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문한욱 의원 발언

85회 제9재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2001-09-12

문한욱 의원 프로필 보기 →

방호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재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광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3조 규정에 의거 지난 회의에서 채택된 증인을 출석시켜서 증인진술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재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증인증언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특별위원회의 증인으로 채택되어서 출석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금번에 수해피해를 조사하는 것은 수해 원인 규명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항구적인 재해예방대책을 마련해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이러한 취지를 십분 이해하여 여러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히 증언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증인으로 채택되면 증인선서를 하도록 돼있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우리 의회가 재해대책조사를 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허위로 증언한 때에는 관련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광명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2조 규정에 의하여 위원은 이번 사실을 통해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기립하여 오른 손을 들고 선서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 법 시행령 제16조 광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2001년7월14일부터 15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수해피해와 관련하여 광명시의회 재해대책조사특별위원회에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의 4 및 광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5조 규정에 의하여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도록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9월12일 재난관리과장 전선권

방호현위원장

이번 증인 청취의 방법은 일단 먼저 8인의 증인으로부터 위원 여러분의 개별적인 질문에 따른 증언 청취를 한 후 나머지 3 명의 증언 청취를 듣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8 명을 호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난관리과과장 전선권, 전기 7급 조명동, 전기장 7급 문충복, 기계원 7급 이흥재, 전기장 6급 정진오, 기계 8급 이창우, 기계장 이정열, 기능9급 석영균 증인들에게 먼저 질문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하실 때는 증인 출석요구 명단을 참고하셔서 해당 증인을 먼저 호명하신 다음에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3펌프장 석영균 증인 (증인 앞자리에 나와 앉음) 제3펌프장 7월14일 밤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주민들 진술을 2 분 받았습니다. 2 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1시30분부터 도로에 물이 차기 시작했고 1시30분 이후에 집에 물이 들어왔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나 제3펌프장 배수펌프 시간을 보면 2시10분에 가동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석영균증인은 왜 2시10분에 돌렸는지 답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제3펌프장에 도착한 시간이 1시45분경이었습니다. 그때 하천을 보니까 수위도 가동시점이 안 됐고 하천 수위가 자연배수로 잘 나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대기하고 있다가 최초가동해서 수문 닫은 시점이 외수위가 9.2 정도로 돼있을 것이고 내수위가 9.1 정도 되는데 1시30분부터 침수됐다고 주민들이 말하는 것은 그 뒤에 7월29일날도 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때도 하천이 자연배수로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유수지에 물이 안 들어오는 상태에서 30여가구가 침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와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때는 펌프가동을 안 했거든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나 1시45분에 오셨다고 그랬는데, 혹시 무슨 차를 끌고 다닙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겔로퍼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물이 찼을 때 차가 없었다고 얘기하고 물이 도로에 차기 시작한 이후에 그 차가 해장국집 앞에서 길을 막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 차를 빼달라고 얘기했다는데
증인

증인

석영균 전화 온게 3시 넘어서였습니다. 전화가 와서 차를 빼달라고 할 때는 가동도 여유가 있었고 그래서 제가 빼주려고 나왔거든요. 제가 나왔을 때 지금 감시원으로 계시는 분인데 그 분이 놔두고 가서 근무하라고 그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정득천씨라고 기억하십니까? 맨 처음에 오셨던 분은 키가 작으신 분이 오셨고
증인

증인

석영균 이름은 모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맨 처음에 오신 분 한분 계시지요? 키가 조그만 남자분 기억나죠? 그 다음에 전라도 사투리를 많이 쓰시는 아저씨 한분이 오셨지요.
증인

증인

석영균 그때는 상황이 한분 한분 오신 게 아닙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처음에 한분 한분 왔고
증인

증인

석영균 사람들이 몰려오고 나서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준희

이준희위원

그 2 분이 먼저 왔고 나중에 나머지 위쪽에 있는 사람들이 몰려갔고
증인

증인

석영균 제가 문을 열어준 것은 3시 이후입니다. 제한구역이라서 문을 잠그고 펌핑을 했는데 하도 문을 두드려서 문을 열어준 게 3시 이후였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때 보니까 펌핑을 안 하고 있었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분이 갔을 때
증인

증인

석영균 그때는 몇 시쯤입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그분이 갔을 때가 2시가 안 됐습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2시가 안 됐을 때는 펌핑을 안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정득천씨고 한분은 교회 권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전혜자 권사님은 그날 공교롭게도 생일날이셔서 1시30분까지 가족과 함께 다과를 즐기고 있었는데 1시35분에 화장실에서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증인

증인

석영균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도로에 물이 넘쳐도 유수지에 물이 차야지 펌핑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자연배수로 잘 나가는 상태에서 펌핑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은 자연배수가 안 됐기 때문에 도로에 물이 넘치는 것 아닙니까? 우리시에서 2시부터 3시까지 105mm의 비가 왔다고 주장했거든요.
증인

증인

석영균 예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12시부터 2시까지 87mm가 왔거든요. 결과적으로 그러면 그 날 비가 당일 날 온 것인 아니었습니다. 계속 3일 동안 연속해서 조금씩 내렸지요. 그러면 목감천 유수지는 반드시 약간의 수계는 올라갔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주민들이 주장하는 이유는 자연배수가 안 됐기 때문에 당연히 도로에 물이 차고 넘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아니지요. 하수도라는 것 자체도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하수도 용량 부분에서는 적은지는 압니다. 하수도관에 대해서는 그러나 자연배수가 안 됐다고 볼 수 있거든요. 자연배수가 안 됐으니까 강제로 물을 퍼내는 것 아닙니까? 그럼 결과적으로 자연배수가 안 됐기 때문에 도로에 물이 찼고 집에 물이 역류됐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펌프 가동을 역류하는 시점 이전에 강제로라도 물을 끌어서 퍼냈으면 그런 결과가 안 나타났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아닙니다. 자연배수가 나가는 게 펌프 물량이 더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거든요.
준희

이준희위원

5시 이후에 보면 목감천 수계가 약 20㎝ 남겨놓고 넘치려고 그랬습니다. 그럴 때는 도로에 물이 하나도 없었지요. 다 빠져나갔지요. 퍼내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예
준희

이준희위원

반대로 생각해 보면 목감천 물이 차지 않았는데 자연배수가 당연히 됐어야 정상 아니냐 하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물이 빠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러면 배수펌프장에 꼭 물이 차야만 빼내느냐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도로에 물이 차기 시작하고 역류되기 시작하면 강제로라도 물을 끌어올려서 펌핑을 해주는 게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수펌프장에 탱크 즉 유수지 안으로 들어오는 물만 퍼내게 돼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펌프를 돌리면 강제로 하수도에 있는 물을 빨아들이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배수펌프장이 지난번 전선권 과장님하고 얘기했는데 제3펌프장 담수용량이 200톤밖에 안 됩니다. 결과적으로 적은지는 알아요. 그러나 거기에 용량이 차다보니까 자연배수가 늦다 이거지요. 강제로 퍼냈으면 거기에 들어오는 물의 양은 퍼낼 수 있을거란 말입니다. 그런 계산이 나오거든요. 굳이 200톤 양에다가 듬뿍 채워 가지고 퍼내는 것보다는 도로에 물이 이미 차기 시작했고 역류되기 시작했으면 그때 퍼냈으면 그런 결과가 안 나왔다, 2시10분에 가동하기 시작했고 2시40분이 안 되어서 물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주민들이 찾아온 게 2시40분 경이거든요. 침수시간은 제가 자세히 모르고 그때 많이 찾아와서 그때쯤으로 보고 있거든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전에는 이미 물이 찼었고 2시10분부터 가동하니까 2시40분 그러니까 3시가 안 되어서 물이 다 빠졌습니다. 집안에 물찬 부분은 물이 안 빠졌고... 그 다음에 도로변에는 차수벽 쪽에 홍수벽 있지요, 홍수벽 사이에 물 새어나오는 부분이 물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양 가지고 그 도로에 물이 들어왔고 맞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합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어떤 부분 말입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2시10분 이전에 이미 물이 찼었다 이 말입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도로에 물 찬 것에 대해서는

방호현위원장

1시45분에 도착하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1시45분 경에는 도로에 물이 없었습니다. 펌프장가는 쪽으로는 물이 없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펌프장 가는 쪽에는 물이 없었고 구 소방서 도로 옆에는 이미 물이 찼었고
증인

증인

석영균 그것에 대해서는 확인을 안 해봤습니다. 거기는 안 가봤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석영균씨는 그 뒤에도 제가 가서 근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7월14일 부분은 조금 늦었지 않느냐
증인

증인

석영균 그것은 제가 인정을 못 하겠습니다. 늦은게 아니고 그 시점으로 따지면 펌핑을 빨리 한 겁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광명배수펌프장은 1시30분에 돌렸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2시10분에 돌렸습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그 상황이 맞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상황이 왜 맞을까요?
증인

증인

석영균 광명에는 하천 높이가 광명1펌프장하고 광명3펌프장이 60㎝ 차이가 나고 광명2펌프장하고는 40㎝ 정도 하천 높이 차이가 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것을 생각하시라니까요. 목감천에 흐르는 물 가지고 생각을 하시란 말입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저희가 펌핑하는 것은 목감천 수위 가지고 펌핑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그게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목감천 수위 가지고 자연배수가 되느냐 안 되느냐 따져 가지고 배수펌프를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하수관로가 막혔던지 적었던지 현재 우리시는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 하수관로가 적다는 부분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하수관로 부분을 준설작업을 제대로 했느냐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그러면 도로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 펌핑을 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장은 목감천 수위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면 당연히 물을 퍼내야지 거기 들어오는 유입량에 대해서 퍼내줘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 얘기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얘기가 서로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은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번 날에도 계속 말씀 드렸지만 광명동지역에 펌프장은 그래도 유로연장이 짧고 시가지로 돼있어 가지고 바로바로 뽑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만 펌프장이라는 것은 관로를 타고 펌프장까지 우수가 도달하는 시간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 지형이 여러 가지로 상황이 있는데 이준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은 당연히 그 말씀이 맞습니다.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도로에 물이 차고 시가지 쪽도 물이 찼는데 왜 펌프를 가동 안했느냐 하는 상황은 인정하겠는데 펌프장이라는 것이 석영균씨가 얘기한 대로 관로를 타고 유수지를 통해서 펌프장까지 왔을 때 품는 상황이지 그 시스템 자체가 그때 시가지 내지는 도로에 물이 찬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됩니다. 주민들이 전화하고 이런 상황을 들어서 현황파악은 가능하리라고 보지만 그 상황이 그 이후에도 여러번 비가 많이 왔는데 시우량이 많을 때는 상류지역 구배가 심한 부분부터 하수도용량 부족, 빗물받이라든가 유입관 이런 상황이 부족한 상황으로 인해서 도로에 물이 차고 주택이 침수되는 상황인데 당연히 좀 일찍 돌렸어야 효과적인 상황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펌프를 꼭 물이 찼으니까 먼저 돌린다 하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여태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 목감천의 수위가 역류됐을 때 퍼내기 위한 펌프장이지 동네에 물 찼을 때 시스템을 파악해서 얼른 퍼내는 그런 시스템 자체로 돼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께서 당연히 물차고 그랬으니까 그런 항의 말씀도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충분히 인정은 하지만 펌프장 상황에서는 현 시스템이 그 상황까지는 파악하기 곤란합니다. 그래서 시우량이 높았을 때는 그런 문제는 발생되는데 앞으로 저희가 펌프장을 확장한다든가 하수도 시설물을 개량했을 때 그런 상황이 고려되어서 좀더 나은 수방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고 판단이 듭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동네에 물 찼는데 왜 안 돌렸느냐 하는 상황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말씀이 될 수 있지만 여태까지 펌프장의 시스템은 목감천 수위에 따라서 가동을 했고 그것도 관로를 타고 바로 자연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나가는 수문이 다 보이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서 여태까지 펌프를 가동했는데 주민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동네에 물 판 상태에서 그냥 있다가 나중에 돌렸다 하는 사항은 조금 주민들께서 충분히 말씀할 수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지형마다 위치마다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어디가 물 찼을 때 먼저 펌핑하고 그런 상황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로를 넓히는 그런 상황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고 저수탱크 용량도 당연히 늘려야 될 부분이고 한데 결과적으로 하수관 부분이 광명제3펌프장에 거리가 짧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도 그렇게 좋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관념에서는 벗어나야 될 것 같습니다. 배수펌프장이라는 부분은 당연히 큰 홍수를 막기 위한 하나의 일환이 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주거지역에 역류되고 도로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 그때 그 물을 퍼내줘야만 다시 온 물이 하수관을 통해서 잘 빠져나갈 것이란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목감천 수계하고만 연결해서 배수펌프장을 가동하다 보면 차후에도 역시 이런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라고 보거든요. 그렇죠? 과장님!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펌프가동 시점 이런 상황은 사실상 찰나의 상황이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좀 일찍 퍼가지고 더 나은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시우량에 따라서 여러 가지 시차 상황이 있는데 그것은 앞으로도 좀더 관로체계의 개선, 펌프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이런 측면에서 계속
준희

이준희위원

시우량은 1시부터 보면 87mm가 왔습니다. 적은 시우량이 아닙니다. 그게 적은 물이 아닙니다. 105mm 온 부분도 있지만 1시에 갑자기 50mm가 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과장님은 하수부분에서는 광명시 전체 공무원 중에서 최고의 베테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50mm가 오면 목감천이 어떻게 됩니까? 이미 물이 차기 시작합니다. 안양천하고 목감천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1시에 벌써 87mm의 비가 왔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주장하는 이유가 당연히 우리 직원들은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자꾸 저러나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이미 지난 일입니다. 그러나 지나간 일이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감천 수계가지고 배수펌프장을 돌리지 마시고 주거지역 중심으로 하여 펌프장을 가동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석영균씨 해보세요
증인

증인

석영균 주거지역 중심으로 해서 돌린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말씀은 단순하게 주거지역에 물이 찼다고 해서 그 물이 하수도로 빠져나가서 천으로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에 물이 찼다고 해서 그 물이 유수지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수도를 통해서 하천으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하천수계 저항을 받으면 유수지로 들어오겠죠. 그때 수문을 닫으면 유수지로 들어오는 그 물을 펌프장에서 품어내는 것 아닙니까? 주거지역 중심으로 하면 하수관로의 그 물이 용량을 초과할 만큼 이겨낼 수 있을 만큼 하수관로를 높여야만
준희

이준희위원

차후에 그런 일이 발생
증인

증인

석영균 지금 시스템으로는 차후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준희

이준희위원

어디가 빠르냐는 이야기인데 물을 담수해서 퍼내는 것보다는 자연배수로 하는 것이 당연히 빠르죠 목감천 물이 1시간에 50mm가 왔습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그때 하천수위를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하천수위를 봐도 1시간에 50mm가 왔기 때문에 목감천하고 안양천하고는 틀립니다. 여기도 제가 광명시에 산 이래 22년째인데 목감천 물은 절반 정도 수계가 올라오면 안양천은 주차장 고수부지도 안차게 그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펌프장으로 유입되는 하수관이 대개 3군데 내지 2군데 많게는 여러 군데에서 와서 펌프장으로 유입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관내 주택가에 물이 찼을 때는 당연히 먼저 수문을 닫고 퍼야 되지 않느냐 하는 사항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인데 저희 입장에서는 그 수문 수문마다 그 수문에 그러니까 하수관로가 3군데면 3군데가 모여서 펌프장으로 들어오는데 그 지형마다 유역과 구배 이런 사항이 다릅니다. 그 물량을 3군데 것을 유입해서 당연히 펌핑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렸지만 물이라는 것은 3군데 중에서 어느 한 군데만 닫았을 때 역류가 되어서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느냐 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수문을 닫게 되면 당연히 그것의 저항을 받아서 물이 저항을 제일 먼저 느끼는 부분이 제일 먼저 차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배수가 낫느냐 펌프장에 펌핑 해서 하는 것이 낫느냐 하는 사항은 시우량이 높아서 목감천 수위가 바닥에 있을 때 그냥 나가는 사항으로 했을때 3군데로 나가는 사항이었을 때는 바로 바로 저항을 안 받도록 봐서 놔두고서 푸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 있는가 하면 조금씩 와서 목감천 수위가 올라갔을 때는 그래도 그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펌핑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문을 닫는 순간 약한 부분 유속이 세게 나오는 관로가 있고 유속이 그것보다 약한 쪽으로 나오는 관로가 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부위가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연히 동네가 먼저 찼을 때는 수문을 닫고 퍼야 되지 않느냐 하는 사항은 상황에 다 맞출수가 없다
준희

이준희위원

증명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2시40분되니까 비가 오다가 2시에서 3시 사이에 105mm가 왔고 그렇죠? 물의 유입량은 그 시간에 왔다 하더라도 그 물이 다 차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는 3시 이후에 물이 많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3시 이전에는 도로의 물은 이미 다 빠졌습니다. 이것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이번의 비는 강우량이 지역별로 굉장히 편차가 있고 강우량계가 시청 옥상에 있는데 이번에 구름 띠를 보시면 아시지만 지형마다 높이에 따라서 굉장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디는 2시40분 우리가 105mm가 왔을 때 안양이나 수원 같은 데는 비가 안 오고 그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지역편차에 따라서 2시에서 3시 사이에 105mm가 시청옥상 위의 강우량계로 나왔고 그 전에 시흥 쪽에서도 비가 몰려와 가지고 서울 쪽으로 가는 그런 상황인데 그것은 강우량계가 그 지역 지역마다에 있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서는 20, 30분, 1,2분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 부분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명시 자체의 얘기를 하는 것이고 다른 부분은 이유가 될 리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당연히 3시 이후에 물이 안 빠졌다 하면 지금 하신 말씀에 동의를 하고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3시 이전에 벌써 이미 도로에 물이 다 빠졌다는 결과는 결과적으로 그 전에 2시10분 전에 배수펌프를 가동하고 펌프장을 가동했으면 그렇게 많은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있습니까?

기동서위원

15일날 광명 제3펌프장에 몇 분이 근무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저 혼자 했습니다.

기동서위원

평상시에도 그렇게 혼자 근무합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네.

기동서위원

보니까 수문 개도 시간이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전산사항이 거기에는 안 찍혔습니다. 시스템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거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기동서위원

수문을 닫은 일이 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펌프 가동할 때는 당연히

기동서위원

가동시간과 개도 시간은 같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돌리면서 수문을 닫습니다.

기동서위원

그러면 수문을 안 닫고도 가동하지 않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안 닫고는 가동할 수 없습니다.

기동서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자연배수가
증인

증인

석영균 유수지로 몰기 위해서

기동서위원

유수지에 도달하기 전에 역류가 되어서 주민들에게 피해가 간 부분이 문제가 있는 부분이지 않겠습니까?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도달하기 전에 그것은 거의 침수된 곳이 반 지하로 알고 있습니다. 반 지하에서 하수도를 기존 관로에 꼽을 때 그 밑에 꼽느냐 중간에 꼽느냐 어디에 꼽느냐에 따라서 집이 침수가 빨리 되느냐 늦게 되느냐 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하수관망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증인

증인

석영균 그것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7월 29일날 배수펌프 가동을 안 했고 되기 전에 하천수위 자연배수가 잘 나가는 상태에서 침수되었다고 한 분이 오셨더라고요. 지금 현재도 배수문을 닫고 있거든요 자연배수로 나가기 때문에 침수된 곳은 대개 하수관로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제3배수펌프장이 유수지 용량이 200톤 맞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네.

기동서위원

모타 펌프 용량은?
증인

증인

석영균 3대있습니다. 대당 60마력이고 분당 양수 톤수가 30톤입니다.

기동서위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90톤
증인

증인

석영균 네.

기동서위원

여기에 용량이 부족하다거나 유수지 용량이 적다거나 그런 문제는 없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거기에 대해서 실무자로서 느낌을 말씀해 주십시오
증인

증인

석영균 그때는 2시10분 경에 수문을 닫고 3대를 가동했습니다. 가동했을 때 수위가 떨어진 곳이 있는데 105mm는 수위를 못 이기는 것입니다. 계속 상승했습니다.

기동서위원

4시에는 10m를 넘었죠?
증인

증인

석영균 넘었습니다.

기동서위원

그러면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펌프가 그 용량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

기동서위원

여기에 보조 모타가 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60마력 짜리 3대밖에 없습니다. 보조 모타는 없습니다.

기동서위원

용량에 문제점이 있네요, 저수용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저수용량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동서위원

우리 시민들이 이번에 큰 수해를 만났는데 유수지 용량이나 모타펌프 용량을 늘림으로서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이죠?
증인

증인

석영균 네.

기동서위원

그리고 수문 개도 시간의 표시는 수기로 표시되어 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네. 저희 업무일지에 따로 되어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전산으로는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네.

기동서위원

전산장치가 고장났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근무지에서는 전산장치를 볼 수가 없고 상황실에서 모든 사항을 빼 볼 수 있고 파악을 하는데 현장에서는 자동으로 펌프가 돌아가고 안 돌아가고 하는 상황을 체크할 수가 없습니다. 체크는 주 전산기로 자연히 전송되어서 오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몇 분 씩 차이나고 하는 상황을 현장에서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수기로 쓰고 우리 상황실에서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상황실에 전산자료가 기록이 안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전산오류가 생겨서 전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동서위원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기동서위원

그러면 전혀 체크가 안 되었다는 것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체크가 안 되었습니다.

기동서위원

이상입니다.

김권천위원

기동서위원의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재난 관리에 대비해서 용량에 대한 부분을 재난에 대비하지 않은 이유가 뭡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먼저 번의 회의에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배수펌프장은 하수관로와 배수펌프장과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배수펌프장의 관로를 한없이 크게 할 수도 없고 한없이 적게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수관로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10년 빈도의 하수량을 당해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게끔 하고 간선관로나 지정관로가 없이 배수펌프장도 저희 같은 경우는 5년 빈도, 10년 빈도, 30년 빈도 이런 식으로 배수펌프장 용량을 만들어서 그 중에서 제일 효율적이고 예산과 지형 여러 가지 상황을 봐서 하는 것이고 그 당시에 아시지만 용량이 굉장히 작고 유수지도 굉장히 작고 이런 상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상황이 국지적인 국지성 호우가 오다보니까 배수펌프장은 대개 60~70mm 정도의 용량을 만들었고 하수용량은 50mm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시설물로 해오다가 이번에 용량을 초과하는 강우빈도가 오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김권천위원

이번 특위에서 펌프 용량이 부족하다라고 발언이 나올 줄 알았으면 속기록을 찾아보는 것인데 재난관리과장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재난대비에 대해서 안전하다, 아무 하자 없다 답변하다가 이제 와서는 펌프 용량이 부족하다 하는 부분은 심히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작년, 재작년 이런 부분의 이와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비해서 펌프장의 용량을 최대한 증가시켜야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이 자리에서 특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지난번 업무보고 때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 발언이 상이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주어진 상황을 가지고 재해대책업무에 임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시설물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설물을 지을 때 한계가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량부족상황은 다 30년 빈도로 해서 30년 빈도 이상의 홍수가 왔을 때는 그 시설 가지고는 당해내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번 강우는 그것보다 훨씬 초과하여 내리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습니다.

김권천위원

이 부분이 증인께서는 당시 어디서 근무하였죠?
증인

증인

석영균 광명3펌프장입니다.

김권천위원

3펌프장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2펌프장하고 3펌프장은 같이 있는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별도로 있습니다.

김권천위원

3펌프장의 민간인 증인을 보면 증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평소에 비가 안 올 때 식사하면서 술도 드시고 합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안 먹습니다.

김권천위원

평소에도 술병이 근처에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증인

증인

석영균 그것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주민이 어떻게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술 먹은 적은 없습니다.

김권천위원

그러면 증인은 근무를 잘 하셨어요?
증인

증인

석영균 네.

김권천위원

잘 가동시켰는데 펌프의 용량이 부족해서 감당하지 못했다?
증인

증인

석영균 그 상황에서는 용량이 부족한

김권천위원

작동시킴과 동시에 물이 다 빠져나갔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민간인 증언에 대해서는?
증인

증인

석영균 그것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김권천위원

근무 태만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가서 왜 펌프 가동을 안 하느냐 했을 때 증인이 가동하니까 물이 빠져나갔다 했는데 어느 분 말씀이 맞습니까? 나중에 대질 심문할 것인데 그런 사실 없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없습니다.

김권천위원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석영균 증인은 7월 14일, 15일 이전에 주말 일기예보를 혹시 들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14일날 계속 비상근무 대기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 전하고 14일날 일기예보를 들으셨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들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계속 기상예보를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우리 위원님 질의에 1시45분에 배수 펌프장에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일기 강우량을 봐도 12시부터 1시가 52mm이고, 1시부터 2시가 34mm입니다. 그러면 52mm라는 시우량도 10년 빈도를 볼 때 광명시 최고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는 46mm가 왔는데 그러면 시간당 엄청난 양이 왔는데 52mm라면 정말 퍼붓는 느낌입니다. 그 시간대에는 제3펌프장에는 안 가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제3펌프장에 갈 때 1펌프장에 2명 근무 서고 제2펌프장에 1명 서고 1명 이런 식으로 나갑니다. 저는 1펌프장에서 도와주고 예년에도 그랬듯이 제가 1펌프장 펌프 가동하는 것을 도와주고 가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펌프장에서 수문 닫고 하는 것을 도와주고 제가 3펌프장으로 갔습니다. 그때 하천수위가 제가 봤을 때 고수부지에 막 찰 때거든요 그 때봐서 만약에 문제 있었으면 그때 펌핑을 했지 2시10분까지 왜 기다렸겠습니까?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제1펌프장의 펌핑 가동시기하고 제3펌프장의 펌핑 가동시기 차이 타임은 얼마로 계산하고 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타임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고 하천수위로 계산합니다.

방호현위원장

하천 수위가 도달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역으로 생각하면 결국 가동시기도 메칭이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왜 그러면 1시45분에 갔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도와주고 그때 출발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무조건 도와주다가 갔느냐, 갔다 그것은 근무자로서의 올바른 답변이 아니죠. 지금 시기적으로 봐서 제3펌프장에 가서 돌릴 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갔다 그렇게 얘기하셔야지 도와주다가 시간 남아서 간 것입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아닙니다. 1펌프장의 수문이 2펌프장 옆에 있는 수문이 있지 않습니까.

방호현위원장

그러니까 1펌프장 가동과 3펌프장 가동시기를 물어봤지 않습니까? 타임 간격을 그랬더니 외수위를 가지고 판단할 문제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1펌프장의 외수위 높이가 3펌프장까지 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문제가 있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제가 보충설명을 드립니다. 평상시에 1펌프장에 근무를 하는데 1펌프장은 고수부지가 차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동을 합니다. 그러면 저번 날도 말씀드렸지만 2펌프장이나 3펌프장은 고수부지보다 위에서 하수도가 나오기 때문에 고수부지가 찬 상태라도 그냥 자연배수가 잘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의 여유가 1펌프장을 가동하고 2펌프장, 3펌프장에 가도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1펌프장은 고수부지가 차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동이 가능합니다. 그런 상황 하에 고수부지가 차고 고수부지보다 더 올라가야만 3펌프장을 가동하는 시점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간과 강우량에 따라서 고수부지의 수위가 올라가는 속도는 다르겠지만 여태까지 상황을 봤을 때 1펌프장에 있는 상황을 여러 가지 다 펌프를 가동해 놓고 그렇게 가도 2펌프장, 3펌프장은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갔다 그런 내용입니다.

방호현위원장

물론 펌프 수문 작동시기가 E.L이 틀려요 제1 배수펌프장의 가동시기는 0시58분입니다. 최초 가동시기가 제3펌프장은 1시간 10분 뒤인 거리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데 무려 1시간 10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상식 선에서 판단할 때는 광명펌프장에서 제3펌프장까지 거리가 수 km 되는 것도 아니고 1km 미만인 것으로 아는데 좋습니다. 그러면 29일날 62mm 때는 갈 필요가 없었겠네요? 제3펌프장에 갔었습니까? 안 갔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갔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왜 갔었습니까? 시간 강우량이 62mm밖에 안 왔고 외수위가 그 당시도 5시부터 6시에 집중호우로 62mm가 내려서 외수위는 그렇게 높지 않았는데 왜 갔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그때 안 가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서 제가 펌핑 가동을 안 했습니다. 마지막에 많이 왔을 때 한번 몇 분 정도만 했습니다. 대기한 시간이 3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대기하다가 펌프를 가동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12시부터 1시가 52mm, 1시부터 2시가 34mm, 무려 88mm가 와도 펌핑을 안 했잖아요. 안하고서 결국 2시에서 3시에 105mm 2시10분쯤에 했습니다. 80몇mm가 와도 펌핑을 안 하다가 60mm가 올 때 그렇게 올 때도 하지 않다가 62mm가 왔을 때는 갈 상황은 아니었지만 갔다고 하고 펌핑을 했습니다.
증인

증인

석영균 네.

방호현위원장

그러니까 그 부분은 그렇다 치고 그러면 펌프가동시기의 내수위와 외수위의 자체기준이 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네, 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어떻게 판단하여 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펌프 가동기준은 수문 닫고 기준이 하천수위 9.4입니다. 9.4가 되면 역류를 한다고 보고 그때 닫는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9.4 기준은 언제 만든 것입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기준의 설립은 잘 모르겠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근무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7개월 되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7월 달 정도에는 5개월 정도밖에 안 되었겠네요?
증인

증인

석영균 2월1일부터 근무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내수위는 얼마 때 펌핑을 합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9.4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런데 15일날 펌핑 시간대를 보면 9.4가 안 되었을 때도 펌핑을 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미리 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왜 미리 했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그 상황 판단은 근무자 제가 하는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좋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5시19분에도 가동을 했습니다. 5시부터 내수위는 7.43m밖에 안 됩니다. 그 다음에 6시에도 11분에서 21분까지 10분 동안 pumping했습니다. 그때 내수위가 7.50m밖에 안 됩니다. 기준이 9.4m인데 내수위가 7.43m 7.50m에서도 pumping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0시 기준에 내수위가 8.46m 1시 기준에 8.60m 2시 기준에 8.97m입니다. 결국 근무자가 "적의 판단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기를 놓칠 수가 있습니다. 참고인들은 정확한 시간은 측정을 못 했다 하더라도 오고 가는 얘기는 어느 시점에 물이 차고 어느 시점에 빠졌다 하는 것이 이구동성입니다. 시간은 안 쟀다 하더라도, 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시기를 잘 선택했더라면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었다, 이런 얘기가 전체적인 얘기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재난관리과장님 내수위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5시, 6시 이런 상황은 외수위의 수문을 닫은 이후에는 내수위는 상황에 따라서 가동을 하기 때문에 수문이 한번 닫히면 그때부터 들어오는 모든 물은 강제 배수pump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내수위 기준이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을 꼭 9.4m까지 기다렸다가 해도 되지만 수문이 닫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시로 가동하기 때문에 그 기준은 꼭 맞출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알겠습니다. 저는 질의를 마치고 보충 질의하실 위원 하십시오.

문한욱위원

증인은 아까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증인이 제3펌프장에 1 명이 혼자서 근무한다고 했는데 '여유가 있어서 다른 펌프장에 가서 좀 도와주고 돌아왔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1,2,3펌프장을 3 명이 관리합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거나 상황이 커질 때 시간별로 2펌프장 3펌프장 이런 식으로

문한욱위원

어쨌든 3 명이니까 1 명 꼴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현재 내가 위치해있는 펌프장이 아직 여유가 있다 해서 다른 펌프장에 가서 아까도 그랬잖아요. "도와줬다" 그랬지 않습니까?
증인

증인

석영균 다른 펌프장에 간 게 아니라 평시는 1펌프장에 있는데 1펌프장에 있다가 1펌프장 가동시점에 맞춰서 3펌프장에 내려가는 것입니다. 1펌프장에 대기하고 있다가 1펌프장 가동시점에 맞춰서 가동을 하면서 2펌프장에 가고 3펌프장에 내려가는 것입니다.

문한욱위원

그 동안은 빌 것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2,3펌프장은 관리를 안 합니다.

문한욱위원

그 중요한 시설을 비워놓고, 근무지 이탈입니다. 누군가는 있어야 합니다. 배치를 해놓고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까 일기예보를 듣고 인터넷으로 확인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중요한 시점에 다른 펌프장을 가려면 잠궈놓고 갑니까? 비워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 중요한 시설을 놓고 근무지 이탈이야 내가 있는 이 펌프장이 아직은 크게 비가 오지도 않고 여유가 있으니까, 물론 좋은 뜻으로 저 펌프장은 일거리가 많은 것 같으니까 도와주자 이렇단 말입니다. 그런 좋은 뜻에서 간다고 봅시다, 그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펌프장에 있는 사람을 반드시 배치를 해놓고, 언제 어느 때 뜻하지 않게 갑자기 폭우가 쏟아질지 모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 상황에 대해서 재난관리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광명동 지역에 4개 펌프장이 있는데 2개 펌프장에서 상주하고 2개 펌프장은 평시는 근무를 안 합니다. 상황이 발생했을 때만 광명2펌프장과 3펌프장에 근무자를 배치하는데 그 평상시 상황에서는 항상 광명1펌프장에서 근무를 합니다. 광명1펌프장은 하천수위가 차지 않아도 가동하는 펌프장이기 때문에 평시에는 2펌프장 3펌프장은 비워놓고 근무자가 없습니다.

문한욱위원

일상 비가 안 올 때 없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비가 안 올 때가 아니고 비가 안 올 때도 그렇고 상황이 발생 됐을 때만 배치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문한욱위원

이번 같은 경우는 이미 예보를 했단 말입니다. 지금 위기상황에 있단 말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상황이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하천 수위가 저희가 생각하기에 가동수위, 가동 안 할 수위 이런 상황을 판단하고 1펌프장부터 3펌프장까지 거리가 1km 이내이기 때문에 1펌프장에서 통합 상주근무를 하다가 상황이 발생되면 (하천수위가 가동시점에 다다르거나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배치하도록 제가 그렇게 근무를 시키고 있습니다.

문한욱위원

그 동안에는 펌프장은 무인상태였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었단 말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문한욱위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폭우가 온다는 경보를 듣고, 그 자체가 뭐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도 주민들의 의혹이 자꾸 증폭되어 가고, 이런 문제가 나오고 지금 그렇단 말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저희 직원들이 많이 배치되어서 항상 근무를 하면 좋겠는데 '92년도에 펌프장을 지을 때 3명 간신히 정수배치를 받아서 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생겼는데 지금 현재 무인화 시설도 펌프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황이라면 목감천 수위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수위가 올라가지 않을 때는 가동을 안 하기 때문에 그 상황이 거리도 가까운 1km 이내의 상황이기 때문에 무인화 근무를 시켰고 지금현재도 무인화로 돼있습니다. 위원님께서 호우경보나 호우주의보가 있을 때 왜 비워놨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펌프장이라면 당연히 호우경보나 호우주의보가 있을 때 펌프장에 가 있어야 되지만 가까운 거리이고 목감천 수위와 연관해서 펌프를 가동하기 때문에 여태까지 그렇게 해온 상황입니다.

문한욱위원

아까도 김권천위원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까! 비만 오면 안양천, 목감천 침수지역 단골메뉴 아닙니까! 그러면 이렇게 말씀을 하실 것 같은데 "인력이 적기 때문에", 그럼 만반의 준비가 다 돼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만반의 준비가 안 돼있단 말입니다. 물론 사시사철 비가 오는 게 아니고 여름에 오는데 그러면 비도 안 오는 일반 시기에 2~3 명의 인력을 투입해서 예산을 소모할 수 있느냐 이렇게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여름에 임시로 인원을 좀더 배치하는 방법도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볼 때 과연 이것이 만반의 준비와 만반의 태세와 모든 신경을 수해에 대비해서 기울였느냐 이런 말입니다.

방호현위원장

보충질의 이 부분에 대해서 있습니까? 지금 석영균 증인에 대해서 계속하고 있는데 중복 질의는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권천위원

문한욱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공공시설물에 평상시에 상황이 발생하지 아니할 때 인원배치를 아니한다 그런 얘기입니까?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공공시설물에 상황이 발생하지 아니하면 인원배치를 안 한다 그런 얘기입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지금 현재 안 하고 있습니다. 2펌프장 3펌프장에는 근무를 안 하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김권천위원

그 건물에 오물 투기나 pumping을 조작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이 있을텐데 거기에 불순세력들이 가서 조작을 방해하거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시설을 파괴했을 때는 그 책임을 누가 집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관리 책임자가 져야 되는데 시건장치를 해서 평상시에는 근무를 안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김권천위원

"우리 시민들이 하는 얘기가 비가와도 가보면 사람이 없더라", 자꾸 이런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상황이라고 그러는데 시민들은 상황이 뭔지 모릅니다. 비가 오면 당연히 펌프장에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측하는데 비가와도 가보면 사람이 없단 말입니다. 공무원들은 상황이 발생하지 아니하면 인원배치를 안 하고 비가와도 펌프장에 사람이 없으니까 주민들 눈에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공공시설에 상황이 발생하지 아니하면 직원배치를 아니한다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 과장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총무과하고 협의해서 인원을 보충 받아야 될 부분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저희 펌프장이 지금 현재 7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광명동 지역에 펌프장 증설계획으로 지금현재 수방시설 복구비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 김권천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상황, 인원, 시설 면에서 보강해서 주민들로부터 그러한 원성을 안 받도록 보강할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문해석위원

과장님 7월15일날 상황은 이미 발생한 것 아닙니까? 일기예보에서도 비가 온다고 계속 나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미 상황이 발생된 것 아닙니까. 시청 재난관리과에서는 직원을 파견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7월14일이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일기예보에서 계속 호우주의보를 발령했기 때문에 전부다 근무를 했고

문해석위원

계속 밤 12시 이후에 비가 오기 시작한 것 아닙니까? 1시에 엄청나게 비가 쏟아졌고 하면 재난관리과 직원이라도 비어있는 펌프장에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펌프장을 비어놓고 이쪽 펌프장에서 왔다 갔다 할 것이 아니고, 안 그래요! 상황은 이미 발생된 것 아닙니까? 요즘에는 비가 게릴라성이라서 한번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것 아닙니까! 그런 때에 대비를 해야지, 꼭 무슨 뚝이 무너졌을 때가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목감천 수위가 9.4m에 수문을 개도하는 것입니까? 유수지도 9.4m가 돼야 pumping을 한다는데 꼭 기준을 둬서는 안 됩니다. 과장님 5년 전에 철산펌프장 물 찬 것 아시지요. 과장님 그때 많이 왔다 갔다 했지 않습니까! 하수과 시설계장 하시면서, 저는 그때도 조사를 해보니까 펌프장을 몇m에 수문을 개도를 해라 그래서 그때도 개도를 낮춘 것 아닙니까! 9.4m 그러면 물 흐름이 약해요. 자연배수가 얼마나 약하겠습니까! 석영균씨는 아까 "당 근무자가 판단해서 수문을 개도해서 pumping한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 부분도 앞으로 과장님께서 잘 연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외수위, 내수위에 대해서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아까 김권천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광명동 지역 펌프장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증설이나 가동시점을 재점검해서 좀더 주민들로부터 안전하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아까도 질의했지만 실제 12시에서 1시 사이에 이미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1시에서 2시에 34mm라면 적은 비가 아닙니다. 물론 광명펌프장에서 대기하고 있었겠지만 그 정도 비 양이 쏟아진다면 당연히 근무자께서 결국 수문의 개폐 시기라든지 pumping의 가동 시기를 관리자가 적의 판단해서 움직이는 부분이 아닙니까! 물론 기준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면 적의 판단한 시기를 잡기 위해서는 미리 가서 상황자체를 파악하고 판단을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45분에 도착을 했다고 한다면 그런 적의 판단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부분으로 인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 질의에 과장님께서 향후 연구를 해서 하시겠다고 답변을 하셨으니까 그렇게 정확하고 철저한 파악 속에 대처를 하고 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동서위원

보충질의입니다. 광명제1펌프장은 일찍 가동하신 것 아닙니까?
기록에도 나왔듯이 최초에 내수위가 8.82m입니다. 늦게 가동한 데는 최초가 2펌프장 9.41m 3펌프장은 10.07m 이렇게 높아졌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가동시간 대에 문제가 되는 것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먼저 가동한 데는 그래도 내수위 최고치가 낮고 2펌프장 3펌프장처럼 늦게 가동한 데는 최고치가 높습니다. 기록을 볼 때 늦게 가동했기 때문에 침수가 더 심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1,2,3펌프장 공히 마찬가지 상황이고 늦게 가동하고 일찍 가동하고 유수지에 물이 들어오니까 유수지에 내수위계가 있고 밖에 목감천에 외수위계가 있는데 어떤 외수위, 내수위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동서위원

컴퓨터 기록지에 보시면 일찍 가동한 데는 외수위 최고치가 낮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 피해도 적습니다. 그러나 2펌프장 3펌프장으로 갈수록 최고치가 높습니다. 그 지역에 피해가 더 많습니다. 더 늦게 가동했기 때문에 침수가 더 되지 않았나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저희가 3시에 8.82m까지 왔는데 4시에는 8.24m거든요. 침수가 되는 바람에 수위계가 고장나 가지고 내수위계에 찍힌 것은 사실상 맞지 않는 사항입니다. 수위가 4시 넘었을 때 펌프장바닥까지 물이 올라왔거든요. 그러니까 이 수위계는 맞지 않은 사항입니다.

기동서위원

참으로 편리합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이것은 수기사항으로

기동서위원

증인들이 와서 컴퓨터는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저희가 할 수 없습니다. 못 합니다. 컴퓨터 조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동서위원

수치가 기록 안 된 것은 컴퓨터 오류이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전자 기록지는 현장에 있는 펌프장 직원은 볼 수도 없는 것이고 재해상황실 컴퓨터에 입력되는 상황을 가지고 하는 거짓 조작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기동서위원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가지고 볼 때 분명히 제1펌프장보다 제2펌프장이 늦게 가동됐고 제1펌프장보다 제3펌프장이 늦게 가동됐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례해서 내수위도 늦게 가동된 데가 최고치가 더 높지 않습니까? 그리고 침수지역도 더 많지 않습니까? 피해도 더 많고,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저희는 이렇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펌프장도 가동되면 외수위의 수문을 닫습니다. 그러면 내수위는 들어온 물은 무조건 퍼내기 때문에 내수위가 올라갔든 내려갔든 하나도 의미가 없습니다. 수문을 닫은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펌프장 가동만 됐다면 내수위, 외수위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펌프장 유수지가 200톤 500톤인데 1대 푸는 용량이 90톤인데 1분, 2분만 안 품어내면 바로 넘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내수위, 외수위 따지는 상황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펌프가 정상적으로 가동됐다면 내수위, 외수위는 따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이렇게 단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용량이 90톤보다 더 많이 들어왔다면 올라가는 것이고 그것보다 적게 들어왔으면 수위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수지 안에 내수위는 아무 의미가 없는 수치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동서위원

그런데 공교롭게도 pumping을 늦게 한 데는 문제가 돼요. 그 지역이 피해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목감천 수위에 따라서 수문을 닫는 상황인데 조금 일찍 퍼서 하수관에 물을 조금 더 빼낼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이신데 여태까지 상황은 목감천 수위에 따라서 가동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위원님께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그런 상황은 수문을 한번 닫으면 거기에 맞게 무조건 강제 배수를 하기 때문에 내수위의 상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기동서위원

결론적으로 볼 때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데이터만 가지고 얘기하면,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런데 이번에 비는 어디든지 간에 너무 많은 양이 오다 보니까 다 찼습니다. 어디는 차고 어디는 안 차고 이런 상황이 아닙니다.

기동서위원

그래도 일찍 가동한 데는 그 지역의 피해가 적었다는 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어떤 상황이 수치적으로 적은지는 모르는데

기동서위원

각 동별로 지역에 피해 상황 있지 않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은 지역마다 고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동서위원

그리고 하안 배수펌프장 1시경에 내수위가 표시 안 된 부분은 왜 그렇습니까? 이것도 기계 오류입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이것도 전송이 안 됐던 것 같아요.

기동서위원

평소에 이런 점검이 전혀 안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펌프장별로 단말기 전송장치에서 재난상활실로 전화선을 통해서 오게 돼있습니다.

기동서위원

고정배치가 안 된 상황에서는 상황실에 모든 체크가 종합적으로 나타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앞으로 폐쇄회로라든가 펌프장 상황도 상황실에서 볼 수 있는 부분도 이번에 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예산이 많이 들어서 여태까지 못 했는데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석영균 증인은 뒤로 자리를 옮겨주시고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한욱위원

조명동 증인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증인 앞자리에 나와 앉음) 7월14일 밤에 증인은 저 봤지요?
그날 제가 어디에 근무하느냐고 물으니까 재난관리과에서 파견 나왔다고 말씀하셨지요?
증인

증인

조명동 예. 그렇습니다.

문한욱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상근자로 돼있는데요?
증인

증인

조명동 상근자가 아닙니다. 사무실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시설운영계 차석입니다.

문한욱위원

그러면 평상시는 광명펌프장 근무자가 아닙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문한욱위원

그 날 몇 시에 파견근무를 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저희가 그 날 전 직원들이 전부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14일 2시쯤에 제가 내려갔습니다.

문한욱위원

그 날 점심식사를 어디서 했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명륜갈비라고, 거기서 했습니다.

문한욱위원

몇 시에 식사를 하셨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저녁을 한 5시 30분쯤에 먹었습니다.

문한욱위원

5시경에 저녁식사를 하시고 6시경에 들어오셨다, 이런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습니까? 개략적으로 5시경에서 식사를 하러 가셔 가지고 6시쯤에 돌아왔다?
증인

증인

조명동 6시 조금 넘었습니다.

문한욱위원

그러면 제가 펌프장에 도착했을 때 그때 이미 물이 침수가 된 상태에서 주민들이 한 20명 정도 펌프장에 와있었습니다. 내가 누군 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자신도 사실 경황이 없었으니까 누군 지는 모르겠는데 그 중에서 "근무자가 술 먹었다, 술 냄새가 난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덧붙여서 조명동씨인데, 제가 분명히 갔습니다. 이것이 예를 들어서 잘못 내가 말하면 상당히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침 그때 광명6동 모 유지 한 분이 제가 아는 분입니다. 잘 아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 근무자가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한번 맡아달라" 그 사람이 말을 했습니다. 분명히 "술 냄새가 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단 말이예요. 술이라는 것이 음식입니다. 저도 술을 잘 먹습니다. 한 잔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박한 그런 때였거든요 또 침수가 되어서 아우성이고 많은 피해자들이 또 왔을 때 조그마한 하자나 결점이 있어도 확대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술 냄새가 나니까 이것은 분명히 술 먹고 적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지 않느냐 문제가 있다 충분히 의혹이 증폭되는 것입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이미 일기예보가 나와있고 많은 비가 내린다 그러면 펌프장이 얼마나 중요 하느냐 이것입니다. 그랬을 때는 술을 안 먹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미리 전제를 하고 이야기합니다. 이 참고인이 진술을 다 하고 갔습니다. 다 나와있습니다. 고생하는 그 근무자를 보고 술 안 먹은 것을 거짓말로 먹었다 골탕을 먹였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바쁜 사람이 의회에 와서 참고인 진술을 하고 그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이렇게 다 인상착의 까지 진술하고 갔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는데 간혹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아까 선서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내가 예를 들어서 "식사하면서 비가 오고 날도 으스스하여 생각나서 반주 한잔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것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날 혈액검사를 했다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이야기도 있고 안 나옵니다. 술 먹은 사람이 계속 음주운전을 하면 걸리게, 먹고 다음날 깨버리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을 참고로 하여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날 약주 한잔 하셨죠?
증인

증인

조명동 안 먹었습니다. 그 날 술 냄새가 났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위원님이 어디에서 저에게 냄새를 맡았는지.

문한욱위원

이야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조명동 어디서 하셨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문한욱위원

내가 처음에 주민들이 한 20명 가까이 되었더라고요. 거기서 이야기를 하면 여기 저기서 소란을 피우고 할 것 같아 안의 사무실로 들어왔잖아요. 거기서 이야기하고 내가 동사무소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느냐 방송을 하고 있느냐 하여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동사무소에 가 가지고 한 2~30분 있다 돌아왔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나는 그 때 처음 가서 확인하기가 어렵고 나 자신도 술 냄새를 맡고 확인할 경황이 없었습니다. 이미 오면서 침수된 상황을 목격하고 왔기 때문에 그래서 또 돌아왔을 때 옆으로 가서 주민들이 거기서 근무자가 술 먹었다 술 냄새가 난다 그래서 제가 그때 확인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술 냄새가 났어요.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술 냄새가 분명히 나더라 그래서 참고인이 진술한 이 분에게 대화를 해봐라 확인을 했다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조명동 두 번째 오셨을 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문한욱위원

처음에 왔을 때 경황이 없었고 주민들이 웅성거리고 항의를 하고 했잖아요. 내가 동사무소를 갔다와서 그 뒤에 참고인하고 확인했다는 그 이야기입니다.
증인

증인

조명동 위원님 처음에 오셨을 때 제가 펌프장 안에 있었습니다. 펌프장 안에 들어오셨을 때 제가 인사를 드리고 그 뒤에는 동사무소에 가셨는지 어디를 가셨는지 그 내용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셨을 때 문위원님을 뵌 적이 없습니다.

문한욱위원

뵌 적이 없습니까? 술 안 먹었다는 증인은 혼자입니다. 두 사람이 확인을 했습니다. 또 이를테면 예를 들어서 그 날 나왔던 분들이 가면 술 냄새가 또 날수가 있어요.
증인

증인

조명동 다시 나와서 저인지 확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위원님께서 술을 깨고 나면 음주측정해도 안 나올 것이다

문한욱위원

혈액검사를 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음주측정을 했습니다.

문한욱위원

언제 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주민들이 아침에 술 냄새난다고 신고를 해서 그 분이 광명6동엔가 정확히 인적사항을 모르겠습니다. 사신다고 해서 수사과에서 오셔 가지고 같이 그 분 동행 하에 가서 음주측정을 두 번했습니다. 2층 사무실에 가서 했는데 정확한 시간을 모르겠습니다. 경황이 없었고 시계도 없었고 그 상황에서 자고 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두 번을 불었을 때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한욱위원

몇 시에 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실 때 의회에 다음날 아침에 왔을 때 직원이 술이 만취돼 가지고 펌프가동한 시간을 물었더니 몇 시에 가동한 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더라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정도로 3시, 4시 새벽에 술이 만취가 될 그 정도의 상태라면 아무리 깨워도 제 상식에서는 가서 음주측정을 하면 분명히 나옵니다. 5~6시간 지나도 분명히 나옵니다.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문한욱위원

"술이 만취가 되어서 펌프가동을 안하고 술이 만취가 되었다" 이런 표현의 그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제가 펌프를 가동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 만취해 가지고 "몇 시에 가동했느냐" 했더니 펌프가동시간을 모르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속기록을 봤습니다.

문한욱위원

그것은 제가 의회에서 발언한 것이 토요일 날 비가 왔죠? 일요일날 하루 거르고 월요일 날 의회를 소집했습니다. 그 날 지역적인 이야기는 할 것 없고 어쨌든 조명동 직원은 술 먹은 것은 아니다 그런 이야기죠?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문한욱위원

술 냄새를 맡고 확인을 다른 사람은 참고인으로 안 했으니까 제쳐놓고라도 저하고 참고인 두 사람이 술 냄새를 확인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안 먹었다 그러면 위원장님 참고인하고 이 증인하고 대질 심문하는 것으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알겠습니다. 문한욱위원님의 요청은 다음 회의 논의할 때 일정표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준희위원입니다. 당일 날 식사를 조명동 혼자 하셨다고 했죠?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평상시에 술을 하실 줄 아십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술을 먹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니까 당일 날 조명동씨 외에 문충복씨, 이흥재씨 세분이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세 분께서 거기 근무자가 아니시라고 했잖아요. 파견근무라고 했잖아요?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근무자는 문충복씨?
증인

증인

조명동 거기에 홍성우씨가 근무를 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 분은 왜 하안 배수펌프장에 있는데
증인

증인

조명동 그 날 하안에 간이펌프장이 있기 때문에 하안에 3명이 근무합니다. 상황이 발생되면 직원 한 분이 소하동의 간이펌프장으로 갑니다. 그러면 두 사람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제가 광명 쪽으로 파견 지원근무를 나가면서 홍성우씨가 하안으로 간 경우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문충복씨와 이흥재씨는 누구입니까? 그 두 분은 술을 전혀 못합니까? 이흥재씨?
증인

증인

이흥재 저는 아예 못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술 먹으면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나서 못 먹습니까?
증인

증인

이흥재 두드러기가 나지는 않지만 먹지를 않습니다.
문충복 저는 먹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문충복씨는 술을 전혀 안 했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조명동씨하고 문충복씨 두 분께서는 술을 드실 줄 안다고 말씀하셨고 이흥재씨는 아예 술을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주민들이 한 이야기하고 정주영씨라고 하는 참고인이 있습니다. 문한욱 전의장님하고 두 분이 확인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결과적으로 조명동씨는 아예 당일 날 그 전날도 술을 드신 적은 없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언제 드셨습니까? 13일 날입니까? 14일 날입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13일날 늦게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평상시에 퇴근하고 술을 자주 먹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술을 상당히 좋아하십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하여튼 자주 먹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 날은 술을 안 먹었다, 한 잔도 안 먹었다?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 전날 마신 술 냄새가 난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술을 먹지 않았는데 일부러 술을 먹었다 그런 생각입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민들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날 와서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2시30분에 직원들이 술을 먹고 자고 있는데 와서 두드려 깨워서 펌핑하니 물이 빠졌다 주민들 얘기가 일관되게 광명 5동 주민들이 말씀하신 것이 그러면 저는 정말 그 부분에 대해서
준희

이준희위원

12시58분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실제로는 12시 55분에 가동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은 기록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증명이 되는데 과연 술을 먹었느냐 안 먹었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혹시 명륜 갈비에서 갈비탕 드셨습니까? 갈비를 드셨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육개장 먹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위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개봉 극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좌측 편으로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육개장 드시면서 차를 평상시에 갖고 다닙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갖고 다닙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차를 갖고 갔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차를 갖고 갔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갈비 집이 반대쪽입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4거리를 지나서 천왕동쪽으로 가다보면 좌측 편에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차를 돌려서 식사를 하러갔겠네요?
증인

증인

조명동 거기 그냥 오면 펌프장에서 오다보면
준희

이준희위원

식사를 세 분이서 돌아가면서 하는 것입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그러지는 않는데 시켜서 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날 문충복씨 같은 경우는 집에서 식사를 한다고 관사에 관리사가 있거든요 친척 분이 왔다고 해서 먹고 이흥재주사님 같은 경우는 생각이 없다고 저 같은 경우는 시청에서 국수를 먹습니다. 배가 일찍 고파서 제가 먹고 온다고 해서 제가 먼저 먹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흥재씨, 문충복씨 두 분에게 묻겠습니다. 혹시 조명동씨가 그 날 술을 드셨다는 그런 것은 냄새나 이런 것을 맡아본 적은 있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없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 다음에 이흥재씨는?
증인

증인

이흥재 없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같이 세 분이서 근무하면서 전혀 술 냄새를 맡은 적이 없다?
증인

증인

이흥재 술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먹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식사를 혼자 갔다오셨으니까 상황이야 술을 마실 상황이 아니죠. 그러나 혼자 가서 식사를 하고 왔기 때문에 그것은 본인만이 압니다. 주민들은 술을 먹었다, 술 냄새를 맡았다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두 분 중의 한 분은 실질적으로 잘못 얘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죠? 그것을 확실히 두 분은 문충복씨하고 이흥재씨는 술 냄새를 못 맡았다?
증인

증인

문충복 그렇습니다.
이흥재 확실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예 광명배수펌프장 근무자들에게 다 하시죠.

기동서위원

기동서위원입니다. 6시경에 근무하신 분은 어느 분입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15일날 새벽에 그때는 다 근무했습니다.

기동서위원

그때 제가 방문을 했었는데 유수지 용량이나 모타펌프 용량에 대해서 저하고 대화를 나눈 분은 어느 분입니까? 기억이 나신 분이 있습니까? 조명동씨는 파견근무하신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그렇습니다.

기동서위원

광명배수펌프장의 유수지 용량이 4천300톤이죠? 400마력 짜리가 3대가 있고 대당 142톤 분당 펌핑을 할 수 있는 시설이죠? 제가 그 날 새벽에 광명동쪽에 침수가 되어서 소방차를 불러서 펌핑을 하고 거기에 들러봤는데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펌프용량이 부족하다 시우량 40mm정도밖에 감당할 수 없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시우량은 어느 정도 감당할 수가 있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제가 생각하기에는 50~60mm정도는 감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동서위원

설계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광명펌프장은 10년 빈도 강우량으로 해서 설계상황을 봐서는 72.3mm정도의 용량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사치의 상황으로 해서 광명펌프장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기동서위원

제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지만 40mm정도밖에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용량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졌는데 지금도 상주 근무자로서 그 쪽에 시설용량이 이번 비 같은 경우 턱없이 부족한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처리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끼신 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제가 3년째 근무하면서 부족하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가동하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었습니다.

기동서위원

그런 느낌을 전혀 못 받으셨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네

기동서위원

이번의 비로 어떤 느낌을 받으셨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이번 같은 집중호우가 올 때에 누가 보더라도 증설할 수밖에 없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동서위원

지금 용량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죠? 유수지 용량도 상당히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유수지용량이 늘어나면 침수가 덜하지 않겠습니까?
증인

증인

문충복 아무래도 가동할 때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동서위원

제 생각에 동감을 하시죠? 네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광명배수펌프장 용량이 적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가능하다
증인

증인

문충복 3년 동안 제가 근무하는 기간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 동안에는 비가 적게 와 가지고 그것이 용량이 부족하여 이번에 과장님이 4억5천 예산 세워준 부분이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네,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용량이 부족해서 다시 세웠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용량이 부족해서 다시 예산을 세웠는데 실질적으로 용량이 적다라는 부분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근무자의 이야기는 자기가 근무하면서 그런 적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배수펌프장에서 가동이 늦었니, 빨랐니 하는 부분도 실질적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었다고 했을 때는 그런 저런 이야기는 당연히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에게 피해가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린 것이고 실질적으로 광명배수펌프장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광명시 특히 목감천변을 두고 사는 주민들은 비만 오면 실질적으로 걱정이 되는 불안한 상태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수펌프장에 근무하시는 분도 그렇지만 배수펌프장이 우리가 주거지역이고 물이 차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위원은 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광명배수펌프장 광명제1펌프장 광명 제2, 제3 펌프장 부분은 일시적으로 동시에 같이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차이하고 광명배수펌프장하고 광명제3 펌프장이 가장 거리가 먼 거리인데 1km 차이 정도 됩니다.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두고 펌핑을 한다는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차후에 우리 주민들도 실질적으로 같이 배수펌프장을 같이 가동했으면 피해가 없었을 것이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펌핑을 하다보니 이런 문제점이 도출되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지 말고 특히 기상청에서나 비가 온다라고 했을 때는 지금 광명제1펌프장에 근무하시다가 제2,3제펌프장으로 분산해서 가는 부분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 근무자들이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라도 비가 오면 우기시에는 당연히 거기 자체에 가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동시에 우리 시에서 상황실이 있지 않습니까? 상황실에 보고를 받고 상황실에서 근무자의 상황으로 판단해서 실질적으로 배수펌프장으로 근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거기에 따른 답변을 해주세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이번에 광명시의 수방시설 미비로 광명동 지역에 전체 297억이 광명동과 하안동 지역에 수방시설 복구비 국비지원이 되었습니다. 3억은 교량복구비로 나가고 전체 300억9천1백만 원이 광명시에 지원이 되었는데 광명동 지역의 펌프용량부족이라든지 이준희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제2, 제3펌프장의 근무상황 그런 사항도 증설하면서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펌프장이 제대로 된 펌프장이 되도록 재난상황실에서도 그것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도록 용역을 발주 중에 있습니다. 되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서 좀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리고 외수위, 내수위 정해놓은 부분도 다시 정해야 됩니다. 그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상황도 펌프장이라는 것은 역수가 되는 순간 펌프를 가동하는 것인데 지적해 주신대로 좀더 일찍 가동할 수 있고 그런 상황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선의 기준이 있어야만 저희들 근무자로서의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좀더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해서 저희들이
준희

이준희위원

지금 현재 이 상태에서 외수위, 내수위 펌프장을 가동한다고 하면 또다시 이런 상황은 발생합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유수지용량이라든지 관로의 확장 이런 사항을 검토해서
준희

이준희위원

광명시 자체내의 하수관로를 지금 현재의 관로 보다 배 이상을 확보해 가지고 하수관로를 묻지 않는 이상은 이런 부분이 다시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공사할 수 있는 입장은 못되지 않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 기준을 다시 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전기장 7급 문충복씨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충복 증인 앞 자리에 착석) 배수펌프장의 책임자시죠?
광명배수펌프장은 배수펌프가동시기를 어떻게 잡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저희시 외수위를 기준을 해 가지고

방호현위원장

광명배수펌프장 외수위는 펌프 수문 작동 수위를 9.70m로 시설현황에 나와있습니다. 가동시기는 9.70m 되기 전인 외수위가 1시 기준이 컴퓨터 기록상에 9.49m입니다. 그러면 광명배수펌프장은 기준치보다 아래일 때 배수펌프장을 가동했다는 결론이거든요. 왜 이렇게 일찍 가동했습니까?
증인

증인

조명동 그것은 그때 당시 저희가 비 오는 양이 적으면 수위가 조금 더 올라갈 때까지 여유가 있어서 하는데 그렇지 않고 폭우가 쏟아질 때는 그것보다 더 낮은 경우에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수위가 9.0m일 때도 가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잘 얘기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이 적의 판단 아닙니까? 비록 기준치가 있다 하더라도 비라는 것이 시간이 얼마씩 해서 균일하게 내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기상이변에 의해서 순식간에 양동이로 퍼붓는 것처럼 내리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내릴 때는 외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갈 수 있으니까 결국 그렇게 내릴 때는 외수위가 기준치보다 낮아도 돌린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왜 그러냐하면 아까 제3펌프장 얘기할 때도 지적했지만 광명배수펌프장하고 제3펌프장 펌핑가동 시간을 비교해 보면 1시간 12분 차이입니다. 거리상으로 1km 남짓한 부분인데 하천 고도야 어차피 아래로 내려가니까 약간씩 틀릴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펌프 가동시기라든지 개폐시기도 다 균일하게 맞춰놓은 것 아닙니까? 하천바닥 높이에 따라서 개폐시기도 레벨이 틀리고 홍수위 틀리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맞춰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광명펌프장에서 제1펌프장은 13분 뒤에 돌렸습니다. 제1펌프장에서 제2펌프장은 17분 뒤에 돌렸습니다. 그러나 제2펌프장하고 제3펌프장은 42분 차이가 납니다. 물론 자연적인 부분이라 수치상 똑 떨어지게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근사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평균값 논리란 말입니다. 그리고 기준치 정해놓고 그것에 의해서 합니다. 물론 아까 석영균 증인이 적의 판단해서 가동시기라든지 개폐시기를 결정한다고 돼있는데 지금 조명동 증인이 동일한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광명배수펌프장은 시기를 좀 빨리 판단해서 더 빨리 돌린 것으로 돼있습니다. 물론 빨리 돌렸다고 해서 피해가 없었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일단 비가 많이 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특위 위원님들도 다 인정을 하고 광명시민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펌프장 가동시기를 적기에 돌렸다면 피해범위를 좀더 줄일 수 있는 여지는 있지 않았느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검토하라는 사항입니다.

문한욱위원

조명동 증인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날 주민들이 불특정다수입니다. 주민들 이야기가 2시 반부터 펌프장 근무자들이 술을 먹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말입니다. 그것은 2시 반부터 술을 먹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 얘기는 전혀 나오지도 않았는데 증인이 희석을 시키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하는 이야기에 불과하고 술을 먹은 것은 아니고 참고인의 확인 사항이란 말입니다. 술 냄새가 나기 때문에 술을 먹은 것 같다. 냄새 한번 맡아봐라 확인 사항이란 말입니다. 그것을 참고로 하시란 말입니다. 답변 필요 없습니다. 답변 필요 없고 다음 재난관리과장 아까 300억9천만 원 국비보조가 이번 수해로 내려왔는데 지금 용역을 발주 중이라고 그랬지요. 용역을 발주해서 전반적으로 문제점이라든가 그것도 일단 청사진이 나와야만 집행이 될 것 아닙니까, (관로를 확장한다든지 펌프를 증설한다든지) 그런데 용역발주를 준다고 그랬는데 용역비를 안 받고 하려고 합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이것은 자연대책법에 의해서 했고 재무회계 규칙에서도 그런 사항은 지금현재 성립전 예산으로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해대책복구비에서

문한욱위원

얼마나 걸립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실질적으로 4,5개월 정도 되는데 지금 현재 내년 우기 이전에 상황이 어느 정도 돼야되기 때문에 그것도 계속 점검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용역을 다 받고 할 수는 없고 용역 중간에 설계변경 요구를 들어가서 발주를 해 가지고 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 군데 효율적으로 내년 우기 이전까지 주민들이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한욱위원

중간 중간 의회에 보고가 돼야되겠지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용역사가 결정되어서 어느 정도 청사진이 되면 제가 위원님들한테 보고 드리고 주민들의 의견도 좀 받아주셔 가지고 충분히 반영도 하고 중간 중간 그런 사항을 의회에 보고 드리는 시간을 갖고 또한 용역이 다 되면 주민설명회도 병행해서 할 계획입니다.

문한욱위원

이번에 우리가 당했단 말입니다. 그것을 참고로 해서 주민들의 요구사항도 많습니다. 100% 다 들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참고로 해서 집행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오후 회의는 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8분 회의중지

14시1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증인의 증언청취를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전과 같은 방법으로 증인의 증언을 청취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광명제1배수펌프장하고 제2펌프장하고 같이 답을 해주세요. 제1펌프장을 보면 1시11분에 돌렸네요?
증인

증인

정진오 1시7분에 5호기만 가동을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상황이 어땠을 때 돌렸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가동상황하고 지금 여기에 찍힌 수위상황하고 시간대가 좀 안 맞아서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시07분하고 1시에 찍힌 것 같고 최초 수문 작동을 할 때는 고수부지가 차 가지고 그게 8.7m입니다. 8.7일 때 수문을 닫고 내수위에 보면 4.34로 찍혀있는데 그만큼 수문을 닫으면 탱크가 채워질 때까지 기다려서 1시07분에 가동이 시작된 겁니다. 수문은 12시38분에 닫았습니다. 보면 7.7m대에 이미 펌프를 가동한 것 아닙니까!
정진오 예.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4.34m에서도 했지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것은 탱크가 제일 바닥이
준희

이준희위원

탱크바닥이 4.3m였다 그러면 최초 외수위는 9.12m대에 돌렸다는 거지요?
증인

증인

정진오 외수위는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수위가 2시에 외수위는 9.19m가 나오거든요. 2시에는 비가 안 왔지요?
증인

증인

정진오 2시에 외수위는 7.8m로 나와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9.19m가 4시대입니다. 그때는 결론적으로 가동을 안 했습니다.
증인

증인

정진오 14시대면 가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기록이 없는데 어떻게 가동을 했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일렬로 보는 게 아니고 1,2,3,4,5호기 해서 시간이 찍혀있기 때문에 그 시간대를 왼쪽라인에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방호현위원장

제3펌프장은 1시52분부터 2시03분까지 가동을 했어요.
준희

이준희위원

제5호 펌프장 하나를 돌렸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확실치는 않지만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1,2,3,4,5펌프가 있는데 5펌프 용량이 어느 정도 합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분당 140톤을 퍼내게 돼있습니다. 1호기부터 5호기까지 똑같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굳이 왜 5호기를 돌렸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순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정진오씨가 상황 판단을 했을 때 실질적으로 외수위 부분에서 고수부지 높이가 역류시점에 보면 조금 틀리거든요. 고수부지 높이는 8.7m이고 역류시점은 9.5m거든요. 외수위가 9.12 대에 가동을 했단 말입니다. 도로상황이 어땠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몇 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1시예요. 1시07분에 최초 펌프가동 시점이?
증인

증인

정진오 도로상황은 점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결과적으로 펌프장 수위를 보면 그때부터 안 돌려도 됐는데 돌렸잖아요. 빨리 돌렸다는 얘기 아닙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8.8m에 수문을 닫게 돼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역류시점이 8.8이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이미 그때는 수문을 닫고 탱크로 물이 들어오는 시점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1펌프장에는 벌써 1시07분에 펌핑을 안 하면 안 될 상황이 벌어졌단 말입니다.
증인

증인

정진오 펌프 가동시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8.8m가 이미 넘었으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8.8m에 수문은 닫는 시기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8.8m에 수문을 닫고 그때부터 모터를 펌핑했을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아닙니다. 거기는 00시에 보면 4.3m가 바닥인데 탱크가 완전 바닥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문을 여닫음과 동시에 바닥부터 채워지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결론적으로 이것은 정확하게 표기가 안 돼있는데 1시07분에 제5펌프장을 펌핑했고 1시09분에 4펌프장, 3펌프장 11분에 2대 연속 돌렸습니다. 그래서 5대를 연속 돌린 것 아닙니까! 그때 내수위가 4.3m로 돼있는데 이것은 정확히 표기가 안 됐단 말입니다. 바닥면이 4.3m이기 때문에 이때는 안 돌려도 되는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12시경에 4.34m로 찍힌 수위고요. 1시에는 물이 탱크에 차 가지고 물을 퍼내는 시기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래서 결과적으로 1시 정도니까 9.12m가 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때부터 1시07분에 가동을 하기 시작한 것 아닙니까! 광명제1배수펌프장은 극히 정상적으로 돌렸지 않느냐 제3펌프장 부분을 보면 2시10분입니다. 그러니까 1시10분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제1배수펌프장 부분이 지금 어디를 cover하지요?
증인

증인

정진오 광명3동 일부, 4동 일부, 5동 일부 광명4거리 중심 좌우, 시청 언덕부터 천왕교 부근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가 수해현장에 나갔을 때 보면 제1배수펌프장 주변에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제2펌프장 부분이 피해가 더 많아요. 같은 돌 하나 사이를 놓고 제1펌프장으로 가는 라인하고 제2펌프장으로 가는 라인이 있습니다. 이것은 도로 하나를 놓고 다릅니다. 이정열씨 이 부분에서는 어떻게 답변을 할 수 있을까요?
증인

증인

이정열 제가 알기로는 1펌프장 가동을 한 다음에 2펌프장 가는 게 수위가 있습니다. 광명펌프장 같은 경우는 8.8에 가동을 하고 저 같은 경우는 9.5에 가동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1펌프장에 근무한 다음에 2펌프장 가서 저 같은 경우는 9.1 정도에서 수문을 내리고 가동을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1시28분에 가동했지요?
증인

증인

이정열 예
준희

이준희위원

약 20분 차이가 나지요. 그러면 이정열 기계장 7급이 봤을 때 광명제1배수펌프장 주변하고 2펌프장 주변하고 피해를 말씀드린다면 광명 제2펌프장에 관련된 주민들의 피해가 더 많습니까? 광명제1펌프장 주변에 관련된 주민들의 피해가 더 많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우리 같은 경우는 제2펌프장 피해가 더 많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왜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같은 경우는 3년 주기로 펌프장을 잡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관로나 여러 가지 제반사항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지금 우리가 관례에 따라서 보면 외수위 부분에서 정해놓고 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20분 늦게 펌핑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1펌프장하고 2펌프장 거리가 얼마나 차이 납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거리 상 200m 차이 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결과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돌렸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내수위, 외수위 정해놓은 부분도 있겠지만 굳이 20분 후에 돌려야 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그전에는 유수지에 물이 안 들어옵니다. 아무튼 하천에 물이 차야지 유수지로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일부러 막아서 하천에 물을 당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간상 그렇게 된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2펌프장 부분을 보면 외수위, 내수위 많이 올라갔을 때도 결과적으로 펌핑한 부분이 없습니다. 내수위가 9.4m하고 9.12m에 돌린 내용이 없습니다. 9.49m가 되어도 안 돌렸습니다. 그때도 비가 안 왔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비가 왔으면 외수위하고 내수위가 낮든 높든 비가 계속 오고 찼으면 펌핑을 했을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그렇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데 내수위, 외수위 올라가도 펌핑은 결과적으로 안 했단 말입니다. 그때는 비가 안 왔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증인

증인

이정열 예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20분 늦게 펌핑을 하다보니까 피해가 더 컸다 그렇게 결론을 짓고 싶은데
증인

증인

이정열 상류나 하류나 똑같이 돌려야 된단 말씀이신데 상류는 물이 흐리고 높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똑같이 돌려야 된다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20분이라는 차이는 상당히 많은 차이입니다. 20분에도 비가 지난번에 28mm가 왔습니다. 과장님 그렇지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10분에 왔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10분에 28mm가 왔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 말씀을 제가 다시 한번 드리면 최초 가동하는 펌프장이 광명펌프장입니다. 광명펌프장은 광명5동 지역이 고수부지보다 50㎝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광명1펌프장이 두번째로 빨리 돌리는데 빨리 돌리는 이유가 천왕동 165번지 지역이 고수부지와 비슷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수부지 쪽에 물이 차면 그 2군데는 먼저 수문을 막고 가동하는 것이고 2.3펌프장은 '68년도에 택지개발을 하면서 하천바닥보다 3m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수도도 고수부지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배수펌프장 가동 시점이 자연배수하는 상황이 펌프 돌리는 것보다 더 나은 상황이 됩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수문을 막으면 백워터라는 게 있어서 ㄱ자로 꺾어지기 때문에 부딪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누차 말씀드렸지만 그런 지형적인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여러해 동안 운영을 하면서 가동 시점을 챙긴 사항인데 이번에 펌프장을 가동하면서 다시 그런 것도 검토를 해봐야 되겠지만 지형적인 상황 때문에 당연히 3m 위에 도로이고 거기 위에 집이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펌프장에서 잡아당기면 빨리 올 것 아니냐 하는 상황은 안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유속이 굉장히 빠르게 자연배수하기 때문에 상황이 유량이 더 많이 나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광명배수펌프장은 결과적으로 배수펌프장 부분의 용량이 적다고 해서 4억5천만 원 예산을 들여서 증설한다고 계획을 잡아놓고 그런 것은 이해가 갑니다. 광명1배수펌프장 부분에 실질적으로 이번에 그 피해가 제2나 제3펌프장에 비해서는 적었다 하는 것은 명백히 우리가 수해조사에서나 모든 부분에서 나와있습니다. 그 다음에 특히 광명제2배수펌프장 주변에가 가장 피해가 그래도 컸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고수부지 부분에 외수위, 내수위 이 부분이 물론 있겠지만 이것도 아까 오전에 제가 말씀드린 부분처럼 이 부분은 굳이 역류시점 이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이것을 무시하고 같은 동일 시간 내에 가동했으면 우리 주민들에게 피해도 안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 광명제2배수펌프장 부분은 결과적으로 늦게 돌렸다 늦었다 그런 부분에 과장님이나 관계 공무원들은 역류시점 부분부터 돌렸기 때문에 아무 이상없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피해 부분은 당연히 지금 광명4동, 광명3동, 광명2동 이 주변에 보면 제1펌프장 관련된 지역하고 제2배수펌프장 관련된 지역하고는 피해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이 l부분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보고 그 부분을 앞으로 명확하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광명동 지역의 어느 펌프장이 되든 간에 용량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조금 늦게 돌렸다, 일찍 돌렸다 하는 상황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1펌프장 지역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다 하는 상황은 될 수 없습니다. 제1펌프장 지역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고 2,3펌프장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하는 상황은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 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광명3동 택배 사무실 골목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펌프장 부담하는 배수구역이 다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죠. 4거리 방향에서 내려오다 보면 우측 편은 수해를 입었고 좌측 편은 수해가 적었고 한쪽에는 제1배수펌프장이고 한쪽은 제2펌프장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 지형이 이쪽 지형하고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배수펌프장 용량 그러니까 빈도별로 펌프장을 짓는 각 용량 차이는 있고 위원님 생각에 말씀하신 시차적인 상황은 아주 없다라고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 이번 비 상황에서는 그러한 배수펌프장의 용량을 10년 빈도로 했어도 용량을 우리가 5년 빈도로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은 이해를 하고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주민들이 한쪽 하수구는 소위 말해서 폭우가 내렸어도 괜찮고 한쪽 하수구는 아예 나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한쪽에서는 역류가 되었고 한쪽에서는 물이 빠져나갔고 이 부분은 20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것을 인정해야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런 사항을 다 조사를 해서 용량부족현상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은 같이 돌렸으면 똑같이 일시에 물이 빠져나가면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당연히 그렇죠. 20분이라는 갭이 생겼는데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관로 부분이 어느 한 지점을 가지고 봤을 때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물의 방향과 물이 오는 양과 관로가 다르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주민들은 이 부분을 인정 못합니다. 우리는 과장님과 같이 이 부분에 대해 다 듣고 문제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해하고 인정을 하지만 20분이라는 시간 때문에 한 쪽에서는 물이 차고 한쪽에서는 물이 나가고 하는 부분은 이해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곳도 만일 물이 잘 빠졌다면 아무 상관없어요. 그러나 같은 도로에서도 그런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에서 고수부지로 자연 배수되는 높이가 제2나 제3이 3m 높이라고 했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제 말씀은 광명펌프장이나 광명1펌프장 같은 경우는 기존에 주거지역이 굉장히 낮다 고수부지하고 같은 상황으로 자연적으로 집을 지은 상태고 광명2,3펌프장 지역은 택지가 되면서 인위적으로 높여놨기 때문에 지금 현재 화상보다 주거지역이 3m정도 높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상태 하에 하수도를 묻었기 때문에 고수부지가 높이 하수관로가 빠지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 차이가 난다는 말씀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펌프 수문 및 작동수위를 외수위 기준으로 하는 것이잖아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실제 E.L 고도차이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은 가장 낮은 제1펌프장이 8m80이고 광명 제1펌프장이 9m70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제1배수펌프장이 E.L이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3m 조성했다고 하니까 물론 하천바닥이라든지 내려오는 물은 어차피 낮은 곳으로 내려가니까 기준을 정한 것이 혹시 아시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해주세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결론적으로 인위적으로 2,3펌프장은 그래도 성토를 한 이후에 하수관로를 이미 묻어서 한 것이고 나머지 광명5동이나 천왕동 그런 부분은 거기 주민이 사는 주택지의 높이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주택지가 높기 때문에 2,3펌프장은 하천바닥보다 주택지가 낮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상황의 비가와도 그 지역이 침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광명펌프장이나 천왕동 그런데는 주거지역과 고수부지 높이가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하수도하고 우리 안양천이나 목감천 외수위하고 차이가 얼마 없기 때문에 일찍 수문을 닫고 펌핑을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된 것이고 제2펌프장이나 3펌프장은 고수부지 이상의 비가오거나 외수위가 올라가도 2,3펌프장 유역에 주민이 사는 데에서는 피해를 볼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하층 상황은 지하층 상황까지도 한도에서 따진다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도로변이 항상 문제인데 지하층의 주민까지도 하수도가 그것을 다 받아줘서 그 상황은 할 수가 없습니다. 제일 문제는 이번의 피해는 광명시 지하층이 없었다면 직접 피해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하상황인데 지하상황은 더구나 누차 말씀드렸지만 시우량이 갑자기 오다보니까 하수도로 들어가는 빗물받이의 용량이 부족하고 또 하수도 관로 자체의 용량이 부족하다 보니까 남는 물량이 도로 바닥 내지는 안마당 이런 데에 쌓여서 바로 지하층에 내려가다 보니까 피해가 발생된 것이지 1층 상황에서 피해 본 것은 극히 적지 않느냐 그런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펌프장 가동수위는 지하층에 주민들이 살고 있지만 지하층 나름대로의 역으로 배수펌프라든지 그런 상황을 안하다 보니까 더 많은 피해를 이번에 보게 되었고 우리나라 전체에 피해를 봤는데 배수펌프장 가동시점은 60mm가 왔을 때도 목감천의 물이 안 내려가는 데에도 불구하고 차 가지고 그런 피해가 발생하고 역류가 된 상황이 발생되었는데 하수도의 용량 부족 그 다음에 빗물받이에 들어가는 그러한 용량 부족 이러한 상황이 되다보니까 그렇고 결론적으로 시우량이 많다보니까 이런 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2펌프장 가동시점에 대해서는 일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일찍 돌려서 그런 상황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것이 개량을 확실히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태까지 해온 그런 상황으로 해왔다는 사항을 말씀드린 것이고 그 이후에

방호현위원장

수문을 자연배수하면서 유수지로 물이 유입되는 부분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자연배수하면서 유수지의 물을 퍼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자연배수가 된다라는 이야기는 거꾸로 이야기해서 내수위가 높지 않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런 데에 대한 내수위에 물이 들어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제1펌프장을 봅시다. 기준 내수위의 기준점이 4.34입니다. 그러면 7.50입니다. 무려 4m가 높아졌습니다. 4m라는 높이 엄청난 높이입니다. 그러면 펌핑을 동시에 해도 문제가 없는 것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펌프장이 광명1펌프장 같은 경우는 말씀드린 대로 1,000mm입니다. 유수지 바닥이 3m50입니다. 해발 유수지 바닥이 3m50인데 물이 1m 정도 차도 펌프 가동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펌프 밑에 여유를 둬서 띄워놔야 그 펌프가 가동됩니다.

방호현위원장

제1을 보면 1시에 이미 7m50이라는 것입니다. 기준 내수위가 0시는 4.34였습니다. 7m50이면 무려 3m가 높습니다. 그러면 자연배수하고 3m라는 높이 길이가 작은 차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수위가 일정 수위 올라가면 자연배수가 되어도 동시에 할 수 없느냐 이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위원님의 말씀은 유수지는 들어오고 수문을 열고 나가기도 하고 펌프도 가동하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잘 아시지만 1펌프장이나 2,3펌프장 다 고수부지보다 밑에 유수지가 되어있습니다. 굉장히 깊습니다. 그 문을 열어놓으면 다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자연배수가 고수부지에 차지도 않았는데 자연배수가 되는데 유수지로 넣을 이유가 없죠.

방호현위원장

광명제1펌프장 5호 수문하고 6호 수문하고 왜 1시간의 차이가 납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천왕교 옆에 무허가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가 고수부지하고 거의 비슷하게 주택이 있기 때문에 거기를 먼저 닫고 한 것입니다. 5호 수문이라는 것은 차집관거 앞에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4거리에서 나가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계속 고수부지 이하에 물이 흘렀기 때문에 닫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계속 나가게 하고 수위가 올라가면 그것을

방호현위원장

제1 펌프장에도 수문위치가 확연히 틀리다 이런 이야기 아니겠어요? 그래서 시차가 난다
하안유수지 뿐만아니라 하안유수지는 외수위 기준으로 해서 상당히 늦게 가동한 것으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무려 하안유수지의 보도는 8.60인데 하안유수지 돌린 외수위를 보면 2시에 12.94입니다. 그런데 최초 가동한 것은 물론 1시49분입니다. 이미 시간을 좀 나누어 보면 외수위는 가동시기 이상으로 지났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하안배수펌프장은 광명동 지역의 펌프장하고는 확연히 다릅니다. 광명동 지역과 하안동이나 철산하고 비교를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래도 어차피 펌프 수문 작동수위를 8.6으로 이렇게 기준을 정했다고 한다면 그것을 가지고 논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물론 면적과 여러 가지 지형이 틀리니까 그런데 그런 것을 다 고려해서 수문이라든지 펌프 작동수위를 계산해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하안유수지는 그러면 외수위 기준으로 한다라고 하면 엄청 늦은 시간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하안배수펌프장 같은 경우는 안양에서 비가 안 왔기 때문에 안양천이 바닥이었습니다. 이 지역에 비가 많이 와가지고 유수지로 수문을 열어놨는데에도 불구하고 유수지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시49분에 가동하게 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외수위가 안 맞다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외수위, 수위는 지금 가봐도 13m가 될거예요

방호현위원장

그러니까 안 맞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안배수펌프장은 무려 1,2시간 늦게 가동한 것입니다. 외수위 부분을 펌핑한다고 하면 작동계가 고장났다
증인

증인

황영만 기록은 13m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정진오 증인 정진오 근무자께서도 펌핑 시기를 어떻게 잡습니까? 펌프 수문 개폐시기하고 펌프가동 시기를 어떻게 잡아서 개폐를 하면서 펌프를 가동합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기준은 8.8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천왕교 옆에 무허가 집이 고수부지하고 거의 엇 비슷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측정해 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펌프장 앞에 고수부지 정도 올라 차면 그때 닫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8.8m인데 일찍 10점 먼저 합니다. 기준은 동네 제일 낮은 부분으로 잡고 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래서 6호 수문을 38분에 닫은 것입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6호 수문은 38분이면 5동 무허가 부분에 있는 것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천왕교 다리 바로 밑에 남부 주유소 바로 앞입니다. 변전소

방호현위원장

5호 수문은 1시28분에 닫았네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수문 위치는 삼진기업이라고 공장 옆에 천왕교가 아니고 다리 그 옆에 있습니다. 우리 펌프장 바로 꼭대기에 있습니다. 천왕교 무허가 건물 있는데 수문이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펌프장 끝나는 부분에 수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5호 수문은 천일 화물이라고 화물차 나가는 쪽에 있고 위치가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펌프를 가동하면 실제 배수하는 시점하고 작동하는 시점하고 차이는 얼마나 납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수문을 38분에 닫음과 동시에 유수지에 물이 유입이 됩니다. 그런데 4.34라고 된 것은 유수지 바닥입니다. 그리고 펌프는 후두가 1.5m 이상 이렇게 띄어있기 때문에 바닥에서부터 물이 차가지고 그 후두를 덮어씌워야 물이 나갑니다. 가동 시점이 1시7분이라는 것은 그것을 덮어 씌우고 나서 가동되는 시간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것은 그렇고 펌핑의 스위치를 on하면 바로 기계 작동하는 순간에 배수가 됩니다. 시차 차이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1,2펌프장하고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200m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렇게 길어요? 바로 나가서 지나가면 2펌프장인데
증인

증인

정진오 200m안 밖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보지 않아서
이정열 200m됩니다. 천일 화물까지 100m거기에서 170m정도 됩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유속을 그 당시에 측정 안 해서 그렇지만 제1펌프장 기준 시점의 물이 제2펌프장 앞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그런데 펌프 가동시간이 21분 차이라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이정열 똑같은 레벨가지고 레벨만 가지고 본다면 똑같지만 하천부지 높낮이가 있기 때문에 높이가 일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부지가 높낮이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온 물하고 만약에 100mm 온 것하고 200mm하고 똑같다고 보지 않습니다. 올 때 다다른 시점이 만약에 이 정도 걸리겠다 보는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1펌프장이나 제2펌프장의 내수위를 보면 비슷하게 나갑니다. 가동시간은 제2펌프장은 9.50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닥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반영이 되어서 맞춘 부분인데 실제 상황 자체가 우리가 이렇게 시우량을 최대의 갑자기 시우량을 맞아 본적이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편적으로 내린 비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많은 경험을 통해서 대처가 가능했다 보시는데 단 기간에 일시적으로 내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는 것 아닙니까? 배수펌프장 건설하고 그러다 보니까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시우량이 많이 내린 것은 인정을 한다니까 전제를 하는데 다만 우리가 좀더 적기에 대처했으면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겠냐 이런 마음입니다. 아까 구배도 말씀드린 대로 주민들이 정확한 시간을 파악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어느 정도 이구동성이고 시점이 비슷합니다. 한 순간에 배수 펌프장을 돌림으로 해서 물이 빠져나갔다 라고 봅니다. 물론 비가 침수될 때 한꺼번에 내렸다가 그 다음에 비가 그치니까 그런 현상도 인정합니다. 비록 시우량이 105mm라 하더라도 30분 이내에 105mm가 다 오고 30분부터 1시간까지 비가 전혀 안 와도 시우량은 105mm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는 다만 시우량을 시간대로 재다 보니까 105mm이지 실제 집중해서 왔을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는데 그러나 주민들인 참고인들이 와서 진술한 부분은 배수펌프장 가동이후 바로 물이 빠졌다 라는 것이 그 사람들의 참고인들의 진술이고 주민들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니까 기준치이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목감천 광폭이 넓지는 않고 또 제1에서 제2 해야 200m도 안 되는 거리인데 몇 분도 안 걸리는 것입니다. 제1펌프장에서 제2펌프장까지 가는데, 그러나 제2펌프장 펌프 가동시간은 무려 20여분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1펌프장이 자료를 보시면 1펌프장에 6호 수문이 12시38분부터 닫아서 가동을 1시부터 시작했는데 5호 수문을 닫은 시간이 1시28분입니다. 그런데 2펌프장은 1시28분부터 가동을 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그렇기 때문에 20분 늦게 한 것이 아니고 1,2펌프장은 같은 시기에 그러니까 천일 화물 지역을 이야기하면 천일화물 옆에 있는 것이 5호 수문인데 그 수문을 1시28분에 닫았습니다. 그러면 1펌프장은 5대가 가동이 된 것이고 2펌프장도 6대가 있는데 그것도 1시28분부터 가동을 시작해서 38분에 가동하고 1시51분 이런 식으로 계속 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제1펌프장에 일단의 수문이 없다는 것입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별도의 수문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진성학원 가다보면 다리 있는데 거기에 하나있고 하나는 펌프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니까 결국 1펌프장하고 5펌프장 5호 수문하고 거리가 28분 기준으로 해서 동시에 같이 가동을 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은 짜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방호현위원장

그것은 늦은 것이 아니고 제1펌프장 펌프가동시기하고 동일하게 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자료에 나와있는 그대로입니다.

방호현위원장

6호 수문은 5동이니까 그쪽을 했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하고 비교를 할 수는 없는 사항입니다. 20분 늦게 돌려서 그런 것은 아니고 이 자료를 보시면 아시지만 1펌프장 수문 닫음과 동시에 당연히 1펌프장쪽은 유수지로 물이 들어갔을 것이고 2펌프장은 stand-by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시28분에 다 돌려봤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시간이 있는데 4분씩 돌렸다가 1시38분부터 2대를 돌렸다가 다시 3대를 돌렸습니다. 51분에 물이 들어오니까 51분에 6대를 다 돌린 사항이지 1펌프장을 돌린 다음에 나중에 돌린 것은 아닙니다.

방호현위원장

제3펌프장 시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것은 자료를 보시면 잘 아시지만 상황실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상황은 상황에 따라서 준비를 하고 가동을 하는데 외수위와 관련되어서 돌리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고수부지하고 하수도 높이 차이 때문에 가동 시점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1펌프장과 2펌프장 거리가 200m밖에 안 되는데 같이 근무를 하면서 동시에 가동이 됐다는 사항은 자료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근무자가 같기 때문에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하는 것이지 누가 지령을 내려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정진오 증인 정말 양심에 거리낌없이 솔직하게 14일 오전 9시부터 15일 새벽 1시까지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 날은 토요일인데 상황 때문에 퇴근을 안 하고 계속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상황이 언제 내려왔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인터넷으로 위성사진을 보고

방호현위원장

자체 판단합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정확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그것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충청도 지방부터 구름이 올라왔다가 황해도 지방까지 내려오는 과정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방호현위원장

그날 상황판단을 재난관리본부에서 내리느냐 아니면 자체 판단을 해서 근무를 하느냐?
증인

증인

정진오 그것은 초기에 일기예보 당시 호우주의보를 내리면 "호우"자만 들어가도 저희는 퇴근을 안 합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런 부분들이 내규로 정해졌습니까? 아니면 스스로 판단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사무실에서 "호우"자만 들어가면 퇴근하지 말라고 지시가 내려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날 지시를 받았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예. 받았습니다. 그래서 9~10시 사이에 비가 세차게 지나갔고 그때까지만 해도 고수부지에 물이 아래에 있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근무자가 3 명 다 계셨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수문을 닫은 시점이 12시38분 정도에 비가 억수로 왔습니다. 그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게 한 30분 정도 억수로 내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가 그 정도로 올 때는 '심상치 않다' 해서 수문을 8.7 정도에 미리 닫자, 비라는 것은 예측을 못 하는 것이니까 차라리 미리 닫아버리자 그래서 그때부터 수문을 닫고 펌프장 안에서 계속 대기하고 있다가 5호 수문을 닫을 때는 펌프장하고 거리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가서 닫아야 되는 데 거기는 인원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1펌프장에 있다가 2펌프장으로 가면 수문을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닫아주고 바로 내려갑니다. 수문을 닫으면서 바로 가는데 이번에는 지원근무를 받아 가지고 '이정열씨는 3펌프장하고 2펌프장으로 내려가라' 고 해놓고 이창우씨가 그때가서 수문을 닫았습니다. 그날 상황은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아까 석영균 증인은 1펌프장에 펌프가동을 도와줬다고 얘기하시는데
증인

증인

정진오 2시38분까지 6호수문을 닫고 그 안에서 5호 수문을 감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천 수위가 이 정도 올라가면 저 수문을 닫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같이 도와주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수문 닫은 것은 지원근무자가 왔기 때문에 '내려가라' 해 가지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5호 수문을 1시28분에 닫았기 때문에 그것까지 닫아주기 위해서 시간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1시45분에 도착했습니다.
증인

증인

정진오 3펌프장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2,3펌프장 직원이 수문까지 닫고 가도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항상 그런 식으로 해왔습니다. 인원이 모자라기 때문에 그렇게 해왔는데 그 날은 지원근무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지원근무자가 와서 닫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 시점에서 내려가라, 그래서 내려보낸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이런 시스템은 결국 그 동안 내렸던 비는 보통 4,60mm 내릴 때 조치하는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런데 105mm는 예상치 못 했던 부분 아닙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105mm는 그 시간 이후에 왔고 그 이전에는 40,50mm 정도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동하고 난 후에 105mm가 왔기 때문에 넘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방호현위원장

2시전까지 사실상 완료는 다 했으니까, 그러니까 정상적인 흐름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제대로 했다 그렇게 보고 2시 이후 집중호우 부분은 과거에 그런 비의 양이 아니니까 그렇게 보인다는 얘기지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래서 정상적으로 근무를 했다?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자신있게 얘기하시는 것이죠?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알겠습니다. 문한욱위원님 질의하세요.

문한욱위원

여러분들을 오늘 출석 요구해 가지고 증언을 듣는 것은 이번 수해 때 어떤 대처를 적시에 못 했지 않느냐 근무에 문제가 있었지 않느냐 이것을 캐내 가지고 처벌을 하는 것이 큰 목적이 아닙니다. 큰 목적은 여러분들이 실제 펌프장에서 펌프를 가동시키고 하시는 실무자 입장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말씀을 우리가 들어 가지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끔 하도록 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다 그 사항이 큰 목적입니다. 물론 특별한 잘못이 있다고 하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의 증언을 들어보니까 한결같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시에 가동을 했고 많은 질문을 했는데 내수위, 외수위 따지고 문제가 없다고 그러는데 주민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약 10년 동안 비가 많이 올 때는 약 400, 500mm 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물이 안 찼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가 쉬엄쉬엄 2,3일간에 걸쳐서 오다 보니까 물이 안 찼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비가 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인데 시청 관계자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한결같이 모든 펌프장에서 적시에 대응을 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피해는 컸다 이런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펌프장에서 근무하는 자로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왜 이렇게 침수가 많이 되었는가 그런 것을 좀 말씀을 한번 해보세요. 주민들이 아우성을 치고 견해가 여러분들과 틀리는데
증인

증인

정진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정상적으로 이상없이 가동했다는 얘기는 12시,1시 펌프 시작하는 시점이라든지 이런 시점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상적으로 가동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12시넘어서 2시나 3시에 이미 가동하고 있던 중에 2,3시에서 아시겠지만 105mm라는 비의 양이 오니까 펌프 용량을 보아도 계속 가동 중에도 그만한 비가 와서 용량부족 현상이 일어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동 잘못이라든지 시점이 늦었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들은 그렇지는 않고 이미 가동을 하고나서 105mm가 쏟아졌는데 그 물을 다 퍼낼 수 있는 펌프용량이 적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한욱위원

불가항력이었다는 것입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한욱위원

앞으로 항구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됩니다. 지금 얼마나 펌프장에서 근무했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펌프장 근무는 '93년부터 했습니다. 이정열씨?
이정열 '99년10월입니다.

문한욱위원

여러분들이 약 7,8년 됐으니까 상당히 고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요. 앞으로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 그것을 알아서 고쳐야 되겠다 하는 것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첫째 용량 부족이라는 것은 광명제1펌프장에 설계빈도가 5년 주기로 돼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37년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부족하다는 것은 저희들이 확실하고 그 다음에 그때 지을 당시에 설계용역이나 이런 것을 자세하게 문구는 못 봤습니다만 그때 당시 하수관로 그런 부분이 점점 공사라든지 용량을 키워서 커진다든지 또는 건축을 하면서 더 코스가 늘어났다든지 또는 박스규격 자체가 그러니까 산밑이라든지 콘크리트화 돼가지고 물이 스며드는 것도 경사도에 갑자기 이런 호우가 내리면서 지상이든 하수도 관로든지 낮은 지역으로 몰리는 현상 그리고 그 몰리는 현상이 펌프장으로 들어와서 빨리 퍼내면 그래도 좀 덜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도시계획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50mm 라고 알고 있는데 펌프장 용량도 지금 5년 주기로 돼있는데 이것은 105mm 하고는 비교도 못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6,70mm라든지 어느 정도까지 용량을 키워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한욱위원

실제 펌프장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과 우리 의원들이 이렇게 터놓고 이야기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 말씀을 참고하기 위해서 제가 한번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뒤에 계시는 분이 하안펌프장에 계시는 분인줄 아는데 하안펌프장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이런 기회에 실제 일선에서 근무를 하면서 평소에 이것은 개선을 해야 되겠다, 수해를 당하고 했을 때 느겼던 바를 말씀한번 해보세요? 정진오씨가 이야기한 것 외에 또 말씀하실 게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증인

증인

황영만 철산펌프장과 하안펌프장은 아직까지 용량이 모자란다는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보니까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고 소하동에 펌프장을 짓고 있으니까 그게 완공되어서 상당히 원만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유속이 빨라졌지요. 애기능 넘어가는데 저수지도 있었고 논밭이 있었는데 재개발을 하면서 산에서 내려오는 유속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러니까 단독필지에 물이 어디로 갈 곳을 못 찼습니다. 빨리 와가지고 물이 모이게끔 돼있는데 그런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한욱위원

그런 문제점을 재난관리과에서 취합을 해 가지고 계획을 세우겠지만 그런 문제가 있으면 평소에 건의를 해줘야 합니다. 매년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없다고 누가 보장을 합니까?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이 물론 잘못이 없고 열심히 근무를 하셨겠지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다 열심히 하고 아무리 잘못이 없다고 해도 여러분들 증언에 우리 주민들은 많은 부분에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뭔가 원인을 규명해봐야 되겠다 원인이 규명되면 앞으로 고쳐야 되겠고 개선해야 되겠다 그래서 특위를 구성해서 여러분들을 출석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점을 잘 감안하시고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특히나 배수펌프장에 근무하시는 여러분들은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한욱위원님이 하안동까지 질문하셨는데 제가 하나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제1펌프장 5호 수문하고 6호 수문을 보면 on으로 해놓은 게 닫은 것이고 off면 열어놓은 것 아닙니까! 그러면 0시부터 5시까지 외수위를 보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0시부터 5시까지 다 문을 닫아둬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5호 수문 6호 수문을 보면 on으로 하고 off로 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외수위가 기준치보다 올라가 있는데 왜 문을 열어놨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이부분은 저희들이 자료를 보면서 확인했던 사항입니다. 5호 수문하고 6호 수문하고 15시35분 1시46분이 똑같이 찍혀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1시38분에 닫아서 15시35분까지
증인

증인

정진오 14시간 7분 동안 닫혀있었다는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6호수문은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 부분은 5호 수문하고 6호 수문이 똑같이 찍힌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지금 자료에는 0시38분에 닫아서 2시31분에 off한 것으로 돼있습니다. 그리고 2시31분부터 3시4분에 다시 닫아서 3시7분에 끝나고 3분 했는데 그 다음에 3시10분부터 15시35분까지 여기는 같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2시31분부터 3시4분까지는 33분 동안 off로 돼있는 것 아닙니까! 5호 수문이나 6호 수문이나 13시35분까지 닫아놓은 것은 사실인데 6호 수문은 그 외에서 19시35분까지 닫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외수위가 이렇게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2시31분부터 3시04분까지 33분이 열려있고 3시7분부터 10분까지 3분간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1,2,3,4,5,6,7,8 이것은 맨 앞에 보면 광명1펌프장에 펌프가 있고 수문도 있는데 이것은 횟수가 있습니다. 열었다 닫았다 하는 횟수를 표시한 거고 이 옆에 수위 표시를 한 것은 시간입니다. 12시 1시 이때만 찍히도록 컴퓨터가 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외수위가 5시에 11m62가 제일 많이 올라갔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문을 연 시간이 15시35분 아닙니까! 15시면 9.04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고수부지보다 조금 높은 상태기 때문에 이때는 열었다는 내용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런데 6호수문 시간을 보면 0시38분에 on에서 off가 2시31분입니다. 5호수문처럼 차라리 1시28분에 on해서 off가 15시31분이면 얘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는 외수위가 9.4 이하로 내려갔으니까 자연배수가 되는데
증인

증인

정진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료에 보시면 2시31분에 수문이 열린 것으로 돼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제가 내수위를 기록을 한 것입니다. 105mm가 오면서 펌프용량이 모자라다 보니까 끝도 없이 내수위가 상승합니다. 하천수위는 5시가 최고 피크였는데 하천수위가 불어나는 속도하고 내수위 불어나는 속도를 역산을 해봤는데 그때는 펌프장이 거의 침수직전이었습니다. 펌프장에서 물을 푸다푸다 못 퍼가지고 펌프장에 바닥에 물이 올라오는 상태였습니다.

방호현위원장

펌프장이 거꾸로 침수될 것 같으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펌프장이 침수되는 시점에서 외수위하고 내수위하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내수위가 한 50전이 높을 당시였습니다. 그래서 펌프장이 침수되면 가동이 중지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수위와 외수위를 비교했는데 하천수위가 그 시간에는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리고 한 02시부터 02시20분 사이에 내수위 상승 속도를 계산해 보니까 약 2.4m가 됐습니다. 상승속도를 비교해보니까 하천수위는 나중에 늘어나니까 하천수위가 훨씬 낮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열어본 겁니다. 그랬더니 침수가 되던 상태에서 하천수위가 더 낮기 때문에 내려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내수위가 엄청나게 올라가서 펌프장까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봐서 상승속도를 보고 내.외수위를 비교를 해보니까 하천수위가 한참 낮았습니다. 그래서 열어봐서 물이 빠지고 그만큼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것이 반복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지금 2시부터 3시까지 105mm가 왔으니까 어느 때 집중적으로 비가 왔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2시부터 3시까지 105mm라면 시우량 자체가 엄청난 양이고 비가 많이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시간대에 결국 용량부족으로 인해서 불가항력으로 인해서 결국 그것을 열어봤자 자연배수도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하천수위와 내수위를 계속 비교해봤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결국 비도 많이 왔으니까 엄청난 시설을 해놓지 않은 이상 침수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5년,10년 빈도로 해서 40,60mm 정도만 cover하게 만들어놨는데 그 2배 이상 비가 오다보니까 침수됐겠지요. 그 다음 과장님 말씀대로 지하를 고려하지 않는 도로설계를 한 부분이니까 그러나 그런 불가항력적 요소가 있어서 수문을 열음으로 해서 결국 시설에는 피해가 안 가게 하기 위해서 자연적으로 유도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네요?
증인

증인

정진오 그렇습니다. 그때 당시 근무를 하면서 내수위, 외수위 상승 속도를 수기로 계속 적었습니다. 그래서 외수위 상승속도하고 내수위 상승속도를 비교해 보니까 내수위 상승속도가 20분만에 2.4배 상승속도를 보였습니다. 하천수위하고 내수위하고 엄청나게 차이가 나서 한번 열어본 겁니다. 그랬더니 내수위가 그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든지 조금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펌프장에 물이 올라오니까 침수가 되기 때문에 침수상황을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알겠습니다. 제2, 3펌프장의 수문개폐 시간에 관련되어서는 기록이 없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없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지금 장치는 되어 있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전송이 안 되어있지 그 안에서 근무자는 디지털로 빨갛게 표시가 됩니다. 전송이 안 되어서 컴퓨터에 찍히지 않았지 그 상태에서 다 상황이 있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제2펌프장 이정열 증인께서는 지금 개폐수문 개도부분에 대해서는 계기가 작동하고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안의 디지털로

방호현위원장

기록을 했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수기로 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수문개폐시간을 수기로 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네
준희

이준희위원

수기로 적은 부분은 이렇게 해가지고 알아보겠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그때 상황은 저만 알아보려고 한 것입니다. 제가 나중에 데이터가 될 것으로
준희

이준희위원

컴퓨터하고 이것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증인

증인

이정열 제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보관하는 부분이지 그것을
준희

이준희위원

1시15분에 돌렸다고 했죠? 그런데 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증인

증인

이정열 체크 시간하고 전송하는 시간하고 그 간격으로 똑같이 차이나는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리고 1호기부터 6호기 돌린 시간대하고 수문 부분의 on, off한 부분을 보면 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렇죠?
증인

증인

이정열 off한 것이 18분에 같이
준희

이준희위원

시간대 수기가 보면 off한 부분이 차이가 많아요 약 7분 정도 차이가 나요 그리고 이정열 증인은 차후에도 수기로 할 때 잘 좀 하세요 그리고 키를 뺏기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되었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동을 하고 난 다음에 나중에 주민이 오셨습니다. 오셔 가지고 가동을 1시28분에 했습니다. 그때 동네분 한 분이 2시30분쯤에 오셨습니다. 오셔가지고 가동을 하는데 1펌프장 같은 경우는 밖에서 보이지 않아요. 그냥 무슨 소리가 들리 길래 밖에 돌아보니까 한 분이 오시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오자마자 2시30분쯤에 그 분이 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잠을 잤다는 것이 무슨 소리냐" 그 상황에서 잤다면 미친놈이죠 3시쯤에 다시 한 분이 술 드시고 오셨어요 그 상황에서 거기는 고압전기설비 때문에 안 되니까 제발 나가달라고 진짜 사정사정했습니다. 그 분이 따라다니면서 그러기에 제가 지원 요청을 했습니다. 제발 어떻게 좀 해달라고 그런 상황이었고 나가시다가 3시30분쯤에 다시 오셔가지고 아마 그때 저를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어느 분이 오셔가지고 나가라고 "이 분 모든 것을 잘못했으면 사무실에서 할 것이니까 가동하게 놔두라고" 나가셨습니다. 나가시면서 문을 잠그래요. 문을 안에서 잠궜습니다. 다 잠그고 난 다음에 보니까 금방 들어오시더라고요 아차 싶더라고요. 그 분이 밖에서 키를 꼽아놨구나 저는 펌프장의 키를 꼽아놓고 문을 열어놓고 운전을 하기 때문에 뽑아가지고 주머니에 넣지 않고 왔다 갔다 했는데 키를 제가 달라고 했습니다. 이 분이 문을 따고 들어온 것입니다. 달라고 하니까 안 주시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한참 가동하고 있는데 달라고 실랑이할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나중에 받으면 되지 생각하여 저는 계속 근무를 했고 그 분하고 옥신각신하다가 나중에 보니까 저도 몰랐습니다. 키를 뺐겼는지 갈취했는지 나중에 내 키가 없어졌다 생각하니까 그 사람이 빼가지고 간 것입니다. 나중에 동장님께서 오셔서 그것을 저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몇일 만에 받았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한 3일 되었을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 부분이 중요합니다. 그 키를 가지고 펌프장을 열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그 사람이 불순 세력이었다고 봤을 때는 어떻게 했겠습니까?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키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든지 대체를 해야죠. 그렇죠?
증인

증인

정진오 그 분이 키를 돌려줬기 때문에 안 바꾸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만약 그 분이 동장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안 주고 불순 세력이었다면 펌프장을 망가뜨렸을 때는 어떻게 처리할 것입니까? 중요한 부분이죠. 다행히 그런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관리를 잘하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그 분이 뭘 가져갔든 뺏겼든 그런 상황에서는 바로 위험물을 취급하니까 키를 다른 것으로 대체를 했어야죠, 그렇죠? 이상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사실 키를 밖에 놔둘 정도면 보통의 상식에서는 사실은 허둥대거나 허겁지겁한 상태에서 그런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키를 밖에 꼽아놓고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이정열 증인께서는 몇 시에 도착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이정열 1시쯤에 도착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이해가 안돼요. 석영균 증인은 1시45분에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도착하지 않느냐고 했을 때 아까 정진오 증인께서도 이야기하셨지만 수문개폐를 돕기도 하고 펌프가동을 돕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갔는데 그러면 이정열 증인은 그것을 돕지 않고 제3펌프장보다 제2펌프장이 더 가깝습니다. 제1에서 반 거리 밖에 안 되는데 왜 이렇게 일찍 가셨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이창우씨 지원근무자가 왔기 때문에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석영균 증인하고 같이 출발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지원이 왔는데
증인

증인

정진오 거기는 수문이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왔어도 한 사람 갖고는 그래서 수위가 가까운 쪽 이정열씨는 먼저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쪽에는 그만큼 늦게 가동시점으로 생각이 들기 때문에 석영균씨하고 이창우씨하고 그때까지 있다가 석영균씨는 그때 갔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제1펌프장은 제2펌프장에서 뛰면 솔직한 이야기로 2~30초면 도착합니다. 걸어서도 1,2분이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같이 하다가 충분히 가도 되고 하는 부분이고 오히려 제3펌프장이 거리상도 더 되고 이런 시점이 역으로 1시에 가시고 솔직히 바로 인근이기 때문에 제1펌프장 가더라도 3분이 다 같이 제2펌프장 가고 제2펌프장에 문제가 생겨도 한 분이 2,30초면 뛰어오는 거리이기 때문에
증인

증인

정진오 가자마자 바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근무자가 어느 정도 상황판단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빨리 돌려야 되느냐 그런 시간을 주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솔직한 이야기로 제1과 제2는 같은 시점으로 봐도 되는 지역 솔직히 제1에서 판단해도 제2에서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위치이기 때문에 그러한 지역에는 먼저 가서 상황판단을 하고 1시에 보내고 그 다음에 거리가 더 떨어진 곳은 그러면 상황판단이 필요 없으니까 1시45분에 도착하도록 한 것입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3펌프장 같은 경우는 제가 8년 동안 있으면서 1,2는 돌려도 3펌프장은 안 돌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하천수위 위치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런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정진오 전기장님 평상시대로 비가 왔으면 침수가 안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62mm가 와서야 그쪽은 취약 사각지대다 보니까 발생하고 62mm왔어도 침수가 몇 세대 안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러나 이번에는 얼마나 되었습니까 무려 3천 세대 가까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상황 자체는 105mm, 54mm, 34mm 내린 상황은 양동이로 퍼붓는 상황입니다. 다른 때보다 특이하게 비 오는 양의 형태가 틀리다고 판단을 했죠?
증인

증인

정진오 105mm는 그 이후이기 때문에 105mm 생각은 전혀 없었고

방호현위원장

1시까지 54mm내렸죠? 54mm라는 것의 양이 우리가 역대 시우량을 46mm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그 양이 상당히 온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대비로 들어가야 됩니다. 12시부터 1시에
증인

증인

정진오 수문 닫은 시간이 12시38분입니다. 그 정도 비가 오니까 먼저 닫고 그 다음에 그렇게 많이 왔던 것은 별로 본적이 없었으니까 비슷하게 오기 때문에 빨리 내려가라 그 많은 비를 보고 수문을 닫으면서 비가 이렇게 엄청나게 오는데 빨리 내려가라 이런 식으로 된 것입니다. 평소에 천천히 온다고 하면 이쪽에 수문 닫고 여기까지 도와주고 이렇게 가도 되지만

방호현위원장

제1펌프는 1시에 도착했으면 맞다고 봐요 거꾸로 제3펌프장은 1시45분에 도착했다고 아까 석영균 증인이 답변했죠? 그러니까 그 부분은 늦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정진오 가동시간을 제가 예상으로 봐서도 2,3펌프장은 거리라든지 지형의 위치라든지 항상 가동이라든지 시기가 늦기 때문에

방호현위원장

어느 정도로 늦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1,2시간 정도는 양에 따라서는 틀리겠지만 평상시의 저희들이 했던 것은 제1펌프장 제2펌프장 가동을 하고 그 뒤로 한참 있다가 가동을 합니다. 거기는 시간 여유가 더 있다고 보고

방호현위원장

몇 년 전 46mm가 왔을 때 소하동이 침수된 적이 있었죠? 그래서 소하배수펌프장 예산을 세워서 짓는 것 아니예요? 그 강우량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그 강우량 기록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본 예산에 그 당시의 기록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오 증인은 3펌프장에 1,2시간 뒤에 가동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1,2펌프 가동을 하고도 1,2시간 뒤에 펌프 가동을 했다 이렇게 답변하셨죠?
증인

증인

정진오 단서를 달은 게 비가 당시에 얼마만큼 오느냐에 따라서 말씀드린 것이고 정확한 시간은 아닙니다. 비가 많이 오면 댕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천수위가 불어나는 속도가 많아지면 그만큼 단축됩니다.

방호현위원장

이번에 비가 역대 시우량 보다는 많은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난번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알 것 아닙니까? 지난번보다는 먼저 와서 가동을 해야 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105mm는 한참 이후이기 때문에 그 전에 온 그 강우량은 52mm하고 34mm 가동 시점에서는 52mm부터 시작이 되는 것 아닙니까? 12시30분부터 수문을 닫았다고 보면 52mm 올 때 그때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105mm는 그 이후이기 때문에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상태이고 그러면 55mm 오는 상태에서 비가 많이 온다 이런 느낌을 받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까 이 정도 오면 2펌프장은 1펌프장이나 비슷하니까 빨리 좀 내려가서 지켜봐라 그리고 하천수위를 계속 보면서 여기까지만 도와주고 내려가라 그래도 그 시간은 아마 맞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제3펌프장은
증인

증인

정진오 제3펌프장을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2펌프장은 1펌프장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 정도 비면 미리 살펴봐야 되기 때문에 바로 옆이니까 내려가서 저쪽 5호수문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지금 내려가서 미리 좀 살펴봐라 이런 식으로 된 것입니다.

방호현위원장

5호수문하고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6호 수문 닫은 것은 0시38분이고 5호 수문은 1시28분입니다. 비슷한데 1시간 뒤에 갔습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그것은 6호 수문은 천왕교 다리 무허가 집이 상당히 낮습니다. 수문 여닫는 위치는 시간이 많이 틀립니다. 그쪽이 천왕교 있는데가 워낙 낮기 때문에 고수부지 물만 찰 정도만 되면 그쪽은 얼른 수문을 닫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52mm가 왔을 때 이미 수문을 닫고 물을 퍼내야 된다라고 5호수문을 그렇게 판단한 것이죠?
증인

증인

정진오 6호수문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그것이 12시38분입니다. 52mm 비가 오면 목감천에 어떤 현상이 됩니까?
증인

증인

정진오 제가 판단하기로는 52mm는 1시간 단위로 계산이 되는데 12시 30분 정도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서부터 쏟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왔지만
준희

이준희위원

2시전까지
증인

증인

정진오 수문 닫을 시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때는 52mm가 기록이 되었는데 그 기록이 저희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 12시30분 정도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지무지하게 그 이전에도 분명히 비는 왔습니다. 무지무지하게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
준희

이준희위원

엄청나게 많은 비 양이 12시38분 경에 비가 많이 온 것입니다. 장대비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이미 도로나 하수구나 역류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정진오 하수관로라든지 어디에서 그래도 비어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비가 많이 안 왔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엄청나게 왔기 때문에 52mm 왔을 때 시간당 우리가 10분에 28mm 왔을 때 물이 찼었잖아요.
증인

증인

정진오 빗물받이에서
준희

이준희위원

도로가 넘치고 했던 부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52mm라는 것이 무척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이미 수문을 닫고 물을 퍼내고 펌프 부분을 그때 가동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진오 증인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각 펌프장별로 하수관로 나오는데 펌프장 시설 및 가동기준 현황해서 드린 내용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하천바닥 높이 수문 바닥 높이, 고수부지 높이 이런 식으로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나가는 수문의 규격이 밑에 있습니다. 광명2펌프장은 광명4호 수문이다 직경 1,500mm의 수문이다 이런 상황인데 가동시점을 위원님께서 관심도 많으시고 주민들께서도 왜 늦게 돌렸느냐 물이 찼는데 누차 말씀을 드렸지만 시우량이 많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생겼는데 목감천 자체에 똑같은 시간에 비가 왔어도 목감천의 수위가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특히 안양천은 더욱 더 수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안양천에는 1시가 되었을 때도 안양천 고수부지가 바닥에 그냥 있었습니다. 안양에는 비가 한 방울도 안 왔기 때문에 0mm였습니다. 광명이 50mm 왔을 때 안양, 의왕 쪽에서는 하나도 안 왔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갑자기 100mm가 쏟아지는 바람에 수위가 올라간 것이고 목감천 지역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목감천 상류부터 여기까지 내려오는 비가 내려서 유달거리라고 하는데 도달거리가 있기 때문에 목감천의 전체 유로연장이 15.6km인데 광명1펌프장 같은 경우는 상류부터 13km 하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학온동에서부터 온 비 목감천에서 온 비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데 똑같이 비가 100mm 왔을 때도 목감천이 상대적으로 올라가지 않고 동네에는 빗물받이가 넘치고 하수구가 넘치고 그런 상황이 되었지만 우리는 목감천의 수위가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가동의 필요성이 없었고 그렇게 까지 펌프 가동을 할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아까 12시부터 비가 쏟아지다 보니까 1펌프장에서 준비해서 광명2,3펌프장 그렇게 되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1,2,3펌프장의 가동상황에 대해서는 광명1펌프장이나 2펌프장은 가동했지만 광명3펌프장은 가동을 안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 내용은 그래도 택지개발을 해서 택지를 하천보다 높여놨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생겼습니다. 3펌프장 같은 경우는 1,2펌프장을 가동했어도 3펌프장을 가동 안한 것도 있고 가동시간이 짧다 하는 내용입니다. 여태까지 지형적인 상황과 펌프장의 가동 이런 상황으로 해서 가동을 했었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52mm 오고 34mm 왔을 때 그냥 뒀는데 105mm가 오다보니까 이런 피해는 도로 구조라든지 빗물받이 하수도의 구조로서는 부담하기가 힘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동시점이 10분, 20분 상황 이런 상황은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연속해서 3시간 비가 왔기 때문에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막상 거기에 침수의 영향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자꾸 되풀이되는 상황으로 되돌아왔는데 지난번에 105mm비가 온 이후 3일후엔가 비가 좀 왔었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29일날 왔었습니다. 7월 29일 5시부터 6시 사이에 62mm가 왔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62mm왔을 때 목감천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절반 이상 찼었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올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62mm 오고 나서 1시간이든 30분이든 이후에 올라갔죠
준희

이준희위원

그 비 와가지고도 물이 목감천에 많이 찼었지 않아요? 저렇게 찼나 의아할 정도로 물이 많이 찼었습니다. 과장님은 목감천을 안 가보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안 가봤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저는 가봤습니다. 의아할 정도로 물이 많이 찼습니다. 62mm 와 가지고 상당히 많은 물이 찼습니다. 그때도 가동을 했었잖아요 그때는 가동을 안 했어요? 했잖아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2,3펌프장을 가동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듯이 정진오증인께서 말씀이 52mm온 부분에 대해서 그것은 1시30분에 물이 찼다하는 내용이 결과적으로 일리가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62mm가 와서 1시간 후에 물이 상당한 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12시30분에 이미 비가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리 시에서 하신 말씀대로 하면 실질적으로 2시에서 3시 사이에 비가 왔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광명배수펌프장을 보면 12시58분인가요? 이미 펌프를 가동한 것입니다. 그리고 2시10분이라는 것은 시간적으로 봤을 때도 차이가 많이 난다 이 부분은 과장님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강우패턴이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데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을 꼭 다짐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증인들하고 참고인하고 불러서 답변을 듣고 있는데 정황으로 봤을 때 물론 결론은 저희들이 내리겠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이런 얘기들이 이 안에 다 포함돼있다 그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본 위원은 12시30분에 52mm 내린 부분은 시간당 이렇게 내린 부분은 결과적으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12시부터 2시까지 87mm 내린 부분은 알고 있었지만, 그러나 시간대에 52mm가 갑작스럽게 내렸던 부분은 오늘 처음으로 인정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9일날 62mm 이것보다 10mm 더 왔는데 그 정황으로 봤을 때 충분하게 상상이 가는 상황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7월14일하고 15일 강우와 7월29일 새벽에 온 강우는 다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그때도 집중호우였고 지역별에 따라 집중호우였는데 29일날 집중호우는 시흥 쪽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몰려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광명동 지역은 비가 안 왔는데 학온동은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5시부터 6시 사이에 61mm가 우리 시청 옥상에 강우가 설치됐는데 그때 당시 벌써 이전에 학온동 지역이 더 많이 쏟아지고 광명동까지
준희

이준희위원

14일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14일 날도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개봉동쪽부터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목감천에 외수위 상황 강우패턴에 따라서 다른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안양천이나 목감천이나
준희

이준희위원

위원장님, 질문 마치겠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알겠습니다. 하안동 황영만 증인하고 홍성우 증인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홍성우 증인이 14,15일 근무했습니까? 12시에 광명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근무일지에 나와있는데
증인

증인

홍성우 예, 다시 갔습니다. 광명에 있다가 하안으로 14일 6시에 지원 갔고 다시 15일 오후 12시에 펌핑 끝나고 갔습니다.

방호현위원장

그럼 결국 새벽에 비가 많이 왔을 때는 하안동에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홍성우 예

방호현위원장

그러면 황영만 증인과 홍성우 증인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하안배수펌프장도 같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안동 부분이 의외로 피해가 컸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광명동에 있었기 때문에 하안동 피해가 큰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안배수펌프장을 보면 펌프 8대가 있는데 시간적으로 다르게 돌렸지요? 내수위를 보면 0시에 7.7m, 7.33m인데 1시에 보면 제로로 나오거든요. 왜 제로로 나온 것입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수위계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오류가 작동했는데 지나고 나서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지금현재도 가보면 13mm로 나오는데 고쳐야 될 부분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오류가 발생됐는데 내수위, 외수위를 믿을 수 있습니까? 보면 12.94에서 9.81로 외수위가 갑자기 내려갈 수가 없거든요.
증인

증인

황영만 그러니까 오류라는 것이죠.
준희

이준희위원

그 밑에 부분은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그러면 근거를 어디다가 두시고 펌핑을 했는지?
증인

증인

황영만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시47분에 그 당시에는 안양천에는 전혀 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47분에 물을 품기 시작한 것은 7:3으로 자연배수가 7로 나가고 3이라는 것은 유수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다른 펌프장하고 틀려 가지고 자동차 학원도 있고 골프장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학원 원장님 같은 경우는 우리보다 더 일찍 나와서 근무를 합니다. 골프장 수문이 또 있습니다. 우리 사무실에 CCTV가 돼있는데 거기하고 우리 앞에 수문하고 1m 차이가 납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저희들이 그것을 봤습니다. 그것을 보고 이상이 있으면 나가도 보고 1시47분에 가동을 하고 바로 나가보니까 안양천에 수위가 없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우리는 이물질이 상당히 많이 들어옵니다. 트럭으로 정말 10대 가까이 들어왔습니다. 1명이 켜고 우리는 나가서 이물질을 줍고 그러다 보니까 CCTV를 보고 물이 어느 정도 찼나 상당히 물이 많이 나가니까 수문을 잠글 시기를 옛날 같으면 8.6이 되면 자연적으로 역류하거든요. 그때 수무을 잠궈야 됩니다.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워낙 관에 물이 차서 나가니까 우리가 잡는 시간이 2시39분으로 늦어졌는데 늦은 것이 잠글 당시에도 자연배수가 될 때 잠근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여기 보면 황영만씨가 1시47분에 돌렸는데 컴퓨터 상에는 49분으로 돼있다고 그랬지요. 1시49분에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겠습니다. 1시49분에 돌리고 1시52분에 돌렸습니다. 3분마다 돌린 것입니다. 1시52분에 돌렸고 2시25분에 돌렸습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2시25분에 돌렸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초창기에는 1시49분에 돌렸고 2대를 3분마다 돌렸고 2시25분부터는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34분 39분 43분 52분 이렇게 바빠집니다. 이것은 물의 유입량 때문에 그랬습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그렇지요. 제가 7: 3 정도로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6: 4 정도 자연배수로 하고 들어오는 물을 품는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내수위, 외수위는 믿을 수 없다고 그랬는데 외수위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지금 질의하기 조금 힘든데 내수위만 가지고 얘기할게요. 7.78M하고 8.85M 하고는 1m 정도 차이나지요. 그럼 이 정도 되면 자동차학원하고 골프장하고 얼마정도로 보지요?
증인

증인

황영만 바닥에 아무것도 없을 때 7.5M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보면 7.78M면은 28cm 물이 차니까 물을 푸기 시작했네요?
증인

증인

황영만 저희들은 개념이 물만 들어오면 푸는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8.85M때 결과적으로 8대를 다 돌렸거든요.
증인

증인

황영만 8대를 다 돌린 것은 3시경이지요? 수문을 잠근 다음에
준희

이준희위원

시간대를 얘기해 봅시다. 하안동에서 오신 증인들은 이미 배수펌프장을 돌리기 이전에 하안4거리에 물이 찼었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하안배수펌프장은 펌핑이 늦었다 인정합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펌프장에 근무를 한 사람들은 인정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펌프를 정상적으로 돌렸기 때문에 그런데 왜 주민들은 그렇게 얘기할까요?
증인

증인

황영만 배수구역이 상당히 넓습니다. 구름산에서 안터마을 소하천까지 하안1,2,3,4동 상당히 많은데 예를 들어서 구름산 물이 정말 단독필지로 모여 가지고 들어와서야 거기에 다 들어가게 되면 중간에
준희

이준희위원

새로 공사를 했잖아요?
증인

증인

황영만 물이 차게 되면 동네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맨홀이 거기에 침투를 못 하게 돼있지요? 압이 꽉 차 있기 때문에 내리는 비는 쌓이게끔 되지 않았나 근무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런 소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이 오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배수펌프장에 도달한 시간 이전에 이미 물이 찼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주 관에 워낙 차 오니까 구름산 쪽 물과 단지내 물이 맨홀을 통해서 주 관으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죠. 많이 올 때는, 그래서 배수
준희

이준희위원

비 양이 너무 많아서 배수펌프장까지 오는 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구름산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증인

증인

황영만 12시나 1시까지만 해도 다 자연배수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자연배수 되기 전에 찼을 수도 있겠지요.
준희

이준희위원

제대로 못 받아주면 물이 차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주민들은 배수펌프를 하고 난 이후에 얼마 안 돼서 물이 정말 거짓말처럼 빠져나갔다 하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은 거기에 따른 의아심을 갖고 있는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그런 의미에서는 저희들도 알지요. 저도 9단지에 사는데 2단지 같은 경우는 지대가 얕습니다. 그래서 차가 찼거든요. 다른 단지는 괜찮은데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가 바삐 돌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2시34분에 그러면 1시49분부터 시작했는데 불과 몇 분 사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1시25분부터 펌프대수를 세어볼게요. 3펌프,1펌프,2펌프,4펌프,8펌프,6펌프를 돌렸거든요. 6대를 갑자기 돌렸는데 왜 그랬습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처음에 1시47분에 안양천에 자연배수 나가는게 7: 3으로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양이 1대 물량이 없습니다. 그전에는 전혀 물이 안 들어왔습니다. 배수지가 하는 역할이 차집관로에 있는 물을 우리가 댕기는게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유수지로 물이 들어와요. 기계밑으로 왔을 때 기계밑에 물을 푸거든요. 관로에 있는 물을 우리가 빨리 당기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데 그것은 배수펌프장에 물이 가득 차면 물을 푸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배수관로는 여기 있을 거란 말입니다. 바닥에 물이 없으면 배수는 빠르지요. 당연히 물이 차 있는 것보다는 물을 퍼내면 더 빠른 것입니다. 황영만씨가 하시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제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준희

이준희위원

물이 가득차 있으면 물이 들어오는 부분이 미는 힘이 적을 것이란 말입니다. 관에 물이 없으면 공간이 비어있으니까 물이 금방 들어오거란 말입니다.

방호현위원장

유수지에 물을 빨리 펌핑을 하면 그게 결국 끌어당기는 힘이
증인

증인

황영만 유수지에 물이 들어오는게 물이 들어오지 않는거지요. 유수지와 관로를 따로 돼있습니다. 그 관로는 넘었을 때 물이 들어오는거거든요. 그 관에 물이 넘었을 때 유수지로 물이 들어오는거지 그전에는 전혀 유수지로 물이 안 들어오지요.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철산펌프장과 하안펌프장은 구조가 다릅니다. 용량이 크기 때문에 자연배수를 시키는데 고수부지보다 평상시 화상보다 1M 정도 높이 있고 고수부지 자체가 차지도 않고 했을 때 바로 자연으로 나가는 것이 빠르고 그때는 하안유수지나 철산펌프장에 물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수문을 닫으면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들어오는 양은 다 퍼야 되지만 하안이나 철산은 수문이 열어져 있는 상태에서 안양천 수위가 올라가지 않으면 유수지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입니 다.
준희

이준희위원

수문계도를 2시39분에 했습니다. 그런데 2시39분에 물 나가는 데를 막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배수펌프장으로 그 물을 받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퍼내는 것인데 그러면 2시34분에 수문계도를 안 하고서도 2시39분에 했으니까 수문을 계도를 하지 않고 몇 대를 돌렸냐하면 6대를 펌핑한 것입니다. 수문 계도를 하기 이전에 펌핑을 6대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예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2대를 돌린 것입니다. 수문을 막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유수지에 물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들어오는 물은 퍼야 되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2대 물량이 되기 때문에 펐고 2시39분에 수문을 닫는 순간 모두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는 펌핑을 한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수문을 계도하고 나서 돌린 것은 1대밖에 없습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2시39분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전에 돌리던 것은 이미 같이 돌아가고 그리고 1펌프도 2시34분부터 4시55분까지 돌아갔잖아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뭐냐하면 지금 자연배수보다는 강제 펌프한 것인 빠르다는 것 아닙니까!
증인

증인

황영만 초창기에는 자연배수하는데 안양천에 물이 비었으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지금 자연 배수한 부분이 자연배수를 하면서도 6대를 돌렸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2대를 돌렸습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1시52분짜리 1개 있고 잠시 돌린 게 1펌프도 돌렸고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무슨 얘기냐 하면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준희

이준희위원

자연배수한 부분이 더 빠르냐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자연배수가 당연히 빠릅니다. 안양천 수위가 올라가지 않았을 때는 수문도 열어놓은 상태로 바로 나가는 것이고 수문 닫았을 때는 거기에 부딪쳐 가지고 유수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히 역수가 되기 때문에 수문닫으면 당연히 그만큼 저항을 받기 때문에 덜 들어옵니다. 그런데 안양천 수위가 더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막아서 해야만 유리하기 때문에 하는거지 안양천 수위가 올라가지 않았을 때는 당연히 수위를 빼는 것이 물이 더 나갑니다. 유속이 저항을 안 받는데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시우량이 너무 많다 보니까 간단히 얘기해서 하수박스에 차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안양천에 물이 하나도 없을 때 바로 차서 나가면 수문을 막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유수지로 들어온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와가지고는 절대 유수지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펌프가 2대 정도 1시52분 1시49분 직원들이 근무를 하다보니까 비가 막 오니까 CCTV가 설치돼있기 때문에 안양천에 물이 하나도 없는 것이 다 보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들어오는 순간 퍼야 됩니다. 그래서 품고 계속 안양천 수위를 보면서 그 이후에 안양천 수위가 올라가면 2시39분에 문을 닫았는데 문 닫기 전에 문닫으러 나가면서 펌프를 더 돌린 것입니다. 그래서 2시35분에 돌린게 있고 2시10분에 먼저 돌렸고 이런 상황입니다. 용량이 계속 들어오는 양이 아까보다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문 닫으러 갔습니다. 수문이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상류 13단지에 있고 하나는 바로 펌프장 앞에 있는데 닫으러 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문을 닫으면 물이 더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닫는 양에 따라서 펌프용량을 3,4대 수위를 보면서 가동하는 시스템으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철산이나 하안은 광명동에 목감천 쪽에 있는 것 같지 않고 거의 고수부지보다 유수지가 높습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하천바닥이 하안배수펌프장이 6M50인데 유수지는 7M50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척척 나갑니다. 그런데 목감천은 고수부지보다 3M 높게 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 자체가 다릅니다. 물그릇자체가 큽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만큼 가동시점이라든가 가동상황이 좀 많이 목감천쪽에 있는 펌프장과 다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하안동 주민들은 펌핑하기 이전에 벌써 도로에 물이 찼습니다. 그래서 펌핑이 늦었다.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먼저번에도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아는데 하안배수펌프장 유역이 넓고 경사가 심합니다. 그런데 하안택지개발을 하면서 하수도 간선하수도는 시설용량을 10년 빈도 하수용량 유수량으로 설계되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100년 빈도 이상으로 홍수가 오다 보니까 그 용량이 하수도로 다 들어가기 이전에 남는 물이 아파트 단지에 들어간 것입니다. 특히 2단지같은 경우는 제일 먼저 개발했기 때문에 1M 이상 얕습니다. 그러니까 광명5단지 쪽은 구배가 더 샙니다. 5단지 현대아파트쪽 그 남는 물이 그대로 흘러서 2단지 쪽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밤일쪽에 있는 저수지 거기는 박스단면을 넘지 않았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밤일쪽에서 오는 양은 그 하수는 이번에 다 버텼다 이겁니다. 만약 그물이 넘었으면 단독필지쪽으로 넘었을텐데 그 물은 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쪽 공동묘지쪽 물이 넘쳐서 하안4거리로 해서 들어오니까 거꾸로 들어온거지 여기 2단지가 침수되어서 자동차 창문 중간까지 찼는데 그것은 원인이 뭐냐하면 체육관을 위시해서 5단지 지표수면이 거기는 빗물받이가 20M마다 하나씩 있고 나머지 산면적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물이 그대로 다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번에 조금 더 저수지 넘으려고 그랬을 것입니다. 저수지쪽은 물이 찼다가 내려갔을 뿐이지 예전에 제방쪽에는 넘지 않았다 그 얘기는 그쪽 단면은 그대로 괜찮았는데 나머지 단면에 물이 꽉 차서 그러다 보니까 5단지쪽에서 오는 배수가 용량이 부족해서 그부분에 맨홀에서 5M 정도 물기둥이 섰습니다. 그 상황이 2단지쪽으로 다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벌써 그것은 언제 시작이 됐느냐 하면 12시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아마 한시 정도부터는 직원들이 계속 물기둥이 솟기 시작해서 2시부터는 최고 많이 솟은게 5M 그러니까 5M 는 1층 높이를 상외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5단지는 들어가는 입구에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번 상황은 펌프장을 늦게 가동하고 이런 상황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펌프장에 관로를 따라서 오는 양만 풀뿐이지 나머지 지표수 물은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침수는 하수도 용량을 초과한 상황이지 만약 용량이 150으로 했다면 하안펌프장도 침수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나 그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될 거 아닙니까?
선권

전선권재난관리과장

줄일 수 있지만 항구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오늘 여러 가지로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이상 본 의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증인

증인

황영만 이물질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잖아요 펌프를 돌리면서 왔다 갔다 적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답답한 것이 3,4분 시간을 따진다는 것이 제가 볼 때는 3,4분 어떻게 따집니까? 이것을 적을 새가 없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이물질이 많이 오니까 손 볼 데가 많이 있고 상황이 지역의 상황마다 틀리니까 그래서 우리도 인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정신 없는데 정확하게 적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수기는 없다
증인

증인

황영만 그 날만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적을 시간이 있죠

방호현위원장

왜 고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고장나 있다고 하는데
증인

증인

황영만 추경에 올렸습니다.

방호현위원장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빨리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수선해 주시고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오늘 증인으로 출석하신 분들의 증인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특위위원과 협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6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