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효순 의원 5분자유발언

구경회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한상원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한상원입니다. 휴회 중 군정질문 접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6일자로 이효순 부의장님과 이상설 의원님께서 총 5건의 군정질문을 신청 접수하였으며 7월 17일자로 강화군수에게 군정질문 요지서를 송부하였습니다. 따라서 금일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진행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정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 주시고 질문의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충질문의 답변은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제이외의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이효순 의원님 나오셔서 강화약쑥 활성화 대책의 건과 인천시축산경영기금조성의건, 내가면 현안사항 해결대책의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순의원
반갑습니다. 이효순 의원입니다. 항상 강화군의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정례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구경회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에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안덕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군정질문을 실시하게 된 것은 한미FTA, 한EU FTA 등 FTA당사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확실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농민의 주 소득원인 쌀과 축산은 쌀 수입개방과 수입쇠고기를 비롯한 모든 농산물이 홍수처럼 밀려드는 농산물로 인하여 우리 농촌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암담한 실정에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나 강화군에서는 수입개방을 대비한 대책 홍보 등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농축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 농산물 생산과 유통구조 개선 그리고 각종 보조사업을 통해 예산을 지원해 왔습니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형평성있게 세계 무역시장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 군민들도 새로운 각오로 자구책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우리 군에서는 농업경쟁력 사업에 적극 예산이 반영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 강화군이 경쟁력 있는 축산물과 축산인의 요구사항, 지역 현안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강화약쑥 활성화 방안입니다. 강화군에서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하여 거시적인 안목으로 강화농업의 어려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강화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농정업무를 추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다행스럽게 여겨지며 그중에서도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강화만이 발전시킬 수 있는 강화약쑥에 대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강화약쑥특구를 지정하고 아르미애 월드 개장, 고부가가치 기능성 의약품 소재개발 연구, 강화약쑥의 기능성 상품 개발 등으로 건강하고 깨끗하며 청정지역인 강화군이 약쑥의 이미지와 부합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본의원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약쑥특구 내 아르미애 월드 개장과 특화작목 연구실을 설치하여 시험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가 도출되지 않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바 군수님께서는 그간의 연구실적과 성과 그리고 약쑥의 향후 활성화 발전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인천시 축산경영기금 조성과 관련한 질의입니다. 인천광역시 농업인의 65%가 강화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경우 인천광역시의 90%이상이 우리 축산을 하고 있으며 타 시도보다 축산에 대한 지원정책을 더욱 갈망하고 있는 지역이 강화군입니다. 특히 사료값이 전년대비 100%이상 급등하고 강화된 시설기준을 갖추기 위하여 시설투자비의 증가와 축산물 가격불안으로 양축농가의 부채와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시 차원에서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200억원의 축산경영기금 조성계획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금조성을 위하여 강화군에서 행정적으로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만약 시에서 강화군으로 하여금 기금조성을 위하여 군비 50억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하면 이를 부담할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내가지역 현안사항 해결방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내가 고천지구의 경우 그동안 태권도공원 조성, 골프장 조성, 관광휴양지구 조성 등 많은 개발이 검토되었으나 계획의 변경, 취소, 재검토로 아직까지 아무런 개발이 시작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주민의 실망과 함께 군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으니 내가 고천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군수님의 의지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가시장 주변은 시대에 맞지 않는 오래된 도시계획으로 말미암아 건축행위 등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제한이 심하여 지역경제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고 최근 몇 년 동안 발전되고 변화된 모습을 전혀 찾을 수 없는 등 계획적인 발전을 위하여 지정한 도시계획이 오히려 지역 낙후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내가지역의 도시계획을 현실에 부합되게 시급히 재정비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내가면 황청리 국수산은 바다와 인접해 있는 경치가 아름다운 산이나 앞으로 해안도로 4공구 개설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내가면 외포지역을 찾을 것으로 보는데 특별한 볼거리나 시설 등이 없어 국수산을 등산과 체육 및 경관시설 등이 갖춰진 관광지로 개발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인지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군정업무에 바쁘시겠지만 강화군 발전과 우리 농어민들을 위해서 미래지향적이고 투명적인 답변을 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효순 부의장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효순의원
네.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선 질의에 앞서 저희가 군정질문 답변 자료를 어제 오후에 받았습니다. 사실은 어제 제가 어디 가는 바람에 오늘 지금와서 부랴부랴 군수님 답변서를 봤는데 앞으로는 우리 의회에서도 군정질문 요지서를 미리 보내고 집행부에서는 2, 3일 전에 의회에 도착해 주어야 이것을 검토해서 나름대로 질의를 해야 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군수님 답변자료에 보면 강화약쑥에 대한 성과나 계획은 잘 들었습니다.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약쑥농가에서는 대부분 건조장에서 1년차 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3년차로 해서 판매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저장고를 확보해야 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도 농가에 꽤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보조를 좀 해 주실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3년 된 쑥을 판매하면 1kg에 2만원이면 부가가치가 꽤 큰 소득이거든요. 문제는 보통 농가에서는 1년 동안 건조해서 팔아야 또 베어서 또 말려야 하는데 저장고가 없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이 현지의정활동으로 어디를 가봤습니다. 거기 가보니까 거기 제품사용하는 것을 물어봤더니 1년 건조한 것을 사용한다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봐서는 분명히 군에서는 예산을 보조해주고 그러면 되지 않느냐 그런데 거기 얘기는 저장고 시설도 힘들고 또 보니까 통풍도 안 되고, 사실은 이런 것은 군에서 계획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곳은 예산을 지원해 준다든가 아니면 3년 된 쑥을 제대로 제품을 개발하든가 어떤 방법을 찾아주셔야지, 저희 의원님들도 가셔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거기 대표되시는 분은 여러가지 예산도 그렇고 타산관계도 있어서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군수님이나 집행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품을 비누나 만두, 차를 만드는 곳에서는 1년, 원래는 3년 짜리를 써야만이 강화군에 대한 약쑥이 인증받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1년차를 거의 다 쓰더라고요. 우리 입장에서는 어차피 군에서 나름대로 지원도 했는데 이런 것은 통제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서.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나라는 사실 쌀과 한우가 붕괴되면 도시가 그만큼 발전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쌀과 한우가 수입개방으로 인해서 붕괴될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지방자치제에서 적극적으로 농가나 축산인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우리 군에서는 농기계수리비 보조라든가 농기계임대사업, 인공상토흙은 아마 전국에서도 강화군이 제일 예산이 많이 지원해 주고 시범적으로 하는 곳이 강화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축산쪽에는 미비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경기도에 있을 때 화성 다음으로 강화군이 농농사와 축산사육농가가 제일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한우는 1만 6000두, 육우 6000두, 젖소 3000두, 돼지 5만두, 닭이 120만두 정도 있어서 한 3000에서 4000정도가 어차피 농업을 하면서 축산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까 군수님께서는 시에서 그런 얘기를 못 들었다고 하셨는데 사실 이것은 저희가 시장님과 의원님들과의 간담회 때에 그것을 의원님들과 의논해서 축산경영자금을 시장님께 건의했습니다. 시장님도 긍정적인 답변을 하셨고 다만 과장님은 이 예산은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느냐 하면서도 아무튼 시장님 결단에 의해서 하겠다는 얘기까지 들었는데 답변을 보니까 시에서 그런 얘기를 안 들었다고 하는데 만약에 시에서 200억이 됐든 100억이 됐든 했을 때 군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축산농가가 왜 사료값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송아지를 10마리 구입했을 때 요즘 250만원 보고 10마리면 2500만원입니다. 그런데 사료값은 2700만원이예요. 그러면 송아지를 그것도 30개월 먹여서 팔았을 때에는 사료값은 사료값대로 2700만원이고 사료값 갚다보면 결국 다음 송아지를 구입못합니다. 사료값이 축협에서나 그런 곳에서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연체가 붙고 연체가 더 붙다 보면 사실 개인 부체가 엄청 많이 늘어납니다. 그렇다고 사료값을 탕감해 달라는 얘기가 아니고 이것도 2년거치 3년상환 그런 식으로 하면서 그 이자가지고 하면서 갚을 수 있게끔 한다면 우리 축산인들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인천시에 강력히 건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지역현안 고천지구 개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고천지구는 김선흥 군수님 있을 때 태권도공원 조성이 된다고 해서 강화군민들이 진정서도 올리고 국회나 문화관광부 여러 군데 진정서도 올리고 우리 군민들은 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때 당시 고용창출도 되고 해서 강화군의 세수입이 태권도공원 조성되면 크게 10년 앞당겨 질 것으로 그때 당시 군수님도 말씀했고 그런데 불행하게도 정권이 바뀌다 보니까 결국 그것이 심의위원회에서 강화도로 됐는데 결국 아래 지역으로 사실 됐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병호 군수님 때에는 골프장 조성을 한다고 해서 거기 산주들이나 그쪽에 있는 사람들하고 가계약을 해서 거의 됐다가 무산되고 지금 군수님은 말씀드린 대로 다른 계획을 했는데 결국 그것도 무산이 된 것입니다. 군민들이 볼 때는 강화군에서 거기가 위치도 좋고 여러가지 경제적으로 고용창출이나 인구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데 이것이 계속 안 되니까 여기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말씀도 좋은데 그때 당시 우리 군민들은 꼭 태권도공원이 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군수님은 강화군에서만 그렇지만 우리 군민들이 그런 진정서도 냈고 또 심의위원들이 강화군이 될 거라고 했는데 사실 정권이 바뀌어서 정치논리에 우리가 밀려난 것이지 아마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는 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시장 도시계획은 아까도 군수님 답변하셨지만 내가시장 앞에 내가저수지가 내려다보입니다. 내가저수지에 분수배를 설치하거나 또한 도시계획을 빨리 정비해서 5일장을 하므로 해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수산에 대해서 답변도 들었는데요. 국수산이 200여m밖에 안되지만 올라가보면 삼산을 비롯해서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산은 높지 않지만 경치는 강화군에서 가장 뛰어난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왜 본 의원이 이것을 질의하게 됐느냐 하면 대게 관광객이 외포리까지만 왔다가 거의 그냥 돌아갑니다. 볼거리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와서 외포리에서 식사를 해도 황청리쪽으로 와서 등산도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그런 것으로 유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 보면 대게 외포리까지만 오고 돌아가기 때문에 외포리에서 황청리 가다 보면 소태공원이 있습니다. 소태공원은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경치는 좋은데 면적이 좁습니다. 그래서 맞은편에 군유지나 국유지가 많이 있다고 지역주민들이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런 곳을 개발해 주시고요. 그리고 황청포구가 그전에는 외포리처럼 활발했었는데 지금은 침체가 되고 있습니다. 시설도 없고 해서 황청포구를 활성화하는 것하고 국수산에 올라가 보면 팔각정이나 간단한 체육시설을 갖춤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이효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상설 의원님 보충질문하세요.

이상설의원
이상설 의원입니다. 우리 이효순 부의장님께서 강화약쑥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강화약쑥 개발에서 제품은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54종의 제품이 나오고 20여개의 약쑥 가공업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강화를 찾아서 오는 소비자들을 보면 약쑥이 어느 것이 진짜인지 그것을 구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제품이 워낙 여러가지가 나오다 보니까 어느 것이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문의를 많이 합니다. 그것을 단일화 해서 포장재나 약쑥인증제라도 붙여서 소비자들이 믿고 사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떤지 군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계속해서 이상설 의원님 나오셔서 희망근로사업 개선대책의건과 아르미애월드운영 개선대책의건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설의원
반갑습니다. 이상설 의원입니다. 힘찬 경제도약과 활기찬 강화건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계신 안덕수 군수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 경제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희망근로사업은 국가적인 경제위기 극복과 아울러 실업자 구제를 위하여 근로의사가 있는 군민에게 일터를 제공하고자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37억원의 예산으로 19개 읍면에 1일 550명이 참여하여 하천정비, 꽃길정비, 가로등정비, 농가일손지원 등에 인력을 투입, 쾌적한 마을환경개선과 가계소득에 많은 보탬이 되는 주민들에게나 우리 사회에 아주 유익한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본 의원이 의아하게 생각되는 것이 있는데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종합지침에 의하면 본 사업이 신청대상자의 범위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 재산이 1억 3500만원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고 되어 있는데 본 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고급승용차를 소유하고 재산이 수억대가 되는 사람도 희망근로사업의 수혜자가 되어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본 희망근로사업의 목적인 실업자구제와 경제회복의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군수님께서 이러한 사람들이 본 사업의 대상자에 포함되었는지 알고 계셨는지요? 알고 계셨다면 동 지침에 경제상황 등을 감안하여 자치단체장이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선정할 수 있다는 예외규정 때문에 이를 승인하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제 희망근로사업을 시작한 지 한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보조금 예산의 부족으로 근로인원 선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항으로 볼 때 남보기에도 아주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잘 사는 마을이장님들이 소일거리 삼아 동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정말 일거리와 소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는 혜택을 행정기관에서 막아서는 것이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에 반한다고 여겨지는데 군수님께서 이에 대한 견해와 앞으로의 희망근로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관계로 농촌에서는 일손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근로분야 중 참여도가 가장 저조한 농가일손지원 분야에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면서 희망근로 사업이 진정으로 우리 군민들이 바라고 인정받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개선을 부탁하며 질문을 마치고 다음은 강화 아르미애월드 운영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강화 아르미애월드는 강화약쑥특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촌의 어려움과 주5일제 근무로 인한 농촌생활체험 수요의 증가에 대비, 이를 관광소득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농가의 크로스토아를 꽤하기 위하여 시설된 곳으로 농특산물가공공장, 약쑥월가, 농경문화관, 미로공원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약쑥월가의 경우 식당과 체험관, 농특산물판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식당운영에 있어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겠습니다. 특히 약쑥월가 식당은 당초 축협과 계약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철회하고 시중가보다 저가로 개인사업자에게 운영권을 맡긴 사유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둘째 건물분양을 할 경우 내부 인테리어나 기 자재 등이 갖춰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되는 것이 보통인데 특이하게 약쑥월가식당은 주방에서부터 식당홀까지 기자재나 시설, 인테리어를 전부 집행기관에서 사전에 갖추어놓고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군수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이상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회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상설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해 주세요.

이상설의원
네. 군수님 답변에 몇가지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희망근로사업은 이 자리를 통해서 450명 중에서 100명을 더 해주신 것은 참으로 군수님이 고생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마을마다 이장님들이 그동안 희망근로사업에 대해서 정확히 리에 가서 설명을 못해서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신청을 못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요. 그래서 희망근로사업이 어려워서 하는 극빈자들이 하는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희망근로사업에 신청하지 못했지 제대로 홍보를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근로사업에 참여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지금 신청자가 넘친다고 하는데 그 중에 부유층보다 중간층들이 읍면에서 희망자들이 다 찼다고 안받아주니까 신청을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그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받을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분경제교통과장
그 사항은 실무적인 것이라.

이상설의원
네. 과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김윤분경제교통과장
실무적인 사항이라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홍보를 여러차례에 걸쳐서 신문보도나 포스터에 의해서 활용해서 했고 긴급 반상회도 개최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저소득자들이 저소득자만 하는 사업인지 알고 참여를 안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사업이 지침이 5월달에 나오기는 했지만 4월에 미리 차상위계층 120%, 1억 3500만원에 대한 해당되는 계층에 대하여 수요조사를 저희가 한 바가 있습니다. 그때 수요조사를 해보니까 17가구에 23명으로 각 면별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조사를 한 결과 23명이 신청을 한 바가 있었고요. 이 사항은 어려운 사람들이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에 하다가 이장님들이 홍보를 많이 했고 긴급이장 반상회도 하고 읍면장들이 회의를 했으면서도 지금 말씀대로 일부 그런 생각 때문에 신청 안하신 분들이 몰라서 안 한 것 보다는 안 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자분들도 하시고 여러 분위기가 활성화 됨에 따라서 나도 신청을 하겠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서 지금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받은 그 분들이 지금 근로하시는 분들보다 재산상으로 저소득이거나 어려운 분들이 계시면 참고로 해서 지금 하시는 분들을 이해를 시켜서 중지하고 그 분들을 다시 투입하는 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설의원
네. 과장님 답변 잘 들었는데요.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희망근로사업이니만큼 우리 강화에서 거기에 참여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과장님 좀더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윤분경제교통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상설의원
다음은 아르미애월드 식당에 대해서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강화 아르미애월드 식당은 강화약쑥을 강화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건설했는데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는 약쑥 웰가 식당은 약쑥한우를 맛볼 수 있고 사 갈 수 있는 약쑥한우 판매단지화로 검토해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가 단지화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판매점 몇 개를 설치해서 그 지역에 가면 약쑥한우 단지화라는 것으로 해서 판매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군수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우리 동료의원님들도 거기에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한우약쑥 단지를 만들어서 판매장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얘기고요. 약쑥한우도 사료에 약쑥보조제를 첨가하면 6개월 정도만 먹이면 된다고 약쑥한우로 등록 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빨리 지금부터 시행이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하나 아르미애 월드에 약쑥과 상관없는 흙사랑이라는 도자기체험장이 개인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강화군에서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본 사항은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술센터소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도자기체험장이라고 되어 있는 것이 정식상호는 흙의 향기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약 65㎡되고 체험내용은 도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쑥비누, 쑥향초를 만들고 도자기를 구워서 거기에 강화에서 나는 자생식물을 심어서 도시 소비자나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가서 가정에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과 일부는 체험을 주인이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영어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거기에 와서 체험하는 투어도 영어로 하고 우리 강화의 문화유적지를 할 때 영어로 안내를 하는 체험과 학습을 하는 것으로 거기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쑥비누, 쑥향초 이런 것은 상시 하는 거싱 아니라 그것을 희망하는 대상이 있을 때 하기 때문에 비중을 약한 감이 있습니다마는 약쑥과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설의원
약쑥웰가의 기본적인 것은 약쑥입니다. 그렇죠?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이상설의원
그런데 지금 거기 보면 흙사랑 도자기가 주 품목이예요. 그러면 그것을 희소화 시키기 위해서 약쑥비누, 쑥향기를 첨가시키는 것이지 약쑥으로 보기 힘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까 군수님께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식당, 체험장, 판매장을 계속 입찰에 붙였는데 3차 입찰했을 때 지금 흙의 향기 대표가 한 사람이 응찰을 해서 자기가 체험장을 하겠다 해서 아이템을 알아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러한 사항을 하겠다고 해서 약쑥의 비중이 약하기는 했지만 약쑥과 관련된 것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을 해서 그래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상설의원
지금 몇 차까지 유찰되고 그랬다고 하셨는데 당초 기본게획을 세울 때에는 우리가 어떤 약쑥 웰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용역조사나 그런 것을 한 것이 없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용역조사 한 것이 있습니다.

이상설의원
그랬으면 사전에 그런 건물을 50억씩 들여서 할 때 그 정도의 입주자들은 선정해 놓고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공교롭게도 저희들이 입찰을 붙인 시기가 작년도 입니다. 작년도에 전 세계적으로 몰아닥친 경기불황이 오면서 그 지역이 사실상 허허벌판에 독립건물이 하나 서 있는데 그것이 입주자들의 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도 침체되어 있고 과연 이런 곳에 가서 내가 수입을 내서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겹치다 보니까 그래서 입주자들이 상당히 꺼린 것이 아닌가 그래서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그런 것이지 당초 저희들이 용역할 때에는 연간 방문객이나 그런 것이 추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필요하면 용역결과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설의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경회의장
이상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문 있으십니까?

이효순의원
네.

구경회의장
이효순 의원님 질문하세요.

이효순의원
이효순 의원입니다. 희망근로사업에 대한 개선책에 대해서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군수님도 말씀하셨는데 일손돕기가 된다고 했는데 지금 일손이 딸리느냐 하면 과수농가 때문에 그렇습니다. 포도를 예를 들면 7월 10일쯤이면 포도봉지를 다 씌워야 하는데 일손을 못 구하는 바람에 아직도 봉투를 씌우는 집이 있더라고요. 어제 얘기를 들어보니까요. 그래서 포도봉투 씌우는 농가들 일하는 것이 보통 아침 6시에 가서 6시 30이나 7시에 끝납니다. 그런데 희망근로사업은 9시에 출근해서 일도 편하고 그러다보니까 과수농가들 불만이 적기에 일손을 해야 하는데 희망근로로 많이 가다보니까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또 일을 하다 보면 7시까지 해야 하는데 희망근로자들은 일찍 끝나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얘기들이 많은데 그래서 아까 군수님이 일손돕기도 앞으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특히 과수농가가 문제가 되니까 그럴 것 같으면 차라리 점심하고 간식하고 한 사람당 한 1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봅니다. 1만원을 과수농가가 부담해서 공공근로하시는 분들을 쓰면 군에서도 다른 사람을 그만큼 채용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런 불만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그렇게 하실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수농가도 돈을 부담하겠다고 합니다. 밥하고 간식비 1만원 그리고 1만 5000원 정도 과수농가에서 부담하면 군에서도 그만큼 예산도 절약되고 그 예산으로 다른 사람도 채용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질문한 것입니다.
네. 잘 알았습니다.

구경회의장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시므로 군정질문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서는 최소한 24시간 전까지 의회에 제출토록 해 주시고 오늘 진지하게 군정질문과 답변에 임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내일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0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