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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최호진 의원 발언

71회 제4본회의199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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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욱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1회 광명시의회 정기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의원님의 질문을 먼저 듣고 답변을 듣는 순으로 오전에 1분의 의원님과 오후에 3분의 의원님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질문시간을 엄수해 주시고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앞에 질문한 내용을 반복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나상성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백재현 시장을 비롯하여 12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항상 의정과 시정을 바로 잡기 위해 애쓰시는 의정및 시정감시단 여러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의정을 바르게 전달하는 언론인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2동 출신 나상성입니다. 변화와 무한경쟁의 시대로 예고되는 새로운 천년인 21세기를 앞두고 지방자치의 진정한 발전은 도시간 경쟁력을 갖추고 타시와 구별되는 특성화된 전략 사업에 대한 비젼과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지방자치 단체만이 21세기를 끌고 갈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98년 7월 1일 출범한 민선 2기의 집행부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했고 새로운 21세기를 대비하여 어떻게 계획을 갖고 있는가를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질문하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민선 2기의 집행부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 열린 자치광명, 문화광명, 녹색환경 광명이라는 시정방침을 행정목표로 삼아 우리시의 미래를 여는 발전 전략으로 9대 역점시책과 100개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함으로서 활력이 넘치는 희망의 도시, 시민이 자랑하는 도시, 시민이 진정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천명하였습니다. 이렇듯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집행부가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추진한 사업과 21세기 우리시의 비젼에 대해 말씀드리면 집행부는 민선 제2기야말로 21세기 우리시 미래 발전의 토대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시민자치를 열어가는 길목이며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많은 고민을 하고 정책과제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실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실예로 첫째 민선2기 출범과 동시에 '98년 8월 27일자로 IMF체제를 맞아 실망하게 된 시민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고 그러기 위해 시장관사를 광명시실직자 모임터, 지역정보센터인 내일의집으로 설치운영하였고, 현재는 건설, 청소 파출등 일용직 근로자의 취업알선을 주업무로 하는 광명시 일일 취업지원센터로 변경 운영중에 있습니다. 둘째로 '98년 9월 1일자로 전국 최대의 종합민원실을 개관하여 행정민원과 일부 생활민원까지를 원스톱 민원 시스템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해주는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셋째로, '99년 3월 9일자로 평생학습센타를 개관하여 전국 지방자치 단체로는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평생토록 배워 나가는 터전을 마련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넷째로 그동안 광명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서울시와의 택시사업 구역을 통합하므로서 웃돈을 주고 우리 시로 와야 했던 많은 시민들의 교통불편사항을 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섯째로, 우리 시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였던 하수처리장 건설문제가 지난 11월 4일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추가 발생하는 일일 8만톤의 하수를 가양처리장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최종합의 함으로 하수처리장 건설로 인한 많은 예산절감과 자치단체간 최초의 공익시설 빅딜이라는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이 외에도 시민 감사청구제도의 추진, 문화의집 개관, 야외공연장 건립, 문화의 거리 조성, 애향장학회 설립, 내고장 상품 전시 판매장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재정비, 장애인 재활자립장 설치운영, 보훈회관 건립, 재가복지 이동서비스 차량 운행, 구조체계정비 일원화 등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비록 청소년 교육문화센타나 광명사회복지관 건립등의 사업추진이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1일차 시정질문에서 시장의 확고한 건립의지를 학인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2003년 말경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의 입지와 함께 정부의 정책에 따라 G.B 제도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등 상황변경이 급속히 일어나고 있어 이는 시 개청 이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우리시만의 최대의 발전호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시가 경부고속철도망 광명역사를 중심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시흥-안산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등 가장 짧은 시간에 접근이 용이한 광역교통망 최적의 입지여건을 십분 활용하여 역세권 개발과 상부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에 끊임없이 건의하여 21세기는 우리시가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를 중심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광역 교통망의 최적의 교통요충지를 활용한 대단위 물류센타의 유치추진, 시민의 건전한 가족레져를 구현하기 위한 사행성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그린스포츠의 장으로 경륜장을 유치하여 자전거 메카도시로 거듭나고자 할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가학 폐광개발, 조명산업, 영상산업, 광고산업등 첨단 문화산업단지의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난 1년간 집행부는 21세기 비젼에 대해 고민하고 구상하고 이를 실천하고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 시민은 백재현 시장 취임후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하였으며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집행부가 민선 2기 1년 6개월여 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정책과 계획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기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가 발전할 수 있는 다시없는 이런 기회를 시민에게 홍보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집행부와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하여 혼신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우리시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먼저 정보화사업 추진에 관해 질문하겠습니다. '97년 우리시는 4억6천만원, '98년 8억6천만원, '99년에는 18억7천만원 등 3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여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투입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업무개선을 통한 효율성 확보와는 아직도 거리가 멀다고 본 의원은 지적하고 싶습니다. 정보화 사업이란 PC를 구입해서 설치하고 전산장비를 구입하고 교환기를 교체하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정보화 마인드로 무장한 유능한 인력들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여 장비나 시설의 운용능력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보통신 담당 부서의 직원 현황을 보면 현원 16명중 전산직은 5명뿐이고 타 직종이 무려 11명으로 구성되어 전산에 대한 전문성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보는데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향후 보완할 의사는 가지고 계시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겸비되어 추진될 때 정보화 추진은 효과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우리시 정보화 예산은 하드웨어 확충에만 치중되고 전산활용 교육이나 프로그램 확충에는 미흡한 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화요금을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시외전화 이용시 3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일반시외전화 요금은 약 200원 정도 비해 행정시외전화요금은 50원으로 약 75%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98년 12월 행정시외전화망 실시 이전과 이후 우리 시 시외 전화요금을 비교해 보면 '98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1천7만3천20원, '99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7백95만7,300원으로 약 21% 절감으로 아직도 행정시외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직원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통신망을 구축하고도 홍보와 교육의 미비로 인하여 활용하지 못한 결과인 것입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는 경제목표가 아니더라도 투자된 만큼의 효율성 확보와 능률 향상 그리고 예산절감 효과가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정보화 기기를 다루는 직원들의 정보화 마인드 제고와 능력향상 그리고 정보화 사업 추진결과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IMF구제금융 체제하에 참으로 힘들고 수치스러운 시기를 겪고 이제 서서히 그 위기에서 탈출하고 있습니다. 부도로 인하여 회사가 파산하고 실직으로 가장이 길거리를 방황하고 노숙자가 많이 발생하는 등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며 참고 견뎌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는 공공근로사업 추진, 한시적 생활보호사업등으로 일시적인 실업자 구제와 생계구호에 노력한 측면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실직자의 취업을 위해 시에서 9월 19일 취업의날 운영 취업정보센타 운영등 활동을 통하여 일자리를 알선하였다고는 하나 '99년 10월의 자료에서 보듯이 유효구직자수 2,849명중 43명이 취업하여 4.9%의 미비한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조한 취업률의 한 원인은 구인자와 구직자의 조건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도 있겠으나 본 의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그 과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구인, 구직 희망자가 시에 전화를 할 경우 담당자와 통화를 하려면 여러 차례 걸쳐야 하며 그 다음에도 구인표 작성, 사업자등록증 사본제출 등 불합리한 절차와 불편한 제도 때문에 시민들과 기업체에서 외면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신상정보와 기업의 영업비밀을 담고 있는 구인, 구직표 작성을 생략하고 사업자등록증 사본제출 등 불편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있었는지의 여부와 구인기업체 및 실업중인 구직자가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직장을 얻기 위한 시의 지원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구조조정을 통하여 조직을 슬림화 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1단계 1국 2과 축소 106명 감축, 2단계 1과 축소 38명 감축으로 당초 총 정원 893명에서 144명이 감축된 2차례의 조직개편을 한 바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현재는 동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하기 위하여 광명 5동과 하안 4동사무소 2개소를 시범동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0년 6월에는 16개 동사무소 전체가 주민자치센타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문제점으로는 행정자치부 지침에 의한 인력조정으로 주민자치센터로의 전환시 일부 시설 운용인력부족이 예상되며 일부업무의 시 이관으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게 되는 사례도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문제점도 예상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가 고려하여야 할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공무원들이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본 의원이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각 동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2000년 자치센타 운영계획에 의하면 주로 컴퓨터 교육, 헬스장 운영, 취미교실 운영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누구의 판단에 의해 사업계획이 작성되고 10억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되며 향후에 집행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인터넷 교실, 청소년 공부방, 체력단련장 운영, 취미교실 운영등 모두들 좋은 사업이긴 합니다만 본 의원이 염려하는 것은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분야 및 시설에 대한 중복투자인 것입니다. 각 가정마다 PC가 보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과연 자치센터마다 인터넷 교실이 필요한 것인지, 또 청소년 공부방을 필요로 하는 인원은 몇 명인지에 대해 수요조사를 해보고 업무를 추진할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우리는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조급한 성과주의 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민자치센터는 외국의 커뮤니티 센터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진정으로 주민이 원하는 과정과 시설을 마련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는 구심체가 되어야 합니다. 다수의 주민들이 공유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과정개설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각 동별 특수성과 시민여론을 고려하여 진정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과정이 필요하면 점진적인 운영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정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지난 66회 임시회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중 청소행정의 주택지역 문전수거에 대한 답변을 보면 좁은 골목에 청소차량이 진입하지 못할 경우에는 손수레 투입등 청소개선에 대하여 인원 보충 내지 다각적인 방법으로 9월중까지 계획을 수립해서 보고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다음은 도로관련 담당 국장의 답변은 본 의원이 대안으로 말한 도로 전반에 관하여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금년내 미매입 토지에 대한 교환 등은 교환할 수 있는 시유재산 등 현황을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한다고 하였는데 현재까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서면으로 자세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2000년은 이제 광명의 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광명시에 희망과 비젼을 제시했습니다다. 이제 백재현 시장을 비롯한 전공직자가 뉴 밀레니엄 신지식인의 사고와 자세로 부단한 노력과 시민의 깊은 관심으로 다가오는 21세기를 광명의 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한욱의장

나상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나상성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

김선관총무국장

총무국장 김선관입니다. 나상성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00년도 6월 동기능전환 확대시행에 따른 주민자치센타사업과 관련해서 광명5동 및 하안4동 시범실시동의 정원조정으로 인한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요원 부족으로서 야기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세무, 이륜차등록등 민원업무의 이관에 따른 문제 해소방안, 주민자치센터 시설비를 지방비로 부담함으로서 지방재정의 악화문제, 2000년도 사업비가 10억원 이상인데 예산편성 근거는 무엇이며 또한 각 가정마다 현재 컴퓨터 보급율이 높아가고 있는데 꼭 인터넷실이 필요한지 여부, 2000년도 주민자치센타 사업에는 주민이 공유하는 과정의 개설이 요망된다며 여러 가지를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동 기능전환 취지와 우리시 주민자치센터 시범실시동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 기능전환은 현행 지방행정조직의 3단계 계층인 도와 시.동을 도시화, 산업화, 교통.통신의 발달로 인해 도와 시 2단계로 줄여 작고 생산적인 조직운용을 위하여 금년 1월부터 추진되어 오다가 동사무소의 폐지가 순기능보다는 주민불편사항 등 역기능이 돌출되어 3월부터는 동사무소를 존치시키되 그 여유공간에 문화.복지.체육시설들을 설비하여 주민이 이용함으로서 주민자치 의식이 싹트는 커뮤니케이션 센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습니다. 즉 동사무소는 현행 행정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주민자치 센터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관할 동수가 16개동에서 30개동인 시에서는 2개동을 시범실시하도록 하는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기 문화시설이 설치된 광명5동과 본청과의 거리가 가깝고 체력단련실을 지하에 설치하고 있는 하안4동 2개동을 금년 2월 시범동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시범실시를 위한 2개동의 총사업비는 도비 6천만원을 포함하여 1억4천5백65만원으로서 광명5동 사무소에는 2천3백86만8,000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체력단련실의 운동기구등을 구입 금년 8월 20일 개소하였으며 하안4동 사무소에는 1억2천1백78만2,000원을 예산에 계상하여 체력단련실 보강에 2천1백78만2,000원을 투입하였고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시설 공간을 들여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등을 구입해서 12월 10일 문화의집을 개소하여 진정으로 주민이 향유하고픈 문화의 공간으로 창출될 계획입니다. 또한 우려하시는 바와같이 시범동의 공무원 정원은 인구 1만 내지 2만명에 해당하는 동은 동장을 포함하여 9명이 근무하도록 지침에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시에서는 광명5동은 14명에서 9명으로 5명을 감축하고 하안4동은 12명에서 9명으로 3명을 감축하여 지난 10월 15일부터 각각 정원 9명의 공무원으로 주민등록, 사회복지, 민방위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기능 전환에 따른 인력조정 지침의 획일적인 운용으로 9명의 인력이 동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가다 보니 현재 운영중인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인력이 부족하여 나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통신.전산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함으로서 생기는 예산낭비적 요소도 있고 동사무소 고유업무 705건중 청소업무 및 세무, 이륜차등록등 민원업무 467건이 시청으로 이관됨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불편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시범실시를 하면서 정원을 늘려서 운영한다면 정부의 동기능 전환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어서 시범실시동 자체적으로 자원봉사자 또는 공익요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자치 센타의 운영을 유도하고 있으며 민원불편사례도 줄여나갈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기능 전환은 나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시행상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행정자치부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파악을 하고 확대시행에 따른 문제점 보완을 위해서 시범 실시동의 자체 평가와 지방 행정연구원등 각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서 올 12월 연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연구조사한 결과와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2000년 동기능 전환방향을 설정할 계획으로 있어 우리시에도 현재 시범동 운영사항 자체평가를 통해서 주민자치센타 운영인력 확보방안과 또한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직결되는 세무 이륜차등록 또한 청소업무 등은 민원사무와 같이 존치하도록 건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주민자치센타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9년 8월 30일 2000년 6월 동기능 전환 확대 시행에 대비하기 위하여 전국 278개동 시범실시동에 동별로 평균사업비 8천만원에 80%에 해당되는 사업비를 시비로 확보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지시가 시달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시에서는 지난 10월 16개동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동정자문위원회 의결을 거친 사업계획서를 받은 결과 사업비와 자산취득비를 포함한 사업비가 전체 16개동 10억 6천만원이 요구되었습니다. 따라서 요구된 사업에 대해서 우리 시에 청사관리에 유능한 전문 건축직 공무원 3명을 투입해서 예를 들어서 시설비가 해당되겠습니다. 실사한 결과 요구액 보다 4천9백만원이 늘어난 11억 9백만원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아직 검증된 사업비가 아니기에 저희가 참고하기로 하고 도비 20%가 보조내시 되지 않아 우선 동별로 평균사업비 8천만원의 80%에 해당되는 6천 4백만원을 시설비 4천만원 자산취득비 2천 4백만원으로 각각 편성하여 총 10억 2천 4백만원을 2000년도 본예산에 계상 이번 정기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그 이후 지난 11월 20일 도비 20%에 해당하는 2억 5천 6백만원이 보조내시 되어 여기에 추가로 8천 7백만원의 설계비를 계상해서 3억 4천 3백만원을 수정예산으로 편성 이번 정기회에 상정시키므로써 총 사업비는 13억 6천 7백만원으로 각 동별 주민자치센타시설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2000년 6월 확대 시행할 주민자치센타 시설은 각 동건물 여유면적이 동행정사무 공간으로 설비되어 있으므로써 문화공간으로써의 활용가능성과 또한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소요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제한된 공간과 예산범위내에서 인터넷시설 비디오감상실 체력단련실등 소규모시설로 설치할 수밖에 없는 여건입니다만, 시행이전에 유능한 인력으로 기획단을 조직해서 시범운영동의 운영시 나타난 문제점과 우수 자치센타 벤치마킹으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고 시민단체와 동정자문위원회 동정에 관심이 있는 분들 모든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획일화된 프로그램보다는 동사무소의 여유공간과 지역여건을 감안 주민이 원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설을 만들어서 시설이용료나 프로그램활용면이라든지 모두가 동 주민자치센타가 주민욕구에 충족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안임을 말씀드리면서 나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한욱의장

나상성의원님의 질문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질문자로부터 보충질문이 없기에 오전 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4시3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시정에 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세분 의원님의 질문을 먼저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질문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라고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앞에 질문한 내용을 반복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준희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준희

이준희의원

존경하는 문한욱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35만 광명시민과 경실련 시정감시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1동 출신 이준희 의원입니다. 20세기를 마무리하고 21세기를 맞이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과거 그릇된 관행과 낡은 틀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무한 경쟁시대로 접어드는 2000년대는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도 이제는 과거 중앙집권 통치하에 획일적인 방법에서 탈피하여 마인드 경영방식으로 전환하여 다양하게 분출되는 시민의 욕구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백재현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에서는 철산3동 427번지 일원 상업지역내에 2,770㎡ 면적에 예산액 5억 4천 4백만원중 도비 2억 3천 7백만원, 시비 3억 7백만원으로서 소요사업비 총 4억 7천 8백 68만 1천원을 들여 문화의 거리를 조성 완료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그 주변환경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노래방 17개소, 비디오방 5개소, 호프 및 소주방 15개소, 만화방 2개소, 단란주점 18개소, 오락 및 pc방 6개소, 순대타운 22개소, 나이트 클럽 2개소, 당구장 10개소, 커피숍 3개소, 콜라텍 1개소등 101개소 유흥업소 지대로 밀집되어 있습니다. 문화의 거리라면 최소한 소극장이라도 하나 있고, 문화향취를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기성세대나 청소년들이 쉬면서 정서적인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이 되어야 하는데 흥청망청 먹고 즐기는 판속에서 과연 문화공간이 걸맞는지, 특히 지난 12월 12일 청소년지기에서는 문화의 거리와 청소년 문화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청소년들의 휴식공간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을 해보자는 내용으로 토론을 벌렸는데 물론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으로 양분이 되었습니다만 될 수 있는한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들을 격리시킬려고 하는 마당에 끌어들이는 꼴이 되고 만 것입니다. 광명여고 2학년 남주리학생이 우리가 바라는 문화의거리라는 제목으로 학생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내용을 보면 첫 번째, 문화의 거리를 둘러보고 느낀 소감은? 문화공간으로서 내용보다는 겉모습만 번지르르 바뀐 것 같다. 조형물은 많은데 자연물이 없다. 쓰레기는 즐비한데 쓰레기통이 없다. 문화의 거리라고 보기에는 걸맞지 않다. (사진제시하면서) 이것이 지금 사진으로 제가 찍어 왔습니다. 가서 보면 완전히 쓰레기장입니다. 쓰레기통 하나 없는데가 문화의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화의 거리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공간에 비해 유흥업소가 너무 많다. 음악 판매장, 공중전화박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음식점으로 가득찬 거리에 먹거리 문화만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연장 등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문화의 거리에 더 생겼으면 하는 공간은? 연극 공연장, 쇼핑타운, 카페와 분식 그 외에도 분수대와 특히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분식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우리가 바라는 문화의 거리는? 우리들이 생각없이 흥청망청 노는 곳이 아닌 공부하다가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의 설문내용에 잘나타나 있듯이 이곳은 분명히 문화의 거리로 걸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전에 충분한 검토없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놓으니 결국 노점상을 끌여들인 결과 밖에 더 있습니까?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기 전에는 분명히 이곳에 노점상이 없었고 조용했었습니다. 지금 약 한달 이상 노점상인들과 전쟁을 치루면서 경찰공무원, 시공무원들이 퇴근도 못 하고 주야로 얼마나 많은 인력과 예산을 소모하고 있습니까? 본 의원이 보는 견해는 노점상 문제는 앞으로도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으며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12월 3일자 제가 찍은 내용입니다. (사진제시하면서) 여기 보면 버젓이 지금도 포장마차가 그대로 있습니다. 간추려 질문 드리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문화의 거리를 차라리 음식문화의 거리로 개칭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폭이 10m 20m이고 양쪽에 휘황찬란한 네온불이 밝은데 굳이 하나에 350만원씩이나 들여가며 가로등 12개를 설치한 것은 설계미스와 예산낭비가 아닌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노점상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향후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광명2동, 4동 유흥업소 밀집지역은 청소년통행제한 구역으로 지정하고, 철산유흥업소 지역은 문화의 거리라고 해서 청소년을 무방비 상태로 풀어줄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광명동에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철산동과 하안동 지역과 광명동 지역은 우리시의 지역균형이 맞게 병행 발전시켜야 옳은 일인데 공교롭게도 우리시는 절름발이 지역이 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철산동과 하안지역은 공공시설물을 보면 실내체육관, 실내체육관내 운동장, 약수터, 여성회관, 하안사회복지과, 광명사회복지과, 시립도서관, 시민운동장, 복지회관 운동장, 오리이원익선생 성역화 사업등 놀이시설 모두가 철산, 하안지역으로 편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신시가지와 구 시가지 차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광명동 지역은 뭐하나 제대로 된 것 있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볼 때 광명동 종합사회복지관은 조속히 추진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교육, 집회, 문화, 체육 및 여가생활에 기여하여 삶의 질과 지역공동체의식을 높이는 장소로서의 기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제반시설등의 현황을 분석하여 그 지역에서 부족한 복지시설들이 무엇인지, 주민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여 그 지역에 맞게 건립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부족했던 이러한 복지혜택을 실제 몸으로 느끼고 개선되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의 욕구를 그 지역의 특색있는 살아있는 지역밀착형 복지관의 개념을 가지고 건립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기존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건립한 대부분의 복지관들은 타 공공시설들과 유사한 기능들로 중복되어 있고, 지역적 차별화가 없이 획일화되어 있고, 또한 변화된 현대생활의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과거 60년대식의 전시행정적이고 낙후된 시설로만 구성되어 있으므로 해서 자연히 이용율도 떨어지고 노인이나 주부등 일부 계층만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전락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된 복지관이 다양하고 변화된 우리들의 생활을 반영하지 못하고 그 기능이 낙후되어 이용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또한 제한된 일부 계층의 주민들만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시설이다 보니 실질적인 지역사회에 교류의 중심장소의 복지관의 기능도 미흡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일 뿐만 아니라, 복지의 기본개념인 시민 한사람 모두에게 골고루 균등하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복지의 평등원칙에도 어긋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전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복지관이 되어야 이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지역공동체 의식도 향상되고 건전하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초를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우리시의 광명동에 건설할 복지회관 건립과 운영계획등이 과거 전시행정적인 차원에서 머물러 건물외관등에만 관심을 갖고 또한 시설구성 및 운영면에서도 안일하고 획일화된 과거답습의 사고로 접근하려는 것으로 보여 본 의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합니다. 외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중요합니다.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대안제시 없이 과거답습의 누를 범하는 시행착오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이번 우리 시 복지회관의 건립계획도 이와 같은 전시행정에 불과한 또 하나의 실패를 반복하는 행사로 끝나지 않겠는가 하는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좀 더 연구 노력하여 우리시민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한발 앞서 나아가는 능동적인 행정정책이 있어야 합니다. 복지관건립게획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사안일하게 남들이 하니깐 하는 방식대로 뒤따라서는 결코 찬사받는 결과는 없습니다. 앞선 생각과 미래지향적인 선구안으로 우리광명시가 어느 시.군보다 앞서는 선진복지행정의 성공을 거두는 사례를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며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안이 있다면 적극 수용하여 반영하는 발로 뛰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우리시 사회복지관건립에 대한 본 의원의 생각은 새로운 21세기의 서두에 건립되는 만큼 새로운 사고로 접근하고, 복지시설의 기본개념에 충실하여 시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진화된 복지시설로 구상되어야 하며 시민의 건강, 문화, 교육, 특히 노령인구의 증가로 노인 친화적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또한 가족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하여야 할 것을 본 의원은 강력히 강조하는 바입니다. 21세기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과거답습의 안일한 복지관을 버리고 미래지향적이고 첨단의 새로운 기능을 갖춘 복지회관을 건립하여 한발 앞서는 복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는 복지회관이 아닌 시민들로부터 찬사받는 복지회관이 되도록 모든 계획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지역정보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시도 지역정보화와 관련 여러 가지 지역정보 시스템이 있겠지만 우리시의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용의는 없는지 있다면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및 지리정보 시스템에 의한 관리체계로서 도시가스관, 상하수도관, 전선케이블, 통신 케이블 등 지하 매설물의 위치를 일목요연하게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용의는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에서 밝혔듯이 각종 시설되어 있는 지하매설물을 보면 엉키고 설켜서 거미줄 같이 되어 있는 상하수도나 도시가스 배관할 때 항상 위험성을 안고 있는 현실이며 시민이 불안을 느끼고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이는 곧 지리정보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 도시가스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도시가스 안전점검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는 현재 안전지도 점검을 보면 대행업소에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본 의원은 안전점검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형가스판매업소와 APT만 안전점검하고 나머지 광명동쪽이나 단독주택, 연립주택은 안전점검 한번 받지 못하는 위험지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시가 안고 있는 가장 위험성이 있는 도시가스 문제는 좀더 세밀하고 밀도 있는 관리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로소 우리광명시도 지하철이 2000년 2월이면 개통이 됩니다. 지하철 시대를 맞이해서 버스노선과 마을버스노선이 없는데 지하철과 연계한 버스노선 조정과 마을버스 운행을 확대하여 도심지역의 교통사각지역과 지하철역을 연결함으로서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점차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버스노선을 신설해야 된다고 보며 또한 마을버스가 운행되었을시 마을버스 차고지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른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야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의 구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목감천 둔치, 안양천 둔치에 주차하고 남는 공간에 꽃길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 견해는 어떤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한욱의장

이준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호진의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진의원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평소에 존경하는 문한욱 의장 및 동료 시의원 여러분! 그리고 살기좋은 광명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백재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하2동 출신 최호진 의원입니다. 우리는 한 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는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이번 정기회도 금세기 마지막 회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회의를 통해 거창하게는 21세기 새광명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좋은 논의들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의원은 그간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 본 의원이 느끼는 아쉬운 점에 대해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시장께서는 민선1기 시의원 당시 시장에게 각종 위원회 설치를 왜 증가시키느냐고 따져 물었던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께서 취임한 이후 각종 위원회 수가 37개에서 51개로 14개나 늘고 위원수도 546명에서 79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에 비해 회의운영횟수는 오히려 418회에서 336회로 82회나 감소하였으며, 단 한번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가 무려 16개나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본 의원이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시장께서는 시의원 당시 옥상옥인 위원회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그와 같은 소신이 바뀐 것인지, 바뀌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이와 같은 위원회의 양적 확대는 필요성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시장의 사적 인맥 확보를 위해 위원회를 변칙 운영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시장께서는 제2건국추진위원회, 푸른광명21세기위원회 등 시장 취임 이후 새로이 신설된 위원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광명시 발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위원회의 경우 예산에 비례하여 업무추진 실적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위원회의 설치 목적과 업무추진 실적 및 결과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 평가해 본 적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분석과 평가를 바탕으로 예산만 낭비하고 별로 소득이 없거나 현재의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불가결한 위원회를 제외하고는 여타 위원회를 폐지하거나 통폐합할 용의는 없습니까?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특히 설치 때부터 논란이 많았던 제2건국위원회와 같은 관변단체적 성격을 갖는 위원회에 대한 예산지원 및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는 말썽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건국위원회의 경우 전체회의를 3회, 운영위원회를 8회 개최하여 대부분 실천력도 별로 없는 과제를 선정한 것이 고작입니다. 운영위원회의 경우 이런 회의조차도 참석률이 극히 저조하여 과반수에도 미달하는 4명이 참석한 회의가 2회나 있었으며 이런 회의에서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는 상식이하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99년 4월 28일 개최된 운영위원회의 경우 대상자 11명중 4명만이 회의에 참석하여 의식.생활개혁 추진과제별 소요예산을 산정하여 촌지근절 및 접대문화개선 외 3개 과제 2천 7백 87만 4천원을 결정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이런 회의운영이나 의사결정이 상식적으로 올바른 것이고 적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산을 결정하는 회의가 전체위원 1/3에 해당하는 위원4명의 참석만으로도 가능하고, 여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될 수 있다면 이 운영위원회의 운영은 소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에 불과하고 다른 위원들은 허수에 불과한 것은 아닙니까? 시장께서는 이러한 회의가 개최되고 예산이 집행된 경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에서 행정사무감사시 시에서 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운영위원회 회의참석자에게 1인당 참석수당 5만원씩을 지급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생각해 보면 매 회의시마다 적지 않은 돈이 회의 참석수당 및 회식비로 지출되었을 것인데 그 내역을 상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가뜩이나 부족한 예산으로 허덕이는 우리시의 입장을 생각해 볼 때 순수민간운동이어야 할 제2건국위원회 같은 단체에 단순한 회의 참석비로 그러한 돈을 지출해야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 제2건국위원회 활동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느 정도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시의원 여러분! 새마을운동의 경우 벼룩시장 운영과 같은 자체사업을 통해 얻은 순수이익금을 북한동포비료보내기 기금, 타이완 난민돕기 기금 납부 등 그나마 뜻있는 활동도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의식개혁을 위해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가 있는데 왜 비슷한 목적을 가진 제2건국위원회와 같은 소모성 위원회를 설치해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장께서는 객관적 기준에 입각하여 각종 사회단체와 위원회를 평가하여 성과가 없거나 무의미한 단체와 위원회에 대해서는 예산을 삭감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곳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무원 사기진작책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사기진작책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최소한 승진에 대한 기대감, 보수체계의 합리성, 여가생활을 통한 자기개발 기회부여 등이 있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두 번에 걸친 조직개편시 일반행정분야 대비 기술분야 공무원의 구조조정 비율은 어느 정도였으며, 혹 기술분야 공무원수의 부족으로 업무량이 과다해 지지는 않았는지 밝혀 주시 바랍니다. 총무과 보고에 의하면 현재 승진대상 공무원 총 인원 721명중 63.2%인 456명이 승진 소요년한 경과자로 되어 있습니다. 직급이 낮을수록 승진소요년한 경과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일반직에 비해 기능직 공무원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능직의 경우 10급을 제외한 6급에서 9급까지의 기능직 공무원 85명중 87%인 74명이 승진소요년한을 경과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승진적체 현상은 전체 공무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본청근무 공무원과 동근무부서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이 불합리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일선 대민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에게 보다 나은 혜택이 돌아갈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행정감사시 동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실태 및 사기를 점검한 결과 시간외 근무수당의 불합리성에 의해 사기가 저하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행자부 지침에 의하면 예산범위내에서 월75시간이하까지 지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에만 적용하고 예산부족을 이유로 동에는 일률적으로 27시간 범위내에서 지급하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조조정 등으로 동인력이 감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시간외 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본청 근무공무원과 동사무소 직원에게 지급되는 시간외 근무수당의 현황을 자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혹 본청예산은 남고 동 예산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는 않은지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을 정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토대로 시에서는 시간외 근무수당 지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일선 동직원의 사기를 높여 일선 행정부서에서 근무하는 보람을 조금이라도 더 느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행자부지침에 따라 본청과 동 구분없이 지급기준을 월75시간 범위내로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동에서 이를 책임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시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본 의원은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는 근무시간 이외에 자신을 개발하고 건전한 휴식과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99년도에 시에서 책정한 공무원 취미회 지원 예산액은 1천 2백만원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공무원 취미회에 지원한 것은 약 4백여만원으로 지원 예산액의 약34%에 불과합니다. 이는 취미회에 대한 지원이 특정한 행사나 대회시 일시적으로 격려금이나 지원금 형식으로 지원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바른 취미회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시적 지원보다 취미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취미활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보다 왕성한 공무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시에서 공무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와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 행정의 투명성을 촉구하는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내년도 총선을 앞두고 일부 정당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는 광명시 유치사업에 대한 갖가지 설이 퍼져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는 경륜장 유치, 농수산물 유통센타 유치등 시에서 추진하던 사업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에서는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결정되어 가고 있다는 애매한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본 의원이 아는 바에 따르면 경륜장 유치의 경우 타 시가 유력하다는 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혹 선거를 의식해 무언가 감추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입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할 용의는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철산지하차도 공사의 경우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한 시당국의 답변에서와 같이 2000년 광명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주민을 설득한 후 공사를 시행한다는 대책은 정말로 무책임한 대책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시당국이 내년도 선거에서 모 국회의원의 입지를 고려 철산지하차도 건설에 손을 놓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광명지하차도 개통 후 예상되는 또 다른 교통혼잡으로 인해 광명시민에게 고통을 더해 주는 결과를 초래, 결국 이는 시민에 대한 직무유기에 해당될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 선거 후 공사를 강행한다면 이는 철산한신아파트 주민을 우롱하는 행정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시에서는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확신한다면, 또한 철산지하차도 건설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광명시 전체의 교통여건을 감안 주민 설득작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진솔한 입장표명을 구하는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에서 거행되고 있는 행사에 있어 의전과 관련된 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 거행되고 있는 행사는 크게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와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시의 계획하에 의전 절차를 수행하면 되는 것이나,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의 의전에 시가 관여하는 것은 민간단체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간단체의 행사시 축사를 부탁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행사주최측의 당연한 권리행사입니다. 이러한 권리를 시가 보조금 몇 푼 지급한다고 해서 그것을 무기로 의전까지 압력을 행사한다면 문제라고 봅니다. 그 보조금 또한 시장의 개인 돈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입니다. 지난번 노인회지회 주관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행사직전 시장과 담당과장이 행사진행을 바꾸는 실력행사를 한 것은 어르신들의 행사까지도 좌지우지하는 관의 모습을 유감 없이 보여준 사례일 것입니다. 시장께 묻겠습니다. 시는 어떤 근거나 법규에 의해 무슨 자격으로 그와 같은 간섭을 당연시하는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의전으로 시작해 의전으로 끝난다는 JC의 회장출신입니다. 본 의원은 시장이 아직도 JC의전 절차에 젖어 순수해야 할 민간단체의 행사에 일일이 간섭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명확한 입장표명과 향후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동료 시의원 및 공무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새로운 세기 새광명 건설을 위해 가일층 전진합시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재흥의원

(의석에서) 정치성이 있는 것은 의장이 제재해 주어야 하잖아요. 정치적 발언이 나오는데 시의회가 무슨 국회사무실입니까?

문한욱의장

최호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해석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해석의원

시정질문에 앞서 평소 의정에 관심을 가지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과 취재 기자단 그리고 시민감시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철산1동 출신 문해석의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동료의원님들의 노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백재현 시장 이하 1,2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요사이 언론매체나 각종 모임에 가보면 어디 할 것 없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대망의21세기, 밀레니엄, 새천년 등 대충 이러한 말들입니다. 저는 이러한 말들을 들을 때마다 이러한 말들이 우리 지방자치나 시민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하는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새세기라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해 지방자치를 하는 우리들은 이러한 거창한 말보다는 우리 현실에 와 닿는 일을 거론하고 살피고 하는 것이 더 시급하고 진실로 새천년을 맞이하는 각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행부나 우리 시의회는 주민을 위한 시정현장의 한 가운데에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각종 현안을 심도있고 면밀하게 살펴서 무엇이 시민을 위한 행정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철산 배수펌프장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철산동 15번지에 위치한 철산유수지는 15,540㎡로서 '84년 유수지로서 도시계획 결정과 '94년10월 주차장으로서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배수펌프장 내에는 3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면서 최근 7년간 배수펌프장을 가동한 것을 보면 '93년은 2회 '94년은 전혀없고 '95년에는 13회 '96년에는 5회 '97년에는 2회 '98년에는 15회 금년 '99년에는 8회를 가동했습니다. 그러나 이 철산유수지는 일반 주거지역내 주택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봄, 여름에는 파리, 모기 등 해충들의 서식처가 되고 인근 주민들의 주거생활에도 상당한 피해를 가져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1년에 몇 차례 쓰는 이 넓은 유수지를 적정하게 활용하지 못 하고 지속적으로 방치한다는 것은 지방화시대에 부응한 지방세수 측면에서도 많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철산 유수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주민여론 수렴과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연구해 본 결과 유수지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유수지 확보를 위해 약1m 정도의 토사를 파내고 콘크리트 바닥 공사를 하여 봄, 가을에는 롤러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하여 운영함과 동시 지상에는 일정규모의 골프연습장 등을 설치하여 시에서 직영관리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연간 3~5억원 이상의 세수를 올릴 수 있어 시 재정에도 많은 보탬이 되고 인근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는데 이러한 철산 유수지의 종합적 활용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검토 후 실시할 용의는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역경제와 무공해 경공업 단지 유치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의 시대에 있어서는 어느 지방자치단체가 먼저 지식과 정보, 문화창조력을 갖춘 산업을 선점하느냐에 따라서 21세기에 살아남는 도시가 되느냐 지금보다 더 정체된 도시가 되느냐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타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식기반 문화산업을 유치하려고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의정부시가 경전철도입과 관련하여 국내외 업체들이 앞다퉈 투자협상에 나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성남시는 디자인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부천시는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하여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최하고 있으며 수원시는 화장실을 세계적인 명소로 꾸민다는 전략 아래 화성주변에 공중화장실을 모두 아름다운 화장실로 개조하여 아름다운 화장실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남양주시는 오남면 일대에 종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 우리시의 자주적 경제의 발전 하에 2005년에는 시민이 아닌 국민이 살고 싶은 광명의 미래를 구상해보면 광명역세권 개발을 해야 하고 대학을 유치하여야 하며 서해 고속도로 개통과 아울러 서서울고속버스 터미널을 유치하고 경륜경기장을 유치해야 되며 청소년 수련장을 완성해야만 합니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농수산물 유통센타를 건립하고 무공해 경공업 단지를 유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열거된 일단의 경제활성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의사와 단기 또는 중기계획화를 하여 추진할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공해 경공업 단지 유치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작년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방 중심의 전략적 과제의 도출을 위해 무공해 경공업단지 유치방안과 개발제한 구역 재조정시 시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질의한 바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아직도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에 관심이 미흡한 것인지 아니면 향후 추진계획은 수립하였으나 여건이 맞지 않아 시기를 기다리는 것인지 여하튼 답답한 심정으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시장의 확고한 의중과 각오를 다짐받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생생히 기억하는 바와 같이 우리 경제는 지난 '97년12월 외환위기를 맞았으나 지난 2년 동안 국민 모두의 인내와 결집된 힘 그리고 상공인의 결연한 위기극복과 개혁의지, 국제사회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경제회복의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산업생산, 설비투자, 수츨 등 실물경제 활용이 왕성한 경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국가 경제의 발전적 변화에 우리 상공인들이 중추적인 역할과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 대하여 상공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는 어두웠던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경제난국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경제발전은 어느 한 부문만의 성장으로 성과를 거두어야 되는 것이 아니며 지역여건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인위적 또는 시장경제 원리에 바탕을 둔 요인들의 결합으로 산출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시 지역이 갖는 경제 및 산업여건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조화가 필요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는 현안사항 해결과 우리시의 성장 잠재력과 경제적 장점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우리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산업입지의 부지난일 것이며 제한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계획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전략적인 산업의 유치방안과 이를 위한 산업입지의 저가 공급방안이 최우선적으로 검토 및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시 업체들은 대부분이 소규모 영세업체이나 생산성 배가 등으로 기업경영여건이 조금이나마 호전되면 생산활동의 한계로 인하여 부득이 타지역으로 이전하야야만 하는 것이 우리시 경제여건의 현 주소임을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입니다. 결국 우리시는 융자금 등 각종 지원으로 기업성장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뿐 기업의 관외 유출을 방관할 수밖에 없고 기업에 모든 지원을 해서 성장을 하면 인근 시에 분양을 해주는 광명시가 될 수밖에 없어 지방재정 자립의 빈곤의 악순환은 거듭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성장잠재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의 관외유출 방지와 산업의 효율적 유치를 위해서는 산업입지의 적정 배치만이 지역의 균형발전과 가족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본 의원은 확신하고 있으며 또한 부지조성과 아울러 가장 중요한 것은 산업입지의 저가공급장안으로 산업입지 공급가격이 기업에게 부담이 예상됨으로 지금 당장 이의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땅값은 몇 배가 상승할 것은 뻔한 일입니다. 저가의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서는 개발제한 구역에 70~100만평의 대단위 부지에는 토지 소유자가 수십 수 백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그러한 부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명시에는 내수는 물론 수출 2백만불만 넘으면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부지난 때문에 타지역으로 이전해야 하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의 생각은 구역별로 5만~10만평의 소규모 전문단지를 4~5군데를 건설하여 1공단은 가구공단으로 2공단은 기계조립공단, 3공단은 전자부품 조립공단, 4공단은 광명을 상징할 수 있는 조명조립공단 5공단은 기타 업종을 유치하는 공단 이러한 식으로 소규모 전문단지를 유치하면 나무 한그루 손대지 않고 환경오염이나 수질오염이 없는 환경친화적인 도시형 업종을 유치할 수 있는 공단을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모든 일들이 사전 계획 수립 및 추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름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장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토대가 되는 산업지 조성에 관하여 얼마나 많은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질의코자 하니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확고한 의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우리시의 균형발전과 가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산업지 조성계획과 전략적 특화산업 및 유망중소기업의 유치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고 둘째 광명시의 지역경제와 무공해 경공업단지 유치 방안을 개발제한구역 재조정 전에 지역경제과, 총무과, 도시과, 지적과 등 전문인력으로 총괄 대책팀을 구성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의 어느 국가나 지방정부에서도 공업발전이 없이는 국가나 지방정부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백재현 시장님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방화, 자율화 시대의 무한경쟁에서 이겨나갈 수 있는 튼튼하고 강한 중소기업의 육성과 부가가치 높은 기술, 지식집약적인 모험적 중소기업의 창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시적, 시혜적인 처방보다는 자생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별 인프라 확충으로 경제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응력 제고에 주력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진솔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한욱의장

문해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 도중 문제점이 발견되면 의사진행발언을 득해서 발언하시고 임의로 자체로 말씀하는 것은 삼가 해주십시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세분의원님 질문이 끝났습니다. 답변에 앞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답변을 해주실 백재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고 책임있고 성실하고 진솔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답변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4분 회의중지

15시53분 계속개의

김경표부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세분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항시 말씀드리지만 답변은 확실하게 또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의원들의 좋은 질문과 대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마인드로 답변에 임해주시고 지방정치에서 중앙정치인까지 거론되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 오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재현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 소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춘회기획실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회

구춘회기획실장

기획실장 구춘회입니다. 이준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지역정보화와 관련한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그 다음에 최호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 중에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준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준희의원님께서는 우리시의 안전관리를 위해 기반시설인 지하매설물 도시가스관, 상.하수도관, 전선케이블, 통신케이블 등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의 구축에 대해서 상세하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97년도 부터 도심지역에 대한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완료 하였습니다. '98년에는 국가지리정보체계구축 기본계획에 의거 해서 우리시가 관리하고 있는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기지리정보시스템 구축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국가지리정보 추진사업과 관련해서 최근 감사원에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이 구체적인 계획없이 각 자치단체별로 추진되어 예산낭비는 물론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경기도 지원계획이 당초하고 변경이 되어서 금년에 시범사업으로 수원, 부천, 시흥, 고양 4개시만을 경기도에서 우선 지원하고 타 시군은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 지원사업계획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로 변경이 되어서 시기에 맞춰서 국.도비를 지원 받아 지하매설물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에 있습니다 올해에는 본격적인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앞서서 필요한 기반조성 등을 위해 수치지형도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도면출력용 플로터의 도입과 시설물 관리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대장등에 대한 원시자료를 정비하고 있으며 현재는 가로수 관리, 가로등 관리, 도로표지판 관리, 주차장 관리시스템을 경기도로부터 보급받아 구축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구축하여야 할 지리정보시스템 대상 시설물로는 우리시가 관리주체인 도로 상.하수도 분야이며, 나머지 분야인 도시가스관, 전선, 통신케이블에 대하여는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기본계획에 의해서 각 해당 시설물 관리주체에서 추진토록 되어 있습니다. 도로 및 상.하수도 분야에 대해서만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건설교통부의 지하시설물 수치지도화사업 사업비 산정기준에 의하면 95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가지리정보체계 시범사업의 완료 후 산출된 결과를 신중히 검토해서 우리 시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토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최호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의원님께서는 본청 근무공무원과 동 근무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을 불합리하게 운영, 동 근무공무원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다, 일선 대민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에게 보다 나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용의와 현재 본청 근무공무원과 동 근무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시간외근무수당의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에 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은 지방공무원 수당규정 제15조 제1항 및 행정자치부 지방공무원 수당업무 처리요령에 의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1인 75시간 이하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의 공무원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예산편성은 초과근무를 하는 직원과 안 하는 직원의 구분없이 본청과 동에 근무하는 5급 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평균적으로 27시간을 정하여 예산을 편성한 것이고 다만 공휴일에도 근무하는 시민회관, 종합운동장은 75시간으로 편성한 것입니다. 초과근무수당의 지급은 실질적인 시간외 근무자에 대하여 지급토록 하기 위하여 각 실과에 비치되어 있는 보안점검표, 초과근무대장 및 당직실에 비치된 초과근무 대장에 상호 일치되게 기록하고 이를 매월 확인하여 75시간 이내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청, 사업소, 동사무소를 불문하고 실질적으로 시간외 근무를 하는 직원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예산이 부족할 경우 추가로 예산을 편성하여 지급을 하겠고 예산집행에 있어서도 실질적으로 시간외 근무를 하는 직원에 한하여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적정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김경표부의장

구춘회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소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선관총무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

김선관총무국장

총무국장 김선관입니다. 최호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중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외에 자신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취미활동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꾸준히 하고 취미활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보다 왕성한 공무수행을 하기 위하여는 공무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취미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 아닌가 하고 이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이 무엇인지 질문을 주셨던 사항에 대하여는 우선 우리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승진적체 해소대책과 취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상세한 지적과 대안을 제안해 주신 최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의 공무원 취미회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낚시동호회, 등산회등 총 11개회 393명의 취미회 모임이 있습니다. 시에서는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취미가 같은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모임을 갖고 있는 취미회를 만남과 대화로 훈훈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근무의욕을 고취시켜 보람있는 공직생활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하고자 취미회활동을 적극 지원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예산사정으로 '98년도에는 시청축구단, 볼링회 2개 취미회에 264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였고 '99년도에는 낚시회등 4개 취미회에 11월말 현재 4백7만5,000원의 예산과 원거리 대회출전시에 시청차량을 지원한바 있었습니다만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지 못한 점이 사실입니다. 조직을 운용함에 있어서 조직발전에 기여하는 비공식조직의 순기능은 상당하다 하겠습니다. IMF시대에 움츠러든 공무원의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취미회 활성화야말로 그 어느 사기진작책에 비하여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최의원님 의견에 공감하며 앞으로는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 공무원 전직원 모두가 최소한 1인 1취미회 이상 가입하도록 유도하고 취미회 모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동호인과의 정보교환 등 건전한 여가활동을 권장하여 자기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적극적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최호진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경표부의장

김선관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산업국 소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병무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무

정병무사회산업국장

이준희의원께서 질문하신 우리 시 도시가스안전점검 및 도시가스배관망등의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준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가스안전점검 및 도시가스 배관망 등의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하여 답변 드리면 우리시는 '99년 10월 31일 현재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는 총 가구수는 91,674가구로서 공급율이 83%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사용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은 도시가스사업법에 의해서 월사용 예정량이 2,000㎥ 이상인 특정사용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년 1회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정사용시설이외의 일반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은 도시가스공급규정에 의하여 (주)삼천리에서 2년에 1회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데 '99년도에 취사용시설 31,400건, 개별난방시설 59,000건을 점검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시 특정사용시설에 대하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를 통해서 안전점검을 강화토록 하고 그 외의 취사나 난방 등 가스사용시설에 대하여는 안전점검 주체인 (주)삼천리를 철저히 지도해서 시민의 안녕과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도시가스 배관망의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99년 10월 31일 현재 우리시의 도시가스 공급배관 총 연장은 121.7km입니다. 지난 '97년 4월부터 매설배관 탐사작업을 실시하여 '98년 10월까지 총 237개의 도면을 작성하였고, '9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도면수치화 및 검증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향후 도시가스 배관 및 그 부속시설의 위치, 가스배관의 압력.관경 및 재질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이 포함된 도시가스배관망 지리정보시스템을 완비해서 도시가스 공급권역안에서 시행되는 모든 굴착공사에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경표부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세분 의원들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문해석의원의 보충질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해석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해석의원

문해석의원입니다. 아까 본 의원이 질의한데에 대해서 시장님 답변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시장의 답변에 개발구역재조정과 경공업단지구역부분에서 현행법이 어려워 향후 노력을 하고 본 의원이 제안한 지역경제과, 총무과, 도시과, 지적과 등 전문인력으로 총괄 대책팀을 구성하자는 질의는 시청에 정책개발팀으로 하여 추후 여건이 형성되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자는 답변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 광명시는 수도권정비법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상태에서도 다른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보다 더 좀 어려움이 있는 것은 본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형 공장을 몇 개를 더 짓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시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아파트형 공장은 공장 나름대로 기능이 있고 또 경공업단지는 경공업단지대로 기능이 있습니다. 아파트형공장을 몇 개 지어놓고 자체를 활성화시키려면 공장을 지어서 공장의 협력업체를 아파트형 공장에서 부품이 나오는 쪽으로 이런식으로 가닥을 잡아야 되고 실 평수가 40평, 60평, 70평되는 공장에서 과연 우리 광명시에 어떤 지방자립에 큰 도움이 되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관내에 기아산업 자동차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기아산업 자동차의 협력업체의 90%가 관외에 있습니다. 관내에는 기아산업이라는 큰 좋은 기업이 있지만 그 기업을 협력업체로 할만한 그러한 어려움이 있어서 불과 본 의원이 알기로 10개 정도가 넘는가 그 정도 협력업체밖에는 우리 관내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하안동 아파트형 공장도 우리시에서 자금을 대주고 도에서 자금을 대주고 해서 그 사업을 그 회사가 크면 전부 1년에 보통 5개에서 10개가 관외로 이전을 합니다. 12월만 해도 2개 업체가 공장자체를 3개, 4개, 많게는 5개까지 쓰다가 더 이상 관리비에 못 이겨서 관외로 나가요. 그 부분을 그 회사도 우리 시에서 우리 시민이 낸 돈으로 지원을 계속 몇 년간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나가기 때문에 나가는 부분이 있고 또 경공업단지는 우리가 특히 공단하면 6,70년도 공단을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이나 수질오염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전혀 공단의 환경오염이나 수질오염이 없는 정말 순수한 도시로 해서 아주 전혀 오염이 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그런 업종이 들어오고 실질적으로 환경이나 수질은 전부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이런쪽에서 1차산업을 하는 쪽에서 많이 하는 것이지 우리 광명에는 그런 공단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총괄 대책팀에 대해서 시장님께서는 시청 정책개발팀에서 연구를 한다고 하는데 어떤 공단을 생각을 하고 그런 개발제한구역이 재조정되면서 풀린다면 땅값은 10배, 20배 오릅니다. 오르기 전에 총괄팀을 구성해서 시에서 이런 안을 가지고 경기도나 건교부에 시의 실정을 설명하면서 올리자 그런 뜻입니다. 본 의원은 그런데 시청 정책개발팀에는 5명이 있는데 행정직이 4명, 세무직이 1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린벨트에 보면 토목직도 있어야 되고 기계, 전기직도 있어야 되고 지적직도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광명시가 이 정도 77%가 그린벨트인데 이런 부분은 이런식으로 해서 향후 광명을 개발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하는 것입니다. 총괄 개발팀을 전문인력으로 별도로 구성할 용의는 없는지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표부의장

문해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호진의원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최호진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진의원

최호진의원입니다. 시장님과 실국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만 미비한 부분이 있기에 보충질의를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경륜장 설치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륜장 설치 제1후보지로 선정이 된 통보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만 우리가 경륜장을 후보지 통보서를 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전제하에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제가 9월에 자료 신청을 한 것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98년도, '99년도 3월 24일날 제1후보지로 확정이 되어서 10월에 토지매입을 한다라고 업무보고를 받은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 '99년 11월 6일 다시 재 신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경륜장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토지매입비만도 400억원 그리고 설계비 및 시설비가 800억원 합 1200억원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과연 우리 광명시에서 경륜장을 만에 하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우리가 모든 서류를 드려서 한다고 가정했을 때에 과연 우리가 1200억원을 들여서 경륜장을 설치해야 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고 다음은 기획실장님으로부터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률적으로 시와 동에 근무하는 사람 일률적으로 27시간을 적용한다고 하니까 말할 것은 없습니다만 꼭 달래야 주는 것보다는 예산을 확보해서 동에서 일을 책임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동장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이 더욱 더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답변을 해주시고 또 여기까지 근무를 하고 받지 못하는 시간외 근무수당은 어떻게 처리를 한 것 인가도 아울러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 자료는 제가 각 동에서 동행정사무감사 및 또 자료를 받은 것인데 실질적으로 현재까지 시간외근무를 하면서 받지 못하는 그러한 것이 역력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왕이면 근무한 것이기 때문에 지급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공무원 취미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취미회지원예산은 1200만원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약 400여만원을 지급하셨는데 앞으로 남은 800만원에 대해서는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것 인가도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경표부의장

최호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준희의원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이준희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희

이준희의원

이준희 의원입니다. 문화의 거리 부분에 대해서 사실 본 의원이 약5일 동안 가보았습니다. 그러나 문화의 거리가 쓰레기 거리가 되었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진제시하면서) 여기 사진에서 지적했듯이 쓰레기통 하나 없기 때문에 사실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고, 술집이나 나이트 클럽 특히 이쪽에서 보면 광고전단에 웨이터 누구해서 사실 전단문제 때문에 너무나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시민들이 받아서 버릴 때가 없어서 길에다 마구 버립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구체적으로 보면 그냥 전단지 뿌리는 사람들이 도로에다 그냥 마구 버립니다. 이것이 쓰레기 거리지 사실 문화의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에 복지관에 대해서는 정말 21세기를 준비하는 우리시민이 정말 복지관에 가서 아까 시장님도 좋은 말씀을 하셨지만 더욱더 복지관에 가서 운동도 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고 모든 지역의 주민들이 대화하고 모임도 가질 수 있고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지관이 곧 건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음에 버스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버스를 보면 마을버스가 지금 우리광명시 관내에는 2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버스노선은 우리 토큰 하나 가지고 광명시 전 지역을 갈 수 있는 버스노선이 곧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표부의장

이준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세분의 보충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동서의원

(의석에서) 의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경표부의장

그러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13분 회의중지

17시46분 계속개의

문한욱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세분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1차 끝났습니다. 다소 미진했거나 의문사항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럼 세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회

구춘회기획실장

기획실장 구춘회입니다. 이준희의원님께서 문화의 거리내에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문화의 거리 조성계획에는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계획을 추진하면서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쓰레기통을 거기에 설치하게 되면 쓰레기통 주변이 쓰레기장이 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야간에 약주 잡수시는 분들 구토 방뇨 이런 것으로 인해서 악취 때문에 더 못 견딜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인근상가 주민들 의견들이 쓰레기통은 설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 들여서 반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후에 이준희의원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만일에 쓰레기 때문에 문화의 거리가 지저분하고 걱정스럽다면 주변분들의 의견을 다시 받아서 조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호진의원님께서 초과근무수당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초과근무를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해서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사례가 있으니까 이것에 대한 대책을 세우면 어떠냐는 지적이셨습니다. 초과근무수당 예산은 지방공무원수당규정 행정자치부 지방공무원 수당업무 처리요령에 의해서 예산의 범위내에서 1인당 월75시간을 한도로 집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사무소의 경우에 예년과 다름없이 같은 수준으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만일에 75시간 상한선을 예산에 계상했을 때 초과근무를 하는 사람이든 안 하는 사람이든 전직원을 대상으로 75시간의 예산을 계상하게 되면 나중에 불용액이 40% 이상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데 사용해야 할 예산도 부족한데 불용액을 그렇게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차원에서 평균적으로 27시간을 계상해서 지급을 해왔습니다. 만일에 동이건 본청이건 초과근무수당이 부족한데가 있으면 4회추경에 반영할테니까 추가로 요구하라는 지침을 이미 시달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4회추경예산이 편성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조치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에 편성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한욱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총무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

김선관총무국장

총무국장 김선관입니다. 최호진의원님의 보충질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취미회 예산이 금년도에 1천 2백만원이었으나 현재 4백여만원만 지급되고 8백여만원이 남았는데 언제 어떻게 지급할 것인가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취미회에 대해서 예산을 충족하게 지원하지는 못 했습니다. '97년까지는 취미회에 복리후생비 명목으로 예산을 계상 별도로 지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98년부터는 정원가산금 업무추진비라는 명목으로 예산이 기관별로 또 인원 등에 의한 일정 기준에 의해서 계상되므로써 취미회에 별도로 예산지원을 못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원가산금이라 하면 취미회 활성화와 공무원 체육대회 비용, 불우공무원 지원, 생일기념품 등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금년에 본청 정원가산금 업무추진비는 총 2천 7백만원으로써 현재 취미회에 4백 7만 5천원, 상.하반기 공무원 체육주간 행사에 9백 54만 1천원, 불우 공무원 지원에 2백 60만원등 등을 지원하고 현재 7백여만원 정도 남아 있습니다. 11개 취미회를 할당식으로 저희가 경비를 지원해 주지는 않습니다만 금년말 테니스회와 볼링회가 행사계획을 갖고 있다는바 해당 모임에서 지원요청을 하면 필요부분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첨언해서 말씀드리면 정원가산금 업무추진비는 예산과목 해소에 보면 전체공무원 사기앙양을 위하여 쓰는 예산이기 때문에 특정 취미회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명년부터는 취미회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형평성의 원칙에 입각해서 필요부분 사전에 연간 취미회별로 지원경비를 확정 지원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최호진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한욱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식

박영식도시국장

도시국장 박영식입니다. 이준희의원님께서 철산동 상업지구 문화의 거리에 불법 전단지 배포등 무단투기로 쓰레기가 많다는 지적이 계셨습니다. 철산 상업지구 문화의 거리는 의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우리시에서는 권역별로 좀더 짜임새 있는 특성을 갖는 문화의 거리를 조성코자 철산동 상업지구에 음식문화의 거리를 최근 특색있게 조성한 바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 많은 시민이 운집하므로써 각종 상업용 전단지가 배포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은 전단지가 주로 야간을 이용해서 배포되는 점을 감안 근무시간 이후에 전담 직원을 현지에 투입 제재하고 있습니만 지적하신대로 제대로 단속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상습적으로 전단지를 배포하는 업소 등을 좀더 강력하게 제재하고 과태료 등 고발을 이행하므로써 불법전단지가 더 이상 배포되는 일이 없도록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한욱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우

이원우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이원우입니다. 이준희의원님께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토큰 하나로 광명시 전지역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광명시에는 현재 마을버스가 자경마을버스 5대가 시내 2개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마을버스는 주민이 허가신청하여 시장 허가로 운행되는 버스로써 요금이 초등학생이 180원, 중.고등학생이 270원, 일반이 4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 요금결정은 경기도지사 결정요금으로 일반이 500원, 중.고등학생이 340원, 초등학생이 200원으로 되어 있어서 토큰 하나로 마을버스와 일반버스의 연계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명시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완전히 구분되어 있어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을 순환할 수 있는 순환버스 노선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지역순환버스 노선에 대하여는 운행이 가능한지 연구검토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한욱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준희의원, 최호진의원, 문해석의원의 질문과 보충질문에 대한 시장 및 실국장의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내일 질문하실 의원님들 사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은 시정전반에 걸쳐서 의문점, 개선해야 될 점, 또한 앞으로 하는 일에 대한 의문점 이런 것을 폭넓게 질문하는 것인 만큼 이 범주를 벗어나서 전혀 우리 시정과 관계없는 질문을 하셔서 관계공무원들이 답변을 할 수 없거나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시정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05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