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장완희 의원 발언
- 장완희 의원입니다. 의회는 의회 나름대로의 관행이 있고 동료의원에 대한 프라이버시 존중도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럼 부천시의회에서 인사에 관한 사안에 대해서 지금까지 무기명으로 하지 않은 전례가 없습니다.
의장 직권으로 이 문제를 기립으로 하자고 의제로 채택한 것에 대해서 본 의원은 심히 우려스럽고 의장의 의사진행에 대해 심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근본적으로 의회 의원에 대한 존중과 동료의원에 대한 배려, 또 기본 절차상의 이유로 본 의원은 안건을 기립으로 만든 것에 대해서 의장한테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상입니다.) 인사에 관련된 사안은 비밀투표로 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다수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셨기 때문에 투표 방법을 의장이 의원님들께 물은 겁니다.
그래서 비밀투표를 찬성하는 의원이 과반수가 안 됐기 때문에 기립투표를 의원님들께서 결정하신 사안입니다. 제가 직권으로 결정한 게 아니고.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