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춘기 의원 발언
미수
조미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07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의사일정변경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간사님께서 의사일정 변경에 따른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춘기위원
이춘기위원입니다. 의사일정 변경에 따른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고속철도광명역시발역과정차증가에대한건의문안채택을 위하여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17조 규정에 의거 의사일정에 추가하여 처리함으로써 원활한 의회운영을 도모코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이 제안한 바와 같이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수
조미수위원장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07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의사일정변경안은 간사님이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고속철도광명역시발역과정차증가촉구에대한건의문안채택의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이춘기위원님께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기위원
이춘기위원입니다. 고속철도광명역시발역과정차증가촉구에대한건의문채택의건에 따른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건설부와 철도청이 1999년에 4천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를 시발역으로 결정하고 건설하였습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의 2004년 고속.일반열차통합운영계획안에 따르면 평일 하루 82편 출발하는 열차 가운데 39편은 정차하고 주말의 경우 전체 92편 가운데 47편이 정차하고 4편만 광명역사를 출발하는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2004년4월1일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현실성의 이유를 들어 광명역의 시발역과 정차에 대한 당초 계획안을 변경하려고 하기에 시발역으로 계획된 광명역에 당초 계획대로 24편이 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 용산역 시발차량 운행 대수의 75% 이상이 광명역에서 시발과 정차가 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함입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이 제안한 바와 같이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수
조미수위원장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고속철도광명역시발역과정차증가촉구에대한건의문안채택의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식
김선식위원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데 의회에서 나서서 하는 것은 모양새가 그렇고 차라리 집행부에서 나서기 전에 의회가 먼저 했으면 모르는데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으니까 추후에 집행부가 잘못 했을 때 그때 의회가 나서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고 이런 모든게 관리감독을 잘 했어야 되고 우리가 먼저 했으면 모르는데 나중에 같이 동참한다는 것은 좀 그런 것 같고 추후에 지켜본 다음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수
조미수위원장
김선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식위원님께서 집행부가 하는 사항들을 보고 추후에 하시자는 안을 내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준희위원입니다. 고속전철역사 개통을 4월1일 앞두고 현재 건교부나 고속전철 철도청에서 하는 행태를 보면 경기도민 광명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서명동 부의장님께서도 지적을 했지만 지금 교통망이라든가 도로망이라든가 고속전철역사가 들어옴으로서 사회간접시설을 반드시 해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두 달 앞두고 건교부에서 발표한 안, 도로 구축망, 교통망 이런 발표 내용을 보면 졸속행정이다, 이렇게까지 볼 수밖에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1년 전 내지는 6개월 전에 최소한 이루어지고 사실 시범운행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광명고속전철역사에 대한 문제점, 이런 것들이 새로운 방안들이 모색될 수 있는 것이지 지금 두 달도 안 남겨놓고 우리시는 그것도 교통망에 대해서 배제된 체 건교부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는 결의문 정도 가지고는 사실 전 약하다고 보고 최소한 우리는 성명서라도 발표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됐어야 되는데 그나마 이런 결의문이라도 발표해서 우리시민들은 결코 주말에 4편 정도 출발하는 이런 간이역도 안 되는 이런 역에서 벗어나고 당초대로 고속철도 공사하고 건교부 발표대로 시발역으로써 명실공히 광명시에 자리잡는,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광명시민들은 '92년도에 고속전철 역사가 광명에 들어와서 광명의 시발역으로 한다고 해서 정말 10여 년이 넘도록 기대와 설레임 속에서 시민들은 살아왔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막상 4월1일 개통을 앞두고 건교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정말 광명시민을 무시하는 경기도민을 무시하는 졸속행정으로서 정말 우리 광명시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져버리는 무시해버리는 이런 처사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결의문 정도로 하지만 차후에 이런 결의문이 채택되지 않았을 때는 좀더 강도 높은 이런 것들이 서면도 받고 4월1일 개통하는데 있어서는 우리가 보이콧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시민들이 나서서 4월1일 개통을 저지하고 우리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우리 광명시민들의 영위를 위해서라도 시민들의 자존심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미수
조미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 계십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그리고 안양, 부천 사실 용산역보다 광명역이 훨씬 가깝습니다. 시흥, 의왕 그런데 전철 연계가 1호선이나 7호선, 3호선이나 각 전철역 부분이 용산역으로 직결돼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타고 용산역에서 타지 광명에 한번 생각해봅시다. 광명에 신독산역 하안역이라고 하지요. 그 다음에 개봉역 앞으로는 7호선에 시청역, 광명4거리역 여기서 보면 소하 고속전철역사까지 간다는게 상당하게 먼 거리이고 거기서 내려서 광명시에 있는 고속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느냐 이 말입니다. 용산역에서 한번 타고 가지 광명에 와서 탈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광명역에서 시발역 4편 운행하는데 아마 정차를 39편 정차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나마 이용객이 없어지면 그것마저 없어질 것입니다.
미수
조미수위원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식위원님이나 아까 전에 말씀하신 박영현위원님이나 지금 말씀하신 이준희의원님, 서명동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다만 저희가 건의문을 채택하는데 있어서 시기에 대한 것을 지적하셨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래서 오히려 김선식위원님이나 박영현위원님이나, 지금 집행부들이 하기는 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건의문을 내거나 결의문을 하거나 이러한 부분은 집행부라는게 행정부에 있어서 쭉 내려오는 다리기 때문에 안으로 해서 로비를 하고 이럴 수는 있겠지만 집행부가 성명서를 내고 이럴 수 있는게 저희 사회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라고 봐지고 그러한 것들을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김선식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본청이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저 또한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35만을 대표하는 각 동에 의원들이 이러한 것을 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김선식위원님과 박영현위원님이 배려를 해주셔서 저희가 이것을 할 수 있게끔 하면 좋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위원
제가 다시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차라리 나서려면 강력하게 나서야지, 위원 몇 사람들도 삭발을 해가면서 이런 모습도 보여주면 바람직하고 차라리 그러면 제가 느낀 바인데 어떻게 보면 정부에서 총선용으로 한달 당긴 것 아닙니까! 원래 4월말인데, 그러면 의회에서 차라리 이것을 총선 후로 미루어서 개통을 한다든가 그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준희
이준희위원
정치적인 부분이 깔려있으면 순수성이 없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못 하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는 시민의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악역을 자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시와의 관계성에 대한 부분은 우리시가 잘하고 잘 못하고 이런 것이 중요하다 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광명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고속전철역사 개통을 앞두고 정말 광명시가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건교부에서 하는 행태를 보면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 의견을 소위 말하면 전하자고 하는 것이지 광명시나 경기도가 일을 잘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민의 목소리를 내주자는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것이지 누구를 타도하거나 하는 것하고 이런 결의문은 무관하다 이렇게 봐주시고 의회에서는 시민의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사실 결의문 같고도 약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회의를 끝내고 나서 건교부도 가고 철도청도 가고 이렇게까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미수
조미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고속철도광명역시발역과정차증가촉구에대한건의문안채택의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건의문 작성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58분 회의중지
09시5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작성된 건의문을 간사께서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기위원
고속철도광명역시발역과정차증가촉구에대한건의문 건설교통부와 철도청은 1999년 4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를 건설하여 당초에 광명역을 시발역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2004년 4월 1일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현실성의 이유를 들어 광명역의 시발역과 정차에 대한 당초 계획안을 변경하였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2004년 "고속.일반열차 통합운영 계획안"에 따르면 평일 하루 82편 출발한 열차 가운데 39편은 정차하고, 주말의 경우 전체 92편 가운데 47편이 정차하고, 4편만 광명역사를 출발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시발역과 정차 편수를 초기단계에 늘리는 것이 비효율적일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이용객의 증가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는 첫째로는 국가의 균형을 도모하는 일이며, 두 번째로는 막대한 예산을 들인 국책사업에 부응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34만명 광명시민들과 광명시의회 의원일동은 건설교통부와 철도청의 발표에 항의와 우려를 표하면서 아래와 같이 건의하고자 합니다. 1. 시발역으로 계획된 광명역에 당초 계획대로 24편이 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용산 시발차량 운행대수의 75%이상은 시발과 정차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건의합니다. 2. 당초 계획대로 활용하지 않을 경우 4천억의 막대한 국책사업이 그릇되는 일이며 또한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일로 광명역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당초 계획을 적극 수용할 것을 건의합니다. 3. 광명역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중인 경전철 신안산선, 제2공항 철도의 건설은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여 개통시기를 단축하여 줄 것을 건의합니다. 4. 수도권 및 서 남부 지역의 이용 승객들이 서울에 위치한 역을 이용함으로써 서울 방향의 교통 체증을 더욱더 유발될 것이며, 국가의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다시는 서울 남부지역의 중간정차 계획은 거론되지 않을 것을 건의합니다. 5. 고속철도 개통식은 기존 철도망에 의한 출발이 아닌 새로 건설된 고속철도 광명역사에서 개통식 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며 이 행사가 광명역사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24편의 고속철도 차량이 광명역사에서 시발할 것을 다시 거듭 건의합니다. 2004년 2월 20일 광명시의회 의원 일동
미수
조미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간사께서 낭독하신 대로 건의문을 채택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1분 산회