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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구경회 의원 5분자유발언

165회 제6본회의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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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회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5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군정보고의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군정업무보고 일정에 따라 해당 실과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기 바라며 보고가 끝난 후 질의와 답변은 앉으신 자리에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입니다. 평소 농촌과 농업에 관심을 가지시고 많이 협조해 주시는 구경회 의장님과 의원님들에게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유호룡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네, 유호룡 의원입니다. 16-8페이지에 웰빙농산물 관광상품화 사업이 있는데 본의원 생각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산물 생산으로 물론 우리가 국내의 다른 곳하고도 경쟁이 될 수 있는 것이 있겠지만 우리 지역의 장점인 관광객들을 어차피 많이 오게 하는 사업을 군정전체에서 그런 부분이 많이 차지하니까 그 사업을 먹거리 제공하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싶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여기에서 하는 대로 여러 가지 종목을 다양화했으면 좋겠다고 해가지고 여기에도 보면 수수나 조 브랜드화사업도 하고 잡곡류도 하고 계절에 맞는 찰옥수수 단지 등도 틈새공략을 하셨거든요.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데가 길상, 화도, 삼산, 그 정도인데, 그 쪽을 다니는 데는 전부 관광상품화를 할 수 있지만 어쨌든 그 지역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서도 보면 교동에는 원래 관광상품하고 달리 주소득으로 하고 있지만 길상이나 서도 같은 데도 여름이 되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기 시작했거든요. 어쨌든 그런 부분에 여름에 생산할 수 있는 노력을 집중보급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지 않아도 서도에 우리가 여름철에 찾아오는 해수욕객이나 관광객들을 위한 소득사업을 추진하려고 타진했었습니다. 계절적인 작목이 옥수수라든가 참외 등인데 그 지역의 특성상 다른 데도 거의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파종해 놓으면 야생 조류에 의해서 씨붙이기가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그것을 한 번 검토해 보면 어떻겠느냐 해서 금년도에는 아직까지는 사업비가 투입된 것이 없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사업실태조사를 철저히 해가지고 가능하다면 계절적으로 농산물 생산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정책이 있더라도 따라주는 농민이 없으면 힘든 것을 제가 알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의 특성을 보면 무엇 때문에 안 돼, 무엇 때문에 안 돼, 조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실질적으로 하려고 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요. 사람 스타일도 보면 무엇 때문에 안 돼, 안 돼 하지만 진짜 하고자 하는 사람은 안 되는 문제점을 제거하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농촌체험장 활성화 기반조성이 있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 체험장 활성화 기반조성은 금년도에 3개소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개소당 규모는 165㎡입니다. 50평 정도 규모입니다. 사업비는 개소당 2000만원입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증축, 미신축하고 체험장 기반조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체험장 시설 증축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설을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교육생이나 체험생들이 오면 앉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를 구입하고 여름철에 더운 날씨에 하우스내에서 하게 되면 냉온풍기가 필요해서 냉온풍기를 지원하고, 실내 인테리어 전기공사, 칠판 등 교육적인 자료를 준비하는 데 3개소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얘기를 듣다 보니까 냉온풍기 말씀을 하시는데 제 생각에 체험하러 온 사람들이 과연 좋을까, 당신들의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냉온풍기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는 그 사람들은 가장 시골적인 체험을 하기 위해서 오는데 과연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느티나무 밑의 그늘이 그 사람들에게는 조금 덥더라도 사실은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그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이 되는 것이지,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에어컨이나 이런 수준이 아니고, 동절기에 오면 난로 수준이고 선풍기 수준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저는 그렇게 들었거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농촌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35명 체험자 산업개발훈련원에 갔다고 했잖아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나중에 명단 좀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리고 선원도 그렇고 불은면도 발전할 부분도 그렇고 농촌개발사업하지 않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거기에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의하나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이 가서 협의회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농업적인 기술문제라든가 앞으로 농업이 전개될 방향에 대해서는 서포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자금집행이나 이런 것은 친환경농업과나 농어촌기반공사에서 하지만 저희들은 지역에 맞는 작목의 입식이라든가 방향을 서포터해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추진위원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협의할 때마다 참석해서 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어쨌든 추진위원들의 구성비율을 보면 거기에서 제일 앞장 서야 될 것이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하는 업무가 거기에 많이 반영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사업들은 원래 기술센터가 주관되어서 했으면 신뢰성이 있는데 농촌공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외형적인 건물을 짓는 것에만 신경쓰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잘 못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니까 직접적인 사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나중에 보면 기술센터에서 나중에 가서 신경 써야 될 부분이니까 애초부터 기초부터 잘 써포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작년도에도 3회 정도 참석해 가지고 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이 선정되면 마찬가지로 지원할 것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거기에서 주관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기술센터에서 주관한다고 생각ㅎ시고 강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마지막으로 지금 한우브랜드에 대해서 기술센터에서는 약쑥한우에 대해서 신경쓰시는데 한우브랜드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점이고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우선 큰 문제는 브랜드가 육성되려면 네 가지 정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우수한 한우가 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서 계속 우수한 한우를 확보해 나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양기술입니다. 사양기술도 연간공급해 줄 수 있는 두수가 확보되면 거기는 일관되게 사양기술이 투입되어야만이 같은 육질의 소고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사양기술에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사료가 통일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한 부분이 문제인데 지금 우리가 육성하고자 하는 약쑥한우는 약쑥을 발효시켜가지고 사료의 일정 부분 혼합해서 먹이는 시스템인데 그렇게 하려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지역내에 사료공장이 있어서 거기에서 우리가 현재는 센터에서 보급시키는 약쑥을 시범농가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연간 보급해 줄 수 있는 규모가 확대된다면 사료공장에서 첨가된 공급체계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이 현재의 강화군의 한우사료가 공급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형 TMR에서 하고 있고 외지에서 들어오는 배합사료, 일산에서 들어오는 사료 등으로 세 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한우 브랜드를 만들어가려면 사료가 어떠한 형태가 되어야 하는가? 사양하는 사료의 통일이 이루어져야 할 부분인데 이것은 축협이나 지역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라는 것이 몇달 공급하고 몇달 했다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365일 우리가 필요한 매장에 가서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센터내에 위층에 약쑥 웰가 식당이 사실상 축협에서 운영하고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옆에 정육점을 겸하려고 해서 거기는 강화에서 생산된 육우도 돼지고기도 거기에서 공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천에 금년말에 개장예정인 곳에도 시 거점매점을 확보해서 해나가려면 문제는 두수확보와 사양기술의 통일, 그 다음에 지속적으로 고품질 고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농가교육문제, 이런 것들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 들이 현 실태에서는 미흡한 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최대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지난번에 여러 번 한우브랜드 하는 데를 가보았습니다. 예산지원규모라든지 정책적인 면을 가서 보니까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나 우리보다 앞선 곳이나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지금 사료문제를 말씀하셨지만 어쨌든 가본 결과 종자관리, 사육기간, 그렇게 사료에 대해서는 누선순위로 보았을 때에는 상순위로 넣지 않더라고요. 단지 우리는 약쑥 한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배합사료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우리 강화는 그런 문제를 풀어가야 될 부분인데, 본의원이 생각할 때에는 그런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축산농가와 정책을 시행하는 공무원들의 신뢰감이 어디까지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느꼈거든요. 그래서 제가 농업과에서도 똑같은 업무를 추진해서 농업과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때에도 기획감사실장님이 계시지만 신경써야 될 문제니까 그 브랜드를 궤도상에 올려놓으려면 정책이 아무리 똑같아도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일관되게 책임지고 가야 될 사람, 처음부터 최소한도 10년 정도는 끌고 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되어서 인력관리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 공무원 조직상 그런 업무는 기술센터에서 해주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느냐, 다른 데도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 했더라고요. 인사원칙이 자주 돌아가야 되니까 그런데 기술센터는 그렇게 안 해도 되지 않습니까? 가장 큰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측면에서 누가 그 먹거리를 생산하느냐 할 때에 그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장 중심에 축협이 서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도 얘기 들어보면 축협이 앞장서가지고는 안 되겠더라고요. 결국은 공익을 따지는 우리 공무원들이 나서고 그 공무원들이 축산농가들한테 신뢰감을 줘가지고 끌어가더라고요. 결국은 끌어가는 주체가 누구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를 잘 생각하셔가지고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상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설의원

이상설 의원입니다. 탑푸르트 생산단지 육성에 있어서 우리 강화에 장준 감나무가 20여㏊가 식재되어 있다고 했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이상설의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가공시설지원에서 곶감건조시설을 하신다고 했는데 연시하고 곶감하고 가격차이가 납니까? 연시하고 곶감하고 소득이 어느 쪽이 높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 관내에서는 곶감 만들어서 파는 데는 많지는 않습니다. 지금 연시 같은 경우는 농가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50개로 가을에 감을 팔 때에도 1만 5000원에서 2만원 정도, 비싸게 받는 사람은 2만 5000원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품질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상주나 영동에서 생산되는 곶감가격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거기도 50개 단위로 포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만원 전후로 해서 가격으로 보면 일반가격이나 비슷한데 문제는 곶감으로 출하하면 계절의 폭을 넓혀서 할 수도 있고, 연시는 사실상 만들어서 요즘 같으면 잘 관리하면 몰라도 2월달까지 지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보통 2월달 되면 연시가 마르거나 저온저장시설이나 있으면 몰라도 그렇기 때문에 연시와 곶감은 아까 말씀드린 출하기간을 상당히 늘릴 수가 있고, 연시는 단기간에 출하해야 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장준감이 당도가 다른 감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곶감을 하게 되더라도 상품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설의원

본의원은 왜 그러냐 하면 우선 ‘감’ 그러면 아랫녘에서 상주라고 하지요. 강화는 차라리 연시로 저온저장고를 연구하셔서 보관을 오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강화의 특성을 살려서 한 길로 가는 것이 어떤가 하는 것 때문에 본의원이 여쭈어 본 겁니다. 그래도 연시가 가격도 더 받아요. 그런 시설을 해야지 장준이라는 좋은 재료를 가지고 곶감으로 가공한다는 것은 뒤떨어진 행정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현재 사실상 22㏊정도도 그것이 식부되어 있다는 것이지 생산되는 면적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아직은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연시도 모자라는 것이고, 이게 나중에는 점차 면적이 늘어났을 때 연시로써 보급에 한계가 있다면 그때는 곶감으로 하는 것도 괜찮은데, 지금 현재는 소득이 높은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설의원

그렇게 하셔가지고 더 연구하셔서 연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그런 시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이상설의원

연수에 대해서 묻겠는데요. 해외연수나 국내연수나 농업대학에 가면 선진지 견학을 가시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이상설의원

본의원이 2008년도의 졸업생들을 몇 분 만나보았습니다. 해외보다도 국내도 선진지 견학은 가야 될 일 없다고 단호하게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술공장이나 들르는데 거기는 무엇하러 가느냐고 말씀하셔요. 그러니까 무엇인가 배우러 가는 게 아니라 술공장에 가면 기념품들을 주는 모양이지요? 그런 것이나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운영되어서 그런 얘기가 나올까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설의원

본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왜그러냐 하면 그런 데보다도 우리가 선진지에서 배울 수 있는 데를 들러보는 게 어떤가 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것은 농업대학 출신들이 우리가 기술센터에 무엇인가를 배우러 가는 입장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배우러 가는데 그런 것까지 지원하느냐라고까지 우리한테 얘기를 해요. 왜 다른 데에 쓸 데도 많은데 그런 데에 지원하느냐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이 필요해서 배우러가는데 무엇하러 거기까지 해주느냐고 이런 식으로 하면서 갔다 온 이야기를 우리한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여쭙는 것이지, 그것은 아주 자기 실명이라도 얘기하면서 하라고 할 정도까지 어떤 사람은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몇 사람하고 얘기를 나누어보니까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 좀 더 유용하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하여간 금년도는 저희들이 3월 5일에 입학하면 의견을 수렴해가지고 다수의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설의원

그리고 특수시책으로 수출배 국제경쟁력향상이라고 해서 1억원을 지원하는 것이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이상설의원

그런데 거기에 지게차가 하나 있지요? 지게차를 지원하는 것 아닙니까? 5000만원으로 지게차를 지원하는 거지요?
그런데 과수영농조합에서 포기각서를 쓴 적이 있지요? 안 받겠다고요?
과수영농조합에 주는 게 아니고요?
이것은 작목반으로 가는 것이라고요?
본의원이 왜 그러냐 하면 배에 대해서 과수지게차 운반기는 포기각서를 했다고 들었는데 여기에 보니까 5000만원으로 있길래 여쭈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현지의정활동시에 약쑥발효음료 개발사업이 있는데 이게 서검도의 정현진 씨 거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설의원

거기에 분쟁이 다 끝났는지 그것 좀 알고 싶어서 다시 묻습니다.
이것은 본의원이 지적한 사항인데 분쟁이 끝난 다음에 지원하라고 제가 명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2009년도 예산심의 때에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나간 게 있잖아요?
없어요?
꼭 분쟁을 주시하고, 왜그러냐하면 종교하고 일반인하고 싸움하다 보니까 굉장히 그런 쪽으로 신경쓰게 되니까 잘 토닥거려서 협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효순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순의원

이효순 의원입니다. 주요업무계획에는 빠졌지만 2009년도에 속노랑고구마에 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배정할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이 내부적인 결정은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100평 이상 300평 이하까지 해서 많게는 4만원에서 12만원 정도로, 한 단에 2000원을 보조해 주는데 보조해 주는 기준은 저희들이 전문 육묘농가에서 육묘한 것을 속노랑고구마 증명띠를 묶을 겁니다. 그것에 묶여진 것에 한해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누어드린 유인물에 상세한 기준이 나와있습니다. 현재 새해 영농설계교육장에서 농업인들에게 홍보하고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아서 지원금액은 2억원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만약에 신청농가수가 많으면 지원단가가 현재 2000원으로 기준으로 해놓았습니다만 신청량이 많으면 유동적입니다.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이것을 하다 보니까 상당히 많은 농가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인력이나 시간이나, 했을 때에 그런 경우는 없을 겁니다만 부정행위를 했을 경우에 어떻게 관리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하여간 저희들이 최대한 아이디어를 짜내가지고 가장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순의원

여기에 보면 100평 미만은 제외하고 100평에서 300평이라면 강화 농가가 100평에서 300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무래도 그 부분에 하는 것이 몇천평, 만평 이렇게 하는 데도 있습니다만 농가 부업형으로 하는 데는 100평에서 500평 사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500평을 재배하는 사람도 300평까지만 지원해 주고 나머지 200평은 자기들이 자부담해서 하도록 하고 지원규모는 100평에서 300평 그 사이에 한다, 그것은 만평을 재배해서 신청하면 300평까지는 지원해 줄 계획입니다. 그래야 형평성이 맞을 것 같아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상설의원

저번에 강화군 농특산물에 대한 용역보고서에 나왔는데 쌀 다음에, 그러니까 축산 빼고는 속노랑고구마가 160억원인데 지금 200억원 정도 될 수 있는 가장 유망주로 용역보고서에도 나왔습니다. 하여튼 이게 처음 시초단계이니까 이것을 잘 하셔서 잘 된다면 그때는 예산을 더 수반해서라도 속노랑고구마가 강화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알겠습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십니까? 더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해서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0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해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관광개발사업소장 김기훈입니다. 관광개발사업소 2009년도 군정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금년은 관광개발사업소의 신규사업비가 추진되는 원년입니다.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격려해 많은 지원을 당부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 중에 궁금한 사항이 계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호룡 의원님 질의하세요.
호룡

유호룡의원

유호룡 의원입니다. 처음으로 신설된 부서에서 일하시느라고 정원은 원래 5명이지만 현원은 7명 가지고 운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화군의 관광객이 지역별로 보면 순위를 보면 어디가 제일 많이 오는지 알 수 있습니까?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시설별로 1년간 관광객 숫자를 통계낸 자료가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러면 어디가 제일 많이 옵니까?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집계표는 안 가지고 왔습니다만 마니산이 가장 많고요. 그 다음은 길상 전등사 주변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마니산, 전등사, 전적지, 고인돌, 보문사, 이렇게 하는데 우선순위를 두면 어떻습니까?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정확한 숫자까지는 제가 기억을 잘 못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제가 볼 때에는 관광개발을 어디든지 손대야 될 곳이 너무 많지만 제한된 예산을 가지고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그 순위가 제가 볼 때에는 관광객이 어디가 제일 많이 오느냐 라는 기준을 가지고 우선순위를 선택해야 되지 않겠나 봅니다. 기존 있는 시설을 새롭게 하고 걷는 길이라든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새로운 문제이기 때문에 관계없지만 기존적으로 있는 것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려면 분명히 그 순위로 가야 되는 것이 관광객을 위해서 상품을 개발할 때에 첫번째라고 보고, 두번째는 과연 그런 것들을 개발했을 때 관광객을 많이 유치했을 때 과연 지역민한테 직접적으로 어떻게 영향이 많이 오느냐 라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지금 예를 들자면 강화읍 같은 경우는 인구가 많지만 관광객의 혜택을 못 본다 이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으로 해서 직접적으로 과연 현재 살고 있는 주민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강화군도 관광개발해야 된다는 두 가지 측면으로 본다는 것이지요. 하나는 관광객 기준으로 보아서 거기를 잘 가꾸어야 되겠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또 한층 다른 측면은 진짜 우리 주민들한테 이익이 가면 인구가 많은 곳부터 해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전에 용역보고받으면서도 말씀드렸지만 덕진진 광성보를 디자인 개발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거기도 해야 되지만 우선순위에서는 후순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상을 선정하실 때 제가 말씀드렸던 두 가지 기조를 가지고 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관광사업 관련 투자순위를 정하는데 관광객수가 상당히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결정할 때에는 관광객 입장에서 어떤 편의증진과 여행이 즐거워질 수 있는 것도 고려하고 2순위는 지역경제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서 우선순위를 매겨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제가 드린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그것 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설의원

네, 이상설 의원입니다. 업무보고는 관계없는데 우리 소장님께서 찾아서 하는 사업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관광개발사업소하고 관련이 있는지 몰라도 시설관리공단하고 연결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우리가 함허동천을 보면 야영장에 건축물을 못짓지요?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설의원

못지어서 다른 시·군을 보면 캠핑카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캠핑족이 많이 찾거든요. 우리 강화 같은 데도 비바람이 치면 그것은 활용을 못하는데 그러니까 텐트를 쳤다가 쓰레기를 다 거기에 놓고 가는데 캠핑카는 정리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이 다 하고 갑니다. 그래서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그런 활용을 하는 게 어떤가 해서 그런 쪽으로 해서 우리가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도록 유도하는 것이 어떤가 해서 제안해 보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주요 관광지 주변에 관광진흥법에 의해서 여러 가지 개발사업들이 진행됩니다. 그 사항에 포함되어 있으니 검토해서 한 번 해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라섬에 캠핑카를 하는 시설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가서 한 번 보고 왔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부분적으로나마 큰 돈을 들이지 않고 기존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들이 꽤 여러 군데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폐교를 활용한 여러 가지 문화시설들이 임대되어 있는데 운동장이 놀고 있습니다. 운동장을 함께 아까 보고드린 대로 토지주 참여방식으로 해보겠다는 내용 중에 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폐교 운동장을 캠핑카라든지 캠핑을 할 수 있는 장소로 같이 개발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포함해서 말씀하신 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설의원

캠핑카를 운영하면 건축물을 못 짓는 데에도 갖다 놓을 수 있으니까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관광개발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이상설의원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들 질의없으십니까? 최승남 의원님 질의하세요.
승남

최승남의원

최승남 의원입니다. 조경수 소나무은행을 운영하시겠다고 말씀하셨지요. 이것은 한 개 부서만 가지고는 어려우시거든요. 도시개발과, 건축허가과, 수산녹지과, 건설과에서 참여의식이 좀더 발휘되어야 될 부분이에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소나무은행을 하다 보면 좋은 조경수나 강화군을 아름답게 하는 식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화군에서 허가를 내주는 여러 부서들과 참여를 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연구하셔서 진짜 돈 주고 사지 못하는 소재의 나무들이 많이 유실되고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해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 강화군 지역이 아름답게 꽃피어 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관광개발사업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전 실과소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군정업무보고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한 후에 제165회 강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25분 회의중지

11시 30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로써 8일간의 회기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군정업무보고에 최선을 다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군정업무보고내용과 같이 군민을 위한 내실있는 행정을 펼쳐 활기찬 강화 건설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금번 군정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의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내용과 대안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진에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고향인 강화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강화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책임이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 맡겨져 있습니다. 지역간 균형발전과 군민복리증진문제는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올 한해에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협력하면서 잘 돌아가는 수레바퀴가 되어 잘 사는 강화, 활력이 넘치는 강화를 건설하는데 다함께 노력하여야겠습니다. 이제 내일 모레면 우리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입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살펴주시고 풍성함과 사랑이 넘치는 좋은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유와 화목, 성취를 상징하는 기축년 소띠 해를 맞아 여러분과 가정에 부유하고 화목한 가운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165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