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임종금 의원 발언

최호진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6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세분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두분 의원님의 질문을 먼저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질문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고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앞에 질문한 내용을 반복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접수순서에 따라 먼저 이승호의원께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호의원님.

이승호의원
아직 시간은 남아 있지만 백재현시장님께서 계속 시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을 광명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욱이 부시장인 원희우 시장님 퇴임식에 가시려 했다가 이 자리에 답변하기 위해서 나오신 것에 대해서 감사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정활동과 생업에 언제나 고생이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힘찬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또한 살기 좋은 광명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계시는 백재현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여러분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경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저희 의원들에게 언제나 좋은 일 하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편달해 주시는 지역 언론인과 시정지기단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다시 또 섰습니다. 시정질문이 의원직 생활에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꼭 해야 되나 하는 자괴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자꾸 소리치면 언젠가는 시정이 되겠지 우리 시를 위해서 잘 하라고 하는 일이니까 반영이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다시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시정질문은 백재현시장의 인사정책과 교통문제 등 제반문제를 가지고 여러분께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백재현시장! 시장은 시의원 출신 시장이면서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무성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왜 예전의 시정질문이 무용지물이 되고 소용이 없고 1년이 지나가도 해결이 안 되는지에 대해서 백재현시장과 담당공무원을 직무유기와 시의회 모독죄로 고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시의원의 시정질문은 지나가는 참새소리로 여기는지 이에 대해서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일 먼저 백재현시장의 인사정책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우리 시도 앞으로 여러 단체가 생기고 만들어질 것 같은데 시가 산하단체 보조금과 지원을 하는 단체의 인사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나면, 신설되면 또 단체가 만들어지면 공정하게 공개모집을 해서 민주적인 방법에 의해서 누가 봐도 납득이 되게 임명을 해야지 출발도 하기 전에 벌써 다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났어요. 아실 분은 아시고 계십니다만 이렇게 되면 힘들게 일하는 대다수 공무원들은 봉입니까? 저는 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시장은 앞으로 있게 될 자원봉사센터 소장과 직원을 공개로 모집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현재 소문난대로 밀고 간다면 시장의 인사권은 엄청난 도전에 부딪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다음은 앞으로 있을 인사이동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대규모 인사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모 언론에 보도된 국회의원 줄대고 무슨 줄대고 해서 로비가 치열하다는 소문이 나있습니다. 공정한 인사시스템 보호를 위해서 인사청탁자 이런 사람들을 인터넷에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사청탁은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 공무원의 사기를 좀먹고 빽없고 힘없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공무원사회를 좀먹는 암적 존재입니다. 시장은 공정한 인사권 확립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서 청탁자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공무원의 능력개발기회 확대와 민원실 근무자의 순환보직에 대한 시장의 인사정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예전에 시정질문에서 심야 또는 뒷골목에서 생계를 위해서 하는 노점상은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이 시각 아침부터 벌써 영업을 시작합니다. 대낮에 시민의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임대료를 내고 사업을 하는 영세상인의 생업에 지장을 주는 노점상과 보도 인도에 불법으로 적차하고 있는 이런 단속에 대해서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린벨트 훼손이 심하니 단속해야 되지 않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을 한 것이 6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업무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공무원이기를 포기한 것인지 본 의원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에 시민체육시설이 시청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민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우리시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서 산도 가깝고 또 운동장도 가까운 데 있습니다. 광명동 지역과 철산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시청운동장에 인라인트랙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광명6동에 유치전이 치열했던 경륜장을 지금 짓고 있습니다. 광명사거리에는 크로앙스라는 것을 짓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건물이 들어서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해서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경륜장 지주가 올라갈수록 크로앙스 건물이 올라갈수록 가슴이 조마조마 한 것은 왜입니까? 가뜩이나 광명사거리를 한번 지나가려면 짜증이 나는데 도대체 우리 시에 시공후를 대비한 2,3년 후를 대비한 5년 후를 대비한 교통정책이 무엇인지 답변을 해주시고, 지금 사거리에 가구문화의 거리가 있는데 하루종일 차가 서있어도 단속을 안 합니다. 그래서본 의원은 대안을 제시하고 싶은데 광명시장 상인과 가구점 업주를 위해서 지금 서울시에서 청계천에 실시하고 있는 화물차 전용 상하차 주차장을 설치해서 그쪽에서 업무를 보게 하고 대중교통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지금 서울시나 인근 단체에서는 초등학교에 시 예산을 투입해서 주차장을 건립해서 지역주민도 이용하고 학교측은 체육시설을 받는다거나 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사거리에 사는 주민들이나 상공인들의 주차난 확보를 위해서 광명3동 광명초등학교 운동장을 지하주차장으로 개설해서 장기적으로 우리 시가 주민들의 주차난 확보를 위해서 주차장설치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내년 4월이면 우리 시가 언론에서나 어디에서나 광명역이 하루에 수 십 번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광명시라는 브랜드도 덩달아 우리시는 한국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유명한 시가 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교통혁명이라고 하는 경부고속철도가 내년 4월에 준공됩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거기를 지나가면 아실 것입니다. 허허벌판에 역사만 덩그러니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편의시설도 없고 그곳을 이용하는 분들이 광명시에 돈을 뿌리고 가야 지역경제활성화가 되는데 아무 것도 없습니다. 준공을 대비한 시의 대책이 무엇인지 또 교통대책이 무엇인지 이용하고자 하는 인접 시군간의 대책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내부순환도로 그리고 고속철도가 준공되면서 우리 시가 안고 있는 장점을 이용해서 본 의원은 제2 고속터미널이라든가 시외버스터미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유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우리 시는 지금 광명역은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7호선 광명역 고속철도 광명역 이것은 준공되기 1년 전에 작업을 했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광명역을 2개 가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 지명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건설될 경륜장을 미리 홍보하는 차원에서 광명 경륜장역이라든가 광명을 한글로 풀이해서 밝은빛 역이라고 지금 순한글로 지은 역이 많이 있습니다. 섬바위역도 있고 해서 광명을 알리는 브랜드로 명명을 지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지금 우리 수도권에는 안양시라든가 성남시라든가 인접 시군은 어떻게 하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해서 공장을 유치한다든가 벤처센터를 시에서 건립해서 저렴하게 입주해서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백재현 시장이 세무사 출신이시고 지금은 그것을 잠정적으로 그만 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직에 머무르기 위해서, 과연 중소기업에 대한 경제활성화에 대한 경제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시장님 중소기업 정책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벤처센터 유치와 개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장기적으로는 하안1동에 있는 근로자복지관을 경기도와 협의해서 인수해서 우리 시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고용안정을 위해서 그곳에 경기도 벤처센터를 유치해서 구로공단과 연계한 연계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시에서는 하안1동 공동묘지 입구에 118번 종점하고 채 1km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공영주차장을 만들라고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대 시의회에서 추진해서 예산편성까지 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도비도 지원되어서 해야 되는 운명적인 관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재현 시장 그것이 어떻게 공영버스주차장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전하려면 다시 또 예산투입이 안 되게 시 외곽으로 해야지 2,3년 후면 다시 또 포화되어서 또 다시 돈을 투자해야 될 낭비성 공사라고 볼 수 있는데 주민들도 반발하고 있고 주민여론도 수렴하지 않고 이렇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백지화하고 시외곽으로 이전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8번 보영운수 종점이 이사하게 되면 그곳에 광명시에 산재한 택시회사들을 그곳으로 모은다는 계획이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 이것 또 무슨 날벼락입니까? 본 의원은 본 의원의 의원직을 걸고 결사반대합니다. 그곳에 실내체육관과 연계된 시민체육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들어와야지 또 다시 교통관계시설이 들어온다면 본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결사반대하겠습니다. 지금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주민들은 '72년 그린벨트지정 이후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씩 풀어준 곳은 돈있는 자들이 원주민 딱지를 구입해서 무단으로 건물을 지어서 난개발을 부채질했습니다. 또 원주민은 전과자 아닌 전과자가 되어 있습니다. 하루빨리 그린벨트 지역내 집단거주지역을 해제하고 그곳을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 공영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희 시정질문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재현시장과 집행부는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불성실할 경우 재질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호진의장
이승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미수의원님의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의원
열흘 동안 예산심의를 하신 의원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예산심의를 준비하신 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인.견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의정 지킴이단 지역의 언론인분들도 또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최근에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읽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에 따라 판명된 존재이므로 우수성이란 단일행동이 아니라 바로 습관이다 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습관은 우리의 삶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습관은 일관성있게 주로 무의식적인 유형으로 끊임없이 우리의 성품을 나타내어 개인이나 조직의 성공 또는 실패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억해야 할 2가지를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나는 원칙이고 다른 하나는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원칙이란 누구든지 그 타당성을 쉽게 인정할 수 있다는 것으로 신체, 의식, 양심의 일부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상호의존성이란 더욱 성숙되고 진보된 개념으로 혼자서도 자신있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함께 힘을 합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으로 나는 상대방과 함께 일하는 것이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연 원칙과 상호의존적으로 집행부는 예산을 반영하고 또한 우리 의회는 심의를 했는가를 다시 한번 새기면서 앞서 이야기한 습관은 개인이나 조직에 성공 혹은 실패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기를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4대 의회에 들어오면서 제 공약 중에 하나인 주부도우미를 활용한 방과 후 교실의 확대입니다. 올 가을 광명여성의 전화가 주최한 광명여성정책토론회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전체 인구 중 25세 이상에서 44세 이하의 젊은 여성 인구가 39.2%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를 시사하고 있는데 광명시는 젊음의 도시이고 다른 하나는 젊은 여성과 함께 아동인구가 다른 시군에 비해 많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젊은 연령이 많아 맞벌이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여성정책 중 중요한 사업은 보육을 어떻게 질적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백재현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께서는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직장어린이집의 탄생 등 보육사업에 대해서 많은 일을 해주셨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이 자리에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앞으로도 더욱 더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에 저는 보육사업중 하나인 저학년 1,2,3,4학년들의 after school(방과후 교실)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7개의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교실은 시에서 인건비를 지원하여 복지관에서 운영하거나 어린이집에서 운영하거나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의 경우 미취학 아동은 아예 어린이집을 통하여 도움을 받고 마음 편하게 직장에 다닐 수 있지만 취학을 하게 되면 오후에 아동을 어떻게 돌볼까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오후에 2∼3곳의 학원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물론 아이들의 성적향상을 위하여 또는 취미를 살리기 위하여 학원을 보내는 경우도 있으나 방과후 남는 시간을 채우기 위하여 보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는 경제적 문제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여유가 있는 부모는 여러 곳의 학원을 보낼 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한군데 학원만 다니고 엄마가 올 때까지 집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유선방송을 통해서 만화를 보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실정입니다. 시장님, 우리시가 재정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인적자원의 주부들을 활용한 광명시 시책사업으로 after school(방과후 교실)을 시범사업으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APT단지 내 관리실의 공간을 활용하여 단지 내에 품앗이 정신으로 주부 도우미를 활용하고 소요비용은 시에서 약간 비용과 단지 내의 자체기금을 일정금액을 보조하여 우리의 아동들에게 예쁘고 건강한 아이들을 방치해 두지 말기를 바라면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질문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여성회관의 민간위탁 전환이 바람직하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성회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여성회관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여성회관 지하에 있는 수영장이 문제입니다 저는 여성회관 4년 차 운영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성회관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운영위원님들의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성회관 지하에 있는 수영장인데 2004년도 예산서에 수영장에 대한 민간위탁금으로 약 1억 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지금 위탁업체가 일을 열심히 안 해서 적자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수영장을 개관하여 3년에서 4년 되면 그 지역에서 조건이 되어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한번씩 이용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3년에서 4년이 되면 수영장의 보수공사가 시작되는 것이죠. 세 번째로는 요새 운동하는 분위기는 걷기, 마라톤 등 실외운동이 각광을 받고 있고 실내 운동으로는 헬스 정도이지 수영은 하향사업의 운동인 것입니다. 그나마 다른 수영장은 헬스와 함께 겸하고 있어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성회관의 전문성 문제입니다 광명시 여성회관은 다른 시 군 구의 여성회관보다는 그나마 운영상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문성에 대한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시 여성회관은 취미 교육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여성회관은 광명시에 평생학습원을 제외하고는 여성회관이 유일하기 때문에 타 시도나 그 외에 여성근로복지센터, 일하는 여성의 집, 여성인력개발센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 사회문제 제반 문제들 모두 포함하여 여성회관이 모두 담아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성회관의 담당 공무원은 노하우가 생길 정도면 순환 보직이 되어야 하는 현 구조 속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여성의 문제를 수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간위탁을 하면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타부서 배치 등의 문제가 발생되는데 지금 광명시는 3년 차를 통하여 90여명의 공무원이 부족하여 인원을 보충하는 현실에 있어서 지금 현 시점에서 여성회관이 민간위탁을 고려하고 그렇게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 운영의 문제점 해소와 여성회관의 전문성 보완을 위해서 여성회관 자체가 민간위탁으로 가야한다고 판단되어지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는 사회복지 시설 또는 수혜자에 대한 전산화 구축이 필요합니다 올 초에 있던 일로 기억합니다. 생활보장위원 내에서 저는 시장님께 광명시의 사회복지에 대하여 보완하여야 할 점에 대하여 몇 가지 이야기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수혜를 받은 분들의 전산화 구축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예를 들면 지역사회에 새마을지회에서 김치 담그기, 대한적십자 단체에서 김치 담그기, 각 복지단체에서 김치 담그기 또 어려운 이웃을 함께 나누어주기 위해서 김치 담그기 이는 계획 없이 각 단체들에 대한 중복서비스를 하거나 또는 수혜를 받는데 대해서 수혜를 받지 못하는 현 실정을 낳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각 동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각 동의 어려운 계층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을 활용하여 수혜자들을 위하여 전산화 구축이 되어진다면 모든 수혜자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산을 투입하여 사회복지시설과 수혜자에 대한 전산화 구축에 대하여 꼭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음반밸리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김선식의원님께서 음반밸리에 대한 전반적 질문이 있으시기에 저는 제 지역에 있는 주민들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년 전 저는 이 자리에서 3년만 쓰겠다는 약속이 잘 이행되도록 음반밸리 이전계획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현재 기획실장님이신 강신일실장님께서 잘 준비되고 이전이 잘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결국 그렇게 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는 3대 전반기 총무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음반밸리가 이전되면 8층 내지 9층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기능이 강화된 도서관을 짓겠다고 하시면서 아주 멋있는 입면도를 보여주셨습니다. 12단지 주민들은 이러한 배경이후에 도서관을 잘 활용할 수 있다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지금 시기에서는 어렵게 되었고 기금도 또한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온 주민의 메일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2단지에 사는 권ㅇㅇ라고 합니다. 어제 지역신문을 통해서 다시 3년 간 무상연장이 되었다는 기사를 듣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왜 도서관의 예정부지가 본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고 일반회사에 무상으로 임대가 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광명시가 주주인 것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의원님께서도 항의 항변을 해보셨나요. 지금 상태라면 또다시 3년을 기다려야 할텐데 도서관을 짓고 있지 않나요? 정확히 언제쯤 도서관이 지어질지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이렇게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전에 대하여 이전을 못하게 될지언정 이전에 대한 주민들에게 음반밸리 이전성 되겠다, 안되겠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을 하셨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접근을 하셔서 주민들을 이해시키실 것인지 도서관은 아예 날아가는 이야기신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내일 김선식의원님께서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하시기에 이 마지막 음반밸리 전반에 대한 문제는 제 이야기와 함께 내일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최호진의장
조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실 시장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여 명쾌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시장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일
강신일기획실장
기획실장 강신일입니다. 이승호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시민체육활성화를 위해 시설보완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시청운동장에 인라인트랙을 만들 용의가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레져스포츠의 확산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젊은 계층의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여러 장소에 인라인트랙을 설치하여 이용자에게 편의제공 및 시민체육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에 대하여는 의원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청운동장은 규격이 가로 110m 세로 80m로 부녀자. 노인. 청장년층. 학생.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축구, 야구, 조깅. 걷기 등 건강관리의 여가 활용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시에는 개방된 무료 축구장이 없어 80% 이상이 축구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시청운동장에 인라인스케이트에 필요한 아스콘 트랙을 설치시에는 운동장 규격이 좁아져 정식 축구경기 및 야구경기 등에 지장이 있으며 조깅. 걷기 운동 등을 하는 이용자는 관절 또는 발바닥에 무리가 덜 가는 맨 흙 땅의 비포장운동장을 선호하고 있고 광명시 학생체육대회, 시민의 날 체육대화 등 육상경기 진행시 육상전용 우레탄 트랙이 아닌 아스콘 트랙은 부상으로 인한 위험성이 수반되며 또한 인라인트랙 설치시는 인라인스케이트 운동, 자전거 타기 운동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충돌로 인한 부상사고 유발 등이 우려됩니다. 이상과 같은 제반사항을 감안할 때 시청운동장은 안전하고 사용빈도가 많은 계층의 운동장으로 사용이 바람직스럽고 근거리에 위치한 하안동 실내체육관 또는 안양천변에 설치된 인라인트랙, 자전거트랙을 이용하여 여가선용을 활용함이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시민체육을 위한 인라인트랙 시설보완 사항에 대하여는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하이킹코스, 애기능 수변공원 조성 등과 연계하여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이승호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년4월 개통되는 경부고속철도 준공에 대비한 시의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광명역사와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사업으로는 인천국제공항간 리무진버스 4대를 10대로 증차할 계획이며 화영운수 등 4개 업체에 9개 노선을 연장 운행하고 역사간 직선노선으로 2개회사 2개 노선을 신설하겠으며 인근시에 노선연장과 고속 및 시외버스 노선 연장과 고속. 시내버스 노선 연장 셔틀버스 운영 등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택시 사업구역 통합을 위하여 우선 금년 말까지 서울시와 통합구역 확대 및 택시 증차를 협의하겠으며 역사 중심으로 인근시와 통합방안을 추진토록 하는 한편 버스정류장을 정비하여 광명역사 이용객의 편의 제공과 대중교통 체계를 단계별로 구축하여 원활한 교통수요에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로분야로 광명로에서 광명역간 외 1구간 도로개설 공사를 내년 3월1일까지 완료하겠으며 도로안내 표시판을 정비하여 광명역사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정비하겠습니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광명시의 상징물을 활용한 홍보판 및 시경계 안내판을 설치하여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겠으며 역사주변 시설정비사업으로 일직로, 서독로변 꽃길 조성, 오리로 가로수 보식, 일직로, 오리로변 도로잔여지 조경 등을 통하여 광명시 이미지 제고와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역사주변에는 광고물 부착방지 환경밴드를 활용하여 불법 옥외광고물 방지시설설치와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광명역사 개통과 관련하여 다양한 홍보를 통한 시의 이미지 제고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개통기념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하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여 역사적인 고속화 시대의 주인공으로써 우리 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기획실 소관 사항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호진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회
구춘회총무국장
총무국장 구춘회입니다. 조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여성회관 민간위탁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수의원께서는 우리 시에는 여성관련 교육기관이 평생학습원을 제외하고는 여성회관이 유일하기 때문에 여성근로복지센터 및 일하는 여성의 집 등의 기능까지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영장의 문제점과 전문성 보완을 위한 여성회관 민간 위탁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공공사무의 민간위탁은 작고 효율적인 정부로 가자는 측면에서 '98년도부터 추진된 지방조직의 구조조정과 연계하여 민간위탁의 수지분석 및 타당성 검토를 통하여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민간위탁은 사업의 수익성이 있어야 하는데 여성회관은 수영장외에는 자체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 없으며 여성회관의 규모 또한 작아서 전체를 위탁한다 해도 시설유지비 및 운영비 일체를 시에서 지원해야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공무원의 순환보직으로 여성회관 운영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동의합니다만 보직 이동시 업무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인사운영을 하겠으며 타 자치단체나 민간교육기관의 운영사례들을 벤치마킹하고 자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민간단체에 위탁 운영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호진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산업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숙
정인숙사회산업국장
사회산업국장 정인숙입니다. 조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복지수혜자에 대한 전산화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개괄적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저인 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복지수혜자에 대한 중복수혜를 지적하시면서 수혜자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평소 사회복지업무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신 의원님께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복지 수혜자의 중복 배분 방지를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에 대하여 좋은 지적을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그리고 한국지역복지봉사회 등을 비롯한 복지시설 및 사회단체를 통하여 저소득층에게 김장 담아주기, 밑반찬 보내기, 사랑의 쌀 보내기 등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국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등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3년도에 단체별로 하나 실례를 들면 김장 담궈주기 지원실태가 있습니다. 설명해보건데 철산, 하안 복지관에서 700포기 새마을지회에서는 18,000포기 적십자사 2,000포기 지역복지봉사에서는 600포기 그래서 총 1,755가구에 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복지수혜대상자에게 배분되는 각종 지원 물품은 각 복지관과 동으로부터 기본자료를 파악하여 최대한 이중지원을 피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복지관별로 권역별로 지정하여 중복 수혜를 방지하였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이웃돕기 물품이나 지원금 등이 이중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복지수혜자에 대한 정보나 자료의 상호공유의 체계적인 필요성이 요구되지만 아직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의 전산시스템을 활용하여 저소득층의 각종 지원사항을 전산화하여 행정기관 시와 동 그리고 복지관에서 자체 보유한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상호 교환하여 시설간에 유기적으로 네트워크화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의 지원을 우리 시에서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공평한 수혜를 제공하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저소득층의 사회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호진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달
조성달도시국장
도시국장 조성달입니다. 이승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 주변개발과 개발제한구역내 집단취락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수립 및 공영개발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우선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 준공과 관련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4년4월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광명역사 주변미개발로 인하여 고속철도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을 감안하여 건설교통부에서 2003년12월6일 일직동. 소하동, 안양시 석수동. 박달동 일원 약 60만평에 대하여 광명역세권 개발을 위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였습니다. 역세권개발사업은 광명역사 주변을 계획적이고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종합 환승센타를 설치하여 고속철도 광명역 및 역세권 이용자에게 지하철, 시내. 시외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간 입체적인 환승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서비스하고 업무, 상업부지에는 대형 유통센타, 호텔. 국제회의장, 백화점 등을 유치하여 조기에 새로운 생활권이 형성되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하며 이와 연계하여 첨단음악산업단지 조성 등 21세기형 첨단도시를 지향하는 역세권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개발제한구역 집단취락해제 및 지구단위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71년도부터 개발제한구역을 지정. 관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사회여건의 변화와 개발제한구역내의 주민의 재산상 불이익 및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 2001년도부터 개발제한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 해제하기로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개발제한구역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 제3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3항 집단취락등의개발제한구역해제를위한도시관리계획변경안 수립 지침에 의거 집단취락 "주택이 20호 이상"인 관내 가리대 외 26개 취락에 대하여 2002년 6월부터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개발제한구역내 집단취락 우선해제 및 지구단위계획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대규모집단취락인 가리대, 설월리, 식골 3개 마을은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경기도에 교통영향평가서를 제출하여 경기도에서 내부검토 및 협약중에 있으며 2004년 8∼9월경에 결정되도록 추진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소하2동 40동마을은 설월리마을과 연접하여 있어 계획의 일관성을 위하여 설월리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하여 우선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작성하고 현재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중에 있습니다. 그 외 옥길동 두길마을 외 23개 집단취락에 대하여는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주민의견청취를 위한 공람공고하여 행정절차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에 대하여는 주민합의에 의해서 환지방식 수용방식 환지 및 수용방식의 혼합방식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또는 택지개발사업 등 공영개발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호진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 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희
강명희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강명희입니다. 이승호의원님께서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한 노점상과 도로변 적치물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냐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답변 드리기에 앞서서 지난 시정질문에서도 여러 의원님들이 노점상과 관련해서 질타를 많이 주셨습니다. 담당 국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 한 것에 대해서 우선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간 우리 시에서는 2000년부터 2003년도까지 약 3회에 걸쳐서 노점상을 근절해 보자는 뜻에서 민간관리위탁을 준 바도 있습니다. 2∼3번을 하다 보니까 그래도 소기의 성과를 100% 보지를 못하고 미흡한 점이 있지 않느냐 예산만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어서 금년부터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민간위탁 없이 현재 적은 인력이나마 해보자 해서 금년에는 자체적으로 실시 단속을 해왔습니다만 지금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사항은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에 산재되어 있는 노점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실정은 24시간 리어카나 이런 것을 방치해 둔 것을 강제 수거해 오고 그것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관련해서 인근 시에서 사실 유입되는 노점상이 증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날로 증가되다 보니까 단속하는 청원경찰 5명으로서 우리 시 전역을 카바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아울러 이번에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지도민원과라는 과를 신설했습니다. 이것은 경기도 31개 시군에도 이러한 단속업무를 관할하는 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실태가 노점상 노상적치물은 도로과에서 하고 있고 주정차단속은 교통행정과에서 광고물단속은 주택과 이렇게 3개 과에서 현재 양분되어서 단속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서는 과를 하나 만들어서 도민원과에 4개팀을 구성했습니다. 1팀 2팀 3팀 4팀으로 구성했습니다만 1팀은 우선 내근으로 과태료부과나 조회 전산입력을 주로 하고 2팀 3팀 4팀에 대한 것은 구역별로 예를 들자면 2팀은 광명동지역 3팀은 철산동지역 4팀은 소하동 하안동쪽을 카바하는 것으로 해서 자기 지역내에서 주정차단속 노점상노상적치물 광고물단속까지 합동으로 담당구역제를 만들어 책임제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실태파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만 계고절차도 밟고 지금 그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당장 지도민원과가 생긴고 하더라도 그 이튿날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단속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것은 충분한 계고나 예고를 통해서 과감하게 단속을 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경륜장과 크로앙스 신축건물공사와 관련해서 광명사거리에 교통체증을 지적하면서 경륜장과 크로앙스건물 완공시에 앞으로 2,3년 후에 교통정책은 무엇이냐 하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돔 경기장이 2005년 말 완공되는 것으로 현재 공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수요에 대비해서 우선 현재 의원님들도 알다시피 광명사거리가 체증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로확장이라든가 인근에 우회도로를 개설할 수 있는 여건이 어렵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륜장과 관련해서 도로개설 3개 노선을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륜장이 2005년도 말까지 완공되는 시기에 맞추어서 3개 노선에 대해서 도로확충사업을 추진하고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세부계획을 말씀드리면 현재 도시계획으로 결정 고시된 사항입니다. 이것은 광명로에서 부터 옥길로까지 총 146억을 투입해서 연장 1.1km 폭은 25m 6차로로 내년 연초부터 용지보상에 들어갈 계획이고 2005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지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고 또한 현재 우리 차량기지 옆에 광남교가 있습니다. 천변도로를 따라서 광명로에서 옥길로까지 두 도로를 붙이는 연장 1.1km 폭은 20m 4차로로 현재 100억 투자해서 이것도 내년도에 용지보상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소하동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서 경부고속철도 역세권개발사업의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 경륜장주변도로와 연계된 교통망확충을 위해서 동서간을 연계할 수 있는 소하동 가리대부터 노안로에서 밤일로를 따라 광명로까지 소하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주택공사로 하여금 광역교통개선계획에 의해서 총 사업비 650억을 투자해서 폭25m 6차로로 200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시행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아울러 또 한가지는 광명로에서 시흥시 과림동 시흥시와 연결되는 옥길로까지 1km되겠습니다만 이것도 우리 구간은 우리 시에서 하고 시흥시 구간은 시흥시하고 협의해서 서로 사업비를 분담해서 하는 것으로 추진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광명사거리 가구문화의 거리에 화물차 전용 상하차 주차장을 설치하고 무단 주정차 화물차는 단속의 필요성과 장기적으로는 광명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시의 견해는 어떠냐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광명사거리는 가구를 내놓고 노상 적치물로 굉장히 보도도 협소한데 복잡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의원님께서 제시해 주신 바와 같이 일정구획에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2∼4개정도 만들었을 당시에 그 인접되어 있는 상가는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가구를 내려서 먼 거리까지 가구를 옮겨야 할 상가들은 굉장히 부정적인 견해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것이 예견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시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인접에 있는 상가 번영회나 인접의 상인들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서 검토를 하도록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광명초등학교 지하주차장 관계는 사실상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금년도 10월경에도 거기에 대한 학교교장선생님과 교육청 실무자와 협의를 했습니다만 굉장히 진출입로나 교육환경에 따른 소음공해와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어서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호진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이승호의원님과 조미수의원님의 본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조미수의원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조미수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위원
시장님을 제가 뵌지 5년 차 되면서 최근에는 사적으로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또한 광명시를 위해 열심히 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까 제가 책 얘기를 하면서 원칙 누구든지 타당성을 쉽게 인정할 수 있는 것 다음에 그것이 되면서 우리가 유형으로 무형으로 습관이 됩니다. 그런데 시장님 지난번에도 제가 시정질문을 드렸을 때 주택과장이 했을 때 시행규칙 제 얘기를 충분히 인정하고 맞다라고 하시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답변을 또 해주셨고 지금 여성회관도 그런 문제와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광명시여성회관 일을 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도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제가 알아본 바에도, 그 얘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저희가 평생학습원 여성회관 아니고 다른 단체에 저희가 시보조금 안 드리는 것 있습니까? 이것을 어디에 관점을 갖느냐에 따라인데 수익성을 내자는 얘기가 아니고 여성회관이 보다 더 지금의 문제를 극복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서 민간위탁에 대한 얘기를 말씀드렸고 시장님께서 답변은 1,2년만이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거기서 근무하는 일꾼들이 있기에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이 아닌데 3년차 우리가 90명 공무원 보완이 있잖아요. 거기에 덜 뽑으면 되니까 그래서 민간위탁을 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호주제 폐지 여성계의 화두가 되는 얘기입니다. 이것 공무원들이 절대로 토론회 할 수 없어요. 그게 가지고 있는 공무원문화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성회관은 꼭 민간위탁으로 가야 합니다. 수영장에 대한 보안문제 그 옆에 지금 발레도 하고 요가도 하는데 거기에 헬스도 할 수 있어요. 그것은 민간위탁하는 사람들이 좀더 고민하고, 절대 가능하지 않습니다. 공무원들이 할 때에는, 그런 새로운 전환의 패러다임을 시장님이 가져주실 것 같다가도 안 가져 주시고, 지금 당장 하자는 것 아니고 3년 있으니까 결정하셔도 되고 여성회관의 민간위탁은 자치단체장의 권한이 가장 큽니다. 제가 행자부 여성부 다 보았습니다. 아까도 굉장히 동요를 해주셨는데 국장님 대답은 벤치마킹을 해서 그 답변을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님 저는 이 얘기를 관철시키고 싶고 나오셔서 3년 안에 계획해서 해주겠다는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호진의장
조미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지금 가능하십니까?
그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의원
(의석에서) 아까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이해하셨잖아요. 제가 제일 처음에 질문했을 때 수영장의 적자문제 다음에 여성계에서 화두되는 여성들의 사회적인 제반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무원 조직에서 다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호진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시정질문 및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오후 회의는 2시 정각에 속개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오전에 이어서 임종금의원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종금의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금의원
다사다난했던 2003년 한해도 이제 수많은 사건 사고들을 역사에 간직한 채 서서히 막을 내리는 이 시점에 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쉴새없이 애쓰고 계신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백재현 시장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의정감시단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이렇게 여러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지난 시정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함께 숙의 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인사드리게된 점 감사하다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명5동 출신 임종금 의원입니다. 돌이켜 보면 금년 한해는 부푼 희망과 좌절을 안겨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연초에는 참여정부 출범으로 국민들은 부푼 희망에 한껏 고조되었으나, 북핵위기와 이라크 전쟁 및 태풍매미의 수해는 우리 모두를 암울한 분위기 속으로 내몰았을 뿐 아니라, 근간에 볼 수 없었던 최저의 경제 성장률로 서민들의 생활은 날로 어려워지고, 강남에서 휘몰아치기 시작한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우리 시 부동산 가격의 폭등을 몰고와 급기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였다는 보도를 접하는 서민들의 마음을 더욱 우울하게 하고 있으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직 서민들의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이웃사랑은 지난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보여준 온정은 우리사회가 보다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불원천리를 마다하지 않고 이른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수재민과 함께 땀흘리면서 고통을 함께 하는 광경을 바라보면서 지난 어두운 일들은 일시에 날려 버리고, 동기만 부여된다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본 의원도 의정 생활 1년 6개월 동안 시정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과연 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얼마 만큼 노력하였고, 또 시민들에게 어떤 동기가 부여하였는지를 자문하면서 그간의 미진한 부분은 새롭게 재무장하는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한 시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들도 그간의 근무자세와 과연 시민을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추진하였는지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금번 정례회는 지난 한해의 사업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알찬 설계를 그리기 위하여 모인 아주 뜻깊은 회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정을 이끌어 가는데에는 일의 시의성 적정성 합법성 합목적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시의적절하게 사업을 추진하여도 시행착오 등 부작용이 도출되는데, 졸속으로 행정을 처리하여 나타난 문제점은 없는지 완료된 사업에서 하자발생은 없는지 등 지난 한해동안 추진한 모든 업무들을 다시 한번 재검토하여 알찬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촉구 드리면서 시정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회단체 및 민간 사업자들이 관리하고 있는 콘테이너 사무실 방치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종전 동료의원의 시정질문에서도 거론된바 있지만, 아직까지 전혀 정비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개발제한구역내에서 신규발생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정비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힘없는 서민들은 화장실 하나라도 신축하면 고발 철거 등을 실시하면서, 민간 자생단체에서는 다중의 힘으로 이런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는데도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이 법경시 풍조를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으로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무허가 밀집지역에 대한 향후 정비계획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 시 관내에는 광명5동 너부대 외 4∼5개 지역에 총 180동에 420여세대가 무허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무허가 밀집 층의 생활상이 대동소이한 형편인 것을 감안할 때 이곳 주민들의 주거환경은 너무나 열악한 실정입니다. 10,000불 시대를 살아가는 현시점에서 우리 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시장은 무허가 밀집 촌에 대해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시며 향후 취락구역별로 언제 어떤 형태로 정비할 계획인지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소견으로는 수년간 우리 시에서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없었던 관계로 이를 추진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 것이라 생각하나 이제 소하택지개발 및 역세권 개발에 따른 서민 주거 공간이 상당히 많이 공급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이 바로 무허가 밀집 촌을 정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여 본 의원이 대안을 제시하오니 시장은 이 대안에 대해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 관리와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보조금에 상응하는 자 부담을 확보토록 사회단체를 육성하는 방안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시 산하에는 수많은 단체가 설립되어 나름대로 시정에 적극 참여함을 이유로 각종 명목으로 보조금을 지원 받기를 희망하고 상당액을 지원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4년도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각 부서별로 사회단체에 적게는 몇 백만 원에서 많게는 몇 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예산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산출기초도 없이 예산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들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후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검증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고 어떤 사회단체는 자 부담은 전혀 없이 보조금만으로 운영되는 단체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님 이래서 되겠습니까? 본 의원이 제안코자 합니다.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지원된 예산은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감사를 통해 검증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하신 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옥길로 확포장 공사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서두에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모든 사업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의 필요성·사업효과 등을 고려하여 사업의 시기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옥길로 확포장 공사는 공사의 필요성은 절실함은 본 의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효과 면에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서울시와 시흥시 구간에 대한 공사가 지연될 시에는 우리시 구간은 병목현상으로 인한 심한 정체와 불법 주. 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등 많은 문제점이 도출 될 것이 명약관화 한 대도 불구하고 우리시 구간에 대해 공사를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또한 서울시와 시흥시 구간은 언제쯤부터 공사가 진행될 것인지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도시형 공장 단지 조성계획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시전체 면적의 74%가 개발제한 구역인 관계로 개발에 한계가 있음을 본 의원도 모르는바 아니지만 우리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려면 지역주민들이 일할 수 있는 공장들을 보다 많이 유치하여야 하는데 우리 시 관내에는 겨우 아파트형 공장 2개 단지만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고용효과는 크게 미미한 실정이고 대다수 공장들의 금번에 개발 예정인 소하택지 예정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이들 공장의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시장은 이들 이전 공장들에 대하여 방관만 하고 있을 겁니까? 이들 이전 공장들을 모두 유치할 계획은 무엇이며 향후 이전 예상 공장들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소하택지 예정지구에 중·소형 아파트만을 건립할 시 향후 10∼20년 후에는 우리 시 이미지는 서민 밀집지역으로 도시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예상되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제안을 드리고자 하오니 시장은 적극 검토하시어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소하택지 예정지구 인근 기아자동차 주변 10만여 평에 대해 도시형 공장 단지를 조성하여 아파트형 공장 건립과 도시형 공장 부지로 조성하면 향후 자족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시장의 견해와 향후 어떤 형태로 하여 자족도시로 건설해 나갈 계획 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광명 공설 운동장 유치계획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광명시 장기발전계획에 있어서 향후 시에서는 공설운동장 1개소를 신설할 계획으로 예정부지를 하안동 구름산 자락으로 정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광명시 균형발전에 배치되는 계획이라 생각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밝혀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우리 시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향후 우리 시에서 추진중인 장사시설과 병행하여 광명7동 공설 묘지를 이장하고 동부지 및 주변에 광명공설 운동장을 설치하여 경륜장과 도서관 등과 연계활용하면 공설운동장의 활용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무단 불법 노점상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이승호 동료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였습니다만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 전역에 분포되어있는 불법 대형 노점상들이 아직까지 전혀 정비되지 않고 있음은 물론 단속의 소홀을 틈타 시 전역에 노점상이 날로 증가하여 무질서한 주차질서를 초래함은 물론 보행자 통행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계속 방치하였다가는‘빛 光 밝을 明’광명천지가 노점상 천국으로 변모하여 이들 노점상들이 세를 규합하여 집단으로 공권력에 도전할 시 큰 문제를 야기함은 물론 사회문제로 변모할 우려가 있는데 시장께서는 어떠한 조치를 할 것인지 답변 바라면서 그동안 조사한 사진을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위의 것의 사진은 광명동 사진입니다. 이것은 하안동 쪽의 사진인데 인도가 거의 없습니다. 포장마차가 엉망입니다. 이런데도 단속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시장은 확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소견으로는 청경요원을 두어서 주야간 단속을 하던지 경찰서와 시청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여 주야로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 조직개편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조직개편은 우리시의 향후 발전과 조직구성원들의 업무 추진력 배양 등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적이고 심도 있게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행정의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직을 개편하여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터인데 금번 실시예정인 조직개편안은 시기의 부적정과 소요기간의 장기화로 대부분의 공직자들이 일손을 놓은 채 향후 전개될 인사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다 보니 2004년도 업무계획과 소요예산 추계는 제대로 계획되지 않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러다 보니 행정누수는 물론 막대한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와 향후 일정을 상세히 밝혀 주시어 공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안정화를 도모해 주실 것을 촉구 드리면서 성실한 답변을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호진의장
임종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일
강신일기획실장
기획실장 강신일입니다. 임종금의원님께서 사회단체보조금지원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지원된 예산은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감사를 통해 검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까지는 사회단체보조금은 매년 예산편성지침에 의거 정액보조단체와 임의보조단체로 구분해서 지원하여 왔습니다. 지방재정법 제14조 규정에 의한 사회단체보조금 보조대상을 보면 첫째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경우, 둘째 국고보조재원에 의한 것으로서 국가가 지정한 경우, 셋째 시가 권장하는 사업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해당 부서에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절차를 보면 우선 보조금을 교부받고자 하는 사회단체에서 광명시보조금관리조례에 의거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관련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관련 부서에서는 광명시보조금관리조례에서 규정된 자기자본부담액 등 사업계획서 내용을 면밀히 심사하여 불필요 또는 과다 산정 된 내용은 감액조치 하여 보조금에 요청을 하고 보조금을 사업내용에 맞게 일시 또는 월별 분기별로 교부하고 있으며 보조사업이 완료되면 해당사업 담당 부서에서 보조사업실적과 정산서를 제출 받아 당초 사업목적의 적합 여부, 지출항목의 적정 여부 등의 정산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04년도부터는 행정자치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본지침에 의거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방법이 변경되었습니다. 금년까지는 13개 단체에만 정액기준을 적용하여 기타 단체 등에서 형평성 문제제기와 함께 매년 단체별로 정액보조단체로 추가지정을 요구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대한 2004년도부터 변경된 내용을 말씀드리면 1개 정액보조단체별 상한 기준액을 폐지하고 기존 임의보조단체와 정액보조단체를 묶어서 자치단체별로 사회단체 보조금 상한제를 도입, 총액제로 예산을 편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시는 2004년도 예산에 총액제로 자치단체별 사회단체보조금 상한기준액 산정방식에 의거 경상적 경비 사회단체보조금에 6억1천7백만 원을 편성하였고 국도비 보조사업에는 3억1천4백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자치단체별로 "사회단체보조금지원등에관한조례"를 제정하여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토록 되어 있으며 동 위원회에서 일정한 지원기준에 맞게 심사를 하고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도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하여 지난 12월 6일 광명시의회 총무위원회에서 시장이 제출한 광명시사회단체보조금지원등에관한조례안이 수정의결 된 바 있습니다. 동 조례안에는 보조금지원 제외대상과 신청접수 및 심사, 자체부담 및 지원범위, 위원회 설치 및 구성, 심의사항 등이 규정되어 있으며 그 외에 사업실적 보고와 정산서 제출, 지도감독 등은 광명시보조금관리조례 규정을 준용하도록 되어있으며 조례가 공포되면 시의원님, 민간인, 공무원으로 위원회 구성된 심사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을 참고하여 사회단체보조금지원에 있어서는 광명시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에서 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지원된 보조금은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지속적인 지도감독과 사후평가를 통하여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 관리와 자생능력 배양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호진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달
조성달도시국장
도시국장 조성달입니다. 임종금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사회단체 및 민간사업자들이 관리하고 있는 컨테이너사무실 관리실태와 무허가 밀집지역에 대한 향후 정비계획 그리고 기아자동차주변에 도시형공장단지조성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먼저 사회단체 및 민간사업자들이 관리하고 있는 컨테이너 관리실태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 시 관내 사회단체 및 민간업자들이 관리하고 있는 컨테이너는 총 112개소 중에서 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68개소, 개인소유하고 있는 것이 44개소로서 2003년 11월 30일 현재 112건 중 34개소는 자진 철거하였고 3개소는 사법기관에 고발하였으며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미 시정 불법건축물 7개소는 계고조치 중에 있습니다. 순수한 공익성을 띤 방범초소 9개소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대상에서 제외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노인정, 새마을부녀회 등 공익성이 많은 단체가 설치해 놓은 가설건축물 59개소에 대해서는 관계 규정상 잘못이 있다 하여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철거유보 코자 검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단속업무를 강화하여 개발제한구역 내에 신규발생이 늘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무허가 밀집지역에 대한 향후 정비계획과 소하 택지개발 지구 및 역세권개발과 연계한 주택 공급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대해서는 의원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내 10호 이상 무허가 밀집지역은 광명5동 너부대 등 4개소에 총 180동 417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광명5동 재건축사업부지인 230번지 27동 96세대는 현재 이주 중에 있고 광명6동 367번지 일원 16동 24세대 역시 재건축사업부지에 포함되어 향후 자진정비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무허가 건축물은 대부분 국.공유지 보다 사유지에 건축되어 있으며 집단촌 거주민은 경제적 능력이 없어 사실상 강제철거 등 행정조치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기존 시가지내 노후 불량주택 지역의 정비는 주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추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기존시가지 지역의 도시기능회복 및 도시환경의 질적 향상이 매우 시급한 실정임을 감안하여 고속철도 광명역세권개발 및 소하택지개발사업 등 신규개발과 더불어 우리시 공간구조 개편 및 생활권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의회에서 승인하여 주신 용역비 15억 원이 2004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있어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동 기본계획에는 기존시가지 전체지역에 대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을 시행할 지역을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하므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도시의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2004년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무허가 밀집촌 정비대안으로 소하택지개발 및 역세권개발지구내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하여는 사유토지에 있는 무허가 건축물은 공공사업으로 인한 이주대책은 토지보상법에 의거 가능할 것이나 공공사업이 아닌 무허가 건축물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소하 택지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및 7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로서 우리 시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순위로 입주자격이 있으므로 무허가 밀집촌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가도록 대한주택공사와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아자동차 주변에 도시형 공장단지 조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아자동차공장부지는 개발제한구역에서 우선해제 할 수 있지만 해제할 경우에는 오히려 기업활동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현 상태대로 존치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현 상태대로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는 배경을 설명 드리고 기아자동차 주변지역은 광역도시계획에 개발제한구역 조정가능 지역으로 반영되지 않아 현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어려워 사실상 공단조성은 불가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향후 개발제한구역 해제 개발계획이 있을 때 우리 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호진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희
강명희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강명희입니다. 임종금의원님께서 옥길로 확.포장공사와 관련한 서울시와 시흥시 구간의 병목현상을 지적하시면서 무단불법 노점상 단속대책에 대하여 질의를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옥길로 확.포장 공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는 옥길동 서울시계부터 시흥시계를 연결하는 연장 2.06km 폭 25m의 옥길로 확.포장공사를 금년 8월7일 착공해서 2005년 1월말 준공예정으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옥길로 확.포장공사는 서울시와 시흥시가 동시에 병행 추진해야 사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당초 우리 시에서는 옥길로 확.포장공사시에 실시설계 용역단계에서부터 서울시나 아니면 시흥시와 그 동안 여러 차례 협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 실시설계가 완료됨과 동시에 우리의 공사 계획서를 도면까지 송부를 했고 우리시의 시행시기와 같이 맞물려서 공사 시작을 촉구한 바도 있습니다만 또 한가지는 시흥시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와 같은 일을 하다보니까 서부권의 행정협의회에 서도 안건을 상정해서 협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협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의 지자체에 대한 사업예산이 문제가 있고 하다 보니까 시기가 좀 다르다보니까 서울시나 시흥시보다는 우리가 먼저 시작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서울시 구간은 지금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됐고 예산이 한 10억 정도 확보가 되었다가 사실상 지연된 사항이 있습니다. 왜 지연됐느냐 하면 구로구 천왕동 27번지 일대에 택지개발 사업으로 인해서 사실상 그 추진과 맞물렸기 때문에 지연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난 공공주택 10만 호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해서 금년 11월21일자 건설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득해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현재 공람공고 중에 있습니다. 그 위치는 지금현재 목감천 변에 있는 차량 뒤편에 있는 옥길로와 맞물려있는 구간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이 우리보다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시에 공람공고가 끝나고 사업시행을 하다 보면 우리 옥길로가 확.포장 공사 준공되는 것과 같이 준공은 안 될지언정 서울시에서 병행해서 추진을 하게 되면 서울시와의 관계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시흥시 구간은 시흥시도 사실 실시설계용역까지 다 마무리가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사업비가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시흥시는 신천동에서부터 수관도로를 통해서 옥길로까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해오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우리 옥길로 확.포장공사와 병행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계속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불법노점상 단속과 관련해서 오전에 이승호의원님이 지적을 해주셨을 때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답변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어쨌든 간에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지도민원과가 새로 탄생되고 새로운 팀이 인적구성이 된다면 이보다 더 강력한 단속을 펼쳐서 시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호진의장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임종금의원의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은 임종금의원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임종금의원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금의원
존경하는 시장님! 광명 공설운동장, 경륜장이 지금 들어서면 본 의원이 아까 질문을 했습니다만 경륜장하고 연계해서 근처를 선정을 해줘야 합니다. 해주실 수 있습니까?
경륜장에서 노온사 쪽으로 들어가면 5만평 이상 되지요? 충분합니다. 그래서 경륜장을 연계해서 그쪽으로 확정을 지어주셔야 광명시의 균형발전 배치가 제대로 된다,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에 대해서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광명5동 776번지 남부주유소 맞은편에 국.공유지, 시유지, 사유지 제대로 파악을 하셨습니까? 자료 있습니까! 시유지가 몇 평 국유지가 몇 평 사유지가 몇 평 자료 있습니까! 자료를 본 의원이 한번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대로 안 돼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시유지나 국. 공유지가 많이 있다면 이것을 개발시켜서 여기를 공원이나 휴식처로 만들어서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가 무허가 밀집촌이다 보니까 1가구 1집안에 방이 3개 있으면 방 주인이 다 틀립니다. 주인이 세 사람입니다. 문제입니다. 집주인은 한 명인데 등기는 한 명으로 돼있는데 방이 3개면 주인이 세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러면 방 하나에 2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원 해서 이런 식으로 돼있단 말입니다. 실제 그렇게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시장님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허가 주택 밀집촌을 이런 기회에 소하동 택지개발하지 않습니까! 철저히 조사해서 아까 국장님 말씀했는데 417세대 저하고 3세대가 차이가 나는데 해야 되지 않습니까! 기회가 좋습니다. 본 의원도 거기에 대해서 협조를 하겠습니다. 시장이 결심을 해서 결단을 내려서 무허가 밀집촌을 정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면 서민들 피해가 자꾸 나옵니다. 계속 그렇게 나옵니다. 한집에 3,4사람 주인이 돼가지고 방 하나에 얼마씩 팔아먹고 이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정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고 국장님 말씀하셨는데 옥길로 확.포장공사 지금 본 의원 질의한 내용은 서울 구로구는 언제 하고 시흥은 언제 합니까! 언제 한다는 확정이 됐습니까! 본 의원이 조사한 결과를 말씀드리면 시흥에는 언제 공사를 한다, 서울은 언제 한다 그것은 확정적으로 협의를 한 다음에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3개시가 서울, 광명, 시흥 협의체를 구성해서 이것은 몇 월 며칠까지 공사한다 서울은 언제 한다 시흥은 언제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연계해서 해줘야 되는데 이것이 제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아마 될 것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될 것이다, 그래서 언제 이 공사를 할 것인지 자료를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자료를 왜 안 만들었습니까! 이런 답변은 나도 합니다. 본 의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이유가 서울과 시흥에 도로가 좁지 않습니까! 광명시는 넓어져요.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땅값만 올라가지, 계속 주차가 엉망진창 되지요, 한번 나중에 보세요. 광명시가 돈이 많습니까! 왜 먼저 공사를 합니까? 시흥과 서울과 협조해서 같이 공사를 들어간다든지 언제까지 해줘라 해서 확답을 받아서 서면날인해서 공사를 들어간다든지 해야지 만약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하다가 공사가 안 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시장님이 책임 질 것입니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안 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빨리 안되면 2년이고 3년이고 4년, 5년 그때 되면 시장님 임기는 끝나버리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확실한 것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도시형 공장 기아산업부지 10만평 본 의원이 질의했는데 지금 12,000평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광명시가 경제적으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안산이나 부천이나 시흥이나 안양은 보세요? 무공해공장을 유치하도록 노력을 하세요. 왜 아파트만 지어서, 그래서 시 세외수입이 좀 들어오게 만들어요. 안 되는 것을 되게끔 하는 것이 시장 할 일이지 다른 게 있습니까! 그런 것을 못 하면 누구나 시장 다하지요.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안산 같은 경우 보세요? 시흥이랑, 무공해 공장 공해 없는 공장 이런 것을 유치해서 세외수입이 들어오게 만들어서 경제활성화를 해서 광명시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만들어야지요. 지금 실업자가 많아서 엉망입니다. 청소요원을 뽑는데 몇 백 대 1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폐단이 없게끔 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서 취직을 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확실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시장님께 질문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호진의장
임종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임종금의원의 시정질문 및 보충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승호의원의 신상발언이 있겠습니다. 이승호의원 신상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호의원
다른 것은 아니고 오전에 시정질문 도중에 본 의원이 잘못으로 인해서 크로앙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본 의원이 정식으로 크로앙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하고 사과 드리고자 합니다. 속기에서 정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호진의장
이승호의원이 속기를 정정요구하였습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승호의원께서 요구한대로 속기에 정정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임종금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고 오늘의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제1일차 시정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