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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이상설 의원 발언

164회 제2본회의2008-12-09

이상설 의원 프로필 보기 →

구경회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4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한상원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한상원입니다. 먼저 휴회 중 안건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1일자로 이상설 의원 외 5인의 의원으로부터 강화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월정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제안설명을 듣게 되겠으며 지난 11월 25일자로 이효순 의원 외 5인의 의원으로부터 농기계은행운영권 외 13건에 대한 군정질문 요지서가 접수되어 12월 1일자로 강화군수에게 송부하였으며 금일 질문과 답변을 듣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강화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월정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발의하신 의원님을 대표해서 이상설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설의원

강화군의회 이상설 의원입니다. 강화군 의회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 개정안은 본 위원 외 5인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써 개정이유는 지방자치법 제33조 및 동법시행령 제33조에 의거 월정수당 및 여비지급기준이 강화군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됨에 따라 월정수당과 국내여비에 대한 내용을 개정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안 제5조제2항의 의원 월정수당을 강화군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금액으로 지급하고 안 제6조제1항의 별표 1 국내여비 지급기준표를 지방자치법시행령 제33조에서 정한바와 같이 정비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제안설명을 들으신 안건에 대하여 심사 후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군정질문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 주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충질문의 답변은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제이외의 발언은 자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강혜영 의원님 나오셔서 온수리 원창빌라 부동산투기대책의 건과 강화군장학회 운영에 관한 건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혜영의원

안녕하세요! 강혜영 의원입니다. 힘찬 경제도약과 활기찬 강화건설로 강화군민의 안정된 복지실현을 위해서 항상 노력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안덕수 강화군수님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면서 주민의 대변인 입장에서 군정의 추진에 대한 몇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길상면 온수리 부동산투기대책의 건입니다. 길상면 온수리 소재 원창빌라의 경우 소유주가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21조에 의한 토지거래 허가를 받지 않고 분양자들에게 소유권 이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고장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강화군이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많은 군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강화군 장학회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강화군 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향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 11월 당시 김선흥 군수를 비롯한 38명이 모여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였으나 무산되어 오다가 2002년 11월에 다시 창립총회를 갖고 현재의 장학회로 이어져 왔습니다. 장학회 운영과 관련하여 강화군에서는 조례에 의해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출연하여 오던 중 2007년도부터 일방적으로 중단했다고 하는데 군수님께서는 장학금 출연을 중단한 이유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혜영의원

군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구경회의장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혜영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겠습니까?

강혜영의원

네. 질문 하겠습니다. 군수님 세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원창빌라 부동산 투기대책 건에 대해서 원창건설이나 상훈건설로부터 분양받아 소유권을 이전하는 분들은 다 따로 토지거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원창건설이나 상훈건설에서 분양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매도를 할 때에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됩니까?
현순

유현순민원지적과장

민원지적과장 유현순입니다. 강혜영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아서 최초 분양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국토법에 의해서 토지거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분양허가를 받은 사람이 다른 제3자에게 다시 매도할 경우에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 지역이 녹지지역으로서 100㎡이상이 될 경우에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럼으로 인해서 원창빌라는 115㎡이상이 되기 때문에 제3자에게 매도할 경우에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강혜영의원

그러면 상훈건설이나 원창건설에서 분양받지 않고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되는 사람들은 대충 몇 가구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현순

유현순민원지적과장

지금 현재는 파악된 것이 없습니다.

강혜영의원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가구는 몇 가구나 되고 토지거래를 안 받은 사람들은 몇 가구나 되는지 그 통계는 안 나와 있습니까?
현순

유현순민원지적과장

네. 그것은 서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강혜영의원

네.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길상면 원창빌라 입주민 과태료 부과에 대하 사항입니다. 똑같은 건인데 강화군은 2007년도에 분양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을 받은 길상면 온수리 423-12번지 원창 2차 빌라 64세대에 대해서 세대당 25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습니다. 입주민들이 이에 이의신청을 해서 비송사건으로 지금 인천 지방법원으로부터 과태료 감액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화군이 불법분양을 한 상훈건설이 파산한 것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분양을 받은 지 몇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주민들에게 250만원이라는 거액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사업자들로부터 군민을 보호해야 할 행정기관이 오히려 피해당사자인 주민들을 상대로 무리한 행정대응을 통해서 재산적, 정신적인 이중 고통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법원에서 일단은 과태료 부과에 대한 감액 결정을 하였듯이 입주민들이 피해를 인정하고 강화군이 지금 군수님께서 원창2차 빌라 입주민에 대한 과태료 부과 경위와 패소한 이유 등 군의 입장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현순

유현순민원지적과장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건축허가과장님께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런데 의장님!

구경회의장

네.

강혜영의원

이것이 군정질문인데 담당 실과장님들이 전부 답변을 하시면 군수님을 너무 저기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군정질문인데 군수님이 답변을 하셔야지 안 그렇습니까? 본 의원 생각은 그렇습니다마는.

구경회의장

보충질문에 대해서 실무 담당과장님이 하셔도 되죠?

강혜영의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단 군정질문인데 군수님이 답변을 안하시고 실과장님들이 전부 답변을 하시면 행정사무감사 경우로 내려가는 것 아닙니까? 본 의원 생각은 일단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원창빌라의 건은 과장님 답변으로 듣고 장학회 건은 군수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건축허가과장 나장기입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원창2차 빌라만 과태료 대상이 되었습니다. 저도 건축과장으로 온지 얼마 안 되어서 나름대로 업무파악을 하나하나 하다 보니까 저도 이 내용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저도 아니, 어떻게 사업자가 잘못한 것을 분양자들이, 입주자들이 이런 피해를 입어야 되느냐 하고 반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파악을 해 봤더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입주민들에게 무리한 행정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 입주민들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저도 나름대로 파악을 해 봤더니 이 원창빌리지는 주택법 규정에 의해서 2005년도 5월달에 후분양을, 선분양이 아닌 후분양을 해서 사용승인을 해 준 내용입니다. 입주자들로부터 하자요구가 있어서 그때야 우리 군청에서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잘못됐느냐? 분양 승인을 받고 나서 분양을 해야 되는데 그런 절차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법을 어기면서 분양을 한 것 그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사업자는 당연히 잘못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은 고발감이 되었고 또 분양을 받은 분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 해서 여러 방면으로 보호 차원에서 방법을 찾다가 국토해양부까지 질의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이분들 보호해 주는 방법이 없느냐 이것을 질의했더니 답변 내용이 그런 것은 없고 똑같이 과태료 대상이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태료도 세대당 500만원이 해당되는데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최대한 법을 찾아서 1/2까지 감액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어서 1/2까지 감액해서 250만원이 됐는데 그것도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법원에 비송사건으로 하면 더 감액을 받을 수 있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64세대마다 하나하나 대화를 통해서 어떠한 증빙자료를 가지고 법원에 비송사건으로 대응을 하십시오라고 저희들이 안내를 해서 지금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강혜영의원

지금 부과를 하셨다는 결과에 대해서는 일단 68세대를 불법입주자로 만드신 것 아닙니까?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네. 그렇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런데 이것이 지금 1차는 사전입주로 하고 2차는 사후 분양으로 이 사람들이 허가를 냈습니다. 1차 때 이 사람들이 많은 손해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2차 때 사후입주 승인은 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불손한 의도를 가지고 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분양절차는 법적으로 후분양이든, 선분양이든 그것은 하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우리는 후분양을 하겠다고 요구했기 때문에 후분양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강혜영의원

지금 이 사람들이 행정소송 했죠?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행정소송은 아직 안했습니다.

강혜영의원

제가 알아본 바로는 행정소송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250만원에 대한 것도 안 내도 된다는 판결문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군에서 패소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이 과태료에 대한 비송사건은 개인과 법원간의 일이고 저희 행정기관에는 절대 통보를 안 해줍니다.

강혜영의원

개인적으로 판결문이 나와서 낼 이유가 없다는 판결문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그런 확실한 억울하다는 증빙서류를 가지고 가서 대응한 사람들은 그렇게 받은 사람도 있고 어떤 분들은 감액을 받은 사람도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강혜영의원

그러면 그렇습니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꼭 과태료를 부과해야만, 그리 했어야만 됐습니까?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저도 그것 때문에 실무자들에게 반문을 많이 했는데요. 일단 모집공고, 분양승인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은 저희들이 아파트를 분양할 때 신문에 공고를 하고 여러가지 공고를 하지 않습니까? 거기도 누구나, 나도 그 집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안주고 자기들 나름대로 분양을 한 것이거든요.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요. 또.

강혜영의원

그런데 지금 상훈건설이 원창2차를 건립하고 나서 부도가 났지 않습니까?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네.

강혜영의원

그래서 많은 지역하청업자들이 하도급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그 빌라 자체를 대물로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받은 대물을 주민들에게 매매를 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놓고 볼 때 건설사 부도에 따른 입주민 보호 대책을 우리 강화군에서 앞장서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도 수수방관하고 계시다가 주민들의 의견에 발하는 행정행위를 하셨고 또한 상훈건설을 2007년도 고발하셨다고 하는데, 고발하셨죠?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네.

강혜영의원

그런데 지금 상훈건설은 아무 것도 하나도 얻을 것 없는 그런 부도난 회사입니다. 그런 상훈건설을 상대로 고발을 하셨다면 어떤 것을 얻으려고 고발을 하셨습니까?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일단은 상훈건설은 고발된 상태로서 다른 지역에 가서 상훈건설 이름으로 다른 사업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 상훈건설을 고발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상훈건설이 무엇이 잘못됐기 때문에 고발하게 됐느냐 그 과정에서 분양승인을 안 받고 했는데, 그런 것을 조사하다 보니까 분양받은 분들까지 피해를 받게 된 것이죠. 그래서 분양자들에게 과태료라도 부과를 해야 최소한 행정적으로 불법사항에 대한 정당성을 최소한이라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또 더 이상의 이런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 불가분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혜영의원

과장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68세대 입주자들하고 군하고 자체적으로 판결문을 과태료를 낼 이유가 없다고 받은 사람들이 있으면 결과적으로 우리 군에서 잘못 했다는 것이 인정이 된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

나장기건축허가과장

이 사람들은 사업자의 관계되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 공무원들이 주택이 완료된 후에도 우리 건축직 공무원들이 나가서 준공을 해 줄 권한도 없습니다. 공무원도 못나가게 하고 건축사들, 감리사들이 다 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기 엎질러진 물이기 때문에 번복하기는 어렵고 앞으로 원창빌라 주민들에게 어떠한 피해보상 차원에서라도 도와드릴 수 있는 여건이 있으면 최대한 저희들이 도와드리도록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강혜영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강화군 장학회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해도 됩니까?

구경회의장

질문하세요.

강혜영의원

강화군은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강화군의 전년도 일반회계 이자수입의 10/100이내를 장학금으로 출연한다고 강화군장학회 육성 등에 관한 조례를 2003년 11월에 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군 장학금 출연을 중단한 것은 우리 군이 법을 정해 놓고 스스로 법을 어기는 행위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정당한지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장

군수님 답변하세요.

강혜영의원

일단은 조례로 만든 것 아닙니까? 장학회 장학금을 출연할 수 있다로?
일반회계 이자수입의 10/100이내로 하여야 한다. 이것도 일단 법으로 된 것 아닙니까?
그것을 2003년 11월에 조례로 만들어서 제정했습니다. 그런데 장학금 출연을 중단한 것은 조례로 만들어 놓고 우리 군이 법을 정해놓고 스스로 법을 어기는 행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정당한지 군수님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장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혜영의원

조례는 저도 확인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일단은 이것을 조례로 만든 것 아닙니까?
‘장학회에 장학금을 출연할 수 있다’로요.
일반회계 이자수입의 10/100이내로 하여야 한다. 이것도 일단 법으로 된 것 아닙니까? 조례로 만들었다는 자체는요?
그걸 지금 2003년 11월에 조례로 만들어서 제정했습니다.
그런데 장학금 출연을 중단한 것은 조례로 만들어 놓고 법으로 정해놓고 스스로 법을 어기는 행위가 되었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것이 정당한지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할 수 있다도 되고, 없다도 되는 겁니까?
특단의 조치란 어떤 것입니까?
중단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까 답변서에 보면 30억원 하고 민간기금 20억원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30억원하고 20억원이라는 게 지금 여기 조례에는 아무 것도 나와 있는 게 없는데 그런 50억원의 기금조성에서 강화군에서 30억원 민간부문에서 2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는 것은 어디에 나와 있는 겁니까? 조례에는 지금 안 나와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서류상으로 근거가 있습니까?
회의록이 있어요? 확인해 보셨습니까? 정확하게. 제가 알기로는 창립총회 때 그러한 자료수집 한 것으로는 그러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확인하셔서.
과장님은 확인해 보셨습니까? 회의록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까?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총무과장 권영천입니다. 창립총회 회의록에 경과보고서에 그 내용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러세요?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네.

강혜영의원

경과보고서에? 그런데 그런 것을 이 조례에는 하나도 안 넣으셨습니까?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그것은 민간주도에서 창립총회 때 이사분들께서 결정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것을 조례나 정관에 정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혜영의원

그래요? 아까 군수님 답변하실 때 능력있는 이사들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아직까지의 이사들은 능력이나 그런 면에서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강화군 장학회 창립 당시에 12명의 이사가 있었는데 지금 현재는 6명의 이사가 있습니다. 이 분들이 2003년도부터 현재까지 평균 매년 5000여만원의 사재를 털어서 3억 1000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돈으로 지금 아직까지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었습니다. 여지까지 장학금 지급현황을 보면 443명에 2억 7500만원이라는 돈을 이 분들이 출연한 3억 1000만원 중에서 2억 7600만원을 이 분들이 출연한 금액에서 장학금을 443명에게 수여해 왔습니다. 우리군에서 출연한 19억 1500만원은 한 푼도 쓰지 않고 은행에 예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민간출연금이 저조하다고 군 출연금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사재를 털어서 봉사하고 있는 장학회 이사들의 의욕이 혹시 상실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도 본의원은 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한 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정정드리겠습니다.
학생들한테 주는 장학금이 적다고 얘기하시는 거지요?
그러면 일단은 강화군 장학회가 봉사하는 것이지 이 사람들이 개인적인 이익을 바라고 봉사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군수님 말씀하시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장학회하고 대립하는 인상을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본의원 생각에는요. 일단은 설립 당시에 순수한 목적인 인재육성을 위해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중단된 장학금을 다시 출연하시고 군에서 할 도리를 다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 장학회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면 협조 요청하시든지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서 지원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추가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강화군에서 내보내는 강화광장 책자를 보면 강화군장학회 출연금은 이래서 더 출연할 수 없다, 못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내신 게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강화군은 아무런 발언권이 없으며 구체적인 심의기준이 없이 심의위원회의 판단 등으로 장학생이 선발된다는 기사가 나가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총무과장들이 항상 심의하는데 심의위원으로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상순 총무과장님도 그러시고, 송민헌 과장님도 그렇고요. 그런데 왜 이러한 기사가 이렇게 나갔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장학생 선발은 이사회를 거쳐서 결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총무과장들은 장학생선발소위원회입니다.

강혜영의원

심의위원입니다.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네? 소위원회에서 사전심의할 수 있는 그러한 요원이지 장학생 선발은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사전소위원회에만 저희들이 참석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혜영의원

제가 알기로는 심의위원회에 다같이 참석하신 것 같은데요.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아닙니다. 정관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런데 정관하고는 다릅니다. 일단 참석하는 것은.
영천

권영천총무과장

이사회에 대한 얘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강혜영의원

그런데 본의원이 알기로는 심의위원회에 다같이 과장님들이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알겠습니다. 과장님. 군수님의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아무쪼록 유능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강화군과 지역의 힘을 기르는 원동력이 되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깊게 생각해서 모든 것에 우선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네, 강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호룡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유호룡 의원입니다. 앞서 강 의원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창빌라에 나중에 추가질문하면서 과태료 문제에 대해서는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공무원은 법에 따라서 모든 것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답변 내용도 그런데 군민으로서 바람은 무엇이냐 하면 그 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절차를 끝나지 않고 결국 그것이 나중에 법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감사지적을 받겠지요. 그럴 때 바로 그 법을 고칠 수도 있는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그 법은 우리 지역에는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법원 측에서도 주민 편을 손들어 주었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우리가 법대로 되어 있다고 해서 그대로 그것을 적용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는데 그런 것은 우리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고 나중에 감사에 지적당했을 때에 우리 지역에는 그런 법이 맞지 않아서 안냈다 하는 제안 식으로 해서 군민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을 잘 들었고요. 어쨌든 그 건은 바로 과태료를 부과한 것이 아니라 몇 년이 지난 다음에 부과했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장학회에 대한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은 우리 의원님이나 답변자료나 결국은 장학회를 어떻게 하면 발전시키느냐 하는 목표 하에서 하는데 지금 답변자료에 보면 결국은 민간인출연금이 역할을 못했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장학제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가 가장 잘 되고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이천시장학회거든요. 거기에서는 어떤 운동을 하느냐 하면 몇몇 거액을 내는 분들로써 민간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나의 시민운동으로 그래서 소액기부가 있습니다. 한 구좌에 2000원이면 2000원, 5000원이면 5000원 해서 소액구좌로 해가지고 그것을 범시민운동, 우리로 따지면 범군민 운동으로 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혜택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내는 기쁨도 상당히 큽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하나의 군민운동으로 발전시켜가지고 다수의 군민이 참여하는, 이렇게 해서 민간부분을 채울 수 있는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참조하셔서 막연하게 아까 군수님도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군청의 돈은 아니거든요. 군민의 돈이니까 거기에 대한 참여도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것이고, 또 그런 것을 다시 주도권을 가지고 군민운동으로 펼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답변 고맙고요. 아까 강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혹시 어떤 대립 그런 것도 일부에서는 그런 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의심을 사지 않는 순수한 장학회가 되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조금 전에 우리 강혜영 의원님과 유호룡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원창빌리지 건축분양 문제로 인해서 군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고, 강 의원께서 요구하신 서면답변서는 금일 중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강혜영의원

네, 추가로 아까 총무과장님이 말씀하신 운영 회의록에 나와있다는 것도 추가로 요구하겠습니다. 20억원과 30억원으로 나와있는 부분요.

구경회의장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이효순 의원님 나오셔서 농기계은행운영의건과 강화관광농업타운운영과 현장시험연구강화의 건, 벼품종과 속노랑고구마 품질관리의 건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순의원

반갑습니다. 이효순 의원입니다. 항상 강화군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조를 마다하지 않는 군수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평소 궁금해오던 사항을 질의 드리겠습니다. 먼저, 농기계은행 운영입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2001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농기계은행을 운영하면서 86종에 43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고 2001년 177건 임대에서 2008년 11월 20일 현재 2353건을 임대하여 강화군 전체농가의 약30% 농민이 이용하고 있는 등 매년 발전해서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가 절약되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동, 삼산지역의 농기계은행 분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서도면 지역은 주문도와 볼음도에 원판쟁기 등 일부 장비를 시기별로 배치하여 도서지역 농업인의 큰 불편을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농기계은행 운영과정에서 많은 농민들과 접촉하고 농민들의 요구사항이 다양해짐에 따라 직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이로 인한 대농민 서비스가 혹시라도 소홀해 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됩니다. 이에 강화군에서는 농기계은행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대책과 인센티브 대책은 있는지와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농기계은행 교동, 삼산분점의 면적이 협소하다는 여론이 많이 들리는데 이에 대한 강화군의 대책에 어떠한지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강화관광농업타운 운영과 현장시험연구 강화 대책입니다. 강화관광농업타운은 농업기술센터 주변을 강화약쑥특구로 지정받아 강화약쑥을 명품화하여 약쑥연구 및 생산ㆍ가공, 약쑥체험, 판매시설, 미로공원 등을 조성하여 강화인삼, 강화순무 등의 특산물과 함께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조성하여 기대가 매우 큰 과제입니다. 약쑥웰가의 경우 임대가 안 되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아르미애월드 추진상황과 금후대책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화군의 특산물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특화작목연구실에서 그동안 연구와 개발에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 연구시험포장이 없어 특화작목 재배기술과 품종육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집행부는 그간의 연구실적을 밝히고 현장연구의 강화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벼 품종과 속노랑고구마 품질관리에 대한 사항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쌀 고품질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쌀이 계속해서 전국 3위의 브랜드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의 대풍년에도 불구하고 쌀값이 예년에 비해 10%정도 상승한 값으로 거래되고 있는 등 강화섬쌀이 아직도 강화농업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강화섬쌀의 지속적인 안정판매 및 생산을 위하여 벼 품종과 쌀 포장지의 단일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한 집행부의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속노랑고구마의 소득이 연간 약160역원으로 강화군 농업에서 쌀 다음의 제2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어 재배면적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판매되고 있는 일부 고구마의 경우 강화 속노랑고구마의 고유의 맛이 안 나는 등 품질이 떨어져 신뢰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속노랑고구마의 위상에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속노랑고구마의 고품질 유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시험 연구된 속노랑고구마 순을 군에서 관리·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군정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우리 농어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효순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효순의원

네.

구경회의장

보충질문 하세요.

이효순의원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농기계 수리비하고 농기계임대사업은 전국에서 우리 강화군이 최초로 실시하고 있고 농민들에게 군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의회에서도 가장 잘한다는 칭찬을 받고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2004년도 보리 콤바인이 한 대에 한 8000만원 가는데 이것을 구입해서 지금 농가들이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리농가들이 면적이 넓다 보니까 1대를 더 구입했으면 하는데 군수님 여기에 대한 의향이 어떠신지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입니다. 군수님을 대신해서 실무담당 실과소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효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농기계은행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해서 상당히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현재 임대건수가 해마다 증가가 되고 있어서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2001년도에 연간 177건에서 금년도 10월 8일 현재 2568건으로 전년 대비해서 150% 증대된 수치가 되겠습니다. 현재 관내에 찰쌀보리 재배면적이 95ha 정도가 하점면하고 내가면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 수확기가 1대밖에 없어서 일시에 수요가 몰리다 보니까 지난해 까지는 배분을 잘해서 무리없이 수확을 했습니다마는 금년도 기상조건도 상당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작황도 좋아서 내년도에는 찰쌀보리도 대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계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내년도에는 예산상에 계상된 것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있는 기계를 활용토록 하고 내년도 추이를 봐 가면서 저희들이 1대를 더 확보를 해서 농업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지원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효순의원

그리고 고구마농가가 한 3500명 정도 되는데 양도면 같은 경우는 올해에는 개인이 트랙터를 샀습니다. 순을 자르면서 고구마 캐는 기계를 아마 개인이 다른 센터에 의뢰해서 했는데 고구마를 많이 재배하는 면적의 농가는 어차피 개인이 해야 되겠지만 1000평 이하 되는 소농가들에게는 그러한 기계를 공급할 용의는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고구마 재배면적도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97년도 저희가 속노랑고구마를 시작해서 그때당시 15ha정도 재배를 했었습니다. 그런 것이 해마다 계속 증가해서 금년도에 489ha 정도가 식재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고 내년도에는 한 500ha 정도가 되지 않겠는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농기계 은행에서 가지고 있는 기계가 땅후속작물 수확기 하는 것이 이 기계를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본 기계를 하다 보니까 식재할 때 규격화 되어 있지 않아서 예를 들면 기계의 규격에 맞게 식재가 되면 자꾸 효율도 높아지는데 일부 농가에서 그것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고구마재배 농가에게 식재 거리를 준수하도록 해서 저희들이 있는 기계가 투입이 되더라도 고구마를 캐는 과정에서 잘라지거나 상처를 입거나 하는 것이 없도록 철저한 교육을 시켜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기계는 있는 기계는 땅후속작물 수확기하고 콤바인으로도 활용을 하고 있는데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효순의원

소장님 본 의원이 질문한 것은 순을 자르면서 고구마를 캐는 것입니다. 지금 기술센터에 있는 것은 고구마 캐는 것만 하잖아요? 그래서 순을 제거하면서 왜냐하면 일반농가에서는 고구마 캘 때 제일 문제가 순을 제거하는데 그것은 낫으로 하기도 힘들고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순을 자르면서 고구마를 캘 수 있는 장비를 구입하는데 그것이 아마 농가에게 물어보니까 한 300만원 정도가 간다고 합니다. 고구마 많이 심는 사람에게 대여해 주는 것이 아니라 1000평 미만에게는 이런 것을 사서 농가에게 임대해 주면 그만큼 작업이 효율성이 올리지 않느냐 해서 질문한 겁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내년도에 장비구입비가 1억원이 예산이 요구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승인되면 장비를 구입해서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효순의원

그리고 삼산, 교동이 우리 강화군에서 농업에 거의 100%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올해 예산이 4억, 3억이 서 있습니다. 문제는 아까 군수님 답변에도 직원이 3명밖에 없기 때문에 삼산, 교동은 공무원 정원제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용직이라도 각각 삼산, 교동에 둠으로 농민들에게 서비스하는 그런 것이 어떤가 하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본 농기계 은행이 사실상 문제가 이것은 토요일, 일요일 없이 대여를 해야 하고 근무를 해야 하는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담소에 상담소장 1명이 근무하고 있고 의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것이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현재 당장은 법적으로 허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단은 직원들이 힘들더라도 운영을 하고 이것을 하게 되면 무기계약직 정도의 인력이 되어야 합니다. 일용직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은 인력을 관리하는 부서와 협조가 있고 승인이 되면 적극 검토해서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효순의원

그리고 우리 군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강화 아르미애 월드가 사실 임대가 아직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 것이 아닌지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사실상 저희가 감정을 해서 하다 보니까 임대를 신청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임대료가 비싸서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재 4차 공고를 나가서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당초에 감정한 가격에 20%까지 체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가가 조금 낮아졌는데 현재 나가있는 공고 이외에도 저희들이 다른 업체와 협의중에 있는 업체들이 몇 개 있습니다. 금년내에 노력을 하면 되리라고 저희들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효순의원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사실 부결됐는데 군수님도 말씀했지만 사실 부결시킨 것은 우리 의원들이 안 해 준다는 것이 아니고 50억을 들여서 굳이 그렇게 시험포를 하냐, 동료 의원 말씀대로 값싼 토지에 넓은데서 함으로 더 효과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난번 심의 할 때에도 재무과장님께도 싼 값에 토지를 구입해서 다시 올리라는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이 시험연구사업을 하는데 방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땅값과 그 다음에 포장을 관리하는 측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땅이 싼 곳을 구입하게 되면 저희들 센터에서 거리가 떨어져있는 지점에 구입을 해야 하는데 거기에 하게 되면 저희들이 시험연구사업이라는 것이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추를 심든 토마토를 심든 무엇을 심게 되면 거기에 파종을 해서 수확을 할 때 개체수가 정확하게 달려서 병이 들고 나중에 수확할 것이 얼마나 되느냐를 측정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들 센터 밖에 포장을 했을 경우에 지나다니는 농업인들이나 기타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토마토나 고추를 한두 개 딴다거나 이렇게 했을 때에는 정확한 시험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능하면 센터내에 시험연구포장을 가지고 있으면 관리하는 측면도 그렇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거기 관리동이라든가 거기에 필요한 시설을 하게 되면 거기에도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의원님들이 우리 21세기 강화농업의 발전을 위해서 시험연구포장 확보하는데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 열심히 해서 우리 지역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효순의원

이것은 친환경농업과하고 군수님이 확실히 하셔야 될 내용입니다. 우리가 강화섬 포장재를 재작년에는 6000만원, 올해에는 1억해서 디자인 예산까지 해서 의회에서 승인해 줄 때에는 무슨 요구를 했느냐 하면 강화군에서 예산 지원해주는 강화섬쌀 포대는 똑같이 일률적으로 예를 들어서 여주의 임금님쌀이나 강원도의 오대쌀처럼 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시행이 안되고 본 의원이 몇 개 면과 농협과 슈퍼를 가 봤는데 각 농협마다 다 달라요. 농협은 나름대로 조금 다른데 웬만한 농민단체하고 교동농협은 강화섬쌀이라는 명칭도 없고 자기 나름대로 했는데 이것은 우리 군의회에서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올해 1억인데 이것은 예산이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포장재를 할 용의가 없으신지 이것은 군수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집행부에 디자인하는 예산을 1500만원을 해주었는데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 나왔는데 앞으로 이것을 확실히 해서 강화 섬쌀이 소비자들이 볼 때에는 강화군에서 인증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더라도 이것만큼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확실히 해야 된다는 것이 본 의원 생각입니다. 조금 전에 교동이나 삼산은 고시히까리를 크게 포장으로 했어요. 그런데 저희 친척이나 인천 소비자들이 볼 때에 고시히까리는 이것이 일본말인데 강화군에서는 강화섬쌀로 하지 남들 보기에도, 가뜩이나 일본하고 적대감이 심한데 이런 것은 아무리 자기를 브랜드화 한다고 해도 강화섬쌀을 가기 위해서는 군에서 이런 것은 유도해야 하지 않나 여기에 대한 견해는 어떤지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년 초에 군수님이 각 농협하고 생산자 대표하고 농민단체하고 모임을 소집해서 포장재가 같이 가도록 그리고 고시히까리를 작게 적어놓고, 크게 적지 말고 지금 송해 믿음쌀도 고시히까리를 앞뒤로 했고 교동농협도 앞뒤로 다 써놨습니다. 그것을 작게 쓰고 강화섬쌀을 부각할 수 있게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5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간단히 하겠습니다. 속노랑고구마는 쌀 다음으로 주 소득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7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올라왔는데 우리 의원님들이 걱정하는 것은 과연 이것을 제대로 우수한 고구마 순을 농가에게 공급할 것인가? 그래서 나름대로 의원님들의 우려되는 견해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마지막으로 우리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에서 농어촌이 90%이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화 섬쌀을 비롯해서 강화약쑥, 한우, 인삼, 속노랑 고구마, 순무, 사자발약쑥, 배를 비롯한 과수 등을 지속적으로 품질좋은 특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횡성군 같은 곳은 횡성한우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15년간 축산계장이 그 직에서 자기가 보람을 갖고 열심히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강화군에도 친환경농업과나 기술센터의 맡은 팀장님들에게는 어떤 인센티브를 주더라도 계속 지속적으로 그 자리에서 연구하면서 보람있게 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강화군발전과 농업인 소득에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강혜영 의원님 질문하세요.

강혜영의원

강혜영 의원입니다. 간단하게 보충질문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 양도면 인산리 일대 5만 2976㎡의 관광농업타운 강화아르미애월드 조성하시는 데 총예산이 얼마나 들어간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전체 투입된 예산이 95억 7700만원, 국비가 6억원, 시비가 67억원, 군비가 22억 4700만원입니다.

강혜영의원

거의 96억원 정도를 투자하셨네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그렇습니다.

강혜영의원

1차 공개입찰에서 1개 업체만 응모했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그렇습니다.

강혜영의원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업체선정이 무산되었고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당초에 저희들이 하려고 한 아르미애월드 조성목적이 약쑥특구이기 때문에 제한적인 조건이 사업자등록이라든가 특산품인 강화약쑥, 순무, 이런 것이 들어와서 식당도 그렇고 체험도 그렇고, 그런 것을 제한적인 조건을 걸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래서 그렇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그렇습니다.

강혜영의원

2차 때에도 1개 업체가 들어오고, 3차 때에는 응모업체가 하나도 없었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그렇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런데 지금 식당하고 체험장은 임대하셨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지금 4차 공개입찰하셨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했었습니다.

강혜영의원

4차에서 들어온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에요. 저희들이 10월 27일날 식당을 계약했었고, 11월 17일날 체험장 하나를 계약했습니다.

강혜영의원

식당은 개인이 들어오는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개인입니다.

강혜영의원

체험장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거기도 개인입니다.

강혜영의원

다 개인입니까? 그러면 4차공개입찰하셨어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지금 하고도 없어가지고 저희 관내에 있는.

강혜영의원

4차도 공개입찰자가 하나도 없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강혜영의원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아까도 설명을 드렸지만 식당은 저희들이 현재 금년도에 육성하고 있는 약쑥한육우브랜드가 있습니다.

강혜영의원

그러면 공개입찰에 안 들어가시고 수의계약에 들어가실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 수의계약을 협의하고 있는 데가 있어서요.

강혜영의원

어디하고 협의하고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고요.

강혜영의원

축협하고 하십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축협에서 이사회를 통해가지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금주내에 답변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강혜영의원

결정된 것은 아니고요? 네, 97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곳에 하나도 분양이 되지 않고 있다는 데에 대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소장님의 탁월한 능력을 보겠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강혜영의원

네, 그 다음에 속노랑고구마 건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예산서에 필요한 예산이니까 속노랑고구마 묘 가격에 대한 예산지원을 꼭 승인해 달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지금 군수님도 아까 야심차게 심은 농가나 재배농가가 다 지원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강구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원하는 데이터는 나와있을 것 아닙니까, 어떤 식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을.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예산심의 때도 보고드렸습니다만 현재 저희들이 재배농가수를 3800농가 정도로 추정하고 있고, 그래서 묘의 소요량이 3000만본, 그러면 우리가 100개씩 묶은 것이 30만본입니다. 그래서 고구마 같은 경우는 묘상 면적이 온포면적의 1/10 정도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면적이 500㏊이기 때문에 육묘면적도 50㏊ 가까운 것이 필요하지 않느냐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려면 단일 육묘농가도 안 되고,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보고드렸습니다만 현재 60개 정도의 육묘농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 200개 정도의 육묘농가로 확대시키고 거기에 생산되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관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고구마, 새로 시험장이나 여기에서 원종 내지 보급종급의 종소를 최대한 확보하고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센터에서 확인서를 만들 겁니다. 그것은 3부를 해가지고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육묘농가, 또 하나는 육묘를 구입한 농가, 원본은 센터에 제출되도록 해서 공급체계를 관리해 나갈 것이고.

강혜영의원

그러면 감시체제나 이런 것은 없고, 육묘를 구입하는 사람, 양쪽에 두 사람의 관계가 이루어져야겠네요? 이 사람들이 서로 육묘를 구입하는 사람, 육묘를 파는 사람들이 어떤 것으로, 자기들끼리 도장찍고 계약서 같은 것을 쓰는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것은 저희들 나름대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고구마 품질인증띠를 해가지고 유통되는 것은 품질인증띠는 다 공급해서 할 겁니다. 공급한 인증띠를 그렇게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이 무턱대고 50단, 100단,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재면적이 읍·면하고도 협조를 구해야 될 부분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300평당 저희들이 6000본 정도의 묘가 소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혜영의원

소장님, 그러면 200개 농가에만 이게 혜택이 결과적으로 돌아간다는 말씀 아니십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전문육묘농가는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개별적으로도 그렇게 육묘한 농가들이 소규모적으로 하는 농가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강혜영의원

소규모로 재배면적이 어느 정도로 제한된다든지 재배면적이 얼마 이상이라든지 이러한 것이 나와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저희들이 내부적으로는 정말 10평을 심어도 지원해 줄 것이냐, 이것은 저희들이 최소단위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저희들이 지금 내부적으로는 그래도 아무리 안 되어도 50평 이상은 심어야 될 것 아니냐, 그렇게 해야지 이것은 무턱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심는 농가들이 다 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 그것은 품질관리를 해갈 수 있는 내부규정을 만들어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강혜영의원

네, 소장님 말씀 다 이해하는데 일단은 사고팔고 구입하는 과정이 투명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거든요. 사고파는 과정을 어느 정도에 얼마만큼의 계획을 가지고 하실 것인지만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것을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식부면적을 가지고 따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고구마묘를 공급하더라도 이것이 사갔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 얼마만큼의 면적이 식재되었느냐 하는 식재면적을 기준으로 해서 아까 말씀드린 300평당 6000본을 기준으로 해서 이것을 저희들이 실태조사해서 거기에 고구마 묘를 사간 것하고 식재면적이 어느 정도 같이 떨어져야 지급하는 체제를 감추려고 합니다.

강혜영의원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그 방법은 그렇게 아주 좋은 방법이고 투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원님들도 거의 의문점이 많이 가는 사항이고, 그리고 7억원이라는 예산을 육묘농가한테만 보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지금 50원이라면 25원씩 지급하시는 것 아닙니까? 좀더 투명성이 있는 거래 방법을 다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심는 농가도 조사합니까?
지금 묘 농가한테 지원하신다고 하는데 묘 하는 데는 300평당 6000본을 계산해서 지급하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생산농가는 이걸로 나오지만 사다 심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사다 심는 면적도 조사하실 거냐고요? 두 개가 다 이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양쪽을 다 조사하시는 그 인력을 다 어떤 것으로 충당하실 겁니까? 그 조사하시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고구마 연구회도 있고, 고구마 식재하는 대규모 농가는 어느 정도 300평 이상 심는 농가들은 어느 정도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수혜자 중심으로 해서 재배면적, 식부된 면적기준으로 해서 면적에 따른 육묘비를 지원하는 것이지, 유통과정에서 10단을 사갔다고 해서 전부 다 10단 값을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식재된 면적기준으로 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구마 기존에 파악되어 있는 것하고 읍·면의 산업분야에 있는 분들하고 좀더 협조가 이루어져서 재배면적 조사할 때에는.

강혜영의원

면 단위로 조사하시겠다는 거지요? 그쪽 인력을 가지고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저희들 센터의 인력하고 해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혜영의원

네, 군수님 말씀대로 잘 이행하게 되리라고 아무튼 믿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네, 이상설 의원님 질문하세요.

이상설의원

네, 이상설 의원입니다. 군수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고구마 육묘값이 7억원인데 한 번만 하면 되는 걸로 알고 계신데 저도 육묘농가에서 묘목을 사다가 심습니다. 거기에 변태가 나옵니다. 속노랑고구마로 육묘재배했다지만 변태가 많이 나와요. 우리는 모르고 그것을 사다가 심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하얀 고구마도 나오고, 여러 가지 식용 고구마도 나옵니다. 그런데 식용고구마는 값이 더 비쌉니다. 날로 깎아 먹는 고구마가 속노랑고구마보다 비쌉니다. 그것이 속노랑고구마는 ㎏당 2만원이지만 그것은 ㎏당 3만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속노랑고구마를 매년 육묘지원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인지 군수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의회가 먼젓번에도 최승남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우리가 10년 동안 강화약쑥에 들어부은 예산이 약 350억원이라고 했습니다. 역시 이 고구마도 이렇게 만들어놓고 매년 육묘 값으로 해서 많은 예산을 지원하면서 그것이 농민들에게 실질소득이 안 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 고구마도 매년 이렇게 하다 보면 고구마의 1년 소득이 얼마나 됩니까?
우리 3800농가에 160억원이 됩니까? 전체 금액으로 하시는 겁니까, 이득금으로 하시는 겁니까?
이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하겠고, 아까 소장님 답변에는 읍·면의 공무원을 의존한다고 했어요. 읍·면에는 산업팀장님에 직원 하나밖에 없는 데가 많습니다. 거기 인력이 모자라서 그러는데 거기를 활용한다는 것은 본의원으로서는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면 직원들을 이용해서 알아본다? 사실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도 별로 못하고 있어요. 읍·면 직원들이 부족해서요.
네.
또 왜 우리 의원님들이 여기에 관심을 보이느냐 하면 사실 방법도 아까 강 의원님이 지적한 사항, 7억원이라는 예산을 어떻게 지출할 것이냐, 이렇게 자꾸 묻는 겁니다. 그러면 육묘농가하고 재배농가하고 서로 어떠한 계약서라든지 뭐가 있어서 줄 것 아니냐 하는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어떻게 믿고 할 것이냐 이런 게 우리 의원들의 의심이에요. 왜냐하면 군수님은 우리 공무원들이 평수를 재지는 않지만 식부면적이 어느 정도로 눈으로 윤곽이 나오면 도는 것인데 그때 당시에 속노랑고구마인지 일반 고구마인지 식재한 것을 보아서는 모릅니다. 공무원들이 그것은 구분을 못합니다.
지금 우리 속노랑고구마 순이 외부로 반출되는 것을 알고 계세요? 육묘농가에서 값을 비싸게 팔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냐고요?
묘를 재배해서 외지 사람들한테 판매한다고요. 그래서 외지로 흘러가고 있다고요. 그래서 그것을 알고 계시냐 이거지요.
제가 그래서 여쭙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속노랑고구마라고 식재하면서 밤고구마를 심고 일부를 갖다가 외부 사람한테 팔 수도 있지 않느냐 하는 의심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7억원이라는 예산이 올라왔기에 육묘농가들한테 여쭈어 보았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오히려 불필요하다, 자기 스스로 개발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기들 더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셔요.
네, 육묘농가를 몇 사람 만나서 협의를 했습니다.
저는 조사했습니다.
육묘농가하고 내가 분명히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지금 매일 서울로 고구마 팔러 다녀요. 그래서 그 사람을 어렵게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런 예산이 올라왔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했더니 그것은 저로서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딱 잘라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고구마 농가들은 생산자만 늘어났지 앞으로 판로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면 의원들이 팔아 줄 것이냐고 따지더라고요. 생산자가 늘어나는데 고구마의 생산량이 많으면 판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의원들이 팔아줄 것이냐고 따지더라고요.
그것은 왜냐하면 육묘농가한테도 그러한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하셔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물어보니까 그 사람들은 당장 식부면적이 늘어나니까 수량이 늘어나니까 앞으로 판로 걱정 때문에 육묘를 원치 않는다고 딱 잘라서 얘기하시더라고요.
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비판적인 시각이 아니라.
네, 답변 잘 들었고요. 군수님은 비판적으로만 본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3년 전부터 고구마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같은 육묘장의 것을 갖다가 심었는데 저희 토질을 다른 데보다 고구마가 맛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토질 갖고 다른 밭에 심었는데 아주 월등히 차이가나요. 같은 속노랑고구마 묘를 같은 데에서 갖다가 심었는데 우리 것 먹다가 다른 집의 것을 갖다가 먹으면 못 먹어요. 이것은 속노랑고구마가 아니라고 강화 사람들도 얘기를 합니다. 토질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런 것도 그렇고 제가 소장님한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식용고구마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 고구마가 요즘 기능성을 해가지고 보랏빛이 나는 고구마도 있고 아까 말씀드린 흰 고구마도 있고 고구마 품종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관내에서 속노랑고구마라고 유통되고 있는 것은 가장 생리에 가까운 품종입니다. 이게 벌써 들어와가지고 한 10여년 이상 되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구마가 품종에 아주변이라고 해가지고 고구마는 종자로 번식하는 게 아니라 영양체로 번식하기 때문에 다른 데는 변이가 날 수가 없습니다. 단, 아까 말씀드린 싹 하나에 변이가 약간 생겨가지고 고구마가 약간 타 품종화가 되는 그런 경향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보고 드렸습니다만 작년, 올해에 유통되고 있는 실태 때문에 전부 다 사다가 무작위로 사다가, 풍물시장, 길거리에서 파는 것을 다 했더니 작년도에는 타 품종 혼입률이 0.6%, 금년도에는 1.2%, 해마다 증가되고 있다, 이것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타 지역에서 들어와서 식재된 고구마 묘, 일부는 아까 말씀드린 아주변이도 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만 해서 완전히 속노랑고구마도 해놓게 되면 상당히 품종이 고정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고구마를 사간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인터넷이나 고구마 맛이 옛날 맛이 아니다, 고구마에 타 품종이 섞였다는 소비자들의 이의제기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차피 10년 동안 쌓아올린 명성을 유지시키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한번씩 한 번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관내에서 식재되는 고구마의 순도를 우리가 고정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취지에서 본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 추진하게 된 사업입니다.

이상설의원

본 사업이 계획하신 대로 또 우리 의원도 열심히 도울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걱정하는 의미에서 이런 것을 물어보는 것이지, 어떤 비판적이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은 아닙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이상설의원

서로 이러한 대화가 있을 때 발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있으십니까? 네, 최승남 의원님 질문하세요.
승남

최승남의원

최승남 의원입니다. 특화작목연구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강화약쑥 및 순무를 가지고 15건에 총 129건의 성과물을 내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강화약쑥이 식품도 아니고 약도 아니지요? 어디로 갈 것인가를 방향제시를 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소장님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과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바로 그러한 식용 내지 약용으로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저희들이 분리하기 위해서 연구과제를 수여하고 있는 것이 강화약쑥, 순무에 대사성 질환 예방 효용을 연구를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항당뇨 활성연구, 항암활성연구, 또한 영양약리분석 및 신소재 개발 또 간장보호 순환기계 질환개선 기능성연구 또한 사자발약쑥 순무를 이용한 신기능성 식품공정 개발 등 3개 과제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쑥과 순무의 기원합리 특성평가 부분 그 다음에 강화약쑥의 안전성시험, 나노기술을 이용한 강화특화작물 기능성 신소재 개발로 해서 이러한 연구가 현재 진행중에 있거나 이미 완료가 된 사업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되게 되면 앞으로 산업화시키고 기술이전 시켜서 이것이 식용 내지 기능성으로 갈 것이냐 약용으로 갈 것이냐 하는 이런 것은 이번 신활력 사업이 끝나는 내년, 후년 정도면 상당히 성과가 나오리라 봅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중인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것 이외에도 아토피라든가 순환기계, 당뇨, 항암 이런 것들이 상당히 성과가 있다고 하고 CJ와 연구한 것도 이것을 가지고 약쑥이 들어간 순두부를 모닝두부라고 해서 아침에 먹을 수 있는 그러한 두부를 제품은 개발해 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신제품 출시를 할 것이냐 못 할 것이냐 이것이 전체적인 국내경기나 이런 것에 민감해서 이것을 시기를 좀 조절하고 있는 것이고 이미 개발되거나 연구된 분야들이 상당히 식용이나 약용, 이런 분야에 상당히 많은 진척사항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우리 기술센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시는 부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데 식품으로 갈 것이냐, 약용으로 갈 것이냐의 목표는 빠른 시일내에 결정을 하셔야만이 이것이 하나의 상품으로 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고 식품도 갔다, 약용도 갔다 하시면 기능성에 일단 너무 많은 것을 가 있다 보면 인정을 못하는 부분이 많다고 밖에 있는 분들이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목표를 빨리 설정하셔서 약용이냐, 식품이냐를 결정하셔서 그것으로 코드를 맞추셔야 될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강화섬쌀의 품질을 비교해서 강화군 친환경농업과와 농업기술센터에서 건조기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보급하고 있는 건조기 회사가 우리 강화군에 두 군데 있습니다. 신우건조기와 한신건조기라는 두 회사가 납품을 하고 있어요. 본 의원이 농가들에게 들은 말씀을 그대로 전해 드리는 겁니다. 우리 공직자분들이 보통 납품을 할 때 그 제조하시는 제조업체에 납품요구서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 시가가 1000만원이면 500만원은 군에서 지원을 하고 500만원은 구입하는 농가가 자부담을 하는 것으로 해서 우리 군에서 400만원씩 지원해서 지난해, 지지난해 계속 건조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 공직자 여러분이 수거를 하면서도 밖에서 나쁘게 듣는 평이 무엇이냐 하면 뭐든 구입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제조하는 업체에다 얼마에 납품할 것이냐의 납품요구서를 받다 보니까 비싼 고가의 납품을 받고 있습니다. 강화군에서요. 지난해에 신흥하고 한신에서 납품한 댓수가 200대씩 해서 400대 이렇게 납품을 했습니다. 지난해에서는 업체에서 강화군예산만 받고 자부담을 안 받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시장조사를 안 한 것으로 인해서 이런 군비가 적절하게 쓰여지지 못하고 있다라는 말씀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를 하시고 앞으로 군에서 지원하는 모든 사업은 시장조사를 먼저 해야 된다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납품처에서는 자기가 개발해서 납품한 것은 받아야 될 금액이 어느 정도 한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제조창에다 납품서만 받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얼마짜리 물건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한 번 조사를 해 보시고 우리 강화군에 납품하는 두 군데 업체에 정식으로 강화군에 납품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냐? 이 부분에 대해서 대안 있으시면 한 말씀하시고요.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유호룡 의원님 하세요.
호룡

유호룡의원

유호룡 의원입니다. 시험포장에 대해서 군수님 답변자료에서는 부결로 추후 다른 방안을 강구하여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조금 전에 추가질문 했을 때 소장님의 답변은 이렇게 필요하니까 다시 한 번 재검토하라는 뜻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지난번에 저희들이 의회에서 의원님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그때 저희들 예산이 거기 지가가 상당히 높아서 다시 저희가 추진하겠다는 얘기는 아까 말씀드린 저희들이 시험사업도 지장이 없고 지가도 싼 그런 토지를 물색해서 해 보자, 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그래서 사실상 저희들이 특화작목 연구실이 앞으로 해야 될 일이 실습이 꼭 필요한데 단가가 높아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검토를 하겠다는 얘기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효룡

유효룡의원

다시 검토하겠다는 얘기죠?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그 얘기를 번복하는지 알고 확인했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닙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안계시죠?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한 후에 1시 30분에 속개하여 군정질문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0분 회의중지

13시 30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상설 의원님 나오셔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건과 강화종합공설운동장 건립 건, 접경지역종합계획 관련 14개 사업 미 추진 사유의 건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설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안덕수 군수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를 통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저희 의정발전을 위해 함께 하고 계신 의정동우회 회원님들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강화군 발전을 위해 지켜보고 계시고 노심초사 걱정하시는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싸늘해지고 있는데 경제는 얼어붙고 무엇 하나 걱정 아닌 것이 없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에서 서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지 걱정이 앞섭니다. 어려운 경제난 속에 소득은 줄어들고 월동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행정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는 정말 군민들을 위해서 피부에 와 닿는 행정을 펼칠 때 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는 철저한 투자분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 입니다. 우리군에서 운영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대형시설이나 사업들도 단순히 탈 없이 많은 비용이 들어가도 민원이 없다고 운영만 하면 된다는 사고는 이제 버려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오늘 군정질문을 하려는 것은 크고 작은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강화군민의 숙원사업인 강화종합공설운동장 건립의 건에 대해서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금년 예산에 강화종합공설운동장 건립시설비로 시비 9억원, 군비 9억원 등 총 18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가 금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시비 9억원이 삭감됐는데 이는 집행부에서 강화종합공설운동장 건립에 있어 현 공설운동장 부지가 있는데 장소가 협소하다는 이유로 부지선정에 대해 지지부진한 태도로 계속 사업을 미루는 등 사업의 추진의지가 부족해서 시비가 삭감되었다고 판단되는데 시비 9억원 예산이 삭감된 경위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정확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문화관광해설사 예산지원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우리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30명이며 참여도가 저조한 해설사들로 인해 21명의 신규해설사를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 문화관광 해설사를 위한 예산액을 살펴보면 활동지원비 1억 2200만원, 심화교육사업으로 700만원, 신규양성 교육사업으로 1500만원,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지원사업으로 1300만원 등 총 1억 5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집행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해설사의 활동에 비해 예산이 과다편성된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해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근무시간이 1회당 3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데 1명의 해설사가 많게는 월 20회를 근무하여 매월 60만원의 수당을 받아 어떻게 보면 전문적인 직업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어 문화관광 해설사 운영의 당초 취지인 봉사활동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할 의향이 있으신지 여부와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경인일보 보도 내용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2008년 11월 5일자 경인일보에 의하면 감사원의 국고보조사업 관리실태 결과 현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종합계획에 포함된 총 274건의 사업 중 강화군이 시행하는 38개의 사업 중 14개 사업이 추진이 중단되었거나 불확실한 상태에 놓여 국비 48억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보도되었는데 군수님께서는 이들 사업의 내용에 대하여 알고 계신지 아니면 보고를 받으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담당부서도 없는 유령사업이라고도 말하는 보문사와 전등사주변 정비사업 등 14개 사업의 내용은 무엇이며 사업의 미추진사유와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 아울러 이러한 사태의 책임이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있다면 관련 공무원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설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상설의원

네.

구경회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설의원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종합운동장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군수님 답변등에 강화읍 주민대표 등이 제시한 후보지를 찾아서 하신다고 했는데 사실 이것이 강화군의회 초대부터 운동장 건립의 건이 여러번 대두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지 때문에 서로 양쪽간의 갈등 때문에 아직까지 못하고 이런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여기서도 또 어느 한 쪽의 얘기를 들어서 한다면 역시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염려 속에서 질문하겠습니다. 각 면의 대표성 있는 분들이라도 같이 상의해서 하실 의향은 없는지? 답변자료에 보면 강화읍 주민대표 하고 하신다고 하셨어요. 각 읍면하고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되고요. 제가 조언을 한다면 지금 모든 것이 타운, 종합타운 쪽으로 가는데 신당리 넘어 보면 태권도경기장이라든지 자전거경기장에 하면 우리가 운동장도 그쪽으로 간다면 예산 절감도 되지 않을까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설된 장소로 가면 부지도 더 넓게 잡아야 하고 주차장도 확보해야 하는 면에 비해서 같이 종합타운으로 가면 한정된 부지내에서 주차장이나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예산이 절감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군수님 의견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군수님 답변에 강화읍이 굉장히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터미널이 외부로 나가는 바람에 더 어려워졌습니다. 종합운동장도 강화읍을 거치는 곳이면 그래도 그쪽을 이용하는, 타 지역에서 모든 경기를 치르면 외부에서 참여하는 선수단이라든지 관광객이 운동장 쪽을 강화읍을 거쳐서 운동장에 가면 그런 쪽으로 해서 시너지효과가 보지 않을까 본의원은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군수님이 그래도 여러 의견을 들어서 선정하시겠지만 그런 것도 고려해 주시기를 바라고, 다음에는 문화해설사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화해설사가 당초에는 몇 년도부터 몇 명이 배출되었는지 군수님 알고 계세요?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이응식입니다. 제가 군수님을 대신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설의원

아니오. 저는 지금 군수님한테 적어도 몇 년도에 출범해서 몇 명의 해설사가 나와서 현재 남은 인원은 알고 계신가를 묻는 겁니다.
왜 제가 그것을 군수님한테 묻느냐 하면 2001년도에 20명을 출범해서 그동안 우리 해설사들한테 심화교육을 예산을 투입해서 해왔는데 왜 자꾸 매년 늘려가면서 줄어든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 좀 해보셨습니까? 해설사가 심화교육까지 받고 운영하다가 왜 그 사람들이 그만둔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과장님 답변을 해주세요.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해설사가 줄어든 특별한 원인은 해설사 자체가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전문 직업인이 아닌 봉사단체입니다. 자기가 봉사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생업과 관련된 일과 연관지어서 부득이하게 중도에 탈락하게 되고 그만두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2001년도부터 현재까지 90명 정도 수료했는데 현재 남아있는 분이 30명이 좀 넘게 남아있는 겁니다. 그 중에 2000년 20명 중에 현재 근무하고 있는 분이 참고로 말씀드리면 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상설의원

지금 저는 2001년도부터 현재까지 남아있는 해설사한테는 어떤 인센티브 정도는 주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강화에 대해서 어떤 분보다 더 아시더라고요. 설명하시는 것을 보더라도 그렇고요. 그런데 우리가 심화교육을 시킨다고 그러시는데 처음 나오신 분들은 사실 서투르셔요. 그래서 항상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사업이니까 오래된 해설사하고 요즘에 된 해설사하고 같이 어떠한 외부에서 관광객이 오면 두 분이 같이 타서 오래된 분이 설명하시는 내용을 받으면 심화교육을 안 시켜도 따라가지 않을까 본의원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좀더 오래된 분들은 인센티브를 주고, 처음 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 예산이 700만원이라면 당연히 제가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분들한테는 그런 인센티브를 주시고, 앞으로 해설사가 우리 지역보다 외부에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더라고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여기에서 이사 가시면 훌훌 털고 가시는 분이에요. 그러나 우리 강화지역의 주민이나 군민이라고 하면 여기에 남아게시고, 자기가 생업에 바쁘다가도 시간이 있을 때 해설사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그러면 별도의 심화교육을 안 시켜도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해설사교육은 애초에 기본교육 외에 연간 받아야 되는 의무교육이 40시간 있습니다. 그 의무심화교육시간을 이수해야 해설사 자격이 유지됩니다. 따라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신규 해설자와 과거에 활동하시던 경력직 해설사와 같이 활동함으로써 해설사가 별도의 심화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 하는 질문을 하셨는데 그것은 그럴 게 아니고 과거에 경력을 가지고 계시던 해설사도 매년 40시간 이상을 심화교육을 마쳐야 해설사 자격이 유지됩니다. 따라서 저희가 해설사 심화교육은 현지에서 저희들 실정에 맞는 현지교육이나 전문적인 역사교육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심화교육과정을 거치는 것이고, 참고로 이번 여름에 21명을 뽑은 해설사들은 여름에 뽑아놓고 6개월간 현지적응훈련 현지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12월달에 시작되는 심화교육에 참여하면 심화교육을 마침과 동시에 해설사 자격증을 주기 때문에 자격이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충분히 6개월간 공부하고 해설사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족한 사람들이 있으면 경력직 해설자와 같이 병행해서 현장에 투입하는 방법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설의원

네, 지역에 점점 관광객이 유용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접경지역종합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당초 본의원은 14개 사업을 행정안전부에서 하신다고 그러셨는데 이것을 우리 강화군에서 신청한 것인지, 그러면 우리가 국비를 줄 테니까 우리한테 그런 사업을 하라고 한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노승입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접경지역지원법이 2003년도부터 사업시행되었는데 2002년도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수립지침을 받아서 거기에 따라서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 외에 접경지역 안에 타 부처가 시행하는 사업까지 모두 망라해서 계획에 반영하도록 지시되어서 타 부처에 있는 사업까지 포함되었습니다. 그래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되는 사업은 통일전략마을조성사업이라는 단일사업 하나로 행정안전부에서 지원되었고, 그 안에 일반접경사업과 교동연륙교사업이 포함되어서 그동안에 추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던 중에 향정안전부가 시행하는 10개년 사업 중에 지난 2007년도에 5년에 대한 결산을 해서 2008년도부터 적용되는 사업들은 다 재조정한다라고 하는 찰라에 감사원에서 경기도 감사를 하면서 그 사항이 지적되었던 사항입니다.

이상설의원

이게 경인일보에 12월 5일자로 보도되었잖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이상설의원

지금 우리가 14건에 48억원의 예산 못 받게 되었다고 보도가 되다 보니까 군민들은 이것을 집행부만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아요. 의원들도 무엇 하는 것이냐, 왜 그런 예산을 못 받아오느냐고 질문을 하십니다. 그러면 여기에 경인일보 보도가 지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잘못된 부분도 있어요. 그렇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이상설의원

그런 것은 우리가 빨리 홍보해서 군민들도 알아야 됩니다. 상황이 어떤 것인지, 아까 군수님 답변을 보면 표고재배사를 지으면 전혀 안 되는 부분, 그런 것들을 빨리 홍보했으면 우리 의원들도 왜 그런지를 알아야 되는데, 우리는 의원들도 지금 보도가 되었지만 모르고 있었어요. 지금 군수님이 답변하시니까 알았지요. 그래서 이런 것이 보도가 되면 그래도 우리가 빨리 잘못된 부분은 시인할 것이고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PR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것은 빨리 우리 군민과 의회의 의원들 먼저 설득했으면 우리가 나가서 답변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군민이 똑같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최승남 의원님 질문하세요.
승남

최승남의원

최승남 의원입니다. 보충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메뉴얼에 따르면 월 2일 이상 연 10일이 아주 고정으로 이 이상은 근무를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 부분입니까?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 2일 이상 근무해야 해설사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우리가 그동안 2001년도부터 금년도까지 90명의 해설사를 배출했다고 아까 말씀하셨지요?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본의원의 생각에는 왜 90명의 해설사를 배출하고도 31명밖에 남지 않았는가 말씀을 한 번 드려보겠습니다. 해설사는 남보다 강화에 대한 역사, 문화를 충분히 이해를 시켜야 되는 것이 관광해설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달에 두 번에서 1년에 10회 정도 나오신다면 의지가 없어질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해요. 그리고 좀 전에 여가를 선용해서 봉사의 목적을 가진 분들이 나오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전문적인 직업의 의식이 없다면 관광해설사로 변모가 안 될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관광해설사도 이것이 하나의 전문적인 직업이라는 의식을 갖지 않는 한 이렇게 성의가 열의가 없을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해요. 그래서 14일이 아닌 본인이 힘이 있는 한 20일도 근무할 수 있게 강화군에서는 그것에 대한 보수를 지불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모든 전문적인 직업이 의식이 없다면 관광해설사도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남아서 해설사하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시겠어요? 2001년도 그 시절과 2008년, 2009년에 대체되는 부분은 본의원 생각은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문화관광과장 생각은 어떠신지 여쭈어보는 겁니다.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90명이 배출되었는데 31명이 남는 게 아니고, 금년도에 22명까지 포함해서 90명이고 금년도 뺀 2006년도까지 배출된 사람 58명 중에 31분이 활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저희가 이번에 22명이 배출된 가운데 21명이 앞으로 활동할 계획이기 때문에 앞으로 활동할 사람은 52명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해설사들이 평균 월 12일 활동했고, 연간 140일을 활동했습니다. 따라서 이 분들이 더 활동해야 되는데 이 분들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이런 것을 최대한 풀 가동해 본 결과 이 분들의 활동에는 앞으로는 더 늘리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21명을 더 뽑게 된 겁니다. 더 뽑아서 앞으로도 평균 월 10일 이상 연간 140일 정도 가까이 움직이게 되면 더 뽑아야 될 상황입니다. 현재 월 12일 내지 연 140일을 활동한 것은 최대치에 가깝게 활동한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일단 해설사는 강화군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서 강화군에 대한 홍보를 잘 할 수 있는 분들이 해설사로 계시는 것 아닙니까? 목적도 그런 글자 그대로 관광해설을 잘 하실 수 있는 분을 전문적으로 양성해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수에 관한 한은 우리 강화군에서 3만원이든 3만 5000원의 보수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별 문제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날짜가 20일이 되었든 15일이 되었든 이것은 규정은 해서는 안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그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 10월에 활동한 결과를 보면 많게는 27일, 25일, 적게는 8일을 근무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정에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그 일자나 시간에 제한을 둔 것은 아니고 자기 활동이나 여력이 되는 분은 27일까지도 활동한 실적이 있습니다. 8일 근무한 분도 자기의 어떤 환경이나 바뀌게 되면 충분히 더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겁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알겠습니다. 공설운동장 건에 대해서 한 말씀만 군수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은 농지에도 건립할 수 있는 조건이 되시지요?
절대농지에도 가능한 겁니까?
그래서 본의원이 전에 강화읍에 공설운동장 건에 대해서 논의를 할 때에 이런 부분을 한 번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갑곶대교 해운사 방향에 해안도로 방향에 당산이라고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산을 보면 잡목만 되어 있고 생산성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 산의 상봉을 따시면 쓸모없는 임야가 좋은 운동장으로 비용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지을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그것을 전라도 같은 곳에 가보면 운동장을 자그마한 산봉을 따서 그 상봉이 평탄이 되면 운동장 부지로 안으로 스탠드가 노출되는 부분이니까 이런 평지에 지으면 다 노출 콘크리트가 이루어져야 되지만 산을 개간해서 운동장 부지로 만들 때에는 그만큼 비용이 아주 저리의 비용을 가지고 시공할 수도 있고, 또 그 당산을 만약에 사용할 수가 있다면 우리 강화군에서 도로개설문제나 사토의 문제를 충분히 사토도 사용할 수 있고, 공설운동장 부지매입비도 줄이고 공사금액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제안서를 강화군에 한 번 들였는데 제안서를 보셨는지에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조치 후에 연락을 한 번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이상설 의원님 질문하세요.

이상설의원

제가 최승남 의원이 제 자료를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관광해설사는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하는 봉사단체예요. 직업이 아닙니다. 해설사가 직업이 아닙니다. 이 과장님 맞지요?
응식

이응식문화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설의원

그런데 그게 무슨 전문적인 해설사로 급여를 준다는 식의 얘기는 최 의원님이 제가 물은 것에 대해서 반박하시는 것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것은 이상설 의원님이 제 뜻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인원이 왜 90명씩이나 되면서 31명으로 줄은 이유를 말씀하시기에 저는 문화관광 해설사도 여가선용을 이용해서 관광해설사로 하루 변모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직업의 의식을 가직 관광해설사를 해야 우리 강화군의 해설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그것은 오해하신 부분입니다.

이상설의원

네, 잘 알았습니다.

구경회의장

이상 없으시지요? 네, 유호룡 의원님 질문하세요.
호룡

유호룡의원

네, 유호룡 의원입니다. 우리 문화해설사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의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셔서 잘 정리가 되었는데 지금 군수님 평화전망대가 생기고 앞으로 해안순환도로가 계속 북쪽까지 연결되면 그 부분에 대한 관광객이나 실향민들의 관심이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역사, 문화를 강화군의 것을 해설할 수 있지만 현재 우리가 분단국가에 있어서 그 지역의 특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실향민들이라든지 그런 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수요가 새롭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형태는 문화관광해설사로 가지만 내용은 다르게 설명할 수 있는 분들을 양성해서 그런 분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면 어떨까 하는 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단적으로 얘기해서 군인들을 이용한 한 방향만 말씀하셨는데 본의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어쨌든 접경지역 부분인데 이북까지 대립관계라는 설명도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평화 무드를 가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도 접근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까 역사, 문화가 아닌 종류가 다른 그런 것도 한 번 개발해서 해설사를 육성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하실 분 안게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속해서 최승남 의원님 나오셔서 토산품판매장 문화전시공간 활용방안의 건과 교동연륙교 건설의건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반갑습니다. 최승남 의원입니다. 침체된 강화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시는 안덕수 군수님의 노고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평소 알고 싶었던 내용을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토산품판매장 문화전시공간 활용방안의 건입니다.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읍 남산리 소재 토산품판매장의 입주상가를 이주시키고 동 시설을 문화예술 전시장 등 다용도 문화활동 장소로 활용할 의향은 없으신지, 또한 교동연육교 건설사업의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설명해 주시기 바라며 연육교 건설사업과 관련한 문제점들과 해결방안, 그리고 향후 어떻게 추진할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승남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겠습니까?
승남

최승남의원

네.

구경회의장

질문하세요.
승남

최승남의원

토산품판매장이 생긴지 23년 정도 되었습니다. 건립초기에는 화문석이 아주 활성화 되어서 운영이 잘 되고 있었습니다. 제조기술이 발달되고 대체용품이 많이 생기다 보니까 일부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그런 품목이 되었어요. 또한 인삼센터가 2곳이나 생겼어요. 그래서 현재 판매가 아주 저조한 상황에 그 판매장을 운영하는 입점자들한테도 문제가 있겠지만 우리 집행부에서도 토산품센터의 운영방안에 문제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가 질문을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첫째 점포가 토산품센터안에 51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19개 점포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토산품판매장의 기능은 이미 떨어졌다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지역주민도 역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 의견은 어떤지 말씀을 한 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점포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
그것은 인정하시죠?
입점자가 없다 보니까 한 사람이 2개 점포를 임대하고 또한 입점자 편의를 위해서 제공만 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본 의원이 들고 있습니다. 또한 토산품 기능이 떨어진 점포를 정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신지 말씀을 한 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장님 말씀하시겠어요?

김윤분경제교통과장

경제교통과장 김윤분입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토산품센터는 잘 이용은 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강화에서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서 아직까지 기능이 전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고요. 또 한 사람이 2개 점포를 운영하는데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 51개 점포 중에서 22개가 공유점포입니다. 화문석은 약 8.6평 정도에 대한 임대를 받고 있고 이 사항은 5.2평, 실 면적은 아니고 공유면적입니다. 이렇게 임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 면적은 화문석인 경우에 3평, 인삼인 경우는 2평을 받고 있는데 공유점포가 많고 그러다 보니까 하시는 분들은 지금 현재 실면적이 적어서 1개 점포를, 만약에 입점자 많다면 1개 점포만 임대해 주는 것이 편안하겠지만 공 점포가 있는 상황에서 2개 이상의 점포를 점유하고 있으면 오히려 토산품판매장의 휑한 느낌도 줄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한 2개 점포를 허용을 하고 그 분들에게 수입료로 세외수입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점포정리를 못하는 것에 대한 말씀은 사실 토산품판매장에서 영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옛날 86년부터 하시던 분들입니다. 토산품판매장에서 별도 상점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토산품판매장을 떠나면 생계가 달리는 문제가 있고 현재 화문석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토산품판매장 밖에 없습니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까 이런 화문석 판매를 부수입원으로 하고 있는 농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사실 이렇게 어려운 여러가지 여건이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입점자가 계속해서 임대해야 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봅니다. 집행기관에서 건물용도를 변경사용할 의지만 있다면 입점자에게 사전예고해서 점포정리를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은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언제까지 토산품 판매장을 정리하실 생각인지를 한 번 말씀해 주세요.

김윤분경제교통과장

앞서 군수님이 다 답변을 드렸지만 일단은 강화군민입니다. 인삼조합도 강화군민이고 토산품판매장도 강화군민이고 풍물시장도 강화군민입니다. 어느 군민 한 군데도 소홀하게 할 수 없는 것이 강화군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판매장 이전에 따른 갈등과 대립을 최소화 하고 또한 토산품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면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면서 이것이 원만하게 해결이 될 때 정리를 하도록 확실한 답변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군수님, 이번에 풍물시장 증축할 계획으로 용역을 하셨죠? 그곳에 토산품입점자들을 이전시키실 의지가 없으신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여론이 주변 이야기로는 인삼센터에서 반대해서 그런 부분이 본 의원 외 지역주민들이 다 알고 있어요. 상권은 어차피 토산품센터로서는 역할을 못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권은 한 곳에 집중이 되어야 시장도 살아나고 서로 경쟁력이 있어야 강화주민들 상권을 가지신 분도 살아나가는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번에 군수님의 의지가 확실하시다면 만약에 이번에 풍물시장이 증축을 하신다면 그쪽으로 보내실 의지를 확실히 가지실 수 있는지?
본 의원은 기능을 상실한 우리 군 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가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토산품판매장의 기능은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토산품센터 2층에는 문화원이 입주해 있는데 문화원이 새 건물을 신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들을 밖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에서 그런 신축에 관한 예산반영을 요청한 일을 하셨는지?
건물은 새로 짓는 것도 좋지만 있는 건물을 재보수해서 사용하고 그러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본 의원이 토산품 판매건물을 문화원에 걸맞게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뜻이었습니다. 군수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은 인삼센터나, 원인은 인삼센터인 것 같습니다. 인삼센터에서 토산품센터에 있는 인삼점포를 받는 것을 반대를 하다보니까 군수님이 의지를 어디에 딱 놓으시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 의원들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일단 군수님의 의지가 새로 증축을 해서 그쪽으로 갈 수 있게 제안을 하신다면 그 토산품 판매장은 여러 각도로 좋은 방안으로 한 곳에 밀집을 하다 보면 보건소 자리도 앞으로 좋은 방안이 새롭게 나올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경제교통과장님은 토산품센터가 수입이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김윤분경제교통과장

지금 저희가 3300만원을 받고 있고 문화원에서 1300만원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러면 4700만원이 수입으로 나오고 있으시죠?

김윤분경제교통과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문화원은 저희가 예산 집행을 하고 그 돈을 다시 점포사용료로 받고 계신 거 아니에요?

김윤분경제교통과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토산품센터에서 수입은 1년 예산액이 3300만원이죠?

김윤분경제교통과장

네. 그렇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래서 그 넓고 좋은 공간을 정리를 해서 거기 입점자들도 더 좋은 조건의 풍물시장에 가서 장사를 할 수 있게 그런 방안 제시를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떤 사업을 하던 주민과의 마찰은 뒤따른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반대 의견을 100% 반영할 수는 없다고 보고 집행기관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어려운 난관이 직면하더라도 해결책이 나온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하루속히 군 자산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연육교에 대해서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동연육교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있었습니다. 왜 감사를 받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노승입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접경지역 지원법에 의해서 제가 2003년도부터 교동연육교 사업을 준비해 왔고 2006년도부터 사업비를 받았습니다. 받은 이후에 사업이 군부대 협의에서 부동의 되는 바람에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다 보니까 국비는 우리 군에 배정이 되었고 우리군에서는 그것을 집행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발생됐던 부분은 투융자심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국비를 받았다. 국비가 지원됐다는 부분이 감사지적사항이 된 사항인데 저희 교동연육교 사업은 저희가 인천광역시 기술심의위원회에서 일반사업이 아닌 턴키, 설계시공 입찰 일괄 시공방식으로 방식이 정해졌기 때문에 모든 투융자심사는 기본설계가 완료된 후에 투융자심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턴키베이스 사업으로 하게 되면 기본계획까지만 수립하고 기본조사는 하지 못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본계획이 수립 완료될 때까지 그것이 시간이 지연되는 바람에 감사지적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러면 감사지적 사항은 투융자심사를 안 받고 국비를 받았다는 그 부분만?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투융자심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국비를 지원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부적당하다. 그래서 결국은 사업을 원활하게 집행하지 않았다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한 패널티를 받은 사항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와 관련해서 사업에는 전혀 차질이 없는 것이죠?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그렇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알겠습니다. 69년도에 강화대교 건설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것과 같이 우리 교동연육교 역시 그러한 마음 자세가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절실히 공직자 여러분들이 특히 박노승 건설과장님이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수님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화군의 대단위공사들이 계속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갑곶-인하간 도로개설공사 또는 도시개발지역이 아닌 개인이 어디에 공장을 유치한다든가 인허가상의 산림훼손을 신청한다든가 하는 구간에는 우리 강화군의 자원이 무지 많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인하간이나 이런 곳의 산림훼손하는 구간에는 많게는 100년, 적게는 몇 십년씩 되는 노송 소나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외지로 팔려가고 또는 땔감으로 소진되는 그런 자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화군에서 우리가 생각지 않았던 그러한 무형의 자산이 굉장히 많은 것을 우리 군에서 방치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과별로 인허가 사항에 들어갔을 때 우리 재산을 관광지 안에 또는 도로개설하는 곳에 가져다 채분을 해서 심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해요. 이러한 것은 우리가 새로 심을 때 수십억을 들여도 할 수 없는 그런 나무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각 실과가 회피할 것이 아니라 건설과나 도시계획과나 수산녹지과나 여러 과에서 협력해서 이러한 부분은 강화군의 자원을 보존하고 우리 군비를 절약할 수 있는 요지의 나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협조하에 좋은 자원을 개발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알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성의있는 답변을 감사드리면서 집행부의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기대하면서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보충질문이 없으시면 의장인 제가 토산품판매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화토산품판매장은 안전진단이 되어 있는지 몰라도 지하실에는 물이 고이고 토산품이 아니라 수입품들이 판을 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해마다 거론되고 어떤 방향을 바꾸어야 된다. 타 용도로 쓰자. 이런 얘기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군에서는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아까 얘기한 임대료가 한 점포당 100만원 정도 되는데 운영비, 관리비가 그 위로 올라가거든요. 어떻게 보면 강화군에서 이 문제만큼은 심도있게 신중히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하면서 이 기회에 군수님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토산품판매장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계속해서 유호룡 의원님 나오셔서 전등권역 및 스키장 주변개발권과 만남의 광장 건설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호룡

유호룡의원

안녕하십니까! 유호룡 의원입니다. 강화군의 총체적인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안덕수 군수님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전등권역 개발 및 만남의 광장 건립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등권역 개발입니다. 길상면 온수리 전등권역은 오랜 기간동안 공원지역 및 생산녹지 지역으로 묶여 있어 문화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편의 시설인 주차장조차 조성이 안 되는 등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경제침체의 또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 전등권역이 글로벌시대에 맞는 종합 관광지로 개발 계획수립이 요구되며 이와 함께 선두리 스키장 개발과 맞물려 온수리와 선두리구간의 난 개발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비하여 강화군종합발전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계획성있는 개발이 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만남의 광장 건립에 관한 사항입니다. 현재 시설중인 초지-온수간 도로신설과 관련 농수특산물 판매장과 만남의 광장 건립 의향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현실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호룡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네, 군수님의 긍정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취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 강화군에는 타 자치단체에 비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이 널려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는 그런 요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집중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서 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집중투자하는 면에, 그렇지만 우리 강화군은 그러한 요소들이 너무 산재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러한 의미에서 그동안에 강화군에서 여러 가지 개발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지만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억하는 것은 마니산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이고, 전등사, 보문사,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그 다음에 53돈대가 포함된 전적지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요소들일 겁니다. 그런데 지금 선택과 집중이 바로 필요한 시기가 아니냐, 물론, 어느 지역을 강화읍을 재창조사업도 하고 강화산성하고 해서 많은 것을 하지만 우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러한 부분들이 그래도 강화를 대표하는 것인데 너무 과거 형태로만 남아있지 않은가 해서 하나하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다 해서 그러한 부분에 관심을 더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전등권역이라든지 앞으로는 보문사 문제라든지, 더 나아가서는 세계5대갯벌중에 하나인 강화갯벌을 어떻게 국제화된 상품으로 만들 것이냐 이런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우선순위로 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군수님 견해는 어떠십니까?
고맙습니다. 다음번에 두 번째, 말씀하신 대로 농특산물에 대해서는 진흥지역이니까 하는 것이 조금 수월한데 만남의 광장에 대해 얘기하셨지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강조하는 것은 뭐냐 하면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은 항상 계획성이 없는 관광객이라는 판단을 하거든요. 그 분들은 수도권에 있는 서울이나 인천의 시민들이 강화는 우선 가까우니까 공기가 맑다는 점으로 굉장히 쉽게 접근합니다. 그래서 강화에 있는 상품을 관광상품이나 농산물이든 홍보에, 가장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취약하다, 오는 관광객들의 수준이, 그래서 그 분들이 찾아오실 때 강화를 집중홍보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그 분들이 강화가 이러이러한 것이 더 있다고 몇 배의 가치를 더 느끼고 갈 수 있게 홍보의 기능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남의 광장을 만들 때에는 길을 몰라서 찾아오는 사람의 수준이 아닌 강화의 여러 가지 역사나 농산물이라든지 강화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들을 집중 홍보할 수 있는, 그렇게 하다 보면 그 분들이 아마 관광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되고 그것이 더 많이 오는 관광객이 유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네, 이상설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설의원

네, 보충질문이 아니고요. 제가 군수님과 실과장님한테 건의사항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번만 해도 우리가 질문서를 본청에 제출할 때에는 48시간 안에 제출해 달라고 항상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전에 다 시간을 충분하게 드리고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는 제가 경인일보 12월 5일자를 보고 나중에 한 가지가 늦게 간 것이 있어도, 그것도 한 70여시간 전에 다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저께 답변서를 보고, 우리가 꼭 이것을 군정질문이라고 해서 질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름대로 알아보고 서로 협의해서 강화군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그런 공부도 좀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우리가 답변자료요구서를 요청하니까 군수님 결재가 안 났다고 해가지고 어저께 5시까지도 안 왔어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군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번뿐이 아니라 모든 예산서도 그렇습니다. 미리 보고 우리가 좀더 검토하고 그래야 되는데 모든 것을 시간을 미루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군수님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도 요구하는 것이 먼저 제출한 것이 있어서 군수님한테 보고되었으면 그것이라도 주면 의원님들이 검토할 시간을 줘야 되는데 모든 것을 한꺼번에 주려다 보니까 우리가 살펴 볼 시간이 적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이 없도록 서로 의회가 집행부를 꼭 질타뿐이 아니라 서로 동반자 역할을 있는 점도 있습니다. 서로 의원님들이 알고 그러면 집행부에서 모르는 것도 의논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지금 여러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이나 군정질문에서 지적된 것과 요구하신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군정질문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의석에 나누어드린 의사일정표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하여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진지하게 군정질문과 답변에 임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12월 12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4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10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