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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구경회 의원 발언

191회 제2본회의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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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

유호룡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한상원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한상원입니다. 휴회 중 군정질문 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12월 7일자로 구경회 의원으로부터 한·미 FTA 체결로 인한 강화군의 농정방향과 도시근교특화농업 육성대책, 기후변화에 따른 강화군의 농업정책방안, 약쑥한우브랜드 조기정착 및 축산물 직매장 건립방안이 접수되었습니다. 또한 동일자로 고영희 의원으로부터 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방안과 자원재활용과 쓰레기 분리수거대책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8일자로 김종섭 의원님으로부터 도시가스 조기공급 및 양극화 해소대책의 건과 공공건축물의 효율성 추구대책이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된 군정질문서는 12월 9일자로 강화군수에게 송부하였으며 금일 군정질문과 답변을 듣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군정질문은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강화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규정에 의하여 지난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 의결로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덕수 군수님이 출석하여 해주셔야 하나 어제 12월 12일자로 퇴임하셨으므로 오늘 군정질문의 답변은 군수권한대행이신 윤영중 부군수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질문에 있어 의원님께서는 민의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하여 군민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그리고 요망사항을 최대한 도출시켜 주시고 아울러 답변해 주실 윤영중 부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 한 분 한 분 질문내용이 군민들의 뜻임을 감안하시어 소상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구경회 의원님, 고영희 의원님, 김종섭 의원님 이렇게 세 분이십니다. 군정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회의진행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군정질문의 본 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되겠습니다. 또한 군정질문과 답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주시고 질문에 답변이 미흡할 경우 발언허가를 받아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답변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제 이외의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지금부터 군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경회 의원님 나오셔서 한·미 FTA 체결로 인한 강화군의 농정방향과 도시근교특화농업 육성대책, 기후변화에 따른 강화군의 농업정책방안, 약쑥한우브랜드 조기정착 및 축산물 직매장 건립방안에 대하여 일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구경회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군정질문 기회를 마련하여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군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윤영중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 보면 농민들에게는 벼 생육과정에 한 달 반이나 비가 계속 내렸고 비가 그치자 가뭄이 오래 지속되어 농사일이 매우 어려웠지만 이를 잘 극복한 한해였기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집행부와 우리 의회 모두가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한·미 FTA 등 자유무역협정 체결 후 강화군 농정방향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제는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한미 FTA 비준안이 어렵게 국회를 통과해서 내년 1월이면 공식발효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의 농업분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3년전 한·칠레 간 FTA 협상으로 인해 우리의 농수산업 분야가 가뜩이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에 체결한 한미 FTA 협상에 대해서는 조만간 중앙정부와 인천광역시 차원의 대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 군에서도 고품질, 친환경농업 집중육성 등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한미 FTA 협상 체결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군 농업분야의 피해규모 및 예상액은 어느 정도인지 답변해 주시고 둘째, 우리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 및 농업보호대책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근교 특화농업 육성사업의 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군은 수도권 지역의 대량의 소비처와 인접해 있어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나 물류비 절감 등의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농업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도시근교사업 특화농업 육성사업으로 2012년도 비닐하우스와 비가림 시설 설치지원에 30억원의 사업비 반영으로 안정적이고 고소득을 위한 농산물보호정책이 필요시 되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강화군은 현재 생산되는 농작물의 재배작목별 소득현황과 현재 재배되는 작물 중 연작피해가 우려되어 토양개량의 필요한 작물은 몇 가지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둘째, 도시근교사업은 농가의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재배지 확대는 과잉생산으로 이어져 가격의 하락이 전망되는데 대응방안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웰빙 전작물 관광 상품화로 속노랑고구마의 재배지(540ha) 확대와 고구마묘 구입비 지원사업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나 과잉생산 시 판로대책은 세워져 있는지? 다음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군 농업의 환경변화와 기상재해 선제대응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구촌이 이상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은 우리 모두 느끼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아열대기후가 확대되면서 농업환경과 기상재해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100년 동안 1.5℃ 기온의 상승 영향으로 겨울이 짧아지는 반면 여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기온이 1℃가 상승하면 작물재배 적지가 위도기준 81㎞를 북상하고 고도상으로 154m가 높아지며 강우량 증가와 함께 게릴라성 집중호우 및 국지성 가뭄 등이 동반한다고 합니다. 지난 30년간 강수량은 283㎜나 늘었고 폭염, 폭우, 태풍, 저온 등 기상환경과 생태계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농업환경 변화는 수확량이 감소하고 돌발 병해충과 외래해충 발생은 물론 농작물 재배지대가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군도 비록 해안지대라 하나 예외는 될 수 없는 실정으로 이와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절한 작부체계 등 농법의 도입이 필요한 때라고 보는데 우리군의 대응전략은 있는지 있다면 그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이나 품종도입 등 농업기술의 보급계획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고 셋째, 기온변화로 인한 우리 강화지역 작물의 피해양상은 어떤 상태며 돌발 병해충과 외래해충 피해도 우려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풍수해 등 기상재해의 선제 대응을 위한 저감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있다면 그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약쑥한우브랜드 조기정착과 축산물 직매장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지난 2005년 초부터 지역내 한우농가들의 브랜드화 요구에 ‘강화섬 한우’ 사업 추진계획을 세우고 인천강화옹진 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약쑥 사료개발, 고급육 생산 교육 등을 통해 한우의 품질 향상에 주력, 2006년 7월 강화섬 한우의 등록상표를 마쳐 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축산농가의 저참여와 추진체계의 이원화 등으로 가시적 성과가 미흡하다고 판단되었고 소비촉진을 위한 측면에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한우브랜드사업의 조기정착입니다. 한우브랜드사업은 지자체마다 한우브랜드 육성에 적극 나서 시장 쟁탈전이 치열한 실정이며 우리군에서도 그동안 브랜드 육성사업에 노력하였으나 조기정착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없는바 약쑥한우 생산 확대 및 프리미엄 브랜드 정착을 위하여 어떻게 추진할 계획이신지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축산농가의 판매처 공급을 위한 직매장 건립입니다. 강화약쑥한우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직매장 건립은 늦은 감이 있으나 시기적절하다고 판단되며 더불어 돼지 사육농가의 소득증가와 안정적인 소비처확대를 위해 돼지브랜드 개발과 직매장도 건립하실 용의가 있으신지? 셋째, 가축현황 파악입니다. 지난해 우리군에 2번이나 구제역이 발생되어 소·돼지 등을 포함하여 4만 2000마리가 살처분 되었는데 구제역 전·후 소·돼지 가축현황과 구제역 재발방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면서 본의원이 질문한 사안에 대하여는 군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질문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고 부군수님의 소신과 책임 있는 연구검토가 아닌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명쾌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구경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경회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구경회의원

네.
호룡

유호룡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이 퇴임하시면서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충실히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보기에는 너무나 원천적이고 두리뭉실한 답변이 아닌가 생각해서 몇 가지만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행정이 할 일이 있고 생산자가 할 일이 있는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우리 행정에서는 이렇게 하겠다. 생산자는 이렇게 지도를 해서 이렇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했는데 답변이 미흡해서 섭섭은 합니다만 사정상 이해를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비닐하우스의 도시근교 농업을 해서 제한된 땅에서 고소득을 올리겠다는 취지에서 비닐하우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지도를 많이 하면 과잉생산이 되어서 오히려 가격 하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이 같은 경우 날씨만 변해도 생산량이 늘었다, 줄었다 해서 가격변동이 큽니다. 예를 들어서 오이가 커지면 덜 열려서 비싸지고 날씨가 좋아서 해가 쨍쨍나면 생산량이 늘어서 가격이 떨어지고 그러는데 이것도 우리가 균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해서 농민들이 마음놓고 농작물을 생산하면 가격은 생각지 않고 농민들은 농사만 지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는데 앞으로 우리가 도시근교 농업으로 비닐하우스를 지원하는데 거기에 맞는 고소득 작목을 심어서 가격변동에 대응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담당과장님이나 담당자가 답변해 주세요.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은용입니다. 도시근교 원예로 해서 비닐하우스도 많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될 우려가 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이신데 사실 도시근교 원예는 강화군에서는 역동적으로 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국대비로 보면 아주 미미합니다. 강화군이 타 지역에 비해서 밭면적이 좁기 때문에 면적이 늘어나도 아주 적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박의 경우는 현재도 강화군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국대비로 보면 0.1%밖에 안되고 오이는 0.6%, 토마토는 0.1%, 부추는 0.2%입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아직은 과잉생산이라기 보다는 이런 것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측이 되고 다만 기후라든가 그런 면적 이외의 상황에 따라서 여건, 환경변화에 따라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저희들이 각별한 기술지도를 통해서 경영지도라든가 잡구책에 대해서는 위험을 줄여가는 특별한 지도를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경회의원

네. 잘 들었습니다. 또 한가지 묻겠습니다. 이제 우리 강화가 고소득 올릴 수 있는 작목 중에서 그래도 속노랑 고구마가 농촌경제, 강화군 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데 또 농민들도 속노랑 고구마를 많이 재배합니다. 그런데 속노랑 고구마를 재배하는 농가들로 부터 얘기를 들어보니까 속노랑 고구마도 토양에 따라서 맛과 질이 달라진다. 그래서 속노랑 고구마의 토양개량을 하는데 토양개량 계획은 혹시 가지고 계신지?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속노랑 고구마의 토양개량은 사실상 농가 스스로 해야 될 몫인데 주로 토양개량을 하려면 토양의 수분이 잘 배수가 안된다든가 하면 개토라든가 마사토를 개토를 하면 아주 좋습니다. 물빠짐이 좋고 토성이 좋은데 실제로 개량을 일일이 예산확보로 한다든가 하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너무 방대한 양이 들어가기 때문에요. 다만 농가 기술지도를 통해서 개토라든가 유기질비료를 적당히 쓴다든가 퇴비를 잘 준다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농가 서로가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지도를 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러니까 말씀대로 농가가 시설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마사토가 고구마를 생산하는데 가장 좋은 흙이다. 했을 때 토취장 확보는 군에서 해주고 나머지 개량의사나 개량하는 것은 개인농민들이 할 수 있게 토취장 확보는 군에서 해 주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 면이 있으면 잘 알선도 해주고 정보를 제공해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네. 알겠습니다. 풍수해 기상재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우리가 요 근래 기후변화로 인해서 농작물 피해가 만만치 않게 있는데 실제로 농작물 피해가 있을 때 행정력만 낭비하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피해 농민들을 위로해 주고 그래야 되는데 피해농민들이 오히려 섭섭해 하고 우롱당하는 기분입니다. 피해단가는 물론 정부의 단가에 의해서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위로를 해 주어야 되는데 1000원, 2000원을 주고 해서 행정력 소비나 농민들이 아픔을 더 하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 군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야 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사실 농업은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 기상재해에 따라서 농사나 많은 피해를 받게 되고 상대적으로 어떤 때에는 좋은 때도 있는데 피해를 당했을 때에는 정부 메뉴얼에 의해서 합니다. 정부 메뉴얼에 요건에 충족됐을 때에는 그것에 따라서 하면 되는데 그것이 사실 농민들이 피해당한 것 만큼 충족할 수 있는 그런 양은 부족하고 적어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말하자면 지난 여름 피해 당했을 때 우리가 조사를 해서 정부에 다 보고를 해서 그것이 충분한 양이 보상되기를 원하고 다 해주었는데 요구를 했는데 실제로는 전혀 반영이 안 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중앙정부의 메뉴얼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고요. 사실 그것이 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솔직히 강화군의 입장에서는 농민들의 요구를 다 충족 못시켜 주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나 메뉴얼 안으로 들어오는 피해정도나 그런 것은 충분히 보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저히 안 되는 것은 강화군으로는 끝까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솔직히 말씀을 드립니다.

구경회의원

네. 잘 들었습니다. 피해 농민들이 더 섭섭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고 한우브랜드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한우브랜드 사업에 대해서 한우협회에서 직매장 건립요구를 해서 이번에 예산 반영이 됐는데 이것이 강화에서 생산되는 한우 직매장을 만들어서 생산자가 직접 생산한 소고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유통단계를 줄임으로 인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상당히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우려하는 것은 직매장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과연 장소나 식당을 운영하는데 생산자가 직접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임대를 할 것인지 또 부지나 건물에 대해서 행정에서는 어떻게 사후관리를 할 것인지 전반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죠.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축산사업단장 한양수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부지는 선원면 연리 256-4번지로 되어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더리미 창어촌 옆이 되겠습니다. 여러분과 자문도 받아보고 의논도 하고 가격대라든가 위치도 많은 토론을 한 끝에 결정을 해서 저희로서는 무난하다고 판단하는 입장입니다. 운영관계에 대해서는 법인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가장 우려하시는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존관리라든가 제조적인 것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법인쪽과 관리에 대해서는 특약을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제도적인 장치를 확실히 해서 우려하는 부분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운영은 누가 할 거예요?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법인 자체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구경회의원

생산자가 직접 합니까?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네.

구경회의원

혹시 생산자가 전문지식이 없어서 실패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지금 자체적으로도 법인에 있는 분 중에서 정육점 하시는 분도 있고 식당하시는 분도 계셔서요.

구경회의원

어떻든 전문성이 있는 분이 하셔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되겠지만 혹시나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브랜드화 하고 직매장을 건립하는데 이것이 내 것이 아닌양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부지나 건물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도 법적인 장치를 변호사한테 많이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구역청에서는 환매라든가 보증교부조건에 강화한다든가 이런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저희 실무선에서도 법적인 제도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우리나 공직자나 다 걱정하는 문제지만 우리가 중앙정부나 지방비를 많이 투자해서 우리 강화군에 농림사업으로 추진하던 것이나 각종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만들어 놓은 것 등이 상당히 원래 취지를 무색해 가고 있어요. 이것은 사후관리가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산을 편성해서 예산을 집행했으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거든요. 우리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잘 해주시고요. 우리가 답변서를 보면 답변을 얼만큼 신중하고 철저하게 검증을 하고 검토해서 의원들 앞에 답변을 하나 이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몰라요. 혹시 소, 돼지 마리수가 한 마리도 틀림없이 소와 돼지가 똑같아요?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죄송합니다. 오타가 났습니다. 돼지는 2만 5000두인데요. 죄송합니다.

구경회의원

묻지 않아야 되는데.
양수

한양수축산사업단장

죄송합니다. 아까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구경회의원

이상입니다. 답변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잘해주시고요. 우리가 군정질문을 한 번을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 아닙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음 연도에 행정사무감사시에 확인을 더 할 겁니다. 답변하신 것은 물론 책임감 있게 답변을 하셨겠지만 이에 대해서 이행을 촉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박승한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한의원

박승한 의원입니다. 도시근교 농업에 대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저희가 신청한 희망농가들은 반 정도의 예산만 책정된 것 같아요. 최근 2, 3년간 보조나간 농가를 걸러내고 하니까 희망농가들에게 한 60억 정도가 필요한데 내년도 본 예산에는 시비 군비 50대 50으로 해서 30억 정도만 섰습니다. 나머지 30억의 예산에는 어느 추경이라든지 아니면 언제쯤 확보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시비 확보계획은 확실하신 것인지? 그것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은용입니다.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양을 다 예산확보를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보면 요구한 양의 절반정도 밖에 확보하지 못했는데 이것은 시비가 1회 추경부터 요구할 겁니다. 저희들 입장은 될 때까지 노력하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1차 시비 요구를 해서 되면 여기에 군비를 더 해서 확보하는 것으로 하고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따라서 1차에 될지 2차에 될지 아니면 올해 추경에 못하고 내년이 될지 그것은 제가 단언적으로 답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최대한 노력을 해서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승한의원

조금 전에 답변에 내면이라는 단어도 들어가셨는데 농민과의 약속입니다. 올해 다 확보하셔야 됩니다.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농민들이 요구하는 것을 저희가 100% 주겠다는 것은 약속하기 힘들지만 요구하는 것이 다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박승한의원

잘 알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박용철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박용철 의원입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답변서를 보면서 문구마다 마케팅, 홍보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계십니다.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보면 마케팅이나 홍보에 대해서 굉장히 일시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라고, 물론 저 본인의 생각이긴 하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난번 김포시 포도축제 시에도 우리가 판매하는 박스를 봐도 5kg짜리 포도박스에 비닐하나 덮은 것에 의해서 굉장히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시각적 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박스 하나에도 포장 하나하나에도 홍보, 마케팅에 대한 것이 꼭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전체적으로 우리 강화에 보면 비가림 재배, 근교농업사업으로 해서 비닐하우스나 이런 것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포도 하나에도 비가림 재배를 강화가 전체적으로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저희들은 홍보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거죠. 그런 것을 봤을 때 굉장히 마케팅에서도 우리가 이제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놓고 한 번 연구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함께 관광과 축제와 농산품 판매에 대해서도 일체성을 가지고 이제는 연구할 필요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 다음에 지금까지 축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농산물판매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가 판매하는 목적에 있어서 농협하고도 연계를 해서 한다고 하면 농산품 판매는 세금이 없다고 합니다. 카드판매가 가능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같이 전체적으로 이제는 농민을 위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해서 홍보하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홍보나 마케팅은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그래야 효과가 높아진다는 말씀을 하신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강화군에서도 종합적으로 영상홍보나 메스미디어를 활용하고 고전홍보라든가 판매 현장판매, 농협과의 연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잘 알겠습니다. 각 부서별로 주어진 것만 하지 말고 관광자원이나 모든 축제자원, 농산물 판매자원을 같이 놓고 효율성 있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몇 가지 물어볼께요. 아까 구경회 의원님이 피해 부분에 대해서 행정적 낭비라는 사례가 무엇인지 아세요? 재난 부서에 관한 문제인데요. 한 농민이 200㎡를 피해를 봤습니다. 우리 지침상에서는 ㎡당 10원을 보상해 줍니다. 그러면 얼마죠? 2000원이거든요. 아까 예를 들어서 구경회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보충해서 말씀드린 예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200㎡피해 봤는데 재난기금에서 2000원을 보상해 주었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행정력 낭비의 사례이고 또한 그것을 받는 농민의 마음이 어떨 것인가 생각해서 면밀히 검토를 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은용

이은용농업기술센터소장

그 점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일이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중앙정부 단위에서 국가적인 시책에서 접근해야 할 사항인 것 같은데 이것을 농림부나 재해부서 관련 부처에 이런 사례를 제시하면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그 다음에 도시근교사업에 비닐하우스를 하는데 실제로 농민들이 그것 말고도 많은 비용이 발생되죠? 점족관수 문제나 실질적으로 우리가 60%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농민입장에서는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50%도 안 됩니다. 그 부분도 앞으로 참고를 해 주시고요. 박용철 의원님도 홍보비에 대해서 지적을 했지만 우리가 하는 것을 보면 홍보비가 예를 들어서 5억이 책정됐다고 하면 5억 속에서 어떻게 할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의 전환을 갖고 앞으로 백지 상태에서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한 다음에 홍보비를 책정하시는 것이 좋다. 다시 한 번 홍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 진행을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55분 회의중지

11시 00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고영희 의원님 나오셔서 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방안과 자원재활용과 쓰레기 분리수거 대책에 대하여 일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희의원

안녕하세요. 고영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군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시는 윤영중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실과소장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본 의원은 현재 심각해져가는 환경 공해문제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경제발전보다도 환경보전의 문제가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제발전의 문제에는 정부가 잘 대처해왔는데 앞으로 환경보전의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환경보전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행동변화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우리 국민은 더욱 심한 고통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국가간에 맺어지는 FTA의 태풍은 무역거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지만 환경태풍이야말로 기존의 국가경제 체제나 국제경제 질서를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경문제를 가르켜 21세기를 지배할 제3의 이념이라고 부르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금세기 최대의 사건인 리오 유엔 환경개발회의는 환경태풍 즉 그린태풍이 세계질서를 지배하는 시대의 도래 앞에서 이제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는 국가나 기업은 국제사회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현실 논리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 군 지역에도 쓰레기 공해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수도권 제일의 관광명소로 이름난 우리고장의 주택가 주변과 산자락, 공한지 등에는 각종 쓰레기의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므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휴지나 쓰레기 안버리기 운동의 전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첫 번째 질문사항으로 쓰레기 줄이기와 안 버리기 운동 전개방안 등 환경보전에 대한 대군민 홍보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에 관한 홍보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분리수거 방안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자원을 재활용하면 쓰레기량이 줄어 수거비용도 절감하고 재활용품의 자원화로 경제발전의 필수경비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은 자명한 일로서 2010년도 기준 현재 우리군의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통계로 보면 하루 26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들 쓰레기 중 소각량은 33%, 매립량은 35%, 재활용은 32%로 우리 군은 68%가 처리비용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과 운영으로 깨끗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한 대안 및 건의사항을 제시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상화와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자원 재활용에 대한 중요한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을 각종 집회 등을 통한 홍보와 교육을 실시로 쓰레기 분리수거의 생활화 및 주민들의 의식개혁을 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부터 쓰레기 분리수거의 필요성과 방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지원청과 협의하실 용의는 있는지요? 둘째 주요 감시 장비인 CCTV가 쓰레기 분리배출, 종량제 봉투 사용과 함께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을 상습 취약지인 강화읍 신문·관청리에 실시하고 있지만 각1대씩 2대뿐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노후 장비로 전면 교체는 물론 아직도 불법투기가 계속되고 있고 쓰레기 투기를 단속할 수 있는 다목적용 CCTV를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 20개소를 선정, 추가 설치의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용창출과 관련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 감시요원을 확보하고 24시간 감시시스템 구축을 수립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셋째 전국 자치단체들은 선진적 쓰레기 배출시스템을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여 많은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나 우리군은 그간 특이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바 현재 제주시에서 실시하는 클린하우수제도가 미관과 재활용수거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우리군도 도입 추진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넷째 우리 군에서는 현재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일부 여명농장에서 수거하고 있으나 수거용기의 내·외부가 세척과 소독이 되지 않아 미관상 비위생적이어서 향후 개선책을 가지고 계신지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수거현황과 여명농장의 악취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은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다섯째 현재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진 쓰레기 배출장소는 우리가 생활하는 지역에선 없어서는 안 될 지역으로 마땅한 장소가 없어 투기장소가 늘어나는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시 병행하는 등 배출장소를 확보하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사항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고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윤영중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영희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고영희의원

네.
호룡

유호룡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희의원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에 머리는 아프고 계획은 참 좋습니다만 답변의 내용은 머리 아프지 않는 답변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지구 환경보호라는 것은 한 국가 한 자치단체의 열성만으로 소귀의 성과를 거둘 수 없는 법이죠. 한 국가의 오염의 공기가 그 나라의 상공에만 머물지 않을테니까 지구온실효과와 오존층 파괴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문제만 보더라도 몇 개의 나라만 이산화 배출량을 줄인다고 지구적인 차원에서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지금 강화군 폐기물 소각장에 있어서 청라소각장으로 가고 강화군 주민들은 일반용과 매립용으로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군의 생활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환경위생과장 최현국입니다. 고영희 의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게 되면 우리가 수거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고 월요일과 목요일은 매립용을 배출해서 수거하고 있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은 재활용봉투에 담아서 수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소각용은 매일 오후 5시 이후에, 오후 8시 이후에 또 아침까지 배출하면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그러면 월요일과 목요일 매립용을 수거하고 있는 것은 어디로 처리되고 있습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매립용은 당초 금년도에 지금 현재는 김포수도권 매립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매일 오후 8시에 발생되는 일반용 쓰레기는 어디로 처리되고 있습니까? 소각용 봉투로 사용한 쓰레기는요?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소각용은 청라지구로 가던 것이 우리 강화군에는 적환장에 소각용하고 매립용이 따로 되어 있어야 되는데 현재 같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각용하고 매립용이 같이 혼합이 되어서 적환장에서 압축이 되어서 김포 매립지로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금년도에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각용과 매립용을 따로 압축할 수 있는 기계를 신축 중에 있습니다. 만일 그것이 되면 내년 봄부터는 청라지구로 압축을 시켜서 나갈 예정입니다.

고영희의원

군 행정과 군민의 손발이 안 맞아 또 군민은 잘 모르고 홍보도 부족하고 참여도 기피되고 군민은 분류를 잘 하고 있으나 지금 매립용하고 소각용이 한꺼번에 수도권 매립지에 가는 것에 대해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한데 거기까지의 홍보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현재 읍면에 이장이나 지도자에 대한 교육은 읍면각종 회의 시 수시로 실시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고 금년도에는 경고판과 현수막을 여러 곳에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반상회보 및 강화소식지에 8회, 지역신문에 19회 게재와 유인물을 제작해서 지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 도로변에 있는 전광판 등을 통해서 계속 홍보하고 있고 10월에도 반상회보에 분류배출이 되어서 쓰레기감량에 대해서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이것을 의원님들에게도 보여드려야 하는데 금년도에도 우리 가정에서 부엌에 쓰레기부철 배출기준을 제작해서 걸어놓도록 해서 배부한 적이 있고 학교를 통해서 쓰레기배출방법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홍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서 대군민을 유도하고 계신데 영상물은 몇 점이나 가지고 계십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현재 영상은 2개종의 환경부로부터 영상물이 있습니다. 금년 9월에 우선 강화군의 공직자들에게 영상홍보물을 보여줘서 쓰레기를 감량화 하도록 교육을 시킨 바 있습니다. 고영희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어릴 때부터 유치원부터 교육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강화교육지원청과 협의해서 내년도에는 되도록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금 같이 협의해서 나갈 예정입니다.

고영희의원

유치원부터 분리수거를 하는데 그런 페트병과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홍보를 잘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페트병은 뚜껑은 분리하고 간단하게 씻어서 내 놓는다. 그 다음에 병도 뚜껑은 분리하고 간단하게 씻어서 내 놓는다. 스티로폼은 딱 접으면 소리가 나고 안 밖이 하얀 것으로 분리한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교육으로 인해서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계십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느끼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우리 강화군에서는 쓰레기 문제에서 생산제 책임제 발생한 사람은 책임제로 얼마만큼 실행하고 있습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금년도에는 무단투기를 단속했습니다. 18건에 26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그러나 부과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 영세합니다. 우리가 나가서 봉투를 찢어서 거기에서 나온 각종 공과금 영수증으로 대조해서 부과하는데 이것이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16건의 260만원을 부과하였습니다.

고영희의원

쓰레기 책임제로 해서 발생량을 우리가 우유곽이 강화군에서 몇 톤을 발생하는데 우유곽 수거량은 몇 톤인지 또 농사용 폐비닐이 몇 톤 생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몇 %를 수고하고 있는지 거기까지의 통계나 계획은 어떻게 가지고 계십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농촌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이나 수거량은 제가 지금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파악해서 의원님께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우유곽만 잘 모아도 우리가 휴지를 만들수 있는 폐휴지조차도 수입하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우리 강화군만큼이라도 관광명품의 관광을 위한 그런 자연을 보호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강화군에서 나온 쓰레기는 전국적으로 보면 재활용이 32%지만 강화군은 재활용이 68%이 된다는 것을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우리나라가 분리수거 한지 몇년이나 됐죠?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제가 잘.

고영희의원

1992년 리오환경협정위원회에서 했는데 우리가 21년동안 하고 있고 환경위생과에서 한 것이 회의록을 보니까 여러가지로 노력하셨고 여러 방법도 해 봤는데 계속적인 홍보와 교육만이 이 쓰레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강화군민이 유치원부터 어른까지 모든 재활용으로 홍보와 교육의 목적이 달성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CCTV가 내년에 몇 대정도 예산을 세우실 계획이십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금년도에는 2개소로 수정궁빌라 앞, 합일초교 뒤에 설치했습니다. 1대당 330만원을 설치했는데 설치 안했을 때 보다는 효과가 큽니다. CCTV가 작동되고 있었는지 좀 줄어들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본예산에는 계상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시 한 번 취약지,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지역을 조사해서 반드시 CCTV를 설치한다면 내년도 추경에 반영하도록 해서 설치토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CCTV가 있는 곳에는 불법투기가 많이 감소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추경에 꼭 CCTV로 강화군이 양심의 거울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강화군이 깨끗한 환경 되길 바랍니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고맙습니다.

고영희의원

강화에 대형쓰레기차가 몇 대입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대형쓰레기차가 강화읍에 6대, 화도면에 2대, 내가에 1대, 대형말씀하시는 거죠?

고영희의원

네. 16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16톤은 강화읍에 6대가 있고요. 화도에 2대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수도권 매립지로 가는 기사님은 몇 명입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현재는 강화읍에 1명이 하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지금 대형쓰레기 차는 3대인데 기사님은 한 명으로 아침 3시 50분부터 두 번을 왔다갔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분의 하루 근무노동시간은 14시간에서 15시간으로 안전운행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고영희의원

앞으로 대책은 어떻게 가지고 계십니까?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금년도에 적환장이 신충이 되면 읍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군에서 운행을 할까 하고 있고 1명이 의원님 말씀대로 많은 시간이 많이 걸려서 검토를 해서 운전하는 기사를 증원한다든지 그런 것은 검토해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강화군 소각장 운영하는 것 보다 청라소각장으로 가는 것이 더 예산이 절감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는 3대가 준비되어 있으나 기사님은 한 분으로 항상 차는 교대로 압축차는 압출할 때 쓰고 대형차는 대형운반할 때만 쓰기 때문에 항상 차는 1대가 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강화군의 환경을, 항항 안전하게 깨끗이하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안전운행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영희의원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구경회 의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대안을 하자 제시하겠습니다. 질문하시고 답변하신 사항 중에 있는데 이것이 우선 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버리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 CCTV있다고 해서 안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CCTV를 꼭 피해서 교육입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이 유아기 어려서부터 꼭 실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쓰레기를 버려지기 시작하면 그 다음날 아침에 일찍 군민들이나 박용철 의원님이 보면 안됩니다. 강원도 춘천에 가면 새벽에 이미 쓰레기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강화군은 낮에 쓰레기가 바람에 날려다니고 그런데 거기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쓰레기를 아침 일찍 수거하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수거해야 과연 쓰레기가 없는 지역이구나 알 수 있는데 이 쓰레기를 낮에 갖다 버려도 도로변에 있고 다중이 모이는 곳에 있고 바람에 날리기 때문에 역시 아무리 공무원이 열심히 해도 쓰레기는 보기 싫고 그런데 근본적으로 계도를 다시 하셔서 밤 12시전까지 모든 쓰레기는 쓰레기 모이는 곳에 놓고 다음날 새벽 5시전에 해뜨기 전에 쓰레기를 모두 수거해가고 이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구경회 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쓰레기수거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의원님들 밤 12시에 오면 강화읍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하고 있습니다. 저도 강화읍사무소 청소계장할 때 밤 12시 30분, 1시에 나와서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안타까움이 있는데 강화읍은 미화원들이 12시 30분, 1시에 나옵니다. 아침 5시, 6시까지 치우고 있습니다. 강화읍은 작은 쓰레기는 있겠지만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요. 문제는 읍면입니다. 읍면은 환경미화원들이 2명이나 많아야 3명, 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밤에 나와서 수거하는 것은 여러가지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는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타 시도나 시군구를 알아봐서 우리군에서도 할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약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구경회의원

면단위 지역은 쓰레기를 갖다 놓는 날을 정해 줘야 해요. 매일 쓰레기를 가져다 놓기 때문에 도로에서 볼 때 지저분하니까 쓰레기를 가져다 놓는 날 정해서 그 날 하루 일찍 수거하는 그런 방법으로 개선해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교육을 통해서 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그래서 강화에 쓰레기 없는 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현국

최현국환경위생과장

네. 노력하겠습니다.

구경회의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계속해서 김종섭 의원님 나오셔서 도시가스 조기공급 및 양극화 해소대책과 공공건축물의 효율성 추구대책에 대해 일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섭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종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호룡 의장님과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윤영중 부군수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홍보하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자리를 함께하시지는 못하셨지만 강화군 발전을 위해 지켜보고 계시는 군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제6대 의회가 출범한지도 1년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강화군의회 의원 모두와 집행부 공직자 모두는 오늘보다 내일의 발전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군수님이 공석인 관계로 윤영중 부군수님께 질문을 드릴까합니다. 먼저 도시가스 양극화 해소와 조기공급계획 촉구입니다. 도시가스는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계속 수요 요청이 늘어나고 있으나 일반주택보다는 아파트나 빌라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주된 이유는 공급업체가 수익성을 따져 공급관리계획을 짜기 때문이며 도시가스는 공익성 측면에서 전기 수도에 버금갈 정도이지만 민영업체들이 공급관리 권한을 갖고 있다보니 민영업체가 수익성을 우선적으로 따지면서 서민들의 불만은 날로 증가하는 실정으로 현재 강화군의 도시가스 보급지역 4603곳 중 아파트 1980곳, 빌라 1812곳, 단독 611곳 상가 190곳으로 아파트와 빌라가 83%로 일반가구에서는 말뿐인 도시가스 공급으로 인하여 한숨만 나오는 실정으로 대책을 호소하며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강화군에서 도시가스 홍보당시 관청리는 2008년도, 신문리는 2009년도에 공급이 완료 된다고 홍보되었으나 이행이 안되어 난방비 공포가 남의 말이 아닌 동절기를 맞이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실망감이 있는바 양극화 해소를 위한 대책과 강화군의 조기공급을 위한 대응전략은 있는지 있다면 그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도시가스사업법이 2011년 5월 30일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복지차원에서 도시가스 소외지역의 도시가스공급시설 설치비용을 보조할 수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도시가스공급이 어려운 단독주택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 운영하고 있는바 서민주택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조례를 추진하실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지난 8월 19일자 언론보도에 의하면 신문리 주민 300명이 시공업체에 가스공급시설 계약문제와 관련 신청서 및 계약금을 지급하였으나 사업추진이 불투명 하다는 상태인데 본 의원이 파악해 본 결과 관청리 일부지역도 포함되어 있는데 신청서 접수 및 배관설치와 계약금까지 지급하고도 추진하지 못하는 이유와 강화군에서 적극 지원할 용의가 있는지를 답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 지역도 전망이 밝지 않은지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공공건축물의 효율성 추구입니다. 요즘과 같은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지역 공공건축물의 활용도에 있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군의 경우 여타 시군과 마찬가지로 선택과 집중 없이 지방자치 단체장의 정치적 입장과 관련 최근 몇 년 새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로 크게 늘어난 신축 공공시설물과 계획성 없이 매입한 공유재산이 사용처를 못 찾아 방치되고 있으며 결국 눈덩이 관리비라는 부메랑을 맞으면서 재정 압박으로 주목되고 있어 대책을 요구하며 질문코자 합니다. 우리 군에 산재된 공공시설물들이 관청리 갑곶리를 중심으로 우후죽순 만든 탓에 교통불편 등의 이유로 이용률이 낮아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고비용 저효율로 사용돼 결국 막대한 예산낭비를 가져오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계획 중인 모든 건축물을 집중화 하여 활용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김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윤영중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섭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종섭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섭의원

지금 유가인상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시공업자를 변경해서 빠른 시일안에 원활한 가스를 공급할 계획이 있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공업자가 지금 두 군데에서 하고 있죠?
문영

이문영경제교통과장

네.

김종섭의원

업자를 많이 선정을 하셔서 빠른 시일안에 시공을 해서 원활한 가스를 공급할 방안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

이문영경제교통과장

경제교통과장 이문영입니다. 지금 시공업체는 보아와 대분으로 업체들이 와서 공사를 해야 되는데 강화지역은 지역적인 위치로 인해서 업체들이 많이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올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저희들이 홍보를 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종섭의원

주민들이 도시가스가 들어온다고 해서 좋아하셨어요. 지금까지 말뿐인 도시가스 공급계획만 있지 실천적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가스 공급을 해서 유가는 계속 인상되고 비싸니까 추운 겨울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원활한 가스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영

이문영경제교통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섭의원

강화에서 가스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는 시기는 전체적으로 강화군 관내, 신문리, 관청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먼 장래에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언제쯤 원활히 공급될 수 있는지 대책은 있습니까?
문영

이문영경제교통과장

현재까지 5000가구를 지금 실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계속적으로 신문, 관청리에 대해서 신청한 업체뿐 아니라 다른 업체까지도 동원을 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추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섭의원

시공업자를 두 군데 밖에 없는데 여러개 업체를 선정해서 빠른 시일내에 증원해서 공급할 수 있는지?
문영

이문영경제교통과장

그런 방안도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김종섭의원

유가는 계속 비싸지는데 가스라도 원활히 공급해서 난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영

이문영경제교통과장

네.

김종섭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구경회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경회의원

구경회 의원입니다.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공공 건축물에 대해서 김종섭 의원께서 보충질문은 안하셨는데 공공건축물이 원래 취득하든 건축을 하든 취지에 맞지 않게 버려지든지 사용을 안하든지 옮겨야 된다든지 그런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유비쿼터스 한다는 교회자리를 샀는데 그것을 사용 안하고 있고 그것도 불투명하게 사용계획이 없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릴까요.
은열

한은열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한은열입니다. 구경회 의원께서 말씀하신 은혜교회 건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은혜교회 건물은 당초에 고려궁 유비쿼터스 홍보관으로 건립해서 다중이용시설을 위해서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매입후에 스마트폰이 갑자기 대중화 되면서 정보검색 기능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굉장히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있는 9개소에 타지역에서 운영하던 홍보관을 일부러 가서 찾아보고 분석해 본 결과 거의 90%이상이 이용율이 급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홍보관 건립보다는 강화군 중심지역인 만큼 시장의 경제와 강화군의 복지증진 측면에서 이로운 것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하에 현재 강화읍 용정리에 위치해서 거리가 멀고 교통문제상 이용이 떨어지고 있는 여성복지관을 이전하는 것으로 건물 활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 여성복지회관은 향후 임대하는 방법이라든가 효율적인 목적으로 활용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구경회의원

그런 것들이 문제점이 되는 거예요. 한치앞을 못보고 그런 건축물을 취득해서 활용을 못하고 몇 년째 버려두고 있어서 군민들이 어떠한 눈으로 보겠어요? 그것이 문제가 되고요. 또 여성회관을 옮긴다고 하면 본 의원이 여성회관을 지을 때에도 반대의견을 냈었습니다마는 주차장 문제, 접근성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지금 강화 은혜교회자리로 온다고 하면 접근성은 읍에 계신 분들은 접근하기 좋겠지만 주차장 문제나 이런 것이 또 용흥궁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 주차장도 사실 여성회관에서 사용하도록 주차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에요. 지금 모든 것이 얽히고 섥히고 있거든요.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되는데 당장 한 치 앞을 못보는 행정이기 되기 때문에 이런 꼴이 되는 거예요. 당장 여성회관을 옮긴다. 또 여성회관은 임대한다. 구체적인 계획이 없잖아요.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 군청에서도 계획을 체계적으로 해야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인정하시죠?
은열

한은열문화예술과장

네. 그렇습니다.

구경회의원

그것을 빠른 시일내에 계획을 짜서 의회에 보고를 해 주세요.
은열

한은열문화예술과장

네. 알겠습니다.

구경회의원

질문 마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없으시면 한가지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과에서 강화군의 시설물을 많이 건축하지 않습니까? 각 과에 전문인원이 없는 관계로 부실공사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강화군에서 짓는 시설물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앞으로 아울러 확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것으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6만 7천 강화군민을 대변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진 그리고 강화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심도있는 질문을 하여 주신 의원님들과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 성의있게 답변해 주신 윤영중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영중 부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이 민의를 종합한 군민의 소리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이를 군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특히 2012년도에는 한미FTA가 실효되면서 구분은 농수산, 축산 부분이지만 강화군 전반적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각 과에서도 국시비가 의존도가 큰 재정상황인 만큼 국시비 확보에도 각 과에서 농수산 분야 뿐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많은 국시비 요청 방안을 많이 수립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1시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예산안을 최종 심의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제191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55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