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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구경회 의원 5분자유발언

179회 제4본회의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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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

유호룡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군정업무보고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님들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박노승 건설과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건설과, 재난수질관리과, 농업기술센터, 도시개발과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진행요령을 말씀드리면 각 부서별로 2010년도 군정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일괄적으로 보고를 받은 다음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한 질의와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군정주요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건설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박노승 건설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건설과장 박노승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을 비롯해서 강화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가지시고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의원님들께 건설과 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건설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기 전에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설행정담당에 김익형 담당입니다. (인 사) 토목담당에 장순길 담당입니다. (인 사) 도로건설에 한재건 담당입니다. (인 사) 도로관리담당에 한석현 담당입니다. (인 사) 특수지역담당에 김명엽 담당입니다. (인 사) 자전거담당 이현효 담당입니다. 건설과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건설과 주요업무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용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고생하셨습니다. 박용철 의원입니다. 도로망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인산리하고 외포간에 도로공사를 하고 있잖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박용철의원

현장에 제가 나가 보았었는데 황골낚시터 앞에 보면 노면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설계보다 많이 높아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있고, 중요한 것은 황골낚시터 앞에 보면 2층집이 있는데 현재 가서 육안으로 보면 거의 1층 집에 해당하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도로망으로 변했는데 제가 사진도 일단 현장에 가서 찍어가지고 왔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황골낚시터 쪽으로 해서 주민들 진입로가 상당히 현재 도로하고 급격하게 차이가 높다 보니까 경운기나 농기계를 끌고 다니면 상당히 불편한 점도 많고, 황골낚시터 앞에도 상당히 지층이 낮아지다 보니까 물이 범람하면 황골낚시터 앞쪽으로 범람해서 자체적으로 맨홀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형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민원 들어온 게 있나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저희한테는 따로 들어온 것은 없습니다.

박용철의원

없나요? 그 앞에 2층 집 같은 경우에는 도로가 형성되면서 사모님이 병중에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상당수 표현하는 점이 부족해서 자체적으로 매립했는데 매립한 상태에서 이번에 비가 오니까 물이 범람해서 피해를 많이 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주민들을 위해서도 도로를 만드는 부분들인데 주민들한테 이런 불편함을 준다든가, 또 거기에 토산품을 파는 상가가 하나 있는 경계석을 하면서 경계석을 너무 길게 뽑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이 영업하는 데에 지장이 있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입하는 도로에 굉장히 농기계 끌고 다니면서 불편한 점도 있고, 그러한 점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검토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2층 집 같은 경우는 선의의 피해를 본 것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은 없나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현재 토지보상법상에 간접보상은 없고, 다만, 진출입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저희가 보완공사를 해주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현장확인해가지고 아직까지는 저희한테는 그런 민원은 없었는데 현장확인해서 말씀하신 부분들,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는지, 맨홀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따져서 정리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초 도로가 평면적인 선형으로 굴곡이 심할 뿐만 아니라 고저차로 심해가지고 사고위험이 상당히 높았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되었었고 그래서 저희가 그 설계를 할 때에 장래에는 4차선으로 확장될 구간이기 때문에 4차선이 되면 설계속도를 70km이상 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단곡선도 설계기준에 맞게 하다 보니까 낮은 자리를 너무 높이지 않게 상대적으로 높은 자리를 깎아내리게 그런 작업을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마 당초 지반보다 조금 높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쪽 부분은 옹벽을 쌓아서 했고, 기존도로를 측도로 활용하고 있긴 한데 혹시 그 부분이 저희가 도로공사중이라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현장에 나가서 꼼꼼히 체크하고 설명드릴 ?있는 부분은 설명하고 보완해야 될 부분은 보완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네, 그것은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층집에도 방문하셔가지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것도 해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청리 구간이 있지 않습니까?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박용철의원

황청리 구간도 주차장을 하게 토지는 형성되어 있는데 아직도 주차장에 관한 것이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용두레 마을 앞에 공사하면서 그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소장님이 자꾸 바뀌셔서 그런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시는데 소장님이 바뀌신 부분들에 대한 것은 공사업자 측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도 딱히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용두레마을 지역위원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주차장시설은 되어 있는데 마무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도 한 번도 나와 보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현장에 한 번 나가셔가지고 용두레마을 주차장 확보하는 데 각별한 신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 마을은 저희가 도로공사를 하면서 잔여지를 조금 사달라고 해가지고 용두레마을에 버스를 타고 오는 분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가지고 잔여지 매입하는 것을 확대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도 계속 잔여지를 팔아라 해서 사서 했는데 한 필지가 버스 주차장으로 만들려고 하니까 안 팔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분하고 계속해서 협의중이다 보니까 마무리를 못 지은 상태에서 현재 포장을 빨리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현장에서 버스가 진출입하는 부분들을 그냥 포장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현장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바로 개선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알겠습니다. 한 분 때문에 계속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으로서 말씀하시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자전거도로가 되어 있는 것 중에서 불은면에서 불법영업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 부분은 불법영업이라기 보다는 저희가 어떻게 간섭할 수는 없고 그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그렇고, 그러니까 여러 사람한테 우리는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만들어놓았는데 그 사람이 악용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부분 때문에 제한하려고 진·출입을 못하도록 핀을 박았었는데 핀에 걸려서 사고도 났고 또 감사원에 감사 의뢰되어서 거꾸로 왜 그것도 자전거도로인데 왜 자전거도로에서 못 타게 막느냐, 이런 시설물을 하느냐 해가지고 저희가 그 핀을 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법으로 제한하려고 법 개정했을 때마다 요구하는데 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그게 불법영업은 아닌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불법영업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고가 되어가지고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자전거라는 것은 두발자전거도 있지만 세발자전거도 있고 네발자전거도 있습니다. 자전거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민하면서 행정안전부에서 도로교통법하고 자전거도로법하고 개정할 때에 그런 부분을 감안해 달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요청하는데 계속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례로라도 정해서 상위법상에 정해지지 않은 부분을 제한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서 가장 고민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희는 도로 차선보다 좁은 도로 차선의 1/2을 초과하는 것은 통행할 수 없다는 부분으로 제한해 달라고 하는데 아직은 그렇지 못합니다.

박용철의원

알겠습니다. 특히 주말에 많이 영업하다 보니까 일반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분들하고 네발 자전거를 이용하는 부분하고 상당히 겹쳐서 굉장히 위험성도 높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몽을 통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승한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한의원

박승한 의원입니다. 저도 자전거도로를 하나 말씀드리는데요. 월곶리 검문소 구간에서 자전거 도로가 더 이상 진행을 못 하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월곶리 연미정부터 검문소에서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통행을 제한합니다.

박승한의원

그런데 검문소 이후에도 자전거도로는 개설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은 군부대 협의를 통해서라도 이용하게 해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런 부분들을 하는데 제가 아까 해안순환도로가 위까지 연결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 그런 사안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검문소라는 것은 민간인 통제구역이기 때문에 검문소가 거기에 놓여있는 것이고, 민간인들을 통제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생활하거나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통행하는 데 그렇지 않으면 제한을 하는 것이 검문소에서 민간인통제구역의 역할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도 그러한 부분을 협의했었습니다. 그런데 안정적인 국방행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그런 부분인데 일단은 검문소를 피해서는 돌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로는 거기에서 3km만 나가면 자전거도로가 끝납니다. 아직까지는 자전거도로가 다 이어져있는데 막는다면 저희가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지고라도 하겠지만 아직은 거기에서 3km만 하면 그냥 도로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는 군인들 근무 서는데 바로 이어지는 구간들이 있어가지고, 왜 그러냐 하면 지역주민들이 타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는데 외부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저도 거기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못 가고 막혔는데 지금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구역이라고 해도 일단은 안됩니다. 그런 부분은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군부대에 보완적인 시설을 해주고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승한의원

아니오. 자전거도로는 검문소 이후에도 계속 개설되어 있잖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개설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라면 검문소가 자전거도로 끝난 자리로 이전된다면 그 끝난 자리에서 가는 부분인데 지금 검문소라는 부분이 자전거도로는 되어 있다 하더라도 외부 사람들은 사실상 통행을 못하는 지역입니다. 중간에 검문소가 연미정에 있다 보니까 거기에서 통제를 하는 거지요. 자전거도로를 당산리까지 만약에 가면 해안도로로 가면서 해안도로에 철책을 현재 강화대교 쪽 방향에 이중 철책을 치듯이 이중철책을 쳐주면 군인들이 안정적으로 검문하기 때문에 그때는 제한을 안 한다는 얘기지요. 검문소도 없어지고 제한도 하지 않고 그러면 자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게 될 때까지는 군부대에서 저희가 이렇게 협의했었습니다. 해안순환도로가 생기기 전까지 이중철책을 설치하자고 했는데 이중철책을 설치한다고 해도 해안순환도로를 설치하면 중복투자가 되는 부분도 있고, 군부대에서 그러면 그 대안으로 거기에 CCTV를 설치해 달라, 그런데 CCTV를 설치하면 숫자가 상당히 많은데 그 비용이 100억원이 이상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러한 관계를 협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가지고 군부대하고 협의를 했는데 아직은 그런 부분은 아니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해안순환도로를 빨리 하자는 쪽으로 협의되고 있습니다.

박승한의원

네, 알겠습니다. 하나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360페이지 농어촌도로정비에서 과장님도 아마 민원인을 만나보셨을 텐데요. 강화병원 삼거리에서 갑룡초등학교간 도로개설공사가 있잖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박승한의원

거기에서 대해빌라하고 전상원 씨 건에 대해서 그 분들이 본인들 것도 매입해 달라는 것 아닙니까?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대해빌라에서는 매입해 달라는 거지요.

박승한의원

그리고 그 옆에 전상원 씨 건물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러니까 지금 전상원 씨가 하는 개인적인 사안을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전상원 씨네 건물도 매입해 달라는 얘기는 현재는 그 앞에 항상 주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인도를 설치하고 확장해서 건물은 철거하지 않은 채로 도로를 확장하게 되면 건물 끝선까지 도로가 됩니다. 그러면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어지니까 건물로써는 기능을 상실한다, 그러니까 건물을 매입해 주면 건물을 철거해서 다시 뒤로 후퇴애서 짓고 마당으로 쓰겠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해빌라도 현재 낡고 주차장도 부족하니까 다 사 달라는 부분인데 저희가 도로공사하면서 그렇게 해서 해준다고 한다면 상당히 사업시행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개인 사유시설물을 도로공사 1m 정도 확장하기 위해서 건물을 10동, 12동씩 사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상당한 형평에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대안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승한의원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대안은 어떤 것인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지금 다수의 민원인들하고 해가지고 도로선형상 가지 않은 부분을 도로선형으로 찾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부분이고, 지금 반대편 아랫 쪽으로 어느 빌라도 통행로가 없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그쪽에 도시계획도로를 지정해서라도 도로를 뚫으면서 건물을 철거하면 건물을 철거하지만 도로가 형성되어서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 대안을 가지고 협의하다가 1차적으로 그쪽 구간은 현재 사업비가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가시화된 부분은 아닌데 사업비가 확보되면 그 부분까지도 같이 고려할 겁니다.

박승한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영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희의원

고영희 의원입니다. 박노승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네 가지를 질의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356쪽에 노점상 적치물 관리면에서 노인복지회관이나 풍물시장 입구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가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컨테이너 박스 앞에는 재향군인회 등 단체명이 들어있는데 평상시에는 강아지나 개나 고양이 등이 그 안에서 야간에도 있고, 장날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안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제가 노점상 단속하는 부분은 도로 부분에서 상행위하는 것을 단속합니다. 도로 이외 부분에서 벌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단속할 권한이 없습니다. 사유지라든가 도로가 형성되어 있는 이외의 구간에서 영업행위가 벌어지는 부분은 저희가 단속할 권한이 없고, 도로내에 통행을 제한하는 행위를 단속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불법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부분을 갖다가 단속하는 게 아니고, 도로 안에서, 그러니까 인도라든가 차도에서 세워놓고 하는 부분들을 단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이해를 잘 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도로 이외의 바깥 부분에 컨테이너가 설치되어 있고 컨테이너에서 영업한다 하더라도 도로 이외 부분에서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단속할 수가 없습니다.

고영희의원

그러면 노인복지회관 주차장 라인인데요. 그러면 국유지인가요, 사유지인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거기는 폐하천부지로 되어 있는 구간도 있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그러면 진입로 풍물시장 입구 앞에 화원으로 되어 있는데 화원의 적치물이 바깥으로 나와 있어가지고 진입로 입구에 통행하시는 분들도 장날은 너무 인도 차원으로 쓰고 있는데 적치물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 대안점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러니까 저희가 도로상에 나와 있는 적치물이라든가 노점행위는 단속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용역요원한테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네, 그리고 두번째 질의는 358쪽에 도로확장포장관계인데 지금 양오2리에 아직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이장님들이나 노인회장님들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그동안 사용하던 도로가 있는데 산 허리를 넘어서 올라가는 도로라고 저희 주민들이 원하는 도로로 되었으면 하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지금 양오2리에 보고드릴 때 1단계, 2단계로 나누어가지고 1단계는 보상이 완료되었고, 2단계는 협의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현재 양오2리에 대한 도로선형을 네번째 바꾸었는데 다 주민들이 편리한 부분은 좋다, 그러나 내 땅은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렇게 가다가 지금 네번째 바뀌어서 지금 1구간은 똑같이 시작해서 1구간은 보상이 완료되었는데 2구간은 아직 결정을 못 지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노인회장님들이나 여러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구간을 저희도 처음에는 대상노선을 잡았었는데 실제로 필지가 편입되는 소유자들은 반대하고 있고, 또 거기에 우사가 있는데 가축은 공사에 상당히 소음에 민감합니다. 그렇다면 직접 도로에 편입되는 우사인 것 같으면 보상을 드리고 이전을 시켜드리는데 그렇지 않고 편입되지 않은 우사들은 피해가 발생되면 분쟁이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음에 관한 부분은 저희가 배상할 수 없고, 중앙의 소음분쟁으로 해결하는 처리위원회에서 처리하다 보면 지역 주민들 간에 상당한 불편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취락지역 한 복판으로 가면 주민들은 편안한데 그마만큼 위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도로를 내도 그렇게 아주 멀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옆으로 했으면 좋겠다 해가지고 저희가 마지막 다섯 번째 안을 제시한 것인데 주민들은 또 다시 안으로 들어오자고 하니까 상당히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또 다시 그런 부분들은 협의중에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네, 세번째 질의는 394쪽에 송해초등학교 자전거도로 확장이 생겨서 인도도 없는 길이었는데 자전거도로가 있어서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도로 확장인데 그 일부분에는 1/2 이상의 가로수가 현재로 중앙으로 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보도블록을 깔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있는 가로수도 아니고 학생들이 인도로는 사용할 수가 있지만 자전거도로로 사용하기가 힘든 구간이 있다고 학부모님들이 개선하는 방향이 있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지금 저희가 자전거도로 부분은 여기에 계시지만 최승남 의원님께서도 그 부분을 적극 말씀하셔서 추진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일단 활용부지를 활용해서 하는 구간을 먼저 시행했고, 나머지 계획은 평화전망대까지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것이 저희 목표이기 때문에 현재 있는 구간에서 새롭게 하는 구간은 하고 현재 인도가 되어 있는 부분은 자전거도로를 확보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네,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네번째 질의는 추가유인물에서 인화~강화도로공사 건설 국도48 우회도로에서 2014년도에 아시아경기대회장을 강화읍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신당리 진입점으로 통과하게 될 계획입니까?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저희는 2014년도 아시안게임경기장을 하는데 목표를 그렇게 정한 겁니다. 왜냐하면 태권도경기라든가 BMX경기가 있을 때 차량들도 여러 가지로 준비하겠지만 저희가 목표를 2014년도 아시안게임이 있으니까 그 안에는 그 구간을 개통해 달라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저희가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진입도로를 그쪽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서문~진고개간 도로를 1구간은 서문 바로 너머 통나무 가든까지는 1구간을 확장공사를 하고 있고, 2구간부터는 그 이후까지는 아시안게임경기장 진행하는 사업부서에 확장해달라고 설계까지 다 해서 넘겨준 상태입니다. 아시안게임경기장 쪽에서는 진고개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은 진행할 것이고, 이것은 인천시에서 하고 국가에서 하는 우회도로를 아시안게임 경기 전까지 어차피 하는 사업이니까 마무리해달라는 개념입니다.

고영희의원

네, 그러면 신당리 교차로를 이용할 수도 있고 서문을 통과할 수 있는 계획으로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섭의원

제가 과장님께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알미골 가든에서 견자산 뒤쪽으로 해가지고 계획도로가 난 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실시가 언제쯤 될 수 있는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 부분은 기본설계는 마무리는 했습니다. 기본설계는 4차선으로 마무리했는데 현재 4차선으로 하기에는, 그게 원래 강화읍 우회도로인 도시계획도로로써 강화군에 있는 유일한 도시계획도로는 대로 35m 짜리 도로인데 지금 그 도로가 별 가치가 없다고 해서 그 도로를 폐지하거나 축소해 달라고 지역주민들은 상당한 민원을 제기했었던 구간이지만 현재 강화공설운동장 설치예정부지로 그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확정되면 사업도로도 같이 가려고 그것에 다 맞추어서 기본설계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투융자심사까지도 요청했고, 그런데 그 사업비는 도시계획도로가 20m 이상은 인천시가 시비를 전액 투자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인천시하고 도시계획운동장하고 관련해가지고 하면 지금은 운동장 계획이 있기 때문에 2차선으로 가는 것은 안 되고 하게 되면 4차선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인천시와 같이 협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김종섭의원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산리 소방서 도로 확·포장공사는 언제쯤 하실 겁니까? 남산리 소방서 진입로가 야간에는 주차들이 있어가지고 소방 차량을 통행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를 제가 지난번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을 방불케 하니까 주택 화재발생시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고 합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도로에 차량을 세우는 것은 저희가 도로를 개설하든 안 하든 차를 세우는 것은 주정차를 금지시키는 쪽에서 접근해 주어야 될 부분이고, 저희가 보건소에서부터 성결교회 구간까지 도시계획도로를 1차적으로 한 이유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로마트 앞 남산 삼거리하고 하야트모텔 교차로가 짧기 때문에 아침 출퇴근 시간에는 꼬리를 물고 통행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김종섭의원

위험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남산리쪽에서 들어오는 차들은 바로 안쪽으로 빼기 위해서 현재 도로보상 중에 있고, 그 부분이 어느 정도로 공사가 진행되면 바로 아래로 소방서 있는 건물 아래 도시계획도로를 뚫어서 접속시켜 주어야 우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현재 진행되는 것에 맞추어서 추진할 것입니다.

김종섭의원

잘 알았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북쪽에 개설하는 해안도로를 대산~당신리 쪽은 철책선 밑으로 하는 거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철책에 붙여서 가는 것입니다. 군부대 협의를 다 했습니다.

구경회의원

군부대협의가 다 끝난 거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구경회의원

다행이에요. 주민들이 처음에 농지로 설계가 되어가지고 50m 이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었는데 그것은 다행이고요. 제가 주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우리가 도로가 낡아지면 아스콘 덧씌우기를 하는데 전화선 매설부라고 하나요? 전화선 맨홀에 다른 것은 도로덧씌우기할 때에 도로를 위로 올리는데 그것은 안 올라가니까 교통사고가 상당히 우려됩니다. 그것은 어느 쪽에서 관리하는지는 몰라도 도로덧씌우기할 때 꼭 같이 올려서 같이 만들어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 되면 문제가 있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것이 도로를 강화군도로를 개설할 때에 마을이나 주민들의 거주하는 지역에 도로가 개설될 때에 경사가 진다든지 이럴 때에 주정차시에 사고가 나요. 그래서 그것은 마을중심이나 주민다수가 사는 쪽에는 도로경사를 주지 않게, 도로가 경사가 지면 주차, 정차할 때에 위에 서면 양쪽에서 도로에 차가 진행되는데 교통사고가 나거든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주정차하는 데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이것이 사람이 잘못해서 교통사고를 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는 도로개설시에 고려할 사항이고, 그리고 우리 과장님이 강화군의 군도정비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는데 강화군에서 우리 군민들이 가장 걱정거리가 군도체불용지거든요. 군도체불용지보상을 해마다 5억원, 10억원, 15억원씩 예산을 편성해가지고 보상하는데 지금 개인 재산이 군유재산으로 들어가 있으면서 자기도 활용하지 못하면서 보상을 못 받고 있는 거거든요. 그것이 강화군에 군도체불용지가 몇 필지나 되는지, 또 금년도에 보상요구한 건수는 몇이나 되는지, 군도체불용지를 일시에 보상한다면 돈은 얼마나 필요한지를 말씀해 주세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지금 말씀하신 군도체불용지에 관련된 부분은 저희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가장 먼저 체불용지에 대해서 바로 보상을 달라는 부분이 아니라 제일 먼저 부당이득금 반환소송부터 들어옵니다. 그래서 소송을 겪고 나면 저희가 당연히 패소하고, 부당이득금 5년치에 대한 비용 주고, 소송비용을 주고, 나중에 그 사람이 다행히 보상에 응해 주면 보상하면 되는데 보상은 그렇지 않고 다른 경우에는 계속 갖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을 자료로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가져온 부분은 아닙니다. 서류를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4600필지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비용으로 따진다면 어마어마한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체불용지 비용을 확보해서 일시에 보상해 드리고 싶은데 현재 미불용지보상신청받은 것이 작년에 받은 것을 보상해 주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말씀하신 부분처럼 민원이 상당히 있더라는 거지요. 그래서 예산편성할 때마다 예산부서하고는 계속 줄다리기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군도나 농어촌도로, 법정도로 이외에 마을안길에 대해서도 소송이 들어오는 입장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구경회의원

문제는 우리가 국공유지를 우리 군민이나 주민들이 점용한다든지 임대한다든지 하면 점용료나 임대료를 영락없이 받아내잖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구경회의원

군에서 개인 땅은 그냥 쓰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군민의 재산권을 빼앗아서 쓰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군도체불용지 미보상금액에 대해서는 해마다 증액을 더해서 5억원, 10억원, 15억원, 이렇게 하지 말고 50억원으로 한다든지 해가지고 그 분들이 자기 생전에 재산권 행사도 못해보고 군도로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아서 써보아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이 다음 자식으로 넘어가면 보상받을 때 어마어마한 서류 등 골치가 아파요. 그 분이 생존해 있을 때에 주어야 하는데 못 주고 돌아가신 다음에는 후손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각종 서류 등으로 못 받고, 취소하는 것도 있는데 당연히 우리군에서 책임지고 보상해 주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신경써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과장님이 지금 우리 도로뿐만 아니라 하천도 체불되어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신경써서 군민들에게 도움은 못 줄망정 불이익은 주지 말아야 하잖아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구경회의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구경회의원

이상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승한 의원님이 여쭈어 보신 것 중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갑룡초등학교 도로 확·포장하는 데 금년도에 5억원이 섰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런데 보상협의 25%가 되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전체 소요되는 금액의 1/4만 되었다는 겁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5억원이 책정된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셨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주택 3가구 했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샀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러면 왜 안 허무세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최근에 보상한 것이기 때문에 이사비용을 주어야 됩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전액 다 주셨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전액을 주었고, 이사를 가야 이사비용을 주는 겁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러면 이사를 가시라고 하고 얼른 허무세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알겠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어느 주택을 사셨어요?
담당

토목담당

장순길 토목담당 장순길입니다. 정아주택 3가구 샀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언제쯤 나가신데요?
담당

토목담당

장순길 한 집은 12월에 나간다고 했고, 예산이 5억원 밖에 없어가지고요. 저희들이 조기집행때문에 우선 이사비용을 못 드리고 보상비, 토지하고 건물분만 집행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추경에 확보해가지고 이사비용을 줄 예정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빨리 드리셔가지고 일단 세 채만이라도 허무시면 옆에 분들이 보상협의에 다 응해 주실 겁니다.
담당

토목담당

장순길 가격은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나온 것 같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알겠습니다.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에 하우고개 낮추시는 부분에 일단 사업은 발주하셨다고 하셨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지금 직선화로 하시려는 거지요? 낮추시면서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직선화보다 하일리 쪽으로 가면서 곡선이 커브가 두 가지 커브입니다. 원래는 하나의 커브가 되어야 차가 핸들을 한 번에 꺾고 가는데 짧은 구간에 커브가 두 개가 있다 보니까 한 번 꺾고 또 한 번 꺾어야 되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선으로는 어렵고, 모텔 있는 앞쪽부터 선을 잡아서 한 커브로 넘어가게 할 겁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것을 하실 때에 우리가 5m고 몇 m를 낮추다 보면 그늘이 지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늘이 좀 생기지요.
승남

최승남부의장

양쪽에 산세가 있어서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러니까 조상초등학교 앞 길과 같은 겨울 결빙지역이 되지 않도록 좌우측에 있는 산의 반경을 계단식으로 많이 쳐주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낮추시면서 정재두 선생님 묘 앞에 주차장 부지 확보해 달라는 얘기는 들으셨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그것은 확보했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리고 우리 외포~인산간 도로선형을 잡으시면서 인도를 설치하셨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런데 그렇게 많은 돈을 예산으로 들여가면서 도로개설공사를 했는데 중간에 왜 인도를, 인산저수지에서 약 500m, 600m 정도 가면 약간 오르는 길이 있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옹벽을 치시면서 옹벽 옆에 인도를 왜 치셨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 부분은 인도를 하는 것은, 처음에는 인도가 한쪽밖에 없었어요.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게 한쪽인데 한쪽이 없어졌어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러니까 한쪽을 자전거도로하고 인도하고 겸용으로 쓰는 것을 한쪽만 만들어 썼는데요.
승남

최승남부의장

가면서 우측으로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가면서 좌측으로인데 배수로 부지를 최대한 다 활용해서 우측에도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를 만들면서 그 부분은 옹벽이 쳐져있는 것을 인도이기 때문에 옹벽이 쳐져있는 부분을 계단을 3계단 정도 둬가지고 그 옹벽 위로 지나다닐 수 있게 했습니다. 옹벽있는 데에 난간을 설치하고, 도시지역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 데가 많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인도를 개설하시면서 옹벽구조물을 설치하신 것 아니에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러면 토지보상을 하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애초에 옹벽구조물을 2m를 들여서 쳤어야지 그 위로 계단타고 올라갔는데 그것은 미적으로는 얘기는 되는 말씀이에요. 그게 잘못되었다는 말씀이 아니라요. 애초에 인도를 놓을 생각이 있었으면 구조물을 1m든 2m든 더 들어가서 쳤어야지, 그것을 나중에 보니까 선형이 안 잡히니까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그 위로 가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것 아닙니까?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아니에요. 그런 부분은 아니고 절개사면을 그대로 두면 부지를 뒤로 2m 정도 더 사야 되니까 그 협의가 안 되니까 안 사는 대신 그것을 옹벽으로 친 것이고요. 옹벽을 쳐도 옹벽 끝 선을 갖다가 토지경계선에 옹벽을 설치할 수는 없거든요. 어쨌든 옹벽 저판까지를 사기 때문에 저판부지를 인도로 쓰겠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땅은 최대한도로 찾아가지고 써가지고 가능하면 그런 것을 비쌀 사면으로 버려두지 않고 주민들이 걸어다녀서 보행하거나 하는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하여튼 그런 부분이 개선하면서.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처음부터 계획할 당시에 인도까지 감안했다면 옹벽을 안 치고 옹벽을 뒤로 밀어서 땅을 조금 더 사더라도 그렇게 했었으면 원활했을 부분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리고 박용철 의원님이 질의하신 황골낚시터 앞에 금강식품 있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금강식품부터 황골낚시터를 경유해서 내려가는 곡선이 금강식품이 기존도로보다 올라섰지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그 부분은 도면을 보아야 될 것 같은데요.
승남

최승남부의장

도로관리담당이 누구세요? 지금 금강식품자리보다 기존의 도로보다 현재 도로가 높아졌지요?
담당

토목담당

장순길 토목담당 장순길입니다. 노선이 약간 옆으로 가면서 그 부분이 약간 높아졌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높아졌지요?
담당

토목담당

장순길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실질적으로 거기가 높아져서 박용철 의원님이 제기하신 그런 부분이 발생한 겁니다. 왜 금강식품 자리는 기존도로에 맞추어서도 충분히 되었었던 도로를 왜 거기로 올렸느냐고요? 실질적으로 금강식품 전에 30m 전방부터 줄였어도 될 도로라고요. 그런데 금강식품 자리를 올리다 보니까 그 밑에가 실질적으로 선형이 자꾸 높아진 겁니다. 그리고 금강식품 옛날 구도로 정비를 대신해서 잘 하십시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승남

최승남부의장

누가 보아도 기존의 금강식품 자리보다 실질적으로 30cm를 낮추어도 될 도로를 기본적으로 30cm 이상을 더 올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차이가 1m 차이가 나게 생긴 거예요. 거기가 올라오면서 곡선은 우리가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직업상 그런 일을 하다 보니까요. 그런데 금강식품에서 외포리 방향으로 가다 보면 금강식품 전에는 건축물이 하나도 없어요. 전답이고 좌측으로는 조금 낮고, 우측으로는 조금 높은 지역인데 거기는 구조물설치를 하나도 안 해도 되는 자리를 높였어요. 그 바람에 그 밑으로 황골낚시터 자리가 깊어진 겁니다. 우측 주택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 일대는 제가 맨날 다녀서 훤히 알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우리 건설과가 그만큼 신경을 안 쓴 부분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그냥 편안하게 하게 해주어서, 그리고 공사를 실질적으로 강화읍의 건설업자들이 일하는 것은 무척 까다롭게 해요. 그런데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한테는 너무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도로포장하는 과정을 그렇게 하는 강화 업체들이 있어요? 양쪽 인도의 물받이부터 먼저 공사하지, 물받이를 나중에 공사합니까? 아스콘 먼저 쳐놓고요?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아스콘은 제가 먼저 치라고 했습니다. 통행하는 데 불편해서 먼저 치라고 했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그래도 연약지반들 그냥 통과해서 아스콘 덮고 있어요. 외지 사람들이 와가지고 공사할 때에 강화 사람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식으로 감독하시면 안 돼요. 강화 사람들이 일하면 그렇게 까다롭게 하면서 외지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그리고 구경회 의원님이 말씀하신 내년에는 하천하고 군도체불용지에 대해서는 안 되면 군비로라도 보상하세요. 왜 남의 땅을 그냥 씁니까? 그것은 강화군에서 개인 사유지를 강탈한 거예요. 그런 부분은 우리 건설과에서 힘이 들더라도 방안을 자꾸 제시하셔야 될 부분입니다.
노승

박노승건설과장

네, 알겠습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건설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한 후 계속해서 재난수질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회의중지

11시 35분 회의속개

호룡

유호룡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재난수질관리과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순기 재난수질관리과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기

박순기재난수질관리과장

재난수질관리과장 박순기입니다. 2010년도 재난수질관리과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재난관리담당 김승배 팀장입니다. (인 사) 시설담당 최재용 팀장입니다. (인 사) 민방위담당 한재우 팀장입니다. (인 사) 상수관리담당 함재영 팀장입니다. (인 사) 하수관리담당 황동환 팀장입니다. (인 사) 계속해서 재난수질관리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재난수질관리과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보고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요령은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구경회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배수갑문에 대해서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72련의 배수갑문이 있다고 했습니다. 86련이 배수갑문 전동화가 되지 않았는데 사실상 농촌 노령화로 인해서 전동화가 안 되면 상당한 어려움도 있을 뿐만 아니라 우기에 빨리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전동화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배수갑문이나 제수갑문이 다 우기를 통해서 다 점검하고 있겠지만 제 역할을 못하는 것도 있어요. 바닷물이 농수로로 들어오는데 바킹들을 잘 조사해서 못 들어오게 잘 해야 하고, 또 썰물로 인해서 농산물에 피해가 가는 일이 있는데 그런 것을 특히 조사해 주시고 특히 백중을 통해서 각종 바닷물이 넘어올 수 있는데 조사가잘 되어 있겠지요?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잘 보고해 주셔서 마음은 든든합니다만 그래도 항상 재난을 방지하는 업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해주시고, 또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린다면 구제역으로 인해서 아까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군민에게 좋은 양질의 음용수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군민들이 좋은 물을 먹나 오염된 물을 먹나 걱정들이 많으신데 빠른 시일내에 광역상수도 관로를 설치해 놓아도 광역상수도가 들어오기는 어렵지요?
순기

박순기재난수질관리과장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런 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기

박순기재난수질관리과장

먼저 배수갑문 전동화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최승남 의원님께서 계속 이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또 먼젓번에 업무보고시에 말씀이 나온 일이고 배수갑문에 관리에 대한 처우개선문제가 여러 번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충청도의 영동군에는 일부 배수갑문 CCTV관리 시스템을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해서 배수갑문에 대한 CCTV로 관리할 수 있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황실에서 버튼만 가지고도 CCTV방향과 전동화에 대한 작동여부를 해서 언제라도 아까 말씀드린 사리나 하천에서 물이 나올 때에 만조시간과 맞추어서 저희가 아무 때라도 배수갑문 관리자 필요없이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저희가 벤치마킹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그런 부분은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배수갑문이 노후된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항시 조사해서 역수가 되지 않고 정상적인 작동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구제역 발생지역에서는 현재 두 가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존시설에 대한 관리 문제와 아까 보고드린 광역상수도 부설문제가 되겠습니다. 현재 수질검사는 3개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저희가 관장하고 있는 26개소 간이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3개월에 한번씩 하던 것을 매달 한번씩 월초에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검사를 세번 정도 했는데 불합격이 나온 것은 일반적으로 부분적으로 걸려있는 문제와 대장균 문제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2차까지 다시 검사해서 현재는 합격해서 먹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지하수법에 의해서 개발해서 정상적인 허가를 받은 것은 건설과에서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허가를 받지 아니한 개인관정에 대해서는 축산사업단에서 현재 수질검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상수도 관로에 대해서는 예산상에 152억원 중에서 32억원은 앞으로 주민들이 관로를 깔았을 때 상수도사업본부에 내야 되는 정액부담금 98만원을 저희가 100% 보고토록 조치하겠습니다. 120억원에 대해서 현재 추진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0억원, 추가로 더 모자라는 것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저희가 협의해서 2010년도 연말까지 가급적이면 배수관은 저희가 다 깔도록 하겠으며, 개인이 부담하는 32억원을 다시 상수도사업본부로 납입조치해서 그 돈 가지로 개인급수설비가 올해 연말과 올해 배수관 공사가 연말까지 끝나면 내년도 상반기까지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관로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되면 물을 줄 수 있는가의 여부는 현재 구대교로부터 저희가 작년도에 300mm 관을 김포시로부터 받을 수 있는 관로를 설치하고 강화 구대교부터 선원면사무소 앞에까지 300mm관을 매설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앞으로 선원과 불은면 지역을 대비해서 작년도부터 요구해서 선원사 앞쪽 라인을 깔았는데요. 다행히 깔아놓은 것이 올해 발생한 구제역 지역에 대해서 주관로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2000톤 정도 들어오고 있는데요. 약 4000톤까지는 김포시에서 물량을 줄 수 있도록 조치되어 있고요. 만약에 선원면과 불으면 지역에 물이 들어간다면 2000톤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시와 김포시하고 약 3000톤 정도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재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인천시 정무부시장님을 만나는 과정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이 저하고 얘기했는데 약간 난해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포시에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정수장 증설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3000톤 정도가 추가로 들어올 수 있도록 급수부장도 현재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시설부와 급수부가 있는데요. 업무상으로 시설과 급수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강화에 대한 모든 업무에 시설과 급수, 모든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은 급수부가 전담으로 하도록 되어 있어서 상수도 사업본부 급수부가 아니라 상수도사업본부 강화 급수부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라도 2013년도까지 강화대교에 들어오는 물을 제외한 초지대교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말씀나온 김에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공촌정수장에서 강화초지대교로 들어오는 라인이 3개 안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첫번째 안은 84호선 신규도로를 개설해서 들어오는 방안과 두번째 안은 서구 북IC부터 해안도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방안, 또한 새로 한강신도시로 해서 기존도로를 이용한 세 가지 안으로 검토했는데 그것이 다 없어지고 공촌에서 새로 나는 도로와 다시 양곡으로 와서 한강신도시를 통해서 대곶면을 통해서 초지대교로 오는 라인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로를 뚫고 그 자리는 김포시하고 협의해서 안 되는 부분을 다시 시작하고 현재 김포시하고 기존 도로를 굴착하는 방안으로 협의해서 긍정적으로 김포시와 협의가 거의 완료된 단계입니다. 현재 그렇게 추진해서 2013년도까지는 약 3만 900톤의 물량이 초지대교로 600mm관을 통해서 들어올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013년도까지 저희 주민들이 먹을 수 있는 관로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까 제가 보고드린 대로 농어촌 생활용수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못 믿어서가 아니고 나름대로 저희도 당기기 위해서 2011년도에도 저희가 신규로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환경부하고 협의해서 저희가 79억원의 예산을 요구했습니다만 40억 4000만원을 추가로 국비지원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확답받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도 유인물에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군도급 이상과 농어촌도로까지 큰 관로를, 최소한도로 200mm 관 이상은 저희 사업비를 확보해서라도 깔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급수구역으로 빨리 지정해서 주민들이 빠른 시간내에 광역상수도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러니까 이제 2013년도 정도 되면 강화군민이 광역상수도를 다 먹을 수 있다고요?
순기

박순기재난수질관리과장

아시안게임 전에는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래요. 물론 가축매몰사건도 있지만 지하수에 의존할 시기는 지났거든요. 오염도 되었지만 지하수가 고갈도 되어서 광역상수도가 강화군민들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아서 빠른 시일내에 급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승남

최승남부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재난수질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한 후 오후 1시 30분에 계속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듣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 20분 회의중지

13시 30분 회의속개

호룡

유호룡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병춘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입니다.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의원님에게 2010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과장, 팀장 소개와 담당업무를 소개하겠습니다. 사회지도과장 이은용입니다. (인 사) 조보환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인 사) 정해곤 순무약쑥시험장장입니다. (인 사) 이상환 지도기획담당입니다. (인 사) 김삼순 벤처농업담당입니다. (인 사) 김용관 인력육성담당입니다. (인 사) 김혜영 생활문화담당이 아직 출장 현장에 나갔다가 도착중에 있습니다. (인 사) 김석만 식량작물담당이 휴가중이라서 한진수 차석이 참석했습니다. 권기선 소득작목담당입니다. (인 사) 김재덕 관광농업담당이 휴가중이라서 우주헌 차석이 참석했습니다. (인 사) 원학식 영농장비담당입니다. (인 사) 박종호 재배육종담당입니다. (인 사) 정해영 소재개발담당입니다. (인 사) 과별 팀별 담당업무를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0년도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보고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요령은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구경회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그러면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0분 회의중지

14시 3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보고받으신 내용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아주 광범위하게 업무를 하셔서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받았습니다. 우리가 우선 사자발약쑥에 대해서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사자발약쑥이 강화의 재배농가수와 재배면적, 수확량, 소비처, 모자라든지 남는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약쑥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들이 많고 민원도 야기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사자발약쑥의 재배농가수와 수확량, 재배면적에 대해서 소재개발담당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런데 작년도엔가 CJ와 협약되었던 것도 우리가 약쑥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부분 진행되었다가 못한 것 아니에요? 그런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되었었나요?
그러면 앞으로의 계획은요?
그런데 재배농가도 점점 기피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까 보고사항 중에 잡초도 얘기가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강화군의 약쑥재배 현장을 가보면 잡초가 상당히 우거져 있어요. 일단 잡초가 우거져 있다는 것은 농민들의 의욕이 그만큼 없다는 거거든요. 약쑥이 제값을 못받는다는 겁니다. 약쑥이 제가격을 받는다면 잡초가 우거지게 내버려두지 않거든요. 아까 상당히 약쑥에 대해서 보고 중에 보니까 막대한 예산이나 연구비가 들어가는데 그러한 것으로 볼 때에는 현재 농민들의 고소득작목이라고 자꾸만 권하고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은 강화의 재배농가에 나가 보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요. 대부분 화도면 내리에 약쑥재배 농가들이 있는데 그쪽이 다 나름대로 개인적으로도 판매하고 있지요?
앞으로 기술센터에서 연구비나 각종 예산들이 많이 집행되는데 거기에 따른 성과도로 볼 때는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염려가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다른 것을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도라지는 원래 경관조성을 목적으로 큰 도로 옆에 심었는데 그것을 경관조성 겸 소득작목으로 도로옆이나 떨어진 곳에도 많이 심고 있는데 사실상 그게 처음에는 도로옆에 꽃도 보고 소득도 올리는 것으로 했는데 지금은 도로 옆에는 별로 없고, 야산 개발한 데나 길상면 길직리 산골에 대체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가보면 도라지밭인지 풀밭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입니다. 예산을 지원했으면 사후관리도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하고요. 또 울금, 강황도 재배했는데 아마도 소비할 수 있는 소비처, 가공시설이 전혀 안 돼가지고 울금재배농가로부터 불만민원이 많이 야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까 친환경농업의 일환으로 YM균을 이용한 돈분, 우분으로 시험포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상태는 어떤지, 앞으로 YM균을 이용한 우분이나 돈분으로 계속 친환경농업을 할 수 잇는지에 대한 얘기하고, 또 미생물을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많이 배양해가지고 공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축산농가나 원예농가에서 공급하는지 모르는 데가 많아요. 그래서 이것이 제한된 어떤 사람들한테만 공급되는지 앞으로 어떤 홍보를 통해서 공급을 늘려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소장님이 소상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먼저 도라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라지는 조금 전에 보고드린 대로 150농가에 50㏊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약이라든가 살포하지 않고 하는 농가가 7농가가 있습니다. 소득분석을 해보니까 평균 수량은 1700㎏ 전후에서 300평당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가가 ㎏당 3500원 정도됩니다. 그래서 조수입이 지금 605만 9000원 정도, 거기에 경영비가 125만 9000원, 그래서 농가소득이 480만원 정도입니다. 이것은 표준소득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강화 같은 데는 가격이 더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데는 면적이 몇 년 사이에 50㏊로 많이 늘었습니다. 조금 전에 보고드린 대로 이것을 가공해서 산림조합하고 협약을 맺어가지고 도라지 엑기스를 만들어가지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상당히 소비자들한테 인기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까 구경회 의원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만 약쑥도 그렇고 도라지도 그렇고 이런 것이 사실상 제초제를 살포하면 소비자들한테 신뢰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약쑥도 시험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잡초가 앙발아종자입니다. 햇볕을 보면 발아가 되어서 잡초가 많이 우거지고 햇볕을 보지 않으면 상당히 억제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실험하고 있습니다. 볕짚을 깔은 데하고 왕겨를 깔은 데하고, 낙엽을 깔은 데하고 실험했을 때, 또 어느 정도 두께로 깔았을 때가 잡초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는가 해서 금년도에 실험하고 내년도까지 하면 어느 정도 정립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잡초 방제하는 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울금하고 소비처하고 가공설비문제는 조금 있다가 상세한 내용은 소득작목담당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친환경농업에 YM균하고 가축분뇨 문제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저희들이 돈분 액비를 활용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해 보니까 저희들이 300평당 4톤 정도를 투입했을 때에 화학비료 없이도 벼농사에서도 수량의 감소없이 뒤겠다는 것이 정립되어서 활용하고 있고, 여태까지 돈분만 했지만 우분은 돈분보다는 영양소 구성이라든가 비료성분이 다릅니다. 우분은 과연 얼마를 투입해야 적정량이 투입되어서 작황에 지장이 없는지 금년도에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년도에 저희들이 1차 연도를 해보고 내년도에 확대해가지고 2개년 정도만 실험하면 적어도 시비량에 과연 300평당 얼마만큼 투입했을 때에 되겠느냐 하는 것이 정립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나갈 계획이고요. 미생물 공급은 소요량이 현재 기준으로 볼 때에 연간 200톤 정도 생산해야 이것이 소비자들의 충족을 시킨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6000만원을 투입해서 증설했습니다. 증설해 보니까 일주일에 1톤 정도 전후해서 생산되는데 그것을 가지고 보통 한 번 올 때에 10ℓ씩 주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소, 돼지, 개를 사육하는 분들, 이것은 저희들이 다른 것보다는 들어가는 인력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설비를 전체 소요량의 1/4밖에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사업비를 더 투입해가지고 많이 생산해낼 수 있는 설비투자비로 저희들이 볼 때에는 1억 5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되면 설계는 다 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시설을 확충하면 되리라고 보고, 그 다음에 지금은 저희들이 축종별 희망농가 중심으로 아까 말씀드린 수요량의 1/4밖에 충족을 못 시키기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가가 많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농가들이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저희들이 이 부분은 증설해서 전에는 우리 기술보급과 옆에 조그만 사무실에 했는데 밖으로 내가지고 전에 축사하던 데가 있습니다. 면적은 50평 정도로 늘렸기 때문에 설비만 하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생산이 가능하리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자세한 내용은 소득작목담당이 나와서 보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러니까 생산된 것은 다 소요된다고요?
조금 견해가 다른데 아마도 수확한 울금이 소비가 덜 되는 그래서 민원이 야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물론 농사를 지어서 생산을 시켰으면 사후관리, 또 소비를 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대비가 되어 있어야지 그냥 울금을 재배했는데 소비가 안 돼가지고 불만을 토로하는 그런 것도 의원들의 귀에 들리거든요. 특별히 판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더 묻겠습니다. 농민들이 농사를 지으려면 맞춤형비료를 쓰려면 우리 강화군의 필지별 토양분석이 돼야 맞춤형비료를 쓸 것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농민들이 의뢰해야만 하는 거지요? 우리 농민들이 자기 토양에 대해서 다 알고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토양은 조금 있다가 지난 연도에 담당을 했던 박종호 팀장이 상세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구경회의원

비료는 맞춤비료를 주어야 되는데 우리 논과 밭에는 어떤 비료를 뿌려주어야 되는지 모르거든요. 맞춤형비료라고는 하지만 토양분석한 게 없으니까 농민들이 의뢰해야만 토양분석을 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기술센터에서 토양분석한 결과를 농민들에게 알려주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조보환입니다. 맘춤형비료라는 게 올해부터 보급되었습니다. 토양관련자료에 의해서 맞춤형으로 비료를 요청해가지고 나옵니다. 그래서 강화에서는 6개 정도거든요. 토양자료도 수십년 자료 평균치가 있어서 권역별로 마을별로 데이터가 다 있습니다. 다만, 개인별로는 안 되어 있지만 평균적으로 거의 강화는 토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들녘권역별로 다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맞는 비료를 6개 종류를 선정해서 올해부터 시행했고요. 또 하나는 하우스 같지 않고 논에는 정확하게 데이터에 의해서 하지 않더라도 비료가 20%, 10% 정도 가감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군에서 선정하는 맞춤형비료를 올해 쓰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구경회의원

각 농협별로 비료가 올라오는데 이미 농협에 그 지역의 분석이 다 나와서.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그 기준에 의해서 맞춤형비료를 선정했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러니까 우리 농민들에게 맞춤형비료의 선택권이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보환

조보환기술보급과장

저희들이 들권별로 데이터에 맞추어서 보급해 주었기 때문에 다만, 1, 2개가 아니고 6개 정도를 해놓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구경회의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박용철 의원입니다. 지금도 궁금해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나누어 주신 쑥차라든가 우리가 쑥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년에 투자되는 쑥에 대한 금액이 전체적으로 얼마 정도 됩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564페이지에 보시면 품질관리기준은 금년도에 5200만원이 있고요. 565페이지에 보시면 실용화연구에 2억 8800만원, 이것은 각 대학교수들하고 상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쑥에 대해서 개발한지 5, 6년 되었지요? 제가 왜 이 질문을 하느냐 하면 지금 나누어 주신 쑥에도 보면 식품으로 분류해야 됩니까? 음료로 분류해야 됩니까? 제가 왜 물어보느냐 하면 현재 이것을 보면 약효나 효과, 효능에 대한 부분이 적혀 있지 않아요. 그러면 과연 소비자들이 보았을 때 이것을 먹음으로 인해서 어떠한 효과가 있고, 어떠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아직 안 되어 있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저희들이 건강식품으로 하든 의약품으로 하게 되면 일단은 공인된 기관에서 검증된 데이터에 의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약쑥에 비만예방 임상실험이 금년도에 2억 3000만원을 가지고 하는데 이것을 산업체하고 하는데 이게 왜냐하면 특허는 저희들 과학원이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해서 산업체 이전을 하거나 하게 되면 저희들이 나중에 계약에 의해서 로열티를 받을 것이냐, 일시적으로 전체 사용권을 우리가 넘겨주고 일시적으로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과정이 건강식품으로 약으로 가든 아까 말씀드린 공인된 기관에서 검증된 내용들이 나와야 그게 우리가 외부에 표기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상당 부분이 동물시험까지 끝난 부분들이 인체실험을 하는데 샘플링이 많은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더 큰 샘플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강화약쑥이 비만예방임상실험이 기능성 식품소재등록을 추진하기 위해서 하고 있고, 강화순무의 항염증효능입증도 1억 3000만원을 들여서 경희대 산학협동단과 동물실험에서 관절염 효과가 상당히 좋다, 기존에 나와 있는 약보다도 좋다고 해서 관절염 신약개발을 위해서 국내제약회사와 사업화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기능성 물질이나 표준화하고 데이터 하는 것이 사실상 기술센터의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가지고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이 많은 예산이 그런 부분에 투입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저장이라든가 저장할 때 발생되는 곰팡이, 어떠한 저장조건에서 가장 좋은 약효를 지속시키면서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자체인력을 가지고 계속해서 곰팡이 분류공정이라든가 건조저장방법은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화약쑥으로 하고 있는 항당뇨는 임상실험이 2009년도에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식약청에 식품원료등록을 위해서 식약청에서 검사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순무비만은 동물실험에서 잘 나타나서 임상실험에 필요한 량을 하루에 얼마만큼 복용하면 되겠느냐를 정밀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마 금년말, 늦어도 내년까지만 하면 완료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그게 먼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개발하는 것이나 판로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저희들이 볼 때에는 그게 먼저 이루어졌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개발도 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홍보도 하는 부분인데 지금 그런 게 다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홍보되는 부분이 있다면 거꾸로 일이 진행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질의한 겁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별도로 여기에 보면 우리가 홍보비용으로 쓰고 있는 게 있는데 기술센터에서도 별도로 홍보하고 있는 게 있나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 홍보라고 하면 분야별로 쌀 같은 것은 거의 친환경농업과에서 상당히 하고요. 저희들은 농업연구회 중심으로 조그만 CF 같은 것을 만들어가지고 우리 농업인들이 1000만원 정도 해가지고 하고 있고, 쑥이라든지 이런 것은 약쑥특구지정되어 있으면서 특구에서 할 수 있는 별도예산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전시회, 박람회에 나가가지고 부스를 설치해 주고 거기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은 부스 설치비를 하고, 시음하고 판촉하는 것은 해당 업체가 가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홍보비용으로 하는 것은 팸플릿 아르미애 월드라든가 약쑥 축제라든가 전시회, 박람회에 갔을 때에 소비자들한테 주는 팸플릿하고 시음하는 부분 이외에는 저희들이 특별하게 홍보비용으로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없습니다.

박용철의원

여기 책자에 보면 MBC, 교통방송에 들어간다고 해서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게 겹쳐서 중복되지 않나 해서 물었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닙니다. 그런 데는 저희들이 자료만 주어서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하는 것은 사실은 행사가 있거나 중요한 것이 있을 때는 지하철 광고, 버스 측면에 강화약쑥이면 강화약쑥, 축제면 축제로 일정기간 동안 이렇게 하는 부분입니다.

박용철의원

어쨌든 이것은 문화예술과하고 같이 하는 것 아니에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하고 저희는 다릅니다.

박용철의원

별도로 하고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습니까?

박용철의원

문화예술과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하고 있잖아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거기에서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진달래예술제를 한다거나 고인돌축제를 한다거나 군단위 행사를 할 때하고, 거의 이런 부분들이 농업소득과 관련되고 농촌관련된 분야별 홍보는 저희들이 일부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예산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니까 서로 겹치지 않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겹치는 부분들이 있을까봐 물어본 겁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중복된 예산은 없습니다.

박용철의원

네, 알겠습니다. 간단한 것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이게 농업기술센터에 진학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기준이 특별하게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대학은 강화군에 거주해야 합니다. 강화군에 있으면서 농업을 해야 한다는 기준입니다. 그래서 농지원부라든가 입학사정을 할 때 그러한 기준을 두어서 하고 특별히 강화군뿐만이 아니라 외지에서 오는 경우는 예를 들면 타 자치단체장이 우리 지역에서는 이런 교육시설이 없기 때문에 해주십사하고 자치단체장 이름으로 위탁해 오면 그것은 저희들이 입학사정할 때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례가 중구 용유도에 근무하시는 분인데 그 분이 영농을 하면서 이런 교육을 꼭 받고 싶은데 인천광역시에서는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없으니까 중구청장님이 우리한테 의뢰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을 교육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또 한 분은 농업대학에 와서 공부를 했고, 열심히 해가지고 대학원까지 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그 다음에 대학원은 강화군이 아니더라도 인천광역시내에 있는 분들은 일정 비율로 해가지고 무작정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전체 입학인원의 어떤 비율을 둬가지고 그 범위내에서 위탁하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그 기준에 맞추어서 다 하시는 것이겠지만 우리가 다니다 보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물론 불평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농사에 필요로 해서 들어가는 게 농업대학인데 농업하고 상관이 없는 분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분들을 보고 본인들이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간다고 불평불만을 하시길래 기준이 어디까지인가 물었습니다. 그런 불평들이 안 나올 수 있도록 잘 검토해 주셔서 진정으로 농업하는 분들이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섭의원

강화군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송병춘 소장님 이하 각 과장님, 팀장님들 고맙습니다. 강화약쑥 삼계가 뭐지요? 쑥하고 인삼하고 닭이지요? 그것을 지칭하신 겁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약쑥삼계탕입니다. 인삼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삼계탕용 닭인데 거기에 약쑥엑기스를 닭에 음용으로 먹인 닭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주로 하점면 부근리 일대에 웅추삼계작목반해가지고 작목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약쑥을 먹이니까 고기의 육질도 상당히 쫄깃쫄깃하니 좋아지고 그 다음에 항생제를 쓰는 것도 줄어들고 해서 그것을 저희들이 조금 소규모적으로 했었는데 그래서 원래 농촌진흥청하고 예산이 돼가지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10농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섭의원

약쑥재배농가가 285농가에 400톤 이상이 생산된다고 하셨는데요. 약쑥으로 생산되는 제품을 만드는 단체는 몇 개나 되는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도 자세한 내용은 담당 팀장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섭의원

그러면 강화에서 생산되는 쑥은 다 소비되겠네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아까 구경회 의원님께서도 지적하셨는데 작년도에 사실상 일단은 CJ하고 할 때에 거기에서 요구한 것은 연간 150톤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연간 생산하게 되면 350톤에서 400톤 정도 되는데 그래서 예지미인이라고 여성생리용품 만드는 데에서 사자발약쑥 영농조합법인에서 연간 40톤을 공급해 달라고 해가지고 거기가 되어 있고, CJ하고 작년도에 요구한 것이 150톤을 달라고 했는데 계약하는 단계에서 지연된 것은 실태조사해 보니까 150톤을 공급해 줄 쑥의 양의 없는 것이 일단은 문제이고, 두번째는 그것의 단가문제인데 개별농가를 상대로 해서는 안 되니까 산림조합이 CJ하고 연결해서 공급해 주자고 하니까 산림조합에서는 농가에서 사는 것이 예를 들어서 1㎏당 5000원에 사고, 그것을 수거해가지고 집하, 보관, 유통시키는 비용이 거의 200원에서 2500원이 듭니다. 그러니까 ㎏당 공급단가를 7500원 선 정도가 되어야 납품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쪽에서는 그렇게 해서 제품을 만들었을 때에는 제품단가가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이것이 시장에 나가서 과연 경쟁력이 있겠느냐 하는 부분이 딜레마에 빠져가지고 딜레이되어 있는 겁니다. 그 부분이 농가소득 부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약쑥연구회라는 게 있긴 있는데 약쑥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본이 영세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미비해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수요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CJ말고 하고 있는 것이 농심하고 일화하고 기술이전문제를 가지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하면 신약개발이 되든 기능성식품이 되든 거기도 상당량의 약쑥을 요구하게 되는데 그런 것을 공급해주려고 하니까 제일 어려운 부분이 의장님이 잘 지적해 주셨는데 이게 농가연령이 많으시면서 초기에 약쑥밭에 잡초관리를 잘못하면 쑥밭이 되고 나니까 풀 뽑다가 지쳐가지고 뒤로 자빠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이 부분이 약쑥이 앞으로도 면적이 늘어나려면 잡초방제를 제초제에 의존하지 않고 어떻게 할 것이냐가 상당히 큰 관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초제를 안 치고 하는 방법, 피복해 가지고 잡초를 얼마나 경감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금년도하고 내년까지 2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섭의원

잘 알았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승남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최승남 의원입니다. 쑥에 대한 신약이든 건강식품이든 그것이 먼저 되어야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어느 제약회사든 이러한 곳에 판로를 주려면 기득권을 먼저 가지셔야 되는 부분을 아시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런데 그러한 면에서 소홀했고, 관리하는 차원은 시범포만 해보시면 잡초관리는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등겨나 볏짚이나 낙엽이나 이런 것은 시범포를 한 번 해보시면 풀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런데 그것을 하려고 노력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장흥저수지 근처에서 나무 재배하는 한수조경에 가시면 휴게실이나 벤치가 많은 곳인데 그러다 보니까 원목을 갖다가 깎아요. 깎으면 톱밥처럼 굵게 잘린 것으로 그 산을 다 덮고 있어요. 보셨죠? 간단한 문제예요. 등겨나 볏짚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시범포 한번만 해보시면 농가들한테 잡초제거가 충분히 가능하니까 이렇게 해달라고 해야 하는데, 쉬운 것인데 사실 안 하고 있어요. 재배하는 농가부터 기술센터에서 실질적으로 5년이 아닌 10년 동안 쑥에 대한 것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용화 연구에 박차를 기하지 않은 부분 때문에 쑥재배농가들이 빛을 보지 못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생각 안 하세요?
해곤

정해곤순무약쑥시험장장

시험장장 정해곤입니다. 여러 의원님이 많이 걱정하시는데 그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시험사업을 추진하더라도 농가에서 실제 사용한 것을 처리하게 되는데 금년에 저희가 농가수별로 시험하다 보니까 가장 효과가 좋은 게 평당 볏짚을 5㎏ 깔았을 때 그냥 무처리에 비해서 잡초 발생량이 1/3로 경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금년에 경영책으로 나갔기 때문에 내년에도 같은 경영책으로 나가면 평당 5㎏~7㎏ 정도의 볏짚만 깔아주면 잡초발생량이 상당히 경감이 가능하다고 보고 농가들에게 보급이 가능하고요. 또 하나는 의원님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5년 정도 시험연구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쑥효능을 표기하지 못하느냐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표기를 하려면 상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의약품안전법에 따르면 강화약쑥차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궤양에 좋다는 표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동물시험을 거치고 1차 인체실험 결과를 거친 다음에 식약청에 기능성식품으로 등록되었을 경우 표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등록하기까지 거리는 시간이 3, 4년 정도 걸리고 약으로 개발되면, 물론 당연히 위궤양이나 위염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표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능성식품도 ‘항당뇨에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까지 표기가 가능하지 어떠한 성분 때문에 좋다는 표기를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 전국적으로 농업인 단체나 기술센터에서도 식약청에 한국에 있는 기능성식품은 관련법이 너무 엄격하다고 해서 완화시켜서 동물실험까지만 마치면 어디에 좋다는 표기할 수 있도록 하자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마치면 강화약쑥은 지금까지 거쳐 온 시험성적만 가지고서도 모든 제품표기에 표기가 가능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러한 일련의 과정은 기술센터에 맡을 부분이고 나머지 농가들이 재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단시간내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은 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에서나 강화군에서 해주어야 될 부분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빠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까 보면 경관작물 도라지 확대보급에 보면 50㏊가 몇평이에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15만평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15만평이라면 어마어마한 양이거든요. 못 파는 부분도 농가에서 문제는 있어요. 지금 마트에 가면 우리 강화 도라지가 팔리는 게 아니고 외산 도라지가 팔리고 있어요. 그렇게 팔리는 과정은 도라지 재배농가들이 수공해서 깎아서 와야 하는데 깎는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일손부족해서 인지 깎지 않고 파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깎을 수 있게 기계가 발달되면 더 좋겠지만 기계가 안 된다면 어차피 사림 수공으로 해야 되는 부분인데 이런 것을 어떻게 해서 농가들한테 실익이 갈 수 있는가는 기술센터에서 고민하셔야 될 부분 아니에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도라지를 전문적으로 세척해서 까는 기계가 개발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 재작년 2년 동안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문제작해가지고 물을 넣어서 회전시키면서 까고 그 다음에 쪼개는 것까지 했는데 일단은 정밀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좀더 보완해야 될 사항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럴 것 같습니다. 도라지는 여러 방면으로 생긴 게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사람이 깎아야 될 부분인데 그것을 사람들이 일손이 가벼운 사람들이 해주어야 될 부분인데 마을별로 노인회별로 하도록 노인회 회장님한테 부탁을 하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세척기계가 얼마 정도 소요되지요?
승남

최승남의원

세척하는 것은 별 것 아니고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세척하면서 일단은 깎아야 되니까 블러쉬를 회전시키면서 물에서 하기 때문에 정밀하게 안 됩니다. 그래서 정밀하게 하려면 수압을 어느 정도로 높여야 되고, 그렇게 나온 것을 통도라지로 하는 게 아니라 쪼개야 되잖아요? 세절하는 것을 하다가 어느 정도까지 진척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정도까지는 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라지 면적이 더 늘어나게 되면 아까 보고드린 대로 농가의 유휴노동력, 노인 분들이나 마을단위에 농한기를 이용해서 그러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연작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48페이지 연작피해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순무 무우사마귀병에 대해서 시험장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해곤

정해곤순무약쑥시험장장

정해곤입니다. 의원님께서 항상 관심을 갖고 계신 순무무사마귀병은 관내에 순무재배면적이 110㏊ 정도 됩니다. 그런데 발병된 지역이 저희가 추산하기에 20㏊에서 3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농약을 공급해 주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저항성 품종을 육성해서 다음 연도부터는 건실한 묘를 농가에 보급해서 품질좋은 순무를 생산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가 저항성 품종 2개 계통을 증식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포트시험하고 농가포장을 임차해서 포장까지 가는 시험을 내년까지 추진할 것이고요. 또 하나 더 급하다고 생각되면 강원도 고랭지 같은 경우는 ㏊당 64만원 정도 농약비를 지원해 주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보았을 때 1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세우면 급한 대로 심기 전에 사전에 토양처리가 가능한데요. 저희는 그래도 먹는 순무이기 때문에 농약을 치지 않고 저항성 품종을 빨리 개발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게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계속 연작피해가 늘어나면 순무는 다른 데에서 재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곤

정해곤순무약쑥시험장장

네, 알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리고 우리가 신소재개발을 실질적으로 기술센터에서 다 해주셔야 되는 부분인데 수박이나 토마토, 포도, 배, 이런 것은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다 만들어낸 것이지 우리 기술센터에서 보급한 신소득작목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수박은 지금 삼성리에 계신 인천에서 오신 분이 보급하신 장본인이시고, 포도야 우리 강화군 양도면에서 대단위로 재배하고 있었고, 토마토 역시 대산리나 강화중학교 바로 인근에서부터 수도작은 강화에서 제일 많이 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수도작으로 키우고 있는 일부 작물이나 신소재는 기술센터에서 개발하는 품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먼저 최승남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상 저희들이 포도나 배가 유망과수보급사업으로 벌써 15년 전부터 심겨져 있는 포도나 배의 Y자형 밀식재배라든가 포도는 사실상 기술센터에서 유망과수 보급사업으로 15년 전부터 꾸준히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사실 품종을 만들은 것을 기술센터가 안 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런 것을 보급하는 사업은 기술센터에서 앞장서서 했습니다. 그리고 수박도 초창기에 황종우 씨가 들어오셔가지고 시작은 그 분이 하셨지만 그것이 14㏊까지 확대가 되고 송해, 하점까지 하게 된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이 예산지원도 해주셨지만 벼농사의 대체작목으로 해서 토마토는 보이지 않게 꾸준히 기술지원과 시설지원, 포장재지원을 계속 해드렸습니다. 정착되어 가는 단계이고 엊그저께도 수박을 농협도 상당히 기여했습니다만 재배하는 과정에서 제일 문제가 출하부분인데 새로 오신 정사교 지부장님이 농협사업단하고 해서 지금은 농가는 하는 일은 수박농사 다 지어가지고 수박덩쿨에서 잘라서 스티커만 딱 붙여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농협사업단에서 와가지고 전부 다 운반해서 계량해서 그 자리에서 다 달아가지고 콘테이너에 담아서 출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수박농가에서 요구하는 부분은 이게 불편하다는 얘기입니다. 개별적으로 다 들어서 옮기는 것보다 콘베어밸트를 해서 선과장+비파괴당도계를 해가지고 콘베어에 실어서 오는 과정에서 무게별로 갈라지고 통과하면 당도가 몇 브릭스라는 게 나오게 되면 상당히 인건비가 줄어들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것을 하려면 지금 면적보다는 3배 정도 더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수박에서 나오는 돈이 6억 5000만원에서 7억원 정도입니다. 금년도는 수박값이 좋아가지고 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14㏊ 정도 되는 것이 50㏊ 정도가 되어야 아까 말씀드린 콘베어시설과 선별하고 비파괴당도계로 당도측정하는 기계화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들이 사실상 농가가 자력으로 하우스를 지어가지고 100평, 200평 정도 해가지고는 안됩니다. 농가가 최소한도 1000평 이상 해야 되는데 1000평 이상하려면 시설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신규로 하고 싶어 하는 농가들은 많은데 시설비 부담이 있으니까 농가들이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시장에 나가가지고 강화도 섬수박이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당도도 거의 12브릭스 이상이 나오니까요. 문제는 예산지원 부분들이 병행된다면 앞으로 3배 정도만 확대된다면 수박도 경인북부지역에서는 상당히 명품수박으로 탄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러면 보조사업을 더 하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이것이 사실상 시비하고 예산이 보통 60%를 지원해 주고 40%를 자부담해 주는데 이게 하우스를 1000평을 짓는다면 농가부담이 몇천만원씩 들어가야 될 부분인데 돈이 없어가지고 선뜻 못하는 농가도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논이 사실상 쌀문제가 있기 때문에 대체작목에서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더 많이 확대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 부분은 아까 소장님 말씀대로 쌀값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소재로 작목을 바꾸는 것 아니에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런데 가축 농가들은 조사료를 길러내는 데 보조금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연구하셔서 그렇다고 논이 다 없어져서는 안 되겠지만 대체작목으로 가는 것은 시기적으로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술센터소장님처럼 많이 일하신 분이 많이 욕도 잡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욕 많이 잡수신 분은 일도 그만큼 많이 하신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신경써 주시고요. 농기계수리하는 내구연수가 되어서 폐기하시는 농기계가 있으시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런데 사실 그 농기계들을 많은 농사를 짓지 않는 분들이 수리만 해주어서 판매하시면 사시겠다는 분들이 농가들이 있습니다. 조금씩 지으시는 분들은 기계가 헐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내구연수가 되어서 사실 폐기하는 과정이 된다면 기술센터에서 고쳐서 아무래도 기술센터는 한 군데에서 전문적으로 위임해서 고치실 것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고치는 비용을 절감해서 고치실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의 기계는 주변에 말씀하시면 소규모 농가들이 필요한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것은 혹시 자동차를 내구연수 지나면 팔지 않느냐고, 혹시 그렇게 안 하는가 묻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한 번 고려해 보시고요. 농기계은행을 먼저 말씀드렸는데 농기계은행을 그래도 북쪽이 원래 더 많지 않아요? 벼농사나 밭농사가요? 오히려 많을 것 같은데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검토한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농기계가 내구연수가 지나서 폐기되는 부분들에 대해 관공서의 어려운 부분들이 그런 부분입니다. 우리가 사실 이런 것은 입법을 해가지고 하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관공서에서 만약에 그것을 폐기한다면 공개입찰하든 고철로 팔든 입찰해서 가장 금액을 많이 써낸 사람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이것은 지역의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려면 입법을 통해가지고 농기계은행에서 나오는 폐농기계는 수리해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이관시키거나 일정금액을 받고 하는 선행적인 조치가 있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농기계은행 분점문제는 저희들이 심도있게 검토했습니다. 저희들이 삼산하고 교동에 어쩔 수 없이 해주고 나서 저희들이 운영하면서 느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일단은 농기계 구입하는 비용은 우리 국비라든가 예산으로 하는데 문제는 운영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인력이 필요하다, 단순한 인력이 아니고 농기계를 일정 부분 수리정비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요. 그래서 기획감사실하고도 우리가 검토했는데 문제는 총액인건비제로 인원을 더 늘려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저희들이 있어서, 그러면 여기에서 불편한 부분들이 무엇이냐 하면 농업인들이 거리가 머니까 농기계를 가져가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 그러면 우리가 방법을 거기에 분점을 다시 설치할 것이냐, 아니면 기술센터에 두고 트럭을 하나 사서 먼 거리로 운영하는 것은 실어서 공급해 줄 것이냐,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여기에 북부지역에 해준다고 하면 화도나 길상 쪽 먼 데는 남쪽도 하나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수요가 자꾸 늘어나게 되면 적은 인력가지고 과연 감당해 낼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이 있어가지고요.
승남

최승남의원

좀 전에 설명하실 때 소장님 말씀대로 분점은 가능한 부분입니까?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러니까 거기에 최소한도 인력이 3인 정도 있어야 됩니다. 하게 되면 토요일, 일요일 없이 해야 됩니다. 우리가 농기계은행을 하면서도 일용인부를 쓰는데 일용인부가 3만원 줘가지고는 와서 일할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험하고, 교동도 그렇고 본점도 그렇고 저희들이 시장 물가정보에 의해서 시장에서 얼마냐고 하니까 그 분들의 인력이 보통 5만원 정도까지는 줄 수 있다, 그래서 농기계은행에서 쓰는 인력은 하루에 5만원 정도, 5만원이라고 그래봐야 150만원이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와서 일하는 것 보면 매일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하고 매일 기름 뭍이면서 하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하기가 어렵고 인력 확보하는데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일용직 쓰셔서 5만원 주신다면 토요일, 일요일 다 법정휴일인데 법정휴일에 나온 것은 근무수당이 더 셀 것 아니에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럼요 줘야지요.
승남

최승남의원

당연히 보수에 관계되는 부분은 일용직이라도 마칠 수 있는 시간외수당이라든지 얼마든지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의 의지는 하점 쪽에 하나 더 만들면 화도나 온수리 남단에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먼저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러니까 도서지역의 형평성을 보면 어디부터 해주어야 할지 실질적으로 서도에 먼저 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3개 읍면이 있는데 교동, 삼산은 해주고, 왜 서도는 안 해주느냐는 얘기도 서도주민들이 일부는 하거든요. 그래서 서도는 그래서 그것을 대체하기 위해서 봄, 가을로 정비단을 만들어가지고 현장에 들어가 가지고 수리해서 대체하고 있는데 설치문제는 심도있게 검토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경회의원

본의원이 작년에 제안한 사항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우리 농민들이 연세가 많으시잖아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구경회의원

그래가지고 농기계를 택배식으로 하자는 제안 하나 했잖아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구경회의원

그것도 생각해 보니까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의원님들 몇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대체적으로 양사, 송해, 하점 쪽에서 불은면 쪽으로 농기계은행을 이용하러 오려면 하루를 와야 돼요. 와서 차로 실어서 내릴 수가 없어요. 그것을 제도적으로 택배제도를 하려면 차량을 몇 대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해볼 수 있지 않나요?
승남

최승남의원

지금 분점이 생겨서 득이 되는 부분과 구경회 의원님 말씀하신 수송을 해준다는 것은 분점이 생기는 것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들 수도 있는 하나의 요인입니다. 한 사람이 나를 수도 없는 부분이고, 또 그 근처에 농기계은행이 있음으로써 작은 농가들도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좀 더 보아야 견물생심이라고, 보지 않는데서 생각이 안 나는 부분도 많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는 지금 한창 농가들의 어려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사실 농기계은행이 많은 보탬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력에 대한 것을 자꾸 말씀하신다면 기술센터소장님은 농기계은행을 못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들릴 수밖에 없고요. 그 인원에 대한 부분을 배제한 나머지 부분으로 계획안을 해보셔서 군수님이 어떤 방침을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하는 것이지, 사람 서너 명 쓰는 것이 걸림돌이 된다고 하시면 말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남쪽 사람들은 기술센터를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북쪽은 용이하지 않아요. 간단하게 양사면에 있는 분이 기술센터에 있는 농기계를 바로 가서 주는 것으로 보고 가져와도 오전이 다 가요. 근처에 있는 것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심도있게 긍정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하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리고 수도작 신소재는 기술센터 여러분들이 다같이 공통적으로 생각해 보셔야 될 부분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수산녹지과하고 한 번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강화군에 우리가 1년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거리,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비용만 해도 약 50억원 정도를 외지에서 갖고 들어온다고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도 기술센터에서는 하나의 소재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대체작물로 해서 소재로 자꾸 끌어내야 됩니다. 외지에서 자생하는 것이 우리 강화에서 길러내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러한 것을 우리가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것에서도 빼서 우리 농가들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러한 것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거지요. 흰민들레가 고가의 상품이라고 기술센터에서 시범포하시지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승남

최승남의원

똑같은 말씀아니에요? 다른 데에서 벤치마킹해 오나 우리가 매년 사용하고 있는 몇십억원의 예산이 다른 데에서 들어오고 있어요. 그것은 아주 확실한 것 아니에요? 흰민들레가 시범포를 만들어서 판로가 좋을 것이냐 하는 것은 미지수입니다. 그렇지만 매년 하고 있는 사업은 해마다 늘어나면 늘어나는 거거든요. 해마다 부수적으로 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제발 다시 말씀드리지 않도록 이런 것을 시범포로 하셔서 아니면 농가들에게 그러한 것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하여간 조경 관상수 부분은 저희들이 지난번에 의회에서도 많이 논의되었던 부분이라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수산녹지과하고 해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이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영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희의원

고영희 의원입니다. 556쪽 녹색레스토랑 운영활성화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드리는데요. 어떤 품종으로 어느 지역에 다섯 농가인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곳은 있는지 알려주세요.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본 사업은 금년도에 처음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일단은 전체 사업비는 9000만원에 국비가 6000만원, 자부담 3000만원 사업으로 다섯 농가로 참여대상은 강화읍 관내에 농촌관광마을내에 민박을 운영하는 농가로 했고요. 추진방법은 관광농업기반조성마을내에 선정해서 레스토랑을 육성하는데 이것은 컨설팅도 하고 농가의 맞춤식단도 하고 그래서 현재 거기에 하려고 하니까 컨설팅 비용도 들어가고 그 다음에 잘 하고 있는 선진현장 벤치마킹도 해야 되고, 메뉴개발이라든지 비품지원입니다. 현재 다섯 농가는 삼산면, 길상면, 양도면, 화도면, 하점면을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은 생활문화팀의 김혜영 팀장이 보충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그러면 다섯 농가가 다같은 농특산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각자 특성있게 하고 있는가요?
이상입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녹색레스토랑을 관광개발사업소장님하고 말씀하셔서 나들길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같이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나들길에 다시는 길목에 지워해 줘가지고 거기를 지나다가 그 지역의 레스토랑에 들러서 음식을 맛보고 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승남

최승남의원

그런 것을 할 때 꼭 건물이 반듯해야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있는 집 그대로에 소재개발만 해서 나들길과 연계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춘

송병춘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또 질의있으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한 후 계속해서 도시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41분 회의중지

15시 51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방명일 도시개발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 방명일입니다. 연일 업무보고 청취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 드리기 전에 우리 과의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 이승섭 담당입니다. 도시기본계획, 신발전종합계획, 도시관리계획, 온천, 군사시설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 사) 도시관리에 조현희 담당입니다. 토지정보,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매수, 국토이용계획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 사) 지역개발 김재기 담당입니다. 창리 주거단지, 터미널 주변 정비, 민자유치사업, 각종 지역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 사) 경관계획 우제민 담당입니다. 특화거리조성, 외포리경관사업, 간판정비사업, 가로등, 보안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도시개발과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지금까지 보고드린 내용의 추질없는 추진으로 2025년 상주인구 20만명의 녹색 휴양도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시개발과 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서 강화 발전에 앞장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승한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한

빅승한의원

박승한 의원입니다. 강화영상문화단지에서 전에 씨네랜드하고 입점계약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에 대한 보상은 환원되었나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존경하는 박승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씨네랜드와 우리군과는 계약이 해지된 상태이고 입점자들은 사실은 씨네랜드와 불법입점계약이 된 것이지요.

박승한의원

씨네랜드로부터 일종의 사기를 당한 건데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결과적으로는 계약사항이 이행이 안 됐습니다만 현재 씨네랜드 회사가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군에서는 불법입점자들이 강화군을 상대로 해서 계약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송이 진행중에 있어가지고 저희가 대법원까지 가서 패소해서 1억 2400만원을 돌려준 것이고요. 현재 1500만원에 대한 것은 별도로 소액이 되어서 강화군법원에 제소된 상태에 있습니다. 강화군수를 상대로 해서 돌려달라고 소송이 진행중인 건입니다.

박승한의원

1억 2400만원이면 그때 그 분들이 낸 계약금하고는 비슷한 액수가 되나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그 계약금이 어느 정도인지는 저희는 확실히 모릅니다.

박승한의원

취합이 안 되었나요? 피해자들이 나는 얼마를 넣고 계약했다든지 하는 것이요? 전체 취합된 금액이 있지 않나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없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저희가 파악한 것은 있는데 공식적으로 저희가 얼마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습니다.

박승한의원

네,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검문소를 이전하잖아요? 검문소 이전하는 데 CCTV나 이런 걸 다 우리 국방부에서 설치해 달라고 하지 않나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구경회의원

그런데 군이 철조망 철거조건도 그런 조건을 걸고 검문소 이전문제도 국가도 그런데 지방자치단체한테 자꾸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가 차원에서 국비로 그런 것을 해주어야지, 지방자치단체한테 그런 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하고요. 조금 전에 우리 박승한 의원님께서 물어보신 영상단지 문제에 대해서는 입점예정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이미 받은 업체에서 상당 부분 다시 반환해 주었습니다. 입점예정자들로부터 계약금을 받은 것을 씨네랜드에서 많은 금액을 다시 주었고, 그 후에 다른 업자인 이데아가 들어와서 그 사람들에게 다시 변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법원판결로 강화군이 그 돈을 배상했다면 문제는 강화군이 그 돈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까? 강화군은 절대 입점예정자들이 계약할 때 계약금을 주는 것을 못 보았어요. 입점예정자들과 씨네랜드하고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강화군은 모르는 것인데 강화군이 패소해서 돈을 낸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존경하는 구경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씨네랜드와 입점자가 계약한 것을 본 적이 없지요. 본 적이 없어서 저희는 불법 입점자들이 씨네랜드한테 받을 수가 없으니까 강화군수를 상대로 해서 소송을 진행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 소송이 대법원까지 가가지고 저희가 패소했습니다. 주어라, 강화군에서 주어야 된다, 그래서 지급했습니다. 당초 소송에 대응하는 고문변호사의 준비소홀도 있다고 판단되는데 법원측에서는 화해조정을 하자고 해가지고 저도 갔다 왔습니다만 이것은 화해조정으로 할 사항이 아니다, 우리도 피해자다, 강화군수도 씨네랜드에 대한 피해자다, 그런 사항을 얘기했습니다만 그때 당시 고등법원 판사는 어떻게 된 생각인지 입점자들 쪽으로 해서 우리가 판단하기에는 강화군수가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 도의적으로 물어주라고 한 것인지, 저희 고문변호사도 그런 측면이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법원까지 가서 졌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러니까 돈은 A라는 사람이 받아가고 B라는 사람이 돈을 갚은 겁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구경회의원

강화군은 고문변호사나 우리 강화군에서 소송에 대해서 처음부터 소홀하지 않았나, 그래서 돈을 1억원 이상을 준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사실 이것과 관련해서 하나 또 승소한 사항을 말씀드리면 지금 8억원이라는 보증보험금을 공사를 씨네랜드가 못했기 때문에 보험보증회사에게 청구해서 8억원을 받았거든요. 그 보험금을 준 대한보증보험회사에서 이것은 보험사고가 아니라고 해가지고 씨네랜드나 그 아래 공사를 했던 회사를 상대로 해서 구상금 청구소송을 했었어요. 그래서 구상금 청구소송이 패했거든요. 그러니까 보험기간내에 난 사고가 아니라고 판단한 거지요. 그래서 저희가 소송보조 참관인으로 해가지고 이것은 보험사고라고 하는 것을 대법원까지 가서 고법에서 이번에 이긴 사항입니다. 그래서 8억원은 벌었지요.

구경회의원

그것은 8억원을 강화군으로 입금시켜야 공사를 할 수 있었잖아요? 그래가지고 한 것이고 또 나머지 우리가 30억원에서 15억원을 중간에 회의를 다시 해서 주었거든요. 그래서 문제는 어떻게 보면 15억원을 중간에 씨네랜드에게 주도록 중간에 회의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공증에 의해서 주자, 공증도 별안간 50% 이상을 공증을 만들어가지고 우리 의회에서도 13차례인가 조사특위를 구성해서 조사했는데 사실 그것도 상당한 문제점이 많았는데 게다가 입점예정자들로부터 계약금 받은 것을 우리 군에서 1억원 이상의 돈을 또 내놓았다는 것은 군 돈이 아니라 개인 돈 쓰듯 하는 겁니다. 이것은 상당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여튼 그것은 그렇고, 우리가 검문소 이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예정입니까?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땅을 758OP 아랫쪽에 부지를 군부대하고 현지확인해서 정해가지고 땅을 구입했으면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단 공유재산관리계획에도 다 통과되고 또 예산이 다 반영되어서 추진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아까 보고드린 대로 수용할 수 있는 절차를 밟고 그래서 땅은 확보해 놓고 이전하는 가운데 군부대측에서는 CCTV하고 철조망 관련해서 들어간 비용이 80억원이 넘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자꾸 요구하는데 군부대측에서는 강화군측에서 해달라고 해서 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 많은 돈을 부담해 가면서 검문소를 이전해야 되는 것인지, 사실 군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검문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고 없애는 쪽이었거든요. 그런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양사면 안에서도 교산리 검문소, 면사무소 입구에 있는 것을 철산리 쪽으로 왜 옮기려고 하느냐고, 면 안에서도 얘기가 있고 해서 앞으로 주민들과 의견을 더 맞추어야 이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구경회의원

아까 건설과에서 해안순환도로를 만들면 해안순환도로 64광역시도를 중심으로 해서 민간인 통제선을 만들겠다, 그러면 민간인통제소 바깥쪽으로 과연 검문소가 꼭 필요하냐, 검문소라는 것은 민간인을 통제하기 위해서 검문소가 만들어진 것 아니에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지금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업무는 도시개발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군부대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는데 군부대 측에서 얘기는 해안도로 북쪽에 있는 것을 이전하는 계획을 빨리 세워서 그것만 제대로 민통선 보호구역 위로 올리는 것하고 연계하면 좀 쉽다,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렇게 해안순환도로가 건설되는 게 계획대로 위쪽으로 올라가면 민통선도 올라갈 겁니다.

구경회의원

64광역시도를 중심으로 해서 민통선을 만들겠다면 그 안쪽으로는 굳이 검문소가 필요없잖아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민통선이 올라가면 검문소가 필요없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랬을 때 우리가 그 돈을 부담하면서 검문소를 이전해야 되느냐 하는 겁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의원님 의견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전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해서 다시 생각해야 될 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경회의원

그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은 과장님과 건설과장님하고도 협의를 거쳐야 될 부분이고,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강화군민들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강화해안순환도로가 시도로 승격함으로 인해서 시에서 관심을 덜 갖는다, 강화군에서 주관해서 만들었으면 더 적극적으로 했을 것 아니냐 해서 이미 개통된 도로도 있지만 북쪽 대산~당산간 도로도 강화군에서 했으면 좀더 적극적으로 했을 것인데 시도로 승격해서 시에서 바쁜 게 없어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강화군민들의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군에서 계속 시에 건의하고 쫓아가서 붙잡고 늘어져서라도 빨리 해야 됩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구경회의원

이것이 무엇하고도 관계가 되느냐 하면 우리 강화군의 인천시에서 관할하는 2급하천이 14개소인데 2급하천정비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강화군이 급한데 시에서 관리하니까 시에서 적극적으로 안 해요. 그러니까 이것도 계속해서 얼마만큼 정비계획을 해달라고 건의하고 쫓아다니면서 건의하고 독촉했는지, 이런 문제도 우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해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검문소 문제도 어느 것이 군민들에게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냐, 또 돈도 덜 들어가면서 신중히 판단해서 조속한 시일내에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구경회의원

네,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없으시면 하나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스키장 부분이 있지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장

그것 좀 한 번 전망해 주세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존경하는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스키장 조성사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업자 측에서 기후변화, 또 사업을 했을 때의 수익성 문제를 내부적으로 용역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키장을 하는 사업은 접은 게 아닌가 하는 판단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화군수는 앞으로 그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기간을 명시해서 답변을 달라는 공문을 보내가지고 답변이 들어오는 대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그러면 처리계획을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러면 2종지구단위로 바꾸어주고 한 것을 회수하는 겁니까?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그렇지요. 지금 도시계획변경 절차를 거쳐서 용도를 바꾸어 놓았잖아요?
호룡

유호룡의장

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그것을 다시 환원하는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또 조금 아까 한 대로 거기는 사업을 전혀 안 할 것은 아니고 다른 사업제안을 할 것 아니에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다른 사업을 하게 되면 다시 또 입안을 해야 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그 얘기는 없고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그 얘기는 아직 없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그러면 이번에 받아보면 거기에서 답변이 뭐라고 나오겠지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장

알겠습니다. 우리 도시개발과가 맨 나중에 업무보고 내용중에 학습연구모임을 만들었어요.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장

좋은 제도 같습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저희들도 항상 느끼는 것은 직원들이 넓게 모른다는 건데 이런 연구모임을 통해서 하면 그 과 업무는 ㄷ과장님이 아시는 정도만큼은 아시지 않을까 기대를 한 번 해봅니다.
명일

방명일도시개발과장

네,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네, 그러니까 그런 것이 다른 부서에서도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도시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진지하게 업무보고에 임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겠습니다. 이어서 179회 임시회를 폐회하겠습니다. 이것으로 군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32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