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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강혜영 의원 발언

143회 제4본회의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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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3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군정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집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군정보고 일정에 의거 해당 실과소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해주시기 바라며 보고가 끝난 후 질의와 답변은 앉으신 자리에서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수

김용수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상설 군의회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을 모시고 2006년도 농업기술센터 군정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의원님들께 강화농업발전과 농업기술센터에 각별한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006년도 농업기술센터 군정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이상설 의장님을 비롯한 강화군 의회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설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계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남 의원님.
승남

최승남의원

최승남 의원입니다. 강화 사자발 약쑥의 우수성은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돼서 앞으로 강화군 농가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자료에 보면 200농가가 40ha정도 생산하고 있는데 자료에 보면 300평 당 240만원 정도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이 되더라고요. 생산량은 늘려 재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때문에 우리 관내 약쑥 가공업체 몇 개소를 본 의원이 확인해 봤습니다. 의약제품으로는 쑥뜸은 강원도 인진쑥에 비해서 아주 우수성 있는 제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고 건강보조식품이나 캔디류 이런 것은 국내시장 수요에도 어느 정도 시판공급이 되고 있더라고요. 기타 제품인 비누, 타제품에 비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상품으로 점차 확대공급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강화 특산품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강원도 인진쑥 같은 경우에는 강화사자발쑥과는 달리 오래전부터 국내시장을 점유했고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화사자발쑥의 품질면에서는 우수한데도 약제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일부 우리 강화약쑥을 재료로 각종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가공업체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아직도 전국적인 홍보가 부족하다는 것이 다반사의 얘기로 들리고 있고요.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강화쑥 생산에 행정적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농가소득에 급급해서 대량생산을 재배하는 경우에 약제상에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사자발약쑥을 1년에 2, 3차례 생산을 하고 있는데 비료를 준다고 소리가 있더라고요. 2차에요. 그래서 약효가 떨어지고 생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쑥으로서의 효과성을 못 갖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러면 강화약쑥 생산에는 치명적인 손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화약쑥 브랜드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해요. 강화 양도면에도 있고 산림조합에서 하고 또 개인이 하고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더라고요. 이것이 만약에 사자발 약쑥이 다른 곳에서 다른 제품으로 유통이 됐다든가 또는 우리가 재배하는 과정에 비료를 주어서 생산성을 많이 확대해서 가공을 해서 팔았는데 성분조사에 부족한 점이 많이 나왔다든가 하면 그런 대비를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전반에 걸쳐서 제가 모르는 부분도 소장님이 더 많이 알고 계실 테니까 상세하게 설명 해 주십시요.
용수

김용수농업기술센터소장

최승남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인지도가 인진쑥보다 낮다는 것은 지금 현재로 봐서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진쑥과 강화약쑥의 차이점은 인진쑥은 학술적으로 확립이 안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소비자의 성향은 성분분석까지 해서 권위있는 기관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으면 소비자가 찾지 않는 그런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강화군에서 친활력사업의 일환으로 기원확립 및 성분분석 착수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이 완료되는 시기부터는 인진쑥과 강화약쑥이 차별화되면서 소비자도 차별화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보분야에서도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려면 거기에 근거한 학술적인 체계가 갖춰줘야 그것을 근거로 전국적으로 홍보가 되기 때문에 그 분야도 그런 기원 확립이라든가 학술적으로 논리적으로 여러가지의 강화약쑥의 의약품이라든가 이런 계통을 총체적으로 조사해서 확립이 됐을 때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체계를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아까 걱정해주신 비료나 제초제를 줌으로 약효가 떨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농가에 교육도 시키고 현장행정지도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간혹 그런 사례가 발굴이 되어서 앞으로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서 우리 강화약쑥이 명품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양도면의 산림조합, 개인 여러가지 약쑥에 대한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통합이 문제인데 저희 특화작목연구실에서 약쑥에 대한 CI통합과 브랜드 제작을 거의 완료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되면 통합해서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서 강화약쑥 이미지 제고에 손상이 없도록 노력을 경주토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연구실장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강화 사자발약쑥에 대한 것은 숙성을 3년 시킨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조장이나 이런 것은 지금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지?
용수

김용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저희가 신활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약쑥 관광마을이라든가 사업이 면적확대에 따른 건조장도 발란스를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0개소를 건조장을 시범사업에 들어갔습니다. 면적확대에 따른 건조장 마련도 같이 발란스를 맞춰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사항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런데 소장님 10개소 건조장을 지원해 준 부분이 1000만원인가 그렇죠?
용수

김용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런데 10개소를 500평 이상을 재배하는 농가에 하셨나바요. 10개소에 1000만원 지원했으면 1가구당 100만원씩 지원한 것 아니에요? 그런데 강화 사자발쑥은 응달에 말리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100만원씩 보조해 줘서 어떻게 건축물을 지으셨어요?
용수

김용수농업기술센터소장

실장님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해원

정해원특화작목연구실장

연구실장 정해원입니다.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전국적인 홍보가 미흡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금년도 1억 4000만원의 홍보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CF동영상이 거의 제작이 완료됐고요. 동영상이 완료되면 서울 주요 시청앞이나 조선일보, 동아일보 전광판을 이용하게 되고요. 또 전국 5대 광역도시에 전광판을 이용해서 저희 강화특화작목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차 수확 전에 화학비료를 주었을 때 문제점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금년도에 화학비료 준 군하고 유기질 비료 나눠서 성분조사를 했는데 의원님 지적하신 바 대로 화학비료를 준 곳에서는 유효성분 함량이 반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유효성분 함량 뿐만 아니라 정유를 추출했을 때도 정유성분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그 분야를 금년도 영농교육 때 중점적으로 교육해서 그 부분을 해소시킬 부분이고요. 마지막으로 건조장을 말씀하셨는데 저희 건조장에서는 40평당 1평이 소요되는데 최소한 2000평을 재배해야 50평의 건조장이 소요됩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보급한 것이 건조장 소요면적이 2200평인데 한 45개 정도가 관내에 보급이 되었습니다. 일단 1000평 이상 재배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1000평 이하로 재배하는 농가들이 지역별로 산재해 있다보니까 문제가 있는데 간이건조장을 의원님 걱정하신 대로 저희가 보조가 60, 자부담이 40%인데 200만원 정도 되면 50평의 건조장을 지을 수 있습니다. 간이건조장이기 때문에 고정식이 아니고 간이로 짓는 것입니다. 위에 비닐 한겹씌우고 그 다음에 차광막이 들어가기 때문에 응달의 효과가 있습니다. 기타 크게 건조장은 문제가 안되는데 다만 지역별로 소규모로 재배하는 농가에서 문제가 될 경우에 작목반을 이용한 아니면 농가에서 간이로 건조해도 그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설의장

다른 의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강혜영 의원님.

강혜영의원

강혜영 의원입니다. 소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우, 약쑥, 순무 전부 다 좋은데 한 가지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강화 콩청국장. 강화콩이 우수하다는 것은 전국에서 타 시도에서 전부 인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청국장이라는 것은 된장이 아니고 가루, 그 가루가 일부 농가에서 재래식으로 만들어서 많이 팔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내려와서 주문해서 농가에서 만들어서 팔고 있는 농가들이 있어요. 일단 재래식이니까 비위생적이고 그것을 기술센터에서 거두셔서 농가사업으로 그런 것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지?
용수

김용수농업기술센터소장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저희가 정식으로 시범사업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이 사업을 정식으로 채택해서 예산도 세워서 육성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혜영의원

잘 들었습니다.

이상설의장

다른 의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더이상 질의가 안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11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45분 회의중지

11시 00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이기홍입니다. 제5대 강화군의회 이상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을 모시고 2006년도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설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계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 의원님.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보고내용 잘 들었습니다. 우리 강화군내에 관광지 및 전적지 시설들이 많이 산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사업소장님이 많이 다녀서 찾아보셨지만 강화군내 봉화대가 아직 몇 군데가 찾아내지 않고 복원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봉화대를 더 찾아내서 관광객들에게 연계해주는데 관심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이것은 아는데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문화관광과장님께서 설명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봉수대가 5인가 6군데가 있는데 시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 교동면에 있는 화개봉수대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봉수대 건은 문화재 사업 차원에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정혁

윤정혁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윤정혁입니다. 강화군의 봉수체계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화군의 봉수는 전라도부터 올라오는데 김포에서 덕정산에서 내가면 덕산봉수대입니다. 거기는 현재 흔적이 있습니다. 덕정산에서 고려후반에는 교동 화개산으로 갔고 조선전기에는 봉천산으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강화남산으로 와서 서울로 올라간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에 봉수대가 있습니다. 저희가 조금전에 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님이 설명드린 바와 같이 내가면 봉수대, 봉천산 봉수대가 좋고 교동봉수대도 괜찮습니다. 그 부분까지는 저희가 시설물 관리나 문화재지정에 대해서는 검토를 안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일단 조사를 해서 문화재로 지정여부를 다시 검토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설의장

이효순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순의원

이효순 위원입니다. 강화하면 역사의 고장 문화의 고장 국방유적지 상징으로 전국에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2003년도 민간위탁을 하다보니까 16-3페이지에 나와있지만 2004년데 1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수와 수익금과 2005년도 1월부터 12월까지를 보면 수익금도 줄어들고 관광객수도 줄어들었습니다. 왜 관광객수나 수익금이 줄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홍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03년도로 피크로 해서 관광객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우선 경기가 안좋은 원인도 있을 것이고 지금 그것과 반대되는 의견으로 해외로 나가는 인력들이 방학철에 많고 이북의 금강산 구경으로 학생들이 많이 가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관광객이 줄어들었지 않나 하는 원인도 있습니다. 저희가 수도권에 2000만 명 정도 살고 있는데 그런 원인으로 빠지는 원인도 있지만 우리 시설물을 마니산이나 함허동천, 전적지에 대한 시설물을 보강해서 그 사람들이 와서 편히 쉬고 갈 때는 좀더 확충하면 많은 관광객이 지금보다 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 생각으로는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오는데 그 사람들이 밥 먹을 곳이 우리군에서 학생들이 600, 700명이 먹을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광성보에 비를 피하면서 그늘이 될 수 있는 그런 간이 식당겸 휴게소를 만들어서 밥 먹을 자리를 제공하면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관광객이 주는 원인은 학생들이 단체로 오는데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유스호텔하고 여관들이 몇 있지만 학생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오기 때문에 운전기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인천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에 강화로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숙박시설도 좀 보강하면 관광객이 늘지 않을까, 우선은 개인적인 관광객보다 단체관광객이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효순의원

지금 과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신데 본의원이나 동료 의원이 봤을 때에는 이것을 군에서 운영을 안하고 민간위탁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그렇게 또 생각이 되고요. 이 관광관리사업소를 80년도 처럼 조직을 확대개편해서 직급을 높여서 명실상부하게 강화군의 모든 것을 관광관리사업소에서 인원도 개편하고 조직도 개편해서 그렇게 해서 뭔가 강화에 대해서 상징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소장님께서 집행부에 건의를 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균

이덕균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입니다. 지금 이효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과거에 관광시설관리사업소가 옛날의 전적지관리사무소가 부분적으로 제한된 지역만 직접적인 관장을 했었고요. 그 이후에 저희가 직제개편을 해서 관광시설관리사업소로 운영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마니산이라든지 전적지 이런 것을 총괄적으로 관리를 하다가 일정 시기에 이것을 민간위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이 전적으로 매달려서 관광지 시설을 관리하면서 그때당시의 어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대책을 해서 관광객이 늘어났고 지금은 민간위탁을 해서 관광객이 줄었다는 내용적인 분석은 조금 저희가 더 면밀히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고 따라서 그동안의 여러가지 문제점 때문에 저희가 일전에 의원님들 모시고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날 전문용역기관의 전문관련 교수들이 의원님 질문에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설관리공단이 완전한 민간기업도 아니고 완전한 공무원 조직도 아닙니다. 중간형태의 조직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민간인의 경영기법을 도입할 수 있는 그런 제도 중에 지금까지 개발된 것 중에는 공단체제가 가장 합리적이다. 이렇게 판단되고 있고 또 전문가들도 그렇게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이 내년도에 발주하게 된다면 관광객 증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타지역의 우수사례를 밴치마킹해서 강화군의 관광객 증대를 위한 시책을 우리 공무원이 직접 하는 것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그런 것이 조만간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됨으로 강화군 관광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효순의원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더 시간을 갖고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설의장

다른 의원님 질의가 없으십니까? 강혜영 의원님.

강혜영의원

강혜영 의원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관광객이 감소되는 이유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중간에 매표소를 설치해 놓은 곳이 있거든요. 한얼교에서 마니산쪽으로 올라가는 이쪽 동쪽으로 그쪽에서 매표요원이 상주를 안하고 있어요. 일하는 인원이 없으신지 제가 보면 한얼교 운동장에 관광버스를 대놓고 거기에서 많은 산악인들이 중간으로 올라가는 인원이 엄청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또 함허동천에서 마니산으로 올라가는 길 그쪽에 보면 끝에 맨 위에 밧줄이 설치 되어 있거든요. 나무계단 다음에요. 거기에 밧줄 끊어진 곳이 많아요. 거기도 위험요소가 있고요. 다음에 수표원과 미화원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십쇼. 똑같이 일을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인력이나 노동력은 수표원이나 미화원이나 똑같이 노동을 한다고 하는데 수표원에 대한 임금은 엄청 낮고 미화원의 임금은 엄청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시죠.

이기홍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첫 번째 건은 한얼교에서 차를 대고 올라가는 건은 거기가 길이 뚫려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평일날은 못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거기에도 수표원을 두어서요.

강혜영의원

토요일도 없으시던데요. 일요일도 없고요.

이기홍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상주시켜서 거기에서 표를 끊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함허동천하고 정수사 갈림길 정상부근의 나무목재로 되어 있는 계단부분의 건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도 올라가다시피 하는데 그것은 아마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 올라가보셨는지 모르지만 밧줄은 정리됐고요. 수표원하고 환경미화원 차이는 환경미화원은 당초 공무원 신분으로 강화군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그 사람들을 막 몰아칠 수 없어서 문화사랑회에 위탁관리할 때 그 사람들에 한해서는 현재의 환경미화원 직위를 공무원과 똑같이 유지하면서 구조조정 단계에서 그쪽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화원하고 수표원의 봉급차이는 지적하신 대로 있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런데 100만원 정도 난다고 해요.

이기홍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미화원들이 위험직군으로 분류되어서 현재 강화군에 있는 미화원들과 똑같은 수당을 받기 때문에 그런데 그 사람들은 시설관리공단이 되면 전부 구분이 없어지면서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강혜영의원

잘 들었습니다.

이상설의장

다른 의원님 질의가 없으십니까? 더이상 질의가 안계시므로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로써 4일간의 회기도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항상 강화군 발전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안덕수 군수님을 비롯하여 군정보고에 애쓰신 집행부 관계자 공무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군정업무 보고한 대로 군민을 위해 내실있는 행정을 펼쳐 살기좋은 강화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관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사전에 철저히 하여 우리군에서는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 주심은 물론 특히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무더운 환절기에 건강에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제143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22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