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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승호 의원 발언

95회 제4본회의200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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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흥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5회 광명시의회 제4차 임시회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질문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고 질문중복을 피하고 반복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이승호의원께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호의원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일찍 저희시의원들 의정활동을 위해서 나와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어려운 가운데 의정활동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또한 백재현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방청석에 아침 일찍 올라오신 바른선거 모임의 어르신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우리시가 안고 있는 앞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인 교통문제, 공공청사관리의 문제점, 개발제한구역관리의 문제점, 공원이라는 미명 하에 자연을 파괴하는 환경을 파괴하는 자연공원 개발의 문제점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원고에는 없습니다만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방청석에 있는 공무원께서 "면책특권도 없는 것들이 까분다" 이런 말이 올라와 있습니다. 공무원분들께서는 누가 있지 않더라도 말하는데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제일먼저 교통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광명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교통방송에 오르내리는 교통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소위 크로앙스라는 쇼핑몰과 경륜장이 들어서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교통지옥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고, 우리시의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어디서부터 방법을 찾아야 하나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과 고민이 앞섭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시를 책임진 백재현 시장은 어떠한 대책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최악의 교통상황을 방치하고 구경만 하고 있는 현 상황은 직무유기요, 교통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이렇게 상황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크로앙스가 어떻게 교통환경평가가 준공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나갔는지 나갔다면 정확하고, 정당하게 평가가 되고 합법적 자료 근거에 의해서 나갔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먼저 광명사거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장. 단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대안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첫 번째로 가리대 부락과 밤일부락간에 구름산터널을 시기를 앞당겨 착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안터부락과 원광명 부락사이의 우회도로 개설의 필요성입니다. 세 번째로 하안5단지 뒤에 개설된 가림터널과 광명7동 사이에 우회도로 개설을 제안합니다. 이 안건은 얼마 전에 임종금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하고는 비슷하지만 저는 그 길을 7동쪽으로 도로를 내주자는 게 제 제안입니다. 네 번째로 철산1동 가스충전소와 진성학원 사이에 현재 기존도로가 있는데 주택을 매입해서라도 그쪽 도로를 우회도로의 기능을 만들어주자는 게 제 개인적인 제안입니다. 다음은 단기 처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공익요원을 4거리에 고정 배치하여 불법 주. 정차를 원천봉쇄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불법 주. 정차된 차량은 신속하게 견인조치를 해서 차량이 밀리지 않도록, 만약 시에서 능력이 없다면 견인 위탁을 줘서라도 견인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면 합니다. 세 번째로 기능이 상실된 이 내용은 엊그제 박영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하고는 저는 차원이 틀립니다. 저는 아예 유명무실한 자전거도로를 폐쇄를 하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제안을 제시하고자 하오니 시장님께서는 개인적인 견해라든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공공청사관리의 문제점입니다. 백재현 시장님! 시청 주차장은 공무원 주차장인지 참된 시민의 주차장인지 묻고싶습니다. 공무원도 직장인이므로 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거야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9시 이후 민원 방문한 시민들은 정작 주차할 장소가 없어 헤매고 있습니다. 보통문제가 아닌데 이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하구요. 우리 시청이 3층 건물인데 건물설계가 외벽은 둥그렇게 돼가지고 엘리베이터 설치가 설계상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시대상황이 바뀌었으니까 저 개인적으로서는 장애인 공무원 근무를 위해서도 그렇고 장애인 시민을 위해서도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청사 뿐만 아니고 시립도서관도 엘리베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개발제한구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흥시가 무분별하게 개발될 때, 개발이 아니라 창고로 많이 무분별하게 불법건물이 들어설 때 '광명시만큼은 아직까지 괜찮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98년 이후 백재현 시장님 취임 이후 개발제한구역에 대해서 포기하신 것인지 방치하는 것인지 시흥시하고 똑같아졌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광명시민은 콩나물만 먹고산다'는 신조어까지 생겼습니다. 알고 내준 건지 합법적인 허가라고 해서 도장찍어서 내준 건지 묵인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린벨트 슬럼화의 주범인데 콩나물 재배사가, 저도 광명시가 고향이라서 토백이분들이 많이 재배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거의 제가 알기로는 6,70%가 외지인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린벨트 관리를 포기하실 것인지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도덕산 자연공원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재현시장님 왜 가만히 있는 산에다 자꾸 인간의 손때를 묻혀야 되는지 정말 자연을 보호하시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파괴하려고 하시는 것인지 진실로 묻고 싶습니다. 가까운 곳에 우리 시청이 있고 가까운 곳에 하안1동 사무소도 있고 철산4동 사무소도 있고 광명7동 사무소도 지척에 있습니다. 거기 관리사무소를 설치하게 되면 인원이 또 나가야 되니까 인건비가 나가야 되고 유지비가 또 나가야 됩니다. 우리시의 세금이 그만큼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까운데 관리사무소가 있는데 거기 왜 관리사무소가 필요합니까? 산 자체가 언덕인데 거기에 무슨 지압시설이 또 뭐가 필요합니까? 또 산 속에 롤러스케이트장이 왜 필요합니까? 산 정상에 정자가 필요합니까? 올라가서 쉬었다가 땀 흘리면 식히고 내려오면 되는데 우리 후손에게 자연 그대로 물려줬으면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소망입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재흥의장

이승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실 시장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여 보충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책임 있고 진솔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시장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회

구춘회총무국장

총무국장 구춘회입니다. 이승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시청 주차 난의 해결방안과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여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오전 9시 이후에 시청 민원방문 시민들이 정작 주차할 장소가 없어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해 주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사내 주차장 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시청 주차장 면 수는 총 288면입니다. 주차선외에 세울 수 있는 장소를 포함하면 500대를 댈 수가 있습니다. 이 중 1일 이용차량은 하루 평균 1,558대로 현실적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주차장에 대한 운영은 평일에는 07시30분부터 21시까지 유료로 운영하고 토요일 13시 이후와 일요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주간이용자중 내방민원인 차량은 순환주차가 되기 때문에 주차공간의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각종 행사나 회의 이런 때에는 장시간 주차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내방민원의 주차장 이용이 좀 어렵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야간의 무료개방으로 인해서 시청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주차공간이 협소한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여기 주민들까지도 야간에 와서 주차를 하고 계셔서 이 중에 일부의 차량들이 오전 9시 이후까지도 계속 나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침 시간에 주차공간이 더 부족한 실정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인의 차량은 작년하고 비교하면 약 30%이상 늘어나는 반면 주차장은 한정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야간무료개방으로 장시간 주차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서 그동안 계도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침7시30분까지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더 계도를 하고 아울러 우리 직원들 차량도 5부제 차량 운행을 확행한다든지 큰 행사가 있을 대에는 전 직원 차량을 통제하는 그래서 주차공간을 확보해서 민원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시청과 시립도서관에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용의가 없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애인 편익 증진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립도서관에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설치와 관련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익증진보장에관한법률시행령에 의하면 장애인이 공공건물 및 공중시설 이용시에는 장애인이 건축물의 1개층에서 다른 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 이용에 편리한 구조로 계단을 설치하거나 장애인용 승강기, 장애인용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는 경사로에 1대 또는 1곳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립도서관에는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하지 않아도 관계법상 저촉은 되는 부분은 없고 지금까지 이용하는데도 큰 불편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동안 시립도서관에 장애인 이용실태를 살펴보면 하루평균 이용객이 2,000여명 되는데 그 중에 장애인은 2~3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장애인 이용 증가율, 건축물 구조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드리고, 아울러 광명7동에 지금 건립중인 도서관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추진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시청사의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청사는 건물 외형상 역사다리 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엘리베이터의 외부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내부설치 방안을 검토했는데 본관 지상1층 로비 대부분이 지하1층에 냉난방 및 기계. 전기시설이 설비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 그래서 그런 관계로 인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1.5m이상 엘리베이터 안전장치 유효공간 길이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그 확보가 어렵습니다. 현재, 그래서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시 민원실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민원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이 없습니다. 장애인도 물론 마찬가지고, 본 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못하기 때문에 지난해 계단을 이용하는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해서 지금 운영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적해 주신대로 장애인 편익 시설을 점차 보완해 나가서 장애인이 청사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재흥의장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덕

윤종덕건설교통국장

이승호의원님께서 광명사거리 부근에 건축되는 크로앙스가 준공후 교통문제를 염두에 두고 정확하고 정당하게 교통영향평가가 되었는지 여부와 광명사거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대책으로 공익요원을 고정 배치하여 단속하는 방안과 불법주차된 차량의 신속한 견인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광명사거리 크로앙스 건축물 교통영향평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크로앙스 건축물은 환경·교통·재해에관한영향평가법 제17조제3항 및 동법시행령 제14조제3항 별표1 규정에 의하여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여야 하는 대상시설로 동 시설물의 교통영향평가는 사업주가 교통영향평가기관인 주식회사 교우엔지니어링에 의뢰하여 평가기관에서 준공후 5년이내 주변지역의 장래 교통수요의 예측분석 및 교통개선방안 등을 고려한 평가서를 작성해서 '98년 10월 28일 경기도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 제출되어 경기도교통영향심의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평가서 내용이 교통영향평가지침에 따라 적합하게 작성되었는지와 제출된 교통개선대책이 적정한지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98년 12월 28일 심의 의결되어 현재 건축중에 있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다음은 광명4거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단기대책인 공익요원 고정배치와 불법주정차된 차량의 견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경제발전과 더불어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자동차 보유가 늘어나면서 우리시의 교통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광명사거리 지역은 상가가 밀집해 있는 특수한 지역으로 상가방문 차량 및 물건을 상·하차하는 차량 등이 많아서 불법주차 또한 많이 발생하여 그 어느 지역보다도 강력하게 주차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순회 단속조와는 별도로 2개 지역 양산부인과 앞 및 새마을시장 앞이 되겠습니다. 직원 및 공익요원 6명을 고정 배치하여 광명사거리 교통체증 해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에는 단속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함께 불법주차 차량에 대하여는 신속한 견인조치도 병행 시행하여 교통불편이 완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다음은 광명사거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장·단기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문내용을 말씀드리면 가리대 부락과 밤일부락간 구름산 터널 시기를 앞당겨 착공해야 하고, 안터부락과 원광명사이에 우회도로개설의 필요성, 하안5단지 가림터널과 광명7동 사이에 우회도로 개설, 철산1동 가스충전소와 진성학원 사이의 10m 도로개설의 필요성, 기능이 상실된 자전거도로 폐쇄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리대에서 노안로 밤일부락 입구까지(중1-24호서 연장 1,65m, 폭원 20m)입니다. 노안로에서 원광명을 거쳐 부천시계까지 (대로3-7호선 연장 3,970m, 폭원 25m) 도시계획시설로 '95년 3월 14일과 동년 12월 27일 2개 노선으로 각각 결정 고시된 바 있습니다. 도시계획으로 결정 고시된 2개 노선의 내용을 보면 노안로의 시·종점부에서의 엇갈림 현상과 노선폭원 또한 상이함으로 인해 노선선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여 2003년도 예산에 반영 우선적으로 원광명입구인 광명로에서 옥길로까지 연장 1,080m, 폭원 25m에 대하여는 실시설계용역을, 가리대에서 광명로, 원광명입구까지는 단일노선으로 도로기본설계에 대한 용역을 실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재원마련을 위하여 기 경기도에 도비지원요청을 해놓은 상태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철산4동 가림터널에서부터 광명7동 중앙하이츠 뒤편까지 우회도로 개설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안5단지 뒤에서 가림터널까지는 노폭 15m 도로가 개설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림터널을 지나 철산4동 흥덕사 앞을 경유 철산배수지 및 산장연립 사이를 거쳐 광명7동 중앙하이츠 뒤편가지 광명4거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의 해소 차원에서 우회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동 노선의 종합적인 검토가 요구되므로 우선 1차적으로 가림터널에서 소망교회까지 기 도시계획으로 결정 고시된 6~8m를 15m로 도시계획시설(도로)을 변경하고자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이에 따른 소요사업비 15억 원 중 10억 원을 기 확보하였으며 2003년도에 잔여사업비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도시계획변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용지보상을 거쳐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철산1동 가스충전소에서부터 개봉교까지는 '87년 6월 8일 연장 710m 폭원 8m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된 바 있습니다. 기 도시계획으로 결정 고시되어 도시계획선에 맞추어 건축이 이루어진 상태를 현 시점에서 노폭 8m를 10m 내지는 15m로 변경할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많은 민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 내용에 대하여는 단기적으로서는 추진하기에는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과제라 생각되고 앞으로 관계전문가의 자문 내지는 고견을 들어 교통체계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전거도로는 보행권확보 및 지하철역과 연계한 자전거 이용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자전거도로를 신설한 것으로 지하철 7호선 개통과 더불어 지하철역 환승수단으로 출·퇴근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자전거 도로망구축을 위해 연차별로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고 있는 실정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감안할 때 기 설치된 자전거 도로의 폐쇄는 어렵다는 답변을 올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재흥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승호의원께서 지적했듯이 시청 주차장은 청경들이 나와서 정리를 해주면 원활하게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거리 문제는 아까 이승호의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5시 이후에 나가서 보세요. 사거리에서부터 하안동 체육관까지 밀려있습니다. 단속이 능사는 아니지만 사거리 교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5시 이후에 단속을 해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이상으로 시정질문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제3일차 시정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시정질문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 제안 제시내용은 면밀히 검토 분석 시정에 반영하여 개선토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3년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을 심사하신 총무위원장께서 심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호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총무위원장 이승호입니다. 2002년 11월 1일 광명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2003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동 관리 계획안은 지방재정법 제77조 (공유재산관리계획) 제1항 동법시행령 제84조 제①,②항 규정 및 광명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37조 제①,②항 규정에 의거 공유재산취득 및 처분에 관한 관리계획안으로 ("안1) 학온동 다목적 마을회관 건립은 "광명시 자원 회수 시설"이 입지한 주변지역 주민들의 숙원 및 수혜사업으로 부지확보의 어려움으로 계획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2001년에 승인 받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재승인 요청하는 사항으로 노온사동, 가학동 일원에 토지 4,628.12㎡, 소요사업비 18억 2천 3백만 원, 건물 1,322.32㎡, 소요사업비 15억 5천 6백만 원으로, 총 7개동 마을회관 토지매입 및 건축은 연차 계획에 의거 2003년에 4개소 신축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의결 하였습니다. ("안 2)옥길동 다목적 마을회관 건립은 자연부락으로 '83년 6월에 건립된 두길 마을회관의 건물노후로 사용하지 못하고, 특히 부지가 개인소유로 20년 임대사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옥길동 59-8번지 건물 240㎡ 소요사업비 2억 8천 4백만 원으로 건물을 신축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의결 하였습니다. ("안 3) 광명시 공설납골당등 건립을 위한 토지매입은 화장, 납골시설이 전무하고 공설묘지 6개소가 만장상태로 부족한 묘지난을 해소키 위해 광명시 일원 토지 78,843㎡ 소요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광명시 공설 납골당등 건립하여 장사시설을 효율적으로 이용토록 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의결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오니 심사한대로 가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흥의장

총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3년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총무위원장께서 보고한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