다르거든요.
그러면 전 교통정보센터팀장은 왜 꼭 젊고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교감할 수 있고 조금은 전문적인 직원을 이 자리에 원했을까요? 꼭 그렇게 전문적인 직원이 필요하지 않다면. 지금 상반되는 거거든요. 현 주차교통부장이 말씀하시는 것과 진짜 이 자리에 결원이 생겼을 때 이 자리를 메워야 한다고 담당 팀장이셨던 분은 분명히 다른 의견을 갖고 계셨어요. 그분이 요청했던 직원하고 굉장히 상이한 그런 특성을 가진 분이 일을 하고 있는데도 현 주차교통부장은 제대로 된 인사라고 생각하신다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신 거죠?
교통정보센터팀장이, 어린이교통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팀장은 그 직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직원을 추천했고 그에 맞는 직원이 존재했어요. 분명히 현재 근무하는 분하고는 상당히 상이합니다. 그러면 두 분의 견해가 다르신 거네요. 알겠습니다. 일단 견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겠고요. 이미나 씨 사건이 나고 난 이후에 부장으로 있는 분은 이제현 부장밖에 안 계세요. 나머지 부장님들 다 책임을 지시고 용퇴를 결정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특위 위원님들의 질의가 집중되고 뭔가 실체에 접근해서 이미나 씨 사건에 관하여 듣고 싶은 부분이 굉장히 많으신데 증언을 구체적으로 안 하시는 것 같은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느끼는 것처럼 시설관리공단 내에 특정한 파벌이나 특정한 라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원의 50% 정도가 파벌과 라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50%에 부장이 속하는 거네요. 아주 공교롭게도 특정한 라인이나 파벌에 속한다고 생각했던 분들은 항상 라인이나 파벌은 없다고 답변을 많이 하셨어요.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당현증위원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신데 짧게 여쭤볼게요. 대개 전보발령이 있게 되면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하지만 내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전보발령이 되잖아요. 그러면 부장 간에 서로 이야기는 하죠? 부서 이동이 되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어떤 직원이 내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여기에 근무할 수가 없다 이렇게 부서장한테 이야기하면 부서장은 인사부장한테 이렇게 이렇게 얘기가 들어 왔으니까 고려해달라 이런 얘기는 할 것 아니에요.
그거야 당연히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경우가 하나 있고, 그 다음에 어느 부서에서 인사이동이 되기 때문에 해당 부서로, 지금 이제현 부장이 계신 부서로 보내야 되겠다 아니면 거기 있는 직원을 옮겨야 되겠다라고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인사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면 부서장 입장에서는 해당 직원을 불러서 이야기를 하죠? 내적인 요인에는 아까 어디가 아프다 그래서 고충을 얘기하면 자기는 인사부장한테 가서 부장 입장에서 이야기할 것이고 인사부장 입장에서 그 부서로 누구를 보내야 되겠다, 그 부서 누구를 빼와야 되겠다라고 했을 경우 인사부장이 얘기하면 해당부서의 직원과 얘기를 하지 않냐라는 거죠.
얘기를 해야 직원도, 그리고 인사예고제라는 것 있죠?
5월 27일 자 인사는 인사예고가 안 되어 있다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부장 입장에서 부장으로서도 전보발령이 날 때가 있잖아요? 그건 사전에 감지하죠?
부장을 옮기는 데도 이야기를 전혀 안 해요?
직접적으로 못 듣는다는 것도, 왜냐면 이사장이나 상임이사가 이번에 이렇게 부서장을 옮긴다라고 할 때는 상급 간부한테는 얘기를 하잖아요?
그것까지 좋고, 그 다음에 부서로 배치하잖아요. 원래 이제현 부장께서 창립멤버로서 그간의 인사발령을 보면 부가 있고 팀이 있잖아요. 물론 팀제에서 부로 바뀌고 그랬지만 그래도 부 밑에 팀이 있잖아요?
그럼 인사발령 통념상 팀까지 발령이 나는 게 맞아요, 부까지만 발령나는 게 맞아요?
그러면 그렇게 해 온 경우가 있어요?
아니, 직원들에 관해서, 팀장이야 팀까지 발령이 나는데 일개 직원을 발령낼 때 부까지만 내냐 아니면 팀까지도 발령을 내냐 이거죠.
그러면 부 내에서는 부장이 알아서 배치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전보발령이 나고 나면 부서장 입장에서 이번에 부까지 발령난 직원에 대해서 어느 팀에 어느 근무지까지 보내겠다는 복안은 있는 거네요? 부서장 입장이니까.
잘 알겠는데 본 위원 말은 부서까지 배정이 됐을 때 이미 부서장은 새로 오거나 그런 직원에 대해서 어느 팀 어느 자리에 보내겠다는 복안은 서잖아요?
이미나 직원이 주차관리부로 인사이동이 됐어요. 5월 27일 자로. 거기도 마찬가지지만 그러면 그 직원을 어느 자리에 보내겠다는 것은 상식이죠?
그리고 이제현 부장 부서로 직원이 배정받았을 때 그 직원이 바로 그 자리로 가게끔 하죠?
그런데 이미나 직원과 다른 직원은 부로 발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갈 자리가 없었어요. 알고 계셨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부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어린이교통나라로 이미나 씨가 발령났으면, 요구대로 발령났으면 오늘의 이런 사건은 없었을 것 같은데요.

당현증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부장님의, 그렇게 생각한다면 부장으로서 한 말씀 할 수 있는 거고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 책임을 다하지 못 했던, 관련 부서장이 아니라 하더라도.
효식

안효식위원장

무조건 인사는 총무부서 소관이니까 총무부서 하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는다?
이런 부당행위 제시했어야죠. 이미나 어린이교통나라로 했으면 문제가 전혀 없었잖아요.
아까 Y 모 직원처럼 부장님이 다른 데로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인사팀장한테 요청했죠?
그런 식으로 이미나도 부장님이 요청하면 되잖아요?
적합도, 그쪽에 젊은 사람이나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요청했는데 교통나라에 보면 강사들이 근무하고 있잖아요. 자원봉사자로 하지만 녹색어머니 출신들이 하고 있죠? 그분들을 관리하려면 아무래도 젊은 직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나중에는 이사장의 결재 안 났잖아요?
결론은 이사장 결재 안 나고 부장이 그냥 한 거잖아요.
결론은 이사장이 발령내지 않았어요, 부장이 냈어요. 그러면 동료 부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 이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동료 부장으로서, 계속 근무하실 거잖아요?
두루 살피셔서 그런 데도, 그건 부당인사 개입이 아닙니다. 할 말은 하셔야 되는 거지. 본인이 언제 총무부장으로 갈지도 모르잖아요. 그 조그만 것 하나 요청 들어줬으면 이런 사고 안 났을 텐데, 사건의 실마리, 조그만 것에서 출발된 거잖아요. 김동희 위원님 추가질의하시죠.
동희

김동희위원

인사에 부장님들도 총무부장께 건의하고 부탁을 하고 같이 업무협조를 하고 그런 것은 사실이죠? 인사에 아무런 권한이 없나요?
거의 없다고 그러면 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총무파트에서 해당 부서에 대한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일방적인 인사를 하기는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고, 부장의 위치가 거의 동등하다라는 것 총무파트니까 인사파트라는 것만 다를 뿐이지 권위는 거의 비슷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어디든, 조그만 회사든 큰 회사든 담당부서의 의견 없이 무조건 이렇게 발령내는 일은 시설관리공단만 제외하고 그런 일이 없다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해당 부서의 장과 협의를 하고 의견을 듣고 이렇게 인사에 반영하지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루 전에도 누구누구는 어디로 보내주십시오 그런 것도 의견이에요. 권한이 없는 게 아니라. 그쪽에 부장의 권한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이분은 이번에 이렇게 인사에 조치 좀 해 주십시오.” 건의를 하고, 권한이 있으신 거잖아요?
당연히 그래야 되는 거고요.
그렇지 않으면 부서장의 말을 누가 듣겠어요, 안 듣지. 그 밑에 있는 직원들은 부서장에게 애로사항을 얘기하고 부탁도 하고, 그렇죠? 그 부탁을 들어서 부서장님은 또 위에 보고를 하고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조직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아까 이미나 씨 5월 27일에 인사 난 부분 이사장님이 결재를 했다라는 것은 누가 그렇게 얘기를 하셨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어디서 들으셨나요? 건의를 하고 싶었는데 이사장님이 결재를 하셨다고 해서, 부당하다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총무부장님이 그렇게 얘기하셨나요?
이사장님도 계셨어요?
그러면 이렇게 회의를 할 때 서류 없이 그냥 회의를 하나요?
인사안이라든가, 인사발령 예고 서류 이런 것 같이 공유하지 않나요? 그냥 구두로만 회의 하고 말아요?
서류를 나눠주지 않고 그냥 보고형식으로 한다는 거죠?
회의를 통해서 이미나 씨가 그쪽으로 간다는 것은 아셨다는 거죠?
그런 회의에는 왜 이사장님이 안 계셨죠?
팀장과 부장 있는 데서 그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그게 끝나면 또 이사장님하고 회의를 하나요?
그러면 이사장님한테 보고할 때도 그렇게 똑같이 보고했나요? 이미나 씨를 그쪽으로 발령낸다고.
그럼 이사장님은 그 당시 이미나 씨가 그쪽에 발령난다는 것을 모르셨겠네요?
내용상 보면 인사안에는 이미나 씨가 어느 팀으로 간다는 것까지 표기가 됐지만 결재할 때는 팀까지 표기가 안 되고 부까지만 표기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자리에서 인사에 대한 부분 말이 없었다면 이사장님은 이미나 씨가 노외주차장으로 간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지 않았느냐 그걸 묻고 있습니다.
그럼 그날 이사장님 주재 회의에서 주로 어떤 얘기를 했나요? 인사에 대한 얘기를 안 했어요?
기억나는 대로, 어떤 얘기를 한 것 같아요?
팀장과의 회의에서는 이미나 씨를 이사장님 결재하에 노외주차장으로 보냈다라고 업무보고를 들으셨다는 거잖아요?
팀장들 모였을 때 얘기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때 회의는 발령이 이미, 인사조치가 이루어진 후네요.
오히려 인사조치 후에 이미나 씨가 병가를 내고 불복종하는 것 같은 분위기, 비난하는 분위기였네요?
정당하게 인사조치를 했는데, 이미나가 못 마땅하다 그런 거잖아요?
그런 분위기가 이사장님 주재하는 회의에도 보고가 됐나요?
그럼 이사장님 계실 때는 이미나 씨에 대한 얘기가 거론이 안 됐어요?
이사장님께서 묻지도 않고?
그럼 국장님 나오셨을 때 얘기예요?
그렇죠. 전 얘기죠?
그런 얘기가 없었어요? 그럼 다른 분들은 그 얘기 듣고 어떻게 얘기하시던가요? 팀장님이나 다른 부장님들이 그런 얘기를 할 때
네. 병가를 내고 인사조치에 불만을 표하고 그런다 그런 얘기를 듣고 다른 팀장님이나 부장님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던가요? 같이 동조하시던가요?
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셨어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사장님이 결재했다고 해서 말 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죠?
어디요?
직원들이 그런 글을 올린 게 있었나요?
총무부장님에 대한 그런 글들이 올라온 것
권한 이상이라는 것은 뭔 뜻이죠?
총무부장님에 대한 비난의 글이잖아요?
거기로 보냈는데 주차교통부장님이 노외주차장으로 보냈다?
주차교통부장에 대한 비난의 글이네요. 그렇죠?
주차교통부장님이 기분이 나빴겠죠?
어쨌든 부장님은 나의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별다른 의견을 제시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는 거죠? 현재도 그러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의 한 부장으로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인사문제나 여러 제반사항에 대해서, 그 한 개 팀만의 부장은 아니잖아요? 현재 마음 자세도 우리 부서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하면 나는 별로 그 사안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거기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거나 그렇게 할 의사가
그럼 그런 부분이 있으면 바르게 직언할 마음의 자세는 돼 있다 그거죠?
앞으로 그렇게 되셔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관리하는 부서만이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얘기도 듣고 그 부분에 대한 분위기, 사원들 간에 알력이 있거나 그런 부분들을 윗선에서 조정자 역할을 해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이미나 사건이 내부적인 알력과 갈등 속에서 빚어진 거잖아요?
그런 것들에 책임감을 느끼셔야 됩니다.
내가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니까 나는 책임이 없어 그런 자세를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원정은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정은

원정은위원

지금 주차교통부 부장이신데 주차교통부 내에 여러 팀이 있습니다. 특정 팀에 필요한 직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원이 발생했다든가 아니면 신규업무를 위·수탁 받았을 때 각 팀장들이 이런 직원이 더 필요합니다, 제가 시설관리공단 내에 보니까 가령 어느 직원이 이 직을 잘할 것 같습니다라고 어떤 팀장이 부장께 의견을 제시한다든가 아니면 인사 관련되는 총무팀장에게 그런 의견을 피력한다든가 그런 경우가 일반적으로 있는 일입니까?
그런 일은 거의 없는 일인가요? 주차교통부뿐만이 아닙니다. 부서를 옮겨다니셨는데 어떤 특정 팀의 팀장이 “이 업무는 어떤 직원이 잘할 것 같으니 제가 이 직원을 추천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일반적으로 있어 왔나요?
없으셨어요?
부장께서 들은 일도 없고, 들은 일이 없으니까 인사담당 팀장이나 부장께 이야기하신 적도 없겠네요?
그러면 지난번 어린이교통나라의 어떤 팀장께서 특정 직원이 이 직에 적합하니 이 직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것은 일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이네요?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보편적이거나 일상적인 일은 아니었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차교통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조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조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하는 위원 있음

16시12분 회의중지

16시34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체육시설부장님이시죠?
증인선서 했듯이 여기는 다른 배석자가 없기 때문에 위원님들 질의에 가슴에 묻어두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최대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위원

불행한 사건에 대해서, 지금 체육시설부장님으로 계시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김영준 부장께서는 시설관리공단 창립멤버나 마찬가지예요. 그렇죠?
그때 직급이 4급이었죠?
지금은 몇 급입니까?
굉장히 오랫동안 적체라고 할까 그런 것에 대해서 서운한 감이 많이 있겠네요? 조직에 대해서.
이 조사특위는 이미나 직원 사건에 관계돼서 특별히 구성된 단체인데 과거 인사발령철을 보니까 2009년 7월 13일에 전략기획부 감사팀장이셨어요. 맞죠?
전략기획부 내에 이미나 직원이 같이 근무했어요. 부서 내에.
그러면 이미나 직원이 그때 어떤, 이미나 직원에 대해서 감사팀장으로서 같은 부서의 직원으로서 어떤 인상을 가지고 계세요?
그런데 감사팀장, 공단 내 감사팀장이면 독립성도 있고 각종 감사팀 자체의 업무가 내부적인 민원도 들어올 수 있고 외부적인 민원도 들어올 수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자기 업무가 감사팀장인만큼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많은 것을 보게 되잖아요.
물론 고충처리센터장은 2008년 12월 15일 자부터 고충처리센터장이었죠?
묻겠습니다. 성희롱 사건 아시죠? 2008년도에 생긴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 몰라요? S 부장과 K 여직원의 내부적인 성희롱 사건 알잖아요?
고충처리팀장으로서 그것 조사 면밀하게 안 해 보셨어요?
왜 안 했죠?
그러면 내부적으로, 그 당시에 이사장이나 부장, 그러니까 고충처리센터장 윗분들이 고충처리센터에 진정되거나 그런 것도 없었어요? 지시받은 것도 없고?
어떻게 내부적인 직원간의 문제고 그게 이미나 직원 사건과도 멀리 원인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걸 고충처리센터장이나 감사팀장을 역임하면서 그런 것에
그러면 감사팀장님이나 고충처리센터장은 어떤 일을 주로 해요? 그 직에 있었을 때.
의견을, 고충처리센터장한테 자기 애로사항을 얘기하면 그걸 기록하고 해당부서장이나 이사장한테 얘기합니까?
그럼 일지가 있겠네요?
업무체계상 있어야 되겠죠, 업무보고나. 그러고 나서 성희롱 사건이야 지시받은 것도 없고 하라는 명령도 없으니까 안 했다고 하고 외부에 의뢰했기 때문에 더 한계가 있었겠고 그 이후에 지금 김영준 부장께서도 마찬가지지만 조직 내에서 인사이동 발령을 받잖아요?
그럼 전보인사에 대한 고충 같은 것은 얘기를 안 하나요?
그럼 근무지에서 일하면서 신체적인 조건이나 정신적인 조건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고충처리센터나 감사팀장으로 있을 때 건의된 것도 다 일지에 기록되어 있겠네요?
그렇죠. 고충처리센터가 없어지고 감사팀이 생긴 거죠. 감사팀장을 언제까지 하셨어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2010년 11월 17일 생활시설부 지하도상가팀장으로 가기 전까지는 감사팀장 했죠?
전보 이런 게 많이 이루어지는데 그런 고충을 그쪽에 얘기하면 그걸 누구한테 가서, 애로사항을 접수했으니까 누구한테 이야기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근무지도 다시 바뀌고 그런 경우도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제출된 자료나 저희 위원회에서 질의에 의해서 얻어진 결론은 조직문화가 부장들 간의 알력 그게 굉장히 극에 달했다는 결론을 어느 정도 얻게 되는데 4급으로 입사해서 12년간 4급으로 계속 계신다는 것도 참 곤혹스러운 일이지만, 부장들 간 알력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시죠?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부장들 간에 알력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그걸 묻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 여쭤볼게요. 고충처리센터장하고 감사팀장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전보 발령을 내기 전에는 인사예고라는 것도 있잖아요. 인사예고를 이미나 직원이 마지막 받은 게 2011년 5월 27일이거든요. 11명. 그런데 그전에는 인사예고를 계속 했죠?
본인이 2010년 11월 17일 생활시설부 지하도상가 팀장으로 갈 때도 인사예고 했잖아요?
사전에 알죠?
예고가 되면 알잖아요? 전혀 몰라요?
그럼 예를 들어서 본인의 신상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때 이사장하고 면담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평상시에. 면담요청을 부속실이나 이런 데에 하게 되면.
그럼 김영준 부장께서는 한 번도 면담요청을 한 적이 없어요?
관례상 예를 들어서 신체나 정신적으로 애로사항이 있으면 나를 어느 부서에 배정, 난 이 부서에서 근무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하소연할 수도 있어요. 직원은 팀장한테, 팀장은 부장한테. 그래서 인사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는데 반대로 부서에 배정받으면 어느 부서로 바로바로 배정해 주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것 보면 이미나 직원이 성실하고 활달하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전략기획부에서, 같은 방에서 근무했었잖아요?
물론 직렬 간 한계는 있지만 사고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던 2011년 5월 27일 인사는 아주 특별한 인사였어요. 지금 말씀하신 것 보면 나도 가는 날 사령장 받고 알았다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자료에 보면 이미 아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 인사이동에 대해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김영준 부장님께서는 감사팀장님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소식을 빨리 접하고 그럴 수 있는 자리 아니에요?
5월 27일에 11명만 인사이동이 됐는데, 그래서 그게 신문지상에 보도도 됐어요. 이건 전례 없는 인사다. 그러면 그 당시에는 지하도상가에 계셨었나요?
그래서 몰랐겠네요?
일주일에 정례적으로 간부급 회의할 때 팀장 이상 급은 전부 회의하죠?
두 번 정도 하죠?
월간업무보고 때는 겹치면 두 번 하고?
5월 27일 인사에 관해서 그 주에 이사장이 팀장급 이상 간부회의 때 뭐라고 멘트한 것 없어요? 기억 나는 것 없어요?
전혀 없어요?
김영준 부장님께서는 굉장히 성실하게 자기 직무만 수행했다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다른 데 관심도 없고 관여도 하지 않고.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의하겠습니다. 이미나 직원 사건 같은 동일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그 조직에 몸담고 있는 중견간부로서 대비책이나 아니면 거기에 대한 대안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할 분 계세요?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시죠.
동희

김동희위원

부장님께서는 상당히 오래되셨는데 팀장, 부장으로 강등도 되셨다가 이런 과정들을 많이 거치셨네요? 말씀 중에 어떤 보직을 주든 부장님은 그냥 조직에서 주는 대로 순응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불만스러운 그런 부분들은 분명히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그렇게 되셨을 때. 좀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셨을 것 같은데.
어쨌든 분한 마음도 있고 속상한 마음도 있으셨죠?
그렇죠. 속상함은 분명히 있었잖아요. 본인이 이 상황을 맞이하셨을 때, 본인이 느낄 때 내가 뭔가 잘못을 해서, 내가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그랬다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사건 사고가 있으셨나요?
강등되는 경우들은 대체적으로 조직에서 보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닌데 시설관리공단의 특이한 조직 체계가 그렇게 돼서 그런 것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부장님은 그냥 순응하는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아까도 인사문제에 있어서 공단 직원들 대부분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몇몇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윗사람이든 어떤 인맥을 통해서 승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셨죠? 말씀 중에.
그렇다고 보면 부장님이 느끼실 때 묵묵하게 소리 없이 하는 분들이 과연 인정을 받아서 승진이라든가 좋은 자리로 간다든가 그런 일들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게 인사조치가 그동안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세요?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저희들이 본 바로는 그게 아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건데 부장님은 그것과 상반된 말씀을 하시니까. 지금 부장님도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강등됐다라는 것을 입증하는 자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나는 열심히 했다는 거잖아요. 열심히만 하면. 그것과 같은 맥락이거든요. 불만이 있었다는 것은 열심히 해도 이런 대우를 받는다라는 것, 내가 진짜 능력이 있는데 이런 대우를 받는다면 분할 것도 없어요.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그런 부분들이 입증되는데 시설관리공단 부장님으로서 시설관리공단을 보호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장님이 그런 것보다도 부장님으로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고충처리센터에도 계셨잖아요?
고충처리센터의 구실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고충처리센터에 계시면서 얼마나 많은 직원이 고충처리센터를 찾아와서 본인의 애로사항을 얘기하였는지, 그리고 그 얘기를 듣고 어떤 방법으로 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어떤 방식으로 보내주셨죠? 어떤 창구를 통해서.
그건 아는데 고충처리센터에서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고충처리
상담을 받아서 누군가한테
아까 이사장님하고 전혀 면담이나 이런 대화를 안 한다고 해서, 고충처리센터가 이사장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그런 애로사항을 이사장님께 많이 얘기해서 그분들에 대한 것들을 많이 해결해 주는 창구가 되겠다 했는데 아까 안 하신다고 하기에
그럼 이사장님께 그분들에 대한 애로를 전달하십니까?
전달하면 이사장님께서 총무파트로 그걸 전달을 하시나요?
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이사장님께 건의하는 것으로 끝나시나요?
그럼 이사장님이 총무파트로 건의해서?
고충처리위원회 와서 호소하는 그런 건들이 모두 다 해결되셨어요? 원하는 쪽으로.
대부분이 된 것으로?
안 된 경우는 어떤 거죠?
다 됐습니까? 그런 자료들이 다 있죠?
시설관리공단에 다 있죠?
고충처리위원회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셨을 것 같은데 그 이용한 숫자들이 대체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나오나요?
고충처리위원회를 많이 편안하게 찾아오세요?
그 건의 안 받아들여진 것 이사장님께도 건의하고 했는데 팀장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럼 그 내용 들어온 것으로 해서 협의체가 구성돼서 그런 것으로 회의를 하거나 그런 것은 없나요?
대체적으로 다 받아들여진다는 거죠?
이미나 씨 같은 경우 아까 부장님 뉘앙스로는 이미나도 그렇게 발령이 났으나 그냥 가서 열심히 해야 될 건데 그렇게 들렸거든요. 부당한 인사조치가 아니라 어디든 발령이 나면 가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데
그건 부장님의 소신이고 이미나 씨 인사조치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 인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상해요. 시설관리공단은 부장들의 위치가 거의 같아서 같이 소통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런 분위기가 돼야 되는 건데 나는 거기 안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느낌도 없고 아는 바가 없고
그건 아는데 부장급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업무보고도 하고 회의도 하고 그러잖아요?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는 게 작은 일이 아닌데 그러면 돌아가는 상황들은 다 알잖아요. 업무보고 때 듣고.
다 알고 계시잖아요. 그 흐름을. 그런데 지금 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나는 지하상가에 나가 있으니까 전혀 모르고 내가 거기에 대해서 얘기할 상황도 아니고 이렇게 얘기하시면 시설관리공단의 간부로서 하셔야 될 말씀은 아니지 않느냐라는 얘기입니다.
지금 듣는 거로는 절대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들리거든요.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식이지 토론이 이루어진다라는 걸 전혀 느낄 수가 없는데 대체적으로 어떤 토론을 하세요? 공단 발전을 위해서.
그런 업무보고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게 그 부장만의 일이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간부들이잖아요. 그러면 서로 간에 의견을 하잖아요. 그 부분은 이렇고 저렇고, 부장님들이 로테이션 되면서 이 부에도 가고 저 부에도 가고 하시잖아요?
그런 것으로 해서 서로 토론하고 아, 그 부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내 생각은 이렇다 이런 부분들을 논하는 자리잖아요?
그냥 업무보고로만 끝나는 자리가 아니고.
효식

안효식위원장

잠깐만요, 그럼 그 부장님들 다 와서 합니까?
그런 회의 하는데 故이미나 씨 사망 건에 대해서 했어야죠. 비상대책회의를. 직원이 하나 죽었으면 방금 말했듯이 부장님들, 이사장님하고 상임이사가 사표 내고 집에 가려고 회피하고 가면 부장님들이라도 연락해서 이런 대책회의를 했어야죠. 그 부장님들 다 직무유기입니다.
그런 회의는 왜 못 합니까?
팀장님이 그 당시 부장한테 그런 요구도 할 수 있죠. “비상회의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할 수 있잖아요.
동희

김동희위원

비상소집을 하셔야지
효식

안효식위원장

안 하면 부장님한테 이 정도면 비상대책회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사장님 사표 내고 나간다고 하고 상임이사도 사표 내고 나간다고 그러면 부장님들끼리라도 모여서 대책회의 해야 되지 않습니까? 팀장 정도면 지도자인데, 리더인데 그 정도는 했어야 되는 거지 어떻게 부장이나 팀장들이 다 나 몰라라 하고 사람이 하나, 직원이 자살했는데도 대책회의 비상소집을 안 하느냐 이거죠. 내 일 아니라고 다 손 놓고 있는 거예요.
동희

김동희위원

다 현장에 있었고, 나는 거기가 아니고 이런 식의 얘기예요. 간부들이 다.
사고 당시에는 안 나갔잖아요? 얼마 후에 나갔지.
그 후에 나갔지 사고 당시에는 안 나갔죠. 그 당시를 얘기하는 거죠.
효식

안효식위원장

부장들이 안 하면 팀장님이라도 부장님한테 이것 해야 되지 않냐고 요청했어야 되죠. 조그만 종합운동장에 무슨 일이 있어서 대책회의 하고 논의하고 토론하고 갑론을박 하는데 이 정도 사건이면 팀장님들이 부장님 안 하면 부장님한테 요구해서라도 조치를 해야 되지 않냐고 요청하고 요구했어야죠. 어떻게 동료 직원 하나가 저렇게 됐는데 전부 내 일 아니라고 손놓고 아무도 대책회의 안 하고 소집 한 번 안 하고 그런 결과가 나왔거든요. 공단의 고위 간부인 부장이나 팀장들의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 이겁니다. 수습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회의가 있어야죠.
동희

김동희위원

이미나 씨 죽음은 언제 들었어요?
누구로부터요? 누구로부터 문자가 왔던가요?
시설관리공단이 발칵 뒤집혀서 비상사태인데 팀장급 이상 부장들이 늦게 알았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요? 직원들보다 먼저 통보가 갔어야 되고 그게 정상적인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다 한자리에 모였어야 되는 게 정상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연하죠.
그래요?
부장님들이 회의를 하고 그랬으면 팀장들한테도 뭔가 시달이 내려가고 어떤 행동지침이 있었을 것 같은데 없었어요?
조문 가는 것으로 책임을 다 했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그렇죠,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건 알아요.
그건 아는데 지금은 누가 만나서 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전화도 있고. 만나서 교류하는 것 아니잖아요. 전화로도 알 수 있고 또 시설관리공단이 멀지 않잖아요. 그 소식을 접하고 부장님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거기서 업무를 열심히 보셨나요? 열심히 일하시니까.
왜냐하면
회의 한 것을 어떻게 알고 계시죠? 그분들은 회의 안 했다는데요. 한 번도 모이지 않았다는데요.
조문 같이 간 것을 모인 거라는 거죠?
조문은 당연히 가야 되는 것이고, 조문은 당연히 가야 되는 거고 사후 대책에 대한 부분, 이미나 씨 죽음에 대한 비상대책위가 열리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그런 회의가 안 열렸기 때문에 팀장님들한테도 어떤 조치, 행동에 대한 이런 지침이 안 내려왔다는 거고. 그렇죠?
그런데 추측만으로 어떤 회의를 했을 것이다, 그건 그분들이 할 일이지 우리 할 일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니까 시설관리공단 특유의 분위기예요. 직원의 죽음 앞에서도 다들 담담하신지, 물론 조문은 가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기업에서도 누가 이렇게 죽으면 다들 놀라서, 비상시국처럼 비상대책 회의를 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죽음을 애도하기도 하고 이런 표현이 있는데 너무너무 담담해요. 얘기를 다 들어보니까.
안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총무부장님하고는 대화를 평상시에 많이 하셨나요?
그 당시에.
그럴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대화를 별로 안 하시는 편이었네요?
당시 부장님이 총무부의 분위기는 읽을 수 있었나요?
그럼 주간업무보고 할 때만 만나서 그 자리에서 그냥 헤어져요?
그 당시에 팀장님이셨구나.
효식

안효식위원장

부장님은 입사할 때 4급, 지금도 4급으로 있는데 총무부 쳐다보고나 싶겠어요?
동희

김동희위원

그러니까 감정이 안 좋을 걸로, 이 인사내용으로 보면 별로 사이는 안 좋을 것으로 미루어 봅니다. 어쨌든 지금 부장님이시잖아요?
직책 주어지는 대로 순응을 잘 하시니까, 그런데 직원 관리라든가 시설관리공단 전체적인 돌아가는 시스템에 있어서 부장님이 생각하시기에 개선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는지,
지금쯤이면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개선할 것이 무엇인지가 나왔을 것 같거든요. 그렇죠?
대표적으로 우리 공단의 문제점이 무엇이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내가 건의해서 시정을 해야 되겠다 그런 게 있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냥 듣기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소통을 통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잘 풀어서 해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된다는 것이고 시설관리공단 부장님들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아쉬운 것이 뭐냐면 부장들끼리도 소통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가장 취약하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잘 돼요?
그전에는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변해야 됩니다. 부장들끼리 소통이 돼야 그 밑에 사람들과 소통이 돼서 그런 것들이 해결되죠. 나는 이쪽에 있으니까 이쪽만, 나는 이쪽에 있으니까 이쪽만 이렇게 되면 시설관리공단이 몇 개가 되는 거예요. 위에서 잘해야 밑에 직원들이 행복하죠. 부장님의 그 제안은 꾸준히 관철시켜서 시설관리공단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고생이 많으신데 1999년 7월 1일에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생기면서 창립멤버세요. 그리고 일반 4급 부장으로 임용되었다가 중간에 갑자기 팀장으로 쭉 굉장히 오랜 세월 계셨어요. 거의 10년 가까이 팀장으로 있다가 부장 잠깐 되었다가 또다시 팀장 되시고, 어찌 보면 내부적으로 불만도 많을 수 있고 한직도 여러 군데 왔다 갔다 하셨어요. 어려움이 참 많으실 것 같아서, 누구보다도 하실 말씀이 많을 것 같은데 현 총무부장하고는 보니까 2009년에 인사발령 있어서 전략기획부에 같이 계셨어요. 현 총무부장하고. 그렇죠?
그리고 현 시설관리부장인 이제현 부장하고는 2010년 11월 17일 생활시설부 발령받으셨을 때 부장으로 모셨죠?
그분하고 99년에 같이 입사하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분은 5급으로 입사하셨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11년 만에 부장으로 모셨어야 했어요. 이런 식의 인사가 왜 비롯됐다고 생각하세요?
효식

안효식위원장

원정은 위원님, 너무 아픈 곳을 갖다가
정은

원정은위원

다른 질의로 돌아서 다시 이 질의로 가겠습니다. 그럼 99년에 같이 입사하신 창립멤버 중 현재 남아 있는 분이 몇 분 정도 계시죠?
가끔씩 교류 같은 것 하시나요?
참 의아하거든요. 굉장히 오랜 시간 같이 있고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고 또 오랜 시간 알아오셨고 공단 발전, 공단 내부의 부침에도 굉장히 영향을 많이 주고 받으셨는데 잘 안 만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문제가 되었던 전 주차교통부장과 전 총무부장하고 같이 근무하신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같이 근무하신 적이 없어요?
이분들도 99년 창립멤버시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같이 근무하신 적이 없어요?
이분들은 상대적으로 평탄한 길을 걸어오셨어요. 그리고 현 체육시설부장님이신 김 부장님께서는 조금 힘든 세월을 겪어오셨다고. 상당히 부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그게 조직의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조직 내에 존재하는 파벌이나 라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단지 본인의 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조사하다 보니까 직원들 50% 이상이 승진과 인사에서 부당함을 느낀 적이 있다라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명확하고 납득할 만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이 공감하고 계세요. 이것이 분명히 공단 내부의 조직문화를 흐트러뜨리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어느 정도 과거에 존재했음을 인정하는 발언이라고 본 위원이 간주하고 전략기획부에 근무하실 때 현 총무부장이 부장이셨어요. 그리고 그 밑에 이미나 직원이 있었습니다. 혹시 그때 이미나 직원 기억하십니까?
어떤 직원이었다고 평가하십니까?
좀 전에 존경하는 당현증 위원님께서 이미나 사건과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대안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라고 질의하셨을 때 김 부장께서 뭐라고 답변하셨느냐면 “공단에 들어왔으면 공단 조직의 일원으로 자기 일에 열심히 하면 공단이 발전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똑같은 질의를 다시 하겠습니다. 故이미나 사건과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 위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말씀은 故이미나 직원이 자살한 것이 그와 같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부당함을 해명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쉽게 자살이라는 선택을 했다는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그 직원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본인의 인사의 부당함을 소명해 왔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했고 상급자를 만나서 면담을 했습니다. 부장께서 공단에 오래 근무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인사를 보신 적이 다른 부장들은 없다고 진술하셨습니다. 행정을 맡던 직원이 직렬 간 통합하여 배치할 수 있다는 상용직 관리규정 개정안을 들어서, 2005년 개정안을 들어서 인사가 된 예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미나 직원에게 이 규정이 적용되어서 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미나 직원을 주차교통부 특정 팀에 요구하는 팀장의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외주차관리원으로 발령이 난 겁니다. 충분히 부당한 인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공단에 들어왔으면 공단 조직의 일원으로 인사가 부당하더라도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지 그와 같은 적극적인 자기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지 않고 그런 식의 행동을 취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발언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인사가 잘됐느냐 잘못됐느냐에 이의 제기가 아니라 이미나 직원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 무엇이냐고 공단의 고위직 부장께 질의했을 때, 보니까 뭐도 하셨냐면 고충처리센터장도 하셨어요. 그런 게 먼저 아닐까요? 직원들의 눈높이에, 조금 전에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고충을 적극적으로 듣고 이사장께 진언하셨다고 했는데 그런 활동이 적극적으로 공단에서 지속되었더라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던 것 아닌가요?
알겠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부분이 무엇이냐면 한 직원이 자살에 이르기까지 겪어야 했을 너무나 엄청난 일들을 경험했다는 것이 공단 내부에 널리 알려져 있고 혹은 공단 내부 전산망을 통해서 밝혀진 바도 있고 그런데 공단의 고위직 부장을 맡고 계신 분이 이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대안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부당하더라도 그 인사에 순응해서 그 직을 계속 유지해 나가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게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보다 먼저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인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직원들의 고충이 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들어주기 위한 시스템을,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혹은 인사나 승진에 있어서 정말 납득할 만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는 발언이 먼저여야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故이미나 자살 사건 때문에 부천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하고 있고 굉장히 가슴 아프게 이 문제에 대해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민들은요. 저희는 시민의 눈을 대신해서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공단에 계신 모든 분들은 공단의 눈을 통해서 이 사건을 바라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나는 그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다른 질의입니다. 생활시설부에 근무하실 때 이제현 부장이 부장이셨어요. 그렇죠?
그리고 거기서 팀장을 하셨는데 소사국민체육센터에 근무하던 모 직원이 부장께 직접 허리가 아파서 근무지를 변경해 달라고 하신 것 아십니까?
지하상가팀을 맡고 계셨으니까, 만약에 지하도상가팀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팀장이나 부장께 직원들이 이야기하곤 합니까?
특정 직원이 그 직을 계속할 수 없을 만큼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보직을 바꿔달라고 팀장께 얘기하신 적이 있나요? 그래서 팀장께서 직접적으로 부장이나 인사를 담당하는 팀장께 이야기해 보신 적 있습니까?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저희 팀에 어떤 직원이 필요하다, 내가 꼭 다른 부서에 있는, 다른 팀에 있는 직원을 우리 부서로 보내 달라, 그 직원이 와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인사담당 팀장에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일상적으로 있습니까?
혹시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목격하신 적은 있습니까?
가령 다른 팀장이, 다른 부장이 특정 직원의 부탁을 들어서 보직을 변경해 달라거나 아니면 우리 부서에 어떤 직원이 필요하니 특정 실명을 거론해서 그 직원을 우리 팀에 보내 달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신 적 있습니까?
그렇죠. 일상적이지 않은 것이죠?
특정직원을, 공단에 400명 가까운 직원이 있는데 특정 직원을 팀장이나 부장이 자기 팀에 요구한다든지 아니면 자기 팀에 있는 직원을 특정 이유를 들어서 보직을 변경해 달라고 인사팀에 이야기하는 것이 일상적인 경우는 아닌 것이죠?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시죠.
동희

김동희위원

부장님 가장 특이한 게 순응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좋기도 한데 조직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그런 큰 원인이 될 수도 있거든요. 고충처리센터 팀장님으로 계실 때 많은 고충을 여러 직원이 찾아와서 얘기했을 것으로 아는데 그중에 인사와 관련해서 인사 불만을 토로하는 그런 상담을 한 적은 없나요?
만약에 인사와 관련해서 불만이 있었다 그런 상담이 왔을 때 부장님이라면 어떻게 풀어드렸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있었다면.
왜냐면 부장님의 성향으로 볼 때는 그런 직원이 있다고 하면 해결보다는 순응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답을 주셨을 것 같아서, 고충처리센터의 역할이 실은 그것만은 아닌데 그 내면을 들여다봐서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기 위해서 노력해 줘야 되는 것이 고충처리센터의 임무가 아닌가 한번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우리 부장님도 순응도 좋지만 당연히 정상적이라면 어디든 가야 되는 거잖아요?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줘야 그 조직이 변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순응만이 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장님의 그런 마인드도 바꿔서 여러 직원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서 시설관리공단이 정말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김영준 부장님 인사 하면 우여곡절이 제일 많은 분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자료에 나와 있으니까요. 어떤 분은 3급까지 10년 가는데 3급까지 6년도 가고 주먹구구식, 아까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님 말씀대로 인사규정이 따로 없습니다. 완전 주먹구구식입니다. 누구는 10년 동안 그 자리에 두고 누구는 6년 만에 가고, 제일 서운함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이미나 사건같이 그런 유사한 일이 만에 하나 발생이 되면 전임 상임이사나 이사장님같이 사표 내고 집에 갈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손 안 대면 부장님들끼리라도 나서서 대책회의를 구성해 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담당부서장 아니냐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시설부장님이시죠?
선서하셨던 대로, 위원들이 자연스럽게 증인 한 분만, 다른 증인 배석 없이 질의하기 때문에 아는 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당현증위원

공단 창설할 때 입사하셨죠?
전보발령도 많이 받으셨죠?
본 위원이 보니까 주차교통부와 연이 많은 것 같아요.
주차사업부, 주차사업팀, 주차관리팀, 주차교통부 이렇게 계속 주차하고 관련된 데죠?
이미나 직원 사건하고 연루가 돼서 조사특위가 구성된 거거든요. 물론 엄청 불행한 사건인데, 지금 생활시설부장님이세요.
여하튼 부장님이시잖아요?
창립멤버로서 전보발령이 여러 번 본인도 받고 또 하게 되고 그럴 때 관행적으로 인사예고라는 것도 하잖아요?
새로운 사업을 맡게 되면 직원들이 오고가고 부서도 변동이 있죠?
부서 변동이 계속 저희 위원들이 질의해 본 결과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전보발령이 나지만 내적인 요인으로도 전보발령이 있거든요. 부장님 입장에서 밑에 직원이 이야기하면 의견 전달을 이사장님이나 상임이사님에게 하시나요?
팀장님으로는 오래 계셨잖아요. 그랬을 때 밑에 팀원들이
그러면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상용직으로 근무하고 행정 일을 보던 사람에게 주차관리원을 하라고 발령을 내면 지금 생활시설부장님 얘기가 통하리라고 생각하세요?
알겠습니다. 하여간 해당 부서장이 아니었고 그렇게 가상적인 의견은 참고를 하겠는데 그런 일이 실지로 벌어졌어요. 본 위원이 사전에 질의를 한 게 그거예요. 내적인 인사요인이 있을 때에는 분명히 명분이 있어야 되고 해당 직원이 그걸 어느 정도 수긍하는 시스템이 조직문화에서 바람직한 거거든요. 그런데 실지 그렇지 않은 일이 일어나서 중견간부로서는 충격이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개선책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알겠고요. 결국 소통의 문제고 잦은 대화가 필요하다라는 것은 좋은데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소수의 악의적인 권력 때문에 결국 이렇게 됐다는 건데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도 결국 인간이잖아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그리고 직원들이 근무평정이라는 인사시스템은 필연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잖아요. 부장을 필두로 해서 어떻게 보면 직원에 대한 근무평정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호불호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필연적인 악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미나 직원이 2008년도에 발생된 성희롱 사건의 증인문제와 방금 말씀하신 악의적인 소수의 권력 틈바구니에서 엄청난 심적인 갈등을 겪었거든요. 그건 알고 계시죠?
이미나 직원이 총무기획팀에서 도서대출 담당할 때 지금 도 부장님께서 책을 많이 보면서 이미나 직원하고 자주 이야기하는 그런 관계라는 것을 가정한다면 이미나 직원에 대한 인상이나 직원 간의 평판은 어땠어요?
그리고 이미나 직원이 기획팀에 근무할 당시 총무부서의 분위기는 어땠어요?
알겠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사장을 뵙고 그게 간부회의와 업무보고 그때 분위기를 대충 알 수 있지 않나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소수의 악의적인 권력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런 폐단이 왔고 사고가 벌어졌다고 한다면 업무보고나 간부회의 때 그런 것 많이 느끼지 않아요?
간부회의는 팀장급 이상 나가잖아요?
지금 이사장님에서는 그렇지만 그전에
팀장급 이상은 안 들어갔어요?
그때만 들어가요?
그게 대충 느낌으로 올 텐데요.
그러면 단도직입적으로 또 여쭤볼게요. 일명 성희롱 사건이 2008년도에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 알고 계시죠?
그러기 때문에 잘 아시겠네요?
당시 서 부장과 피해자라고 이야기하는 K 모 여직원의 관계는 어땠어요?
서 부장에 대한 인식은 어땠어요?
악의적인 소수의 권력이 있다고 하면 결국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부장 간의 알력다툼이라고 봐도 괜찮겠죠?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얘기죠?
그 얘기는 결국 악의적 권력이든, 자기가 소속되면 선의적인 권력이고 자기가 소속되지 않으면 악의적인 권력으로 분리될 텐데 신문지상에 보도된 것 보면 토박이 파들이 권력이 있다 이런 것도 있는데 도 부장께서는 어느 곳에도 관여가 안 되어 있나요?
신문지상이나 내부적인 악의적 제보라고 할까 그걸로 인해서 보도화된 것은 알고 계시죠?
남 얘기처럼 하시네요.
본 위원에게 주어진 시간이 적기 때문에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생활시설부장께서 이사장이라고 하면 혁신안을 제시하라고 하면 어떻게 제시하시겠어요?
불가능한 얘기죠. 그게 자리는 제한되어 있고 사람이 많으면, 어차피 경쟁이라는 것은 필요악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고 좀 그런데 지금 부장권한대행이기 때문에 근무평정을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부장의 입장으로서 근무평정 잣대를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셨고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99년 시설관리공단 창립멤버이십니다. 쭉 보니까 그다지 빠른 승진을 한다거나 주요부서에 근무하기보다는 외곽 쪽에 근무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창립멤버, 맨 처음에 시설관리공단에 같이 들어오신 분이 현재 몇 분 정도 근무하고 계십니까?
교류를 잘 안 하시나 봅니다. 그렇죠?
그럼 같이 들어왔던 분을 상사로 모신 경험 있죠?
주차교통부 계실 때인가요?
지금 문제가 돼서 해임되신 그 부장님이시죠? 그분하고도 같이 계셨죠?
길지는 않지만 같이 계셨어요. 그 발령난 시점에도 같이 계셨죠?
아무튼 부장으로 모신 거잖아요. 그 부장 밑에 팀장이시면 아무래도 그렇죠. 직위 구조상.
그런데 같이 입사를 하셨고 같은 직급이셨고 한 분을 부장으로 모셔야 되는 그런 상황도 발생하고 있는 게 공단입니다. 그렇죠?
그분이 가장 핵심적인 것은 2011년 5월 27일 자 인사에서 주차교통부로 발령이 난 특정 직원을 어떤 직원은 노외주차관리원으로 또 어떤 직원은 본인의 능력이나 적합도에서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린이교통나라로 발령을 냅니다. 심지어는 어린이교통나라에 계셨던 특정 팀장은 인사발령 난 여직원 중에 특정 여직원이 이 직에 더 맞다고 공공연히 말씀하셨고 요청하신 적도 있는데 그 직원이 배치되지 않고 다른 직원이 배치됩니다. 이런 식의 인사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사실 어린이교통나라에 있는 특정 팀장께서 특정 직원을 거명해서 그 직원이 이 직에 적합하다라고 하는 경우도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고 쭉 조사가 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상적인 경우는 아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주차교통부에 계셨기 때문에 또다시 질의합니다. 그러면 故이미나 씨가 주차교통부
2011년 5월 27일 발령 당시입니다. 발령이 나고 나서
그러면 생활시설부에 계셨습니까?
2010년 11월 17일이죠?
그러면 그 주차교통부에 계셨으니까 일단 발령받으면 팀까지 발령받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아니겠습니까? 2011년 5월 27일 자 전보 이전에는.
만약에 그렇게 발령이 나면-오랫동안 주차관련 업무를 하셨으니까-노외주차관리원으로 되는데 근무지를 배속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그런데 이 여직원의 경우에는 근무지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잘 모르셨죠? 발령은 노외주차관리원으로 났는데 근무지를 배속받지 못한 겁니다.
아니요, 발령받아서 주차교통부로 왔는데도 자기 근무지가 없는 겁니다. 이런 경우 있습니까?
그렇죠. 이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상용직 근무규정 개정하면서 직렬 간에 주차관리원이 안내원도 될 수 있고 주차관리원이 행정직도 될 수 있고 이런 조항이 개정됐습니다. 직렬 간 통폐합 규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위성 이유가 뭐죠?
평가를 위해서는, 직원을 뽑을 때 주차관리원으로 따로 뽑고 안내데스크 요원으로 따로 뽑고 견인업무팀으로 따로 뽑고 행정을 담당할 인원을 따로 뽑습니다. 그것은 평가 이전에 그 직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정예요원을 충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만약에 평가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각각의 주차관리원 내부적인 평가에 의해서 혹은 안내데스크 요원 평가에 의해서 혹은 청소나 견인팀 평가에 의해서 그 부서 내에서도, 같은 직을 수행하는 내에서도 조금 수월한 근무지가 있고 격무부서의 근무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평가해서 직원들을 인사배치하면 되지 굳이 견인업무를 담당했던 사람을 예를 들어서 감사팀으로 보낸다든지 안내데스크에 있던 분을 교육이나 행정을 담당하는 직에 보낸다든지 이것이 올바른 평가를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누구도 행정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을 안내데스크나 노상이나 노외주차관리원으로 근무하는 걸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지 그런 것은 있을 수 있겠죠. 조금 더 어려운, 조금 더 힘든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편안한 직종을 원할 수는 있을 겁니다. 과연 그걸 위해서라면, 직렬 간 통합에 의해서 그런 보직을 배치하는 것이 올바른 상용직 관리규정 개정이었는지 상당히 본 위원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개정 조항이 적용된 첫 사례이자 어쩌면 마지막 사례가 불행하게도 故이미나 직원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견해는 다르실지 모르지만 시설관리공단 내부에서 상용직 관리규정 개정안을 다시, 통폐합안을 다시 예전처럼 환원시키려는 그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마지막으로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내부에 좀 전에 당현증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경영진과 극소수 부서장의 커뮤니케이션이 전체 조직을 좌지우지하는 사건들이 발생해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라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발언이십니까?
그러면 그 견고한 권력으로 줄을 서거나 모이는 또 다른 내부 권력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정도로 인정하시기 참 어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김동희 위원님.
동희

김동희위원

지금 권한대행하시고 계시나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경영주와 소수 부서장의 커뮤니케이션이 원인이다 그거잖아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승진의 편차가 크잖아요. 직렬 통폐합이 능력이 있는 자, 없는 자, 여기에 적성이 맞는 자, 안 맞는 자에 대한 그것을 잘 고르게 평정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부서장이나 중견간부라든가 이런 분들에 대한 능력, 승진요인을 보면 능력위주가 아니라는 것들이 눈에 보이거든요. 그렇다면 직렬 통폐합하면서 그것이 정말로 긍정적인 쪽으로 평가가 돼서 직렬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옮겨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세요? 부정적인 부분이 더 크다라고 생각하는 데.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해 보고 안 해 보고가 아니라 현재 굉장히 투명하게 잘 조정이 돼서 배치가 되고 있느냐 그걸 묻고 있습니다.
개선은 되돼 이 직렬 통폐합이 계속 가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그렇습니다. 이게 기준이 없습니다.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입니다. 부서장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장님은 어떠신가요?
기준이 없습니다. 직렬 통폐합 기준이 없어요. 그냥 부서장들이 하면 그게 법이라는 걸로, 빠져나가는 법으로 만들어 놓은 것뿐이지, 그래서 이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이 지금 노출되고 있는데 우리 부서장님만 봐도 중요 부서는 기피하셨기 때문에 안 가셨다고 하고 지금 보면 능력 부분이든 충분히 승진하실 수 있는 요인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머무른 기간이 너무 오래됐다. 그렇죠? 그러시잖아요?
불만도 있을 거라고 충분히 짐작이 가거든요. 불만 있으셨죠?
기도하는 것으로 끝나셔서 지금 이런 것들이 시정이 안 되고, 실은 목소리를 내셨어야 되지 않나 그런 안타까움이 있어요. 누군가가 그래도 이런 것들을 제보해서 이 제도를 바꿔나가고 시정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장님도 이렇게 승진이 늦지 않고. 그런데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착하셔서 그냥 운명이다, 이런 자리에도 갈 수 있고 저런 자리에도 갈 수 있고 열심히만 하면 되겠다 이렇게
그러면 다행인데, 어쨌든 부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다행이지만 많은 분이 적체되고 승진해야 될 능력이 있는 분인데도 아닌 게 아니라 소수 부서장들의 권력 그런 것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분이 많잖아요. 그런데도 목소리를 못 내고 이러고 계시다는 것이 가장 폐단이잖아요. 가장 크게 개선해야 될 부분이고. 새로 이사장님이 오셔서 굉장히 편안하고 소통이 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뚫린다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정말로 그런 분위기로 해서 시설관리공단이 거듭날 수 있도록 하시고,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하셔야 됩니다. 그렇죠? 하셔야 돼요. 참는 것만이, 제3, 제4의 피해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게 인고를 하기 때문에 개선할 의지가 없는 거예요, 이분들이. 그래서 오히려 더 큰일이 벌어진 거고. 그래서 참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다 그런 교훈을 남긴 사건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부장님, 존경하는 김동희 위원님 질의하는데 쓴웃음만 짓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죠. 그리고 부장님 대행 꼬리표는 언제 떼는 거예요?
부장님, 창단멤버 아니세요?
창단멤버죠?
그러면 지금 몇 급이세요?
4급으로 들어와서 4급 부장도 계시는데
지금 4급으로 들어와서 4급 부장대행을 하고 있는 거죠?
어쨌든 본 위원이 보기에는 너무 올곧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남들이 다 예스하면 예스 해야 되는데 혼자 노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더 직선적으로 줄을 잘 못 서서, 그런 것 못 해서 진급을 못 했을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부서 간 직렬 통폐합 부분에 대해서 부천시 집행부에도 보면 토목직 있고 건축직 있고 다 주특기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주특기를 인정하고 세분화해야지 완전 통폐합한다는 것은, 아까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님 말씀대로 견인차 기사가 감사팀에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그리고 교통나라로 요청했을 때 이미나 씨를 거기로 발령냈으면 아무 문제없이 이 사건이 덮어질 수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강제로 인사권자가 독단으로, 인사권자가 아닌 부장이 독단적으로 발령냈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데 올해 안에 좋은 일이 있겠죠, 부장님한테도. 저는 여기까지 하고 당현증 위원님 추가질의 받겠습니다.

당현증위원

아까 근무평정 기간이라고 했는데 하나만 확인할게요. 확실히 알기 위해서 그러는데 3급이 원래 부장이잖아요?
3급이 부장이고 4, 5급은 팀장. 그렇죠? 구조가 이상하게 4급이 부장이고 3급이 팀장이잖아요?
그럼 근무평정 할 때 3급 부장을 4급 팀장인데, 4급이 3급 팀장을 근무평정 합니까?
아니요, 이건 있는 현실을, 그러면 4급이 4급 팀장을 근무평정 합니까? 지금 권한대행이잖아요?
4급 팀장이
지금 이게 작년부터 이루어졌거든요. 근무평정 했을 거예요. 근무평정 하냐, 안 하냐 그것만 이야기하면 되는데 이야기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안 돼서요.
그게 아니라 생활시설부에 지하도상가팀장이 4급이죠?
근무평정 합니까?
그럼 3급 팀장도 4급 부장이 하는 거네요?
혼란이 아니라 같은 4급을 지금 4급이 하잖아요?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그렇게 되면 아무리 팀장이라도, 3급이라도 팀장이면 부장이 평정해야 당연한 것 아니에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잠시 조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조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네.」하는 위원 있음

18시24분 회의중지

18시28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감사팀장님, 거기 발령받은 지 얼마 안 돼서 특별히 질의할 게 많을지 모르겠는데 위원님들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네.
효식

안효식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임용을 2011년 12월 7일에 받으셨습니다. 저희 시설관리공단특별위원회가 처음 시작됐을 때는 감사팀장님이 안 계셨는데, 공석이셨어요. 얼마간 감사팀장님이 공석이셨죠?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2010년 7월 1일「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100명 이상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감사팀장을 따로 두기로 되어 있어서, 그전에는 감사팀장이 없었고 2011년 초에 총무부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서 감사팀이 구성되었는데 제가 12월 7일에 감사팀으로 가게 됨으로써 정식적으로 감사팀을 구성하고 경기도에 16개의 시설관리공단이 있는데 감사팀을 구성한 것은 부천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감사팀의 선도주자로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느냐 굉장히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우리 공단에서도 부패와 부정이 없는 그런 공단으로 만들기 위한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총무부 내에서 감사팀이 존재하다가 직제가 독립적으로 해서 감사팀으로 존재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2011년도 초에 직제는 돼 있었는데 구성이 작년 12월에 감사팀으로 해서 완전히 구성됐고
정은

원정은위원

직원은 몇 명이에요?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그전에 3명 있다가 1명은 회계 전문이어서 기획팀으로 갔고, 2명 있고 그리고 감사팀에 부실 분야, 다시 말하면 공사 분야에 대한 감사 이런 분이 필요하다 해서 그분을, 실력 있는 분들을 오게 하고 또 하나는 노외주차장하고 노상주차장에 많은 사람이 근무하는데 거기의 어려움과 또 근무하는 사람들 면면을 알고 있는 분 1명 해서 지금 4명 있고 저까지 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다섯 분이 근무하고 계시네요. 그러면 그 이전에 고충처리센터 이런 데에 존재했던 업무 같은 것 감사실에서 하시는 건가요?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고충처리위원회 그 업무가 총무부 기획팀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제가 가서 감사팀을 맡고 업무를 보니까 고충처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 어디서 맡고 있느냐 했더니 기획팀에서 맡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맡고 있는 것이니까 우리가 맡는 것이 맞다 해서 이번에 그 업무를 받고 직원들의 고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머리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고충을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 공단 내에서 어떤 것이든 간에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고충처리위원회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앞으로도 직원 고충처리에 대한 민원을 감사팀에서 담당하시게 된다는 그런 계획하에 있다는 것이죠?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실질적으로 고충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2년마다 시 감사관실에서 정기감사가 나가게 되고 상급기관으로부터 감사를 또 받으실 수 있고,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체감사라고 생각합니다. 자체감사 운영하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혹은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감사팀을 이끄실 건지 계획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저희가 상급기관 감사를 2년에 한 번씩 받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 감사를 받았고 올해도 감사가 4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정기감사 시에서 받고 그렇습니다. 시에서 정기감사 하고 있으면 중복감사는 배제해야 되기 때문에, 미진한 부분들을 우리가 자체감사를 할 생각인데 자체감사는 매회 전에, 12월에 자체감사계획을 내게 돼 있고 거기에 따라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자체감사는 상급부서인 시 감사실에서 감사하고 나면 서류감사와 회계감사를 하겠지만 실지 현장에 있는 감사는 사실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 또 평상시 일상 복무감사, 회계감사 그리고 이사장님이 특별 지시한 감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평상시 2000만 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는 늘 각 부서에서 바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감사팀에 검토를 요구하면 거기 검토의견을 처리하고 있어서 잘못되는 부분들을 없게 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마지막으로 부탁드릴 부분은 일상적인 시설관리공단 내 감사, 공사나 회계감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좀 전에 감사팀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한 대책이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 인사가 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에 대한 감사팀의 감사기준도 마련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직원 관리나 직원들의 어떤 어려움, 고충에 대한 해결방안을 감사팀에서 전담해서 또 고민해서 마련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을 들었을 때 주무부서 부장이나 혹은 이사장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해 내기 위한 그런 가교역할을 감사팀에서 잘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네, 잘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이상입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이미나 사건 이런 경우도 앞으로 감사팀장님이 자체감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거잖아요? 자체감사를 잘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앞으로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석진

장석진부천시시설관리공단감사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효식

안효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천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질의 답변 종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제8차 행정사무조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8시37분 산회

동구

강동구출석위원

김동희 나득수 당현증 안효식 원정은 윤 근 장완희
증인

증인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명호 총무부장 강진석 주차교통부장 이제현 체육시설부장 김영준 생활시설부장직무대리 도지권 감사팀장 장석진 부천시의회 COPYRIGHT (C) 2019 BUCHEON CITY COUNCIL ALL RIGHT RESERVED.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